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마성의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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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BGM 목록 | |||||
사랑 왜곡계 | 섹드립계 | 정화 및 감동 왜곡계 | 명랑 왜곡계 | 개그 왜곡계 | |
안습 왜곡계 | 우울계 | 공포 왜곡계 | 열혈 왜곡계 | 웅장 왜곡계 | 사건 왜곡계 |
긴장 왜곡계 | 추억 왜곡계 | 출동계 | 시크 왜곡계 | 몽환 왜곡계 | 적절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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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열의 음악은 보통 무언가를 회상할 때, 내용을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이 계열의 음악은 특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제목 | 설명 |
Brian Hyland - Sealed With A Kiss | 80년대의 사진과 함께하면 묘하게 싱크로를 보여준다. 또한 과거에 SBS에서 방영된 서세원의 좋은세상만들기의 클로징에서 나오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영상에 쓰여 눈물샘을 자극하게 만들기도 했다. 듣기 |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 Brian Hyland - Sealed With A Kiss 과 용법이 거의 유사한데 이 쪽은 멜로디가 좀 구슬픈 느낌인지라 좀 씁쓸한 추억을 상기시킬 때 쓴다.듣기 'Dorogoi dlinnoyu'라는 러시아 민요를 리메이크한 곡, Dorogoi dlinnoyu |
게임 그랜드체이스의 희망 | 어릴 적, 그랜드체이스를 딱 한 번만 해봤어도 기억한다는 명곡. 듣기. |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Temple of Time과 Remembrance | 시간의 신전에서 쓰이는 브금으로, Temple of Time은 잔잔하고 쓸쓸한 분위기로 지나가버린 과거를 돌아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한편, Remembrance는 전자와 멜로디는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더 밝은 분위기여서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이다. Temple of Time Remembrance |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4의 Metal Gear Saga ★ | 여태까지 있었던 메탈기어 시리즈의 스토리를 모두 정리해주는 느낌의 메인테마급 음악으로 처음에는 조금 긴박하고 웅장한 선율이 펼져지지만 이런 선율에도 불구하고 옛 기억들이 서서히 자라나는 느낌이며 마지막 부분에는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선율이 흐르면서 끝나는 명곡.듣기 |
게임 슈퍼 마리오 64 End theme | 뭔가 여태까지의 쌓이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그런 bgm듣기 |
게임 크로노 트리거 OST - 바람의 동경 |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느껴지는 배경음이다. 유튜브 |
게임 페르소나 3 엔딩 - 너의 기억 | 주인공(페르소나 3) 문서 참조. 주인공이 페르소나3에서 맞이하는 결말과 연관 깊은 곡으로, 훈훈해지면서도 가슴 아픈 곡이다. 듣기 |
게임 페르소나 4 노멀 엔딩 - Never More | 주인공이 자칭 특별 수사대와 마츠나가 아야네, 오자와 유미, 나가세 다이스케, 이치죠 코우, 에비하라 아이, 코니시 나오키, 도지마 료타로, 도지마 나나코의 배웅을 받으며 도시로 돌아갈 때 흐르는 곡이다.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생각한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듣기 |
게임 페르소나 4 더 골든의 SNOWFLAKES | 주인공이 도시로 떠나가기 전의 겨울에 흘러나오는 곡으로, 눈 내리는 이나바시의 풍경과 함께 이제 곧 떠나야 할 주인공의 심정을 담아낸 곡이다. 1년동안 친구들과 쌓았던 우정이 그리워 질 때면 들어보도록 하자. 듣기 |
게임 포켓몬스터 태초마을 BGM | 1세대 때의 BGM이 가장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BGM이다.듣기 |
게임 환상수호전 1의 테오의 집 테마 | 메인 테마곡의 기타 버전으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데 딱이다. |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Will The Circle Be Unbroken' | 1907년에 작곡자인 찰스 가브리엘이 작곡하고 에이다 하버슨이 작사한 찬송가로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나와서 유명해졌다. 원곡은 찬송가 느낌이 물씬 풍기나 인게임에서는 특유의 기타풍으로 깊은 추억에 잠기게 된다. 애초에 내용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회상이니. 원곡 게임 버전 |
게임 언더테일의 'Undertale' | 언더테일을 해봤다면 설명이 필요없다. 과거회상중 노래 그대로 눈물이 나오게 하는 마성의 BGM이다.듣기 |
꼭두각시 | 초등학교 운동회 때 1~2학년 꼬꼬마들의 율동 시간에 브금으로 자주 쓰이는 곡으로, 듣는 이의 유년시절 |
더 클래식 - 마법의 성 | 동화같은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서 어린 시절의 동심을 회상하는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인스트루멘탈 버전이 과거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이미지에 쓰이면서 훈훈한 가족애를 표현하는 분위기도 느껴진다. 한편 과거에는 삼성전자를 상징하는 적절계 BGM이기도 했으나 현재는 Maroon 5의 'Move Like Jagger'에 그 위치를 넘겨주었으니... 듣기 |
드라마 여인천하 주제곡 | 원래는 예능에서 왕비나 공주, 후궁이 나올 때 깔아주던 나름 웅장한 브금이었으나 개그 콘서트의 위대한 유산에서 잊혀져간 옛사람과 옛 물건을 소개해줄 때 깔아주는 |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타이틀곡 <Come Back To Me> | 듣기 |
비틀즈 - Yesterday | 과거의 회상에 잠기게 하는 노래다. 유튜브 |
애니메이션 바케모노가타리-supercell-君の知らない物語 | 가사와 MV에서도 어떤 여름의 날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 물론 노래에서도. 듣기 |
애니메이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반역의 이야기의 엔딩곡 君の銀の庭 | 반역의 이야기 엔딩곡이다. 듣고 있으면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문제는 가사가 상당히 암울하다.가사가 시궁창 문서에도 서술되있다. 음만 들으면 추억이 떠오른다. 듣기 |
애니메이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I miss you ★ | 쿄코가 자폭한 후 호무라가 석양빛 무덤가에서 홀로 앉아 있을때 나오는 음악이다. 위의 감동 왜곡계의 Ill be with you를 어레인지 한 곡이다. 듣고 있으면 뭔가 슬픈 옛 추억이 떠오르는 느낌을 받는다. 마침 제목의 뜻도 "당신을 기억하겠다이다듣기 |
애니메이션 다!다!다! OST - 미유는 전학생 | 매 화마다 끝부분에 완냐가 하루 일과의 마지막인 육아일기를 쓸 때 주로 들려온다. 작품을 몰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음악. 유튜브 듣기 |
애니메이션 아즈망가대왕 OST - 신학기(Shin Gakki) | 잔잔한 것이 추억 관련 자료에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듣기 |
애니메이션 어른제국의 역습 OST - 히로시의 회상 | 짱구는 못말려 역사상 최고의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 가급적이면 노래만 듣지 말고 영상과 함께 듣자.[1] |
야니의 <Once Upon A Time> | 뭔가 인간극장이나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같은 교양 다큐멘터리 등의 오프닝으로 쓰이면서 훈훈한 인간관계와 좋은 추억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느낌이다.듣기 |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OST - History, | 주로 다큐멘터리 등지에서 추억을 이야기 하거나 감상적인 상황에 자주 애용되는 곡이었으나... 원래 이 문서에 있던 '1997 spring' 의 경우 개그콘서트 새 코너 '나쁜사람'에 BGM으로 이용되며 안습 왜곡계로 용법이 변화해버려서 문서를 옮겼다. |
영화 대부의 테마 | 훈훈함 보다는 한 때의 시절을 떠올리는 비장미로 느껴진다. 유튜브 |
영화 러브레터 OST - Winter Story | 지나간 좋은 날의 추억, 특히 겨울날의 훈훈한 추억을 환기시킬 때 많이 이용된다. 듣기 |
영화 시네마 천국 OST - Love Theme | 엔니오 모리코네의 무수히 많은 대표곡들중 하나로, 특유의 잔잔함으로 최고의 영화음악을 꼽으면 꼭 거론되는 음악중 하나. 듣기 |
영화 클래식 OST - 반딧불이 | 유튜브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 - Childhood Memories 중간 분위기 반전 부분 | 해당 부분은 다른 OST인 Friends와 같다. 유튜브 자동재생 어린이 관련 행사 및 캠페인, 자연보호 캠페인 등등 동심을 훈훈하게 살리는 BGM으로 활용됐다. 첫부분과 마지막 부분이 안습 왜곡계라면, 중간의 분위기 반전되는 부분은 어린이 관련 행사 및 캠페인, 자연보호 캠페인 등등 동심을 훈훈하게 살리는 BGM(...)으로 활용됐다.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 - Photographic memories, Friendship and love | Photographic memories 듣기, Friendship and love 듣기 |
오아시스싱글 Shakermaker 싱글 B-Side D'yer Wanna Be A Spaceman? | 듣기 실제로 노엘 갤러거의 꿈이었던 우주비행사를 소재로 한 노래다. 듣다보면 초등학생시절에 친구랑 놀던 |
요제프 하이든 - 트럼펫 협주곡 Eb 장조 | 장학퀴즈 시그널. 그야말로 장학퀴즈의 상징과도 같은 곡. 사람들이 하이든은 몰라도 장학퀴즈 시그널이라면 아마 대부분 기억하고 있을 듯. 장학퀴즈를 상징하는 음악이기 때문에 이 배경음악을 깔면 영상의 주인공이 수재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어 적절계로도 쓰인다. 대표적인 예로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 테마곡 듣기 |
유재하-지난 날 | 추억 회상에는 말이 필요 없는 곡.듣기 |
이용복 - 어린시절 | 어렸을 때 동심 속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며 어린이 관련 동영상에 엄청나게 활용 빈도가 높은 BGM 듣기 |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손예진, 조인성 주연 영화 '클래식'의 OST이기도 하다. 특히 옛사랑과 관련된 추억에 들어맞는 음악. 듣기 |
장국영 - 당년정 | 다큐멘터리 프로보단 예능프로에서 나온 적이 더 많은 듯. 유명한 추억의 영화에 나오는 추억의 주제곡이다. 듣기 |
카펜터즈 - Yesterday once more | KBS2에서 방영된 인기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 2 프렌즈에서 해당 연예인과 옛 동창이 조우할 때 흘러나오던 음악으로 아련한 옛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특징. 듣기 |
프랭크 밀스(Frank Mills) – Happy Song | '기상예보송'으로 유명하다. 또한 동시에 김동완 전 기상캐스터의 테마곡(?) 듣기 |
ぷす(푸스) – アサガオの散る頃に(나팔꽃 질 무렵에) | 하츠네 미쿠의 보컬로이드 곡이다. 월피스 카터가 부른 버전이 제일 유명하다. 계절이 지나가면서 쓸쓸함과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을 준다. [1] |
- ↑ 극장판을 보지 않은 위키러들을 위해 스포없이
스포일러고 뭐고 없을만큼 오래됐지만말해보자면 짱구아빠의 현재까지의 인생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삽입된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