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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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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treet Fighter IV | ||
개발 | 캡콤, 딤프스 | |
유통 | 캡콤 | |
장르 | 대전 액션 게임 | |
게임 엔진 | MT 프레임워크 엔진 [1] | |
아케이드 가동일 | 일본 | 2010년 12월 16일 |
발매일 | 한국 | 2010년 4월 28일 |
미국 | 2010년 4월 27일 | |
일본 | 2010년 4월 28일 | |
플랫폼 | 아케이드, PS3, Xbox 360, 닌텐도 3DS, Windows | |
기판 | Taito Type X2 | |
심의등급 | ESRB | T(13세 이상) |
PEGI | 12세 이상 대상 (12) | |
GRAC | 12세 이용가 | |
CERO | 12세 이상 대상 (B) | |
공식 사이트 | 공식 사이트 |
목차
1 개요
오프닝 |
캡콤 코리아 공식 사이트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중 하나로서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첫번째 버젼업 판. PS3, XBOX360로 발매되었으며 닌텐도 3DS용으로도 발매되었다. 발매일은 일본판, 한글판 모두 2010년 4월 28일. 아케이드판은 일본판 기준으로 2010년 12월 16일부터 가동.
PC판은 2011년 7월 아케이드 에디션으로 발매되었다.[2] 콘솔판, PC판 모두 한글화도 되었다. 스팀판도 발매되었다. Cgames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2 상세
아케이드판은 과거 기판 통짜 교체와는 다르게 PC 기반인 Taito TYPE X2라 하드디스크 교체나 인스톨만 해도 버전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역시 당연한 수순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하드 업그레이드만 할 경우 실제 신품 기기보다 가격이 많이 싸진다.
발매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유출 사건이 터져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유출 범인은 벨기에 토너먼트 대회 우승자로 제작진과의 친분을 이용, 리뷰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데이터가 담긴 디스크를 얻어간 이후 복제했다고 한다. 캡콤측은 노 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지만 법적 조치는 확실하게 취하겠다고 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는 시리즈로 따지면 4.9 정도에 해당된다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스트리트 파이터 4랑은 많이 다르게 나온다는 듯. 이후 제작진 측에서는 이번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가 스트리트 파이터 4 계열의 마지막 타이틀이라고 공언했었다. 그래서인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가 후속작으로 발매되었지만, 슈퍼스파4를 가진 사람이 AE 혹은 2012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한 업그레이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신 캐릭터로 오리지널 캐릭터인 한주리, 하칸 이외에 디제이, T. 호크, 코디, 가이, 아돈, 더들리, 이부키, 마코토로 모두 10명의 추가 캐릭터가 새로 등장한다. 전작 스파4가 스파2의 모든 캐릭터를 구현한것 처럼, 본작은 디제이와 T. 호크의 추가로 슈퍼스파2의 모든 캐릭터를 구현해냈다. 또한 스파제로 시리즈와 스파3의 인기 캐릭터까지 상당수 등장[3][4]시켜, 등장 캐릭터는 합계 총 35캐릭터.[5] 숨겨진 캐릭터는 따로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누구든 고를 수 있다.
한국에서 눈여겨볼 점이라면 캡콤 대전액션게임 최초로 한국인 캐릭터 '한주리(JURY)'가 참가하게 되었다는 것. 개성이 넘치다 못해서 악녀스럽다 했더니 세스의 수하라고 한다. 한주리 이외에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터키의 크르크프나르(오일 레슬링)를 사용하는 하칸이 추가되었다.
시스템적으로는 울트라콤보가 전캐릭터 2개[6]로 늘어났다. 스파 3때처럼 캐릭터를 선택한 뒤 울트라 콤보를 선택하게 되는데 전략에 따라 그 때 그 때 바꾸라는 의도겠지만 기존 캐릭터들의 경우 4에서의 울콤을 고수하는 분위기이며 추가 캐릭터들도 쓰는 울콤만 쓰는 분위기. 그래도 선택지가 적으니만큼 스파3때만큼의 편중 현상은 덜 보이는 듯. 울콤 2개 전부 괜찮거나 혹은 상대방의 캐릭터에 따라 더 효율이 좋은 울트라콤보가 있기도 하다.
보너스 스테이지 2가지(술통 깨기, 차 부수기[7]) 부활이 있고, 기존 캐릭터들에게는 새로운 3번째 DLC 의상도 추가되었다.
기존 4에서는 라운드가 끝나면 기본기 1~2대 정도이긴 해도 연속으로 때릴 수 있었지만 시체 훼손이 문제가 되었던지 슈퍼에서는 라운드가 끝나면 아예 움직일 수 없게 설정해 버렸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스토리는 스트리트 파이터 4가 진행되는 중에 '뒷편'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에 대해서 다루고, 한주리의 스토리가 메인이라고 한다.
참고로 PS3, XBOX360 양 기종 이식판 기준, 기본 제공되는 무선 컨트롤러로 플레이했을때 PS3판의 입력반응이 평균 1.7프레임 더 느리게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물론 펀치만 연타하는 초심자가 아닌 이상에야 2D격투게임을 전용 스틱이 아닌 기본 패드로 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으니 그냥 그렇다고만 흥밋거리로 알아두자.
유저 자체는 플삼이 약간 더 많지만 위의 반응속도 문제 때문에 엑박 360에는 고수층이 널리 퍼져있다. 프로게이머들이나 어지간한 네임드들도 전부 엑박으로 플레이 하고있고 상당히 상향평준화가 되어 있으니 점수가 낮다고 방심하면 그야말로 훅 가는 수가 있다.
아쉬운 점은 갤러리 모드의 삭제. 동영상을 보고싶어도 최종 보스까지 전부 클리어 해야하며, 그냥 SS4에서 갤러리 모드에서 각종 일러스트 등도 볼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퍽 아쉬운 부분이다.
이외에도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대전 모드에서 스테이지 BGM이 아닌 캐릭터 BGM을 대신 재생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되는데 이 캐릭터 BGM이 라이벌 매치 기준이라 고우키, 고우켄은 본인의 테마를 들고 나오지 못하고 어레인지된 류의 테마를 들고 나온다.
2.1 밸런스
밸런스 조정 컨셉은 '한방 게임이 아닌 단타 심리전 게임으로의 전환', 파워가 너무 막강해서 콤보 한번에 거의 역전극에 가까운 데미지를 뽑아냈던 울트라콤보는 대부분 파워가 대폭 하향, 특히 블랑카의 울트라 콤보는 데미지가 100이나 너프당하는 지옥을 맛보게 되었다. 또한 장풍데미지, 대공기 데미지, 커맨드잡기 데미지 등 거의 모든 캐릭터가 데미지에 칼질이 가해졌으며 특히 사가트, 루퍼스, 장기에프 등은 데미지가 심하게 약해져서 전작처럼 몇 번 맞았다고 체력이 너덜너덜해지는 상황은 잘 벌어지지 않게 되었다. 이것 때문에 루퍼스, 장기에프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었다. 게다가 방어력 차이가 심하게 났었던 문제때문에 방어력을 깎아버렸는데 사가트, 루퍼스, 장기에프는 사이좋게 100이나 깎여서 더더욱 손해를 보게 되었다.[8]
전작에서 지나치게 강했던 사가트는 상당히 하향되고, 류, 고우키, 루퍼스, 장기에프도 하향. 약캐였던 가일, 발로그(갈퀴)등은 제법 상향되었다.
또한 공통적으로는 게임의 속도를 약간 더 빠르게 하고, 캐릭터마다 천차만별이었던 백스텝의 성능을 '프레임, 거리를 제외하고는 무적이 풀리고나서 동작 마무리까지 공중판정'으로 동일하게 바꿔놓았다.
2010년 10월 기준으로는 캐미 화이트, 가일, 고우키, M.바이슨(복서), 류, 켄 마스터즈 등이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그밖에 아벨, 베가(독재자), 춘리, E.혼다 등이 강한 편.
3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
이 문단은 SSF4 AE(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캡콤 코리아 공식 사이트
추가 확장팩이자 아케이드 버전 이식버전으로 추가 캐릭터로 윤, 양,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광기의 오니의 4인이 추가됐다. 이로써 스파3의 캐릭터중 반 가까이가 슈퍼 스파4에 등장하는 셈이 되었다. 나머지 비 인기 캐릭터들에겐 애도를.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 3의 주인공(웃음)인 알렉스.
이후 아케이드에서 콘솔로 역이식이 확정되어 아케이드 에디션 버전을 따로 발매했다. XBOX360과 PS3 뿐만 아니라 PC로도 출시하였다. 발매 방식은 두가지로, 기존에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의 소프트를 갖고 있는 유저를 위한 DLC 확장버전과 아예 새로 구매하는 사람을 위한 풀 패키지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는 이를테면 DLC를 어펜드 디스크의 개념을 탑재해 발매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PC 버전에서는 모드로 스킨뿐만이 아니라 캐릭터들의 행동을 바꾸는것이 가능해졌다.[9] #
발매 순서는 DLC 판을 먼저 2011년 6월 7일에 출시되며, 가격은 1200 MS 포인트(XBOX360)/14.99$(PS3)이고 패키지로는 6월 24일 발매되고, PC 버전은 7월 7일에 출시되었다.
3.1 밸런스
- 일본 게임 잡지 아카디아의 슈퍼 스파 4 AE 등급.(2011년 5월 기준) 출처
S
- 윤, 양, 페이 롱
A
- 장기에프, C.바이퍼, 사가트, 고우키, 캐미, 마코토
B
- 켄, 춘리, M.바이슨(복서), 베가(독재자), 아돈, 사쿠라
C
- 아벨, 디제이, 이부키, E.혼다, 세스, 코디, 가이, 발로그(갈퀴), 루퍼스, 류, 블랑카, 더들리, 달심, 주리, 엘 포르테, 가일, 겐, 고우켄, 로즈, 광기의 오니, 이블 류
D
- 하칸, T. 호크, 단
밸런스가 전편보다 훨씬 나빠져, 결과적으로 윤, 양, 페이롱이 거의 최강급으로 올라선 상태. 덕분에 대회 성적에 연연할 수 밖에 없는 프로나 준프로급 게이머들이 죄다 윤과 양으로 주력 캐릭터를 옮겨버렸다.#. 이런 이유로 '슈퍼 차이니즈 파이터'라고 불리는 중(…).
무엇보다 밸런스가 피라미드형으로 돼버려서 약캐가 오히려 많이진 상황이 되여 생김새 또한 개판수준. 이걸 캡콤측에서 문제를 알았는지 이후 밸런스 패치 버전이 추가되었다. 이하 문단 참조.
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 Ver. 2012
AE에서 엉망이 된 밸런스를 바로 잡기위해 이루어진 밸런스 패치 버전로 2011년 12월 2일 일본 아케이드 쪽에 2차 밸런스 수정 패치가 배포되었다.
공식 사이트의 밸런스 수정 내역
PS3, XBOX360판은 2011년 12월에, PC판은 한국시간 2012년 2월 29일에 '무료' 패치되었다.
4.1 밸런스
윤, 양, 페이롱은 크게 약화되었고 코디와 류의 대상향이 인상적.
2012 패치 초반에는 변경점이 거의 없는 사가트와 세스, 그리고 계속 너프를 먹고도 강력한 고우키의 3강 체제가 되어 있다. 게임이 조금 더 연구가 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건 연구된 후에 아카디아의 2012년 5월달의 랭크
A
- 세스, 캐미, 페이롱, 아돈
B
- 류, 켄, E. 혼다, M.바이슨(복서), 발로그(갈퀴), 사가트, 베가(독재자), C.바이퍼, 루퍼스, 고우키, 사쿠라, 이부키, 마코토, 주리
C
- 블랑카, 장기에프, 가일, 달심, 아벨, 로즈, 겐, 코디, 가이, 더들리, 윤, 양, 이블 류, 광기의 오니
D
- 춘리, 엘 포르테, 고우켄, 단, T.호크, 디제이, 하칸
AE 때에 비하면 그야말로 놀라우면서도 충격적인 변화. 강력했던 장기에프가 A에서 C로 내려왔고 너프됐어도 여전히 강한 사가트, 세스헐, 페이롱잠깐..! 그리고 새로이 연구로 A등급을 차지한 캐미와 아돈도 인상적이고 여태껏 콤보 면에서 앉으면 안 맞는다던지 하던 불합리한 요소가 고쳐진 루퍼스가 강캐로 부활, AE에서는 약캐소리들었던 류, 발로그, 한주리, 이부키등은 AE2012에서는 놀라운 발전을 한 편. 반면 예전에 강캐~개캐소리 듣던 춘리(슈퍼스파4한정), 윤, 양의 짱깨 삼인방은 그야말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렇지만 2등급 차이 정도는 실력으로 커버 가능할 랭크 격차라서 그렇게까지 약한 편은 아니다. 실제로 각종 전국대회의 최상위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C랭크가 A랭크 캐릭터를 잡거나 D랭크가 B랭크 캐릭터를 잡는 장면들을 제법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한편 저스틴 웡이 2013년 5월에 작성한 캐릭터 랭크는 다음과 같다.
S+
고우키
S
캐미 화이트, 페이 롱, 사쿠라, 세스
S-
아돈, C.바이퍼, 이부키, 윤
A+
아벨, 겐, 마코토, 류, 루퍼스
A
고우켄, 가이, 주리, 베가, 광기의 오니
A-
M.바이슨, 코디, 달심, 가일, 사가트, 장기에프
B+
블랑카, 켄, 혼다, 엘 포르테, 로즈, 양
B
디제이, 더들리,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하칸
B-
춘리, T.호크, 발로그
C
단
4.2 스팀웍스 이전과 문제점
2014년 5월 말, 동년 7월로 예정된 GFWL 서비스 종료에 따라서 AE 2012 PC판의 멀티플레이를 스팀웍스로 이전하였다. 이전 소식이 나왔을 당시에는 드디어 똥같은 GWFL이 제거된다며 환영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정작 이전되고 나니 네트웍 대전을 도저히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을 수준으로 문제가 많아 원성의 목소리가 높다. 초반에 이전엔 없던 사운드 볼륨의 부조화 문제 등도 있었으나 이런 자잘한 문제들은 해결되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이 해결이 안되어 욕먹는 중. 초유의 GFWL 시절을 그리워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 멀티플레이시에 GFWL 시절보다 전체적으로 랙이 늘었고 핑이 좋은 상대와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다가도 급작스럽게 어마어마한 랙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가 빈발. 특히 악명 높은 상황이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연속으로 뜨는 상황인데 이 상황과 함께 일시적으로 키입력이 먹지 않는 현상이 생길 때가 많고 재수없으면 그대로 튕겨버린다. 심지어는 한국 플레이어 끼리 대전할때조차 랙이 생기는 경우가 부지기수.
- 아케이드 모드에서 컴까기 할때 아케이드 대기를 ON으로 해두면 컴까기하면서도 랙이 생긴다! OFF로 해두면 랙이 생기지 않고 심한 랙 직후에 상대가 난입해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멀티플레이 요청 핑을 받으면 랙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 이 문제는 사람에 따라 생기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다.
- 앞의 문제들에 비하면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요소는 아니지만 멀티플레이 대전 종료 후 승리메시지가 뜰때도 랙이 있다. (...) 이쯤되면 뭐 어쩌라는 건지 싶을 정도.
- 스팀웍스로 이전하면서 BP, PP가 초기화된 사람이 있다고 한다. 또한 GFWL에서 DLC를 구입한 경우 DLC가 계승되지 않는다고 한다.
망했어요
위의 문제들은 7월 현재까지 이 문제는 1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중이며 캡콤에서도 별다르게 고쳐주겠다는 통보가 없다. 8월 예정인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발매 후에나 고쳐질 것 같다는 예상도 있으나 아무런 고지가 없는 상태. 캡콤쪽에서도 원인을 못찾아서 찔끔찔끔 조금씩 개선되다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가 발매되고도 반년도 넘게 지난(...) 2015년 3월 말쯤에야 문제가 완전히 진화되었다. (...) 일해라 캡콤 캡콤의 넷코드가 엉망일 거라는 초반의 예상과 달리 GFWL에서 스팀웍스로 옮겨올 때 사용한 포팅 툴이나 스팀웍스 자체의 문제점도 있었던 모양이다.
5 라이벌전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케이드 모드에서 CPU전을 하고 있으면 마지막 스테이지 전에 라이벌 캐릭터가 난입한다. 전작 출연 캐릭터는 스트리트 파이터 4 문서 참조.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추가 캐릭터
플레이어 캐릭터 | 라이벌 캐릭터 |
T.호크 | 엘 포르테 |
디제이 | 루퍼스 |
이부키 | 사쿠라 |
마코토 | 페이롱 |
아돈 | 사가트 |
더들리 | M.바이슨 |
코디 | 가이 |
가이 | 로즈 |
하칸 | 혼다 |
한주리 | 베가 |
추가 라이벌이 생긴 캐릭터
플레이어 캐릭터 | 라이벌 캐릭터 |
류 | 켄 |
가일 | 베가 |
춘리 | 한주리 |
크림슨 바이퍼 | 하칸 |
캐미 | 한주리 |
세스 | 하칸 |
위의 6인은 랜덤하게 전작의 라이벌과 추가 라이벌이 선택된다. 라이벌 난입 메시지가 나올 때 PPP나 KKK를 누르고 있으면 선택도 가능하다. PPP가 신규 추가 라이벌, KKK가 스트리트 파이터 4 때의 라이벌.
아케이드 에디션 추가 캐릭터
플레이어 캐릭터 | 라이벌 캐릭터 |
윤 | 춘리 |
양 | 류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 고우켄 |
광기의 오니 | 고우켄 |
AE 추가 4인은 컷신이 따로 없이 범용 컷신으로 나온다. 일해라 캡콤
6 아케이드 모드 히든 보스 출현 조건
콘솔판(PC판 포함)에서 아케이드 모드를 플레이하거나 혼자서 CPU 대전을 할 시에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세스 전 이후 조건에 따라 아래의 4명 중 1명의 히든 보스가 난입하며 엑스트라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히든 보스 캐릭터는 보스 버전 세스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블 버전에 비해서 체력이 강화되어 있고 모든 기술의 위력이 12.5% 상향, 기술의 발생시간이나 경직속도, 자체성능이 플레이어블 버전보다 훨씬 유리하게 조정되어있는 등 여러가지 강화가 되어서 등장한다. 참고로 순옥살은 이동잡기에서 가드불가 타격기로 판정이 변경되어 점프로 회피하다 맞을 수 있으니 주의. 왠지 이상하게 히든 보스에게 순옥살을 잘 맞는거 같다고 생각했다면 착각이 아니다.
- 진 고우키
- 노 컨티뉴
- 최종전까지 1라운드도 패배한 라운드가 없을 것
- 퍼펙트 승리를 규정횟수 이상 기록.
1라운드제 | 3라운드제 | 5라운드제 | 7라운드제 |
1회 | 2회 | 3회 | 4회 |
- 고우켄
- 고우키 난입 조건을 만족
- 슈퍼 콤보/울트라 콤보 피니시를 규정 횟수 이상 기록
1라운드제 | 3라운드제 | 5라운드제 | 7라운드제 |
3회 | 5회 | 7회 | 9회 |
- 퍼스트 어택을 규정 횟수 이상 기록
1라운드제 | 3라운드제 | 5라운드제 | 7라운드제 |
5회 | 10회 | 15회 | 20회 |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 AE 추가
- 고우키 난입 조건을 만족
- 세스 전의 최종 라운드를 특수 피니시(퍼펙트/슈퍼 콤보/울트라 콤보/가드 대미지)로 마무리
- 광기의 오니 : AE 추가
- 고우켄 난입 조건을 만족. 단 슈퍼 콤보/울트라 콤보 피니시 카운트에 세스 전 최종 라운드는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 이전에 완료해야한다.
- 세스 전의 최종 라운드를 특수 피니시(퍼펙트/슈퍼 콤보/울트라 콤보/가드 대미지)로 마무리
6.1 대회
- EVO 2011에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 경기가 열렸으며, 여기서 한국인 풍림꼬마/Poongko(세스)가 3위 입상.결승 영상
- EVO 2012에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 ver.2012 경기가 열렸으며, 여기서 한국인 인생은 잠입/Infiltration(고우키)이 우승했다. 결승 영상
7 외부링크
- ↑ 캡콤의 자체 게임 엔진. 사용된 게임 목록은 다음 링크 참조. #
- ↑ 오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PC버전에 대한 글을 남겼었는데 대충 'PC버전은 전작 스파4가 전세계적으로 복제가 많아서 좀 문제가 있다. 기다려달라.'는 내용이었다.
- ↑ 스파3 오리지널 캐릭터는 셋뿐이지만, 류, 켄, 춘리, 고우키도 겹쳐 등장하기 때문에 19 + 1 캐릭터중 7캐릭터, 3분의 1 이상이 구현된 셈이다. 특히 춘리는 모션이 스파3 기반. 사실 스파3는 비인기 캐릭터가 워낙 많아서...
- ↑ 다만 스파3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스파3의 주인공이었던 알렉스와 차세대 히로인으로 예정됐던 엘레나가 빠졌다는 점은 여러모로 씁쓸하다(...). 이 둘은 다른 크로스오버 게임에 등장하긴 하지만 두 게임의 평가가 영… 엘레나는 밸런스 수정 + 우려먹기(...)인 울스파에서 막차로 추가되었지만 알렉스는 지못미, ㅠㅠ
- ↑ KOF나 철권 시리즈들과도 대등할 정도의 숫자로, 정통 스파시리즈 중에서는 '스파제로3 어퍼'를 제외하곤 가장 많은 캐릭터가 등장한다.
- ↑ 겐은 류파 시스템으로 인해 4개
- ↑ 파이널 파이트의 보너스 스테이지 배경, 가이나 코디로 차를 완전히 박살낼 경우 파이널 파이트 때처럼 쫄따구(Bred)가 나와서 절규한다.
- ↑ 100이라는 수치가 강공격 한 대정도라서 적다고 생각될 지 모르나 콤보로 인한 데미지 보정이나 근성치로 인한 보정을 생각해보면 체감상 200~300정도 깎였다고 보면 된다.
- ↑ 예를 들자면 이 동영상에는 쥬리의 스탠딩 포즈가 엘 포르테의 울콤 2 액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