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공포 왜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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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BGM 목록
사랑 왜곡계섹드립계정화 및 감동 왜곡계명랑 왜곡계개그 왜곡계
안습 왜곡계우울계공포 왜곡계열혈 왜곡계웅장 왜곡계사건 왜곡계
긴장 왜곡계추억 왜곡계출동계시크 왜곡계몽환 왜곡계적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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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Ring Around the rosie17세기 유럽에서 페스트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노래한 동요이다. 그냥 듣기에는 가사만 상당히 섬찟한 별 의미 없는 동요로 여겨졌지만 데드 스페이스 2에서 쓰이면서 상당히 무서운 노래가 되어버렸다. 데드 스페이스2 버전 그 외에도 스마트폰 게임 전염병 주식회사에서도 한창 전염병으로 학살할때 종종 이 동요를 부르기도 한다. 전염병 주식회사버전원래 노래의 의미를 보면 이런 경우가 더 잘 맞는다.
Neurological - Eternal Damnation OST - Carnival Holocaust피아노의 선율과 현악기의 조합이 소름끼치면서 우울한 느낌이 든다. 듣기
Zack Hemsey[1]의 Graven Images시작부터 끝까지(중간에 안 나오는 부분이 있다) 계속되는 부지직 거리는 노이즈와 금속성 음 때문에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심장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갈 수도 있다.갈수록 고조되다 마지막의 정체모를 멜로디와 섞여 나오는 노이즈 3종세트(자세히 들어보면 긴거 짧은거 합쳐 노이즈가 3종류 있다)가 압권.밤에 어두운 데서 들으면 슬렌더맨이 찾아올 것 같다 밤길에 듣다보면 자동으로 뛰게 된다 카더라 듣기
공익광고협의회 사운드 로고공익광고는 보통 주제를 극대화하기 위해 곰곰히 생각하면 섬뜩하거나 아예 대놓고 경고하는 방식이 자주 쓰이기에 그렇다. 특히 금연광고나 금주광고, 과속 방지 광고가 그렇다.과거현재 과거의 징글은 로베르트 슈만교향곡 제2번에서 샘플링했다. 해당 부분 들어보기 2
게임 eversion 서브월드 8 BGM어둡고 고요한 느낌을 넘어 으스스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다. 그리고 스포일러 주의
게임 Five Nights at Freddy's의 오르골 버전 투우사의 노래프레디가 등장하면 나오는 음악. 원곡은 흥겹지만 게임의 오르골 버젼은 왠지 소름이 끼치게 만든다. [2] 어두운 밤 혼자 듣다보면 프레디가 나올까봐 방 문을 닫게된다. 그리고 들려오는 형님 나가신다!
게임 GTA 5의 '구차한 변명' BGMBGM스포일러끔살에 걸맞는 연출일 정도로 여태껏 나왔던 맨헌트를 제외한 락스타 게임즈의 작품들 중 분위기가 엄청나게 무섭다. 특히 삐↓삐↗삐→삐↘ 멜로디가 나오는 부분.
게임 GTA 5의 '이제는 갈 시간' BGM스포일러 누설을 방지하기 위해 음악만 있는 버전만 첨부했다. 구차한 변명의 그 멜로디는 별로 없다는 것이 차이점이지만, 역시나 구차한 변명 못지 않게 분위기가 정말 무섭다.
게임 Ib의 OST Shousou듣기.
게임 SCP: Containment Breach - Theme Bump In The Night듣기. SCP-106 에게 쫒기고 있을때 나오는 노래, 무언가에게 추적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굉장히 무섭다.
게임 SCP: Containment Breach - Main Menu듣기. SCP 재단 특유의 미스테리 하면서도 무서운 분위기를 잘 표현애낸 OST.
게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확장팩 Hearts of Stone - A Gifted Man Brings스포일러와의 최종보스전 테마곡. 최종보스의 소름끼치는 본성을 드러내는 곡이다. 듣기
게임 더 하우스 배경음악프란체스카로 유명한 더 하우스의 배경음악. 피아노의 반복되는 불협화음이 공포감과 불쾌함을 동시에 부른다. 듣기
게임 데드 스페이스 버전 반짝반짝 작은 별(Twinkle Twinkle Little Star)원곡은 명랑한 동요이고 자장가로도 쓰일 법한 노래치만, 데드 스페이스에서 쓰이면서 자장가는 커녕 잠을 뒤척이게 만들 것 같은 상당히 무서운 노래가 되어버렸다. 데드 스페이스 버전 듣기
게임 레프트 4 데드 2의 위치 사운드 트랙한밤 중 아무도 없을 때 밀폐된 공간에서 불을 다 끄고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듣기.
게임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편 성마전기의 장의 오프닝후덜덜한 분위기가 일품이다.듣기 공포 왜곡계와 웅장 왜곡계의 중간쯤에 있는 곡. 이 곡만 깔아놓으면 텔레토비의 평화로운 일상이라도 마치 악마를 소환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텔레토비 패러디
게임 사야의 노래 BGM - song of saya I/II ★듣기
게임 사일런트 힐 2의 OST 'True' ★사일런트 힐의 OST들이 대부분 차분하지만 몽환적이고도 섬뜩하게 느껴지는 선율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인지도가 가장 높은 곡이다. 폐허가 된 장소를 포스팅하거나 무서운 이야기를 읽을 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같이 깔아주는 BGM으로 많이 선택되곤 한다. 듣기
게임 사혼곡 2: 사이렌 무녀의 비초가듣기. 뒤에 깔리는 배경음도 오싹한데, 가사도 정말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Slender: The Arrival의 메인 테마듣기.
게임 아오오니 테마곡듣기
게임 언더테일 가스터테마의 2차 창작 BGMDark, Daker, Yet Daker 게임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고 이스터 에그로만 주로 등장하나 의외로 인기가 많아 2차 창작이 활발하며 그 결과 이런 BGM도 만들어졌다. 들어보면 오메가 플라위차라의 테마곡 정도는 가뿐히 넘어설 만큼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샌즈의 BGM은 공포보단 긴장에 더 어울릴거 같다.
게임 유메닛키의 BGM 유령마을 ★듣기
게임 크레이지버스의 타이틀 BGM아무 음이나 마구잡이로 연주한 듯한 엄청난 불협화음이 인상적. 더 무서운 건 크레이지버스는 엄청난 괴작이긴 해도 공포게임은 아니라는 것이다. 듣기
게임 파워프로군 포켓 - こわひ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무거운 분위기 혹은 공포스러운 때 나오는 BGM. 야구게임인데 이런 BGM이 사용된다... [3]
게임 팝픈뮤직 수록곡 천정듣기
게임 포켓몬스터보라타운 BGM ★해당 문서 참조.
게임 회색도시2 #12 Ominous'불길한'이라는 노래제목에 걸맞게 한밤 중 사람이 살 만한 건물이나 집이 보이지 않고 가로등 몇 개만 희미하게 켜져있는 가로수길 같은 곳 등 깜깜하고 인적이 없는 곳에서 이 음악을 들으며 걷다보면 불길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심장이 쫄깃해진다. 낮에도 구름이 잔뜩 낀 흐린날씨와 더불어 인적이 아예 없다시피 한 곳이면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듣기
기상나팔해당 문서 참조
드라마 M의 슬프도록 무서운 ★중간 이후부터 빠르고 급박한 템포의 반주가 추가된다. 초반 부분 여자의 메아리 같은 소프라노가 소름을 돋게 만든다.듣기 근데 어째 후반부로 갈수록 안 무섭다...?
드라마 THE X-FILES의 메인테마 ★저 유명한 명대사 "진실은 저 너머에" 가 여기서 나왔다. 듣기
드라마 닥터후 시즌3 OST - Blink듣기. 우는 천사 테마곡. 초반은 좀 잔잔한 느낌이다가 중후반부에서 (특히 마지막에 피아노 선율과 함께) 굉장히 섬뜩해진다.
드라마 덱스터 OST "Funny" ★어떤 상황도 공포 분위기로 만든다. 원본 아무리 평화로워 보이는 영상이라도 이 브금만 끼얹으면 뭔가 공포스러운 음모가 꾸며지고 있는 듯한 불길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적절한 사용 예시
드라마판 소년탐정 김전일 OST 'the mysterious mallets' ★김전일의 OST 중 가장 유명한 곡이다. 일본에서 자주 사용된다. 듣기
루트비히 판 베토벤월광소나타 1악장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명성과는 달리 1악장의 경우 암울하고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1악장이 끝난 후 2악장으로 넘어가면서 이 분위기는 완전히 상쇄되지만 1악장만 반복재생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계로도 활용될 수 있다. 듣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의 음성 파일 중 하나.음산한 분위기를 깔아놓는 현을 긁는 소리와 휘파람, 콧노래 소리가 특징이다. 그리고 이 챔피언의 사상[4]을 생각하면... 듣기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렌복숭아색 토끼작정하고 공포 분위기 유원지에 관련된 괴담의 일종이다. 문서 참고.
사이프러스 힐의 'I Ain't Goin' Out Like That'공연때는 헤비메탈 버전으로 편곡한 버전이 나오기도 하며 이땐 열혈 왜곡계에도 어울린다. 수록곡 버전보다 헤비메탈 버전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듣기
섬집 아기문서 참고. 도시전설도 함께하는 경우.
애니메이션 데스노트 OST - Low of Solipsism어떤 캐릭터도 사악하게 만든다. 듣기 스폰지밥 마느님 몬데그린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Magia(특히 3화)엔딩영상 자체도 충분히 공포스러우며 엔딩곡의 분위기로 인해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조성된다. 듣기 라이브 버전 듣기
애니메이션 미래일기 1쿨 OP - 공상 메솔로지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일품. 영상과 싱크가 잘 맞는다면 그 영상은 순식간에 공포 영상으로 변질된다. 실제 예시 : 시큐브 OP + 공상 메솔로지.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 비밀의 문의 ED 테마신비스러우면서도 기기괴괴한 느낌의 곡. 한마디로 판타지 호러. 듣기 현대 제네시스 광고의 BGM에 쓰이기도 했다.
영화 28일 후, 28주 후의 "In the House-In a Heartbeat" ★막다른 곳에 몰렸을 때 혹은 절망적인 상황 연출에 어울린다. 듣기
영화 괴물의 "한강 찬가"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나, 리얼 버라이어티등의 쇼 프로그램에서 뭔가를 추격하거나, 괴물같은 존재가 나올 때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공포적인 부분도 있지만 적절계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는 곡. 듣기
영화 사이코의 "The Murder" ★버나드 허먼의 명곡. 공포 영화의 대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의 배경 음악으로 쓰였다. 샤워실 살인 장면으로 유명한 곡으로, 게임양산형 아오오니에도 쓰였다. 50년이 지난 시점에서 들어도 바이올린이 긁히는 소리는 소름끼치게 한다. 듣기
영화 죠스의 메인 테마 ★가장 인상적인 영화음악 중 하나로 자주 오르내리는 테마곡이다. 듣기
영화 착신아리 벨소리 ★듣기. 작중에서 죽음을 예고하는 내용이 담긴 음성메세지의 휴대폰 도착음으로 등장한 노래. 오르골 버젼 외에도 음성이 들어간 버젼도 있는데 공포의 강도는 그쪽이 더하다. 당시에는 착신아리 시리즈가 워낙 인기가 좋았던지라 휴대폰 벨소리를 이 곡으로 지정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착신아리 시리즈 자체가 워낙 오래된 작품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착신아리 파이널이 희대의 병맛 후속작이 되버리며 요새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전성기 시절 착신아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나름 효과가 뛰어난 BGM.
영화 컨저링의 OST - Doll Box듣기. 애나벨의 테마곡으로 오르골 소리가 잔잔하면서도 뭔가 일어날 것 처럼 섬뜩하게 느껴진다.
영화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중 1편 레이더스의 OST중 - Opening Ark영상 보기 초반에는 잔잔하지만 중후반으로 가면 불규칙한 음정과 박자로 긴장감과 섬뜩함이 느껴진다. 영화속 장면으로 보면 더 실감나게 긴장감과 섬뜩함을 느낄수 있다. 특히 독일 장교의 얼굴이 녹는장면과 함께하면....
영화 한나 OST - Chemical brothers의 "The Sandman" ★높은 음역의 벨소리가 자아내는 신비로우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가 일품으로, 괴기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곁들이면 효과가 더욱 크다. 듣기
영화 핼러윈의 메인 테마 ★듣기 유튜브 모 유저 왈 "내 마누라한테 전화왔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벨소리" 라고.(…)
죄르지 리게티의 레퀴엠 ★죄르지 리게티가 작곡한 레퀴엠중 하나. 다른 레퀴엠과는 차별되는 그 엄청난 공포 분위기때문에 근대 만들어진 레퀴엠중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고질라(2014)에서 2장 '입당송'이 훌륭히 쓰인 바 있다. 듣기
콘크리트방주-부식, 콘크리트방주-붕괴 ★[5]고두익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콘크리트 방주의 BGM. 해당 문서 참조. 듣기
철권 5 - Ka En No Mai철권 5의 Hell's Gate라는 스테이지의 브금으로, 음악도 그렇고 스테이지도 그렇고 꽤나 무서운 데다가 서로 잘 어울리기까지 하다. 듣기
캐롤송 The Carol of the Old Ones러브크래프트 역사협회에서 제작한 곡으로, 우크라이나의 캐롤송인 'Carol of the Bells'의 가사를 바꿔 부른 노래다. 듣기 원곡 또한 여러 가지 버전으로 리메이크되었는데, 쓰기에 따라 다양한 왜곡계로 쓰일 수 있는 마성의 BGM이다. 공주의 남자 오프닝으로 쓰인 Vola는 웅장 왜곡계로 쓰일 수 있는 반면, 피아노가이즈가 리메이크한 Carol of the Bells은 긴장 왜곡계로 쓰일 수 있다.
황병기미궁게임 '화이트데이' 의 메인 테마로 유명해진 브금이다. 가야금을 바이올린활로 아쟁처럼 연주하려던 시도나 사람 목소리를 삽입하는 등의 전위예술적 요소 덕분에 귀신을 부르는 음악이라는 소문이 한때 붙었기도. 재미있는 점은 연주 자체가 황병기 선생의 즉흥 연주이므로 공연할 때마다 듣는 느낌이 그때그때 다르다는 점이다. 듣기
히로시마 희생자를 위한 슬픔의 노래(Threnody for the Victims of Hiroshima) ★심약자 주의. 만약 자신이 현재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무서운 것에 약한 경우 혼자서 절대로 재생하지 말 것.[6] 폴란드의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가 1960년 작곡한 곡으로, 위의 미궁처럼, 공포 이야기나 웹툰 등에 브금으로 깔아놓으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공포 왜곡계가 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강심장이라고 자부하면 한밤중이나 구름이 잔뜩 낀 흐린날에 인적이 아예 없는 길을 걷거나 아무도 없는 밀폐된 공간에서 들어보자. 제목만 보면 마치 원폭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잔잔한 곡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듣는 순간 소름이 쫙 끼치며 섬뜩한 느낌[7]이 온 몸을 휘감으며, 특히 밤에 혼자 들을 경우 공포에 익숙하거나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얼마 듣지도 못하고 자신도 모르는 새 꺼버리게 될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히로시마의 원폭 피해자를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듣기 현악기를 이용해서 공습경보 사이렌, 떨어지는 폭탄, 폭발과정, 폭발 이후의 끔찍한 광경 등을 매우 효과적이고 소름끼치게 묘사해 놓았다. 즉 원폭 피해 자체를 묘사한 것. 이 음악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상상하며 감상하는 것도 좋은데, 이것도 어지간히 섬뜩하다. 추모형식으로 만들었는데 더더욱 공포스러운 것이 완성되었다. 평소의 오케스트라와는 다르게 정돈되거나 가지런한 모양새로 보이지 않고 이리저리 정신없고 혼란스러워 보인다.
LG전자의 구 휴대폰 브랜드 CYON의 모닝콜 음악 아카펠라 굿모닝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굿모닝 싸이언 유저들에겐 아침마다 들려오던 악마의 음악. 군인에게 '기상나팔'이 있다면 민간인에겐 '아카펠라 굿모닝'이 있다. '빠빠빠빠' 구절의 반복으로 타 모닝콜 음악보다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 요즘에도 이걸 모닝콜음악으로 쓰는 사람이 있다.
존 시나의 테마곡AND HIS NAME IS JOHN CENA!!
  1. 인셉션의 트레일러 테마 'Mind Heist'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2. 데드 스페이스의 반짝 반짝 작은별과 비슷한 느낌
  3. 인터넷에서는 적당한 BGM을 찾지 못해 해당 BGM을 듣지 못한다
  4. 살인을 고풍스러운 예술로 생각한다.
  5. 미디 콰이어가 들어있긴 하지만 어쨌든 가사는 없다.
  6. 끝까지 다 들어봤다면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나오는 보라타운의 BGM이 장난으로 여겨질 정도다. 문제는 보라타운의 BGM도 듣기에 따라 꽤나 섬뜩하다는 건데...
  7. 특히 1분 25초, 4분 31초, 7분 45초 직후의 구간 음역이 더욱 그렇고 앞에 나온 세 구간 직전에는 무음에 가까운 음이나 비교적 조용한 음이 흐르다 갑자기 무서운 소리들이 마구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