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MAB 18 | |
종류 | 기관단총 |
국가 | 이탈리아 왕국 |
사용 역사 | |
사용 년도 | 1918년~19?? |
사용 국가 | 이탈리아 왕국 아르헨티나 알바니아 |
사용된 전쟁 |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대전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툴리오 마렌고니 |
생산 | 베레타 |
생산 년도 | 1918년~19?? |
파생형 | MAB 18/30, MAB 38 |
제원 | |
구경 | 9mm |
탄약 | 9x19mm 리센티 |
급탄 | 25발 박스탄창 |
작동 방식 | 블로우백 |
중량 | 3.3kg |
전장[1] | 851mm/1,092mm |
총열 길이 | 318mm |
발사 속도 | 900RPM |
유효사거리 | 100m |
1 개요
Moschetto Automatico Beretta Mod.1918
이탈리아의 베레타사가 개발한 기관단총. 전선에 처음으로 배치된 기관단총[2]이라는 의의가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탈리아 왕국군이 개입, 참전한 전쟁에 사용되었다.
2 상세
빌라르 페로사 (Villar Perosa) M1915[3]를 기초로 하여 개발이 진행되었다. 1918년에 성능 시험을 통과하여 전쟁 말기에 이탈리아군의 기관단총으로 채택된다.
총열 밑에 접이식 총검이 기본 사양으로 부착되었으며, 당시 예전의 전쟁에 비해 교전거리가 엄청나게 짧아진 전쟁 양상을 고려하면 실용적이고 괜찮다고 할 수 있겠다.
탄창을 상부에 장착하는 방식이지만 이후 등장한 개량형 MAB 18/30에서는 밑에서 장착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사용된 탄은 당시 이탈리아군의 제식탄이었던 9mm 리센티를 사용했다. 9x19mm로 파라벨럼과는 서로 비슷하면서도 불완전하게 호환되고 리센티 쪽이 위력이 딸린다.
추후 아르헨티나에서 MAB 18/30을 기초로 한 Hafdasa C-4이라는 기관단총이 등장했고, 아르헨티나군을 비롯해 국가 헌병대, 경찰이 사용하였다.
2.1 MAB 38
M1918/30을 토대로 개량되었으며, 접이식 총검이 없어지고 뭔가 어쩡쩡했던 리센티 대신에 파라벨럼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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