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명랑 왜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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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BGM 목록
사랑 왜곡계섹드립계정화 및 감동 왜곡계명랑 왜곡계개그 왜곡계
안습 왜곡계우울계공포 왜곡계열혈 왜곡계웅장 왜곡계사건 왜곡계
긴장 왜곡계추억 왜곡계출동계시크 왜곡계몽환 왜곡계적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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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ABBA의 dancing queen영화 맘마미아 OST로 쓰인 곡.흔히 야구선수 조인성의 응원가로 유명하다.듣기
a-ha - Take On Me듣기전주 부분의 따다다단단 단단다따다다단~부분(0:17~0:33)이 매우 상쾌하다.
Avicii의 'levels'정화 왜곡계에도 포함될 수 있으며 피아노 버전일 때 진가를 발휘한다. 어떤 상황이든 눈을 감거나 화면이 까매지고 이 음악이 나오면 영화가 끝난 느낌이 날 수 있다. 듣기
Bobby Mcferrin & Yo-yo Ma의 Hush Little Baby재생
Boots Randolph의 Yakety Sax재생
chicken dance song듣기 동요 <모두가 천사라면>의 원곡으로, 제목대로 치킨 댄스의 배경음악이다.
Chubby Checker - Let's Twist Again듣기트위스트 그 자체를 상징하는 노래로, 걱정 없이 즐겁고 명랑하게 트위스트 춤바람을 다같이 신나게 추는 분위기다
DAVIDSON 의 All I Wanna doGTA2 OST이며 노래를 틀면 차를 뺏고싶어진다.듣기, 뮤직비디오(!!!)
Depapepe의 START ★듣고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상쾌해지며, 틀어놓으면 뭐든 경쾌한 일상으로 탈바꿈한다. 1박 2일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듣기 그 외에도 Summer Parade, Sky! Sky! Sky! 등 Depapepe 곡 다수.
Dj Peter Project - Doo Be Doo"두 비 두~ 아이 원츄 아이 원츄~" 2000년대 홈쇼핑에서 많이 틀었다. 왠지 물건을 사고 싶다. Shut up and take my money! 듣기
Eagles Of Death Metal의 Miss Alissa가사 자체는 축구와 상관없지만, 나이키2014년 4월에 공개한 Winner Stays.라는 광고에 사용된 탓에 거침없이 필드를 누비는 스트라이커를 연상케 하는 명랑 왜곡계 BGM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듣기
Frank Mills - Music Box Dancer ★심슨 가족에서 젊은 시절의 호머 심슨이 체조를 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온 곡. 일기예보 bgm으로 국내에 익숙하다. 듣기
Frankie Valli and the Four Seasons의 Big Girls Don't Cry고양이 소리가 연상되는 보컬 프랭키 밸리의 고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만 들어도 모든 고민을 다 버리고 신나고 흥겹게 웃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옛날 코미디 프로그램에 단골 사용되었다. 듣기
양방언의 Frontier ★국악과 피아노반주가 잘 어울러진 퓨전음악으로 부산 아시안게임의 공식음악이기도 하며 지역방송에서 행사광고등에서 많이쓰이는 브금. 한번씩은 들어봤을 노래다. 듣기
Funky town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음악으로, 슈렉 2에서 OST 음악으로 활용되었다. 듣기
Georgia Satellites의 Hippy Hippy Shake영화 칵테일의 OST로 사용되었으며, 젊음의 활기찬 느낌을 표현하는데 좋다. 듣기
Glenn Miller - In The Mood이 곡이 흘러나오면 뭔가 콧노래를 부르면서 룰루랄랄 길거리를 걸어가면 좋은 걸 발견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듣기
Goldfingers의 'Superman'세상에 이런 일이 엔딩곡으로 굉장히 유명하며 이 노래를 들으면 유쾌한 일들이 가득 생길 것만 같다. 출동 왜곡계로도 쓰일 수 있다. 듣기
Grease의 'Summer nights'가사로 보면 사랑 왜곡계에도 포함되는 노래. 듣기 아마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Green Day - Basket Case주로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유쾌한 일상, 즐거운 여름 휴가, 농구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등 유쾌하고 신나는 상황을 묘사할 때 BGM을 사용되는데... 이 노래 가사는 사실 우울증에 빠진 인간이 자긴 참 병신같이 살았다고 자기비하하는 내용.듣기
Hamster Dance Song중독성이 강한 경쾌한 사운드로 웃긴 동영상의 BGM으로 자주 쓰인다. 국내 방송에서도 버라이어티 등에 종종 등장해서, 들으면 바로 '아~ 이 노래?'할 것이다.듣기
Harvard - Looks like Chloe화창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밝고 상큼한 곡이다. 듣기
H.Mancini의 아기 코끼리의 걸음마(Baby Elephant Walk) ★명랑 왜곡계의 고전이랄까? 어떻게 보면 동요와도 비슷할지도. 이 노래를 우리나라의 어떤 광고에서 들어본것 같다면 100퍼센트 이 곡이다. 영화 「하타리」에 나온 영화음악이다. 듣기
Horan (호란), Haewon (혜원) - Sweet Bubble"원, 투, 쓰리, 포, 버블~버블~" 빨래하는 내용과 안성맞춤. 듣기
Humo의 Cha Cha Cha De Las Secretarias"야 야 야~`야 야야야야야 야~야" 2000년대 맛집프로에서 많이 틀었다. 삼성전자 애니콜 컬러폰,컬러소파 편에도 나왔다. 재생 원곡은 판이하게 느낌이 다르다.
I Get Knocked Down축구 관련 영상에 자주 쓰였던, 매우 익숙한데 제목을 모르는 노래. 게임 FIFA 시리즈에서도 들었던(?) 노래이다. 사실은 대처 수상 때 노동운동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불렸던 노래였다고 한다. 듣기
Instant Cytron의 La Marcia Dei Bambini귀여운 아이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분위기를 나타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등의 예능에 잘 쓰인다. 듣기
It's Only a Paper Moon1930년대부터 수많은 라운지 가수와 재즈 가수에게 사랑받은 노래이다. 원래는 그대의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연기이고 가짜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Star Trek : Deep Space Nine의 같은 이름을 따온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노그)이 명랑하지 못한 상황을 피해 연기와 가짜에 매달리는 것으로 암시하고 있다. 해당 장면 참조
JAMES BROWN의 I Got You (I FEEL GOOD)뭔가 대박 터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첫눈에 이상형을 만났음을 표현하는 사랑 왜곡계나 잘나가는 삶을 표현하는 시크 왜곡계로도 적절하다. 듣기
kors k - SigSig듣기
Kuricorder Quartet의 Grandpapa's Eleven Month(할아버지의 11개월) ★밝은 느낌의 브금이다. 주로 무전여행기 같은 자료에 어울릴 법하다. 브금이 아즈망가대왕 느낌이 나지만 작곡가만 같을 뿐, 아즈망가대왕의 브금이 절대 아니다. 듣기 어째 귀여운 곰돌이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
Laszlo - Fall to Light매우 밝은 느낌의 곡이다 듣기
Little Richard의 Tutti Frutti도입부가 유명하며 뭔가 고민 없이 흥겹고 즐겁고 춤추고 싶은 기분이 된다. 듣기
Los Lobos 의 La Bamba OST마치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 또는 남국의 화사한 해변가를 떠올리게 하는 상쾌한 음악. 원래는 멕시코의 전통 민요였다. 유튜브 듣기
M83의 Midnight City광고, 영화, 방송, 스포츠, 게임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곡으로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다. 클로징 테마로도 많이 쓰이는 편.듣기
Manfred Mann의 Do Wah Diddy Diddy신화의 '으쌰으쌰'에 샘플링 된 부분이 특히 유명하며 이 부분이 명랑하고 개그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좋다. 듣기
Manhattan Transfer- Baby Come Back To Me"우~우아 우우우~아 아 아~베이비 컴 백 투 미~" 옛날 개콘 4인4색 등 널리 쓰였다. 듣기
Perrey&Kingsley의 Baroque Hoedown도쿄 디즈니랜드 '일렉트리컬 퍼레이드'의 오프닝 테마. 역시 놀이동산에서 높은 빈도수로 들을 수 있는 흥겨운 퍼레이드에 어울리는 곡이다.
Owl CityCarly Ray Jepson의 Good Time공유가 출연한 르노삼성 SM3의 광고 음악 등으로 사용되는 등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듣기
Pet Shop Boys의 Go West누구나 들어보면 "어라,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하게 되는 밝고 명랑하고 상쾌한 곡이다. 물론 이게 다 파헬벨캐논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2002 한일월드컵이 계기로 유명해졌다. 한편 이 곡은 연세대학교 응원가 중 "서곡"으로도 편곡된 바 있다. 듣기 리메이크된 곡으로, 원곡은 Macho Man과 YMCA를 부른 village people의 Go West
Plus-Tech Squeeze box의 'Dough-nut's Town's Map' ★위의 Cartoon hero보다 막나가는 아스트랄함을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된다. 듣기
Ryu☆ - bloomin' feeling듣기
Second Moon의 Blue Breeze Blow포카리스웨트 CF의 '라라라라 라라 라라~'로 시작하는 바로 그 노래. 듣기손예진이 레전드 시절 나왔던 CF어느 정도 인기냐 하면 시트콤 등에서 긴 생머리의 미녀 연기자가 머리를 찰랑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장면이 나올 때면 십중팔구는 맨 끝부분의 '포카리스웨트'자만 빼고 BGM으로 자주 깔린다.
Shining The Morning듣기방송에서 많이 쓰였다. 라디오나 뉴스에서 등등.
Silent Partner의 Spring in My Step가사가 없지만 전달력 있는 멜로디를 작곡하는 사일런트 파트너인 만큼, 봄을 맞이하는 경쾌한 기분과 상큼한 느낌을 잘 살려낸 감성적인 곡이다. 듣기
The Lion Sleeps Tonight아프리카와 관련된 장면의 브금으로 적절하다. 이히히히~윙글래퍼~윙글래퍼의 그 곡이다. 듣기
The proclaimers의 I'm gonna be500miles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skiTeL이 데저트 이글로 헤드샷을 내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영상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해당 영상에서 사용된 것은 Gareth Nevin의 리믹스 버전이다. 오리지널# 리믹스#
Tiny Tim의 Living In The Sunlight, Loving In The Moonlight보글보글 스폰지밥의 첫 에피소드에 나왔던 곡으로, 스폰지밥 관련 추억 글이나 기타 명랑글에도 쓰인다. 외국에서도 이 계열로 인기가 있는 편. 듣기
Tony Basil의 Mickey치어리더가 나오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이라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들려오는 그 노래. 듣다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팀을 마구 응원해주고 싶어질지도...? 듣기
Tony Marcus의 Lone Star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도 많이 들을수 있는 음악. 매우 흥겹다. 가사에 따라서는 추억 왜곡계도 될듯 듣기
Village People의 YMCAYoung Man!으로 시작하는 가사는 유명하다. 이박사도 가사를 우리말로 번안하여 불렀다. 듣기
Yoshimata Ryo의 Luncheon원래는 일본 드라마 "런치의 여왕" 삽입곡이며 한국에서는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캠페인 광고에 삽입된 곡이다. 낮에서 점심무렵이 연상되는 가벼운 느낌의 곡이다. 듣기
Yolanda Be Cool의 'We No Speak Americano'빠빠빱빠하는 리듬이 듣고 있으면 누구나 일어서서 춤을 추고 싶어지게 되는 음악. 0:46초부터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노래가 나온다. 듣기
ZARD지지말아요이 노래는 얼마나 좌절스러운 상황일지라도 틀어만 놓으면 단숨에 자리를 박차고 그 상황을 극복할 것 같은 효과를 준다. 실제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온갖 응원가로 다 쓰였다.
검투사의 입장(Entry of the gladiators)줄리어스 푸치크(J.Fucik)의 대표적인 작품. 공연 모습이나 서커스 장면에 적절한 음악이다. 유튜브
게임 닥터 마리오의 테마송 ★유투브 자동재생. 명랑 왜곡계 매드와 잘 어울린다. 닥터 냥파스, 닥터 짱미오, 닥터 크리스, 닥터 코바토
게임 동방영야초소녀기상곡(少女綺想曲)~Dream Battle일렉트릭한 리듬과 적당한 비트가 합쳐져서 분위기를 신나게 한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하떨별 블랙 익스트림 레이블'에도 쓰인 곡이다.
게임 말의 퍼즐 모지핏탄 OST - 두사람의 모지핏탄말의 퍼즐 모지핏탄의 가장 유명한 테마곡으로 OS땅의 엔딩 OS핏탄이나 다양한 리믹스,매드무비로 활용되었다.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4의 수록곡 'Oishii Two-Han Seikatsu'그냥 듣고 있으면 명량 왜곡계지만 B & B 부대 한정으로 개그 왜곡계로도 써먹을 수 있고 노래 자체도 개그성이 강해 개그 왜곡계에도 포함된다.
게임 별의 커비에 나오는 그린 그린즈활기차고 명랑한 분위기. 뭔가 모험을 떠나는 듯한 느낌도 든다. 여러 버전 모음집
게임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의 Puzzle Plank Galaxy ★유투브 자동재생. 명랑한 바이올린 연주덕에 분위기가 밝은 매드무비에 자주 쓰인다. 니코니코동화에서는 au au au 태그가 붙으며 제목은 같은 음절 3개 반복. 냥 냥 냥파스~,デース デース デース,시마카제의 oh oh oh, Fun Fun Fun, 에이슬린 버전, フゥッ フゥッ フゥッ.
게임 심즈의 구매 모드 음악 ★하나같이 들어보면 자동으로 돈을 쓰고 싶게 만드는 음악이다. 발매된 지 15년이 훌쩍 넘은 게임이라 강렬한 추억보정까지 받는다. 혹자는 이케아나 슈퍼마켓에 틀면 대박일 것이라고도 하고, 언젠가 EA에 열받았던 플레이어가 전화를 걸었는데 대기 음악이 구매 모드 1번이라서 화가 다 풀렸다(...)는 증언까지 있다. 구매 모드 1번, 2번, 3번, 4번
게임 파이널 판타지 13 - Sunleth Waterscape게임 자체는 망했지만 BGM은 좋았다. 희망차고 쾌활한 느낌의 곡. 듣기
게임 페르소나 4your affection방과 후의 고등학교 풍경과 거리의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는 곡이다.
게임 포트리스2의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 Be Higher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Be Higher
게임 하스스톤의 테마곡 Pull up a chair하스스톤을 처음 들어가면 당신을 반겨주는 노래. 어서와요~ 꽤 보고싶었다구요? 따뜻하고 흥겨운 곡이다. 당장 돌겜을 하고싶어질 것이다. [1]
게임 환상수호전 1의 성레벨 3, 4 테마성레벨 1, 2 테마가 정화 및 감동 왜곡계에 해당했다면 성레벨 3, 4 테마는 동료가 늘어가면서 활기를 띠는 본거지를 느낄 수 있다. 환상수호전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본거지 음악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게임 헤일로 5: 가디언즈의 ost The Trials ★출동계에 가까웠던 헤일로 1,2편의 메인테마들과는 달리 전작들의 메인테마를 오마주하면서도 더욱 명량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살렸다. 웅장계몽환계하고도 연결된다. 듣기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 ★[1]매우 가벼운 발걸음으로 신나게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기분이 된다 제목을 아무래도 잘못 지은 것 같은데 듣기 국악 버전 듣기
동방활동사진관(東方活動写真館)의 아키 미노리코 주제곡 어레인지뿅뿅 튀는 음악과 더불어서 뭔가 어리숙 한 말소리도 겹쳐서 기분 업 되는 곡
드라마 바람의 화원 OST #11 울다가 웃다가듣기 두산 광고에 쓰이고 있다.
디지털 언더그라운드의 Kiss you back[2]
라이너스의 담요의 Picnic웃찾사문근영, 송강호가 등장하는 광고에 삽입된 적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가볍고 발랄한 분위기를 만든다. 듣기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OST화창한 날에 비행기 몰고 뭉게구름 위로 날고 싶어지는 BGM. 파란 하늘 아래 햇살을 받으며 하얀 구름 사이로 비행하는 기분이 든다. 항덕들, 특히 플심덕들에게는 게임의 추억이 녹아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듣기
마이클 잭슨의 Hold My Hand유튜브
막심 므라비차의 Wonderland ★경쾌한 리듬의 즐거운 곡으로 원더랜드라는 제목처럼 동화 속 세상을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듣기
머라이어 캐리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질리도록 듣게 되는 노래. 솔로 상태에서 들을 경우 혈압을 조심할 것. 재생
모카Mocca의 Happy!SK오일 CF나 다른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한국 내 인지도가 급상승한 곡이다. 이 음악만 흘러나오면 무슨 상황이든지 심각하지 않게 웃고 넘길 수 있다. 심지어 NG모음 같은 안습한 상황마저도 즐거운 한 때의 해프닝으로 끝난다. 듣기
모카Mocca의 the best thing위와 비슷. 듣기
바하 멘의 Who Let The Dogs Out몬데그린때문에 개그 왜곡계로 분류될수도 있다. 듣기
보비 맥퍼린(Bobby Mcferrin)의 Don't worry be happy재생
비틀즈의 Ob-la-di,ob-la-da재생
서울사이버대학 CM송특히, 내 인생이 달라졌다가 압권.듣기
스티브 바라캇의 The Whistler's Song ★한 번쯤 들어 본 음악의 대표주자. 일기예보 BGM으로도 많이 쓰였다. 재생
아쿠아의 'Cartoon Hero'이 곡이 깔리는 해당 화면은 공상 과학 만화같이 명랑한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다. 듣기
애니메이션 가짜 이야기 - 백금디스코노래 자체는 명랑하다. 가짜 이야기를 보고 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추억계에 가까울지도... 듣기
애니메이션 그 남자! 그 여자!의 미야자와 일가 (★)OST 1번 디스크 14번 트랙곡으로 "빱빠야 빠!"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예능프로그램등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무한걸스 1기 후반회엔 거의 매회 등장하여 무한걸스 애청자들에겐 상당히 친숙한 곡. 듣기
애니메이션 다!다!다! OST 3번 だぁ! だぁ! だぁ!のテ-マ ★밝고 명랑한 바이올린 소리덕에 각종 광고나 방송에 bgm으로 삽입되었다. 치유계로도 구분 가능. 유투브 자동재생. 대항해시대 온라인 느낌이 난다
애니메이션 사키 의 '사각진 우주에서 기다릴게'사키 2쿨 엔딩곡. 유튜브에서는 간주 부분만 따와서 필수요소로 쓰기도 한다. 듣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中 Misato ★카츠라기 미사토의 테마. 역시 밝고 명랑한 분위기 때문에 각종 광고나 방송에 bgm으로 삽입되었다. 듣기
애니메이션 아즈망가대왕의 Yasumi Jikan desu ka ★활기찬 일상 느낌의 브금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일상 1쿨 오프닝 '짝짝짝 짝사랑'일상물에 어울리는 밝고 명랑한 노래. 정작 애니는 전혀 일상적이지 않지만 듣기 이 노래를 BGM으로 해서 매드 무비를 만들면 어떤 애니라도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만들어 버린다. 예시(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으로 패러디) 심지어는 데스노트같이 어두운 분위기의 애니도 상큼한 일상물로 왜곡해 버린다! # 만능x만능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의 오프닝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에서도 쓰이는 곡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이것을 듣고 있으면 포켓몬 게임을 꼭 틀게 된다. 듣기[2]
애니메이션 학교생활 op 'ふ・れ・ん・ど・し・た・い'2015년 3분기에 아주 여러모로 크나큰 충격을 준 애니의 오프닝으로 곡의 분위기 자체는 일상 치유계 애니메이션 못지 않으나 정작 가사 내용을 해석하거나 애니 내용을 보면...... 듣기가사 해석본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Big Beat Repeat듣기 영화의 장르가 틴 코미디로 바뀌는, 편집의 마법을 감상해보자.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Orphée aux Enfers) 중 "캉캉"자크 오펜바흐(J.Offenbach)의 대표적인 작품.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주름치마를 차올리는 무희들이 떠오르는 곡이다. 뒷부분에는 익숙한 선율이 등장한다. 듣기
윌리엄 텔 서곡 피날레 '스위스 군대의 행진' ★삼천원 삼천원 사천원 오천원 오천원 육천원 칠천원 칠천원 팔천원 구~천원 만천원 재생
유영석의 W.H.I.T.E피터 팬과 함께 원더랜드로 떠나는 웬디의 기분을 맛볼 수 있다. 놀이동산에서 매우 높은 빈도수로 들을 수 있으며, 아무 걱정 없이 동화 속 모험을 하는 기분이 된다. 듣기 참고로 곡 첫머리에 샘플링된 클래식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32번 내림 나 장조 (K. 454)
유희열의 공원에서 ★유희열 소품집인 여름날에 수록된 곡. 일상을 취재한 방송이나 그 예고편 등에서 심심찮게 쓰이며, 개콘거제도에서도 쓰였다. 추억이나 정화 왜곡계열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듣기
정오의 희망곡 시그널 음악정오의 희망곡에서 나오는 시그널 음악. 정오에 하다보니 굉장히 분위기가 밝다. 듣기
카를 오르프의 Gassenhauer일상생활이 아기자기하면서도 희망차게 된다. 듣기
카시오페아의 Sunnyside Feelin' ★기분좋은 피크닉에 쓰일만한 곡. 방송에서 자주 쓰이는 BGM 중 하나이며 듣다보면 '아~ 이 곡'이라는 느낌과 신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듣기 근데 아래에 보면 그거보다 더 적절한 곡들이 많다.
칼 더글러스의 Kung Fu Fighting중국 무술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에 빠짐없이 나오는 명곡. 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Everybody was Kung Fu Fighting~을 흥얼거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듣기
키디그레이드 OST Tranquil Mind피아노와 피리가 잘 어울려져 명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듣기
퍼렐 윌리엄스의 'Happy'슈퍼배드 2 ost로도 쓰인 곡으로, 2014년 빌보드 최고의 히트곡. 그리고 한국 한정으로 누군가가 떠오르게 한다 듣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여름날 휴양지의 상쾌한 느낌을 나타내는 데 유용하며, 한참 무르익는 젊은 커플의 상큼한 여름 추억 만드는데 BGM으로도 쓰이는 등 사랑 왜곡계로도 쓸 수 있다. 솔로 상태에서 들을 경우 혈압을 조심할 것. 재생
하루하타 미치야 - Jaguar 13경우에 따라선 열혈 왜곡계로 쓰일 수 있을지도. 스포츠 경기 관련 브금으로 적합하다. 실제로도 일본 후지TV 야구 경기 중계 BGM으로도 쓰였다. 듣기
허브 앨퍼트 - 스페인 벼룩 (Spanish Flea)트럼펫 연주자 허브 앨퍼트의 명곡으로 가볍고 즐거운 일상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BGM으로 자주 쓰인다. 주로 생생정보통 같은 방송에서 맛집 찾아다니며 맛에 감탄하는 리포터라든지, 야구 경기 중 병맛 퍼포먼스를 시전하는 귀여운 마스코트들이라든지... 듣기
さわわ의 きらきらタイム☆빠른 속도로 흘러나오는 밝은 멜로디가 활기찬 느낌을 준다.
45RPM즐거운 생활한국 영화 품행제로의 OST이기도 하며 특유의 비트가 일품. 무엇을 알아보려고 할 때 넣으면 안성맞춤이다. 마침 노래 자체도 힙합에 대해 알아보자는 의미가 어느 정도 있다. 유튜브 자동재생 금영노래방 버전
  1. 참고로 서울여대 교수 김광민이 작곡하고, 노영심에게 준 곡이다.
  2. 근데 왜곡은 아니지만 액션 영화에 나오는 1대 다수 격투씬에 BGM으로 깔면 엄청난 씽크로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