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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19 대공전차는 2차대전 중 M24 채피 경전차의 차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두 정의 보포스 40mm 포로 무장하고 있었다. 1944년 말, 캐딜락사에 의해 생산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2차대전 말에 투입된 M19와 M19A1은 유럽의 서부전선에서 이미 연합군이 제공권을 장악한 후여서 보병 지원 용도로 쓰였다. 사실 이런 경우는 제법 되는데 체첸 내전에서 시가전에 러시아군이 자주대공포를 투입한 것을 생각해보자.
이후에는 한국전쟁에서도 쓰이게 된다.
2 실전
2차대전 말에 투입된 M19와 M19A1은 유럽의 서부전선에서 이미 연합군이 제공권을 장악한 후여서 보병 지원 용도로 쓰였다(...). 후에 한국전쟁에서도 쓰이게 된다.
3 기타
워썬더에서 미국 지상차량 4랭크 BR5.0 자주대공포로 등장한다. 기동성은 채피보다 느릿하지만 경전차 차체이기에 빠른편이다. 생존성은 영 안좋다. 화력은 화끈하기에 맞추기만 하면 대부분의 전투기를 두세발만에 보낼수있다. 대전차전으로 쓰기에는 해당 랭크의 전차들에 비해 관통력이 부족해서 무리이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측후면을 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