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테크트리 | |||||||||
소련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독일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미국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프랑스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영국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중국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일본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체코 | 경전차 | 중형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스웨덴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그 외 전차들(임시 존치) | |||||||||
- 각 항목의 성능표 중 포탑 개발이 가능한 전차 한정으로 포탑 개발로 인해 변하는 수치의 경우 "기본 포탑 장착시 수치 // 최종 포탑 장착시 수치" 로 구분해서 표기되어 있습니다. | |||||||||
- 겸직일 경우 포수(◆), 무전수(■), 장전수(▼), 조종수(●) 로 표기합니다. | |||||||||
- 그 외 전차 항목들의 프리미엄 전차는 (★)로 표기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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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마가 깨어났다.
다른 트리와는 다르게 프랑스 트리는 분명 티어 차이가 엄청나게 나는데도 장갑수치는 모두 비슷하다.어째서 3티어와 9티어의 장갑수치가 비슷한거냐 장갑판은 안바꾸고 엔진만 갈아치웠나.
그리고 D2를 제외한 나머지 두 녀석은 정말 중형전차가 맞는지 싶은 높은 어그로 순위를 가지고 있는데 한 녀석은 폭풍 하향되었는데도 여전히 스팟당하면 포탄이 먼저 날라온다.장갑이 얇아 잡기가 쉬운 걸까 그래서 10티어만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잦다.물론 엘리트 투성인 프랑스 트리인만큼 괴수 몇 명은 항상 존재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 녀석은...말 안 해도 정말 짜증나는 녀석이다. 보이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반드시 잡자. 10티어까지 온 사람치고 실력이 안 좋은 사람은 좀처럼 없지만 워낙 물장갑이라 한 방에 훅 가기 때문에 사용자의 기량이 절대적으로 우선되는 전차. 정말 잘 운용하면 밑에 서술된대로 모두 이루어진다.
9.7 업데이트에서 AMX-30B가 10티어인 중형전차 트리와 소뮤아 S35로 시작하는 미니 트리도 추가되었다
2 바티뇰 샤티옹 트리
2.1 Bat.-Châtillon 25 t AP (바티뇰 샤티옹 25 t AP) - 9 단계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Batignolles-Châtillon 25 t AP | 25/25/20 mm | 380 m | 32 도/초 | 1,600 | 7,000 kg | 9 단계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oteur moderne 3M.27.1.01 | 500 마력 | 20 % | 635 kg | 가솔린 | 6 단계 | 기본 |
Maybach HL 230 F | 575 마력 | 20 % | 700 kg | 가솔린 | 6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Batignolles-Châtillon 25 t AP | 28 톤 | 40 도/초 | 5,750 kg | 8 단계 | 기본 |
Batignolles-Châtillon 25 t AP Bis | 32 톤 | 44 도/초 | 5,750 kg | 9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SCR 508 | 400 m | 100 kg | 6 단계 | 기본 |
SCR 528F | 750 m | 80 kg | 10 단계 | 최종 |
(탄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탄창당 포탄 수 | 재장전 / 탄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90 mm F3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2,200 kg | 7 단계 |
0.38 m | 2.9 초 | 6 | 2.73/30.35 초 | -6~13 도 | 기본 | ||
Canon de 90 mm Vo 930 m/s | 200/250/45 mm | 240/240/320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 m/초 | // | 1,220 kg | 8 단계 |
0.38 m | 2.7 초 | 6 | 2.73/30.35 초 | -6~13 도 | |||
100 mm SA47 | 232/263/50 mm | 300/300/4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1,030/4,000/650 | 3,000 kg | 8 단계 |
30 | 0.36 m | 2.5 초 | 6 | 2.73/44.05 초 | -6~13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30/25/20 mm | 65/20 km/h | 25.7/28 톤 | 360 도 | 불가능 | 3,450,000 |
9.15.1 패치로 로렌 40 t를 몰아내고 새롭게 투입된 9단계 중형전차를 빙자한 정찰전차. 바샤티옹 25 t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
처음에는 4인 구성이었으나 이것은 실수였고 워게이측도 인정하고 장전수를 삭제해서 AMX-13 계열, 바샤티옹과 동일한 3인 구성으로 변경되었다.
그동안 컨셉이 유난히 튀었던 로레인을 제치고 정통 클립 정찰전차 트리에 새롭게 들어온지라 성능 역시 그에 특화되어있다.
기동성은 미듐 전체를 통틀어 최고급. 최고속도 65km/h에 추중비는 21이지만 발차나 선회가 그야말로 쾌적 그 자체이다. 심지어 상위티어 10티어 바샷이나 하위티어인 AMX-13 90과 비교해도 오르막길 등판 정도를 제외하면 더욱 나은 기동을 보여준다. 오히려 AMX-13 90은 추월도 가능할 지경. 거기다 타국의 경전차들과 거의 같은 크기에 위장수치 역시 최상급으로 사실상 경전차와 같은 위장플레이가 가능하다.
주포 역시 AMX-13 90때에 비해 눈에 띌 정도로 안정적인 에임을 가지고 있으며 1클립당 1800의 딜량은 왠만한 동티어 미듐은 10초 내외로 삭제가 가능하게 만든다.
하지만 단점 역시 명확한데 T49에게 스치기만 해도 관통이 되는 저질장갑이야 경전차다 라고 생각하면서 넘길 수야 있지만 뺑뺑이를 돌릴때 자신의 궤도 회전도 못 따라가는 포탑 회전이나 하염없기 긴 클립 재장전 시간으로 인한 거지같은 dpm, 그리고 5클립을 비우면 바닥나는 탄 적재량은 이 전차를 고난이도의 운용이 필요하게 만든다.
또한 시야가 380미터로 매우 짧은것도 단점. 시야스킬과 광학코팅, 전우애에다 환풍기까지 다 퍼부어야 460미터가량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아 로레인과 달리 기존의 AMX-13 90을 마스터했다면 굉장히 쾌적하게 몰 수 있으며 MM값도 같기도 하고 10티어 바샷에도 운용법을 그대로 들고 갈 수 있는 연결고리같은 전차이다. 그야말로 로레인보다는 훨씬 트리에 어울리는 전차다.
간단히 말해서 미듐을 생각하고 몰면 dpm과 시야 장갑이 거지같은 반쪽짜리 전차이지만, 경전차라 생각하며 AMX-13 90이 AMX-13 100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몰면 발전된 기동성과 화력으로 굉장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전차가 될 것이다.
2.2 Bat.-Châtillon 25 t (바티뇰 샤티옹 25 t) - 10단계
AMX-13의 개량 시험형 전차였다. 시험 운행을 거쳤으나 양산되거나 채용되지는 못했다. 2대가 제작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Batignolles-Châtillon 25 t | 50/30/15 mm | 400 m | 38 도/초 | 1,800 | 5,700 kg | 10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Hispano-Suiza HS 110 | 720 마력 | 10 % | 1,426 kg | 디젤 | 10 티어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Batignolles-Châtillon 25 t | 28 톤 | 42 도/초 | 4,100 kg | 10 티어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SCR 528F | 750 m | 80 kg | 10 티어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90 mm F3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2,200 kg | 7 티어 |
36 | 0.38 m | 2.7 초 | 6 | 2.22/24 초 | -6~11 도 | 스톡 후방 올림각 8도 (후방각 -60~60도) | |
100 mm SA47 | 232/263/50 mm | 300/300/4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1,030/4,000/650 | 3,000 kg | 8 티어 |
30 | 0.36 m | 2.7 초 | 6 | 2.73/36 초 | -6~11 도 | 후방 올림각 8도 (후방각 -60~60도) | |
105 mm Mle.57 (D. 1504) | 259/330/53 mm | 390/390/480 |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1,460/800/800 m/초 | 1,200/4,800/680 | 3,000 kg | 10 티어 |
30 | 0.36 m | 3 초 | 5 | 2.73/40 초 | -6~11 도 | 최종 후방 올림각 8도 (후방각 -60~6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60/40/30 mm | 65/23 km/h | 24.48/28 톤 | 360 도 | 가능 | 6,100,000 |
Batignolles - Châtillon 25 t.
마왕
일명 바 샤티옹. 영어권에서는 뱃 챗(Bat Chat)배트모빌. 러시아에서는 발음상 밧 챳(...)에 가깝고 한국에서는 바샤티옹을 줄여서 바샷이라고 부른다.
고수 셋이 소대 맺으면 어떤 전차든 무섭겠지만 그 고수 3명이 소대 맺고 들어오면 그 방만큼 지옥이 따로 없다는 전설의 중형전차. 10단계 클랜전에서는 Obj.140과 함께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전차로 좋은 위장과 기동을 이용하여 폭딜을 위한 기동타격대와 정찰전차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특히 로렌 때의 큰 몸집이 작아지고 내구도가 200 늘기에 잡기가 무지 어렵다. 그리고 속력은 그대로이다.[1] 105mm가 한 번에 3발씩 미친 속도로 쏟아지면 어떤 전차도 버텨낼 수가 없다. 특히 골탄을 장전한 3인 소대가 오면... 실제로 해보면 중전차가 3대씩 있어도 바샤티옹 3대가 보이면 접근도 못 하고 T와 F7만 연타하면서 후진하기에 바쁘다. 이쪽은 5초에 6발이 날아가고 저쪽은 8초에 2.5발 수준이니까.실제로 바샤티옹 + 중형전차 15대로 중형전차팩을 쓴 클랜전 영상들을 보면 적 중전차들이 손 써보지도 못 하고 시원하게 갈려나간다.
화력을 제하고라도 높은 편인 시야와 굉장한 위장력 때문에 바샤티옹 3대가 있는 방은 상대하는 입장에서 시야 싸움이 굉장히 어렵다. 기동력은 말할 것도 없고...
바샤티옹의 악랄함을 잘 표현한 노래가 있다. 해외에서도 무섭긴 무서운 전차인가 보다..
다만 바샤티옹의 심리적 어그로 순위는 자주포를 제외하고 모든 전차들 가운데 가장 높다. 가끔씩은 자주포가 옆에 있어도 바샤티옹을 우선순위로 잡으며 자기 옆에 적이 달라붙어도 바샤티옹이 보이면 바샤티옹을 쏘는 모습을 아주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심리적 어그로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고티어로 올라가는 유저일수록 바샤티옹 같은 프랑스 정찰전차중형전차가 오래 살아남으면 무슨 짓을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바샤티옹을 우선순위로 잡는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프랑스 중형전차는 높은 기동력과 강력한 순간 DPM으로 적 한두대를 먼저 제거하고 시작하는데 이는 상대방의 전투력에 큰 손실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녀석이 상대팀에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아군은 공격을 진행하는데에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한클립 1,900 ~ 2,000정도의 딜은 게임 후반부 양념이 골고루 쳐져있는 적들을 한번에 두,세대씩 삭제하면서 열세이던 전세를 갈아 엎어버리기도 한다. 후반까지 피를 많이 남기고 살아남은 바샤티옹이 팀에게는 구세주 적에게는 마왕 같을수 밖에....
아이러니하게도 동티어의 중전차, 중형전차들은 바샤티옹 앞에 섣불리 나가려 들지 않는 경향이 크지만 10단계전에 흘러들어온 7, 8티어 정찰전차들이 바샤티옹에게 들이대는 경우가 있는데[2] 경전차 입장에서는 10단계 중에서 7단계 정찰전차에게 장갑이 쉬이 돌파당할 만한 전차는 자주포 아니면 바샤티옹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상황만 되면 되려 타격 스코어를 받기 용이한 상대로 보는 것이다. 특히 워커 불독이나 하극상AMX-13 계열 같은 클립식 정찰전차들이 내구도가 어느 정도 닳아있는 바샤티옹에게 깔짝대서 격파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T49는 얄짤없다. 빗나가길 바라자.물론 이런 경우는 십중팔구 초반에 튀어나와서 적에게 발견당하고 정찰전차들이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데도 복귀하지 않고 적측 방어 전선 근처에서 혼자 어슬렁 거리는 바샤티옹에 한해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10단계까지 기어올라온 바샤티옹 중에 이런 진성 트롤이 있겠나... 싶겠지만 의외로 많다(...) 고수용 전차라고 고수들만 타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
그러니 초반에 너무 들이대다가 끔살당하지말고 적절하게 견제를 해주자. 바샤티옹이 살아남아서 깔짝대주기만 해도 상대입장에서는 엄청, 아니... 미칠 듯이 신경쓰인다.
7.5패치로 105mm포가 연구에 추가되었으며 10티어로 승격되었다. 드럼당 5발로 장탄수가 줄긴 하였으나 높아진 관통력 및 공격력 덕에 예전보다 탄 소모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수리비와 탄값이 자비가 없어졌다.
추천 스킬은 기동 간 사격시 주포 안정 스킬, 전차장의 경우는 육감, 관측 관련 스킬. 당연하지만 육감과 위장은 필수다.
우수한 위장률과 작은 차체, 빠른 기동성으로 그야말로 팔방미인이나 프랑스 특유의 고자같은 고저각 때문에 능선플레이가 어렵다. 측면 약간의 공간 장갑을 제외하면 4티어 포에도 100% 관통을 보장하고 포방패도 없어 패튼같은 중형전차가 포탑만 내밀고 게릴라를 펼친다면 바샤티옹 입장에서는 매우 괴롭다.
8.6패치로 상하탄이 사라지고 자주포가 적어져 간접 버프를 받았으나 의외로 M60 패튼[3]에게 중형전차 승률 1위 자리를 내주었다.
- 장점
- 클립 주포
- 최종포 105mm 기준 5발이 장전된다. 한 클립당 1950에 달하는 무자비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탄간 장전은 2.73초이며 클립 장전은 승무원 100% 기준으로 40초.
- 매우 뛰어난 기동성
- 추중비 29와 65km/h의 파워로 경전차보다 빠른 기동성을 자랑한다. 단, 선회속도에 한해서는 소련 미듐에 밀린다.
- 정찰전차급 차체
- 정찰전차급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담한 차체 크기 덕분에 온갖 기묘한 묘기는 다 부릴수 있다. 더불어 위장률도 매우 높다.
AMX 13 기반의 경전차 혈통은 어디 안간다
- 정찰전차급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담한 차체 크기 덕분에 온갖 기묘한 묘기는 다 부릴수 있다. 더불어 위장률도 매우 높다.
- 단점
- 과분할 정도로 큰 고화력의 댓가
- 105mm 5발이라는 환상적인 화력의 대가로 조준 시간 3초, 기동간 분산률 4.2, 휴행탄수 30발이라는 매우 쪼들리는 스펙을 받았다. 참고로 이 보조 스펙들은 전부 10티어 미듐 꼴찌에 해당한다(...). 100m에서의 분산도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0.36. 어쨌든 매우 안좋은 편에 속하는 이 조준시간은 흔히 말하는 빵중률의 원인이 되며, 탄간 리로드는 2.73초인데 조준시간은 3초나 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거기에 기동간 분산률의 조화는 기동사격을 어지간히 접근한게 아니면 거의 봉인하게 만든다. 100m 내외의 근접전이 아닌 이상 한발한발 신중하게 박아야 화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으며, 30발의 적은 휴행탄수는 게임이 오래 갈수록 전차장으로 하여금 0을 향하는 잔탄수를 보며 식은땀이 흐르게 만든다. 왠만하면 고폭탄은 넣지 말고 은탄과 골탄을 적절히 배치하자. 실제로 고수들이 많이 쓰는 포탄 적재 비율이 고속철갑탄 25발과 성형작약탄 5발, 혹은 고속철갑탄 20발과 성형작약탄 10발이다. 취향과 자금 상황에 따라 적절히 분배하자.
- 허약한 방어력과 내구도
- 미친듯이 얆은 장갑은 일반탄에도 절대도탄각에 맞지않는이상 쉽사리 뚫리며 영국의 헤쉬탄이나 고관통고폭탄에 매우 취약해진다. 내구도 역시 1,800으로 적은편.
-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듈과 승무원
- 정면에서 볼때 포탑 왼쪽은 포수. 오른쪽은 전차장이 있으며 포탑 정면 위쪽에 작게나마 탄약고가 존재하며 정면 왼쪽은 엔진룸이라 그곳을 맞으면 바샤티옹의 생명인 기동성이 죽어버린다. 차체 크기가 워낙 작기에 차체에 맞으면 모듈이나 승무원이 쉽게 부상당하는것도 단점. 포수와 운전수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전차장은 거의 모든 스펙에 관여하는 중요 인물이기 때문에 전차장 역시 부상당하면 상당히 뼈아프다.
- 가벼운 차체로 인한 낙뎀
- 다른 전차로 굴러내려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사지에서 바샤티옹이 내려오면 피해를 입는다. 생존이 중요한 바샤티옹에게는 자잘한 피해가 매우 아프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다가 작은 둔덕을 밟고 붕 떠서 1,800 최대 피해를 입고 차고직행하는 경우도 있다. 의외로 고수들도 간혹가다 벌이는 실수다. 상기한 이유 때문에 모든 기동 중에 피해망상급의 주의력이 요구된다. 특히 9.14 패치로 정말 날라다닌다. 매우 조심할 것.
결론적으로 중형전차로 분류되어 있기는 하지만 바샤티옹의 사용법은 기본적으로 프랑스 경전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10티어 경전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 장갑을 갖다 버린 대신 월드 오브 탱크 단연 넘버원의 추중비와 기동성, 그리고 위장률로 단점을 메꿀 수 있으며 여기에다가 105mm 5연발의 고화력을 바탕으로 저격 혹은 1:1시 뺑뺑이, 등대 정찰이나 강행 정찰, 피가 빠진 상대와 맞딜등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바샤티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동력으로 인해 맵 최중요 지점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전차이며 기다리다가 먼저 보고 먼저 쏜 후 상황이 여의치않을 경우 도망까지 갈 수 있다.
전투 초반부에는 거점 선점, 정찰전차 제거, 등대 정찰등의 역할을 맡으며 가능한 피해 없이 살아남는 것이 우선되며 중반부에 달해 적들의 수가 줄고 HP가 줄어들수록 팀이 적을 압박할때 탱커 뒤에서 갑자기 뛰쳐나와 측면을 후리거나 아군 푸쉬 방향과 다른 전혀 엉뚱한 방향에서 튀어나와 뒤통수를 때리며 전황을 바꿔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어떤 전차와든 맞딜을 주고 받거나 엄폐물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한발씩 정적으로 교환하는 것은 바샤티옹에게 적합한 플레이가 아니며 한번에 클립을 쏟아부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 기동력으로 적 조준을 흐트러트리며 아군에게 스팟을 제공하는 것 등의 플레이가 바샤티옹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다.그러니까 정찰전차처럼 쓰라 이거네
때문에 클랜전 중형전차 가용률은 탑을 달린다.말만 중형전차 사실 상 클랜전에서는 정찰전차 취급
여담이지만 1390의 90미리 주포를 달면 DPM이 동티어 미듐급이 된다..
9.14패치로 드리프트가 가능해지고, 물리엔진의 패치로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3 중전차 트리
3.1 D2 - 3단계
D1 전차를 보다 개량한 전차로 1934년에 르노 사에서 개발했다. 1936년부터 1940년까지 총 100대가 생산되었고 두 번째 시리즈는 D2 bis라 명명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D2 APX 1 | 40/40/40 mm | 300 m | 30 도/초 | 210 | 1,000 kg | 2 티어 | 스톡 |
D2 APX 4 | 46/46/46 mm | 320 m | 28 도/초 | 230 | 1,350 kg | 3 티어 | 최종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Renault S6 | 150 마력 | 20 % | 540 kg | 가솔린 | 2 티어 | 스톡 |
Renault S6Bis | 180 마력 | 20 % | 540 kg | 가솔린 | 3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D2 | 19.32 톤 | 36 도/초 | 5,000 kg | 2 티어 | 스톡 |
D2 bis | 20.9 톤 | 38 도/초 | 5,000 kg | 3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52 | 300 m | 100 kg | 3 티어 | 스톡 |
ER 53 | 360 m | 100 kg | 5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47 mm SA34 | 25/46/24 mm | 50/50/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450/563/450 m/초 | 10/800/13 | 90 kg | 2 티어 |
120 | 0.53 m | 2 초 | 24//25 발/분 | -5~20 도 | 스톡 전방 내림각 -10도 (전방각 -45~45도) | ||
25 mm Canon Raccourci Mle.1934 | 46/68 mm | 27/27 | 철갑탄/고속철갑탄 | 950/1,188 m/초 | 5/800 | 71 kg | 2 티어 |
240 | 0.45 m | 1.5 초 | 33.34//35.29 발/분 | -5~20 도 | 전방 내림각 -10도 (전방각 -45~45도) | ||
47 mm SA35 | 45/79/24 mm | 55/55/7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60/825/660 m/초 | 20/1,200/13 | 100 kg | 3 티어 |
120 | 0.47 m | 2 초 | 24//25 발/분 | -5~20 도 | 전방 내림각 -10도 (전방각 -45~45도) | ||
47 mm SA37 | 66/98/24 mm | 55/55/7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85/1,106/885 m/초 | 20/1,200/13 | 100 kg | 3 티어 |
120 | 0.39 m | 2.3 초 | 23.08 발/분 | -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전방 내림각 -10도 (전방각 -45~4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 40/40/40 mm | 23/12 km/h | 19.18/19.32 톤 | 360 도 | 불가능 | 42,500 |
D1에서 별로 늘어난 것도 없는 장갑인데 티어 배정은 5탑방까지 간다. 자신이 탑을 먹으면 괜찮은 장갑 덕에 제법 플레이가 가능하나 고탑방에서는 저관통의 주포가 속을 썩인다. 속도도 느려터진 데다 차체가 찰져서상당히 커서 어그로 순위가 높으므로 몸을 사리는 플레이를 하자. 참고로 최종 주포를 연구해놓으면 B1에서 쓸 수 있다.덜 고통받는다
이후로는 중전차 트리로 이어진다.
4 호치키스 / 소뮤아 / 르노 미니 트리
4.1 Somua S-35 (소뮤아 S-35) - 3단계
강력한 화력, 두꺼운 장갑, 뛰어난 기동성을 가진 S35는 당대 최고의 전차였다. 그러나 포탑이 작아 전차장이 적 위치 포착, 조준, 재장전, 승무원 통제 등 여러 가지 임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했으며 전투 상황 인식에 어려움이 있어서 전장에서 전차 효율이 낮았다. 프랑스가 1940년 6월 22일 항복할 때까지 총 427대가 제작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PX 1CE | 42/42/42 mm | 320 m | 40 도/초 | 230 | 2,000 kg | 2 티어 | 스톡, 밀폐형 |
ARL 2C | 40/40/60 mm | 330 m | 42 도/초 | 250 | 2,340 kg | 3 티어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Somua V8 | 190 마력 | 20 % | 540 kg | 가솔린 | 3 티어 | 스톡 |
Hispano-Suiza V8 | 219 마력 | 15 % | 400 kg | 디젤 | 4 티어 | |
Somua V8 Version définitive | 230 마력 | 20 % | 540 kg | 가솔린 | 5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Somua S35 | 20.2 톤 | 35 도/초 | 6,000 kg | 2 티어 | 스톡 |
Somua S40 | 23.5 톤 | 38 도/초 | 6,000 kg | 3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28 | 300 m | 15 kg | 3 티어 | 스톡 |
ER 29 | 360 m | 50 kg | 5 티어 | |
ER 26 ter | 455 m | 150 kg | 7 티어 | |
ER 27 | 710 m | 200 kg | 9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47 mm SA34 | 25/46/24 mm | 50/50/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450/563/450 m/초 | 10/800/13 | 90 kg | 2 티어 |
118 | 0.41//0.4 m | 1.5//1.3 초 | 25 발/분 | -~ 도 | 스톡 | ||
47 mm SA35 | 45/79/24 mm | 55/55/7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60/825/660 m/초 | 20/1,200/13 | 100 kg | 3 티어 |
118 | 0.39//0.38 m | 1.4//1.3 초 | 23.08//24 발/분 | -~ 도 | |||
47 mm SA37 | 66/98/24 mm | 55/55/7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85/1,106/885 m/초 | 20/1,200/13 | 100 kg | 3 티어 |
69 | 0.38 m | 1.7 초 | 20.69 발/분 | -~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 47/40/ mm | 45/12 km/h | 19.76/20.2 톤 | 360 도 | 불가능 | 42,000 |
독일에도 있는 그 소뮤아 S-35의 원형이다. D2나 AMX-38 같은 이상한 3단계들만 드글드글했던 프랑스답지 않게 우수한 공수주를 갖춰나온 좋은 3단계 중형전차가 되었다. 실제로는 전차장이 과중한 업무를 해야 해서 효율적이지 못했던 전차라고는 하지만 AMX ELC bis도 제 성능 뽑아내는 월탱의 먼치킨 전차장 앞에서 소뮤아 따위(...).
주포의 경우 D2보다 연사가 느리긴 하지만 조준속도나 명중률이 더 좋아 기동하면서 측면을 노리기에 적합하다. 기동성의 경우 의외로 D2보다 추중비가 2 높은 점을 제하면 궤도나 선회가 좋지는 않지만, 최속제한이 D2는 23이고 이건 45라(...) 어느정도 적절하게 장갑형 중형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측면에도 골고루 40mm급 장갑이 발려서 각을 주면 쉽게 뚫리지는 않는다.
다만 덩치가 크기 때문에 피탄 자체가 많고, 47mm 장갑이면 3단계 중 좀 좋은 포만 들어도 대응방어가 슬슬 힘들며, 마지막으로 큐폴라가 거대하게 있기 때문에 장갑을 과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궤도는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업글 포탑 및 업글포를 완전히 달 수 있고, 중간엔진은 다음 티어인 SARL의 스톡엔진인 만큼 굳이 연구할 필요는 없다. 다만 최종엔진은 SARL과 소뮤아 전용 최종엔진이긴한데.. 연구할지는 취사선택. 없어도 크게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4.2 SARL 42 - 4티어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있을 당시 Hubert Clermont가 1940년부터 1942년 사이에 개발한 전차이다. 소뮤아 S-35 중형전차와 G1R 실험 전차의 특성을 결합하여 설계하였다. 프랑스 독립 후 개발을 재개하려고 했으나 1944년 당시 시대에 뒤떨어져 개발이 중단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FCM à trois hommes | 40/40/30 mm | 300 m | 30 도/초 | 310 | 2,800 kg | 3 티어 | 스톡, 밀폐형 |
ARL 42 | 40/30/30 mm | 330 m | 32 도/초 | 350 | 3,500 kg | 4 티어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Hispano-Suiza V8 | 219 마력 | 15 % | 400 kg | 디젤 | 4 티어 | 스톡 |
Somua V8 Version définitive | 230 마력 | 20 % | 540 kg | 가솔린 | 5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S40 amélioré | 20.2 톤 | 26 도/초 | 6,500 kg | 3 티어 | 스톡 |
SARL 42 | 24.3 톤 | 28 도/초 | 6,500 kg | 4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28 | 300 m | 15 kg | 3 티어 | 스톡 |
ER 29 | 360 m | 50 kg | 5 티어 | |
ER 26 ter | 455 m | 150 kg | 7 티어 | |
ER 27 | 710 m | 200 kg | 9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47 mm SA35 | 45/79/24 mm | 55/55/7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60/825/660 m/초 | 20/1,200/13 | 100 kg | 3 티어 |
118 | 0.37//0.36 m | 1.3 초 | 27.27//30 발/분 | -~ 도 | 스톡 | ||
47 mm SA37 | 66/98/24 mm | 55/55/7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85/1,106/885 m/초 | 20/1,200/13 | 100 kg | 3 티어 |
69 | 0.37//0.36 m | 1.7 초 | 24//26.09 발/분 | -~ 도 | |||
47 mm SA37 Amélioré | 106/24 mm | 55/70 | 철갑탄/고폭탄 | 885/885 m/초 | 20/13 | 100 kg | 3 티어 |
69 | 0.37//0.36 m | 1.9 초 | 23.08//27.27 발/분 | -~ 도 | |||
75 mm SA32 | 74/91/38 mm | 110/110/17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600/480/600 m/초 | 46/2,800/38 | 1,520 kg | 4 티어 |
60 | 0.45 m | 2.1 초 | 11.54 발/분 | -~ 도 | 선행 조건 : 포탑 | ||
75 mm SA44 | 100/129/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5/919/735 m/초 | 70/2,800/38 | 1,400 kg | 5 티어 |
30 | 0.43 m | 2.3 초 | 11.11 발/분 | -~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40/30/30 mm | 40/16 km/h | 19.71/20.2 톤 | 360 도 | 불가능 | 155,000 |
4티어 중 포만 그나마 정상적인 프랑스산 감성전차
아스트랄한 빡구를 자랑하는 포탑이 매력적인 프랑스산 감성전차. ARL을 아리랑으로 부르는 것이 정착한 한섭에서 앞에 S가 붙었기에 이 전차의 별명은 쓰리랑이 되어버렸다(...).레알 쓰리랑
사실상 방호력은 소뮤아 S-35에 비해 완벽한 퇴보를 보여준다. 차체야 그렇다 치더라도 포 위로 보이는 경사진 면부터는 사실상 방호력이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 게다가 포탑 크기도 커서 분명 -10도라는 쓸만한 부각을 이용해 언덕에서 헐다운 사격 후 후퇴했는데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발생한다.[4]
그 반대급부로 포는 상당히 괜찮은 것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AMX ELC bis나 BDR G1 B의 중간포인 75mm 장포고 하나는 전용포인 47mm를 사용한다. 75mm 장포는 4단계 치고 괜찮은 관통과 공격력, 써볼만한 고폭탄 등의 장점이 있지만 DPM이 1천 초반대로 매우 낮아지게 된다. 그래도 100쯤 되는 데미지가 높은 저지력을 발휘하기 때문에저티어가 많은 아시아섭 한정 대치전에선 효과가 좋다. 반면 47mm의 경우 쓸만한 DPM과 106mm이라는 높은 기본탄 관통을 가지고 있지만 골탄이 없고 고폭탄 관통을 기대하기 힘들다. 골탄 난사를 해도 될 정도로 재정이 좋고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면 75mm를75밀 은탄하고 47밀 은탄하고 평관이 고작 6mm차인데, 편하게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47mm를 들고 다니자. 47mm 전용포의 높은 신뢰성으로 착실하게 피해를 줄 수 있다.
4.3 Renault G1R (르노 G1R)[5] - 5단계
1935년부터 1940년 사이에 개발되었으며 소련 전차 T-34와 특징이 비슷하다. 여러 전차 설계 중 르노 G1R 기획이 채택되었으며 개별 토션 바 현가장치와 혁신적인 주포 장착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1940년 시제 전차가 제작되었으나 다음 해 프랑스가 전쟁에서 패배한 후 개발이 중단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Renault-Balland | 60/60/60 mm | 330 m | 30 도/초 | 390 | 3,500 kg | 4 티어 | 스톡, 밀폐형 |
FCM F1 R | 60/60/60 mm | 350 m | 28 도/초 | 460 | 5,700 kg | 5 티어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Renault T12 | 350 마력 | 20 % | 540 kg | 가솔린 | 4 티어 | 스톡 |
Renault T13 | 400 마력 | 20 % | 750 kg | 가솔린 | 5 티어 | 스톡 |
Renault T14 | 450 마력 | 15 % | 750 kg | 가솔린 | 5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Renault G1 Premier Project | 33 톤 | 26 도/초 | 7,000 kg | 4 티어 | |
Renault G1 Project Modifié | 36 톤 | 30 도/초 | 7,000 kg | 5 티어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29 | 360 m | 50 kg | 5 티어 | 스톡 |
ER 26 ter | 455 m | 150 kg | 7 티어 | |
ER 27 | 710 m | 200 kg | 9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75 mm SA32 | 74/91/38 mm | 110/110/17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600/480/600 m/초 | 46/2,800/38 | 1,520 kg | 4 티어 |
100 | 0.43 m | 2.1 초 | 14.63//14.29 발/분 | -~ 도 | 스톡 | ||
75 mm SA44 | 100/129/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5/919/735 m/초 | 70/2,800/38 | 1,400 kg | 5 티어 |
50 | 0.39 m | 2 초 | 15.38 발/분 | -~ 도 | 선행 조건 : 포탑 | ||
105 mm court Mle.1934 | 53/104 mm | 410/350 | 고폭탄/성형작약탄 | / | / | kg | 5 티어 |
35 | 0.54 m | 2.6 초 | 6 발/분 | -8~15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60/60/60 mm | 40/12 km/h | 32/33 톤 | 360 도 | 불가능 | 350,000 |
월드 오브 탱크의 세번째 105mm 단포신 중형전차. 성능은 글쎄올시다
프랑스의 샤르 G1 프로젝트에서 르노가 제출한 차량[6]으로 보데 도농 루젤사의 BDR G1 B[7]와 경쟁 관계였다.
괴랄하게도 기본 포탑이 그 AMX-40의 업그레이드 포탑이다(!!!). 물론 호환은 안 된다. 이후 업그레이드 포를 이용하기 위해 업글포탑을 장착하면 그나마 평범해진다.물론 종양과 감소한 체감 방어력은 어쩔 수 없다 최종 주포가 셔먼 계열, 4호 전차 H형에 있는 그 105mm 단포신 주포다. 다시 말해 세 번째 단포신 중형전차 모델 되시겠다. 단, 셔먼 계열과 동일하게 철갑탄이 없다.
언뜻 볼 때 상당히 애매한 전차인데 최속이 높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장갑은 골고루 60mm로 덮여 있지만 한정적으로 123mm정도의 실방호력[8]을 가져서 고폭탄 사용하는 적들과 마주하면 나름 우월하게 붙어볼 수도 있지만[9] 포탑도 60mm에 형상도 커서 방호가 힘들다. 주포쪽을 보면 75mm은 3/4호의 75mm, 셔먼의 76mm과 비교하면 관통면에서 뭔가 아쉽고 105mm 장착시 4호 전차 H형이나 셔먼 계열과 비교해서 장전이 1초 가량 느리다. 어떤 포를 주력으로 선택해도 단점이 눈에 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공격력에선 셔먼 계열과 4호 전차의 하위호환 수준.
그렇다고 아주 못 써먹을 녀석은 아니어서 75mm의 경우 우수한 연사력을 바탕으로 75mm을 사용하는 5단계 중형전차 중 최상위권의 DPM을 가지게 된다. 게다가 조준 시간과의 균형도 잘 맞아서 조준하는 도중에 포가 장전이 되는 T-34와 비교하면 DPM 살리기가 쉽다. 105mm의 경우 일반 철갑탄에 버금갈만한 빠른 탄속이 장점이다 (670m/s) 참고로 같은 차에 달리는 75mm 장포의 철갑탄 속도가 730m/s이라서 고폭탄을 철갑탄 쏘는 감각으로 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다만 커다란 포탑 전체가 60mm밖에 안하는 바람에 섣불리 정면으로 나가기가 힘들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철저하게 아군과 함께 움직이자. 기동력이 좋다고 보기 힘든 만큼, 준 구축전차라고 생각하고 1.5선에서 교전하다가 옆을 찌르는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 전체적인 105mm 5단계 삼총사 중에서는 제일 평가가 좋지 않은 전차. 안타깝게도 프랑스 중전차를 타기 위한 길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고난의 길이다. 그나마 나은 방법은 적자를 각오하고 75mm 고속철갑탄을 쓰는 방법인데 다행이도 빵중률이라는 칭호답지 않게 75mm 주포로 구축전차처럼 쏘면 중형전차들은(...) 뚫을 수 있다.[10] 하지만 뺑뺑이를 조심할 것.
별명이 참 거시기한게, 대문자 발음과 인터넷 검열을 피하기 위한 욕 사이에 숫자를 넣는 것과 유사해서 지1랄 내지는 르노지랄이다. (...)
5 AMX-30 트리
5.1 AMX-30 1er Prototype (AMX-30 초기 프로토타입)[11] - 9단계
유럽 표준 전차 협정에 따라 개발되었다. 강력한 엔진 출력을 바탕으로 기동성이 좋고 레오파르트 1 다음으로 뛰어난 대전차 사거리를 자랑한다. 대전차 포탄 기술의 발달로 장갑 자체가 무의미해지자 두꺼운 장갑을 버리고 기동성과 화력에 집중하여 장갑을 얇게 제작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30 1er prototype | 80/40/30 mm | 380 m | 40 도/초 | 1,550 | 7,000 kg | 8 티어 | 스톡, 밀폐형 |
AMX 30 A pré-série | 80/40/30 mm | 390 m | 44 도/초 | 1,650 | 7,000 kg | 9 티어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SOFAM 12 GSds | 720 마력 | 15 % | 2,100 kg | 가솔린 | 10 티어 | 스톡 |
Hispano-Suiza HS 110 Pré-série | 720 마력 | 12 % | 1,426 kg | 디젤 | 10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30 1er prototype | 32.7 톤 | 34 도/초 | 8,500 kg | 8 티어 | 스톡 |
AMX 30 A pré-série | 37.8 톤 | 36 도/초 | 8,500 kg | 9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TRVP-11 (Banane) | 720 m | 80 kg | 9 티어 | 스톡 |
TRVP-13 | 750 m | 80 kg | 10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90 mm F3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2,200 kg | 7 티어 |
73 | 0.34//0.33 m | 2.4//2.3 초 | 7.59//7.89 발/분 | -~ 도 | 스톡 | ||
100 mm SA47 | 232/263/50 mm | 300/300/4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1,030/4,000/650 | 3,000 kg | 8 티어 |
50 | 0.36//0.35 m | 2.6//2.4 초 | 6.59//6.74 발/분 | -~ 도 | |||
105 mm Mle. F1 | 260/320/53 mm | 390/390/480 |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 m/초 | 1,210/4,800/680 | 3,000 kg | 10 티어 |
47 | 0.34//0.33 m | 2.5//2.3 초 | 5.88//6.06 발/분 | -~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80/30/30 mm | 65/23 km/h | 32.37/32.7 톤 | 360 도 | 불가능 | 3,550,000 |
드디어 상륙한 프랑스의 제대로 된 중형전차 1.
9단계 중형전차 중 주포의 성능은 꽤 좋은 편에 속한다. 특히 10티어급 관통력을 끌어와서 쓰는 주포중에는 최상급의 DPM을 자랑한다. 하지만 표시된 명중률과는 달리 에임을 다 조이지 않았을 경우에는 극악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빵중률 그 어떤 상황이든 에임을 다 조여야 하므로 체감되는 조준시간은 타국에 비해 긴 편. 그래도 일단 조이고 쏘면 우수한 탄속의 힘으로 장거리 저격도 무난하게 가능하다.
다만, 스톡포는 7티어고 중간포는 8티어라 스톡상태가 굉장히 암울하며, 포를 바꾸려면 궤도를 바꿔야되니 필요 경험치도 12만을 넘어가는 수준이라 자경을 모아서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추중비는 20을 상회하는 상당히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나 궤도 성능이 그야말로 이오공과 비교해야 할 수준이라 선회는 매우 둔하다. 지형이 조금만 따라주지 않아도 기동형 구축전차들에게는 뺑뺑이를 포기해야 할 정도. E-50과 비슷하게 장거리 이동에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기동전은 불가능하다.
또한 이전의 서술에는 포방패가 크기에 어느정도의 방호력을 기대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포방패에 맞으면 거의 100% 뚫린다고 보면 된다. 오히려 마빡의 경사가 매우 좋기에 그 부분에 착탄이 되면 도탄을 기대 할 수 있다. 사실상 레오에 비해서는 미국의 T49 경전에 정면관통이 덜 난다. 정도의 우위밖에 없는 상황.
위를 종합하여 봤을때 이 전차는 되도록 장거리 전투 위주로 -8도라는 무난한 내림각이라도 이용해서 헐다운을 적극적으로 해서 전면 투영면적을 줄이고 좋은 DPM으로 적을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장력 역시 9티어 중형전차중에서는 최상급에 속하기 때문에 장거리 전투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차지 할 수 있다. 다만 시야가 짧아서(390m) 아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모듈배치는....2세대 답게 좋지가 않다. 레오에게 앞쪽 측면을 따라 탄약고가 배치되어 있다면, 이 녀석은 전면 연료통이다. 부리야
엔진을 업그레이드 하면 다른건 그대로지만 무게가 700kg이 줄어서 궤도가 스톡이어도 최종포를 달 수 있다.하지만 궤도가 경험치를 더 싸게 먹는다
5.2 AMX-30 B - 10단계
1966년에 개발되었다. 엔진 출력이 강력하고 레오파르트 1을 다음으로 가장 뛰어난 대전차 사거리를 자랑한다. 관측 범위가 넓어 전투 상황 파악과 전차장과 승무원 간 의사소통이 용이하여 전차 운용 효율이 뛰어나다. 대전차 포탄 기술의 발달로 장갑 자체가 무의미해지자 두꺼운 장갑을 버리고 기동성과 화력에 집중하여 장갑을 얇게 제작하였다. 총 2,800대가 제작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30 B | 80/40/30 mm | 410 m | 38 도/초 | 1,900 | 7,000 kg | 10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Hispano-Suiza HS 110 | 720 마력 | 10 % | 1,426 kg | 디젤 | 10 티어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30 B | 38 톤 | 48 도/초 | 9,000 kg | 10 티어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TRVP-13-A | 750 m | 80 kg | 10 티어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105 mm Mle. F1 | 260/320/53 mm | 390/390/480 |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 m/초 | 1,210/4,800/680 | 3,000 kg | 10 티어 |
50 | 0.3 m | 2.1 초 | 6.74 발/분 | -8~20 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80/35/30 mm | 65/23 km/h | 36/38 톤 | 360 도 | 불가능 | 6,100,000 |
드디어 상륙한 프랑스의 제대로 된 중형전차 2.장갑 수치만 보면 10단계 정찰전차인데? 괜찮아 레오신보다 높잖아
전체적인 성능은 유저들이 예상했던 대로 레오파르트 1 비슷하게 책정되었지만 철갑탄이 있다는 것 자체가 고증 오류로 지적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AMX-30은 관통력 400mm급 HEAT와 소프트 타겟 상대용 고폭탄만 운용했고 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본격적인 철갑탄은 APFSDS. 즉,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기 때문이다. HEAT를 골탄으로 분류하고 프로토타입 철갑탄을 무덤에서 파내서 사용할 경우 다른 쟁쟁한 10단계 중형전차에 밀려서 9.5단계급으로 성능이 영 좋지 않게 된다. 그래서 정식 추가될 때는 다른 105mm급 주포와 마찬가지로 고속철갑탄이 일반탄, 프리미엄 탄은 성형작약탄으로 책정되었다.
정식으로 9.7에 추가된 직후 유저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편. 이전 AMX-30에서 모든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었다. 9단계의 AMX-30에서 명중률이 상승(0.3)하여 중형전차 공동 1위이다. 다만 기동간 명중률이 나쁜 편이라 기동간 사격은 어려운 편. 독일포에 비해 샷건이라는 평도 있다.
- 레오파르트와 비교
- 장점
- 엔진 추중비가 더 우수하다.[12]] 고속철갑탄 탄속이 약간 더 빠르다. 위장력이 더 높다[13] 차체가 약간 더 낮다. 장갑이 미묘하게 두껍다. 장갑 경사가 좋다. 모듈/승무원 방호력이 우수하다.
- 단점
- DPM이 2628으로 약 60 정도 낮다. 고철/성작 관통력이 8~10mm 가량 낮다. 성형작약탄, 고폭탄 탄속이 더 느리다. 조준 속도가 더 느리다. 내림각이 -1도 안 좋다. 궤도의 지형적응력이 나쁘다.
간단히 말하자면 레오파르트 1에 비해 위장과 장갑, 부품배치 등 생존성은 약간 더 우수하지만, 기동형 MBT의 핵심인 주포와 궤도 성능이 떨어진다. 그나마도 레오파르트 1에 비한 상대적 장점 중 하나인 장갑 방호력은 고폭탄에 숭숭 뚫리지 않는 정도이고 적극적으로 적 포탄을 튕겨볼만한 수준은 아니다. 주포 역시 DPM이든 명중이든 소련이나 독일 주포에 비했을 때 하나씩 후달리는 점이 있는 애매한 성능의 전차이다.
최근까지 'AMX-30B의 기동간 사격 안정성이 좋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져있었다. 하지만 AMX-30B의 기동간 사격 명중률은 포탑선회시 0.06, 기동/차체선회시 0.16으로 포탑선회시 분산은 10티어 중형 중 1위이지만 기동/차체선회시 분산은 0.18의 TVP T-50/51, 레오파르트1과 0.17의 바샷티옹 바로 다음가는 최하위권[14]으로 '기동간 사격 안정성이 나쁘다'는 평을 받는 STB-1과 동일한 수치.[15]- ↑ 말 그대로 그나마 상대 가능하던 상대가 불가항력으로 바뀌다는 소리이다.
- ↑ 물론 정면에서 달려들면 주포 한방에 저 하늘의 별이 되니 측후면에서 깔짝대고 도망치는게 고작이지만 장갑이 최고 단점인 바샤티옹 입장에서는 경전차의 공격도 피해량이 죄다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게 무시할 게 못 된다.
- ↑ 클랜전에서 지급된 물건 클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클랜에서 클랜전을 다섯번 이상 한 유저들에게 지급된거라 그들이 높은 승률을 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 ↑ 가령 힘멜스도르프의 중전차들이 주로 대치하는 바나나길에서 둔덕을 이용해 헐다운을 할경우, 망리와 마찬가지로 나는 적이 안보이는데 적은 내 머리를 신나게 때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문제는 머리 높이가 너무 높아서 어떻게 숨어도 무조건 적에게 노출된다는것.
- ↑ 아이콘 상으로는 G1 R로 되어있지만 게임 상에서는 르노 G1으로 표기되어 있다.
- ↑ 이 밖에도 G1L과 G1P라는 차량들이 있으며 이 차량들도 차후에 나올지도 모른다.
- ↑ 이 전차는 중전차 트리의 5단계 중전차로 등장한다.
- ↑ 철갑탄이나 고속철갑탄의 경우에는 더욱 낮게 적용된다
- ↑ 측면장갑은 10mm장갑-궤도-50mm공간장갑순으로 덮혀있기 때문에 적 105밀이랑 싸울때는 측면을 보여주자
- ↑ 5단계 중형전차 기준. 다행히도 어지간한 전차들은 전부 정면에서 고속철갑탄으로 뚫을 수 있다.
- ↑ 게임 아이콘에서는 AMX-30으로 나온다.
- ↑ Leopard 1이 20.75, AMX 30 B가 22.15. 사실 궤도 성능을 감안하면 실제 기동력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 ↑ 위장 풀스킬 기준 정차/주행/수풀없이 포격시 레오보다 약 10m 더 가까운 거리에서 발각된다.
- ↑ 다만 T-50/51과 바샷티옹은 클립식 주포에 대한 디메리트라고 생각할 수 있고, 레오파르트 1은 1.9초의 조준시간을 갖는다.
- ↑ 기동시 분산은 같지만 STB-1은 포탑 선회시 분산이 바샷티옹 다음으로 나쁘며 조준시간도 2.3초로 AMX-30B보다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