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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BGM 목록 | |||||
사랑 왜곡계 | 섹드립계 | 정화 및 감동 왜곡계 | 명랑 왜곡계 | 개그 왜곡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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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명 |
2 Unlimited - No Limit | 유로댄스의 초창기를 장식한 명곡이자 중독적인 "NONO~ NONONONO~ NONONONO~ NONO~ That's No Limit!'으로 댄스타임을 여는 곡으로 한국에서도 상당히 알려져있다. 듣기 |
AC/DC - Hell's Bells |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마무리투수 트레버 호프먼의 등장음악. 다만 이쪽은 진짜로 마무리투수가 출동할때 쓰는 브금 듣기 실제 사용예 펫코 파크에 울리는 종소리가 압권이다 |
Boys Like Girls의 The Great Escape | 스덕들에겐 박카스 2008 스타리그의 주제가로, 스포츠덕후들에겐 MBC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중계 오프닝으로 잘알려진 음악. 청춘이 넘치는 음악으로 손꼽힌다. 유튜브 자동재생 |
사이버 포뮬러 OST SAGA | 플래시 게임 히딩크 구하기에 나온 음악인데.. 흑역사다. 정확히는 오프닝곡 Identity Crisis에서 주 멜로디를 넣고 뒤에 더 붙인 곡. |
Hawaii Five-O - Main Theme | 과거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자주 써먹었으며 지금도 KBS에서 종종 쓰인다. 1박2일에서 볼 때 나오는 브금 중 하나다. |
Pendulum - Blood Sugar | 일명 "와츄고나두". 어째 소관련 BGM으로 더 많이 쓰인다. |
Queen의 We Will Rock You | 재생 |
Sam & Dave의 Hold On, I'm Comin' | 누구라도 이 음악을 깔면 쿨하고 시크하게 나서는 분위기로 돌변. 재생 |
SUPER EUROBEAT 시리즈의 수록곡들 | '이니셜D의 OST로 쓰인 곡들이다. 고갯길을 드리프트로 내려오고 싶은 충동이 들 수 있다. |
Tatsh&NAOKI - RED ZONE | 매드 무비 좀 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아 이거! 하는 곡. 레이싱의 느낌이 잘 표현된 곡이다. # |
The Black Eyed Peas - Pump It | 재생 |
The Fratellis의 Chelsea Dagger | 올레 KT광고에 사용되면서 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유튜브 자동재생 |
게임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테마 | 자동차를 달리는 분위기에 걸맞은 음악.유튜브 자동재생 |
게임 듀크 뉴켐 3D 테마곡 - Grabbag | LET'S ROCK 듣기 |
게임 메탈슬러그 시리즈 OST 中 Assault Theme | 지금 당장 혼자서 어떤 전차를 몰고가서 어떤 반란군들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러 가야 될 것 같은 분위기의 음악. |
게임 메탈슬러그 시리즈 OST 中 Kiss in the Dark | 지하철이 달려드는 터널을 뚫고 지나갈 때나 외계인들을 헤치고 우주선 내부로 침입할 때와 같이 멈춤없이 달리는 상황에서 나오는 음악. 유튜브 자동재생 |
게임 모탈 컴뱃의 테마음악 | 왠지 듣기만 해도 뛰쳐나가 '모탈 컴뱃!'이라 외치고 싶어진다. 물론 진짜로 그렇게 했다가는 언덕 위의 하얀 집에 실려갈 수 있으니 주의. 유튜브 자동재생 다른 버전 |
게임 배틀필드의 Battlefield Main Theme | 듣다 보면 어느새 전장의 병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게임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편 성마전기의 장 오프닝 - 히라사와 스스무의 sign | 헬마치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나 이쪽은 100% 악의 군대 느낌이 난다.특히 독일 나치군의 열병식 장면을 묘사할때 위화감은 커녕 어떤 이상한 점도 찾을수 없다. 재생 |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 라시드 테마 |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최고의 평가를 얻고 있는 테마곡으로 특히 라시드의 유쾌한 분위기와 어울리며 아랍인이나 사막, 바람과 관련된 뭔가 관련된 출동 영상에 잘 어울린다. 특히 클라이막스인 'RASHIDOOOOO~'는 거의 Youtube Poop의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재생 |
게임 어쌔신 크리드 OST Chase theme | 대상을 암살하고 난 뒤 당장이라도 도망쳐야 할 듯한 느낌이 딱인 BGM.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
게임 오버워치의 Victory Theme | 경기 종료 후 승리 문구가 나타난 뒤 영웅의 하이라이트 동작과 함께 최고의 플레이(Play of the Game, 일명 POTG)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 특정 활약 장면에서 쓰인다는 점은 배틀필드 4의 메인테마와 비슷한 느낌인데, 그쪽은 기다리다가 나타나는 느낌이라면 이쪽은 (게임 특성 상) 활약을 바로 보여준다는 것이 차이점. |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팬뮤직 Resistance by miracle of sound. | 듣기/보기 가급적 영상과 같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본작이 영상미가 장난이 아닌 게임인지라 음악을 감상하며 그 느낌을 전달받는데 매우 좋은 효과를 준다! 곡은 공습경보를 연상케 하는 연주로 시작하며 완전히 틀어져버린 역사에서 내팽개쳐진 주인공에게 주는 일종의 메시지 "일어나 저항하라"를 음악으로 만든 듯 한 느낌. 게임을 한번이라도 인상깊게 플레이해본 위키러들은 이 음악이 게임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지 않았어도 친근하면서 동시에 굉장한 간지폭풍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이 게임 자체의 OST도 좋은 것이 많다. |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의 Hell March | 프랭크 클리팩키가 작곡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의 오프닝 BGM. 군대 관련 영상에 미칠듯한 싱크로를 보여준다. 특히 공산주의, 소련관련 군대와 정신나간 싱크로율을 보이지만,[1] |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Assaulting the Submarine Base -launch- | 원 미션에서 2분 안에(Hardened 난이도부터) 잠수함 근처까지 도달해 잠수함 출격을 저지해야 하기 때문에 긴박함에 아주 탁월하다. 특히 마지막 4분 45초부터 시작하는 -launch-부분에서는 그야말로 긴박함의 끝을 보여준다. 왜냐면 그 유명한 가격대위의 핵발사가 나오기 때문.(대위님 문서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상황 대사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1] 이 배경음은 멀티플레이에서 태스크 포스 141의 테마음으로도 사용된다. |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White house - Endrun | 원래 Whiskey Hotel - Green Flares 가운데 하이라이트 파트로 메인 테마와 다른 OST에 이 변주가 들어있다. 게임을 모르고 그냥 이름만 들은 사람도 듣는 순간 어디의 옥상에 달려가서 조명탄을 터뜨려야 할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데, 그 탓에 도망(!) 과 엮인 영상에 자주 쓰인다. 최후반부 백악관이 확보되어 폭격을 피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전투가 승리로 막을 내릴때의 그 부분은 정말 게이머들의 몰입을 엄청나게 도와준 바 있다. |
게임 팀 포트리스2의 Intruder Alert와 MEDIC! | 전자는 '스파이를 만나다' 초반부에 솔져가 허둥지둥 샷건을 챙기며 서류 가방을 지키러 갈때 나오는 브금. 긴급 출동 시 알맞는 브금인듯. 당장이라도 스파이를 잡으러 가고 싶게 만든다. 듣기 후자는 '메딕을 만나다'에서 메딕이 전선에 투입될 때 쓰인 음악이다. 듣기 |
게임 팀 포트리스2의 테마 | 왠지 누군가들과 팀을 짜면 무엇이든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
게임 프로토타입 2 OST Natural Selection | 게임의 주인공이 주인공이니 만큼 이미 파쿠르가 아닌 파쿠르를 하며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며 적들을 도륙내는 게임인 만큼. 화려한 액션 + 위풍 당당함으로 적을 쫓을 때 쓰인다. 재생 |
게임 하프라이프 테마곡 Diabolical Adrenaline Guitar | 하프라이프 하수관에서 나와서 탱크랑 전투할때랑 하프라이프 2 물조심 챕터에서 나오는 테마곡인데 듣기만 해도 곧바로 뛰쳐나와 이리저리 날뛰면서 총을 난사할 것 같은 음악이다. 듣기 |
게임 헤일로 시리즈 메인테마 | # 2편 버전 # |
글루미 서티즈의 바꿔, MC 스나이퍼의 민초의 난 | 두 곡 다 추노 OST. 보통 존나_자리를_박차고_뛰어야_할것같은_BGM이란 설명이 붙는다. 바꿔-유튜브 원곡 민초의 난-유튜브 원곡[2] |
나이트위시의 Sacrament of Wilderness | 이쪽은 SBS에서 종종 쓰인다. 본 위키의 박진만 문서에 첨부된 동영상의 BGM이기도 하다. 듣기 |
드라마 A특공대 Theme | 빰빠밤빠~빠밤빠~빠밤빠밤~빠바바바밤 하는 멜로디로 유명한 곡이다. 위기탈출 넘버원의 클로징곡으로 쓰였다. 듣기 |
드라마 각시탈 Theme - 심판의 날 | 이강토가 친일파, 일본 경찰을 잡기 위해 출동할 때 쓰임 듣기 |
드라마 굿 럭!! Theme - Departure | 이름부터가 Departure 로 드라마의 이륙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명랑하고 활기찬 느낌이 인상적인 곡. 듣기 |
드라마 닥터후의 UNIT 테마 | UNIT이 출동할 때마다 나온다. 유투브 |
드라마 맥가이버의 오프닝 | 맥가이버를 보고 자란 80년대생들에게 각인된 오프닝. 뭔가 기계를 만지작 거리기며 분해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귓전에 이 음악이 자동뇌내재생이 된다.. 들리기만 한다면 조잡한 것이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불탄다. 듣기 |
드라마 에어울프의 테마 | 왠지 모르게 어디론가 뛰쳐나가고 싶다. 듣기 3분 34초버전5분 15초 버전 |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Rhythm and Police | 왠지 추격전이 연상되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유투브 자동재생 |
딕 데일(Dick Dale)의 Misirlou | 영화 펄프 픽션과 택시의 OST. 뭔가를 추격할 때 몹시 적절한 BGM. |
로버트 랜돌프의 Ain't nothing wrong with that | 영화 국가대표 OST로도 쓰였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독하게 이 악물고 질주하는 상황에 잘 어울린다. 듣기 |
애니메이션 강철의 라인배럴 OST - Linebarrels | UX 버전 애니보다는 슈로대 덕분에 적절해진 경우. 재생 |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의 00 GUNDAM |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재생 |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의 FIGHT |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2 재생 |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의 STRIKE | 시즌 2부터 나오는 곡으로, 당장이라도 |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의 Fly! Freedom | 출동계 + 웅장 왜곡계 BGM의 표본. 싸우러 출동하는 상황 중에서도 데뷔전에 특히 어울리며, 결전병기가 첫 선을 보이는 진수식에도 어울리는 음악이다. 재생 |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의 Strike Shutsugeki[3] | 위와 마찬가지로 첫 출동에 특히 어울리는 음악. 웅장함은 줄었지만 경쾌함과 긴박감이 더해졌다. 재생 |
애니메이션 닌자 슬레이어 - Naraku Within | 닌자 슬레이어의 드라마 CD와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후지키도 켄지가 적대하는 닌자에게 반격을 가할 때 주로 흐르는 BGM, 드라마 CD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서 제대로 된 곡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부 팬들에게 "닌자 슬레이어=상이 닌자를 죽일 때 흐르는 곡"으로 불리고 있었다. 듣기 |
애니메이션 마동왕 그랑조트 OST 대지의 테마. | 그랑죠 소환 음악이라고 하면 누구나 알아듣는 바로 그 음악 듣기 |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 그대가 있다면(キミがいれば) | 명탐정 코난하면 아! 할만한 BGM.주로 코난이 |
애니메이션 스피드왕 번개 OST 우린 달려간다 |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진이나 달려가는 영상에 삽입한다면 그야말로 싱크로가 100%라서 간간히 쓰인다. 재생 예시 별난 예시[4] |
애니메이션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한국판 오프닝 | 로봇 수사대 K 캅스의 출동 테마 듣기 |
애니메이션 일지매 BGM ★ | 풍이가 일지매로 무장하고 출동할 때의 BGM. |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TV판 OP Tank!! ★ | 유튜브 자동재생 |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OST 'Too Good Too Bad' | 듣기 |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OST 포켓몬 배틀! | 풀숲에서 포켓몬이 튀어나오듯, 당장이라도 뛰쳐나가야 할 것 같다! 유투브 자동재생 30분 짜리 연장버전 |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의 주제가 | 특히 어떤 사악한 존재를 퇴치하러 가는 유쾌한 집단들의 모습을 그릴 때 딱이다. 세스코에서도 써먹은 바 있다. |
영화 무사의 OST A Fight For Our Motherland | 듣기 |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 | 이 노래를 들으면 당장이라도 출동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듣기 |
영화 스파이더맨 메인테마 |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하다.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아이언맨 1의 Driving With The Top Down ★ | 당장 지붕 열어서 출격해야 할 것 같은 음악.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인디아나 존스 테마 | |
영화 킬빌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예능프로그램에서 추격하는 분위기에 종종 나온다. 합필갤 르네상스 시대를 연 빠삐놈의 원곡이기도 하다. 재생, ★ |
영화 탑건의 OST인 Danger zone | 지금 당장이라도 톰간지를 몰고 출동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재생 |
영화 트랜스포머 더 무비의 주제곡 Lion의 Transformers Theme | 이 곡은 시리즈 별로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특히 이 버전에 깔린 일렉기타의 빠른 비트와 파워풀한 보컬이 열혈과 비장함을 동시에 살려주고 있다. 듣다 보면 지금 당장 디셉티콘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뛰쳐나가야할 느낌. 가사 내용도 암울한 시기를 벗어나 모두가 하나되는 희망의 새 미래로 나아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악을 물리쳐야 한다는 내용이다. 듣기 |
영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테마 | 듣기 |
영화 트레인스포팅 OST인 Iggy Pop의 Lust For Life ★ | 영화 도입부에 이완 맥그리거가 거리를 달리는 장면에 적절히 삽입되어 많이들 기억하는 BGM 듣기 주로 반주 부분만 짧게 활용한다. |
영화 퍼시픽 림의 메인 테마 | 전주 부분의 일렉기타 부분의 멜로디가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점점 웅장해지는 부분이 매력. 빠르거나 열혈한 분위기와는 다소 맞지 않지만, 웅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거대한 존재가 천천히 출격하는 장면에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인다. 주로 거대 로봇이 출격하는 장면이나, 서로 다른 두 명이 합을 맞춰서 출격하는 장면에서 많이 쓰인다. 듣기 |
이미희의 Mission ★ | 내 친구 우비소년 2의 친구를 위하여 편에서 등장인물들이 케이크를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할 때 나온 음악이다. 듣기 |
특촬물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주제가 - Go Go Power Rangers |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무적파워레인저의 주제가의 미국 원판이다. (무적 파워레인저~만 반복하는 특유의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풀 버전에서 간주 부분에 나오는 엄청난 속도의 일렉기타 음악이 압권인 노래. 제목을 누르면 TV판 사이즈의 더빙판 오프닝 영상이 있는 위키로 이동(TV 사이즈에는 간주가 없다). 원판 풀 버전을 듣고 싶다면 이쪽으로 1993년 오리지널 버전2012년 재녹음 버전 극장판 버전. 메가데스와 Mr.Big이 불렀다?! 시즌3와 파워레인저 지오 이후엔 각 시리즈 별로 별개의 오프닝 테마를 만들어 사용했지만 파워레인저 사무라이에서부터 다시 이 곡을 어레인지하여 사용하고 있다.사무라이 메가포스 슈퍼 메가포스 |
특촬물 지구용사 벡터맨의 주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