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행정

안동시
풍산읍
와룡면북후면서후면풍천면일직면
남후면남선면임하면길안면임동면
예안면도산면녹전면
법정동삼산동서부동북문동명륜동신안동
율세동옥정동신세동법흥동용상동
동문동동부동운흥동천리동남부동
남문동안흥동대석동옥야동광석동
당북동태화동화성동목성동법상동
금곡동평화동안기동운안동성곡동
상아동안막동옥동이천동노하동
송현동송천동석동동정상동정하동
수상동수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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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기관

  • 안동시청 (명륜동)

1.1 행정구역 개편 문제

2012년 6월 13일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가 전국 36개 시·군·구를 16개 구역으로 통합하는 계획안을 확정해 발표하였는데 이 계획안에 경북도청 공동 이전지로 결정된 안동시와 예천군이 포함되었다.

경북도청 이전 확정 이후부터 줄곧 안동과 예천 통합문제가 거론되어 왔으나 예천 측의 반대로 번번히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바 있다. 이번 계획안 발표 후에도 예천 측은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1] 경상북도청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통합의 당위성은 존재하지만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 [2] 나 예천읍 주민들의 통합 시 읍내 공동화 주장 등과 맞물려 앞날이 험하기만 하다.

2 구 안동대도호부 지역

2.1 동 지역

2.1.1 강남동

관할 법정동은 수상동·수하동·정상동·정하동이다. 1983년 1월 1일에 남후면 수상리·수하리와 남선면 정상리·정하리가 안동시로 편입되어 강남동이 신설되었다. 1998년 12월 1일 서구동으로 흡수되어 사라졌다가 2005년 9월 1일 복구되었다.

안동의 강남. 다만 서울 강남의 위상과는 한참 떨어져서 '낙동강 남쪽 동네'라는 용어로만 사용될 뿐 안동의 부도심 역할을 하기에는 다소 모자란다. 2000년대 이후 정하동 일대에 조성된 아파트촌이 있긴 하지만(석미, 현진 1~3차, 화성) 아직까진 빈 땅(수하동, 정상동)이 훨씬 많은 지역이다.

안동시 동 지역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도로 정비가 잘 되어있으며 새 건물이 많다.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시내버스 노선 확충이 미비하여 이곳을 경유하는 (80번, 81번) 시내버스의 배차간격이 20분이라 다른 곳과 비교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이다.

중구동에 있었던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태화동에 있었던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사가 이곳으로 이전해 왔다.

2.1.2 명륜동

관할 법정동은 명륜동·상아동·신안동·안막동이다. 과거 안동향교가 있었지만 6.25전쟁 때 소실되었다. 송천동에 있는 안동향교는 1986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1997년 7월 1일 안막동을 흡수하였다. 안동시청이 명륜동에 위치한다. 전형적인 주택가이며 산 위에 조성된 도로와 주택가가 많다. 중앙선 철도가 낙동강 인근 구릉지대를 살짝 지나치며 안막동 산 159번지에 서지신호장이 있다.

2.1.3 서구동

관할 법정동은 광석동·금곡동·당북동·대석동·법상동·안흥동·옥야동·화성동이다. 1997년 7월 1일 당북동·대신동·대흥동을 통합하여 신설되었다. 한때 강남동을 흡수했었으나 다시 토해내고 대신 법상동(금곡동·법상동·화성동)을 흡수하였다. 중앙신시장과 옛 농고[3]자리에 안동경찰서[4],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5],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6], 안동우체국[7]이 자리잡고 있다.

2.1.4 송하동

관할 법정동은 노하동·송현동이다. 1964년 3월 20일 노하동과 송현동을 통합하여 송현동이 되었고 1973년 7월 1일 송하동으로 개칭되었다. 오래 전부터 안동의 주요 취락 역할을 해 온 지역이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 진행된 도시화 및 아파트 단지 조성에도 뒤쳐지지 않고 지금까지도 안동의 2대 부도심의 역할을 하는 지역이다. 특히 신 도심이라 불리우는 옥동과 거의 한 지역처럼 연계되어 있어 앞으로도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다. 안동터미널이 서후면과 인접한 곳으로 이전하였으며 중앙선 복선전철화에 따라 안동역도 터미널 근처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향토사단 예하부대인 제50향토보병사단 일격연대가 주둔하고 있다.

2.1.5 안기동

관할 법정동은 안기동·이천동이다. 1983년 2월 15일 이천동을 흡수하였다. 전형적인 주택가이며 산 위에 조성된 도로와 주택가가 많다. 단 이천동은 농촌지역이다. 이천동에 보물 제115호로 지정된 이천동석불입상(제비원불상)이 있다.

이 동네에 있는 세영아파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

2.1.6 옥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1990년대 이전에는 별볼일 없는 시내 외곽의 산동네였으나 구도심의 과밀과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안동의 신 도심이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대규모로 유흥가가 조성되어 술먹고 놀기 좋은 동네가 되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송하동, 태화동과 야트막한 산을 사이에 두고 있었지만 90년대 후반의 대대적인 개발 과정에서 산이 도로가 되었다. 유흥가 뿐만 아니라 식당, 병의원, 학원, 아파트, 은행도 많이 들어서 구 도심을 따돌리고 안동의 신도심이 되어가고 있다. 이마트 안동점이 옥동에 있다. 교통체증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8]

2.1.7 용상동

관할 법정동은 석동동·성곡동·송천동·용상동이다. 1973년 4월 1일 성곡동과 용상동을 통합하여 용성동이 되었고, 1983년 2월 15일 임하면 석동리, 송천리가 편입되었는데 이 때 송천동은 독립된 행정동이었다. 1998년 12월 1일 송천동을 흡수하였다. 1990년대 이전에는 소규모의 단독주택과 오래된(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짜리 주공아파트(1~4단지)가 있는 낙동강 동쪽의 평범한 취락이었으나 90년대 중반 아파트가 대거 들어섬에 따라(경동아파트, 현대아파트, 용상주공 5/6단지) 새로운 부도심으로 부상하였다. 안동대학교안동향교(송천동), 안동댐(성곡동)이 이 곳에 있다. 2000년대 후반에 시작된 안동문화관광단지 사업의 일환인 허브 테마공원인 온뜨레피움, 골프장, 비즈니스 호텔 2개소가 개장하였다.

2.1.8 중구동

관할 법정동은 남문동·남부동·동부동·목성동·법흥동·북문동·삼산동·서부동·신세동·옥정동·운흥동·율세동·천리동이다. 1973년 목성동과 화성동을 흡수하였고(나중에 화성동은 법상동을 거쳐 서구동에 편입된다), 1983년 와룡면 산야리·중가구리·서지리(일부)를 편입하였다. 1997년 동남동을 흡수하였고, 1998년 동구동을 흡수하였다.

안동의 구도심에 속하는 지역으로 오래 전(조선 시대까지!)부터 안동부의 읍치(邑治)이자 안동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 온 지역이다. 2011년 초 안동터미널이 송하동으로 이전하여 교통 중심지의 역할이 많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읍면지역으로 가는 많은 시내버스 노선의 기종점이다.

2000년대 들어 이곳에 있던 주요 관공서[9]들이 시내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구 도심 공동화 현상의 직격타를 맞고 있다. 시에서 추진중인 문화컨텐츠 산업을 통한 구 도심 재생사업과 재래시장(구시장)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에는 한옥마을 추진으로 재기를 꾀하고 있다. 음식의 거리가 있으며 시내의 맛집 상당수가 이곳에 있다. 흔히 안동 시민들이 시내라고 부르는 곳으로 가족단위 혹은 학생들이 놀러 나오는 곳이다. 홈플러스 안동점이 구 도심의 옛 터미널 자리(운흥동)에 개점하였으며 안동역, 안동세무서, 안동소방서, 안동우편집중국이 위치한다. 율세동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있다. 북문동엔 안동시보건소가 위치하고 있다.

2.1.9 태화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구 도심의 일부인 동시에 구 도심과 신 도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단독주택지구로서 오래 전부터 취락이 존재하였으며 그에 따라 여타의 구 도심 지역과 같이 슬럼화 문제와 주택 낙후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KBS안동방송국안동문화방송이 있다.

2.1.10 평화동

관할 법정동은 운안동·평화동이다. 원래 운안동은 안기동 관할이었으나 1997년 7월 1일 평화동으로 편입되었다. 안동기상대가 위치한다. 전형적인 주택가이며 산 위에 조성된 도로와 주택가가 많다.

2.2 읍면 지역

1914년 4월 1일에 부군면 통폐합을 거쳐 예안군이 안동군에 합병되었다.

2.2.1 풍산읍

읍소재지는 안교리이다. 1973년 7월 1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안동의 읍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읍내의 풍산시장에서 싼 가격에 소고기를 먹을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 34번 국도[10]가 읍의 동서를 지나며 관내에 서안동IC가 있다. 이외에도 안동교도소, 안동종합유통단지가 이곳에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풍산읍 문서로.

2.2.2 풍천면

면소재지는 갈전리이다. 명칭은 위의 풍산읍에서 유래. 안동에서 평야가 가장 많이 있는 곳이며[11] 그 유명한 하회마을, 병산서원이 이곳에 있다. 부용대, 하회세계탈박물관도 근처에 위치한다. 면소재지보다도 916번 지방도[12]927번 지방도[13]가 교차하는 지점인 구담리 쪽이 시가지 발달이 잘 되어 있다. 이외에도 914번 지방도가 이곳과 일직면을 잇는다. 2016년 2월 대구광역시에 있던 경상북도청이 이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풍천면 문서로.

2.2.3 와룡면

면소재지는 태리이다. 35번 국도와 중앙선 철도가 면의 남북을 지나며 관내에 이하역이 있지만 여객취급은 안한다. 사실 중앙선 철도가 시가지가 없는 농촌에 있는지라 35번 국도를 중심으로 하는 도로교통이 발달한 편. 안동댐 건설로 수몰예정지에 있던 문화재를 옮겨 놓은 군자마을이 있다.

2.2.4 남선면

면소재지는 구미리이다. 시내와 가깝기는 하지만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인데다 면내 교통이 상당히 불편해서 사실상 생활권이 3개로 분할되어 있다. 원림리와 외하리는 남후면에서 5번 국도를 거쳐 시내로, 현내리는 운동장길(1.5차선이라 중앙선도 없다)을 따라 고개 넘어 강남동으로, 신석리와 이천리는 강 건너 용상동으로 가는 형태이며, 면소재지인 구미리를 중심으로 도로리, 신흥리 등은 강남동과 용상동 어느 쪽으로도 갈 수 있어서 애매한 편. 구미리와 정상동의 접경지에 있는 야산에 KBS의 송신소가 있어서 시내와 남선면 방향으로 TV와 FM[14] 전파를 송신한다. 이외에도 현내리 1-5번지에 PBC 대구평화방송 안동중계소가 있다.

2.2.5 남후면

면소재지는 무릉리이다. 5번 국도와 중앙선 철도가 면의 남북을 지나며 관내에 무릉역이 있으나 화물취급만 한다. 무릉유원지, 암산유원지, 고산서원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검암습지나 사찰들도 많이 있다.

2.2.6 일직면

면소재지는 운산리이다. 중앙고속도로, 5번 국도[15], 중앙선 철도가 면의 남북을 지나며 관내에 남안동IC, 운산역이 있다. 권정생 어린이 문학관이 망호리에 있다.

2.2.7 서후면

면소재지는 성곡리이다. 934번 지방도가 면의 남북을 지난다. 금계리 450-1번지에 안동MBC 서후송신소가 있어서 AM라디오 전파를 송신한다. 이외에도 안동과학대학교, 봉정사가 있다.

2.2.8 북후면

면소재지는 옹천리이다. 이 지역은 풍산권에도 북부권에도 모두 포함할 수 있지만 북후면 그 자체로도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다. 5번 국도[16]와 중앙선 철도가 면의 남북을 지나며 관내에 옹천신호장과 마사역이 있다. 북서쪽으로는 928번 지방도를 통해 영주시 문수면과 접한다. 마(산약)가 특산품이다. 학가산이라는 지역에서는 나름 유명한 산이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KBS, MBC, TBC 송신소가 있어서 안동과 경북 북부지역을 가청권역으로 하는 TV와 FM 전파를 송신한다.

2.2.9 길안면

면소재지는 천지리이다. 안동의 읍면동 중에서 면적이 가장 크다.35번 국도[17]가 면의 남북을 지나고 914번 지방도[18]가 면의 동서를 지난다. 면의 남동쪽은 930번 지방도를 통해 청송군 안덕면과 접한다. 묵계서원, 계명산, 용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길안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향후 당진영덕고속도로 동안동IC가 들어선다.

2.2.10 임동면

면소재지는 중평리이다. 1992년 임하댐 건설로 면사무소가 지금의 위치(산 중턱)으로 이전했다. 34번 국도가 임하호를 따라 면의 동서를 지나며 안동과 청송군 진보면을 잇는 길목에 해당한다. 935번 지방도에서 마령리 방면으로 마령산해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면 영양군 입암면과 접한다. 애기산, 지례예술촌, 경상북도 소방학교가 이곳에 있다.

2.2.11 임하면

면소재지는 신덕리이다. 임하이 있다. 34번 국도가 임하면, 35번 국도가 길안면 방향으로 지나며 이들 지역에서 시내로 향하는 길목에 해당한다. 면소재지 자체는 시내와 상당히 가깝다. 건동대학교가 이곳에 있었지만 폐교되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천전리에 있다.

3 구 예안현 지역

3.1 읍면 지역

3.1.1 예안면

면소재지는 정산리이다. 원래의 면소재지는 도산면 서부리 근방에 있었으나 안동 건설로 수몰되었고, 이후 공중분해된 예안면의 일부분을 옛 월곡면과 합친 뒤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정산리에 있는 면사무소도 원래는 월곡면사무소였다. 933번 지방도[19]935번 지방도가 교차한다.

3.1.2 도산면

면소재지는 온혜리이다. 청량산[20], 도산서원이 유명하며 안동에서 유림의 입김이 아직도 강한 지역이다. 이외에도 농암종택, 퇴계종택, 이육사문학관,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21]이 있다. 구 예안현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동부리·서부리·선양리가 여기에 해당한다.[22] 예안향교가 서부리에 있다. 이곳을 관할하는 도산면사무소 서부출장소가 있었으나 2008년 9월 29일에 안동시내 출장소와 민원중계소가 폐지되면서 사라졌다.앞으로 면소재지 갈때마다 대장정크리 35번 국도가 면의 남북을 지난다.

3.1.3 녹전면

면소재지는 신평리이다. 안동에서도 인지도가 별로 없는 지역이지만 담배 농사를 많이 짓는다. 935번 지방도가 면의 남북을 지난다. 영주시 평은면 및 봉화군 상운면과 접한다.

3.1.4 월곡면

과거 면소재지는 정산리였다. 1934년 임북면과 동후면을 통합하여 설치되었다. 그러나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로 1974년 7월 1일 면이 폐지되고 나머지 지역은 예안면, 임동면, 임하면으로 분할 흡수되었으며, 이 중 현 예안면 지역이 비중이 가장 높다. 근데 사실 월곡면이 예안면에 흡수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예안면이 월곡면에 흡수되고 이름을 바꿔달았다는 게 더 맞는 설명일지도. 원래의 예안면소재지는 수몰되어버리고, 현 예안면사무소는 월곡면사무소의 이름을 바꿔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계곡리·구룡리·기사리·도목리·정산리·주진리·미질리, 와룡면 가류리·나소리·도곡리·석강리, 임동면 마동리·사월리, 임하면 노산리, 석동동이 구 월곡면의 영역에 해당한다.

4 자매도시

4.1 국내

4.2 국외

4.3 해외 우호도시

  1. 예천 측에서는 지역 유지들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2. 안동은 단독선거구지만 예천은 문경과 공동선거구로 되어 있다.
  3. 1983년 현재의 옥동으로 이전, 현재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4. 1982년 현재의 안동 최초의 엘리베이터 설치 아파트인 한양아파트자리에서 현위치로 이전
  5. 1994년 현재의 경북유교문화회관 자리에서 현위치로 이전
  6. 1991년 개관
  7. 1984년 현재의 삼산동우체국자리에서 현위치로 이전
  8. 출퇴근 시간대의 경우 옥동사거리 주변 도로는 미친듯이 막힌다. 특히 모든 방향에서 좌회전하려고 대기하는 차가 많아서 직진차로까지 영향을 준다.
  9. 안동소방서,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남부지방산림청
  10. 서쪽으로 예천군 호명면과 접한다.
  11. 그래서 안동사람들은 자신들의 보수적인 성향을 스스로 까면서 하는 말 중에 "안동 사람들은 풍천 들판이 세상에서 가장 넓은 줄 안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12. 서쪽으로 예천군 지보면과 접한다.
  13. 북쪽으로 예천군 호명면, 남쪽으로 의성군 신평면과 접한다.
  14. KBS 제1라디오는 원래 영양군 일월산에서 송신하지만 안동시내에서의 수신률이 좋지가 않아 시내와 가까운 쪽에 중계소를 세웠다.
  15. 남쪽으로 의성군 단촌면과 접한다.
  16. 북쪽으로 영주시 평은면과 접한다.
  17. 남쪽으로 청송군 현서면과 접한다.
  18. 서쪽으로 의성군 옥산면, 동쪽으로 청송군 파천면과 접한다.
  19. 북쪽으로 봉화군 재산면과 접한다.
  20. 산 정상의 위치는 도산면 바로 위에 있는 봉화군 명호면이다.
  21. 유교문화박물관이 소속되어 있다.
  22. 원래 이 지역은 예안면 관할이었으나, 하필이면 예안면소재지가 안동댐에 수몰되어버리자 도산면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예안면은 옛 월곡면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