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적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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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BGM 목록
사랑 왜곡계섹드립계정화 및 감동 왜곡계명랑 왜곡계개그 왜곡계
안습 왜곡계우울계공포 왜곡계열혈 왜곡계웅장 왜곡계사건 왜곡계
긴장 왜곡계추억 왜곡계출동계시크 왜곡계몽환 왜곡계적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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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나 특정한 시기, 혹은 특수한 상황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음악 등을 나열한다.

1 봄에 적절한 BGM

2 여름에 적절한 BGM

  • Dreamhouse의 Stay: 레게 풍 음악으로 90년대 초반 레게 열풍이 불었을 때 유행했던 노래였다. 열대 해변으로 한여름 휴가의 여유롭고 활기찬 느낌을 표현하기에 좋다. Stay는 리메이크 곡이고 나중에 다른 가수도 리메이크했는데, Dreamhouse가 부른 게 레게풍 멜로디와 함께 여름 느낌을 표현하기 좋아서 가장 유명하다.
  • f(x)Hot Summer: 전형적인 여름 노래라 그런지 여름 시즌만 되면 방송에서 꽤나 자주 나오는 곡.
  • Sweet People의 Un Ete Avec Toi(너와 함께 한 여름): 도입부의 파도 소리와 나른한 멜로디로 노을진 바닷가에서 여름 휴가를 만끽한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다.
  • 비치 보이스Surfin' U.S.A.: 두산 베어스 정수빈암수구별 송 응원가로 인지도가 높다.
  • TUBESeason In The Sun: 일본에서 여름에 활동하는 밴드로 유명한 TUBE의 대표곡. 여름을 대표하는 곡이니만큼 일본에서 맥주 광고 BGM으로 쓰였고, 우리나라 가수 정재욱이 번안한 버전은 국내 맥주 CF 음악으로, 보사노바 가수 Clementne가 리메이크한 버전은 G마켓 CF 이효리 여름휴가 편 BGM으로 쓰였다.
  • UN파도: 십 몇 년이 지난 지금에도 멜론 차트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다!
  • 돈 오마르Danza Kuduro
  • 인디고여름아 부탁해: 몽환적인 여름을 느끼는 노래
  • 조 사우스(Joe South)의 Games people play: 여름에 피서와 관련되면 어디에 넣든 적절하다. 사실 마성의 BGM 용도로는 레게 리듬을 섞어서 보다 여름 느낌이 충만한 Inner Circle 버전이 더 많이 쓰인다. 근데 이 노래는 의외로 가사가 시궁창이다
  • 해변의 여인: "우와! 우와! 야~! 여름이다!"(by 김성수) 이게 깔리는 순간 여름의 해변이 떠오른다.
  •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 통기타 메고 떠나는 여름 휴가 느낌이 물씬 살아있는 1970년대 포크 락의 명곡
  • 명카드라이브의 냉면: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나온 곡으로, 여름만 되면 거리에서 왕왕 틀어줬었다.

3 가을에 적절한 BGM

  •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é)의 시실리안느(Sicilienne): 단풍이 만개한 가을의 고요한 숲속을 거니는 느낌으로, 차분한 가을 풍경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는 BGM이다. 노르스름하고 잔잔한 선율의 음악이며 애니메이션 빙과 및 게임 문명 5에도 쓰였다.
  • 이문세가을이 오면: 가을의 정취를 잘 담은 가사와 멜로디로, 초가을 즈음을 다룬 영상의 BGM으로 잘 쓰인다.
  • 이용잊혀진 계절: 10월 31일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노래. 이번엔 이용 옹이 연금을 타먹는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끝으로 볼 수 없게 된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 '잊혀진 계절'의 미국 버전. 이 노래도 10월 말이 되면 라디오에서 신청곡으로 많이 틀어주는 노래다. 그런데 이 때쯤의 미국은 눈이 온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눈이 오려면 아직(…)
  • 김동규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에 특히 자주 불리는 노래이며, 특히 10월에 결혼하는 커플들의 결혼식 축가로 애용된다. 참고로 대한민국 한정 가을 BGM. 왜냐하면 아이러니컬하게도 원곡은 안네 바다의 'Dance toward Spring'을 현악곡으로 리메이크한 시크릿 가든의 Serenade to Spring이기 때문이다(…). 원본이 봄 노래인만큼 전 세계적으로는 봄 노래로 인식되는데,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가을 노래가 되었다.
  • Earth, Wind & FireSeptember: 제목부터 대놓고 9월. 가사가 "9월 21일 밤을 기억하세요(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로 시작하는 덕분에 매년 9월 21일만 되면 전세계에서 이 곡을 들을 수 있다.

4 겨울에 적절한 BGM

5 기타 상황에 적절한 BGM

  1. Extreme Ways는 시리즈마다 편곡이 조금씩 다른데, 이때는 본 얼티메이텀 버전을 쓴다.
  2. 특히 예전 SBS의 'X-맨'에서 윤은혜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는데 '소녀장사' 기믹으로 인기가 한창이었을때였다.
  3. '날아오르라'도 금지어, '주작'도 금지어…더 많은 금지어를 알고 싶은 분은 클릭
  4. 사실 영향은 줬을지 몰라도 메인이 되는 멜로디나 음계의 유사점은 거의 없다.
  5. 레드재플린의 명곡 카슈미르를 샘플링한 퍼프 대디의 노래
  6. 서영은이 참여. 광고에서는 영어 버전으로 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