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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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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웁/3.jpg
닉네임
아이디alenen
생일4월 15일
신체키 178cm
혈액형B형
별명미두두[1] , 수령님본인은 이렇게 부르면 싫어한다, 방개대장[2], 국밥장인, 브금술사[3], 옥수수밭의 요정, 버그파인더, 파조동,설사[서리 사신]
좋아하는 것물방개(...?), 땅강아지, 하세
싫어하는 것여름, 더위[4], 솔의 눈, 심해, 하세
  • 아프리카 방송국 주소 : [1]
  • 유튜브 녹화본 채널 주소 : [2][5]
  • 트위치 방송국 주소 [3][6]

아프리카TV의 게임 전문 방송 BJ.[7]
11월 1일 이후로 아프리카TV를 떠나 트위치와 계약, 프로스트 리퍼.. 프로 스트리머 로 전향했다.

방송 시작 일자는 2009년 7월 초로 추정, 직장인인 탓에 정규 방송은 10시에서 11시 정도이나 가끔 쉬는 날 낮에도 방송을 하는 편.
가끔은 새벽에 방종 후 바로 다시 방송을 키는 경우도 잇다
팬아트로 올라오는 그의 캐릭터는 고양이. 은혼사카타 긴토키의 고양이화된 장면을 팬이 사용한 이후로 그 이미지가 굳어졌다.

처음에는 그냥 취미생활로 방송하던 게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그냥 취미생활일 뿐이라고. 예전에는 추천, 출석체크 등을 받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별풍, 스티커는 물론이고 추천도 안받는다.[8] 그냥 취미생활로 굳히려는 듯. 2012년 들어와서는 "볼 사람만 보는 매니악한 방송" 으로 방송국 설명을 바꿔버렸다. 그러나 그를 지지하는 팬 층이 두터운 편인지라 고정적인 시청자들은 꽤 있었던 편.

게임을 계획 없이 하고 싶은대로 플레이하는데, 상황을 재밌게 끌어나가는 데에 소질이 있다. 방송을 직업처럼 생각하거나 억지로 컨텐츠를 짜서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플레이해서 그런 듯하다.

플레이하는 게임은 시청자의 요청을 받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거나 끌리는 게임을 하는 편이다.[9] 본인도 인정한 것이 게임 플레이가 워낙 변덕이 심하고 흥미를 잃거나 다른 게임에 흥미를 가지면 기존에 플레이하고 있던 게임을 중지하고 무기한 연장해 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도 어찌저찌하여 시청자가 플레이해달라고 달달 볶아서 결국 엔딩을 보긴 한다.

싱글 플레이를 할 때는 시청자들과 대화하면서 게임한다. 가끔씩 토론같은 것도 한다. 수박은 과일인가, 채소인가 등등. 이게 토론거리인가

외부유입이 없다 보니 늘 보던 사람들만 들어온다. 그리고 가끔 GTA 5, 포켓몬스터 같은 게임을 할 때 시청자들이 대거유입 돼서 채팅방 질이 나빠지긴 하지만 해당 게임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뿐, 비인기 게임을 할 경우엔 조용한 편이였지만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재미있는 영상특히 GTA, 노가리 영상등이 페이스북, 타 유튜브 채널로 불펌되면서 무개념 시청자들이 유입되어 채팅창을 넘어 방송의 질 자체를 흐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대해 웁은 어그로들에게 일말의 관심도 주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마이크는 2012년 7월 즈음 편의점에서 구입한 6~7000원 가량의 저렴한 제품(모델명은 노트케이스의 SM-010). 싼 가격의 마이크임에도 불구하고 2016년 8월 초를 기준으로 고장 없이 잘 사용되고 있다. 간혹 휴방 전후로 목소리가 달라졌다고 느끼는 시청자들이 있지만, 마이크는 그대로이며 웁 본인 또한 부정하며 그들의 귀를 탓한다
현재, 키보드로는 아이락스 골렘 K50E와 로지텍 G502 프로테우스 마우스를 사용 중이다.

2 현황

2013년 10월 10일부터 1년간 방송을 쉬겠다고 했으며, 10월 17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방송이 끊겼다. 이후 1월 29일에 방송을 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 진짜 끝.

2014년 12월 14일 약 오후 1시에 방송국 메인에 7/25라고 복귀날짜로 예측되는 숫자가 생겼다.

2015년 7월 3일. 방송국의 메인을 바꿨다. 7월 25일 9:00PM이라는 글을 적고 새로운 팬아트를 대문에 걸었다. 휴방 이후 정확히 646일만의 컴백.

그리고 7월 25일 21시 00분 35초 드디어 복귀 방송을 했다. 사실 졸고있던터라 방송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으나 방송국이 난리날 것을 우려(...) 방송을 켜고 GTA 5를 플레이 했다. 컴퓨터가 오래돼서 사양이 걱정됐는지 120만원을 주고 컴퓨터를 바꿨다고. 정력이나 블로우 키스[10] 등 5에서 추가된 모션시스템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작에 비해 향상된 GTA 5의 인공지능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진행에 곤란을 겪기도 했다. 전작에 비해 캐릭터가 너무 잘죽는다고 하였는데 그럼에도 달리는 기차에 올라타는 것에 성공했다! 내리는데는 실패했다고 한다 싱글세션에서 공을 굴리면 나무판자 가드레일이 부숴지는 것에 대해 놀란다거나 시민한테서 차 하나 못뺏는다거나 엔터 다섯번으로 고정키를 해제하는 것에 신기해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가 하세와 극동전갈과 함께 멀티를 진행했다.

그 후엔 리방 후 오랜 시간동안 방종을 계속하여 거품시청자를 뺀 후, 방송 프레임이 제대로 돼있나 확인하는 것을 이유로 데빌 메이 크라이를 했다. 이때 틀어둔 BGM의 박자에 맞춰 콤보를 넣거나 보스의 공격을 패링해버리거나 적을 일부러 잡지 않고 공격을 계속해서 끊는 등의 묘기도 보여주었다.

2015년 9월 8일 방송국에 게임신 BJ 메달이 있는 것이 확인. 아프리카 게임센터에 웁의 클랜에 가입 후 랭킹 1위를 하면 주는 메달이라고 한다. 어찌되었든 게임 신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본인의 방송국에 붙었기 때문에 정작 본인은 불만이 많다.

2015년 9월 20일 직접 이 문서를 찾아 읽어보았다. 본인 설명을 읽을 때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다고. 그리고 자신의 행적에 대해 의문점이 드는 것도 있다고 했다.

오랜 휴방으로 베스트 비제이를 잃었지만, 복귀 방송에서 다시 달겠다고 선언, 2015년 9월 25일 베스트 BJ를 달았다. 정작 본인은 방송키기 30분전에 알았다고.

2015년 12월 말 한동안 시청자들이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 게임들을 연달아 보내면서 컨텐츠 이름을 똥겜 처리라고 하며 플레이했다. 개중에는 본인 맘에도 들어서 오랫동안 플레이하고 꽤 수작이라고 평가한 것들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별로 완성도가 높지않은 게임들이 대부분이라[11] 게임 대부분 플레이 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고 바로 관짝으로 들어간다.

2015년 12월 6일 새벽 방송. 백신을 설치했더니 애드웨어가 딸려왔다고 한다. 이걸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런건 본인이 직접 찾아서 부숴버리는걸 굉장히 좋아한다며 기다리라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시스템 재시작을 눌러버렸다며 미안하다고 여러분 미안해요! 다시 바로 켜겠다는 말을 다급하게 외쳤다. 그로 인해 탄생한 별명은 '부팅웁'. 참고 영상

2016년 1월 1일 3시 2분경 새해 첫 재채기를 했다!

2016년 1월 19일 하세와 함께한 GTA 5 방송으로 동시시청 2300여명을 기록했다.

2016년 1월 24일 저녁 10시 35분, 방송 시작 전 잡담 방송에서 어릴 적, 닭에게 모래 주머니가 있다는 것을 알고 키우던 닭에게 놀이터의 모래를 퍼다주었다고 하였다.

2016년 2월 5일 하세와 함께 LOL 방송을 했다.

2016년 2월 10일 새벽 방송 중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플라이 인 더 하우스'를 구매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단한 고집을 부렸다. 하지만 약 4분 플레이 후 환불참고 영상

2016년 4월 23일 작년에 그랬듯 다시 직접 이 문서를 읽어보았고 이내 얼마 지나지 않아 꺼림칙하다며 창을 껐다.

2016년 6월 14일 오전 6시58분 하세와 오버워치 중 딸꾹질을 했다!

2016년의 첫 커피를 7월 5일에 마셨다!

2016년 7월 25일 큰 탈없이 복귀 1주년을 맞이했다.

2016년 8월 15일 마찬가지로 큰 탈 없이 유튜브 1주년을 맞이했다.

2016년 9월 6일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발적화에 고통받다 못해 큰 마음먹고 그래픽카드를 GTX1080으로 교체했다!

2016년 10월 2일 새벽 4시 '턱시도 가면'으로 2016년 후반기의 가장 큰 웃음을 얻었다! 참고 영상

2016년 10월 16일 저녁에 처음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모바일 알림으로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탓에 채팅창이 폭주했다.

2016년 10월 25일 새벽에 처음으로 트위치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익숙하지 않아 많이 헤메었으며, 화질테스트용으로 다크소울 3 무명왕을 잡는 컨텐츠를 진행했는데 전자계집과 영상후원 등 트위치에만 있는 기능들 때문에 빵터져서 여러 번 재도전했다. 떡볶이를 향한 포크질

2016년 10월 21일 공지사항이 등록된 이후 원래 허용했던 타BJ발언이 금지 되었으며 이유는 자신의 방송에 언급 되어서 그 대상이 피해를 입거나 불쾌감을 느끼게 하고싶지 않기때문 이라고 했다

2016년 10월 26일 22시 33분 경 치킨을 드신후 치우다 콜라를 쏟으셨다.
트위치 영상후원기능으로 틀어진 전국장의 해피나루 영상을 보고 큰웃음+기겁 국장님 뭐하시는거에요 전국장님

2016년 10월 27일 오후 9시 50분 이후, 관계자와 연락을 해서 이젠 아프리카를 11월에 그만두고 트위치와 계약을 해서 스트리밍 사이트를 바꾼다는 통보를 전했다, 주된 이유로 꼽으면 화질과 퀵뷰 서비스 그리고 현금결제와 별풍선에 관한 포괄적 수수료, 그리고 트위치로 전속한 결정적인 이유로 게임제제가 없다고 했다 그의 말을 빌려 위쳐 3 : 와일드헌트의 성적인 화면등의 제한이 없다고 하였다고..야겜은 하지 말라고 했다

3 특징

아프리카 TV 최고 츤데레
감성이 마른 남자[12][13]
파괴자[14]

그의 게임 플레이 방식은 매우 자유롭다. 게임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시청자들이 힌트로 정석 공략을 알려준다 해도 "메↗이→비↘이렇게 해도 될 것 같다." 하고 말하면서 자유분방하게 진행한다. 어렵게든 쉽게든 자신이 생각해본 공략이 먹혀들면 "이렇게 깨든, 저렇게 깨든, 깨면 다 똑같아. 일단 깨면 되는 거야." 라고 말하면서 진행하는 걸 보면 뭔가 틀에 갇혀있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 본인 또한 샌드박스형 게임에 높은 호감도를 표하며, 그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웁천포 호기심 지옥이 웁과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준다. 그래서 웁하면 특히 떠오르는 게임은 오픈월드, 샌드박스형 게임 같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 많다.

게임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멘탈갑에 속한다. 사실 멘탈이 때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그가 어그로 종자를 쉽게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 그의 멘탈과 말빨이 어느정도인지 짐작 할 수 있다. 슬랜더맨 어라이벌을 할때도 초반엔 깜짝 놀라다가 두번째로 플레이할 때는 슬렌더맨 얼굴좀 보겠다며 대놓고 얼굴을 바라봤다.[15] 일반적인 공포 게임이라면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후에는 놀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멘탈이 박살이 나는 엔딩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클리어 이후 매우 화가 나 스트레스성 폭식 증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멘탈도 멘탈이지만 근성이 정말 대단하다. '모두의 리듬게임 천국'의 경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리믹스 10을 근성으로 클리어 했다.[16] 근데 과정을 보면 쳐맞는 게 인상적 클리어 영상클립

그런 그에게도 취약점이 있었으니, 앞이 보이지 않는 바다 깊은 곳과 고래를 싫어하는 등 심해 공포증이 심하다. 게임할 때 심해가 나오면[17] 데꿀멍하고 아무말도 안한다던가. 정 미션을 클리어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땅바닥만 쳐다보고 걷는다던가,[18] 상어도 매우 싫어한다.[19] 이렇게 물에는 쥐약인 반면[20] 불에는 내성이 있다. 방송국의 영상클립 때문에 이런 이미지가 생긴 것도 없잖아 있다. 조회수도 상당히 높은 편. 정작 본인은 흑역사라 생각한다.(...)[21]

그리고, 길치이다. 엄청나게 심각한 길치. 게임을 하다가 길을 찾지 못해 해매면서 몇 십분을 잡아먹기도 한다. 이젠 BJ와 시청자들 마저도 이해해 버렸다. 하프 라이프 2 공략 방송에서도 역시 길을 잃고 해메이기 시작했는데[22] 몇몇 시청자들이 답답해 하자 "내가 길치인 거 하루 이틀 봐? 알면서 왜 그래?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잖아?"라며 웃어넘겼다. 그래도 GTA 4맵은 다 외우고 있는 듯. 사실 현실에선 오히려 본인이 길을 찾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게임길치. GTA 5 맵은 외우지 않겠다고 첫방송에서 선언했다.

또한 팬들에게는 버그 파인더라는 호칭으로 불리운다. 그 이유는 어떤 게임이던 간에 버그를 하나씩은 찾아내기 때문이라고. 버그가 거의 없다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에서도 영상프레임보다 사운드가 먼저 들리는 버그도 발견했다. plug & play에서도 플러그가 꼬이는 버그가 나왔고 심지어 버그가 게임을 클리어 해준다. GTA 5 멀티 도중에 12시 1분이 되자 마자 이유없이 캐릭터가 하늘로 튀어올라 채팅창에 '1일 1버그'가 도배된 적이 있다. 이를 계기로 버그가 일어날 때마다 '12시 지났나?' 드립이 나오게 되었다.

히트맨: 앱솔루션을 하면서 캔옥수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옥수수밭을 서리하는 악당들의 강냉이그린자이언트의 이름으로서 빠따로 수확하고 다녀서 옥수수밭의 요정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린↗자이언트→(35분 8초부터)

게임이 라이브러리에서 삭제가 되어있다면 그 게임은 관짝 플레이 하지 않는다.

최근 들어, 웁과 시청자들간의 인성 전쟁이 자주 일어났다. 1대를 때리면 10대로 되갚는 웁의 인성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상처를 입었다.[23] 마이구미만도 못한 시청자 하지만 왜 떠나지 않고 여기 계속 남아있느냐라는 그의 일침에 많은 이들이 '좋아서' 라고 했다는 후문. ex:뇌에 우동사리가들었나,저런 사각대가리같은.눈깔이휘었냐? 시청자들 중에는 이런맛으로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카더라

또한 별별랭킹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방송' 1위에 등극하는 일이 자주나온다. 이 메시지가 나타나면 대부분 시청자들이 꺄르륵거리는 경우가 대다수.

무언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그것이 얼마 안가 이루어지는 특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해 붙은 별칭은 '파조동'. '파멸의 조동아리' 를 줄여 부르는 것이다. 특히 '엘더스크롤 V : 스카이림' 을 할 때 일반적인 플레이어나 NPC가 다니는 도로가 아닌 험준한 지형등을 통해 이동하는데, 자신감 있게 발을 디디면 얼마 못가 '파조동' 이 발동하며 오브젝트 사이에 끼이는 경우가 잦다. 또한, 게임을 켜면서 '자, 오늘은 잔잔하게..' 라고 말하는 도중에 용의 울음소리와 전투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 들린다거나(...)12등급 파조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작명 센스 또한 해괴하다. 스카이림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던 그랜드 시리즈[24]나 뜬금없이 나오는 '스티브', '찰리', '덕배', '딸기'(...) 등등. 후술하겠지만 도트코이에서는 주인공 이름을 쓰레기로 짓기도.

노가리 시간때는 가끔 시청자를 실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실명은 시청자의 아이디로 유추하며 시청자들이 당황하자 이에 웁은 너희들이 공개한거라며 앞으로 아이디 만들때 정보노출 하지 말라며 역으로 충고함.

4 인물관계

한때 우왁굳 클럽 소속이었다.[25] 우왁굳 클럽 2기 결성 때 휴방을 할 생각이라서 돌아오지 않았으며 2015년 7월 말, 웁의 방송 복귀 하루 뒤 우왁굳 클럽에서 BJ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그곳은 이미 그곳 나름대로 체계가 잡혀있고 제 코가 석자라며 독자적인 길을 걷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2016년 7월 11일 BJ 우왁굳이 6년 만에 웁의 방송에 들어왔다! 고정매니저에 당황했는지 사과 뒤 바로 퇴장하였으며 웁의 말로는 우왁굳TV 클럽원당시 국장이었던 우왁굳을 고정매니저에 등록해놓고 6년간 잊고 있었다고 한다.큰그림!!참고사진

BJ 사과몽과 인연이 있다. 같이한 게임으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Terraria, 게리모드, GTA 4, 굶지마, 오버워치,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등이 있다.9

다른 BJ들과 함께하는 더빙에 참여 한 적이 있다.
덤블두두의 위엄

한때 단순히 클럽 딱지가 멋있다는 이유로 클럽을 운영하였다. 클럽원은 고정멤버인 하세, 그리고 우왁굳 클럽에 같이 속해있던 필대로가 있었다. 하세와는 여러 게임을 같이 해왔지만 필대로와 같이한 게임은 모두의 마블밖에 없다. 현재는 클럽이 없어진 상태다.

여담으로 그는 우왁굳 클럽 이전에도 두번이나 다른 클럽에 들어갔었다. 극동전갈은 방송 참여 시청자로써 만난 인연이고, 하세는 어떤 클럽에서 나오면서 데리고 나온 것이다.

하세오리 와 극동전갈동네북과 게임을 자주 즐긴다. 2016년 들어 극동전갈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방송 참여에 뜸한 상태이다. 그립간 미국님 전갈습니다[26]

5 녹화방송국

방송 매니저 집사가 2012년~2013년간 방송 녹화 및 업로드를 맡았다.[27] 녹화 방송국은 여기.

2011년부터 녹화를 해왔지만 어째서인지 어느날 방송국에서 2011년도의 녹화본은 사라졌고 2012년도와 2013년도의 녹화본만 남아있다. 집사에게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저작권자의 요청".

2013년 10월 17일 이후 웁이 장기간의 휴식기를 갖게 되면서 웁은 집사에게 녹화방송국을 마음대로 하라고 하였으나 집사는 녹화본을 지우지 않기로 결정. 덕분에 2012년~2013년의 녹화본은 현재도 시청이 가능했으나...

2016년 1월 9일 웁이 집사의 방송국에있는 모든 녹화본들을 비공개로 돌렸다. 2012년~2013년 녹화본들은 더이상 시청할 수 없다.한 시청자가 그이유를 묻자 화질이 똥같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그랬다고...

웁TV 녹화본 리스트

2015년 8월 16일자 이후의 녹화본은 웁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된다. 유튜브 주소는 이쪽으로. 공식 유튜브

2016년 2월 27일 22시 8분에,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만명을 찍었다고 방송에서 공개했다! 1만명 기념(?)으로는 방송중 많이 나오는 질문들을 가볍게 QnA로 올리겠다고 했다. 몇 개월이 지났는데 감감무소식인 QnA... 청자들이 도대체 언제 올라오냐고 묻자 웁은 올해 안에는 올리겠다고 말함. 하지만 이미 구독자 6만명도 돌파했다

6 플레이한 게임

※ 영어 제목일시 대문자 처리는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하이픈 사이에는 꼭 스페이스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마인크래프트아프리카TV 최초로 플레이로 추정. 그는 적어도 알파 1.2.6 버전 부터 시작했다. 이 동영상은 그가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흥미가 있었을 때 찍은 영상으로 왼쪽 상단의 마인크래프트 버전이 바로 Alpha 1.2.6이다! 다만 그는 유명세를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아프리카TV 최초 마인크래프트 방송 BJ', '마버지'란 말을 듣는 걸 매우 싫어해 복귀 이후엔 어쩌다 한번 킬 뿐 잘 안 하는 듯. 웁의 랜선동생인 하세가 운영하던 마인크래프트 서버인 아프리카 서버도 있었는데, 이 서버는 한국 최초의 정품 전용 서버이다.[28] 가끔 마인크래프트 방송을 할 때 아프리카서버를 둘러보거나 플레이한다. 물론 서버유저층의 대부분이 웁TV 시청자이다 보니 유저들은 웁을 따라다니기 바쁘다.
  • 프로토타입(게임) - 본인이 말하길 첫 방송때 했던 게임이라고.[29] 심지어 복돌이었다고 한다
  • Terraria
  • 게리 모드
  • GTA 4
  • 불빤쓰 (Burrito Bison Revenge)
  • 스카이림 - 특히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무장트롤이 제일 유명하다. 8회차 레드가드 그랜갓으로 플레이 후, 현재 9회차 브레튼 덕배(...)로 대마법사를 목표로 플레이 중. 사용하는 모드는 컬러풀매직.
  • 트라인 2, 3
  • Ib
  • World Of Goo
  • 시리어스 샘 3
  • 포탈 2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데드 스페이스
  • 쥬라기공원
  • 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 레프트 4 데드 2 - 7월 29일 방종 도중 슬래쉬 영상을 보고 싶냐면서 레프트 4 데드 2를 실행하였다. 시원하게 근접무기만으로 좀비를 썰어대고 특수좀비들도 별다른 어려움없이 잡는 걸로 보아서 방송하지않을 때 많이 했었던 듯.
  • Botanicula
  • 바이오쇼크
  • 바이오쇼크 2
  • 타이니 앤 빅
  • 헨젤과 그레텔
  •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확장팩
  • DayZ
  • 배트맨: 아캄 시티
  • Dear Esther
  • Rock of Ages
  • 곰팡이키우기 1(Tasty Planet)
  • 곰팡이키우기 2
  • Tales From Space: Mutant Blobs Attack
  • 메달오브아너
  • 포켓몬스터 금/은 - 모다피를 좋아한다. 3세대로 넘어가고 모다피가 안나온다는 걸 듣자 화냈다(...)
  •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 - 사천왕을 깨고 추가 스토리를 보지못한 채 관. npc에게 한 아가씨라는 말에 시청자들이 괜히 두근거린다. 초반에 잡은 비버니에게 '아재'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비전머신 셔틀로 부려먹었는데, 후반부에는 너무 후달린다는 이유로 포켓몬 센터라는 이름의 관짝에 넣어두었다. 현재 유튜브에는 저작권 문제로 영상이 삭제되어있다.
  • 포켓몬스터 블랙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 McPixel
  • I Am Alive
  • 마녀의 집
  • 루시우스
  • 투 더 문
  • 히트맨: 앱솔루션
  • 하프 라이프 2
  • 하얀 새
  • DmC : 데빌 메이 크라이 버질의 몰락. 종종 새벽에 켜서 브금에 맞춰 중2병을 발산하곤 한다.
  • 빗속의 구미도
  • 스펙 옵스: 더 라인
  • 디스오더
  • Amnesia: The Dark Descent
  • 드림 인베이더
  • 리듬세상
  • 툼레이더 - 2013년에 1회차로 플레이하고, 후속작이 출시되자 2016년에 2회차로 플레이했다. 2회차 플레이임에도 여전히 길을 헤메는 모습과, 특유의 샷발로 활을 이용해서 적들을 한 방에 보내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 채팅창에는 한때 라라워치, 한조드립이 유행했다.
  • 파우더 토이
  • The Crooked Man
  • 괴이증후군 - RPG 쯔꾸르 2000으로 만들어진 호러 게임. 챕터 1이후 패턴이 똑같다며 깠다.
  • 슬리핑 독스
  • 페이블3 - 열혈 팬이 선물해 준 게임으로 분명 재밌게 플레이 했었고 방송도 흥했으나 스카이림때문에 엔딩을 보지 못한 비운의 게임. 그때로부터 약 반년 이후 부흥운동이 일어났지만 며칠 못 가서 다른 게임에 의해 또다시 관속으로 들어간 게임이다.
  • 트랜스포머 - 페이블 때와 마찬가지로 재밌게 플레이했었고 방송도 흥했으나 게임이 너무 지루했던 것이 문제였다. 메가트론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사이버트론 스토리를 클리어 하면 엔딩이였으나 진행방식이 너무 지루한 나머지 관속으로 들어간 게임이다.
  • 역전재판 -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였지만 상당히 시간도 오래걸리고 복잡한데다가 답답하였는지 스스로 그만둔 게임이다.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 시청자가 하세와 피터지게 싸우라고 선물을 했지만 조작의 어려움과 더불어 둘의 시간이 맞지 않는 관계로 갑자기 묻혀버렸다.
  • 디스아너드 - 거금을 들여 사서 그런지 재밌게 하다가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어서 그런지 생각날 때마다 한다고 해뒀고 언제 다시 할지 모르는 게임이 돼버렸다. 시청자가 한글패치를 추출해서 보내주었지만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이 삭제되어있는 걸 보고 시청자 모두가 포기했다.
  • 별의 커비 - 시청자가 해보라며 보내주었지만 1시간 가량 하다 어지간히 재미가 없었는지 완벽히 그만둔 게임이다.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 계속 재밌게 중~후반까지 진행을 했다. 어느날 방송에서 웁이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솔직히 좀 지루하다..."라고 했다 카더라.
  • 캐슬 크래셔 - PC판으로 이식Xbox360 아케이드판 게임이다. 시청자들의 많은 추천을 받은 게임으로 시청자의 아이디를 빌려 했으나 산업성 보스에게 털리고 종료빡종한 뒤 내일 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다시는 보지 못했다.
  • 메달 오브 아너 : 에어본 -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와 메달 오브 아너(2010 리부트)판 공략을 완료한 뒤 에어본이 명작이라는 시청자의 말을 듣고 구입하려다가 시청자에게 선물로 받았는데 진짜 재미 떡머리가 없어서 1시간도 하지 못한 채 바로 관짝행.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에어본의 한글패치를 보낸 시청자만 고생 해버린 셈
  • Super Create Box - 스팀에 무료로 있어 플레이. 낮은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의 문제들 때문에 하다가 그냥 내던져버린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 시청자와 하세의 추천으로 억지로 플레이. 결과는 역시나... 1레벨에 모데카이저로 용과 맞다이를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바로 접어버리고 사이퍼즈를 역으로 하세에게 추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후 웁과 하세는 리그 오브 레전드사이퍼즈를 다시는 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덤으로 웁, 하세, 극동전갈 셋의 단체 카톡방에서 웁과 극동전갈은 사이퍼즈 얘기를 하는데 하세는 못알아들을까 했지'만' 대강은 알아듣는단다... 로라스가 궁써서 잡아서 좋아한걸 갖고 랭커 잡았냐고 카더라
  • 스나이퍼 엘리트 V2 - 디스아너드처럼 매우 하고싶어했던 게임이었기에 직접 제 돈주고 샀지만 내일 한다는 말을 끝으로 몇 주간 하지 않다가 같은 클럽원인 하세와 같이 멀티를 한번 했었고, 그 이후로 두 번 다시 게임을 켜지 않았다.
  • 레전드 오브 그림락 - 시청자에게 선물받아 했었지만 게임 방식이 너무 고전적이고 어렵다보니 30분만에 종료.
  • 맥스 페인 3 - 스팀에서 홀리데이 세일을 하기에 샀다고. 꽤나 기대하며 플레이 했고 전작 1과 2의 엔딩도 봤지만 쏘고 죽이고 이동하고 하는 그런 단순한 방식의 플레이가 질렸던지 1시간 플레이하고 삭제했다. 더불어 용량은 33기가나 되어 설치하는데 반나절이 걸렸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 Cities XL - 시청자가 선물해준 게임. 시작하자마자 도로를 독특한 커다란 네모 모양으로 깔더니 "집과 일자리가 붙어있으면 행복하다" 며 주택과 일자리를 붙이고 암벽등반을 필요로 하는 개발되지않은 해변에 호텔을 만드는 등등 일반적인 상식에 맞지않는 플레이를 보이다, "재미없다" 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플레이한지 22분 만에 종료했다.
  • 크라이시스 3 - 2013년 4월에 플레이. 그래픽을 보고 감탄하였으나 지루함을 느꼈는지 챕터 4~5부근에서 게임 종료. 그리고는 엔딩 영상만 링크를 받아 시청. 플레이 포기.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 시청자에게 선물받아 했었으나 재미없다며 관속으로 집어던졌다. 말그대로 선물한 시청자만 안습...
  • 폴아웃: 뉴 베가스 - 퀘스트를 확인하지 못한 채 시작하자마자 세상에 내던졌다고 말했다. 안습 이후 얼마안가 관속으로...
  • 아웃라스트 - 2013년 9월 9일자로 플레이 시작. 시작하자마자 게임 특유 분위기 때문에 건물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서성거렸으며 들어가자마자 공포를 조장하는 BGM에 놀라 뛰쳐나왔다. 엔딩을 보고나서 바로 삭제했다고 본인 스스로 말했다.
2016년에 2회차로 플레이하면서 1회차때와 같은 포인트에서 놀라서 청자들이 데자뷰를 느꼈다. 심지어 1회차때보다 더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복귀시에 컴퓨터를 바꿔서 1회차때보다 높은 해상도로 플레이했기 때문이라고. 웁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영정형제에게 시달린 뒤로 환자들과 맞닥뜨릴 때 마다 바지부터 검사하는 버릇이 생겼다.
  • 밴드마스터 - 가끔 플레이한다. 음악이 끝날 때까지 미스도 아니고 good이 두번 나왔는데 실력이 망가졌다면서 자책했다... 방송으로는 가끔씩 하지만 본인 입으로 한창 서비스할 때부터 재밌게 했었다고 했다.
  • Open Hexagon -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몸풀기로 파이 레벨을 꽤 버티는 모습도 보여줬다.
  • 넷마블 게임 알까기, 리치마블 모두의마블, 쿵쿵따, 캐치마인드 등 - 시청자들과 가끔 플레이했다. 알까기는 대부분 이기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하는 편이다. 이때 시청자들을 대차게 깐다. 그리고 리치마블과 모두의마블승리의 진정한 땅 산티에고을 하면서 인생의 모든 운을 다 써버렸다 카더라. 건물세워진 땅을 밟고, 밟고, 또 밟고... 안습
  • GTA 5 - 복귀 후 첫 방송에서 한 게임. 정력춤으로 여자를 꼬시는 스웩 People을 만든 후 첫 방송부터 레전드를 찍었다.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 유입층이 알게모르게 늘어났으며, 한때는 그타해달라고 찡찡거리는 그타충들이 출몰하기도 했었다.
  • oO - 처음엔 신선하고 재밌다고 했다. 그러나 얼마안가 3챕터에서 빡쳐서 꺼버리고 바로 삭제관짝했다.
  • 비시즈
  • 스타바운드 - 극동전갈, 하세와 함께 플레이 했었다.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 삭제로 멘붕 다시 플레이했다. 평가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듯.
  • 사이퍼즈 -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길드시스템이 창렬스러워져 '알아서 관리해라'라는 말을 시청자들에게 말하고 접었다.
  • Submerged - 웁의 심해 공포증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게임이었다. 본인 말로는 배경이 예뻐서 구매했었다고. 웁에게는 힐링게임이 아니라 킬링 게임이었다
  • WWE 게임 시리즈 - 2K15와 2K16을 플레이. 에마의 BGM과 판당고의 등장씬을 합친 '검은구두 그랜파'[30]라는 기믹으로 플레이했다. 검은구두라는 별칭에 맞게 발을 사용하는 타격기 위주의 빅맨이면서도 날렵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주요 시그내쳐 무브는 오버헤드 찹이며 피니셔는 무려 로우 블로. 고 투~헤븐!
  • 문명 5 - 싱글로 하던 중 워싱턴을 털다가 그리스의 과학력의 힘으로 통수당함과 동시에 핵도 못만들고 완전히 털려버렸다. 그리고 5시간으로 허공에 날린건 덤. 그리고 그리스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리고 결국 핵으로 종말
  • 스탠리 패러블 -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나레이터의 한계를 시험하며 즐거워하였다. 들어가라는 문으로 절대 들어가지 않거나 대놓고 알려준 비밀번호를 제대로 누르지 않고 틀리는 모습을 보면 나레이터에게 연민을 느낄 수도 있다. 언젠가의 방송에서 GTA, 스카이림을 뛰어넘는 인생게임으로 언급한 적이 있다. 게임의 실험적인 형식이 웁의 취향을 저격하는 요소가 있었던 듯.
  • Max: The Curse of Brotherhood
  • Duck Game
  • 드레드아웃 - 아웃라스트보다 무섭다고 평했다. 아웃라스트는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 어느 정도 예상이 되지만 이 게임은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 Angvik
  • Mooch - 녹방에서 지워버리고 싶다고 종종 이야기한다.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 데드 아일랜드
  • 다크소울2 - 9월 24일 기준 103번 사망 요즘도 종종 언급하며 빡친다고 한다. 다크소울 3가 나왔을때 어떻게 할지 기대되는 부분.
  • 다크소울3 - 4월13일 방송에 첫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염병전사 화염병 사슴벌레로 1회차, 뚱땡이 양파로 2회차를 클리어하였다. 그래픽카드를 GTX1080으로 바꾼 뒤에도 종종 플레이했다. 1회차에선 2에서 겪은게 있는지 거의 의심병 수준으로 모든 것을 의심하며 플레이했고,(...) 장작의 5명 중 4명을 포함한 대다수의 보스들을 1트만에 잡아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2회차에선 중간에 지크벨트를 만나자마자 살해해(...) 카타리나 세트를 얻고 눈앞에 보이는 모든 엘리트 몬스터, 암령, NPC를 살해하는 양파 살인마로 각성했다. 1회차의 모든 숏컷과 화톳불로 가는 길들을 암기해 1회차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속도로 게임을 진행하여 스스로를 지잘알이라 자칭하며 웁청자들을 희롱허고 에벱ㅂ베ㅔㅔ베 약오르지롱 4명의 스들영웅들을 제외한 모든 보스들을 1트만에 잡는 묘기를 보여주었다. 가장 많이 죽은 보스전갓원일도 3번밖에 안죽었고 옛 비룡은 1트때 낙하 위치 계산에 실수해 실족사.(...) 이름 없는 왕은 원채 난이도거 높은 편이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2트라는 무서운 기록을 세우고, 왕들의 화신은 패턴과 호전성이 1회차하고는 바교도 안되게 공격적으로 변한 터라 최초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웁청자들은 되려 보스들을 악마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웅들이라고 응원한다. 그리고 엔딩때 여장을 하고(...) 화방녀를 죽인 뒤 최초의 불을 뺏고 화방녀로 거듭난다.(...)
  • 원샷(게임)
  • 프린세스 메이커 2 - 웁의 첫째 딸 덕춘의 탄생. 결혼도 못한 채 농부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 3에서 새아빠를 만나 개과천선하여 점례를 누르고 예법 콘테스트 1위를 차지.
  • 네크로댄서
  • 워킹 데드 시즌1(게임) 네! 저에유!
  • Eldritch
  • I am Bread
  •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 Grapple
  • 스나이퍼 엘리트 III
  • 언턴드
  • 파 크라이 4 - 웁 본인은 플레이하고자 했지만 게임 자체가 실행되지 않아 관
  • 더 롱 다크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SOMA - 심해 공포증으로 인해 시작 후 점점 말이 없어지더니 2시간 반 정도만에 관.
  • 굶지마 - 암덩어리, 이렇게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한 것도 오랜만이었다.
  • 러스트 - 뽕을 다 뽑은 듯하다.
  • 타이탄 소울즈 - 추가 스토리는 언젠가...
  • 리스크 오브 레인 - 처음 시작한지 3판도 안되어 인포서로 5개 정도의 유니크급 장비를 얻는 행운이 터진데다 최종보스까지 갔다! 후반에 모인 레어템 숫자는 무려 8개.
  • Polarity - 시청자가 보내준 게임. 보내준 시청자가 플레이 당시에 있었는데 게임하는 내내 웁의 반응이 안좋아 많이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 A Bird Story
  • Parallels
  • 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 그래픽에 감탄했으나 실상은...
  • 스틱맷
  • Gun Monkeys - 멀티 게임이지만 서버에 사람이 없어 튜토리얼만 해보고 관.
  • Terra Incognita - 흥미가 조금 생겼으나 영어의 장벽을 못넘어 접은 듯하다.
  • 터보 퍼그 - 어느날 스팀을 둘러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산 게임. 요즘 본 게임을 하기전 퍼그로 방송을 스타트한다.1일 1퍼그 어느날 기록이 초기화되어 관짝에 들어갈 뻔했다.
  • Marble Mayhem: Fragile Ball
  • 더 하울러 - 목소리로 열기구를 조종하여 물건을 배달하는 게임. 컨트롤이 힘들어 몇 스테이지 가보지 못하고 관.
  • 배틀블럭 씨어터
  • 니힐럼브라
  • 멜트다운 - 처음엔 우주배경의 똥겜이라 생각하였으나 의외로 수작이란 평이있다. 그렇지만 관
  • 다라이어스 버스트 크로니클 세이비어즈 - easy모드는 최종보스까지 깼다.
  • 스페이스 파머즈 - '이건 진짜 너무했다라'는 평이 달렸다.
  • Egg Returns Home - 어이없어하면서도 신기하게 완결을 봤다.
  • Reveal The Deep - 2D 심해. 뱃속이라 그런지 별로 무서워하진 않았다.
  • OVERTHEVOID
  • 12 Labours of Hercules - 그냥 클릭만 하는 게임.
  • Betrayer - 흑백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화면때문에 관짝.
  • 팀버맨
  • 매지카
  • 매지카 2
  • 니드호그 - 48분만에 완결을 봤다.
  • Five Nights at Freddy's - 네번째날에 포기.
  • Five Nights at Freddy's 2
  • Five Nights at Freddy's 3
  • Who's Your Daddy
  • Five Nights at Freddy's 4 - 프레디 시리즈 중 가장 무서워한 작품. 결국 둘째 밤을 다 깨지도 못하고 무서워서 그만두었다. 게임을 관둔 뒤 목뒷부분의 오른쪽 아래 부분이 심각하게 땡긴 적은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관 후 담까지
  • How to Survive - 처음 시작할 때 창 모드가 안된다던가 화면오류라던가 불상사가 많이 일어나 틀자마자 관짝에 들어갈뻔했다가 겨우 플레이를 했으나... 1시간정도 하다가 또 화면오류 현상이 일어나서 바로 관짝으로 갔다.
  • Retro Game Crunch - 프레디 4와는 또다른 의미로 실성하게 했다. 캐릭터가 진화하는 형식의 게임인데 진화를 끝마치자 엔딩도 뭐고 없이 바로 접어버렸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여러가지 게임이 복합적으로 들어있는 게임이였다. 처음 했던건 CLEW LAND라는 게임이였고 2015/12/26에는 END OF LINE, GAIA-TTACK, PARADOX LOST, WUB-WUB WESCUE, 2016/12/27에는 BRAINS & HEARTS카드게임이라 바로 관, SHUTEN을 했다. 처음했던 CLEW LAND 빼고는 다 플레이타임이 짧다.
  • The Coma: Cutting Class - 유튜브에도 녹화본이 올라오지 않은 게임. 호러게임이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플레이하는 내내 한번도 놀라지 않았다.
  • 스타크래프트
  • Parcel - 10분 정도 했다.
  • Alpha Runner - 중독성은 있는데 중독은 안되는 게임이라는 말을 남겼다.
  • Road Redemption - 각종 무기를 가진 산타가 오토바이를 타고 적을 두들겨패는 게임.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하는 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파자마 샘 : No Need To Hide When It's Dark Outside
  • Proteus
  • The Static Speaks My Name
  • DLC Quest
  • Intergalactic Bubbles - 방송용이 아닌 그냥 혼자하는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말했다.
  • Ichi
  • Hocus
  • Gravilon - 시청자가 선물해준 게임. 스크린샷은 보고 게임선물을 해달라는 말을 남겼다.
  • Marlow Briggs
  • Paradise Island - 오큘러스 게임이지만 오큘러스가 없는 관계로 그냥 했다.
  • Dreaming - 올해 최고의 등신 게임이라는 평을 받았다.
  • One finger death punch
  • 길건너 친구들 실사판도 플레이했다#
  • Piano Tiles
  • Smashy Road: Wanted
  • Akinator The Genie - 시청자들을 가리키는 별명인 물방개를 찾고자 했지만 정작 지니가 내놓은 오징어라는 답에 빵 터진 웁을 제외하고 시청자들은 씁쓸해하며 '그 답도 맞긴 맞지...'라는 말을 남겼다.
  • Transformice
  • The Old Tree - 5분 정도에 완결을 본 게임.
  • Ben and Ed - 엔딩을 본 웁과 시청자 모두에게 충공깽을 안겨주었다.
  • They Breathe - 녹방이 올라오지 않아 보낸 사람은 못봤다는듯.
  • SUPER DISTRO
  •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 섀도우 워리어 - 섀도우 워리어를 시청자에게 선물받으면서 콜라보돼서 같이 나온 무료 게임이다. 그래서 본판의 맵은 없다. 그리고 본판에도 딱히 관심은 없어보인다.
  • FEZ - 취향은 아닌지 틀고 나서 몇 분만에 관에 들어가 버렸다. 본인 말로는 아득해진다고...
  • Kingdom - 본인의 취향에 맞았는지 여러 회차 플레이한 게임.
  • Never Alone
  • Mount Your Friends - 비주얼로 충격과 공포를 BJ와 시청자 모두에게 선사한 게임. 비주얼로서는 역대 최악의 게임이라는 평이다.
  • 옥토대드
  • Hero Siege
  • 핫라인 마이애미 - 빨리 관으로 갈 줄 알고 본 게임을 따로 준비해놨으나 은근 재미있었는지 꽤 오랜시간 플레이. 이 때문에 본 게임은 시간이 없어 플레이 하지 못했다.
  • CATLATERAL DAMAGE
  • Spelunky
  • 에리의 액션 - 한번 관에 간 후 다시 끄집어 내어 플레이 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공격할지 모르는 적들과 신속하게 움직여야하는 컨트롤의 압박으로 13분만에 다시 제자리로.
  • 쉐도우 워리어 - 동양적인 느낌의 그래픽이 이 게임에서 제일 좋은 평가를 받은 듯.
  • Ibb & Obb - 하세와 함께 플레이. 방송에서 이 게임을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혼란스러워하다가 1시간도 채 안하고 접었다.
  • Emily Wants To Play - 초반에는 '프레디보다 무섭다' 라는 말을 하면서 까지 무서워했으나 후반은 그저 공략 방송으로 변해버렸다.
  • 폴아웃 4 - 노망난 할배가 붉은 드레스 입고 큣대로 적을 두들겨패며 손자 찾으러 가는 이야기. 1월 15일 방송에서 주변에 있는 양동이를 들어서 총알을 막는 발상을 했다. 나니니시마스까
  • Undertale - 웁의 감성이 메말라 엔딩을 보지 못한 채 관.
  • Brothers: a Tale of Two sons - 버그 때문에 접었다.
  • Plug & Play - 그의 멘탈을 산산조각 낸 엔딩으로 게임 종료 후 수분간 말을 잃었다. 웁님이 강제퇴장 당하셨습니다
  • Ampu-Tea
  • SANCTUM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 시청자들의 예상을 깨고 엔딩까지 본 게임. 유튜브 32화의 제목대로 극한의 쫄림을 선사한 게임이다.
  • 용사의 우울 - 요소요소마다 딴지를 거는 게임 주인공의 모습이 웁과 굉장히 닮았다. 그와중에 현에게 "생각없이 플레이하는 사람" 취급당하며 까였다(...)
  • Tea Party Simulator 2015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자기 스스로 관짝에 들어간 게임이라며 놀라워했다
  • 프린세스 메이커3 - 병사 웁득춘과 여왕 왕점례의 탄생. 왕점례로 인해 아버지는 재입대행.
  • 겟앰프드
  • 비기너즈 가이드
  • Imscared - 스토리상 꺼지는 부분에서 그대로 관.
  • 서전 시뮬레이터 2013 - 이런 게임은 자신과 굉장히 맞지 않는다며 거의 시작과 동시에 관에 들어갔다.
  • 염소 시뮬레이터 - 여러 모드를 즐기며 즐겁게 플레이하는 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플라이 인 더 하우스 - 3천원짜리 파리라는 평을 했다. 후에는 환불행...
  • Life Is Strange - 에피소드 5 중 1만 플레이. 나머지 에피소드는 나중에 하자는 말을 남겼다.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진지한 FPS게임이 어느 순간 웁에 의해 개그물로 변질. 좋은 팀이다... 하지만 엔딩은 봤다.
  • 지오메트리 대쉬
  • THE BUG BUTCHER
  • FootLOL
  • Kholat - 플레이한 웁은 길을 잘 찾았으나 엔딩의 방향성은 실종.
  • 주니어네이버의 각종 플래시 게임
  • HELLDIVERS
  • 불을 끄기만 하는 시급 높은 숙직
  • Layers of Fear -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게임 특유의 효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공포를 넘어선 예술이라는 말을 남겼다.
  • The Legend of Gockgang-E - 출시되는 다크소울3을 대비하기 위해서 했다. 무난하게라고 해야하나 1주차 엔딩을 봤다.
  • 파크라이 프라이멀 - 스카이림 8회차와 wwe 2k16으로 잠시 냉장고행. 인질로 잡혀있는 웬자족을 구출해주거나 재료를 모아 마을의 집을 지어주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은 주인공의 이름을 따까르가 아닌 따까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실제 원시시대에 와있는 것 같은 자연과 동물 길들이기 컨텐츠로 꽤 길게 플레이 했지만 아직도 진행률은 34%.
  • SUPER HOT
  • Chivalry: Medieval Warfare
  • The DIVISION - 다크소울의 폐해로 인해 온갖 장소에서 구르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대기순서가 1300대 인 것을 보고 그대로 꺼버렸다.
  • Fingerbones
  • INK
  • Surfingers
  • AKIBA'S TRIP: Undead & Undressed - 일본 모에코드에 항마력이 없는 웁이지만 청자가 보내 준 게임이기 때문에 최대한 진행해보려 했다. 그러나 프롤로그 영상부터 매우 당황해하다가 모든 대사와 선택지가 영어이면서, 격투를 하며 옷을 벗겨야 한다는 점 때운에 30분정도 플레이 후 관짝행.
  • 건즈 더 듀얼
  • WWE 2K16
  • 하토풀 보이프렌드 - 연애 시뮬레이션 플레이타임은 30분을 넘지 못하는 전설이 있다. 본인이 비둘기인지 인간인지 헷갈려하다가 관.
  • Spooky's House of Jump Scares - 귀여운 갑툭튀에 깜짝놀라곤 생각지도 못하게 나온다며 어이없어 했다.
  • Drizzlepath - 하늘도 울고 그래픽도 울었다.
  • The Plan - 그놈의 파리게임...
  • Broforce - 웁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박력 넘치는 상남자 게임. 별 기대 없이 시작하였으나 게임종료 후에는 오랜만에 갓겜을 발견했다며 즐거워했다.
  • CALENDULA - 주어진 힌트를 통해 암호를 풀어가는 퍼즐형식의 게임.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기괴하고 기묘하여 플레이하는 웁과 이를 보는 시청자들의 소름을 끼치게 했다.
  • Coma : mortuary - 죽은 뒤 사후세계를 표현한 게임이라고 한다. Kholat 급 막장 엔딩으로 충격을 받았다.
  • Snow
  • Hyper Light Drifter - 도트 그래픽의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플레이 도중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분위기도 좋다고 말했으나 몬스터와 보스의 괴랄한 패턴과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 때문에 본인은 다크 소울보다도 어려운 게임이라 말했다. 익숙하지 않은 컨트롤에 초중반 진행에는 난항을 겪었으나 점차 진행하면서 나아졌다.
  • Enter the Gungeon - 던전을 탐색하며 아이템과 열쇠를 얻는 식의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 로그라이크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별 기대 없이 켠 게임인데 플레이 몇 분만에 갓겜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최근에는 방종 전, 엔터 더 건전을 꼭 한 판씩 한다.
  • Mountain - 산이 얼마나 자라는지 지켜보는 게임(?) 3분 만에 삭제.
  • Back to Dinosaur Island - VR게임이지만 vr이 없어 멍하니 지켜보다가 공룡알이 깨지는 엔딩과 함께 마무리.
  • Catch a Falling Star - 떨어지는 별을 빠께스에 차곡차곡 담는 게임. 3분도 플레이하지 않고 관에 보냈지만 유튜버들도 함께 즐겨야한다며 굳이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했다.
  • Medieval Engineers - 중세 공돌이 게임. 토요일 새벽 하세의 권유(?)로 게임을 구매하여 일요일 낮방에 처음 선보였다. 하지만...
  • Space Engineers - 우주 공돌이 게임. 이 또한 하세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웁과 하세 모두 조작방법을 숙지하지 못해 한 시간 동안 서로 헤매기만 하다가 좀 더 알아보고 다시 게임을 켜겠다며 마무리. 목요일날 다시 플레이하긴 했지만 켠지 한 시간 만에 관에 간 듯하다.
  • Super Truck
  • Refunct - 깔자 깔자 잔디를 깔자 Thank you! 본격 게임환불 타임어택
  • Sophie's Curse - 공포게임. 게임 방법이 까다롭고 불친절한 요소가 있어 언제 어디서 소피가 나타날지 모른채 플레이 하다가 웁에게 담을 선물하고 관.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하세, 시청자와 함께 숨바꼭질 컨텐츠를 진행했다. 평상시의 운 답게 흔치 않은 괴랄한 물건으로 변신해서 당황하는 웁의 모습과 숨바꼭질 만렙 청자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숨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 블랙 메사 - 공포의 빠루
  • THE WONDERFUL END OF THE WORLD
  • Tasty Planet
  • 오버워치 - 오픈 베타 기간에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으며 그 당시의 주챔은 맥크리석양이 졌으엌와 메이. 특히 메이로 적을 교란하고 끊어주는 능력은 꽤 발군이었다. 정식 오픈 이후엔 맥크리와 메이보단 바스티온과 리퍼 그리고 젠야타등의 새로운 영웅들을 자주 플레이 했다. 과거 주챔이었던 맥크리가 너프 될 위기에 처하자 새로운 챔을 찾겠다며 젠야타를 플레이했는데, 시청자들에게 고인된 맥크리보다 젠야타가 쓰레기라며 까였다.[31] 그러나 그는 이에 굴복하지 않았고, 전진젠야타를 창시하며 궁으로 어그로를 끌고 부조화의 구슬을 붙여대며 상대팀을 불심킥으로 사정없이 두들겨 패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대팀에서 "힐러 주제에 왜이렇게 강하냐." 라는 말이 나왔었을 정도. 경쟁전 시즌 1 시기 주챔프는 리퍼와 젠야타였으며, 최고점수 59점으로 마무리했다.
  • 워킹 데드 시즌2(게임)
  • BIT.TRIP RUNNER2
  • 둠(2016) - 오버워치와 비슷한 기간에 시작한 FPS 게임이기 때문에 관에 간 듯하다.
  • Duck Life 3 - 웁의 파조동이 빛을 발하는 오리 키우기 플래시 게임.
  • Duck Life 4 - 후덕이의 지상 최고 오리 되기
  • Mike Shadow
  • Stardew Valley - 중2병 Woop의 귀농 이야기. 결혼 가능 NPC 중 헤일리를 공략했었다. 잠올 때 대충 하려는 의도로 켠 게임치고는 장기 컨텐츠가 되어 1년차 겨울까지 잘 진행했으나 겨울에 방송에서 보여줄 컨텐츠가 없다는 이유로 관에 간 듯 하다.
  • Exanima - 연체동물이 아닌지 의심되는 캐릭터를 가지고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캐릭터가 흐느적거리는 것을 보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런 캐릭터를 가지고 더 답답해 하며 플레이하는 웁이 포인트.
  • Bulb Boy
  • Bear Simulator - 곰아일체 세간의 묘하게 박한 평가와 달리 꽤 좋아했다.
  • The Forest - 하세와 멀티로 진행하면서 초반에는 헤매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적응한 뒤에는 헤드헌터로 거듭난다. 원주민 머리를 둔기로 사용하여 원주민들에게 강냉이를 수확하면서 이빨요정 타이틀을 획득했다. 개발 중인 게임이라 게임 내에 아직 구현되지 않은 영역에 맞닥뜨려 훈훈하게 관에 보냈다.
  • Lovely Weather We're Having - Catch a Falling Star가 더 재미있다는 평과 함께 10여분만에 관짝행 및 환불.
  • 터보 디스마운트
  • Barber Shop - 이발사가 되어 수염을 깎는 게임. 밀려드는 손님들의 괴랄한 주문에 당황하다가 후반부에는 마음대로 깎아서 보내버렸다.
  • Shoppe Keep - 초반에는 앞에서 자본주의 말투 로 손님들을 구워삶고 뒤에서는 칼을 드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점점 상점 규모를 키워나가면서 강매로 전략을 바꾼 뒤에는 손님들을 본격적으로 손놈취급 하기 시작했다.
  • Eufloria - 새벽에 갑자기 켜서 플레이한 인디게임. 웁의 나른한 목소리와 몽롱한 브금, 별다른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파스텔톤 화면을 보고 있으면 쏟아지는 잠을 이기기 힘들다. 수면용 ASMR을 해달라는 요청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응답인 듯.
  • Last Man Standing - 하세와 함께 플레이한 숨바꼭질 게임. 웁과 달리 하세는 이 게임에 꽤 재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Gang Beasts - 겟엠프드와 흡사한 격투게임. 특유의 물리엔진과 흐느적거리는 조작감 때문에 애를 먹으면서도 모든 맵을 탐방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멀티플레이가 지원된다면 하세와 함께 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 도트코이 - 나는 쓰레기. 미연시나 눈이 큰 그림체를 오글거려하는 웁이지만 개그코드가 맞았는지 나카무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 엔딩을 봤다.
  • Cry of Fear - 하세와 함께 멀티플레이로 진행했다. 하세는 초반에 공포 게임이라는 이유로 기피하다가 후반부에는 오히려 피지컬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심시티(2013) - 방송을 켜지 않고 하세와 함께 멀티플레이로 진행하다가 결국 방송에서도 몇 번 했다. 똥 폭발, 카지노, 지형적인 문제 등으로 몇 번 위기를 맞았다. 방개 인구 대이동
  • INSIDE - 게임에 대한 빠른 이해로 퍼즐적인 요소를 차근차근 잘 풀어나가며 진행했다.
  • MIND: Path to Thalamus E.Edition
  • ABZU - 심해공포증 때문에 얼마 안가서 관짝으로 들어갈줄 알았지만 의외로 엔딩까지 갔다! 중간중간에 별거아닌걸로놀라거나 무서워하는게 포인트. 심해를 무서워하면서도 바다 다큐멘터리를 열심히 챙겨보는 평상시 성향(?)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 또한 무서워하면서도 이곳 저곳 열심히 탐방하며 다녔으며, 청자들은 웁의 엄청난 바다생물 지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토리 진행 중 등장하는 상어에게 '상식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친해졌다!
  • ARK: Survival Evolved - 공룡을 테이밍 할 수 있다는 점, 파밍게임이라는 점, 그래픽이 좋다는 점 등 웁의 완벽한 취향 저격게임으로 2016년 8월 셋째주 내내 하세와 함께 아크 방송만 할 정도로 푹 빠져서 플레이했다. 심지어 방송을 끄고도 새벽까지 진행해서 방송을 켤 때마다 확확 바뀌어 있곤 했다. 그 이후 본방에서는 가끔 하는 정도이고, 방종 후 새벽에 주로 하는 편. 아크의 영향으로 시청자 유입이 늘었다. 웬만큼 컨텐츠를 소진한 듯 하여 시청자 참여 컨텐츠로 돌리고 뜸하게 할 생각이었으나 바로 그 날 새벽에 DLC가 발매되어 또다시 아크의 늪에 빠졌다.
  • The Wolf Among Us - 피자에 대한 집착게임 진행 도중 푸딩 앤 파이에서 등장하는 노출장면 때문에 웁tv 최초로 19금을 걸고 방송을 진행했다. 웁은 나름대로 모자이크 대신 화면을 덮을 그림까지 사이즈 맞춰서 준비했지만 자막 뒤로 영 좋지 않은 곳이...
  • Grow up
  • Shelter - 주인공이 사람일 때보다 동물일 때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웁의 말처럼, 정말 아빠 오소리가 된 듯 새끼 오소리들에게 츤츤대며 잔소리 하는 모습 팩트폭력 이 인상적이다.
  • Battlefield 4 - 청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 MONTARO (몬타로) - 시바견이 주인공인 병맛게임. 노잼이라며 빠른 관에 들어갔다.
  • Human: Fall Flat - 갱비스츠와 흡사한 극악의 조작감을 보여주는 퍼즐게임으로, 마시멜로우 같은 캐릭터로 분노의 댄스를 춘다거나 정해진 루트가 아닌 창의적인 방식으로 돌파하려하다가[32] 예상치 못한 곳에 끼거나 낙사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 Spore
  • What the box - 하세, 청자들과 함께한 라스트 맨 스탠딩의 박스버전 같은 게임으로, 묘하게 반야심경같은 브금이 중독적이다.
  • 다잉라이트
  • Reigns
  • RE77 - 게임을 끈 후 10분이 넘게 헛웃음만 내뱉을 정도로 웁에게 극한의 공포와 멘붕을 선사한 미완성 인디공포게임. 앞으로 닥쳐올 공포게임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기까지 했다(...)
  • Where Is My Hammer? - 망치 나가신다 파괴자라는 별명에 걸맞는 스트레스 해소 인디게임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아웃라스트 2 데모

7 게임 이외의 컨텐츠

  • 담소
웁이 청자들에게 잠시 자리를 비울때 담소를 나누라고하면 "담소"만으로 도배가 되는 기이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방송내에서는 노가리라 할 때도 있다. 방송제목이 방종 하지만 방종이 방종일까? , ㅁ 일때는 노가리, 담소타임일 확률이 높다. 물론 이때도 게임을 할때가 있는데 게임을 켰다해도 방송제목이 ㅁ, 방종 이면 그냥 심심해서 켠 것이다.
  • 녹화본 탐방
자기 방송 녹화본 뿐만 아니라 방송국에 온 다른 BJ들의 녹화본을 구경할때도 있다. 그리 자주하진 않으며 보통 담소타임 때 한다.
웁이 '어그로 종자' 가 잡히면 "미꾸라지 한마리 잡았다"고 하는데에서 유래가 되었다. '어그로 종자' 를 잡으면 멘탈을 조금씩, 서서히 붕괴시키고 스스로 파멸에 이르게 한다. 이것을 '미꾸라지에 소금 뿌리기' 라고한다.[33]
  • 알송가사 탐방
현재로선 거의 퇴화된 수준으로 봐도 될 정도로 안한다.
  • 링크놀이
옛날에만 했고 지금은 하지 않는다. 링크놀이 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링크를 따라 여러가지 링크를 구경하는 컨텐츠였으나, 그로인해 운영자에게 자주 경고를 받아서 결국 현재로선 하는게 불가능. 하지만 게시판은 살아있으니 링크놀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게시판에 가서 즐겁게 링크를 즐겨주시면 되겠다.
사연을 모으고 있다 했지만 하지 않았다. 언젠가 하겠제...
  • 팬아트 탐방
평소 팬아트가 올라오면 전부 저장한다고 한다. 그래서 팬아트 탐방 때 보통 자신이 저장한 팬아트를 돌려가며 구경한다.
  • 사진게시판 탐방
  • 무서운 이야기하기
갑자기 했으나 엄청 가끔할 것으로 보인다.
  • 과제 관행
사실 이것은 시청자들이 재밌을 것 같다고 한 것들을 PPT로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다. 웁이고 시청자고 뭐고 죄다 노잼이란 단어를 내뱉게 만드는 게 목적(...)
  • 금주의 웁창인생
시청자 통계를 보면서 웁창인생을 찾는다. 한 달 혹은 약 일주일 주기로 시청자들의 방송 시청시간, 채팅 횟수, 금지어 입력 횟수에 대한 등수를 볼 수 있다.
  • 시청자 닉네임 탐방 관짝행
  • 나 이렇게 ~
나 이렇게 잔다,본다,입는다로 지금까지 총 3회 개최된 인증이벤트. 각종 기인을 만나볼 수 있다. 더럽게 쌓인 초콜릿을 방출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8 유행어

  • 써너버!!!!!
  • 네~ 이번에 할 게임 ~~~~. 이 게임으로 말할 것 같으면~ [34]
  • 안녕. 하세요. [35]
  • 그알못이 또 / 지알못이 또~ [37]
  • 그린↗ 자이언트↘ [38]
  • 네. 접니다. [39]
  • 빵맹이!
  • 개꿀~ 수선화![42]
  • 메↗이→비↘?
  • 버↗어↘엇↗?
  • 개~미는 뚠~뚠~ 개~미는 뚠~뚠[43]
  • 나 데리러와 [44]
  • 싱크 원! 싱크 투! [45]
  • 그럴~ 수 있어
  • 히요옷↗
  • 자신이 --다. 거수. [46]
  • 나와 이 지지방구리야 [48]
  • 짜아..증..나.. [49]
  1. 그의 영어 이름이자 아이디인 alenen을 한글로 적고보니 미두두라고.
  2. 시청자들의 대장이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것.
  3. 휴방 전 방송시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나오는 브금에 시청자들이 지어준 별명.
  4. 다음 생엔 남극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할정도로 더위를 싫어한다.
  5. 다만 편집된 부분이 상당 부분 있고 방송 전이나 방송 후의 노가리는 잘 올라오지 않는 편이다.
  6. 웁님이 다른 플랫폼과 병행을 하게 되신곳 자세한 사정은 아프리카 방송국으로 들어가면 공지에 나와있다.
  7. BJ라고 불리는 걸 오글거린다고 싫어한다.
  8. 오히려 추천한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 시청자들이 별풍만으로 웁을 이지메시킨 적도 있었다.
  9. 그렇다고 시청자의 요청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그 게임이 끌리면 하는 BJ라서 요청받은 게임이 끌리면 플레이한다.
  10. 비웃는 모션으로 써먹을 수 있겠다고(...)
  11.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긴 하다.
  12. 유튜브 언더테일의 영상 부제가 감성이 말라있어서 미안해...이다.
  13. 그러나 특정 게임 한정인듯. 게임 퀄리티가 높고 감성적 요인이 많았던 투 더 문 플레이 당시 감동적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심지어 워킹데드 게임에서는 감정몰입의 극한을 보여주었다, 거의 멘붕수준. 웁: 예토전생이라도 할테니깐 제발 돌아와줘-!!
  14. 시청자가 보내준 마크 공포탈출맵을 하세와 하게되었는데, 발랄한 브금자기앞길을 막는 블럭 파괴, 레드스톤 토치 파괴로 회로가 꼬여 진행이 더이상 불가능해지자 블럭을 부수고 탈출해 끝내버렸다(...). 그 밖에도 계란 파괴 , 공갈빵 파괴(1분 36초), 산세베리아 파괴 (회사 근처 식당에 있는 산세베리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해서 만져봤는데 잎이 부러졌다고 한다. 부러진 산세베리아는 하루하루 말라갔다고..) 등은 이러한 기믹을 뒷받침해주는 사례.
  15. 다만 웁이 가장 무서워한건 사실 슬랜더맨이라기 보다는, 슬랜더맨 어라이벌이라는 게임의 공포적인 연출자체가 그의 심장과 담을 마구 고통스럽게해서 슬랜더맨을 신경쓸 겨를이 없던것이다.
  16. 사실 BJ라는 특성상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게임에 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리듬게임의 특성상 박자를 한번 놓치면 뻘미스가 일어나고 클리어 하기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한 스테이지에서 계속 막히면 "이번에 말 안하고 집중한다."라는 한마디와 함께 가뿐히 클리어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17. 예를 들어 바이오쇼크 시리즈.
  18. 바이오쇼크 2를 플레이 할 때 옆 건물로 바다를 건너 이동해야 하는 미션에서는 땅바닥만 보고 길을 찾아가는 기행도 보여주었다.(48분 40초)
  19. 바이오쇼크 플레이 도중 눈 앞의 상어를 보자마자 굳어버렸다. 배트맨: 아캄 시티 진행 중 상어에게 잡아먹히곤 한동안 패닉 상태가 되어있었다.(42분 28초)
  20. 사실 수영을 잘한다고 한다. 물에 빠져 죽지는 않을 정도라고.
  21. 그럴 만도 한 게 고생해서 만든 집이 본인의 실수로 다 날아가버렸으니... 시청자 눈에는 그저 역사에 길이 남은 순간
  22. 참고로 3회차.
  23. 근데 요즘에는 시청자들도 성장한것인지 밀리지않고 거기에 똑같이 10대로 보복해대서 욱하는 웁주제에 웁도 상처를 입고는 한다(...) 아주그냥 돌고 도는구만
  24. 그랜파/그랜마/그랜갓(...)
  25. 그의 말에 의하면 안타깝게도 클럽이 가입 후 1달만에 해체됐다고.
  26. 2016년 1월 26일 방송을 켰을 때 극동 전갈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귓말을 해보았으나 답장이 없었다. 2016년 5월 23일 방송에서 극동전갈이 웁의 방송에 들어와 생존 신고를 했다.아니?! 이게 누구야?! 히야~~~~~ 미국이 아니야?!
  27. 웁이 시킨게 아니라, 집사가 자신이 하겠다고 한것이라고.
  28. 13년 7월 초에 운영을 종료했다.
  29. 그러나 아프리카 운영자가 알려준 바로는 웁이 방송한 최초의 게임은 던전 앤 파이터였으며, 방송 제목은 '이것이 던파!'였다고 한다.
  30. 스카이림에서 플레이하던 캐릭터 중 하나인 그랜파가 프로레슬링에 뛰어든다는 설정.
  31. 체력이 150이었던 상향 전 시절.
  32. 이 덕에 창의력을 요하는 도전과제를 본의아니게 몇 개 달성하기도 했다.
  33. 미꾸라지소금을 뿌리면 삼투압 때문에 매우 괴로워한다.
  34. 이후 게임을 산 계기를 말하기도 한다. 새로운 게임 시작 전 고정멘트이다.
  35. 안녕 띄고 하세요를 말하는 것이 포인트.
  36. 하세 또한 이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37. GTA5를 플레이 할 때 시청자들이 훈수를 두면 하는 말.
  38. 히트맨 옥수수밭의 요정
  39. 게임상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하는 말.
  40. 시청자를 까는 도중 말을 돌릴 때
  41. 휴방 이전에 자주 했던 말이다. 강퇴시키기 전 단호하게 말했던 편
  42. 스타듀 밸리 방송중 한 말. 헤일리에게 수선화로 선물을 주려는데 그 주에 이미 2번의 선물을 주었기 때문에 헤일리가 보는 앞에서 수선화를 먹고 친 대사.
  43. 짱구 엔딩인 그 곡 맞다. 문제는 웁이 곡을 몰라서 동요 '주먹쥐고 손을 펴서' 멜로디에 맞춰 부르곤 했다(...)
  44. gta 5 멀티 시작시 높은 확률로 하는 말. 그리고 데리러 온 하세의 차를 보며 그의 낭비벽을 비난하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45. 녹화 시작시 싱크를 확인하기 위해 게임 내에 있는 무언가를 패면서(...)하는 말.
  46. 주로 청자들과 멀티할때나 게임 캐릭터가 몰려 있는 상황에서 특정한 캐릭터를 찾을 때 하는 말.
  47. 오버워치 젠야타로 플레이할 때 근접공격 사용시에 하는 말.
  48. 오버워치에서 메카를 부쉈을 때 나오는 송하나에게 하는 말
  49. 게임하다가 말 그대로 짜증 나는 상황이 올 때 하는 말. 어이가 없는 상황일 때는 실소하며 말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