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8 헬캣

제2차 세계대전기의 미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M2, M3/M5 스튜어트, M22 로커스트, M24 채피
중형전차M2, M3 리/그랜트, M4 셔먼
중전차M6, M26 퍼싱
장갑차장륜 장갑차M8 그레이하운드, M3 스카웃 카, M6 스태그하운드, T18 보어하운드
반궤도 장갑차M2 하프트랙, M3 하프트랙, M16 미트쵸퍼
상륙장갑차LVT
대전차 자주포M10 울버린, M18 헬캣, M36 잭슨
차량CCKW, 윌리스 MB, 포드 GPA, DUKW
자주포M7 프리스트, M12 GMC, M40/M43
프로토타입T1, T1 경전차, T2, T7, T7 / M7, T14, T20, T21, T22, T23, T25, T28, T29,
T30, T32, T34, T40, T49, T71, T92, M38 울프하운드


1 제원

  • 전장 : 6.66m
  • 전폭 : 2.87m
  • 높이 : 2.56m
  • 중량 : 17.7t
  • 엔진 : 콘티넨탈 R975C1 공랭 가솔린
  • 출력 : 400hp
  • 최대속력 : 88km/h
  • 항속거리 : 161km
  • 무장 : 76.2mm M1 전차포 1문, 12.7mm M2 중기관총 1정
  • 장갑두께 : 12.7mm ~ 25.4mm
  • 승무원 : 5명

2 개요

M10 울버린과 달리 처음부터 전용 차대를 만들어서 76mm포를 얹은 미 육군의 대전차 자주포다. 빠른 속도를 자랑해서 미국 구축전차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드류 브루스 소장의 야심작이라고 일컬을 정도였다.

3 개발

미 육군은 대전차 전투를 수행하기 위한 전차구축대대의 장비로서 M4 셔먼을 유용해 76.2mm 포를 탑재한 M10 울버린과는 별도로 보다 고속이며 경장갑인 치고빠지기 전법에 걸맞는 데다가 항공기에 실어서 공수전차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경량급 차량의 개발을 추진했다. 당초 예정되었던 37mm포는 M8 그레이하운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개발 당시 기준으로도 이미 시대에 뒤쳐진 물건인지라 대전차용으론 그다지 위력이 없었기에 57mm포와 일반 전차와 같은 밀폐식 선회포탑을 탑재해 크리스티식 현가장치를 연결한 구축전차 T49 또는 T67이라 불리는 시제품이 만들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포탑을 변경하고 현가장치를 토션 바 형식으로 바꾸고 변속기와 가동륜을 전방으로 이동시킨 것이 T70이었는데 이것이 M18 GMC 헬캣으로 정식채용되었다. 본 차량은 1943년 7월부터 1944년 10월까지 2,507량이 뷰익(Buick)사에서 만들어졌다.

4 구조

M18은 압연강판을 용접했으며, 이는 다른 미군 차량의 구조와는 완전히 달랐다. 엔진은 M4A1과 같은 공랭식 컨티넨탈 R975를 얹었지만, 시프트와 엔진실링을 변형하여 공간을 확보해 차체 높이를 높였다.

장갑판 구조는 포탑전면이 1인치 (25.4mm), 그 외 부분이 0.5인치(12.7mm)로 얆아진 덕분에 중량이 18톤 이하가 되었다. 이로써 톤당 마력비가 뛰어났으며, 토션바 현가장치로 인해 2차대전 당시 투입된 모든 미군의 차량 중 가장 빠른 88km/h라는 경이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2차 대전중 가장 빠른 전차는 영국의 크롬웰이며, 가장 빠른 기갑차량은 궤도를 벗기면 (도로 위긴 하지만) 시속 100Km를 찍어주던 BT-2다.

M18의 주포인 76mm M1A1, M1A1C, M1A2 전차포(명칭은 76mm지만 정확히는 구경 76.2mm)는 M4A1(76) ~ M4A3(76)중전차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독일군의 7.5cm KwK 40 전차포 및 7.5cm PaK 40 전차포에 필적하는 장갑관통력을 지녔다. 그리고 M1A1C 와 M1A2는 훗날 반동이 큰 HVAP탄에 대응하기 위해 포구에 더블밸브형의 머즐 브레이크를 추가했지만 2차 대전동안 투입된 대부분의 차량에는 탑재되지 않았다.

5 실전

M18의 실전투입은 1944년 1월, 이탈리아의 안치오 상륙작전이었다. 본 차량은 독일군이 경장갑차를 개조해 만든 즉석의 대전차 자주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으며 기동성도 우수했다. 그러나 미군이 북아프리카 전역 말기 튀니지에서 조우해 뼈아픈 경험을 한 티거 및 판터의 정면장갑을 꿰뚫기엔 화력이 부족했다. 물론 500m 이내로 접근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티거의 경우 2km 밖에서 쏴도 만약 맞는다면 헬켓이 털리는 판이니.

빠른 속도는 물론 장점이었으나 어디까지나 도로나 평탄한 지형에서 그 정도 속도를 낼 수 있었던 것이지 야지 기동시에는 속도가 훨씬 느려졌다. 때문에 애초 만들어질 때 가정했던 최고 속도로 오래도록 질주해서 유리한 전략 거점을 차지한다거나 하는 식의 운용은 거의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래도 기동성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적의 측면을 잡는다던가 하는 용도로는 쓸 수 있었다. 독일 전차의 정면을 못 뚫으면 측면으로 우회라도 할 수 있는 게 그나마 낫긴 하다. 물론 더 이상적인 건 M36 잭슨이나 M26 퍼싱 같이 90mm 포를 장착해서 정면에서 티거를 잡는 것이었겠지만...[1]

반면 속도에 따른 방어력의 희생으로 인한 빈약한 장갑은 근접한 거리(70m)에선 소총이나 기관총에 의해 관통되기도 했다.일본군의 주력 중형전차도 뚫리니 상관없어?[2] 당연하게도 대전차 소총으로는 안뚫리는 곳이 없었으니 37mm급 소형 대전차포만 만나도 끝난다. 덤으로 M10 울버린때부터 유지된 상부 오픈형 포탑은 근접하는 적 보병과 박격포, 수류탄 투척에 매우 취약했다.

설상가상으로 화력은 M10 울버린과 동일했다. 울버린 자체도 화력부족으로 인해 전선에서의 수요가 별로 없어서 많은 차량이 M36 잭슨으로 개조되는 상황에서 속도만 좀 빨랐지 장갑이 더 얇고 화력도 시원치 않은 녀석을 찾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차라리 잭슨처럼 90mm 대전차포를 달면 화력만 믿고 써먹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개수를 하려고 개량 연구를 진행하다가 난관을 만난다. 당장 간단한 개수만 하려고 잭슨의 포탑을 그냥 올리고 테스트를 했더니 정면으로 사격시 2피트(60센치)를 후진하고 측면으로 쐈더니 차체가 흔들거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머즐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잭슨 포탑을 올리면서 무거워저서 접지압이 높아진걸 낮추기위해서 광폭트랙을 장착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고나니 전쟁이 끝나버려서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계획이 폐기 되어버렸다. 당장 독일군의 주력인 4호 전차나 3호 돌격포와 비교하더라도 화력은 동급이지만 방어력이 워낙 후달려서 정면 대결 시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심지어 이미 퇴물 취급받던 3호전차와도 비교해도 우위를 점하기 어려울 정도이니...

그래서 유럽전선은 말할 필요도 없고, 1944년 필리핀 탈환전과 1945년 오키나와 전투 같은 태평양 전쟁의 전투에서도 실전에 투입된 M18은 심지어 97식 전차 가 장비한 대보병전을 상정한 57mm전차포에도 쉽게 당할수 있었기에 지원 포격용 자주포로 사용되었다. 다만 그래도 치하같은 일본군 전차에게 격파된 경우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동성으로 봐도 그렇고, 방어력을 봐도 그렇고, 같은 헬캣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그루먼 사의 함재기 F6F 헬캣과는 정반대의 면모를 갖고 있는 무기이다.

6 말로

위에서 설명했듯이 M18 헬캣은 개발당시엔 완성도가 높은 차량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는 그다지 없었고 또 출현시기도 1944년으로 매우 늦어졌기에 느리지만 동등한 화력에 적절한 장갑(?)을 가진 M4 셔먼 76mm 탑재형에 밀려버렸다. 결국 애초에 속력으로 나머지 문제를 해결하려던 브루스 소장이 가진 생각이 영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며, 시대를 잘못 만나 묻힌 비운의 전차가 되었다.

훗날 90mm M3를 달아보았는데, 포를 쏘면 차체가 오랫동안 흔들리는 바람에 전용 포탑과 머즐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이를 해결했다. 이것이 일명 "슈퍼 헬캣". 월드 오브 탱크에서 이것이 구현되었다. 워 썬더에서도 슈퍼 헬캣을 프리미엄 전차로 만나볼 수 있다.

전후에는 여기저기에 공여되었는데, 미국의 군용장비 재생회사가 역수입해서 복원한 차량들도 있다. 6.25 전쟁때는 포탑을 제거하고 다용도 견인차량 겸 수송차량으로 개조한 버전 (M39 Armored Utility Vehicle)을 미군이 운용했는데, 장갑 얇은 것은 어디가지 않아서 북한군의 중기관총과 대전차 소총 사격에 박살난 사례가 존재한다.

그래도 명줄은 길었는지 M18은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에(공산화되기 전) 제공되었는데 훗날 각 연방이 소련과의 위성국화를 추진하면서 내전에 투입되기도 했고[3] 베네수엘라에서는 아직도 예비차량으로 창고에 있다고 한다.

7 기타

헬캣이 폭발했다고 한다. 오리건 주에서 시연회를 위해 전차 내에서 영상을 찍던 도중 폐쇄기가 폭발하여 2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1]
영어를 못읽으면 이쪽으로

8 매체에서의 등장

스톡상태에서는 평범한 76mm를 올린 헬캣이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해 90mm를 올리면 슈퍼헬캣이 된다.

가속력이 빨라서 구축전차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면서 포탑 연구 시 90mm M3를 달고 위장도 좋기 때문에 소대를 통한 레이팅 주작용으로 아주 인기가 높은 전차였다. 미국 GMC부대의 정석(?)인 '이리저리 뽈뽈거리면서 뒤통수치고 잽싸게 내빼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차체와 포탑 측면의 경우 50mm 고폭탄에도 그냥 뚫리는 수준에 T67에 비해 고폭탄 저항력이 궤도 외엔 거의 전무하다.
포탑 선회가 매우매우 느려서 선회전을 할려면 처음부터 포탑을 옆으로 돌린 상태로 시작해야 수월하나 선회에서 밀려버리고 전면이나 후면을 보이게 되고 상대가 고폭탄을 장전할 경우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결국 기름을 달고 소화기, 치료킷, 수리킷 중 하나를 포기해아 한다.
여기에 전방 하단이 엔진 판정이라 재수 없으면 고폭탄 1방에 엔진에 불이 붙거나 박살나거나 하는 등, 영 좋지 않은 꼴을 당하기 십상이다. 게다가 자랑인 속도도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서 시속 90가까이 찍을 수 있는 녀석이 게임에서는 70언저리에서 놀게 되는데, 워게이밍의 말에 의하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속도를 떨어트렸습니다'. 란다.

같은 단계의 M36 잭슨은 옆면이 아닌 이상 전면의 경우 한정적 탱킹을 할 수 있고, 고폭탄에 면역력을 지니고 있어서 초보자나 별다른 생각 없이 굴린다면 잭슨, 머리를 쥐어짜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헬캣이 좋았었다.

9.3 패치에서 워게이밍이 모든 구축전차의 사격 위장 보너스를 없애버렸고 헬캣은 후진 속도 20km 에서 12km로 하향, 포탑 및 기동간 포 분산도가 57%로 증가. 궤도 성능 하향 및 장전 시간이 0.5초 늘어나 DPM이 2000대에서 1600대까지 떨어졌다.[4]이미 9.0에서 HD 모델링이 되면서 포탑 방어력도 상당히 약해지는 등, 거듭된 너프로 과거에 비해 매우 좋지않은 차량이 되었다.

정규트리에는 미국 구축전차 3랭크 BR4.7에 배정되어 있다. 그리고 해군항공대 2랭크에 배치되어있다.

정신나간 기동성과 쓸만한 주포, 아주 얇고 가벼운 장갑을 그 특징으로한다.

무장은 76mm M1A2와 12.7mm 중기관총이다.
BR5.7방에서도 어느정도 밥값을 할수는 있다. APCR의 관통력이 높지만 이 게임 특성상 나쁜 선택지이다. 연사속도와 주포 내림각이 좋은편이니 정신나간 기동성을 이용하여 치고 빠지면서 잘쏴야한다. 기동성이 좋은 만큼 정지시 차체흔들림이 심하니 조심해야한다.
중기관총은 전차장이 쏘는데 전차장이 기총사격에도 잘죽기 때문에 교전 몇번하다보면 쓸수없다. 전투기의 타겟이 되기 쉽기 때문에 잘피하면서 잘 맞추다보면 발악하다보면 경험치를 쏠쏠히 벌수있다.

얇은 장갑은 어디 안가서 판터의 75mm고폭탄에도 관통될수있고 12.7mm기관총에 숭숭 뚤린다. 운이 아주 좋다면 과관통 현상으로 고관통 APCR을 씹을수있다.로또 1등 확률이 더 높다. 12.7mm에 벌집되서 죽을 확률이 더 높다. 야포사격과 전투기 기총사격에도 쉽게 죽으니 언제든 회피할수있어야한다.

기동성은 정신나간 수준으로 아케이드모드 기준으로 17.7톤에 804마력이다. 이 게임 최고의 기동성을 자랑하며 헬캣 운용의 핵심이다.

프리미엄전차로 같은 성능의 색놀이버전과 4랭크 BR6.3의 슈퍼헬캣이 있다.
색놀이버전인 블랙캣은 모든성능이 같으며 외형상차이가 있다. 머즐 브레이크와 흙받이, 포방패 방수포가 제거되었으며 데칼이 제공된다.
슈퍼헬캣은 잭슨의 포탑과 90mm주포를 사용하며 당연히 펀치력과 무게를 얻었다. 76mm를 쓸때보다 추중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동이 답답할수있다.3헬캣을 굴릴수있다. 리얼에서는 F6F까지 4헬캣

M10보다 더 빠른 속도에 낮은 관통력을 지니고 있으나 위장(!) 스킬을 가지고 있는 전차다. 위장 중에 사격시엔 초탄에 한정하여 공격력과 관통력에 보너스가 있다. 밸런스상 총알이나 기관포에 뚫리는 종이장갑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 20mm기관포에 맞아도 절대 안뚫린다. 다만 그래도 HP가 300수준으로 낮고 방호력이 약한 편이라서 대전차무기에게 공격받으면 팅겨내는 일이 거의 없다...만 의외로 50mm Pak에 대해선 종종 튕겨내준다. M10과 아머타입이 동일하다. 전차군단의 텔러 지뢰 하나에 풀피였던 유닛이 단번에 박살나기도 한다

  • 영화 세인트 앤 솔저에서 주인공들이 타거나 주인공 아군의 주력으로 나온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선 고증에 맞지 않게도 대한민국 국군진영으로 나온다. M4A3E8이나 M47 패튼이 통곡할 따름이다. 하다못해 같은 포를 쓴 M4A3E8이라면 모를까.스메레기가 또...
  • 워스토리에선 구축전차 주제에 포병으로 나온다. 심지어 M10 울버린보다 하위 유닛이다. 대전차 자주포
  • 알파캣이 그리는 역사웹툰 아라쿠르 전투편에 조연으로 등장한다. 좀 버거워하는 셔먼을 대신해 판터를 상대하는 역할
  • 강철의 왈츠에서도 의인화를 할때 고기동성에 '없는거나 다름없는 장갑'을 구현하여 전투복상의만입고 하의실종이라는 매우 가벼운 복장으로 등장한다 덤으로 지옥'고양이'라고 네코미미이기도 한다(....) 당연히 슈퍼헬캣도 구현되어 있는대 이쪽은 아예 없는몸에 비키니가 기본이다(...)[5] 특이하게도 구축전차가 아닌 장갑차로 분류가 되어있는대(자세한 이유는 후술) 성능은 미칠듯한 기동성이라는 특성으로 매우 높은 회피능력에 적절하게 분철탄으로 딜을 넣어주지만 낮은 은폐력과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장갑덕에 맞으면 훅 가버린다(...) 이러한 특성을 구축전차로 구현하려면 구축전차 특유의 중장갑속성을 가지기에 기본방어를 낮추는것만으론 몇대정도 버틸수 있는 방어력이 생기게 된다. 회피가 높은덕에 그 몇대를 맞추는것도 힘든대도 말이다. 그런다고 회피력을 낮춰버리면 기본방어가 낮은 은신형경장갑구축전차와 차별성이 없어지기에 재작사쪽에서는 경장갑속성을 넣어주기 위해서 장갑차쪽으로 넣어준것으로 보인다. 대전차'자주포'이기에 자주포쪽으로 넣을수도 있지만 장갑차쪽에는 이미 바퀴가 달렸음에도 경량의 대전차포를 달아서 고기동성을 가지고 어느정도의 대전차능력을 가진 장갑차량들이 있기에 비슷한 특성(고회피,대전차능력보유,없는장갑)을 가진 헬캣이 장갑차로 구분된것으로 보인다. 즉 재작사측에선 핼켓의 기동성을 장륜장갑차급으로 봤다는거다(....)

9 모형화

아카데미과학:포방패는 만텔을 씌운 타입과 벗긴 타입을 선택해 조립할수 있으며 궤도도 세미 커넥팅식과 고무로 된 일체연결식이 들어있지만 고무궤도의 길이가 조금 짧은 것이 흠이라면 흠그래도 근성으로 붙이자 궤도를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헐렁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좀 짧게 만든 것이다.
AFV클럽: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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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장로켓쿵 펭-IIIR/IV/VI, 뢰정-2000
기타M10 울버린R, M18 헬캣R, M36 잭슨R, M4 셔먼R, M7 프리스트R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M : 개조 차량
* : 나비스타 인터내셔널社의 워크스타 트럭을 개수한 군납 모델.
냉전기의 유고슬라비아 인민군(1951~1992) 기갑차량
기타전차 T-34/85, M4 셔먼, 4호 전차C, 3호 돌격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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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T-72M, M-84(A/AB/ABN), M-90
경전차 PT-76
장갑차 장륜장갑차 M-8, BTR-152, BTR-60, BRDM-2, TAB-72, BOV
궤도장갑차 하노마크, OT M-5, MT-LB, OT M-60, BTR-50, BVP M-80
차량 소형 피아트 1101 · 1107, 핀츠가우어
트럭 TAM-110 · 150 · 260 · 4500 · 5000,
FAP 2026 · 2832, ZiL-131 · 157, MAZ-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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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대공포/
단거리 대공미사일 		ZSU-57-2, M53/59, BOV-3/30, 9K31 스트렐라-1, 9K35 스트렐라-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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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1. ↑ 하지만 이것도 퍼싱이라면 모를까 잭슨도 방어력이 후달리기는 마찬가지여서 여전히 티거와 동급 취급받는 것은 매우 무리였다.
  2. ↑ 당연히 치하일지더라도 소총탄으로 잡는다는건 불가능이니 진지하게 듣지 말자.
  3. ↑ 히스토리 채널의 밀리터리 Q&A에서는 군용차량 복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컴뱃 비클스'가 세르비아에서 입수하여 복원한 차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헬캣이야말로 미 육군 대전차 자주포의 이상향이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평가는 덤.
  4. ↑ M36 잭슨보다 조준시간이나 기동사격 명중률이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안좋고, 90mm M3 연사력이 조금 밀린다.
  5. ↑ 물론 둘다 전차소녀 이름이 다프네 데이비스고 헬캣의 무장업이 슈퍼핼켓에다가 애완용 고양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