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긴장 왜곡계

이 문서에는 집단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틀이 달린 문서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들은 다른 이용자의 정당한 반론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성의 BGM 목록
사랑 왜곡계섹드립계정화 및 감동 왜곡계명랑 왜곡계개그 왜곡계
안습 왜곡계우울계공포 왜곡계열혈 왜곡계웅장 왜곡계사건 왜곡계
긴장 왜곡계추억 왜곡계출동계시크 왜곡계몽환 왜곡계적절계
전체 목록에서 찾기
제목설명
Clint Mansell의 Requiem for a tower영화 레퀴엠 포 어 드림의 OST인 Lux Aeterna를 재편성해 만든 곡이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영화 트레일러에 사용되었다.
Karl Jenkins의 Palladio듣기 옛날 드라마에서 파멸의 순간이나 불륜 현장, 긴장이 고조되는 순간에 BGM으로 깔리는 음악. 웅장하면서도 뭔가 파국이 다가올 것 같은 긴장감을 잘 표현하였다. 묵직한 느낌 덕택에 웅장 왜곡계로도 쓰인다.
Karsten Koch의 Blue Valley업링크 삽입곡으로 단순히 인터넷을 해도, 매우 긴박하면서 중요한 걸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듣기
woodkid - run boy run상단에서도 언급된 그룹인 우드키드의 곡.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독일판 광고와 다잉 라이트의 트레일러에 사용되었다. 우드키드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곡이다. 듣기
게임 7 days a skeptic의 OST - The Welder국내에서는 잘 안 알려진 게임이지만 우주선에서 부활한 존 데포에게 쫒기는 상황의 긴장감과 게임의 최후반으로서 대미를 장식하는 곡 듣기
게임 Bastion의 Bynn the Breaker게임 내에서 무기 시험, 전투 등을 할 때 나오는 테마로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긴장감이 유지되는 음악이다. 유튜브
게임 Dying Light의 Escape게임 내에서 최종전 당시 게임상에서 최악의 적인 볼래틸들에게서 쫓기면서 하수구를 탈출(Esacpe)하는 와중에 재생이 되는데, 극한의 긴장감을 느껴지게 만든다. 유튜브 플레이 영상
게임 Five Nights at Freddy's 2 트레일러 BGM처음엔 "London bridges falling dawn"라는 동요가 나오다가 갑자기 긴장감과 공포감이 느껴지는 Bgm으로 바뀐다,중간 폰가이의 목소리와 마지막의 울음소리는 덤. 보기
게임 록맨 ZX 시리즈 BGM - Zero-Resurrected dNewgrounds Audio Portal 의 Soul AblazeZXA의 최종보스와의 전투시 브금. 누군가가 새하얗게 불태우는 싸움을 할때 쓰기 좋다.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Gravity Core ★블랙헤븐의 보스 스우의 1페이즈 브금. 블랙헤븐 코어와 싸울 때로, 아직 스우 본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스우가 풀려나고 폭주하기 전에 긴장감을 끌어올려준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Demian ★히오메의 보스 데미안의 1페이즈 브금. 연출상 위의 스우 1페이즈 브금과 비슷한 부류로,[1] 폭주하기 전에 세계수를 흡수해 초월자의 힘으로 메이플 월드를 파괴하려는 히오메의 최종보스답게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듣기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OST 中 Encounter잠입을 하다가 적에게 들켜서 경계모드가 발동되었을때 흘러나오는 음악. 지금 당장 어디로 급하게 도망가거나 숨어야 할 것만 같다.#
게임 메탈슬러그 시리즈 OST 中 Steel Beast시리즈 전통의 보스전 음악이다. 강철의 짐승이란 제목처럼 플레이어 캐릭터보다 몇 배는 큰 보스를 상대하는 긴장감을 잘 나타내고 있다. 유튜브
게임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쿠파와의 전투 1차전' 듣기(30분 버전)명곡이 많은 마리오 갤럭시의 음악 중에서도 쿠파와 싸우는 음악은 굉장히 긴박하고 위협적이면서도 웅장하기에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는 파노라마형 영상의 음악으로 쓰인다. 당장 러시아의 적백내전을 설명하는 영상[2]에 쓰였는데 네티즌들의 덧글이 마리오를 소련군으로 비유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게임 심즈의 건설 모드 BGM 5번해당 게임의 건설 모드 음악은 대체로 차분한 피아노 음악인데, 이 곡은 우울하게 시작하다가 2분 이후로 미친듯한 임프로브를 전개하여 초등학교 시절에 플레이하던 플레이어들에게 겁을 많이 줬다고 한다. 현대 음악에서는 흔치 않은 다단조 음계라서 그런 듯 하다. 임프로브가 주가 되는 곡이라 미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취미삼아 배워보는 사람들에게는 강렬한 좌절감을 선사한다. 듣기
게임 아웃라스트 OST유튜브 링크 서서히 깔리는 차분하면서 긴장감을 주는 음악이 많다. 다만 15번, 24번, 37번 곡 등 대놓고 긴박한 느낌을 줘서 도주장면에 어울리거나 3번, 22번 곡처럼 깜놀신이나 갑툭튀에 어울리는 곡들은 부분적으로 공포 왜곡계에 쓰이기도 한다.
게임 에이스 컴뱃 X2 OST - Spiridus' Retreat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상황에 간혹 쓰인다 듣기
게임 역전재판 OST '추궁 ~ 궁지에 몰아넣어서'재판장님 이걸 한번 봐주십시오! 유튜브 Variation 레이튼교수 VS 역전재판 역전재판 아카펠라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In to the battlle월드오브탱크에서 한때 극박한 상황에 처해진 상황이나 심리전이 펼쳐지면 나오던 음악. 지금은 게임내에선 안나온다. 전투에서 우리쪽으로 승세가 기울어지는 상황이나 전투가 긴박해지는 상황에 어울린다. 듣기
게임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Enemy Unknown외계의 침공이란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 듣기
게임 전국무쌍 4 카와나카지마 전투 OST DLC 버전전국무쌍 4에서 타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켄신의 대혈전을 그린 카와나카지마 전투를 그린 장면의 OST로 여기서 안개속에서 급습을 가하는 듯한 압도적인 긴장감과 후반으로 갈수록 더한 흥겨우면서도 긴장감이 더해지며 카타르시스도 점점 느껴진다. 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전국무쌍 4 혼노지의 변 OST Destiny오다 노부나가의 최후인 혼노지의 테마[3]로, 처음의 코러스와 중후반의 빠른 음악이 긴장감을 느끼게한다.듣기
게임 총성과 다이아몬드의 OST 36번 저지먼트그저 1:1로 비무력 대치하는 장면에서 흘려주기만 해도 치열한 교섭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한쪽 인물이 비무장 상태라면 더욱 비슷해진다. 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클로저스의 CM_DUNGEON_4클로저스의 네 번째 지역인 G 타워 옥상의 던전 BGM으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훗날 정식요원 승급을 위한 코스 중 하나인 큐브의 BGM으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음악 자체도 긴장감과 웅장함을 담아내고 있으며, 더욱이 클로저스 유저들에게는 들을 때마다 큐브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때문에 웅장 왜곡계에도 들어갈 수 있고, 공포 왜곡계에도 들어갈 수 있다(...). 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트러스티 벨 ~쇼팽의 꿈~ OST - Leap The Precipice배틀테마
게임 팀 포트리스 2 의 Right behind you뭔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긴장감을 준다.유투브 자동재생 미트 더 스파이에서 나온 음악
게임 프로토타입 2 의 OST track1 resurrection앞 부분이 무엇인가 잘못된 일이 발생한 것을 바라보는 장면에 쓰인다. 푸른거탑 22화에서 채용
게임 하프 라이프 2의 CP_Violation과 Something Secret Steers UsCP Violation Something Secret Steers Us Something Secret Steers Us는 전 작의 Nuclear Mission Jam에서 약간 변형을 준 것이다.
게임 환상수호전의 Tense Crisis보스를 상대하는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곡으로 특히 일기토 때는 황량한 바람이 부는 효과음까지 나온다.
게임 환상수호전의 Theme of Tension곡명에 걸맞게 도입부부터 긴장타게 만드는 곡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시그널 음악미스터리한 미해결 사건, 혹은 연쇄살인사건 등의 기묘한 사건 분위기에 절묘하게 어울린다. 이상하게도 온전한 시그널 구하기가 다른 시그널에 비해 매우 힘들다고 한다. 듣기
드라마 각시탈의 수호신 ★기무라 슌지이강토가 검도 대련할 때 쓰인 곡.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쓰인 적이 있다. 듣기 MV
드라마 그 여자 OST '상처'심혜진 주연의 SBS 금요드라마 그 여자[4]의 OST곡으로 당시 SBS 예능[5]을 비롯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긴장 유발 상황시 자주 활용되었다. 해당 문서에 올라온 드라마 황진이의 엉퀴바람이라는 곡을 작곡한 엄기엽의 곡.블로그 글 참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 Passion강마에강건우 혹은 강마에와 석란시 오케스트라단의 갈등사이에 자주 깔리는 음악. 불륜이나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많이 쓰인다. 듣기
드라마 자이언트 OST - Be Chance1회부터 조필연황태섭에게 금괴 강탈을 지시하는 모습과 군무원들이 밀수된 금괴를 확인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극중 긴장감이 나오는 장면에서 잘 쓰인다. 듣기
드라마 제5공화국의 오프닝 테마 Deus Non Vult이 음악을 들으면 공익이 버스타고머리에 광채가 나시는 누군가가 총들고 군인들을 지휘하며 나타날 듯한 혹은 포스가 넘치는 분에 의해 그 머리에 광채가 나시는 누군가가 전차에 머리통이 날아갈 듯한 묘한 느낌을 준다. 한 코렁탕 하실래예?
드라마 패션 70s 오프닝SBS 2005년작 드라마 패션 70s의 오프닝 곡으로 당시 SBS 예능을 비롯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긴장 유발 상황시 자주 활용되었던 곡 듣기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OST - Resolver유튜브 자동재생 : 동명의 드라마의 수록곡. 본격 클라이막스.
드라마 하얀거탑 OST 'B rossette'한국판 하얀거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 곡의 전체를 들어보면 탱고느낌의 곡이지만[6], 주로는 곡의 앞부분만 짧게 활용한다. 영상에 BGM으로 사용하면 언쟁/대치의 상황에서의 긴장감이 폭발하게 되고, 별 것 아닌 것을 발견한 상황에서도 뭔가 출생의 비밀 같은 대단한 것을 얻어낸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듣기 그런데 요즘은 푸른거탑 때문에 군대 관련 짤방으로 더 많이 쓰이는 거 같기도 하고.
드라마 하얀거탑 OST 'Doct To Mucosa'하얀거탑 OST 중 긴박감이 가장 강조된 음악이다. 속도감 역시 굉장하다. 듣기
드라마 하얀거탑 OST 'The Great Surgeon'하얀거탑을 통해 유명해졌지만 원곡은 뮤지컬 바람의 나라 무휼편 중 전쟁신 BGM '무휼의 전쟁'. 드라마에서는 곡 제목에서 보이듯 장준혁의 수술장면에서 나오는 곡이다. 별 것 아닌 상황에서도 이 곡을 넣으면 마치 시한폭탄을 진 듯 긴박한 상황으로 탈바꿈한다. 듣기
드라마 황진이 OST 엉퀴바람낮은톤의 비장한 현악기로 시작되는 인트로는 결정적인 순간 직전에 화면을 잠시 멈출 때나 클라이막스등에 자주 사용된다. 왠지 하얀거탑 OST를 연상케 하기에 엉뚱하게 하얀거탑 OST에서 이 곡을 찾는 이들이 많다. 듣기
딤무 보거의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어디서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곡. 블랙 메탈과 오케스트라의 조합에 힘입어 시작부터 압도적으로 웅장하고 화려하다. 듣기 오케스트라 버전 듣기
리베카 루커(Rebecca Luker)의 Ave MariaSBS 드라마 경찰특공대와 천국의 계단에서 대단히 자주 등장했던 OST. 요즘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의 왠지 열심히 달려야 할 상황 등에서 종종 사용된다. 듣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phantom of the opera'전주만 들어도 머리카락이 거꾸로 솟을 듣한 긴장감 작렬. 듣기
본드의 Explosive의외로 많이 쓰인 노래다. 아마 곡조는 분명히 아는데 제목을 모르는 노래의 대표주자.유튜브 자동재생 가물가물한 경우 편곡 전 원곡인 Andreas Johnson의 Glorious 전주부분도 함께 들어보면 감이 올 것이다. 앞쪽 19초 무렵부터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금방이라도 폭풍이 몰아칠 것 같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물론 원곡 뿐만 아니라 이 곡을 샘플링한 다른 곡들도 마찬가지. (예시 : Vanessa Mae의 Storm, YanniStorm)
애니메이션 NOIR OST - Salva Nos거의 레퀴엠이나 다름없다. 총격전 또는 암살 장면에 집어넣기 딱 좋다.
애니메이션 R.O.D OVA의 오프닝 R.O.D의 테마맨 위에서 서술했던 것처럼 UCC나 매드무비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첩보액션물로 심히 왜곡된다. 듣기
애니메이션 도박묵시록 카이지 2기 OST 중 Hyper Zawa작곡가는 타니우치 히데키. 이것 말고도 시리즈가 Little Zawa, Max Zawa 등으로 많지만 가장 긴장감이 쩔고 웃음기가 없는 걸로 선택. 다른 것도 상관은 없다. 다만 곡 도중에 대놓고 "자와! 자와!"하니까 문제지 듣기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OST Pugna Cum Maga ★(?)[7]사건 왜곡계에도 어울리는 음악이다. 작중에서도 약하고 내성적이기만 하던 소녀가 강해지기 위해 야쿠자를 털어서 무기를 훔쳐갈때(...) 나온 음악. 듣기
애니메이션 소년탐정 김전일 OST의 질주(메인 테마)빠르게 뛰는 심장소리와 같은 리듬이 새기는 당장이라도 밀실의 시체를 향해 달려가는 듯한 긴박감이 일품. 특히 마지막 부분은 긴장감을 최대로 부채질한다.
애니메이션 시티헌터 엔딩곡 - Get WildRoundabout와 비슷하게 비장미 넘치는 엔딩으로 만들어 준다. 예시(니코동 계정 필요)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The Beast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멜로디는 유명한데 곡 이름은 모르는 대표적인 BGM으로, 46초 부근에 위치하는 효과음은 매우 유명하다. 특히 1박2일에서 쓰인 걸로 유명. 위기에 처했을 때 쓰면 적절하다. 런닝맨 초기에 김종국이 쫓아올 때 쓰이기도 했다.듣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TVA판의 ED곡 Yes - Roundabout6화의 마지막 장면인, 체펠리가 자신의 죽음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타커스와 싸우러 가는 장면에서 이 곡의 전주가 이렇게 절묘하게 깔렸다. 보다시피 전주의 "우―――웅― 따라란∼"하는 부분이 긴장감을 더해주는 덕에 나온 인상깊은 장면. 그 이후로, 니코동에는 Roundabout만능설이라는 태그로 갖가지 애니에 Roundabout의 전주를 까는 매드무비들이 나오게 되었다.[8] 원 장면을 더더욱 긴장감 넘치게, 또는 비장미가 넘치도록 보이게 하는 것이 묘미.
애니메이션 핑크 팬더(Pink Panther) 메인 테마곡초반 부분만 들어도 '아하 이 음악!' 하게 되는 너무나 유명한 애니 주제곡이다. 탐정이나 범죄자가 등장하는 코미디물에 많이 쓰인다. 듣기
애니메이션 학교생활!의 OST 중 '뿌리치고 달려!'제목에서부터 곡의 분위기가 전부 설명이 되며, 실제로도 들어보면 뒤에서 쫓아오는 무언가 위협적인 존재로부터 달아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된다. 듣기
영화 공공의 적 메인테마그것이 알고싶다 시그널 음악과 비슷하지만 이쪽의 경우엔 초반부만 좀 미스테리한 분위기고 곡 분위기는 약간 신박하게 흥한다. 듣기
영화 노잉 OST New York듣기 토론에서도 나온 곡인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몇 번 나오고, 어딘가에 쫓긴다는 느낌을 줄 때 효과적이다.
영화 다크 나이트 OST - Why so serious?작중에서 조커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음악. 초반의 음이 점점 올라가는 부분은 공포 왜곡계에도 적절하다. 듣기
영화 대부의 메인 테마 Godfather Theme이것도 설명이 역시 必要韓紙? 오케스트라 버전과 이탈리아 전통악기로 연주한 클래식 버전이 있는데 오케스트라 버전이 훨씬 웅장하다. 최종보스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아우라가 느껴지는 곡. 웅장함에도 써먹을 수 있다. 오케스트라 버전 클래식 기타 버전
영화 더 록의 Green Smoke스탠리가 임무 완수를 알리는 녹색 신호탄을 터뜨리고 그것을 출격한 F/A-18 편대 가 폭격을 개시하기 몇 초전에 발견되어 급히 폭격 중지 명령이 떨어지는 장면의 긴장감을 높였다. 듣기
영화 롤라 런의 Running One독일 영화 롤라 런의 삽입곡으로 카드캡터 체리가 SBS에서 방영되었을 때 다음화 예고에 이 삽입곡이 들어가기도 했다. 반복적인 비트로 계속되는 긴장감이 일품. 듣기
영화 매트릭스 OST 'Spybreak'영화 내에서 네오모피어스를 구출하러 가면서 건물 내에서 싸우는 장면에 사용되었는데 이 때 이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연출함으로 이 음악과의 절묘한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듣기 이후 방송등지에서 매트릭스 패러디나 기타 슬로우모션이 들어간 장면에 자주 들어가게 된다.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 OST 'Mona Lisa Overdrive'영화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차량 추격씬에서 들으면 긴장감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듣기 참고로 같은 제목에 전혀 다른 그룹에서 작곡한 곡도 있고 매트릭스에서 쓰인 OST도 버전이 여러 개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하기 바란다. 여담으로 모나리자 오버드라이브는 윌리엄 깁슨 작가의 사이버 펑크계 SF 소설의 기념비적 작품인 뉴로맨서의 세 번째 속편의 이름이기도 하다.
영화 모탈 컴뱃 OST 5번 트랙 'Control'TV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많이 쓰였던 곡이다. 듣기
영화 미션 임파서블 오프닝어떤 상황에서도 분위기가 첩보물이 된다. 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베토벤 OST 中 The Dogs Let Loose호기심천국, 진실게임에서 자주 삽입되었던 곡. 듣기
영화 블레이드 러너End Titles반젤리스의 작품으로, 근미래적인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명곡이다. 국내에는 MBC의 특선영화 타이틀로 쓰여 유명해졌다.
영화 살인의 추억 中 얼굴들(The Faces)스펀지초고속 카메라 BGM으로 쓰인 그 곡. 듣기
영화 실미도 OST 684 부대듣기 실미도 부대원들이 훈련을 받을 때 나오는 배경음.
영화 싸인 OST 테마곡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듣기
영화 쏘우 테마(Hello Zepp)충격적인 엔딩과 함께 유명한 테마곡. 직쏘 사진과 함께라면 효과는 배가 된다. 듣기 활용 아쉽게도 브금은 없다
영화 언더 시즈 OST - The TakeoverTV쇼 진품명품의 그 음악. 그 영향으로 깔리는 순간 긴장감 있게 무언가를 감정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듣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윈터 솔저 테마곡#6 The Winter Soldier, #13 The Causeway 음산한 배경음과 함께 중간중간 비명소리가 섞여나오면서 박자가 빨라진다.
영화 크로우즈 제로의 'Into the Battlefield'결전의 장소로 향하는 상황이나 1:1, 1:多, 多:多 상황에서 대치하다가 서로 맞붙어 싸우는 상황에 넣어주면 몹시 적절하다.
영화타짜 the invisible end of gamble어떠한 이유로 궁지에 몰린 긴박한 상황에 사용하면 딱. 개그 콘서트의 코너 큰 세계에서도 사용되었다. 듣기
영화 톤먼트中
호수 곁의 두 사람(Two figures by a Fountain)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에서 쓰이기도 했다. 서서히 망해가는 장면에 적절하다. 듣기
영화 특전 U보트의 OST2번 트랙 Titel은 소나 탐지음의 긴장감과 폭뢰의 공포감 등 차가운 해저의 폐소공간인 잠수함 선실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묘사하였다면, 4번 트랙 U96은 마치 전투개시와 함께 금방이라도 어뢰를 발사할 것만 같은 잠수함 전투 특유의 긴박감을 잘 그려내고 있다.(U96은 아래의 출동계 쪽도 잘 어울린다.) 2번 트랙 Titel 4번 트랙 U96 1번 트랙 Anfang
오프스프링의 the kids aren't alright국내에서도 드라마의 마지막 화에서 자주 사용된다. 신나는 멜로디에 속지말자. 우울한 가사가 일품.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방송 투니버스에서 신기동전기 건담 W의 매드무비 BGM으로 쓰인 경력이 있다. 듣기
이디오테잎의 Melodie더 지니어스의 오프닝으로 사용되며 쫄깃한 심리를 자극하는 효과음으로 사용. 긴장되는 상황뿐 아니라 반전이 드러나는 희열에 찬 순간에도 어울린다.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7화콩픈패스 명장면에도 삽입된 곡. BGM을 편집하지 않고 통으로 사용하면서 화면을 BGM 느낌에 맞게끔 빠르게 편집배치해 영상적인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사용 장면. 29초부터. 곡 자체도 거침없는 승부사 느낌을 주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곡 전체 듣기 예시 -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오프닝 모음
펜듈럼의 Propane Nightmares유튜브 자동재생
아람 하차투리안의 Sabre Dance(칼의 춤)유튜브
영화 얼음별 대모험바요킹의 노래아기공룡 둘리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에서 사용된 BGM. 묘한 메탈풍의 음악에서 찾아오는 긴박감이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카더라.
  1. 양쪽 다 마지막 페이즈의 브금은 웅장계에 수록되어있다.
  2. 이 영상은 적백내전 문서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3. 그냥 노부나가가 나올 때도 가끔 쓰인다.
  4. 백지영이 부른 동명의 노래가 아니라 드라마다
  5. 대표적으로 엑스맨
  6. 같은 메인코드를 가진 pavilion에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7. 잘 들어보면 가사 비슷하게 뭔가 뒤에서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말은 있으나 가사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다
  8. 2016년 들어서는 양덕들에게도 쓰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