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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위치한 신학대학교. 영문 명칭으로는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개교년도는 1911년. 2011년 기준으로 100주년이다. 근데 학교 이름은 서울신학대학교인데 서울이 아니고 부천에 있다. 원래 서울 아현동 아현성결교회 자리에 있다가 1974년 이전해와서 그렇다.

참고로 서울대학교 신학대학이 떨어져 나왔다고 오해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꽤 계시다... (서울대학교에는 신학과가 없다... 종교학과는 있다..)[1]

성결교회계통의 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약칭 기성)의 산하의 대학교로서, 기성 교단에서 목회하기 위해서 다니게 될 대학이다. 물론, 교단 산하의 군소 신학교도 꽤 많고, 그런 곳을 졸업해서 목사 안수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히 서울신대와 신대원을 졸업하지 않고 연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목회가 쉽지 않다. 대부분 성결교 목회자는 서울신대 출신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기성 교단에서 수많은 목사들을 배출하였다. 신학대학교라고 해서 신학과만 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총 11개의 과가 있는 '나름' 종합대학교이며, 개교 100주년 기념으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인문학 강좌를 열었지만 이 때문에 서울신대가 있는줄 알게 된 사람이 있었다고... [2]

성결교회의 또다른 교단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약칭 예성) 산하의 대학교인 성결대학교와 달리 종합대학이 아닌 신학대학이다.

1992년에는 소규모 신학교로서는 보기 드물게 전국적인 주목을 얻게 되는데, 다름 아니라 학력고사 후기 시험지의 도난 사건이 있었던 것이다. [뉴스링크] 당초 도난을 보고한 경비원이 용의자로 찍혔다가 결국 미결로 남게 되었다.

현재 총장은 유석성 총장이고, 올해 5월에 선거에서 노세영 교수가 총장선거에 당선 9월부터 임기를 하게 되었다.
2011년 2학기부터 서울신학대학교 홍보대사로 김범수선우가 위촉되었다.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21.3%로써 낮다.

학교 정문에서 본관까지 올라오는 언덕이 많이 가팔라 골고다 언덕이라는 별칭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1.1 학교의 상징

가시면류관과 백합화가 상징인 성결교의 상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학교의 표어(모토)는 진리와 성결.

2 건물

  • 백주년 기념관 : 강의실(4~6층)과 교수연구실, 그리고 도서관(1~3층)이 자리해있다.
  • 명헌 기념관 : 사회복지과 실습실과 기독교 교육과 실습실이 존재한다.
  • (신)학생회관 : 각과의 과방과 동아리방이 위치해있는 건물이다. ATM기와 카페(카페 카리스)도 운영되고있다.
  • (구)학생회관 : 1층에 인쇄실이 위치하고 있다.
  • 남자 기숙사 : 3인 1실로 이루어져 있다.
  • 여자 기숙사 : 4인1실로 되어있으며 학생식당과 매점이 2층에 위치해 있다.
  • 사회봉사센터 : 정문 옆에 존재한다.
  • 본관 : 여러 강의실과 총장실, 학생서비스센터가 있다. 분실물이나 학생증 발급등의 업무를 처리해준다. 바로 옆에는 국민은행 ATM기가 있다.
  • 성봉기념관 :
  • 우석 기념관 : 이길용 교수와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의 연구실이 있다.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있다.
  • 대학원 기숙사 :


  • 성결인의 집 : 채플인문학 강좌가 이뤄지는 장소로, 3층부터 대예배당이고 1,2층은 각기다른 예배당이 있다. 1층에는 카페와 교음과 연습실이, 지하로는 실음과 연습실이 위치해있다. 2층에서는 강의실이 몇 개 있기도 하다.



3 학과

  • 신학과 -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빡세게 학생들을 굴리며 학생들의 실력을 쌓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전어(헬라어, 히브리어)를 특성화시키기 위해 신학과 학생들이 엄청 빡세게 고전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특별히 히브리어 때문에 코피 쏟는 학생들이 꽤 있으며, 계절학기 수강 중에 학교 근처 세종병원 응급실로 2번이나 실려갔던 학생이 있었다. 고전어 수업이 굉장히 과제가 많고 패스가 어렵지만 분명히 고전어 수업의 질은 국내 신학대학 중에서는 톱 수준이다. (예외적으로 이응봉 교수가 가르치는 헬라어는 과제가 없다. 대신에 스스로 공부해서 패스해야 하는데, 그 패스 기준이…그 이전에 교수가 없어졌다 )
참고로, 헬라어(Hell라어...!!)와 히브리어 둘 다 기초까지는 반드시 패스해야 하며 (중요한 것은 그 히브리어가 패스 자체가 쉽지 않다. 좀 과장해서 얘기하면 A,B 아니면 F다. 물론 이 과목들도 교수님을 잘 만나면 그나마 쉬워진다.) 둘 중 하나의 과목을 원전강독까지 패스해서 졸업고사 때 자신이 원전강독을 수강했던 과목으로 고전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최근에는 2012학번부터 커리큘럼이 다소 바뀌게 되어 졸업고사에서 고전어 시험이 삭제된다고 하는데 이것으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 소요가 좀 있는듯.
바뀐 커리큘럼은 방중세미나로 방학 시작 후, 1차는 수요일, 2차는 금요일(그러나 2015년 2학기에는 수요일 오후에 했다.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오전 중에 진행하며, 이 세미나를 일정 횟수 이상 참석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졸업이 쉬워졌다는 거...

신학과는 서울신학대학교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다.라고 신학과 학생들은 생각한다. 물론 학비가 다른 과보다 싸다고는 하지만, (교회음악과와 등록금이 200만원인가 차이가 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신학과 학생들은 장자학과라는 자부심이 있는듯 장자부심

  • 기독교교육과 - 이상하리만치 신학과와 사이가 좋지 않다.(물론 으르렁대는 일보다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일이 더 많지만) 보통 신학과 복수전공을 함께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요즘 고전어 (특히 히브리어)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바람에 복수전공을 포기하는 학생도 꽤 된다.
기교과를 졸업하면 종교과목 2급 교사자격증이 부여된다고 하는데, 막상 미션스쿨에서도 종교과목을 제대로 하는 학교도 많지 않으며, 대부분 윤리 선생이 같이 한다. (어쩌란 말이냐! 요즘 학교에서 예배도 못 드리게 하면서...)
신학과보다 더 꼰대들이 많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도 많고 까내리고 꼰대짓을 이용해 컨트롤 하려는 인간들도 많다.
그리고 기독교교육과에 정식으로 존재하는 성경과목은 모든 과가 다 듣는 교양과목 한 과목 뿐이다.
(그럼 뭘 가지고 교육해? 성경이 베이스 아닌가?)[3][4]


  • 영어과 - 과거 선교영어학과에서 영어과로 바뀌게 되었다. 영어를 공부하는 학과.
  • 교회음악과 - 학교에서 가장 많이 돈을 내는 학과이다. 쉽게 말해 학교 돈줄이다. 여느 음악과와 마찬가지로 선후배 관계가 몹시 엄격하다. 신학과도 나름대로 엄격하다 말하지만 교음과에 비하면 새발의 피.
  • 실용음악과 - 2012년부터 실용음악과가 생겼으며, 함춘호씨가 학부장을, 송영주씨가 전임교수를 담당하고있다. 유리상자 이세준이 보컬교수로 출강한다.
  • 관광경영학과 - 2015년에 신설되었다. 과잠이 예쁘다.
  • 중국어과 - 2005년 개설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중국 진출에 대한 기업들의 환상이 많이 깨졌고, 차라리 중국어 공부한 한국인보다 한국어 공부한 중국인이 더 싸게 먹히고 일도 더 잘하는 일이 많아 오히려 중국어 공부해서 중국으로 넘어간 한국인들 취업이 예전같지 않다고 한다.
  • 일본어과 - 2011년 신설되었다! 4년 전액장학금 학생이 일본어과가 생기자마자 튀어나왔다! 최근에 이름을 일본학과로 바꾼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듯.
  • 사회복지학과 - 취업이 잘 된다고는 한다. 부천쪽에서 인지도가 있고, 실제로 취업한 학생들이 취업전선에서 잘 활약하고 있는듯. 물론, 강남대 수준의 인지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취업이 잘 된다는 것. 물론 사회복지사 월급은 쥐꼬리... 단, 신학과 전도사 사례비도 마찬가지다. 초대형교회 목사 사례비가 연봉 1억 넘는 분들이 많아서 목사 하면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거기다 대학의 교단인 성결교단(기성)은 초대형교회 자체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오히려 기성, 예성 다 합쳐서 초대형교회는 이단으로 찍힌 만민중앙교회뿐이니 말 다했지 뭐...
  • 보육학과 - 보육과 예뻐요 보육과학생들이 엄청 빡세게 공부한다. 실습 나가보면 완전 토 나온다. 왜 보육과 학생들의 학교에서의 모습이 그러한지 이해가 간다. 이 말은 절대로 보육과가 까졌다거나 불성실하다는 것이 아니다. 교양과목 시간에 충실할 수 없는 이유, 보육과 학생들이 유달리 꾸미고 다니려는 이유, 학교 채플 시간이나 수업 시간에 피곤에 쩔은 모습이 한 학기 실습 나가보고 대번에 이해가 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제일은 동극일찌니... 대부분 굉장히 열심히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서 무작정 신청했던 학생들 중에는 의외로 많이 어려워서인지 중간에 그만두는 학생도 더러 있는듯.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사이가 어색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유아교육과를 나오면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를 모두 할 수 있지만, 보육과는 어린이집 교사밖에 할 수 없기 때문. 그래서 나중에 생긴 유아교육과에 대해 석연찮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음.
  • 유아교육과 -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인지 학교에서 2003년에 만들었다. 보육과 학생들이 많이 반대했지만 결국 생겼다. 학교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었지만, 보육과 학생들 입장에서는... 위에 서술한 대로 유교과와 보육과의 결정적인 차이를 썼기 때문에 더 자세히 쓸 것은 없을듯. 유교과도 보육과 못지않게 빡세다.


몸으로 떼우는 것(실습 나가는 것)으로 따지자면 보육과와 유교과가 탑인듯. 물론, 사복과도 만만치 않겠지만, 직접 몸으로 경험한 바로는 보육과의 살인적인 커리큘럼은 학생들 피가 마른다.

2014년 최근 경영학과가 신설된다 하여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일었다.

이후 덧붙일 것이 있으면 추가바람



4 동아리

KISA
예수전도단
비전선교단
CCC
인터콥
CFM
IVF
JOY선교회
인간회복
에듀리즈
지니어스태권도
기노스코
아침햇살
증인들
엘피스
디아코노스
청년예수향기
SALT
다울
역지사지
디다케
역지사지
남성합창단
펑키언더크로스
SLUR
투리딩
캠바훈
STAND



5 흑역사

이 학교에서 헬라어를 가르치는 이응봉 목사가 자기의 친 딸을 5시간 동안 폭행하고, 딸이 숨지자 딸의 시신을 10개월 동안 방 안에 방치하여 미이라 상태로 두었다. [#] 자세한 내용은 부천 여중생 살인 사건 참고.

딸의 시신을 그냥 방안에 둔 이유는 기도하면 부활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범인은 진술했지만, 경찰 측에선 이 교수의 학력과 교단 등으로 보아 책임을 회피하려는 핑계로 보고 있다. 부활하면 또 때리려고? 범인들끼리 사망신고를 해야 하냐 어쩌냐 하는 논의가 있었던 걸로 보아 어쩌지도 못하고 우물쭈물 대다가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갔다고 볼 수 있다. 냄새나는 딸의 시신 처리를 위해 방향제, 향초 등이 방안에 있었다고 한다.

TV 조선에서 실명을 공개했다. [이응봉]. 다른 학교도 아니고 신학교에서 헬라어를 가르치는 목사가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구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뒤 부패하도록 방치하였다는 점에서 파란이 일고 있다. 더군다나 주범 이응봉은 '기도하면 딸이 부활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의 이단성이 전혀 없는 신학적 성향이나 평소 사상 및 학교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 궤변으로 여겨진다.

이응봉은 살인사건발견보도 후 성결교단에서 목사직책이 박탈되어 현재 목사가 아니다.

2016년 현재, 총장과 K 교직원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16년 5월 총장 선거가 있는 데 이에 따른 총장의 태도도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학원 원우회에서 대자보를 걸어 답변을 요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불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따른 부분은 추가바람

최근 6월 7일에 서울신학대 반동성애모임 계정에서 동성애자 아웃팅과 범죄를 조장하는 글을 써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계정은 대학과 총학생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총학생회는 서울신학대 반동성애모임에 대해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입장]

  1. 서울신대 갔다고 걸린 플래카드에 대한 목격담이 있다.. 그 플래카드를 건 아저씨는 댁의 아드님이 서울대학교 신학과를 갔다고 착각하셔서 일어난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다고. 참고로 그 아저씨 소까지 한 마리 잡으셨다고 한다 (...)
  2. 정작 학생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다. 별로 바뀌지 않는 강사진도 그렇고, 흔히 말하는 좌파 진영의 인사들이 대부분이라 이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사람도 꽤 있는듯. 참고로 박원순 서울시장도 올뻔 했으나 동성애 논란으로 인한 교계의 반대로 못 왔다.
  3. 사범대에 속하기 때문에, 전공은 교육학이다. 성경과목이 종교학개론밖에 없다고 쓴 것 같지만, 종교교육, 종교철할, 종교심리학, 종교사회학 등 종교를 가르치기 위한 수업을 한다. 그리고 근래에 바뀌었을 뿐 과거에는 웨슬리신학까지 모두 필수여서 필수 수업만 들어도 142학점으로 졸업학점인 140학점을 넘기는 일도 발생했었다.
  4. 위 글에 반박하자면 종교학개론은 신학개론으로 수업한다. 종교학사는 기독교교육의 역사 수업이고. 이외에는 신학과 밀접한 과목을 찾기 어렵다. 기독교교육의 소스는 성서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성서를 최소 성서신학개론 정도의 전공으로 배워야하지는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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