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개그 왜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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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BGM 목록
사랑 왜곡계섹드립계정화 및 감동 왜곡계명랑 왜곡계개그 왜곡계
안습 왜곡계우울계공포 왜곡계열혈 왜곡계웅장 왜곡계사건 왜곡계
긴장 왜곡계추억 왜곡계출동계시크 왜곡계몽환 왜곡계적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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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Cartoons의 Witch Doctor(Ooh Eeh Ooh Ah Aah Ting Tang Walla Walla Bing Bang)'일명 홈쇼핑음악으로 유명한 노래. 우띠우하하 제일짧은위너위너빅뱅이라는 몬데그린으로도 유명하다(…) 인트로 부분이 논스톱 시리즈나 SBS 좋은 아침 등 각종 개그 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쓰이면서 뭔가 포복절도할 상황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듣기
Dragostea Din Tei국내에서 마이야히송으로 유명하다. 곡 자체가 밝고 경쾌한데다 과거 현영이 번안해서 부른, OME(Oh My Ear)수준의 노래로도 유명해서 더욱 개그성이 부각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2]유비,란마,궁예 10대 매우치라유튜브
El Chombo의 Chacarron Macarron배트맨도 어리버리하게 만드는 노래. 바보같은 상황에 쓰면 좋다. 원곡. 게임 배틀블럭 씨어터에서 더욱 병맛나게리메이크하기도 했다. #
Keane의 <Everybody's Changing>이게 다 패션 7080 때문이다. 갈갈이 개새끼 해봐 듣기
Kitsune^2의 레인보우 타이레놀2009년 제작된 칩튠 음악이다. 미국 등지에서 코믹 MAD무비 필수요소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Le Click - Tonight is the Night듣기 일명 월매송 도입부의 여성 보컬은 시크한 댄스 음악으로 손색없지만 대머리 흑형의 Hold me hold me가 시작되는 순간... 1995년 임하룡이 MBC '오늘을 즐겨라'에서 이 음악으로 월매댄스를 히트시키면서 개그 왜곡계로 자리매김 했다.
The Lion Sleeps Tonight여러 버전이 있지만 라이온 킹OST로도 사용된 The Tokens의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 동물에 연관된 개그자료에 개그성을 높여준다. 허리케인 블루의 립싱크 개그에도 쓰였다.
The Village Stompers - Washington Square도시의 번화가도 촌구석으로 만들어버리는 음악이다. 보통 방송에서 개그기믹을 강조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 그나저나 지금 이 음악의 제목을 보면 참... (뭐 나온 시점을 감안하면 납득이 안되는건 아니지만서도. 1963년에 발표된 음악이다.) 재생, 모바일[3]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의 대부분의 테마 ★이 곡들을 다른 호러 게임에 싱크로율하면 아무리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도 대번에 코믹하게 바꿔버린다. 예시 : 주인공 G의 테마
게임 동방프로젝트 2차 창작 BGM - 나이트 오브 나이츠상황을 병맛스러운 분위기로 만드는 효과가 있다. 각종 매드 무비에도 자주 쓰인다.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타이틀 음악 ★주변을 놀이동산으로 바꿔준다. 1버전, 유튜브 자동재생 2버전, 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마비노기 OST 망치 끝에 걸린 달빛마비노기 퍼거스의 테마곡. 어익후 손이 미끄러졌네 어익후 손이 미끄러졌...으로 유명하다. 듣기
게임 말의 퍼즐 모지핏탄 인트로 ★유투브 자동재생. 경쾌한 리듬에 반복적인 후반부 따라라따라라따라라따라라가 목소리 매드와 매우 잘 맞는다. 유투브 등지에서 xxx goes On and On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시리즈의 대표작인 "코코로짱이라고 부르지맛!",♥~♥~♥~!,키세 야요이의 피카리피카리,러브라이브x코코로 버전,아카리아카리아가리아가리아가리,유키유키유키, 죽어죽어죽어, 이리야이리야, 야마다야마다, 바보가바보가, 바케모노가타리 버전, ζ-'ヮ')ζζ-'ヮ')ζ,[4] 나나코나나코, 옵빠이옵빠이빠워어얼!!!!, 데스노트(바카야로이드) 버전,검정고무신 기철이 버전, 클로저스 이슬비 버전 노자키노자키노자키, NADADE NADADE NADADE NADADE NADADE NADADE NADADE NADADE SEU MADRUGA,Heavy goes On and On, Scout Goes On and On, Engineer Goes On and On, Demoman Goes On and On, Sniper goes On and On, Spy goes On and On, Medic goes On and On, Pyro goes On and On, Soldier Goes On and On, 그리고 총집편1총집편2, 심영 버전
게임 바람의 나라의 Battle in the Great Absolute ★원래 게임에서는 제목처럼 3차승급 때 길림성의 태극던전에서 흐르는 음악이지만, 왜곡되면 뭔가 쓸데없는 패기를 보여줄 때, 혹은 인간을 뛰어넘는 동물의 패기를 보여줄 때 쓰인다. 듣기
게임 별의 카비 3 OST - sand canyon별의 카비 3의 3스테이지 bgm. 니코니코 동화의 Yakety Sax급으로 온갖 개그 MAD의 bgm을 책임진다.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인간 관악기소재와 조합하는 것이 기본. 유튜브 자동재생 문명5 세종대왕 리믹스
게임 삼국지대전의 Theme of False Emperor ★나를 또 실망시키게 하다니!, 2012년들어 런닝맨에서 자주나온다. 주로 광수안습한 상황에 처했을 때 깔린다. 유튜브
게임 슈퍼 마리오 시리즈이 노래에 한번 중독되면 세상이 도트로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에 효과음도 섞으면 어떠한 상황도 장난으로 바뀌어버린다.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 슈퍼 마리오 월드 = 슈퍼 더블오 월드 사실 슈퍼마리오 시리즈 필드 BGM이 전부 다 좋지만 원조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나머지는 잘 쓰이지 않는 편.
게임 아이돌 마스터 OST - 뗏뗏떼유투브 자동재생. 아이돌 마스터의 BGM인 TOWN의 애칭. 개그 왜곡계 매드와 잘 어울린다. 니코동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데-데-Death!, 응-땅-따당!, 논논비요리 버전, 러브라보 버전, 타카나시 히나 버전, 코우메 버전, 코노에 스바루 버전, 페이리스 버전, 유타카 버전
게임 언더테일의 Dogsong ★작중에서 개판인 그레이터 독과의 전투 또는 짜증나는 강아지가 등장시 나오는 음악. 뭐든지 개그 상황으로 바꿔준다. 링크
게임 치타맨 스테이지 테마 ★이 노래에 한번 중독되면 세상이 도트로 보이기 시작한다. 고양이마리오 배경음악이기도재생
게임 팀 포트리스 2카자크댄스 도발 BGM - Kazotsky Kick ★춤판이 벌어진 듯한 흥겨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듣기
게임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모든 음악원곡 다수는 유명 클래식 음악이지만 코믹하게 어레인지 했다.
노라조카레듣기 방송에서, 아래의 Tunak Tunak Tun과 마찬가지로 특히 초반부가 인도 관련 신이나 짤방에서 많이 나오는 노래.사실 대부분의 노라조 노래가 개그 or 병맛이라...
달러 멘디Tunak Tunak Tun일명 뚫훍송. 흔히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따다다!로 유명한 바로 그 노래다. 유튜브vevo 엽기송의 고전 클래스.
더 드리프터즈의 盆回り ★듣기 급박한 위기 상황을 코믹하게 바꿔버리는 마성을 가지고 있다. 운석 충돌 가상 시나리오 이야, 저것 봐! 지구가 멸망하고 있어! 하하하 이치로의 레이저빔 송구
드라마 맥가이버의 테마곡 ★이 음악이 흐르면 간단한 재료로 굉장한 것을 만들 수가 있다. 재생
드라마 판관 포청천 여는 곡 老鼠愛上貓구판듣기신판듣기 대체로 대륙의 기상 시리즈에 삽입되어 개그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최고급은 단연 콩댄스(해당 문서 참고)
드라마 하얀거탑 OST 전곡이게 다 푸른거탑 때문이다.
러시아 민요 'Калинка Малинка'(칼린카 말린카)강철의 연금술사 중국어판이나 포청천 오프닝이 대륙의 기상을 나타낼때 쓴다면 이 곡은 러시아의 평화로운(?) 일상을 나타낼때 쓰면 좋다.참고로 리믹스판이 더 좋다. 리믹스 듣기 원곡
마이케미컬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Na Na Na여름이다! 유쾌한 이미지 때문에 우리들의 일밤 오프닝으로도 쓰인다. 재생
마임마임유투브 자동재생. 이스라엘민요 마임을 리믹스한 BGM인데, 코나미의 아케이드게임 이얼 쿵후의 메인 BGM 인트로를 섞어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덕분에 이스라엘 민요인데도 중국풍 이미지이며 특히나 개그 왜곡계 매드와 잘 어울린다. 노래의☆왕자님 버전, 러브라이브 버전, 사키 버전, 신들의 장난 버전, Free 버전, 아이마스 버전, 일상 버전, 마마마 버전, 흑집사 버전, 데스노트 버전, 냐루코 버전, 큐어 고릴라 버전, 듀라라라 버전, 오징어 소녀 버전, 총집편
벨리니(Bellini) - 삼바 데 자네이루(Samba de Janeiro)쌈바! 유튜브 자동재생 벨리니라는 독일의 3인조 여성 그룹이 1997년 발매한 노래로, 한국에서는 쌈바리듬에 환장한 모 국민 MC프로그램에서 쌈바=쌍박송으로 써먹었기 때문에 몬데그린효과까지 겹쳐 개그계 BGM화 되었다. 그 외에는 축구관련 영상에서 자주 쓰인다. 유로 2008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에서 득점장면에 깔아준다거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 (You Drive Me) Crazy (The Stop Remix!)듣기 오리지널 버젼이 아닌 The Stop Remix! 버젼 한정으로 곡 도입부의 간주와 함께 Crazy!라고 외치는 부분은 무릎팍도사에서 사용된 것을 시작으로 각종 예능프로에서 말 그대로 미쳤냐?는 식의 반응을 표현하는 브금으로 자주 등장한다. 대체로 누군가가 미친듯한 컨셉으로 방송수위를 넘나드는 도발적인 언행을 하거나 황당하거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할 때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해 브금의 템포에 맞추어 화면의 구도도 바꾸는 편집술도 동원되는 경우가 많다.
빌리지 피플Macho Man뭔가 게이스러운 유머를 강조할 때 자주 쓰인다. 뮤직비디오도 시작할때부터 게이스러움이 철철 나온다. 특히 55초부터가 자주 쓰인다. 다만 이게 이사람을 조롱할 때 쓰이기도 한다. 재생
삼총사 - 먹어먹어위의 곡과 마찬가지로 처묵처묵하는 장면과 어울리며, 주로 예능 프로에서 처묵처묵하는 장면에 많이 쓰인다. 켠김에 왕까지에서도 이따금씩 쓰인다.
아동극 강철 수염과 게으른 동네(lazy town)의 You are a PirateLazytown 영상 한국어 더빙판 싱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음악이며 외국에선 해적과 관련이 있으면 이 음악과 자주 엮인다. LoL갱플랭크의 테마곡로도 쓰였으며 주로 을 먹어서 다른 챔피언을 엿먹이는 장면에서 쓰면 좋다.좋은 예시. 말자하가 궁을 썼는데, 오렌지를 먹어서 이제 괜찮아.
애니메이션 Dinosaur Adventure의 테마곡듣기딩고 픽처스의 애니메이션의 OST로 명랑 왜곡계에도 들어가지만, 이 쪽으로 분류된 이유는 Yee라는 하나의 밈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듣다 보면 저절로 Yee 소리가 나오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OST - Fooling Mode ★의외로 나루토에서 나온 OST인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들어보면 '아~ 이거!' 하는 거. 유튜브 자동재생
애니메이션 다!다!다!의 OST 每度, お騷がせいたしま∼す ★극중 개판 5분전 상황이 발생했을 때(특히 크리스틴얀데레 모드 켜고 민우주를 쫓을 때) 나오는 곡으로 정신없는 상황에 쓰기 좋다. 이 곡의 인트로만 따로 사마귀 유치원에서 쓴다. [5]들어보기 적절한 예시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OST - 도라에~몽! ★도라에몽에서 쓰이는 BGM. 보통'비실이가 자랑할때 흐르는 곡'으로 알려져있다. 곡의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듯. 유투브니코니코동화에도 앞의 이름으로 등록돼있다. #
애니메이션 빨간망토 차차의 Magical Princess, Holy Up!이게 다 전북익산 때문이다. 유튜브 자동재생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 OST - Christmas time comes once a year아는 사람은 안다는 사우스파크의 그 곡. 진리의 막대 버전에서는 낙태신에 bgm으로 깔린다. 뭔가 애니 내용이 연상되면서 브금의 분위기와는 판이하게 다른 내용이 생각난다는게 포인트.듣기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OST - 엉클 퍼커사우스 파크의 명곡이다. 이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패드립이고 욕설이 많이 나오므로 공공장소에서 틀만한 곡은 아니다. 특히 영어권 국가에서는 함부로 틀지말자. 들어보기.
애니메이션 아즈망가 대왕 OST '자 시작하자' ★군대 행진마저 (모에계의)개그로 만들어버린다.유튜브 자동재생 적절한 예시[6]
애니메이션 유희왕 OST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함정 카드 발동. 단 대한민국 한정으로 개그 왜곡계이다. 유튜브 자동재생 위의 제목보다는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사실 쓰기에 따라선 열혈이나 웅장 왜곡계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곡이건만...
애니메이션 차지맨 켄! OST - 미치광이 레코드듣기. 차지맨 켄 관련 짤에 쓰이면 적절하지만 어떤 상황이건 광기와 병맛이 느껴지게 만든다.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사쿠라 BGM 중 ほえ?아마 이 애니의 곡인줄은 모르더라도, 들어보면 '아, 이 곡!' 하고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곡이다. 뭔가 "어... 어라? 이게 아닌데?" 상황이 발생했을때, 이 곡을 넣으면 매우 적절하며, 그 덕에 많이 쓰이고 있다. 사용 예시
애니메이션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의 이상해. 장미미, 장라라 쌍둥이 자매가 부른 노래작중 이 자매가 뜨면 반드시 나오며 둘이 서로 같이 두 손을 위로 들고 이리저리 흔들면서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라고만 해대는 게 뭔가 웃기면서도 중독성있다.1버전, 2버전
야케티 색스(Yakety Sax) ★베니 힐 쇼의 테마곡. 방정맞은 색소폰 연주가 뭐든지 코미디로 만들어버린다. 옛날 꽁트bgm이나 굿모닝 한글페르난도 선생의 등장음으로 익숙할 것이다. 예시 1예시 2 예시 3 예시 4천조국에선 아예 이 음악을 살짝 편곡해서 애니 BGM에 직접 써먹는다원곡 유튜브 자동재생 70년대에 남성 듀엣 서수남, 하청일이 가사를 넣어 부른 일이 있다. 제목은 "수다쟁이". 맥픽셀에서도 스테이지를 올클리어 해내면 맥픽셀이 이 음악에 맞춰 PS3와 붕가붕가를 한다.기간이네 기간
영창피아노 CM군대 관련 짤과 조합되면 (특히 영창 가기 딱 좋은 상황) 무시무시한 싱크로를 보여준다. 티없이 해맑은 "영창~"이 악마의 속삭임으로 들리는 환청을 경험할 수 있다. 영 창 가 자들어보자 적절한 예시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 OST - Medaille d'Honneur원곡은 프랑스 작곡가 로베르 플랑케트 작곡의 '상브르-뫼즈 연대(Le régiment de Sambre-et-Meuse)'라는 군대 행진곡. 70~80년대에 MBC 스포츠 중계 시그널로도 쓰여 유명하고, 주로 피터지는 혈투극을 유머러스하게 다룰때 이 음악을 쓴다. 상브르-뫼즈 연대 행진곡 자체는 추억 왜곡계로도 쓰일 수도 있다. 원곡 듣기 다음팟 동영상 링크 MBC 권투하면 바로 알아들을 Boston Pops Orchestra의 연주
영화 전우치의 궁중악사 (★)듣기만 해도 저절로 흥이 나는 브금. 조선시대 관련 개그와 궁합이 좋다. 재생
영화 킬빌의 Ironside원래는 Ironside라는 1960년대~1970년대 미국 드라마의 오프닝곡인데 킬빌에서는 주인공 블랙 맘바가 복수의 대상을 보면 깔리는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었다. 진지한 분위기에 다소 깨는 듯하면서도 은근 잘 어울리는 특유의 사이렌 소리와 트럼펫 소리가 특징. 예능 등에서 뻘짓을 벌여 이상한 일이 생겼을 때 주로 사용된다. 재생
오펜바흐 - 지옥의 오르페우스 서곡 中 지옥의 갤럽 ★주로 천국과 지옥이나 캉캉이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원곡 듣기 광고 음악으로도 자주 쓰이며 유비트 등 여러 리듬게임에서 이 곡을 찾아볼 수 있다. 사실상 필수요소와 같은 존재.
이박사의 '몽키매직'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이 노래가 들어갔다면 그 영상은 100% 약을 치사량으로 들이마신 영상이라 봐도 무관하다 듣기,씨엘이 약을 거하게 빨고 매쉬업
전인권의 돌고 돌고 돌고You Spin Me Round처럼 무언가가 돌아갈 때 쓰면 적절한 브금이다. 다만 You spin me round과는 달리 섹드립 이미지가 희석된, 순수 개그 용도로 쓰이는 브금이다. 유튜브 링크브금저장소 링크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1막 서곡듣기 지구온난화라는 심각한 내용을 소재로 한 동영상에 이 BGM을 붙이니 신나게 망해가는 느낌을 받는다. 관련 동영상 보러가기
징기스칸(가수)의 노래 다수이 그룹 자체가 그 나라의 상징적인 것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노래지만 독일어라는 특수성으로 많은 몬데그린과 특유의 경쾌함과 후렴구의 중독성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모스크바(Moskau), 몬데그린으로 유명한 징기스칸(Dschinghis Khan), 역사 관련 다큐 같은데서 도입부가 자주 쓰이는 로마(Rom), 마추픽추(Macchu Picchu) 등이 있다.
크라잉넛 6집 불편한 파티 중 비둘기비둘기 및 조류가 나올때 넣으면 개그성이 배가 된다. 듣기
패리 그립(Parry Gripp) - Nom Nom Nom Nom Nom Nom Nom처묵처묵하는 장면과 어울린다. 제목도 먹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냠냠'의 영어식 표현이다.# 뭐든 맛있게 처묵처묵하시는 생존왕
해냈다 해냈어어떤 대상이 다수가 반대해도 무시한 채 기어이 일을 저질렀을 때 쓰기좋지만, 두산 베어스 팬들을 대상으로 함부로 사용하지 말 것.듣기
히로세 코미의 promise ★겟단 전용 음악. 자세한건 겟단 문서 참조.
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기어와라! 냐루코 양/애니메이션의 오프닝. 듣기 중독적인 도입부로 인기를 끌고 있다. '(」・ω・)」うー!(/・ω・)/にゃー!'는 아예 2012년 일본 인터넷 유행어 2위에 등극. 루리웹에서는 이 노래를 개사하여 부라리큰진인환의 테마곡으로 쓰고 있다(...) 이어폰 필수
恋は渾沌の隷也기어와라! 냐루코 양/애니메이션 W의 오프닝. 듣기 위의 곡 못지않게 SAN수치의 밑바닥을 시험하는 '\('ω '\)SAN値!(/' ω')/ピンチ!'가 반복되는 도입부의 중독성이 강력하다. 때문에 각종 인간 관악기를 이용한 소리 MAD의 단골 곡으로 쓰이는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카야로이드 버전인 <기어와라 라이토! 마츠다는 혼돈의 노예>이다.
  1. 섹드립계의 경우 배경음악으로 섹드립을 구사해서 웃기는 유형에 해당되므로 넓은 의미의 개그 왜곡계로 간주할 수 있다.
  2. 참고로 웃찾사의 코너 중 하나인 누나누나의 BGM으로 쓰인 적이 있다.
  3. 홍콩에서 레전드급 가수로 칭송받는 허관걸이 이 음악에 가사를 붙여 '학생가(學生哥)'라는 노래로 부른 바 있다. 링크, 고음질
  4. 타카츠키 야요이를 표현한 AA
  5. ONT에서 아웃도어 뉴스전할때 BGM으로 쓰인적이 있다.
  6. 참고자료로 같이 보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