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죠의 기묘한 모험 | |||
| 1부 | 2부 | 3부 | 4부 |
| 팬텀 블러드 | 전투조류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 5부 | 6부 | 7부 | 8부 |
| 황금의 바람 | 스톤 오션 | 스틸 볼 런 | 죠죠리온 |
목차
1 개요
スティール・ボール・ラン / STEEL BALL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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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내가 걷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육체적인......그런 의미가 아니라 청춘에서 어른으로, 그런 의미로..."
주제는 말하자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패배자들을 위한 인간 찬가'.
2004년 연재를 시작하여 2011년 6월 최종권 24권이 발매된 원작자 아라키 히로히코의 청년만화. 그 동시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제 7부에 해당한다. 단행본 4권분량 종료시점에 연재잡지가 기존 소년 점프에서 울트라 점프로 이적.
스틸 볼 런은 처음부터 죠죠 7부로 기획되었지만[2] 죠죠 타이틀도 붙어있지 않았고, 권수도 초기화되어 1권부터 신작으로써 시작되었다. 이는 죠죠가 장기 연재 작품이다보니 새로운 독자층을 들여오기 위한 편집부의 요청으로, 6부 스톤 오션에서 '스톤 오션'이라는 부제를 강조하고 권수를 따로 표기한 것의 연장선이었다. 마침 6부에서 세계관이 일순한 것도 있어 스틸 볼 런에서는 이전 시리즈와 연관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이야기로 하자고 했다고 한다.
죠죠가 장기 연재 만화이다보니 죠죠 6부 이전부터 주 독자층의 연령대가 올라갔다는 의식이 있었고,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 쪽에서 주간 연재에 어려움을 표했기에 스틸 볼 런은 소년 점프에서 연재될 때 부정기 연재에 페이지 수도 정해진 19페이지에 구애받지 않는 등 자유로이 연재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아라키 선생 쪽에서 '울트라 점프로 옮기고 싶다'고 먼저 제안하여 울트라 점프로 이적하게 되었다. 소년 점프 측에서는 만류했으나 본인의 의사로 결국 연재처를 옮기게 되었다고.
위에서도 언급했듯 소년 점프에 연재된 것이 4권까지의 분량인데, 일부러 그에 맞춰서 4권의 마지막(=소년 점프 연재분의 마지막)은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라는 느낌으로 마무리를 지었다고 한다. 울트라 점프에서는 다른 작품을 연재하고 스틸 볼 런은 거기서 끝날 수도 있었다고(...) 그러나 물론 스틸 볼 런을 계속 연재하자고 해서 스틸 볼 런을 이어가게 되었고, 그와 함께 '역시 죠죠 타이틀을 붙이고 싶다'는 아라키 선생의 의사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7부'라는 타이틀이 다시 붙게 되었다.
월간 소년 점프라는 선택지도 있었으나 울트라 점프에 연재한 것은 이전 '데드맨즈 Q' 등을 담당했던 편집자가 마침 울트라 점프에 있었고, 다른 월간지에 비해 페이지 수가 많았기 때문. 이적을 생각한 큰 이유중 하나가 주간지에서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표현이나 묘사가 어려워서였다고. 결국 울트라 점프 자체가 리즈시절 소년점프를 보던 OB들이 보는 그런 독자층의 잡지였기에, 잡지 컨셉에도 80~90년대 최고 인기였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딱 들어맞았다.
2011년 울트라 점프 5월호로 연재 종료. 이후 제 8부 죠죠리온이 뒤를 이어 연재되었다.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후손들이 등장하는 등 스틸 볼 런과 스토리가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2014년 4부인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와 동시에 발행되었다.
2 특징
1~6부가 전투에 치중된 것에 비해 스틸 볼 런은 19세기 말 미국을 배경으로 대륙횡단을 목표로 하는 '스틸 볼 런 레이스'가 무대인 만큼 말을 타고 레이스를 하는 것이 강한 편이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전투의 비중이 높아진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답게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이 포인트.
인물들의 패션센스가 그야말로 죽여준다. 거의 동시대 였던 팬텀블러드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특히 미스타도 울고갈 핫팬츠의 투구패션과 죠니의 편자 패션. 그리고 자이로의 고!고! 체펠리!
스탠드가 등장하지만 다른 부들과 비해 상당히 스탠드 능력이 단순해졌다. 아라키 히로히코의 말로는 그당시의 사람들의 사고는 단순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단순한 대신에 개성이 강한 스탠드를 그리고 싶었다고 했으며, 그 말 그대로 작중에서 단순하지만 개성 강한 스탠드들이 많이 등장했다. 주인공 죠니 죠스타의 스탠드 능력이 손톱 발사에, 자이로 체펠리는 공 던지기인 것을 보면 말 다했다.[3] 하지만 대통령의 스탠드 능력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차원적이다. 대통령이 그 정도로 수준높은 인물임을 반증하는 듯.
다른 부들과 비슷하지만 가장 특징이 많이 섞인 것은 1부인 팬텀블러드와 2부의 전투조류이다. 거기에 3부인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요소도 들어있다.[4] 일단 주인공의 이름은 죠니 죠스타이지만 본명은 죠나단 죠스타이고, 루시 스틸의 결혼 전 성은 펜들턴이다. 게다가 디에고 브란도의 등장이나 성장과정을 보면 상당히 1부와 닮은 점이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그의 스탠드 능력은 돌가면의 흡혈귀의 그것과 비슷하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두명의 성이 한명은 죠스타이고 한명은 체펠리 이며, 거기에 더해 자이로의 본명은 카이사르이기도 하다.
나약한 청년이었던 죠죠가 체펠리와 만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는 점과 중반부에서 마젠트 마젠트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며 리타이어, 종반부의 디에고 브란도의 부활,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여되지 않았던 루시 스틸이 주인공이 죽이지 못한 보스를 죽였으며, 마지막에 죠니가 배를 타고 떠나는 것도 에리나가 관을 타고 표류하던 1부의 마지막 장면과 비슷한 구성이다. 총체적으로 보자면 역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전체를 셀프 오마쥬한 느낌.
예술적인 그림체가 돋보인다. 1~3부 전반까지가 북두의 권 냄새가 나는 그림체였다면 4~5 + 스톤 오션에서는 아라키 히로히코만의 스타일을 갖춘 독특한 화풍이었으나[5] 작품 특유의 '기묘함'과 맞물려 대중에게 크게 어필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스틸 볼 런에 접어든 그림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산뜻하다'. 빠르게 달리는 말과 기수들, '미국의 서부'라는 자유분방함과 여태껏 쌓아왔던 작가의 역량이 맞물려 극화체와 만화체를 넘나드는 빼어난 그림체가 되었다. 거기다 컷 배치 및 각종 '기묘한 효과'들은 전작들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 상당히 신선하게 작용한다. 이 무렵 새롭게 그려진 키시베 로한이나 The Book의 일러스트 등은 그야말로 간지폭풍.
참고로 지금까지의 죠죠와는 그 느낌을 상당히 달리하는 구석이 있다. 예전의 스토리는 '파티를 모아 보스에게 도전'이라는 말하자면 정석적인 스토리 라인이었으나 이번에는 자이로와 죠니의 투톱. 게다가 다른 주연 캐릭터들도 그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여러 곳에서 충돌한다. 사실 죠죠는 부마다 일신되는 분위기로 어떤 챕터를 접하든 전에 봤던 챕터에 비해 갭이 큰데 스틸 볼 런 지금까지 1~6부에서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이색적인 분위기다. 기존에 스탠드 능력자와 스탠드 능력자끼리 다투는 전개와 더불어 두 주인공 죠니와 쟈이로가 레이스를 펼치며 보내는 기묘한 이야기는 1부와 2부를 서사적인 내용을 겸비하면서도 3부같은 연속적으로 적이 닥쳐오며, 서로의 목적 앞두고 성인의 유체를 둘러싼 긴장감있는 쟁탈전, 그 와중에도 서로의 가치관이 부딪히며 고심적인 내용을 안겨주는 등, 지금까지의 1~2부 이후로 인간 찬가란 주제가 살짝 옅어진 감이 있어지만, 이번 부에서의 결말에는 매우 그 주제를 잘 드러내어 인상적인 평.
또한 악역의 목적이 개성넘치는 죠죠 시리즈답게 퍼니 발렌타인의 목적은 사익이 아니라 성인의 유해를 통한 미국의 국력 신장과 자국민의 보호와 그리고 사악한 자의 손에 유해가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1부부터 5부까지의 악역인 디오 브란도, 기둥 속 사내, 키라 요시카게, 디아볼로하고는 다른 유형이지만 엔리코 푸치와는 비슷하기도.
또한 국익을 위한다는 점에서 퍼니 발렌타인을 옹호하는 팬들도 있지만 이미 작중에서 몇번인가 악의가 없는 악당이 나온 것처럼[6] 중요한 것은 이타적이냐 이기적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희생시켜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악이라는 것이 시리즈 전체의 모토이다. 퍼니 발렌타인의 목적이 아무리 이타적이라고해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소수의 희생을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여기며 암살자를 파견하거나, 별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 시점부터 정의롭다고는 할 수 없다.
그 밖에도 악역과 선역을 확실히 이분화시키던 이전의 시리즈와는 달리 작중에서 인물들이 정의를 부정하고 자신들을 사악이라 칭하는 등, 다른 양상을 보인다.
초기엔 월간 연재라는 점과 난해한 이야기 진행이 겹쳐서 반응이 미묘했지만 완결난 지금은 국내의 죠죠러들 사이에서 닥치고 추천 수준의 찬양을 받고 있다.
하지만 6부부터 지적되어오던 가독성 면에선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6부만큼은 아니지만, 한컷 한컷이 어떤 상황을 묘사하는건지 제대로 분간하기 힘들고, 그 연결조차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초반엔 복잡한 배틀씬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독성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최종보스전에 돌입하면 대통령의 복잡한 능력과 맞물려 작품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진다.
사실 이런 사례는 연재를 하면서 생기는 작가의 욕심이 원인이다. 지나치게 세밀한 묘사를 지향하다보니 두드러져야 할 것이 묻히고, 묻혀야 할 부분이 두드러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의외로 경험이 많은 작가에게서 자주 일어난다. 원피스, 나루토 등 장기연재로 경험이 쌓인 작가들도 과거보다 그림은 더욱 정교하고 복잡해졌지만 작품의 가독성이 과거보다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특히 극화체가 정점에 달한 죠죠 7부의 경우는 이 사례에 정확하게 들어맞는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오히려 단순하면서도 한층더 이해하기 힘들어진 스탠드 능력들과, 가끔씩 전후 설명없는 설정오류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그림뿐만 아니라 설정이나 텍스트면에서도 내용 이해가 힘들어질때도 있다.
그동안 죠죠에서 나오지 않은 '악역의 느낌이 나는 주인공', '선역의 느낌이 나는 악역'[7], '히든 최종보스', '성장형 주인공'[8], 등의 연출과, 나쁘지 않은 스토리, 가독성 문제가 심하던 6부보다 더 좋아진 작화 등으로 인해, 현재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와 함께 가장 많은 호평을 받고있는 부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이니, 개인차는 당연히 있다.
여담으로 2015년 현재까지 유일하게 초상가동 관련 제품이 하나도 나오지 않은 부 이기도 하다.
하지만 죠니 죠스타와 쟈이로 체펠리의 발매예정은 뜬 상태
해외 유튜버가 애니 예고편을 직접 만들었는데 영어 더빙으로 상당히 고퀄이다! #(한글자막)지금 4부가 끝났는데 5부, 6부, 7부까지 갈려면 적어도 4년은 걸릴거 같지만
3 스틸 볼 런 이후의 세계관
스틸 볼 런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다음으로 연재된 작품이기에[9] 세계관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말이 많았다. 그와 관련하여 스틸 볼 런과 죠죠 시리즈의 관계성에 대한 질문에 작가가 스틸 볼 런은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 신작', 이전 부에 대해서는 '죠죠의 여러 이야기들 중 하나'라고 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스틸 볼 런 연재 초기 아직 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PART7 라는 타이틀이 붙고 정식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후속작으로 편입되기 전에 '스틸 볼 런이라는 게 대체 어떤 작품인가'대한 설명으로, 죠죠라는 타이틀은 붙이지 않았지만 죠죠의 기존 팬이라면 죠죠에 속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다만 기존 시리즈와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싶으니 그 점에 너무 구애받지는 말아 달라는 것[10]이 작가의 의도였던 것이다.
'죠죠' 제6부를 읽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세계가 일주(일순)해 그 다음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고, 그곳이 무대입니다. 하지만 '죠죠'의 패러렐 월드를 그리는 것이 테마가 아닙니다. 이야기의 대전제가 그렇다는 것일 뿐, 그것은 스토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아라키 히로히코, 2004년 주간 소년 점프 증간 아오마루 점프의 인터뷰## 중.
이처럼 2004년 인터뷰를 통해 스틸 볼 런은 6부로 인해 시작된 새로운 세계가 본작의 무대라고 확실히 언급한 바 있다. 아라키 히로히코는 인터뷰 때마다 말이 바뀐 전적이 몇번 있던 터인지라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발언이며 실제론 다르다고 보는 게 좋다는 견해도 있지만 그것은 말이 또 바뀌고 났을 때의 이야기이며, 그렇지 않은 시점(2014년 7월 기준)에선 개개인이 왈가불가할 것이 아니라 인터뷰에서 작가가 언급한 바에 따라 스틸 볼 런의 세계는 일순 후의 세계(엠폴리오가 간 제 3의 세계)로 보는 것이 맞다.그럼 나중에 엠폴리오 재등장할지도...
좌우지간 요약하면 스틸 볼 런은 시리즈에서 6부의 결말로 시작된 새로운 세계 즉 일순 후의 세계를 무대로 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전제이자 기존 팬들에 대한 배려이며 이야기 자체는 예전 시리즈와 구별되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이니 그 점에는 크게 신경쓸 것 없다, 라는 것이 된다.
4 관련 문서
4.1 VOMIC
스틸 볼 런(VOMIC) 문서 참고.
4.2 용어
5 등장인물
5.1 레이스 참가자
- 자이로 체펠리 & 철구, 볼 브레이커
- 죠니 죠스타 & 터스크
- 디에고 브란도 & 스케어리 몬스터즈
- 샌드맨 & 인 어 사일런트 웨이
- 마운틴 팀 & 오 론섬 미
- 우루무드 압둘
- 도트 칸
- 포코로코 & 헤이 야!
- 미세스 로빈슨
- 붐붐 일가 & 툼 오브 더 붐
- 벤자민 붐붐, 안드레 붐붐, L.A. 붐붐
- 오예코모바 & 나의 리듬을 들어 줘
- 프리츠 폰 슈트로하임
- 핫팬츠 & 크림 스타터
- 가우쵸
-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 딕시 치킨 : 국적은 미국. 1st STAGE에서 8위, 2nd STAGE에서 19위, 5th STAGE에서 9위로 들어왔다. 말의 이름은 램블링 맨(핀트). 이름의 유래는 밴드 리틀 피트의 앨범 딕시 치킨.
- 제냐타 몬다타 : 국적은 인도. 1st STAGE에서 12위, 2nd STAGE에서 7위, 4th STAGE에서 10위, 6th STAGE에서 8위로 들어왔다. 말의 이름은 록사느(아랍). 이름의 유래는 밴드 폴리스#s-4의 3집 앨범 Zenyatta Mondatta.
- 바바야가 : 러시아의 군인. 1st STAGE에서 14위, 2nd STAGE에서 7위, 3rd STAGE에서 8위, 5th STAGE에서 10위, 6th STAGE에서 5위, 7th STAGE에서 5위로 들어왔으나, 8th STAGE에서 말이 다리에 상처를 입어 리타이어하게 된다. 말의 이름은 넛록커(아랍).
- 넬리빌 : 국적은 멕시코. 1st STAGE에서 15위, 2nd STAGE에서 12위, 5th STAGE에서 11위로 들어왔으나, 9th STAGE까지 생존한 것으로 보아 상당한 실력자인듯 하다. 말의 이름은 컨트리 그래머(쿼터 호스). 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힙합 가수 넬리의 앨범 넬리빌.
- 슬룹 존 B : 국적은 미국. 1st STAGE에서 20위, 2nd STAGE에서 10위, 4th STAGE에서 8위, 5th STAGE에서 6위, 6th STAGE에서 6위, 7th STAGE에서 4위, 8th STAGE에서 1위로 들어왔다. 말의 이름은 캐치어 윙(쿼터 호스). 이름의 유래는 노래 슬룹 존 B.
- 빌리 화이트 : 국적은 미국. 1st STAGE에서 22위, 2nd STAGE에서 16위, 5th STAGE에서 14위로 들어왔다. 말의 이름은 러브 언리미티드(머스탱).
- 이글레시어스 : 국적은 포르투갈. 1st STAGE에서 23위, 2nd STAGE에서 11위, 5th STAGE에서 12위로 들어왔다. 말의 이름은 나탈리(팔로미노). 이름의 유래는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또는 싱어송라이터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 마크 베커, 데이비드 헤이겐, 폴 루카서 : 스틸 볼 런 레이스의 참가자. 세 명 모두 내장이 직선으로 놓인 기묘한 형태로 살해되어 있었다. 사실 붐붐 일가가 살해한 것.
- 카니예 : 2nd STAGE에서 13위, 5th STAGE에서 13위로 들어왔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카니예 웨스트.
- 죠지 포지 : 2nd STAGE에서 20위, 5th STAGE에서 17위, 6th STAGE에서 7위, 8th STAGE에서 6위로 들어왔다. 이름의 유래는 노래 죠지 포지.
- 맥 더 나이프 : 2nd STAGE에서 21위, 3rd STAGE에서 9위, 5th STAGE에서 19위로 들어왔다. 이름의 유래는 노래 맥 더 나이프.
- 로터즈 클럽 : 4th STAGE에서 9위로 들어왔다.
- 나이트플라이 : 5th STAGE에서 8위로 들어왔다.
5.2 대통령 관련 인물
- 퍼니 밸런타인 & D4C→ D4C 러브 트레인
- 스칼렛 밸런타인
- 포크 파이 햇 꼬마 & 와이어드
- 퍼디난드 박사 & 스케어리 몬스터즈
- 블랙모어 & 캐치 더 레인보우
- 11명의 남자 & 타투 유
- 마이크 오 & 튜블러 벨즈
- 웨카피포 & 렉킹 볼
- 마젠트 마젠트 & 20th 센츄리 보이
- 엑셀 RO & 시빌 워
- 디 스 코 & 초콜릿 디스코
- 평행 세계에서 온 디에고 브란도 & THE WORLD
5.3 레이스 개최측
- 스티븐 스틸
- 루시 스틸 & 티켓 투 라이드
- 스틸 볼 런 레이스의 진행요원들 : 레이스의 진행요원들. 모두 하나같이 똑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11] 빗자루 머리에 땅딸막하고 투실투실 하고 눈이 작다. 굉장히 규칙을 깐깐하게 지킨다.
5.4 기타
- 그레고리오 체펠리 : 자이로 체펠리의 아버지로 직업은 의사. 한 달에 한두 번씩 국왕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그것은 체펠리 일족이 대대로 물려받아온 임무로 그는 국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엄격한 인생을 살아온 인물. 장남인 자이로를 후계자로 삼아 자신의 뜻을 이어받게 하기 위해 엄격한 교육을 하지만, 25세가 되어 그의 뒤를 이어받기 직전에 마르코의 사형에 의문을 품은 자이로가 특사를 받기 위해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한다.
- 니콜라스 죠스타 : 죠니 죠스타의 형. 행실도 바르고 승마 기술도 뛰어난 엄친아. 죠니 또한 그러한 형을 동경해왔다. 타고난 기수였기에 아버지 죠지 죠스타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었으나 승마를 하던 중 숲에서 갑자기 나타난 흰 쥐로 인해 일어난 낙마 사고로 사망한다.
- 마르코 : 자이로 체펠리의 고향인 나폴리 왕국의 구두닦이 소년. 매일 성실하게 일하고 있었으나 그가 일하던 저택의 주인이 왕에 대한 반역을 꾸미다가 들키게 되고, 같은 저택에 있었으므로 이를 모를 리 없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래서 자이로가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마르코는 이후 왕정이 폐지되면서 석방되었고 얼마 안 가서 감기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
- 히가시카타 리나 :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딸이자 죠니 죠스타의 아내. 스틸 볼 런 레이스가 끝난 후 죠니와 결혼하여 아들 죠지 3세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딸 하나를 낳았다. 나이는 죠니보다 2살 어리다. 이후 일본 모리오쵸에서 죠니와 함께 살았지만 병에 걸리게 되고 이 때문에 죠니가 사망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죠니 죠스타 항목 참조.
6 에피소드
| 1권(81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1890년 9월 25일 샌디에이고 해변 | 2014.04.25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52 | 01 | 샌디에이고 비치 1890년 9월 23일 스타트 2일 전 | 스틸 볼 런 레이스 기자회견 | |
| 753 | 02 | 샌디에이고 비치 1890년 9월 23일 스타트 2일 전 2 | 자이로 체펠리 | |
| 754 | 03 | 샌디에이고 비치 1890년 9월 23일 스타트 2일 전 3 | 죠니 죠스타 | |
| 755 | 04 | 샌디에이고 비치 9월 25일 스타트 | 1890년 9월 25일 스타트 3시간 전 | |
| 756 | 05 | 15,000미터 구릉지대 오전 10시 | 1st.STAGE 15,000미터 | |
| 2권(82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1st.STAGE 15000미터 | 2014.04.25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57 | 06 | 15,000미터 말라붙은 강 오전 10시 5분 | 말라붙은 강;디에고 브란도 | |
| 758 | 07 | 15,000미터 오르막길 오전 10시 8분 | 포코로코와 샌드맨 | |
| 759 | 08 | 15,000미터 잡목림 오전 10시 12분 | 잡목림 돌파 | |
| 760 | 09 | 15,000미터 내리막길 오전 10시 14분 | 기나긴 내리막길 | |
| 761 | 10 | 15,000미터 최종 직선코스 오전 10시 17분 | 최종 직선코스 남은 거리 2,000미터 | |
| 762 | 11 | 15,000미터 골 앞 오전 10시 18분 | 최종 직선코스 남은 거리 1,000미터 | |
| 3권(83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2nd.STAGE 애리조나 사막 횡단 | 2014.04.25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63 | 12 | 1st.STAGE 랭킹 확정 | 1st. STAGE 우승 실격 | |
| 764 | 13 | 2nd.STAGE 스타트 | 보안관, 마운틴 팀에게 의뢰하다 | |
| 765 | 14 | 미세스 로빈슨 | 애리조나 사막횡단, 최단 루트로 나아가라 | |
| 766 | 15 | 안드레 붐붐 | 사막에서 태어난 무법자 1 | |
| 767 | 16 | 붐붐 일가 | 사막에서 태어난 무법자 2 | |
| 768 | 17 | 마운틴 팀 | 사막에서 태어난 무법자 3 | |
| 4권(84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자이로 체펠리의 숙명 | 2014.04.25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69 | 18 | 세 명의 싸움 | 악마의 손바닥 1 | |
| 770 | 19 | 저주받은 능력 | 악마의 손바닥 2 | |
| 771 | 20 | 체펠리 일족 | 쟈이로 체펠리의 숙명 1 | |
| 772 | 21 | 중계지점 | 쟈이로 체펠리의 숙명 2 | |
| 773 | 22 | 맹렬한 사막의 폭격 | 먼 나라에서 온 테러리스트 1 | |
| 774 | 23 | 산악지대에서의 추격 | 먼 나라에서 온 테러리스트 2 | |
| 5권(85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대통령의 음모 | 2014.07.07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75 | 24 | 프롤로그 편 | Interlude(간주곡) | |
| 776 | 25 | 대통령의 명령 「시체를 찾아라」 1 | 송곳니(터스크) 1 | |
| 777 | 26 | 대통령의 명령 「시체를 찾아라」 2 | 송곳니(터스크) 2 | |
| 778 | 27 | 대통령의 명령 「시체를 찾아라」 3 | 송곳니(터스크) 3 | |
| 6권(86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스케어리 몬스터즈 | 2014.08.07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79 | 28 | 디에고 브란도 | 스케어리 몬스터즈 1 | |
| 780 | 29 | 디에고 브란도 2 | 스케어리 몬스터즈 2 | |
| 781 | 30 | 디에고 브란도 3 | 스케어리 몬스터즈 3 | |
| - | - | - | 스토리 오브 퍼니 밸런타인 | |
| 7권(87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넓고 넓은 대초원의 작은 묘표 | 2015.03.06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82 | 31 | 디에고 브란도 4 | 스케어리 몬스터즈 4 | |
| 783 | 32 | 호수를 넘어라 | 3rd.STAGE 골 캐논 시티 | |
| 784 | 33 | 대초원의 작은 묘표 1 | 사나이의 세계 1 | |
| 8권(88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사나이의 세계로 | 2015.9.25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85 | 34 | 대초원의 작은 묘표 2 | 사나이의 세계 2 | |
| 786 | 35 | 대초원의 작은 묘표 3 | 사나이의 세계 3 | |
| 787 | 36 | 루시 스틸 | 푸른 묘표 1 | |
| 9권(89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폭풍의 밤이 온다 | 2016.3.14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88 | 37 | 푸른 색의 작은 묘표 | 푸른 묘표 2 | |
| 789 | 38 | 푸른 색의 작은 묘표 2 | 캐치 더 레인보우(폭풍의 밤에…) 1 | |
| 790 | 39 | 푸른 색의 작은 묘표 3 | 캐치 더 레인보우(폭풍의 밤에…) 2 | |
| 10권(90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일리노이 스카이라인 미시간 레이크라인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91 | 40 | 루시의 결의 | 사일런트 웨이 1 | |
| 792 | 41 | 적은 누구냐? | 사일런트 웨이 2 | |
| 793 | 42 | 새로운 단계 | 사일런트 웨이 3 | |
| 11권(91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황금 장방형을 만들어라!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94 | 43 | 황금 장방형 | 사일런트 웨이 4 | |
| 795 | 44 | 황금의 회전으로! | 사일런트 웨이 5 | |
| 796 | 45 | 호숫가의 룰 | 약속의 땅 슈가 마운틴 1 | |
| 12권(92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유체로의 조건 우정으로의 조건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797 | 46 | 호숫가의 룰 2 | 약속의 땅 슈가 마운틴 2 | |
| 798 | 47 | 호숫가의 룰 3 | 약속의 땅 슈가 마운틴 3 | |
| 799 | 48 | 호숫가의 룰 4 | 튜블러 벨즈 1 | |
| 13권(93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부서져가는 철구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00 | 49 | 정부 공저에서의 공방 | 튜블러 벨즈 2 | |
| 801 | 50 | 정부 공저에서의 공방 2 | 튜블러 벨즈 3 | |
| 802 | 51 | 철구VS철구 | 부서져가는 철구 렉킹 볼 1 | |
| 14권(94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승리자로서의 자격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03 | 52 | 얼음의 세계 | 부서져가는 철구 렉킹 볼 2 | |
| 804 | 53 | 웨카피포의 방식 | 부서져가는 철구 렉킹 볼 3 | |
| 805 | 54 | 웨카피포가 온다! | 부서져가는 철구 렉킹 볼 4 | |
| 806 | 55 | 여섯 번째 골 | 승리자로의 자격 | |
| 15권(95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게티스버그의 꿈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07 | 56 | 추억의 관 | 시빌 워 1 | |
| 808 | 57 | 추억의 관 2 | 시빌 워 2 | |
| 809 | 58 | 추억의 관 3 | 시빌 워 3 | |
| 810 | 59 | 추억의 관 4 | 게티스버그의 꿈 | |
| 16권(96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아주 간단히 행해지는 지독한 행위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11 | 60 | 결전의 땅으로 | 보스 사이드 나우 1 | |
| 812 | 61 | 진정한 힘 1 | 보스 사이드 나우 2 | |
| 813 | 62 | 진정한 힘 2 | 아주 간단히 행해지는 지독한 행위 | |
| - | - | - | 7일로 1주일 | |
| 17권(97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D4C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14 | 63 | 진정한 힘 3 | 초코레이트 디스코 1 | |
| 815 | 64 | 진정한 힘 4 | 초코레이트 디스코 2 | |
| 816 | 65 | 진정한 힘 5 | D4C 1 | |
| 817 | 66 | 불가해의 연쇄 | D4C 2 | |
| 818 | 67 | 대통령이 온다! | D4C 3 | |
| 18권(98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눈물의 승차권 - 티켓 투 라이드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19 | 68 | 대통령이 온다! 2 | D4C 4 | |
| 820 | 69 | 대통령이 온다! 3 | D4C 5 | |
| 821 | 70 | 사로잡힌 루시 | 눈물의 승차권 - 티켓 투 라이드 1 | |
| 822 | 71 | 델라웨어 강으로 1 | 눈물의 승차권 - 티켓 투 라이드 2 | |
| 19권(99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부자가 될 순 없어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23 | 72 | 델라웨어 강으로 2 | D4C 6 | |
| 824 | 73 | 델라웨어 강으로 3 | D4C 7 | |
| 825 | 74 | 약점의 증명 | D4C 8 | |
| 826 | 75 | 최후의 보루 | D4C 9 | |
| 20권(100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러브 트레인 -세계는 하나-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27 | 76 | 따라오는 간판 | D4C 10 | |
| 828 | 77 | 현상과 여신 | D4C 11 -러브 트레인- | |
| 829 | 78 | 정의와 사악 | D4C 12 -러브 트레인- | |
| 830 | 79 | 정의와 사악 2 | D4C 13 -러브 트레인- | |
| 21권(101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볼 브레이커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31 | 80 | 정의와 사악 3 | D4C 14 -러브 트레인- | |
| 832 | 81 | 정의와 사악 4 | D4C 15 -러브 트레인- | |
| 833 | 82 | 정의와 사악 5 | 볼 브레이커 1 | |
| 834 | 83 | 여신의 질투 | 볼 브레이커 2 | |
| 22권(102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브레이크 마이 하트 브레이크 유어 하트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35 | 84 | LESSON 5 | 볼 브레이커 3 | |
| 836 | 85 | LESSON 5 2 | 볼 브레이커 4 | |
| 837 | 86 | LESSON 5 3 | 볼 브레이커 5 | |
| 838 | 87 | LESSON 5 4 | 브레이크 마이 하트 브레이크 유어 하트 1 | |
| 23권(103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하이 볼티지 | 2011.05.19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39 | 88 | LESSON 5 5 | 브레이크 마이 하트 브레이크 유어 하트 2 | |
| 840 | 89 | 새로운 세계 | 하이 볼티지 1 | |
| 841 | 90 | 새로운 세계 2 | 하이 볼티지 2 | |
| 24권(104권) | 제목 | 신서판 출간일 | 국내 출간일 | 단행본 표지 |
| 성조기여 영원하라 | 2011.06.03 |  | ||
| 전체 화수 | 7부 화수 | 연재본,단행본 부제 | 정식 부제 | |
| 842 | 91 | 새로운 세계 3 | 하이 볼티지 3 | |
| 843 | 92 | 새로운 세계 4 | 하이 볼티지 4 | |
| 844 | 93 | 새로운 세계 5 | 성조기의 세계 | |
| 845 | 94 | 행복의 행방 | 성조기의 세계 - OUTRO | |
- ↑ 단행본 마지막 권인 24권의 표지. 여담이지만 이 권만 표지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 7"이라는 문구가 있다.
- ↑ 이는 단행본 등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 ↑ 하지만 단순한 스탠드임에도 전투에서는 상당히 지능적으로 사용한다.
- ↑ 1부의 최종보스를 연상시키는 캐릭터와 3부의 최종보스의 스탠드를 쓰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 ↑ 정확히는 4부 중후반부부터. 4부 초반까지는 아직까지 화풍을 확립하지못해 이전과 비슷한 그림체였다.
- ↑ 예를 들어서 6부의 선더 맥퀸은 천하의 개쌍놈이지만 악의는 없고 따라서 자신이 악당이라는 자각도 없다.
- ↑ 다만 이분도,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절대 고려하지 않았으니, 어디까지나 '선역'의 느낌이 나는것이지, 절대 선역이 아니다.
- ↑ 그동안 다른 죠죠들도 성장하며 나아가는 모습들을 보였지만, 성장하는 모습이 제일 크게 부각되는 주인공은 바로 '죠니 죠스타'이다.
- ↑ 내용누설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스톤 오션 항목을 참고할 것.
- ↑ 이를테면 '스틸 볼 런의 등장인물은 옛 세계의 등장인물이 환생한 것'이라는 식으로 해석한다든가, '왜 역사가 다른가' 같은 것을 둘러싸고 공연히 논쟁을 해 봤자 의미가 없다는 것.
- ↑ 작품 외적으로만 그런게 아닌지 샌드맨이 '저 녀석 전에 봤는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