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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메인 시리즈 | ||||
소닉 어드벤처 2 | → | 소닉 히어로즈 | → | 섀도우 더 헤지혹 |
소닉 히어로즈 ソニックヒーローズ SONIC HEROES | |
300px | |
개발 | 소닉 팀 |
유통 | 세가 |
플랫폼 | 게임큐브,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2, PC |
출시일 | 2003년 12월 30일 (일본, PC 제외 전 기종) 2004년 1월 5일 (북미, GC) 2004년 1월 27일 (북미, XBOX · PS2) 2004년 2월 6일 (유럽, PC 제외 전 기종) 2004년 12월 9일 (일본, PC) 2004년 12월 17일 (북미, PC) 2004년 12월 26일 (유럽, PC) |
장르 | 3D 액션 게임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게임 중 하나로, 소닉 어드벤처 2의 후속작. 스토리상으로는 어드벤처 2와 섀도우 더 헤지혹 사이의 이야기이다.
2003년 12월 30일 플레이스테이션 2, 엑스박스, 게임큐브 3기종으로 발매되었고[1], 이후 2004년 12월 9일에 PC판이 발매되었다.[2] 국내에서는 PS2판과 PC판이 각각 YBM 시사닷컴과 손오공을 통해 한글화 정발되었다. 거치형 콘솔로 발매된 소닉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글화된 작품.[3]
2 상세
기존 소닉 시리즈와는 달리 팀 액션이라는 신요소를 도입하여, 액션 스테이지 내에서 3명의 캐릭터를 한꺼번에 조작한다. 정확히는 한 명의 캐릭터를 조작하면 나머지 두 명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식.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를 리더라고 하며, 상황에 따라 리더 캐릭터를 교체하여 총 세 가지의 포메이션을 형성할 수 있다. 리더가 공격을 시도할 경우 같이 공격하거나 스스로 무기가 된다(...).
여러모로 배경 그래픽도 미려하고, 속도감도 나쁘지 않고, 팀 액션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사운드도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은 괜찮은 작품이긴 하다.
하지만 조작감이 비교적 준수했던 소닉 어드벤처나 소닉 어드벤처 2와 달리, 히어로즈는 조작감이 상대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버그가 꽤 많다. 특히 파워 포메이션 상태에서 지상 콤비네이션 공격을 사용하면, 진행 방향과 전혀 관계없는 엉뚱한 쪽으로 공격이 나가는 일이 매우 많다. 그리고 팀원 셋 중 리더 캐릭터만 직접 조작하고 나머지는 CPU에 맡기는 시스템 특성상 3명의 캐릭터가 따로 놀 때가 많다. 이렇게 따로 노는 캐릭터들이 플라이 포메이션으로 전환하면서 한데 모일 때, 서로 모이기 위해 붙는 가속도가 다 모인 후에도 유지되어 셋이서 사이좋게 스테이지 밖으로 튕겨나가는 일도 있다. 게다가 오브젝트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건지 가끔씩 무너지는 구조물 사이에 끼인다든가 스프링을 밟고 가야 하는데 스프링이 작동되지 않는다든가 하는 문제도 있다.
게다가 중후반부로 가면 그라인딩의 비중이 갑자기 높아지면서, 조금만 삐끗하면 떨어져서 사망하는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이 게임에는 낙사 히어로즈라는 별명이 있다(...). 거기다 사용이 필수적인 포메이션 시스템까지 겹쳐서 게임에 입문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4] 암기식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다면 게임하다 받게 될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이다.
이처럼 새로운 시스템에 여러모로 탈이 많고 그 때문에 입문 난이도가 올라가(...) 혹평을 받기도 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캐릭터들이 협동하는 모습을 잘 살렸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어드벤처 시리즈에서 비판의 대상이었던 낚시나 보물찾기 등을 없앴다는 점에서 숨은 명작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불안한 조작감과 자잘한 버그들은 익숙해지면 상관없다며 필요 이상으로 많이 까였다는 시선도 있으며, 실제로도 조작감 문제는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고 부분적으로는 오히려 전작보다 안정적으로 변했다.[5] 무엇보다 유럽에서는 100만 장 이상 팔린 데다가 북미 시장에서는 유럽의 두 배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기에, 판매량만 따져봐도 '암흑기의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면이 있다.
일단 게임큐브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게임큐브판이 조작감, 로딩, 프레임 등 여러 면에서 가장 좋은 평을 받는다. 엑스박스판도 나름대로 괜찮은데 진짜 문제는 플레이스테이션 2판. 텍스처 품질 하락 등의 그래픽 문제는 PS2 성능상 그렇다 쳐도 프레임이 반토막난 데다가 프레임 저하까지 있다. 그러나 당시 PS2판을 정발했던 YBM 시사닷컴에서는 타 기종과 차이가 없다고 발표했다가 나중에 미친듯이 까였다.
PC판은 해상도 조정이 가능하며,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서 최하옵으로는 넷북에서도 약간의 로딩만 감수하면 잘 돌아간다. 필요에 따라 최대 프레임레이트도 30 혹은 그 이하로 낮출 수도 있다. 그 외에 볼륨 조절을 비롯한 여러가지 옵션 설정이 가능하다.
3 등장 캐릭터
3.1 팀 소닉
팀 소닉 | ||
(SPEED) 소닉 더 헤지혹 | (FLY)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 (POWER) 너클즈 디 에키드나 |
1P 플레이 난이도 : ★★☆☆ |
평소처럼 모험을 즐기고 있는 소닉에게 테일즈와 너클즈가 찾아온다. 닥터 에그맨이 자신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어떻게 할지 소닉의 의향을 물어보는 테일즈와 너클즈. 이에 소닉은 "기껏 초대받았는데 거절할 이유는 없지."라며 에그맨을 막으러 나선다. |
중급자용 팀. 속도감이 가장 좋은 팀이다. 왜냐면 몸무게 합이 100kg이 안 되니까... 오모차오의 설명을 추가하자면 가장 밸런스와 팀워크가 좋은 팀이라고.
팀 소닉으로 엑스트라 미션을 플레이할 경우, 모든 스테이지에 시간 제한이 붙는다. 그러나 변함없이 스코어를 기준으로 랭크를 매기기 때문에 무턱대고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으로는 높은 랭크를 따내기 어렵다.
3.2 팀 다크
팀 다크 | ||
(SPEED) 섀도우 더 헤지혹 | (FLY) 루즈 더 뱃 | (POWER) E-123 오메가 |
1P 플레이 난이도 : ★★★★ |
닥터 에그맨이 보물을 긁어모으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버려진 기지에 침투한 루즈. 하지만 그 기지의 무기고에 있던 것은 죽은 줄 알았던 섀도우와, 그 곁을 지키고 있던 오메가였다. 에그맨의 보물을 노리는 루즈와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은 섀도우, 그리고 에그맨에게 복수를 꿈꾸는 오메가는 팀 다크를 결성, 에그맨 추적에 나선다. |
상급자용 팀. 전반적으로 팀 소닉에 비해 스테이지의 길이가 꽤 길고, 길에 배치된 메카의 수나 종류가 까다롭게 변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엑스트라 미션의 경우 스테이지 내에서 100대의 적을 격파해야 한다. 팀 소닉과 달리 랭크를 매길 때 클리어 시간만 따지기 때문에 스코어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골 링에 도착할 때까지 100대를 격파하지 못했을 경우, 골 링을 통해 스테이지의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 때 스테이지 내의 오브젝트들이 리젠된다.
3.3 팀 로즈
팀 로즈 | ||
(SPEED) 에이미 로즈 | (FLY) 크림 더 래빗 | (POWER) 빅 더 캣 |
1P 플레이 난이도 : ★☆☆☆ |
소닉이 모험을 떠나버린 뒤 하염없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는 에이미. 그러던 어느 날 소닉이 초코라 차오와 빅의 친구 개굴이를 납치해 어디론가 달려가는 사진이 신문에 실린다.[6] 에이미는 소닉을, 크림은 치즈의 쌍둥이인 초코라를, 빅은 개굴이를 찾기 위해 함께 모험에 나선다. |
초급자용 팀. 스테이지 길이도 다른 팀에 비해 짧고 나타나는 적도 그리 많거나 까다롭지 않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이동 시의 속도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 다른 팀과 달리 스토리 모드를 처음 시작할 때 시 게이트부터 플레이하게 된다.
엑스트라 미션의 경우 스테이지 내에서 링 카운트를 200까지 올리면 클리어가 인정된다. 팀 다크와 마찬가지로 랭크를 매길 때는 클리어 시간만 따진다. 199개를 모았다 해도 데미지를 입어 링 카운트가 초기화되면 다시 200개를 모아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팀 로즈의 경우 팀 블래스트를 사용할 때마다 배리어가 주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 외에 팀 로즈는 다른 팀과 구분되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치즈의 존재를 고려할 경우 소닉 히어로즈에서 유일하게 구성원이 4명인 팀이다.
3.4 팀 카오틱스
팀 카오틱스 | ||
(SPEED) 에스피오 더 카멜레온 | (FLY) 차미 비 | (POWER) 벡터 더 크로커다일 |
1P 플레이 난이도 : ★★★☆ |
어김없이 월세에 쪼들려있는 벡터. 그 때 차미가 일자리가 생겼다며 소포로 배달된 무전기를 가지고 나타난다. 수수께끼의 의뢰인은 무전기를 통해 내주는 의뢰를 해결하면 보수는 원하는 대로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에스피오는 의뢰인을 신용하지 못하지만, 돈에 눈이 먼 벡터는 의뢰를 받아들이고 카오틱스 탐정단은 의뢰인의 명령을 따르게 된다. 의뢰 내용은 대부분이 닥터 에그맨을 저지해달라는 내용. 일단 받아들이긴 했지만 에그맨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의뢰인에 대해 벡터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데… |
다른 팀들과 달리 액션 스테이지의 클리어 조건이 단계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일부 단계에서는 스테이지 내의 특정 오브젝트를 정해진 개수만큼 회수하거나, 적에게 들키지 않고 스테이지를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의뢰에 따라서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참고로 팀 카오틱스로 액션 스테이지를 진행할 경우, 분홍색 꽃 형태의 오브젝트가 여기저기에 배치된다. 차미 비의 벌침으로 꽃봉오리를 공격하면 꽃이 펼쳐지고, 펼쳐진 꽃 위에 올라타면 다른 장소에 있는 꽃으로 워프할 수 있다. 수색 계열의 미션이 주어지는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이 꽃을 이용해 스테이지의 끝에서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짓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꽃에는 워프 기능이 없는데, 워프가 가능한 꽃은 꽃술 부분에서 빛이 나기 때문에 금방 구분할 수 있다.
적에게 들키지 않고 움직여야 하는 미션에서는 적의 시야가 줄어들긴 하나, 좁은 장소에서는 에스피오의 나뭇잎 숨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중간에 적에게 들키면 의뢰인의 잔소리와 함께 마지막으로 밟은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 이 때 잔기 수는 줄지 않지만 스코어를 포함한 나머지 요소들이 전부 초기화되므로 높은 랭크를 노리기 어려워진다. A 랭크를 위해 상큼하게 재시작
엑스트라 미션의 경우 기본 미션보다 훨씬 까다로운 임무를 줘서 골치 아프게 해 준다. 수색 계열의 미션은 보통 입수해야 하는 물량이 기존의 2배로 늘어나는데, 스테이지 내에 숨겨진 오브젝트를 전부 찾으라는 뜻이다. 이 경우에는 하나라도 놓치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그 외의 미션에는 시간 제한 등의 조건이 따로 생긴다. 참고로 팀 소닉의 엑스트라 미션과 동일하게 최종 스코어를 기준으로 랭크를 매긴다.
3.5 에그맨 군단
4 포메이션 & 기술
소닉 히어로즈/기술 문서 참조.
5 스테이지 일람
액션 스테이지는 튜토리얼이나 보스전, 스페셜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총 14개. 두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보스전이 있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에서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경우, 챌린지 모드에서 재입장할 때 '엑스트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 튜토리얼
- STAGE 00 : 시 게이트(シーゲート)
- 에너지 공장 지역
- STAGE 03 : 그랜드 메트로폴리스(グランドメトロポリス)
- STAGE 04 : 파워 플랜트(パワープラント)
- BOSS : 팀 배틀
- 스페셜 스테이지 Act 1 ~ Act 7
- 보너스 챌린지
- 에메랄드 챌린지
-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 참조.
- 라스트 스토리
- BOSS : 메탈 매드니스
- BOSS : 메탈 오버로드
6 슈퍼 하드
랭크를 매기는 모든 미션에서 A 랭크를 받으면 플레이 가능한 모드. 다시 말해 세이브 파일 선택 화면에서 A가 141개로 표시된 파일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각 팀마다 기본 미션 14개, 엑스트라 미션 14개, 보스전 7개가 있으므로 여기서 140개의 A 랭크를 기록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라스트 스토리의 보스전까지 합치면 딱 141개가 된다.
1P 플레이 메뉴를 열면 스토리, 챌린지, 튜토리얼 외에도 선택지가 하나 더 있는데, 위의 조건을 채우고 이 선택지를 고르면 슈퍼 하드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슈퍼 하드 모드에서는 팀 소닉을 조작하여 14개의 액션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보스 스테이지는 다행히도? 진행되지 않는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진행 상황이 저장되며, 플레이 중 게임을 종료하더라도 나중에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랜드 메트로폴리스까지 클리어한 다음 게임을 저장했다면, 나중에 다시 플레이할 때 파워 플랜트부터 진행하게 된다. 다만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라 진행 상황을 초기화하고 시사이드 힐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게임 진행 중에 잔기를 모두 잃을 경우에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난이도는 제목이 암시하듯 쉽지는 않다. 팀 다크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보다 좀더 어려운 수준으로, 적들의 배치는 물론 코스 자체도 더 까다롭다. 대다수의 에그 폰이 스파이크 실드나 스톤 실드를 달고 나오며, 에그 해머도 대부분 헤비 에그 해머로 대체된다. 어디서 어떤 메카가 얼마나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스테이지인 파이널 포트리스의 경우 레일 앞의 대구경 레이저포가 좀더 지능적으로(...) 날아온다. 이것만으로도 난국인데 링도 기존의 모드에 비해 적게 주니, 링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링 보기를 금같이 해야 하는 난이도.
스테이지의 구조를 보면, 라이트 대시나 플라이 포메이션의 장거리 비행 등으로 통과해야 하는 낙사 구간이 늘어났다. 이런 구간의 경우 링으로 된 길이나 윙 아이템이 따로 나온다. 소닉의 호밍 어택을 이용한 도약 구간도 늘어났으며, 각종 스위치의 위치도 골때리게 바뀐다. 행 캐슬과 미스틱 맨션은 횃불 스위치도 덩달아 늘어났다.
어쨌든 위의 비교적 험난한 과정을 통해 이 모드로 파이널 포트리스까지 클리어하면, 그냥 스태프 롤이 흘러나오고 딱히 보상은 없다.
참고로 이 모드의 특징은 후속작인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의 하드 모드가 그대로 계승하는데, 클리어 보상이 없다는 점까지 그대로 빼다 박았다(...).즉 굳이 안 해도 되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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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는 게임큐브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어른의 사정인지 다른 기종으로도 발매되었다.
- ↑ 전부 일본 기준.
- ↑ 거치형 콘솔 외의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닌텐도 DS로 발매된 소닉 러시 어드벤처와 소닉 어드벤처 DX PC판을 포함해서 세 작품이 된다.
- ↑ 다행히 그라인드 중에는 포메이션 체인지를 그렇게 많이 요구하지는 않는다.
- ↑ 대표적인 예시로 라이트 대시가 있다. 마그네틱 배리어가 삭제되어, 소닉과 섀도우가 라이트 대시를 시전할 때의 안정성은 늘었다.
- ↑ 물론 진짜 소닉은 아니지만 신문에 실린 사진은 정말 소닉과 닮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