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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hade
영어이며, 한국말로는 그늘이다. 음지(陰地), 응달이라고도 한다. 섀이드, 쉐이드라고 읽히기도 한다. 한국판에서 섀/쉐이드로 표기했던 사물/인물들도 원래는 잘못된 표기법이니 이 문서에 쓴다. 자세한 것은 쉐 문서를 참조.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 라나로우 셰이드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 나이트셰이드
- 디지몬 크로스워즈 코믹스판 - 셰이드몬
- 록맨 7 - 셰이드맨
- 록맨 EXE 시리즈 - 셰이드맨.EXE
- 메이플스토리 - 셰이드, 은월의 GMS판 이름인 셰이드
- 바이클론즈 - 셰이드
- 사이버 보츠 - 셰이드
- 소닉 크로니클 - 셰이드 디 에키드나
- 스트라이크 위치스 - 퍼트리샤 셰이드
-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시리즈 - 쉐이드
- 타뷸라의 늑대 - 셰이드
- 파이러츠 - 셰이드(파이러츠)
- 호혈사일족 - 데미안 셰이드
3.1 비주얼 노벨 타뷸라의 늑대의 주인공
본명은 주○○이며, 닉네임과 같이 사용했던 ID 역시 shade 이다.
S시 출신, 대학교 1학년(20세)[1] 남성, TG사이트 게시판 Lv 4
담배는 싫어하지만 알고보니 술고래라고 한다.
주인공이므로, 타뷸라의 늑대는 셰이드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게임'에서의 직업은 '이빨이 날카로운 늑대'
웹 공개판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은 차분하지만 일반인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캐릭터로, 플레이어가 몰입하여 자신과 동일시하기 쉬운 캐릭터. 기본적인 윤리의식과 상식을 갖추고서 비현실적인 사건에 휩쓸려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사실 이건 이야기 초반부의 대다수의 캐릭터들이 마찬가지지만……. 사건이 진행되고 이야기가 심화되는 와중에도 쉽게 타락하지 않는 인물이다.
이하 스포일러는 PC판에서 새로이 추가된 설정으로 웹 공개판에서는 해당 설정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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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본인은 브리이트에게 별로 죄책감 느껴지는 일이 없다고 했으나, '그'의 표현을 빌리면 '악마 같은 놈' 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실제 본편에서 보여준 모습하고 극명하게 다른 모습을 지닌 인물이였다.
'그녀'에게서 받은 USB에 있는 내용 중 셰이드에 대한 데이터는 지워져있었다. USB를 건네준 그녀가 한 짓인듯. '그녀'는 셰이드를 '거짓말쟁이'라고 불렀다.
세이드가 썼다는 글은 정황상 USB의 내용 몇 개를 뺀 내용. 박형사가 중요한 부분 몇 개를 빼고 usb를 공개 했다고 한다. 거짓말쟁이는 셰이드일 것인데, 브리짓이 손을 써도 usb는 열 수 없었기 때문에 usb의 내용은 셰이드가 올렸다는 글을 통해서만 퍼졌을듯하다. 따라서 USB의 내용이되 중요한 내용 조금을 뺀 내용일 것 같다.
그는 브리이트의 미니홈피를 추적하던중 잘못 추적된 미니홈피의 주인이었던 여고생의 과외선생이었다. 그리고 그 여고생을 자살로 몰고간 원인 제공자. 미니홈피에 떡밥을 뿌린게 자신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친구들과 그 얘기로 낄낄거리기도 했다.
X월 X일; 셰이드가 이●●(이씨네 딸 이ㅇㅇ와 동명이인)가 이ㅇㅇ와 동명이인인 것을 이용해 신상을 털고 미니홈피를 테러했다.
얼굴도 해골같은데 왜사냐, 자살해버리라는 등의 모욕적인 말들을 남겼다.[2]
홈피주소를 퍼트리기 시작한 이유는 이●●의 집에서 과외를 잘렸고, 평소부터 이●●가 마음에 들지않았기 때문이었다.
마침 카페에서 개념 없는 행동을 하던 브리이트(이ㅇㅇ)랑 같은 이름인데 낚아 보자는 마음으로 이●●의 미니홈피주소를 고의적으로 TG에 뿌린 것이다.
그 후 저 상태. 결론적으로 이●●이 죽게되는 결정적이유를 셰이드가 제공한것.
타뷸라의 늑대 메모리에서도 이●●이 '내가 한게 아니다...' 라는 말을 반복하며 울었고, 학교도 가기 싫다고 했을 정도 였다고..
살인게임 벌어진 시점에서 정확히 5달 하고도 12일 전 이●● 결국 자살했다고 밝혀져 플레이어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웹 공개판에서는 그저 일개 악플러였던 셰이드가 이토록 죽어 마땅한 죄인이 되었으니, PC판은 웹 공개판에 비해서 권선징악의 교훈이 더욱 강조된 셈이다(...).
셰이드와 관련된 타로카드는 15 : 악마 the tower : 무엇인가 일어나야 하나 결국에는 좋은 일 (R) 무엇인가 일어나야 하나 나쁜일 [* 15 : 이빨이 날카로운 늑대, 자세한 내용은 타뷸라의 늑대 문서 참고.
올클리어 이후 공개되는 패치판에서 작중 살인 게임이 시작하기 전 브리이트가 셰이드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문자를 보낸 것이 밝혀졌다. 마지막이라고 애원했음에도 셰이드는 문자조차 확인하지 않은 모양이다. [3]
모르겠어요. 그 사람들이 누군지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해요 부탁해요 제발 .....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
11월 X일; 브리이트의 번호로 셰이드에게 전송 된 문자의 내용이다.
에필로그 1-b에서 셰이드는 사실 잘못한 것 같긴 해도 뭘 잘못했는지 정말 감이와요?악마 라는 등 말하고,
에필로그 2에서는 라임향이 '그래도 네가 제일 잘못한 게 없잖아'라고 했을 때 예라고 수긍한다.[4] 그가 거짓말쟁이라는건 이걸로도 충분하지않을까싶다.
3.2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마스터 몬스터
셰이드(Shade) | |||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마스터 몬스터/Shade.png | |||
레벨 : 45 | HP : 4,800 / MP : 450 | EXP : 134 | |
위치 : 2호선 3구간 | |||
테마곡 : Subway | |||
제한 시간 : 없음 | |||
물리 공격 : 229 / 물리 방어 : 10 / 10% | |||
마법 공격 : 234 / 마법 방어 : 10 / 10% | |||
속도 : -20 | |||
넉백 대미지 : 300 |
그림자에서 탄생한 기이한 몬스터이다. 레이스보다 상위에 속하는 언데드로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데 인간의 도시 아래에 있는 지하철에 존재하는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어쩌면 누군가가 잃어버린 그림자의 일부가 아닐까? 빛을 매우 싫어하므로 작은 가로등을 켜면 놀라 사라진다. |
커닝시티 지하철 깊숙한 곳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빅뱅 이전에는 매크로 잡는 몬스터였으나 빅뱅 이후 그런거 없고 그냥 잡힌다. 게다가 레벨도 대폭 하향. 검은 레이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죽으면 왠지 공익근무요원의 모자를 떨구는데. 유령이라는 점도 그렇고, 어쩌면 이 몬스터는... 괴담에 관심있으면 볼 만하다 혐짤 없음[5]
참고로 지금은 또 한번 패치가 돼서 보스도 뭣도아닌 지나가는 졸개A가 돼버렸다.[6] 야 신난다! 그런데 졸개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보스 판정이 난다. 참고로 언데드이기 때문에 힐이 먹힌다.
4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등장하는 국가 및 종족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으로 마법 의식 따위를 통해 아웃사이더로 변화한 유사 인간들이다. 이들은 그림자 차원과 긴밀성을 지니며 영혼의 일부를 그림자 물질로 교환하는데, 그로 인해 수명은 기존의 열 배로 늘어나고 어두운 장소에서는 분신술 등 몇몇 초자연적인 능력을 구사할 수도 있다.
생김새는 다소 야윈 것을 제외하면 변이하기 이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피부색이 검거나 짙은 회색으로 변하고 눈동자가 백내장마냥 흐려져 뚜렷하지가 않다. 셰이드 기본형은 유전되지 않고 당대에서 끝난다.
포가튼 렐름 캠페인에서는 네서릴 제국의 직계 후손으로 등장하며 과거 네서릴 제국이 멸망할 때 살아남은 공중도시 몇 개를 수거해 그림자 차원으로 피신한 아카니스트들의 후손이다. 섀이드들은 인간 마법의 종주라 불리어 손색이 없는 네서릴의 직계 후손답게 막강한 마법 문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 국가 중 마법 기술력으로 그들과 견줄 수 있는 국가는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마법사들의 국가인 테이도 이들에 비하면 손색이 있다. 공중도시를 유지하고 있는 시점에서 뭐... 하늘을 날 수 없는 일반적인 군대는 이들에게 완전히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섀이드라 한들 테이의 막가파 스자스 탐은 정말이지 웬만하면 마주치기는 꺼려 한다. 전력을 기울이면 이길 수야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섀이드가 받을 타격 또한 만만찮은 데다가, 중요한 건 이들은 섀이드와는 달리 앞뒤 안가리고 완전히 막가는 구제불능의 시한폭탄이라는 데 있다.
게다가 섀이드 같은 경우 지금은 코르만도르 엘프들 및 워터딥은 물론이요 코어미어와도 적대하는 데다가, 동쪽의 베인 교단은 회심의 반격 기회를 노리며 열심히 몬스터 군단들 끌어모아 대결전을 준비 중이다. 자칫하면 엘프들, 인간 기사들, 팰러딘들, 베인 블랙가드에 홉고블린, 오르크 등등등의 기괴한 연합군에게 맹공 받을 지 모르기에 제아무리 섀이드라도 여기서 적이 또 하나 늘어나면 아주 곤란해진다.
한편 섀이드가 그러거나 말거나 테이는 이젠 네버윈터와 소드 코스트까지 세력을 확장해볼 기회를 노리며 계속 찔러보면서 섀이드의 인내심을 시험 중이다.
3판 말기에 이들은 섀이드 제국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페어룬으로 돌아온다. 4판에 이르러서는 아예 신 네서릴이란 이름을 쓰기 시작한다. 다만, 자기네들만이 네서릴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이것은 대단히 독선적인 주장이긴 하다. 이들 외의 모든 네서릴인이 제국 멸망과 함께 다 죽은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른 네서릴족의 직계 후예들은 다름아닌 우스가르트 야만족이 있고 또 문명화된 부류로는 러스칸, 루아딤 모두 네서릴족이 세운 도시다. 네버윈터는 일리얀브루엔의 직계 후예라곤 하지만 사실 지배층만 일리얀브루엔 엘프들이었을뿐 다수인 피지배층은 전원 네서릴족이었다. 또한 혼혈이 많이 되긴 했지만 민스크와 다이나헤어로 잘 알려진 라쉐맨의 "러스족"도, 본디는 포탈 통해 새 길 찾아간 네서릴족이 현지의 토박이와 혼혈되어 생긴 나라다. 페어룬 서북방의 유일한 강대국 워터딥은 테디르족의 나라라지만 사실 여기도 네서릴족이 상당 부분 혼혈이 진행되어 있는 상태.
이런 판국인데 섀이드는 자기네들만 진짜 문명 네서릴족이니 나머지는 모두 옛 네서릴 영토를 뱉어낸채 자기네 피지배 민족으로 들어와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나머지 페어룬인들이 이들을 매우 어이없는 족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한편 섀이드는 뒤늦게 우스가르트 일부 부족들한테도 어설프게 네서릴 민족주의를 외치면서 회유하려 들지만 이건 그냥 그들을 고기 방패로 이용하려는 속셈에 불과하다.
앞서와는 정반대되는 행각인데 물론 이것은 순전히 이용가치가 이유지 진지한 접근이 아니다. 뭔가 현실 지구의 드립[7]이 떠오른다 우스가르트 부족들 중 일부는 섀이드에게 혹해서 넘어갔고 다른 일부는 섀이드가 자기네를 이용만 한다고 욕하며 오히려 적대시하며, 넘어간 전자의 부류들마저 부족 지배층이 섀이드를 이용해서 같은 부족민들을 등쳐먹는 일이 생기자, 슬슬 섀이드들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드리즈트 도어덴의 아치 에너미로 유명한 아르테미스 엔트레리는 데미 셰이드인데, 직계는 아니고 그의 카론의 손톱를 노리고 나타난 셰이드를 생명력 강탈의 단도로 공격했다가 생명력을 강탈하는 과정에서 데미 셰이드가 되었다.
룰상으로는 모든 유사인간들에게 적용이 가능한 후천적인 기본형이지만 변이를 위한 원천기술을 셰이드 제국이 쥐고있기에 인간 외의 셰이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한편....이들은 D&D 5로 넘어와선, 실버 마치즈 연합에게 멸망한 상태. 전원 에픽 캐릭터였던 프린즈 오브 섀이드 전원이, 30레벨 이상인 텔라몬트와 함께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5 워크래프트 3 언데드 스콜지의 유닛
- 상위 문서 : 워크래프트 3/종족, 유닛, 건물
언데드 스콜지의 일꾼인 애콜라이트를 새크리피셜 핏에 넣으면 만들어지는 언데드 유닛. 스타크래프트의 관측선과 동일한 역할의 유닛. 투명하고, 투명 감지가 된다. 다만 지상유닛이라는게 차이점.
부연해서 설명하자면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 소속인 애콜라이트가 자살하면서 리치 왕에게 자신의 영혼을 바치면 셰이드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워크래프트3 자체가 투명유닛의 비중이 낮아서 그렇게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오크전에서만큼은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워크 감지와 블레이드 마스터 이외의 오크 병력의 위치와 규모 파악을 목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또 인구수가 1인데다가 값싸서 하나만 뽑은 후 생산 건물인 새크리피셜 핏을 언서먼해서 셰이드를 뽑았다는 사실을 감출수 있기도 해서 뽑아두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 그리고 쉐이드는 건물을 통과하지 못하지만, 다른 유닛과 겹쳐질 수 있다. 따라서, 나이트엘프 유닛의 하이드와는 다르게 쉐이드만으로 엠신공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자체 충돌크기가 있기 때문에 건설을 방해할 수 있다. 실제 경기에서도 나이트엘프와 언데드가 서로 본진 자원이 다 고갈된 상태에서 트리를 들어 이동시켜서 멀티에 앉히려고 하는 것을 셰이드로 앉지 못하게 방해할 수 있다. # 게다가, 단순히 방해만 하는 것이 아닌 세컨영웅인 팬더의 브레스 오브 파이어[8]를 피하고 다시 트리를 앉지 못하게 돌아오는 컨트롤을 하면서까지 집요하게 방해하기도 한다.
제거되는 확률이 낮은 점을 이용해 영웅들이 셰이드에게 텔레포테이션 스테프를 써서 날아간 다음 게릴라를 하기도 하는데, 텔레포테이션 스테프의 대상이된 셰이드는 영웅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투명상태가 풀려서, 투명감지 수단을 쓰지 않아도 적에게 노출이 되고, 이동할 수도 없다.
후속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망령이란 이름으로 번역되며, 반투명한 몸체에 몇몇 개체는 은신 상태로 다니기도 한다. 워3와 달리 공격능력도 가지고 있다.
공격 능력이 없는 투명 정찰 유닛이지만, 공격 시 대사는 있다.
5.1 대사
- 생산
- "The damned return." 저주받은 자 돌아왔습니다.
- 클릭
- "I shall be your eyes." 당신의 눈이 되어드리죠.
- "My sight is yours." 제 시야는 당신 것입니다.
- "What needs revealing?" 드러낼 필요가 있는게 뭡니까?
- 이동
- "Let's see..." 어디 보죠.
- "I'll look into it..."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 "All shall be revealed." 모두 드러날 것입니다.
- "I go unseen." 드러나지 않고 이동합니다.
- 공격
- "More souls for the master!" 주인님을 위해 영혼을 바치리라!
- "DIEEEEE!!" 죽어라!!
- "Let screams fill the air!" 비명을 지르거라!
- "Feel my wrath!" 나의 분노를 느껴라!
- "For the master!" 주인님을 위하여!
- 영웅 직접 공격
- Glory to the Scourge! 스컬지를 위하여!
- 계속 클릭시
- "I am but a shadow of my former self."나는 이전 모습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 "What I do in death echoes in eternity."내가 죽어서 한 일은 영원히 메아리치리라!
- "Death is its own reward." 죽음 자체로 보상입니다.
- "I'm having a mid-death crisis." 저는 죽음 가운데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singing) "I-I-I-I ain't got no bo-o-o-o-ody!" (노래 가사)
- "I'm invisible, gaseous, and deadly." 나는 안 보이고 허황되고 송장 같습니다.
카오스의 오블리가 쉐이드의 보이스를 사용하므로 보통 그쪽에서 많이 들을 수 있다.
6 기타
- ↑ 장학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 ↑ 셰이드가 이러한 악플을 남길 때 물타기로 라임향, tg사이트 사람들(아마 정모 멤버들)과 함께 홈피 태러를 했다.
- ↑ 사실 브리이트의 번호로 문자를 보낸 것은 지옥염장과 X이다. 정모 때 일에 대하여 정보를 알아보려고 했지만 셰이드한테도 나오는 게 없었기 때문에 X와 안녕은 사냥을 시작했다.
- ↑ 선택지에 따라 아니오라고 대답할 수 있지만, 해당 선택 시 남은 부록을 여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진행을 할 수 없다.
- ↑ 사실 커닝시티 지하철 필드가 사람에 따라 꺼림칙한 기분을 주는 구역이기도 하다. 손님 한명 없는데 지멋대로 움직이는 백그라운드의 지하철을 보고 있으면 소름이 돋는다는 사람들도 꽤나 있다.
- ↑ 그래도 과거 매크로를 때려잡기도 했던 위용을 생각해서인지 이 문서에서 삭제는 안된 듯?
- ↑ 내선일치
- ↑ 2레벨 데미지가 딱 125로 셰이드를 한방에 죽일 수 있다. 나이트엘프를 플레이한 선수 역시 이를 알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