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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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 일본 애니메이션 · 디시 애갤러스 / 코스튬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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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파일:981134763 044aa9b7 19528750509A508F2C7035.gif
에봇 산을 발견한 언갤러.gif[1]
우릐 걜려리 력사 짱기퍼!!!!!!!!!!!!!!!!!
이상성애갤.[2]
인디게임 언더테일에 대해 다루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제도가 시행된 지 얼마 안된 2016년 1월 13일에 마이너 갤러리로 개설되었다.
언더테일이 2015년 한 해 7개의 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게임에서 6위[3]에 랭크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는데다, 대한민국에서는 마이너 갤러리의 개설 6일 전인 2016년 1월 7일에 한글화 패치[4]가 공개되어 언더테일은 제2의 인기몰이를 하게 되었다. 덕분에 이런 저런 버프를 안고 마이너 갤러리 개설 이후 6일만에 1,500개가 훌쩍 넘는 게시물이 작성되었고, 마이너 갤러리 시절 내내 게임 카테고리에서 줄곧 1~2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그 결과 2016년 1월 27일에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었다.
2 특징
게시물은 주로 언더테일의 주요 스토리(불살엔딩, 몰살엔딩 등) 자체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아프리카TV나 다음 tv팟 등지의 게임 실황 플레이에 관한 정보도 가끔씩 올라오고 있다.하지만 실황 총평가같은게 아닌 실시간 중계식으로 글을 쓰면 인방갤로 가라는 댓글이 많이 달리니 주의하자. 언더테일의 캐릭터가 하나하나 인상 깊고 인기가 많아 번역, 소설, 2차 창작, 팬아트, 만화, 야짤 등이 많고 그중에서도 특히 짤이 넘쳐나는 편. 연성이 많은 만큼 개념글도 엄청나게 많이 올라온다. 조회수에 비해 눈팅이 많긴 하지만 언더테일이 나온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굉장히 활발하다. 초기에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라서 낮엔 프리스크 밤엔 차라라고 불렸으나, 이후 낮이든 밤이든 차이가 거의없어 낮차밤차다.
언갤을 요약한 최고의 기행담 짤
하다하다 못해 캐릭터의 신음소리를 직접 더빙하는 기이한 갤러리.
캐릭터를 좋아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몰살 루트를 한다고 글을 쓰면 일단은 차라가 또...라는 드립이 달린다. 하지만 몰살 루트에 대한 탄압을 보이지는 않으며 몰살 루트에 대한 논의 역시 많이 오가는 편. 단순히 샌즈를 보고 싶어서 몰살 루트를 한다는 사람도 있으며 (데이트 시작!), 반대로 '차라의 의지가 충만해진다.' '사실 몰살 루트가 진엔딩이다'라며 몰살을 장려하는 차라도 있다. 차라를 찬양하는 글도 자주 올라온다. 그럼 죽어!
또한 해외 레딧등의 사이트에서도 스토리 추측글들이 난무하듯 갤러리에서도 다양한 추측들이 오가는데, 그중 280개나 추천을 받은 글이 있다.[5]
비교적 다수 다종의 컨셉과 이상성애자가 있고, 큰 싸움이나 거친 논쟁은 적다고는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디시 기준에서 논쟁이 적다는 뜻임을 유념하자. 이곳도 다른 갤러리처럼 어그로 끄는 관종, 의도적으로 헤이트물을 올리는 쓰레기들이 넘쳐난다. 그냥 개념글만 눈팅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러니 식물 갤러리와 같은 청정갤을 기대하지 말자. 실제로도 다른 언텔 커뮤니티도 디시 특유의 막장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며 언갤을 좋게 보지 않는다.[6]
게임의 공략을 묻거나 간단한 패치를 못하여 오는 질문글에도 대답을 제대로 해주기도 하며, 혜자개추와 2차창작 금손들의 시너지로 인해 각종 금손들의 개념글 대량방출이 이루어진다. 어그로성 글이 올라올 경우 몰살 루트의 파피루스가 말한 "넌 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내가 보증할게..."같은 훈훈한 댓글들이 달리기도 한다. 다만 최근들어서 저런 댓글은 보기 힘들어진 상태. 특정 캐릭터를 빠는 사람들끼리 서로 짤을 올려가며 공유한다든가 이스터에그나 공략 등을 올리기도 한다.
갤러리가 생긴 지 한 달도 지나기 전부터 디시콘이 무려 40가지 이상 판매되었다. 대표적으로 카연갤의 작가 케로로장재미슴의 만화 장면을 자른 디시콘 케장콘을 언더테일 캐릭터와 대사로 각색한 일명 언장콘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혼란을 막기 위해 유저들이 다양한 규칙을 만들었는데 대략 설명을 하자면
* 이 붙은 게시물은 수위성 게시물이며 (낚시글도 많다.)#이 붙은 게시물은 짤을 그려줬거나, 신청을 받는 게시물이며
그리고 AU에 관한 취향논쟁이 일어난 이후로 AU그림은 게시물에 AU를 붙이기도 한다.
물론 안 지킨다고 해서 아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참고로 언더테일을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플레이를 다 마친 후에 오는걸 권장한다. 궁금한것 질문 등을 할때는 상관없으나 그냥 글 제목부터 스포일러가 깔려있기 때문에 조심하자. 물론 언더테일을 처음하는 사람이 글을 쓰면 해당 글의 댓글이 '일단 깨고 와라' 거나'여기서 나가' 같은 댓글로 채워진다. 물론 언더테일 자체가 스포일러를 한번 당하면 재미가 반감되는 게임이니 만약 뉴비라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아 저사람들이 날 생각해 주는구나'라고 생각하자.
차라 키우기라는 게임까지 만들어냈다. 링크 차라를 납치해서 갱생시키는 게 목표.
초성이 같기 때문에 '인정합니다'를 변형하여 '의지합니다'라고 한다. 리플에서 뜬금없이 '의지합니다' 등의 댓글이 달린다면 '인정합니다'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또 디씨에서 흔히 쓰이는 '1추천 드립니다' 같은 말은 '1추천 드리무어' 식으로 변형해서 쓰인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방어구 로켓(locket)을 분사추진비행체 rocket이라고 주장하는 꾸준글이 종종 올라오며 이들은 로켓단이라 불린다.
대회가 상당히 자주 열린다. 주로 그림, 소설, 영상, 보플 등을 주제로 대회를 연다.[7] 그림이나 글짓기에 소질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참가해보는 것을 추천.
언더테일 발매 후 수개월이 지나며 갤 분위기가 상당히 느슨해졌고, 때문에 자조적으로 "망갤 되었다."식의 뻘글이 꾸준히 나온다. 다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들도 자기들 갤러리를 망갤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아예 망갤 얘기가 주 떡밥이 될 정도로 심심치 않게 많이 보인다. 저격글이나 사건이 터지면 떡밥 나왔다고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며 어떤 갤러리인지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엉망이 되는 경우도 많다. 커비라던가....커비라던가...
3 사건사고
2월 17일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의 공격을 받았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동갤에서도 까이는게 일상인 모 갤러가 언갤에 가서 분탕질을 한것. 그 뒤로 혼돈이 일어나서 서로를 공격하고, 설상가상으로 실북갤까지 등재돼 각종 어그로가 판을 쳤으나 누군가 무조건 글을 누를수밖에 없도록 각종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스캇물 이미지(똥짤)를 달리자, 관심이 그쪽으로 완전히 휩쓸려 싸움이 중단되었다. 똥짤파티가 끝난 이후엔 다시 원상태의 클린갤로 복구되었다. 요약 만화 이날 이후 17일의 똥짤러는 다크나이트 대접을 받고있다.
2016년 2월 22일 유튜브 유저 K가 댓글에 자신이 언갤러라며 부심을 부린것이 관심을 끌어(링크), 결국엔 실북갤 2위까지 올라갔다. 문제의 유투브 영상에는 온갖 언갤러들의 댓글이 달렸고, K는 결국엔 디시 닉네임은 물론이요, 일베를 한다는 사실과 심지어 다니는 초등학교까지 밝혀져버린다. 역시..갤러리의 개념글이 저격글로 뒤덮힌 건 덤. 그리고 K는 언통령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 후 본인이 사과문을 올린 후 떡밥은 많이 사그러졌다.
2016년 2월 26일 새벽에 뜬금없이 닉네임 "비강룡"이 언갤러들은 휴지심에 요도를 박아봤을것 같다라는 광역 도발을 펼쳤는데[8]이로 인해 "언통령"에 이은 "(휴지)심통령"이라는 칭호가 생겼고 수많은 역공격이 가해지자 결국 분노하여 펩시병에도 박을거다는 기상천외한 드립까지 펼치게 되어서 역으로 극딜을 당한 다음 탈퇴하였다. 요약
이대로 사라진 줄 알았으나, 다음날 27일 낮시간때 느닷없이 유동닉으로 나타나서는어그로를 또 펼치다가 급기야 자신의 전화번호를 직접 공개해버렸다. (혐오주의) 초상화(?)도 그려졌다 그리고 칭호는 "요통령", "요도총리"로 바뀌었다.
2016년 3월 16일, 모 유저의 상습적인 불펌때문에 화가 난 한 트위터/텀블러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그림을 전부 삭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리 참조 현재는 운영자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이다. 해당 유저는 언갤러들에 의해 대대적인 비난을 받았고, 사과문을 올리고서는 잠적하였다. 근데 사과문을 지웠다 올렸다하는 기괴한 행위를 저질렀다.
2016년 3월 20일, 서코에서 어느 샌즈 코스어가 차라 코스어에게 가면이 찢겼다고 글을 올렸다.[9] 그러다가 이후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사람이 글을 올리면서 위 샌즈 코스어의 말을 100% 믿기가 힘들어진 상태. 이후의 샌즈 코스어 본인의 진술.
4월 5일에는 팬픽 "이상한테일"의 제작자가 다른 팬픽 "개쩌는테일"과의 크로스오버를 제안한 일이 시초가 되어 친목질 논란으로 번지는 일이 일어났다. 해당 제작자는 이 일에 대해 사과문을 썼으나 삭제하였다. (그새 다른 갤러가 박제해놨다.) 이후 이 사건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다가[10] 탈갤을 선언...했다가 다시 "이상한테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로는 이상한테일은 갤러들 사이에선 언급되지 않고, 언급할 경우가 생기면 읍읍읍테일로 언급되곤 한다. 쉽게 말해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그분 취급이 되어버린 것. 상세한 설명
이후 읍읍읍테일 원작자 엄청 욕먹는구나 하고 쓴 글에 본인이 몸소 등판해서 리플을 단 이후 아무리 봐도 반성은 없는 모습[11]을 보여 갤러들의 수많은 글로 신나게 까였다. 도중에 실더를 가장한 어글러도 끼어들고 왠 광고들도 평소의 몇배로 깔려 소돔과 고모라가 된 것은 덤. 아무튼 이상한테일 작가는 이후 자폭하고 사라졌다. 탈갤한다면서 다시 입갤해서 생쑈했다고 해서 "언예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위 사건과 같은 날인 4월 11~12일, 언갤문학을 불펌해서 조아라에 올린 사람이 있었다는것이 밝혀졌다. 미친 무슨 날인가[12] 이에 대한 논란 끝에 사과문이 올라왔는데[13], 맞춤법이 개판이라 모두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요약 만화 이후 소설을 도용당한 갤러가 관련 대응을 선언한 상태.[14]
이 와중에 해당 인물이 쓴 소설#링크[15]이 갤러들의 눈에 띄여, 애씹대회를 낳게 되었다.[16]
이상의 어그로들을 소재로한 작품까지 등장했다. 언갤 5대성인, 실북테일2편3편
4월 22일에는 알바가 갈비뼈가 드러난 짤을 뼈박짤인 줄 알았는지 자르는 일이 일어났고, 그에 반항해서 야짤을 달리는 갤러와 삭제하는 알바간의 전쟁이 벌어졌다. 뭐하는거야 그 와중에 누군가가 정지를 먹고, 그 갤러는 다른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닉에 점 하나를 붙혀서 돌아오게 되었다.[17] 이후 야짤을 달리고 정지당하고 또 점 붙혀서 돌아오는 걸 반복한 끝에, 몇몇 갤러들의 닉 뒤에 점만 몇개가 달리는 진귀한 일이 벌어졌다(...).[18] AU 중 플라워펠(죽으면 꽃이 피어난채로 다시 살아나는 AU)마냥 죽으면 점 달고 다시 살아난다고 해서, 이 사태를 "닷(dot)펠"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요약 AU를 빨다빨다 못해 아예 자체 AU를 생산해냈다. 문학으로 재해석한 닷펠 사태 언갤의 新AU 닷펠더스트[19]
5월 28일에는 두가지의 사건이 연달아 터졌다. 우선 첫째로 '매니아 for 언더테일'링크라는 친목 목적의 어플에서 몇몇 언갤러가 야짤을 올리는 짓을 저질렀다.[20]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느 갤러가 유동닉으로 처음 분탕을 시작한 갤러를 밝히고 네이버 블로그를 캡처하며 연속해서 저격을 하던 도중 자신의 또다른 고닉에서 자동활성된 이미지가 올려지는 바람에 정체가 들통났다. 정작 그 저격을 하던 갤러도 바로 전날 저작권 위반으로 저격당해 까였기에, 갤러들의 반응은 저격당했던 병신이 다른 병신을 저격했다가 정체가 들켰다. 결국 정체가 드러난 유동나이트는 정체를 밝히며 연속된 저격글을 올리고, 자폭과 함께 언바했다. 정작 저격당한 갤러는 "저격당한다고 나가야하냐"는 입장으로 나서서 저격한 갤러만 손해봤다(...).[21] 그리고 이런 팝콘이 터지는 사이 언갤은 실북 17위로 올라갔다.
저격이 끝난 이후 저격당한 갤러의 글
하루 뒤 올라온 저격당한 갤러의 글
유동나이트 저격 이후 상술했던 매니아앱에서 분탕한 갤러들을 다시 저격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저격한다 그와 동시에 매니아 언더테일 앱 이용자중 누가 봐도 답없는 초딩이 "불펌은 해도 된다구욧! 빼애액!"스런 개소리를 지껄인 것이 포착되었다
7월 28일 오전 3시경 '덴즈'라는 뉴비가 자신의 자캐놀음을 홍보하러 왔고, 역시나 십분도 안되서 짹짹과 네덕의 신상이 털리고 실명ㅌㅂ이 밝혀지는 상황에서 '테트리스'라는 또다른 갤러가 메아리꽃 의인화를 올리게 된다. 당연히 이쪽도 네덕이라는것이 확인.
그리고 언갤러들은 둘을 공식 커플링으로 삼아 일명 덴즈×메아리꽃갤이 되었고 이사이 갤은 실북 6위를 달성한다! 이때의 실북 6위는 주작기의 힘도 크다
7월 29일 오전 1시 33분에 '테트리스'본인이 등장해 자신이 갤에 올린것이 아니고 도용러의 짓임을 밝혔고 그날 갤은 멘붕상태에 거품을 물었다.도용범은 '테트리스'의 아이디를 사용하며 특유의 네덕체를 쓰는 교묘한 지능범이였고 갤떡타이밍에 딱 맞추어 글을 올리는걸 보아 프로갤창이라 추측이 간다. 피해자인 진짜 테트리스는 자신의 그림을 도용당한 것도 모자라 신상까지 밝혀지고 다른 언갤러들에게 조롱을 받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지능범 수준이 한니발렉터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기존 고정닉 멤버 사이에 친목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처음에는 추측성 글로 간잽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이후 당사자가 직접 사과문을 쓰면서 사실로 판정이 났고 대규모 저격 떡밥이 터진다. 이때 잠시 실북 1위를 달성하였다 물론 실북은 주작기
8월 10일에 한 네덕 뉴비가 아이스테일, 프로드테일, 소울테일이라는 자작 AU를 가져와 평가를 부탁했다. 그런데 3개의 AU 모두 언갤러들이 가장 싫어하는 샌즈만 있는 AU인데다가 디시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존댓말, (퍽, 쿨럭 등의 네덕체로 글을 작성한 게 문제가 되었다. 결국 이 AU들은 엄청나게 까였고 그 중 아이스테일은 순식간에 박제당했다. 나중에 이 사람이 네이버 언더테일 팬카페에서 한 유저가 반농담으로 작성한 '자신의 AU가 그렇게 자신 있으면 언갤이나 트위터로 가 보라' 는 글, 소위 포탈글을 보고 진짜로 언갤로 온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자작 AU를 게시한 네이버 뉴비는 언갤과 해당 네캎에 사과문을 게시한 후 카페를 탈퇴했고, 포탈글을 쓴 유저도 카페에 사과문을 썼다. 대부분의 언갤러들은 AU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디시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글을 쓴 게 잘못이고, 그림 실력도 좋으니 향후 좋은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여기는 편.
8월 24일 새벽 1시경 저격글이 올라온다. 내용은 언갤의 창작자 '만능성애자'가 짹짹에서 갤이야기를 꺼내며 좆목잴을 한것이 밝혀졌다. 저격맞은 갤러는 바로 사과문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남과 동시에 본인은 좆목을 혐오한다는 과거 발언이 발굴되었고, 거기에 모 메갈작가처럼 뒷계까지 했다는게 더해져서 해당 갤러는 씹창망했다.
당시 언갤은 상술한 다수의 저격사건 이후로 창작물을 올리는 갤러들의 수가 적어진 상태였는데 이번 저격사건의 충격이 컸던 탓인지 망갤화가 가속되고 있다.
4 팬덤 분포
"박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팬 개개인을 호칭한다. 뼈박이, 염소박이, 생선박이, 공룡박이, 꽃박이, 로봇박이, 유령박이, 거미박이, 차돌박이, 가박이, 박이박이등.왜 애봇박이는 없지
언더테일의 등장인물중 웬만한건 다 박으며, 박는 것만으론 만족하지 못해 부수는 팬들도 생겨나고 있는 판이다.[22][23]하지만 제리와 쏘 쏘리는 절대로 박지않는다. 박는다는 사람은 99%컨셉이라 보면 된다. 이상성애자 현황집과 번외편을 참고바람.(이것도 상당히 오래되었다.) 이러한 성향덕분에 결국엔 이런 만화까지 나왔다 결국 차레이터가 때려쳤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글리젠이 감소하면서 대부분의 뼈박이만 남아 각종 au를 창작하고있다.
팬덤으로는 메청자, 원양어선, 장학재단, 의지박약, 덤디덤 등의 팬덤들이 간간이 분포되어 있다.
4.1 호불호 성향
아스고어와 알피스에 대해 까는 성향이 있다. 아스고어는 덤디덤이라는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리며, 에봇 산에 떨어진 여섯 명의 인간을 죽이고 알피스를 시켜 생체실험을 벌인 잔인함으로 까이는 게 아니라 몰살 루트에서 주인공을 막지 못한 무능함으로 주로 까인다. 요약글 언갤럼들의 풍부한 상상력 덕에 차라와 아스고어를 주제로 한 야설이나 짤이 많아 페도디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만 팬이 없는 것은 아니며 작중에서 설명되지 않는 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한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알피스의 경우 역시 진 연구소에 대해서도 까이지만 SNS로 귀찮게 하거나 메타톤 자작극 등이 찌질하게 보인다는 점도 꽤 한몫한다.그리고 생선박이들에겐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에 알피스가 있어서 까인다
차라의 경우 해외에서 인기없는 것과는 달리 대인기다. 작중에서 자신을 악마라고 칭하는 장면이 있는 탓에 차라=악마 정도로 취급된다.아니다 아 차라야 이상성욕이 수위를 넘어 새디즘적인 면모를 보이거나 몰살 루트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 유저에 대해서도 차라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다. 흔히 말하길 차라가또. 학살이야말로 게임의 진엔딩이라는 드립도 꾸준히 올라온다.
프리스크는 신성화된 추앙을 받으며 프리스크의 야짤이 올라오면 '성녀님 애껴요'라는 댓글을 흔하게 볼수 있을 것이다.
파피루스 또한 프리스크 못지 않게 좋은 취급을 받고 있다. 이쪽은 수위성 야짤도 많이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프리스크보다 더 아낌당하고 있는 편이다. 다들 언급도 안해서 존재감이 없어보이지만. 의외로 비중있는 편. 그런데 2차 창작에서 차라의 통수로 인해 수도 없이 죽어나가고 언갤산 AU인 '머더 샌즈'에게도 계속 죽어나가기 때문에 '스카프가 본체'라는 말이 농담 아닌 농담으로 자주 나온다.관련 짤 나중에는 파피루스의 머리통이 질좋은 축구공이 되기까지(...).관련 게임(...). 하다하다 못해 파피루스 머리통 차기 대회까지 나왔다. 종합하자면 통상적으로는 갓피루스 취급을 받으나 몰살 루트와 관련해서 안습한 드립 소재가 된다(...).
2월 11일 부터 가스터의 인기가 급상승 했다. 원래 가스터는 미스테리함으로 인기를 모으던 캐릭터였는데, 2차 창작으로 인해 연구소에서 야근 소식이 들려오면 탈주 하는 '탈주 닌자 가스터'라든가, 컵라면 마니아 같은 미스테리 그딴 거 내다버린 모습이 많이 보인다. 윙딩윙딩 우는 건 덤. 물론 성애자도 늘었고 그들이 대개 부숨이를 겸한다(...). 특히 가박이들은 개체수는 비교적 적지만 부숨의 수준이 다른 박이들을 아득히 넘기때문에 최상위 포식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언갤이 점점 망갤이 되어가는 지금은 거의 보이지를 않는다(...)
쏘 쏘리는 절대로 좋게 보지 않는다. 제리는 외톨이 설정을 극대화시킨 2차 창작들로 인해 불쌍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반면 쏘 쏘리는 언급조차도 거의 되지 않을뿐더러, 나오더라도 좋게 나오지 않는다. 거의 몰살빠도 불살빠도, 몰살까도 불살까도 죄다 대동단결해서 까댄다(...)거의가 아니라 언급 자체가 안된다
5 은어
5.1 캐릭터
- 덤디덤 - 아스고어[24]
- 성녀님/성자님 - 불살루트의 주인공
- 프가놈/프가년 - 몰살루트의 주인공
- 차가놈/차가년/
차돌박이- 차라 - 꿈쟁이/댕댕이/아주리혜 - 아스리엘[25]
- 메사장 - 메타톤
- 골영욱/샌가놈 - 샌즈[26][27]
- 스시 - 언다인
- 탈주 닌자/컵라면성애자 - 가스터[28]
- 오트밀/정박아 - 파피루스[29][30]
- 공룡(특히 벨로키랍토르)박사.(공룡을 잘 알아서가 아닌, 그냥 공룡 그 자체의 박사.)- 알피스
- 거미년- 머펫
5.2 상황
- 부숨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뿌수고 싶어하는 가학성 글이나 그런 성향을 지닌 언갤러에게 사용되는 은어.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나온 AU[32]의 2차 창작에선 부숨이는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 박이 : 캐릭터에 대한 이상성애를 지닌 글이나 그런 성향을 지닌 언갤러에게 사용되는 은어. 선호하는 캐릭터마다 부르는 칭호가 다르다.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나온 AU의 2차 창작에선 박이가 잘 허락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캐릭터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함락되는 경우도 있다..
- 추가로 박힘이도 존재하는데, 이는 박이와 반대로 박히기를(...) 바라는 언갤러를 말한다. 개념글에는 박힘이용 문학도 종종 올라온다.
- 애낌이 : 위의 부숨이와 박이들과는 다르게 선호하는 캐릭터를 아끼는 언갤러를 칭하는 은어. 주로 000캐를 애끼자라는 글을 주로 올라오는 글일때 사용된다. 그러나 진심으로 선호하는 캐릭터를 소중히 여기는 언갤러는 드문 편이다.
- 일각에서는 (애낌→애가낌→임신→고로 박는다)로 '애낌이=박이'론과, "진정한 애낌은 영원한 안식이므로 죽여서 해결한다"는 '애낌=부숨이'라는 논리도 있다.
- 언하 - 언바 : '언갤러 하이', '언갤러 바이'의 줄임말. 언하는 오랜만이거나 그냥 심심해서 언더테일 갤러리에 올 때 나오는 의미이며, 주로 후자가 많은 편이다. 언바는 갤러리의 글리젠이 적거나 떡밥이나 재밌는 2차 창작물이 없을 경우에 잠시 나가거나 그냥 다음에 오겠다는 의미이며, 주로 전자가 많은 편이다. 둘 다 주로 제목에 서술하며, 사용빈도는 언바가 좀 더 많은 편이다.
5.3 이상성애
- 성녀박이 - 주인공
- 가박이 - 가스터
- 에봇산 박이(...) - 에봇산
- 제리박이 - 제리
- 언갤러 박이/박이박이(...) - 언갤러
- 불박이 - 그릴비[33]
6 2차 창작
언더테일/2차 창작 항목들 중에서 이들이 만든 창작물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특히 국내 AU[34]들 중에서 절반 이상이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나온 AU들이다. 다만 질이나 인지도가 높은 AU는 소수인데 반해, 대다수 AU는 묻혀져 사라지거나 연재 중단되는 경우들도 많다.[35]
그리고 음악이나 애니메이션과 같은 영상물은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언더테일 팬덤과는 다르게 매우 드문 편이다. 일러스트는 간간히 짤을 그려서 올리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도 소수에 포함된다. 짧은 단편소설이나 장편소설이 나오기도 하며, 이런 글을 올리는 언갤러를 '문학러'라고 부른다.
6.1 갤러리산 AU 목록
6.2 읍읍한 것들(...)
언갤에서 매우 혐오하는 의인화, 친목질, 네덕이나 짹짹 등으로 논란을 만들어 언급하지 말아야할 걔 취급을 받으며 까이는 AU들이다. 한번 읍읍이 되면 영원히 까이기에 쉽게말해 제리취급(...).
읍읍이 되는 과정은 주로 2가지인데, 하나는 상술했듯 매우 병신같은 창작물. 중2병 설정, 자캐딸이나 의인화의 경우 첫 등장부터 까이며 영원히 곶통받는다.
두번째는 원작자의 병크인데, 그중 좆목질을 한 경우 예외없이 읍읍이 된다. 언갤에서 보통 사용하는 읍읍도 주로 이쪽.
:
- 이상한테일 : 파피루스가 샌즈에게 LSD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이거나, 언다인이 개복치급 생명력을 지니는 등의 약빤 설정으로 가득한 병맛 AU.
- 사건사고 문단에도 적혀있듯 제작자가 친목질을 하다 걸렸고, 이후 읍읍한 테일로 불리며 사라졌다. 초기에 읍읍하면 바로 이 작품을 의미했었다.
- 로우리스테일(Lawlesstale) :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만들어지고 연재중이던 AU. 주 설정은 전쟁에서 패배한 괴물들이 지하에 갇혀 절망에 빠지고 혼란이 오는 바람에 지하세계는 인간세계의 '슬럼' 처럼 바뀌게 되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약에 쩔어 개그캐 성질이 2배가 된 파피루스나, 파쿠르 달인 프리스크 등이 주목점.
- 제작자가 짹짹과 네덕에 스스로 홍보를 한 뒤 언갤에서는 언통령처럼 사라졌..나 싶었지만 아직도 활동중이다. 양심없다고 까인다. 현재 로읍읍, 로읍리스로 불린다.
- 블랙::테일 : 참고로 제목이 진짜 저거다(..). 어느 초딩 네덕이 만든 의인화 불쏘시개. 의인화된 얀데레 여체화 샌즈
난 샌즈야, 헤~가 등장. 이하생략. 이것을 만든 작가가 만든 디시콘이 있는데 어느 부분이 언더테일과 관련있는지 알아보기 힘들다.
- 매드마피아 : 해외의 누군가가 만든 AU와 언갤산 AU를 다 지 노예로 만든 자캐놀음. 언갤에서 좋아할리가 없다. 이쪽은 읍읍보다는 그냥 불쏘시개 취급.
- 덴즈 : 이쪽은 자캐딸. 원작자의 트윗과 신상이 다 까발려져 오지게 까였다. 여담으로 한 갤러가 봇놀음을 하던 트위터에 조롱을 하다 차단으로 끝났다고..
- 국악테일 : 제작자가 갤내 악명있던 관종 갤러와 좆목질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읍읍화..
멘붕한 그림쟁이는 덤
- 아이스테일, 프로드테일, 소울테일 : 위 사건사고 항목에서도 보듯 네덕 창작자가 카페에서 포탈글을 보고 언갤로 와 언갤러들이 가장 싫어하는 샌즈만 있는 AU들을 네덕체로 평가를 부탁했고 엄청나게 까인 뒤 박제. 이쪽도 읍읍이라기보다는 그냥 불쏘시개다.
6.3 해외 AU별 인식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AU는 아니지만, 3차 창작으로 언갤에서의 캐릭터 이미지가 있는 경우 서술한다.
- 언더스왑(UnderSwap) : 언더스왑의 파피루스가 지 형 팔아먹는 쓰레기 이미지를 가졌다. 거기에 아좆식/내애증/아임못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36] 이 덕에 이미지가 완전히
씹창무너졌다.
- ↑ 이 영상에서 유래한 짤방이다. 어느 갤러가 저 짤방을 만화화하기도 했다.
- ↑ 어느 갤러가 19금 망가를 "인간 망가 달린다"면서 올렸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았다. 다행이도 인간이라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비교적 약했기 때문...이었으나 중요한 건 달린 갤러도 보고있던 갤러도 "인간"망가라고 굳이 종족을 나눠가며 칭했다는 거(...)
당연하잖아 뼈 생선 거미가 정상성욕인 갤러리인걸이 사태(?)를 보던 한 갤러의 평가 - ↑ 슈퍼 마리오 메이커와 함께 수상갯수 8개로 공동 6위이다.
- ↑ 미검수 상태이지만, 사실상 이때를 기점으로 한글화 플레이가 본격화 되었다.
- ↑ 마이너갤러리 시절에 이 글을 제외한 가장 많은 개추를 받은 글의 추천수가 30이었다. 이 글은 새벽에 써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2배를 얻어냈다. 요약하자면 언더테일 세계관 자체가 "여타 게임에서 사냥당하고 핍박받던 캐릭터들의 피난처"라는 것. 그와중에 파피루스와 샌즈는 게임의 등장인물이 아닌 게임의 재미
와 난이도를 부여해주는 "요소"였다는 가설이다. - ↑ 디시위키에서는 네덕과 트위터 부녀자 등이 멀티지은 곳이라는 어투로 (물론 원래는 그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적혀있으나, 정작 트위터를 가면 언갤이 까인다(...).
그냥 쌍으로 죽빵쳐맞고 있다언갤의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찐따갤, 제-리갤이라고(...) 할 정도로 여기저기서 까인다. 언갤의 자화상 하지만 관종들이 어그로를 끌거나 불쾌할 정도로 언갤을 신봉하는 등의 디부심을 부린 전적이 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 그림 못그리는 사람을 위한 흙손대회도 간혹 열리기도 하며, 사실상 아무 갤러나 "내가 대회열고 싶다!"고 하면 열리는 판이다. 어느 불펌질하는 어그로(후술)가 쓴 소설의 한부분인 "화들짝!![애비 X창나는 소리]"를 계기로 열은 "애씹대회", 언더테일 캐릭터가 음식을 먹거나 음식이 언더테일 캐릭터를 먹는 등 언더테일 관련으로 먹기만 하면 다 되는 "먹음대회" 등등 그 주제도 다양하다 못해 창의력을 한껏 뽐내는 판이다.
- ↑ 그러니까 이렇게...
- ↑ 이 와중에 어느 유동닉이 자기가 자기 답변에 맞아맞아라고 달았다가# 신종 유행어 맞아맞아를 만들었다. 나중에 자기가 밝히기로는 노린 거 맞다고.
- ↑ 당시 쓴 글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 ↑ 관련글 1 관련글 2 관련글 3.
- ↑ 이후에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자 불펌을 저지른 해당 인물이 해당 소설들을 전부 유료처리해버렸고, 블라인드 처리라도 하려는 모양이었는지 아니면 정말로 그런 의도였는지는 모르나 이로써 완벽하게 어그로를 끌었다.
- ↑ 참고로 이 글은 박제본이다.
- ↑ 그 와중에 쪽팔리다는 사람이 생겼다. 실은 형사님이 더 쪽팔릴 거라는 만화도 있다.
- ↑ 닉네임이 다르지만 동일인물이다. 갤로그에서 글을 뒤져보면 같은 인물임을 알 수 있다.
- ↑ 저 소설(??) 자체를 재구성한 작품도 있으며, 쓸데없이 감성돋는 글도 올라왔다.
- ↑ 다른 닉으로 돌아왔다가 닉이 겹치면 귀찮기에 점만 붙히기로 한 것.
- ↑ 예시. 작성글 검색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갤러의 닉 뒤엔 점만 10개 넘게 붙어있다. 10번 이상을 정지당하고 돌아왔다는 뜻(...).
- ↑ 언갤산 AU이자 '머더샌즈'로 유명한 "더스트테일"의 패러디. 환영파피 설정에 맞춰서 옆에 환영윾식도 그려놨다(...).
- ↑ 참고로 저런 '매니아 for 00'류의 어플은 흔히 초중등, 대개 어린 연령층에서 사용한다. 그러니 언더테일/팬덤문서에 써있듯 각종 급식충 네덕들이 즐비한 곳이다. 불펌이 넘친다.
- ↑ 저격글 순서대로 정리 시작 1 2 정체발각 3 공개 4 씨발련아 잃을거 없다 5 6 그의 최후. 꽃으로 돌아가야 해 / 해당 상황에 대한 글들 요약글, 곧 좆무위키에 실릴 글입니다. #1 #2#3
- ↑ 아예 부숨대회까지 개최되었으니 말할 필요가 없다. 당연하게도 이 대회의 참가작들 대다수가 언더테일 캐릭터를 찢고 부수고 하는 것이다보니 보는 것에 주의를 요한다.
- ↑ 사실 애낌이의 진화라는 드립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논리 훌륭한 거 보소 - ↑ 언더테일 갤러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은어다. 사족으로 나무위키에 덤디덤으로 검색해도 아스고어로 리다이렉트되었었으나 지금은 제거되었다.
- ↑ 꿈쟁이의 유래는 아스리엘의 성(姓)인 '드리무어(Dreemurr)'가 '꿈꾸는 사람'인 드리머(Dreamer)와 발음이 비슷해서 붙어진 이름이다. 댕댕이는 아스리엘 모습이 강아지와 비슷하여서 붙어진 것. 그러나 대부분은 꿈쟁이라고 부른다.
- ↑ 해외 팬덤에선 토리엘과의 커플이 많지만 국내에선 주인공과 커플로 맺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원인이다. 뜻은 고영욱의 '고'를 '골(骨)'로 바꿔 부르는 은어.
- ↑ 샌가놈은 샌즈의 안 좋은 점이나 약간 과해석(?)을 첨가하여 부르는 비칭. 간혹 그냥 이름 대신 이렇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
- ↑ 한국팬덤 내에서 야근하기 싫어 시공간으로 도망가는 팬아트으로 탈주닌자란 별명을 얻고, 처음 가스터를 만날 때 없어지면서 보이는 목부분이 꼭 컵라면 같이 보이지 않냐는 의견들 때문에 컵라면 성애자로 그려지기 시작하였다.
- ↑ 오트밀은 9월 15일 언더테일의 일주년을 맞이하여 토비폭스가 10개의 질문을 뽑아 답을 하는 Q&A를 했는데 질문들을 죄다 "Papyrus, What's your favorite food?"로 뽑았는데 그의 답이 오트밀이였기 때문.
- ↑ 정박아는 파피루스의 바보 같고 순수한 행동을 비꼬아서 부르는 비칭.
- ↑ 주로 몰살루트 플레이를 할 때.
- ↑ 예를 들면 더스트 테일과 네거티브 테일
- ↑ 가끔씩 푸쿠 파이어
- ↑ Alternate Universe 또는 Another Universe.
- ↑ 언갤에서 연재된 AU 중 완결난 연재물은 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다!
- ↑ 스왑파피가 프리스크와 검열삭제를 하는 만화에서 "아, X 식겠네. 프리스크가 임신했다고 하자, 내 애라는 증거 있어?"라는 장면에서 시작된 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