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Ubisoft에서 넘어옴)
Ubisoft Entertainment S.A.
형태주식회사
상장유로넥스트
설립 연도1986년
주소프랑스 일드프랑스 몽트뢰유
대표이브 기유모 (회장)
업종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 규모직원 수: 10,000명 (2016년)
수익: 14.64억 유로 (2014)
순이익: 1.71억 유로 (2014)
공식 홈페이지

역대 로고 디자인 변천사

1 개요

1986년 설립된, 프랑스에 본사를 둔 게임 제작 및 유통 회사이자 유럽 최대의 게임 회사 중 하나. 게임 개발은 주로 캐나다 몬트리올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한다. 이 중에서 몬트리올 스튜디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스튜디오 중 하나로 2014년 기준 9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고 현재까지 총 18개의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2 설명

2000년에는 톰 클랜시 소설 기반 게임을 제작한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 출판권도 인수했다.

2004년에 EA가 주식의 19.9%를 사들이면서 적대적 인수합병의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유비소프트의 CEO는 후일 인수합병은 고려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다음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EA가 보유한 주식은 15%까지 내려갔고 2009년에는 모든 주식을 매각했다.다행이야!
EA가 인수하는 날에는 5만원짜리 확장팩들이(ANNO시리즈) 주구장창 나오면서 업데이트로 버그를 들고오고, 지 맘에 안들면 공중분해
하지만 이젠 비벤디가 집적거리고 있는 중이다. 2015년 10월 10%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유비소프트 경영진에게 압박을 주는 중. 그러나 비벤디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식을 대거 처분한 이후의 일이라, 적극적으로 게임 산업에 돌아오려는 의도는 아닐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2016년 6월, 비벤디가 유비소프트 주식의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수합병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이에 대응하여 유비소프트는 이사회의 규모를 늘리고 있다,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게임화로 EA와 갈등이 생긴 후, 킹콩 게임 판권을 유비에게 가장 먼저 넘겨줄 정도로 서구권에선 규모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인지도 있는 회사이다. 과거에 게임동아에선 유럽 최고의 게임개발사라고 설명했으나, 현재는 북미까지 통틀어서 손꼽히는 게임 유통 업체로 자리잡았다.[1] 하지만 대형 게임사(혹은 유통사)가 중소 개발사를 먹어치우면서 덩치를 키우다보면 종종 납득하기 어려운 퀄리티의 게임을 내놓거나, 타이틀 파워만 믿고 후속작을 성급하게 발매하거나 최초공개를 위한 시연용 빌드와 천지차이가 나는 릴리즈 빌드나 과도한 컨텐츠 절삭이 포착된(광고용과 판매용의 차이가 심한) 경우가 있는데, 유비소프트 역시 EA와 마찬가지로 그런 행보를 자주 보여서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운영 형식이 EA와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다. 수많은 지사를 전세계에 두며, 유럽 본사는 많은 개발 계열사들을 휘하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무척 닮았다. 그리고 애초에 비슷할 수밖에 없는 것이, 유비소프트 본사 자체가 일종의 지주회사이기 때문. 각 나라에 세운 자회사들을 지배하는 회사인지라 직접 진출하기보다는 자회사를 늘리는 것이 좋다. 지주회사 만세!

서드 파티에 불친절한 닌텐도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닌텐도와는 상당히 친한 사이다. 타 동시대 콘솔에 비해 기기 성능이 떨어지는 WiiWii U에도 꾸준히 자사 타이틀을 내놓고 있고[2], Wii U에는 런칭 타이틀로 독점 타이틀인 좀비U[3]를 내놓았으며, 대난투 4의 개발 비화에 따르면 어시스트 피규어로 레이맨을 넣기 위해 레이맨 설정화를 요청했으나 아예 게임에 즉시 넣을 수 있도록 3D 모델을 제공해 주었다고 한다. 어시스트 피규어가 아니라 관상용 피규어로만 등록됐지만. 시무룩 2014년에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는 이브 기유모 CEO가 다음 타자로 미야모토 시게루를 지명할 정도로 닌텐도랑은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오고있다. 다만 Wii U의 판매량이 영 시원치 않았는지, 와치독 이후로는 성인 취향의 게임은 포팅해봤자 큰 재미를 못느낀다고 판단했는지[4] 닌텐도 콘솔로는 저스트 댄스 시리즈 같은 라이트 게임들 위주로 집중하기로 했다고 한다.기사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적으로 악명높다. 지사가 여러 곳에 있고, 영상을 올릴 때마다 각 지사가 있는 나라 언어별로 올리기 때문에 같은 내용의 동영상이 스팸 수준으로 10여개씩 올라와 있는 게 보통.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의 베스트 댓글은 유비소프트의 스팸에 불평하는 댓글이 대다수이다. 이제는 액티비전콜 오브 듀티 채널이 같은 짓을 하고 있다.

2014년 4월, 직원 수가 9200명이 넘는다고 한다(!).

2014년 10월 중순, 근 10년간 유비소프트에서 근무를 했었고 2010년부터 토론토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상무이사까지 담당했던 제이드 레이몬드(Jade Raymond)[5]가 유비소프트를 퇴사했다고 한다.[6]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거 인터뷰나 퇴사 이후 언행[7]에 따르면 더 독립적인 개발환경을 위해 다른 회사에 자리를 잡거나 새로운 게임회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이 아닐까 추측하고있다. 이 목차를 정독해서 읽어보았거나 나오는 게임들이 뭔가 비슷비슷하다고 느껴졌다면 더욱 설득력 있어보일지도... 그녀가 맡아온 토론토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직은 Alexandre Parizeau라는 사람이 후임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2016년 현재 EA 산하 스튜디오에 근무하고 있다.(!!!)

2014년 11월 7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파 크라이 4, 더 크루의 스팀 구매 페이지가 영국 스팀을 시작으로 전세계 스팀상점에서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참고사이트 전 세계 PC 게이머들은 그야말로 멘붕 중. 맨처음 영국 스팀에서 문제가 터졌을 땐 영국 스팀의 가격 차이에 의한 트러블로 상점에서 내려갔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지만 갑작스럽게 전세계 스팀까지 영향을 끼치자 단순한 가격 차이가 아닌 밸브와 유비소프트간의 알력으로 인해 내려간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ESD 플랫폼인 유플레이의 푸쉬를 위해 스팀에서 철수하려는게 아니냐는 염려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영국 스팀에서만 지역 제한을 걸려던 것이 직원의 실수로 전 세계에 걸어버린 것으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국에서는 인트라게임즈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인트라게임즈가 발매하는 유비소프트 게임들은 한국어화가 잘 이뤄지는데다[8] 그 퀄리티도 대체적으로 호평받고 있었으나 어쌔신 크리드 3 이후[9] 수많은 오역이 나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2014년 6월 와치독을 기점으로 트레일러와 인게임의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트레일러에 나왔던 요소 삭제,실망스러운 게임성등 너프가 매우 심해졌다. 이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이어졌으며 각종 버그와 다운그레이드로 게이머들이 울부짖고있다. 극단적으로는 유비소프트게임들은 트레일러만 보고 거르자는 의견까지 나올정도. 팬들은 트레일러에서 매우 미려한 그래픽을 보여준 더 디비전에서도 유비소프트의 마수가 뻗칠까 두려운 상황.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더 디비전은 답이 없는 서버관리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현재 유비소프트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정말 답이 없다창렬

총게임은 모델링 돌려막기가 심하다. 파크라이 3,4는 말할것도 없고 파크라이 시리즈,더 디비전,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와치독,곧 나올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까지 전부 같은 종류에 같은 모델을 돌려막고있다.

모션도 많이 돌려막기를 했다. 특히 어크와 와치독의 걸어다니는 모션,어크와 파크라이3,4의 테이크 다운 모션,와치독2와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에서 소형 UAV를 전개하는 모션 그리고 총게임들에서 장총은 무조건 등에 수직으로 붙이고 다니다가 빼드는 모션등이다.끈을 구현하면 되지 않나...

3 아시아와 유비소프트

유비소프트의 정책상 한국일본에서는 유비소프트 PC 게임 현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파 크라이가 500장 팔렸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올만큼 패키지 게임 시장이 코딱지만한 한국에서는 당연히 PC용 출시 버전을 굳이 돈들여 한국어화하기가 힘들 것이고, 일본도 PC보다는 콘솔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PC 버전은 현지화를 해도 벌이가 시원찮다고 판단하는 듯.

한국에서는 그나마 일부 팔릴만한 게임 위주로 콘솔 버전이 한국어화가 되어서 나오고 있지만, PC 버전은 거의 현지화가 안 되고 있는 상황. 과거에는 한국 국내에서 유비소프트 게임이 현지화가 이루어지면 유비소프트 코리아에서 PC 버전도 한국어화 대상으로 같이 취급했으나, 일본의 경우에는 아예 유비소프트 일본지사에서 PC 게임 자체를 취급하지 않았으며 대신 다른 유통사에서 PC 버전만 따로 유통권을 획득하여 일본어화를 해 왔다.

그렇기에 한동안 일본이나 한국이나 PC 버전은 안습이었다. 그나마 한국은 PC 전용으로 나오는 유비소프트 게임은 한국어화 고려 리스트에라도 들어가지만(예: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시리즈) 일본은 그런 거 없다. 오히려 일본은 한 해 출시되는 게임들 중 현지화되는 게임이 반 이상 되는데도 유비소프트 게임은 현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블리자드 게임만큼 팔려 나간다면 열심히 현지화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어쩔 수 없을 듯. 허나 현재는 상황이 역전되어서 락스미스어쌔신 크리드 3 등이 현지화가 되어 일본에서 판매중이고 앞으로 상당수의 유비소프트 PC게임이 일본어판으로 나올 분위기이다. 이제는 한국이 안습인 상황 그러다 갑자기 2013년 3월에 발매된 트라이얼즈 에볼루션 골드 에디션과 동년 8월에 발매된 클라우드베리 킹덤이 한국어를 지원하게 되어서 추후 PC판 한국어화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커졌다는 기대감이 생겼지만,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PC판에서 한국어가 삭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불안감은 다시 커졌다. 정리하자면, 유비소프트 PC 게임이 한국어를 지원하려면 PC 독점작이거나 외부 스튜디오 제작 게임 및 인디 게임들과 같이 유비소프트 정책의 영향권 밖에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2014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PC판을 시작으로 한국어가 공식 지원되는 언어에 포함되었고, 와치독 PC판에도 역시 한국어가 공식적으로 지원된다. 다만 그 안습한 번역 퀄리티는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게 문제(...).

실제로는 PC판은 한국어화가 안 되는 게 아니라 락이 걸려있다. 즉, 이 락을 뚫어버리면 PC판도 한국어로 돌아간다는 말. 과거엔 콘솔판에만 한국어화 데이터를 포함시켜 놓았기에 콘솔판 데이터가 필요했다. 스플린터 셀: 컨빅션이 그 예. 현재는 PC판에도 한국어화 데이터를 포함시키되 락을 걸어놓는 듯하다.[10] 덕분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이 방법으로 PC판의 한국어화가 가능해졌다. 이전에 어쌔신 크리드의 비공식 한국어화 계획이 고소드립을 먹고 중단된 것을 감안하면 누가 한 짓인지 감이 잡힐 듯.

그런데 PC판뿐만이 아니라 콘솔판도 다운로드 버전의 한국어를 유비소프트 측에서 자체적으로 삭제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패키지판을 사서 하면 되기는 하지만 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이러한 유비소프트의 행보 때문에 국내에서 유비소프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PC 게이머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 와치독 출시 때는 아시아 지역만 한달 늦게 발매해 큰 반발을 샀다. 거기다가 한국 포함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되는 아시아판은 내용 일부가 검열된 일본심의판(CERO)을 기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또 이거대로 욕 먹는 중.검열하려고 한달이나 연기했냐 심지어 인종 차별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11] 게다가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일본 발매일이 11월로 결정남에 따라 한국도 덩달아 미뤄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사는 중. 결국 발매일이 11월 11일로 연기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동일.

그러나 어쌔신 크리드 4 이후로는 거의 모든 게임들이 전 기종 한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말로는 유비소프트 한국 지사가 없다고 하는데 이 글을 보면 한국 지사가 존재한다. 아마 엔비디아 코리아의 착각인듯.

4 유플레이

5 산하 개발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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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소프트 블루 바이트 : 2001 유비소프트에 피인수되었다. 주요 작품은 Anno 시리즈, 세틀러 시리즈
  • 유비소프트 소피아 : 어쌔신 크리드: 로그 개발
  • 유비소프트 상하이 : 엔드워, 레인보우 식스: 레이븐 실드, 브라더 인 암즈:디 데이, 트라이얼스 퓨전 개발
  • FGOL[12] : 2009년에 설립, 2013년에 유비소프트에 인수되었다.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 개발
  • 유비소프트 매시브 : 월드 인 컨플릭트의 제작사인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2008년 11월 10일에 유비소프트에 인수되었다. 이후 더 디비전을 개발
  • 유비소프트 필리핀
  • 유비소프트 싱가포르
  • 유비소프트 오사카

6 유비소프트 산하 주요 시리즈

6.1 톰 클랜시 시리즈

6.2 일본 및 타 국가의 게임 퍼블리싱

의외로 2010년대 전까진 유비소프트가 프롬 소프트웨어의 작품들을 해외로 많이 배급해 줬다는 점이 재미있는 사실이다.

7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의 유비소프트

설정상으로 앱스테르고와의 합작으로 리버레이션, 캐리비언의 해적을 제작했다고 한다. 그쪽 세계에서도 유비소프트는 '주요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로서 활동한다고.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둘러보면 '리버레이션' 홍보 영상과, 각종 어쌔신 크리드 서적[19], 그리고 유비소프트 로고가 박혀있는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합본이 곳곳에 꽂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8 다운그레이드와의 역사

의외로 그래픽과 관련한 다운그레이드와 관련이 깊은 회사다. 사실 다운그레이드는 다른 게임 개발사도 으레 하곤 하지만 유비소프트는 정도가 심하다.

한데 유독 유비소프트만 주목받는 이유는 그 역사가 깊고 예시도 많은 탓이다.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부터 시작해서 파 크라이 3[20], 파 크라이 4[21], 희대의 통수라고 여겨지는 와치독, 레인보우 식스 시즈,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등 최근 발매하는 게임마다 족족 다운그레이드를 해버리니 이건 뭐 예약 판매로 먹고 산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오죽하면 게이머들은 유비소프트의 트레일러로 낚이면 안 된다고 매번 다짐하니.

사실 와치독 수준으로 너프하는게 아니라면 유비소프트의 게임들은 그래픽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크게 너프먹었다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더 디비전은 그래픽이 준수한편이다. 특히 더 디비전의 경우 그래픽 이슈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여러 게임 포럼에서 그래픽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 [22]

게다가 다른 회사들도 E3 트레일러에 비해 그래픽을 너프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독 유비만 욕을 더 많이 먹는 이유는 역시나 그래픽 통수의 시작와치독 너프가 이미지를 깎아먹은게 컸다. 그리고 2016년 11월에 나오게 될 와치독의 후속작인 와치독 2도 그래픽 하향에 대해 우려가 많은 편. 물론 현재 예고편의 그래픽은 꽤 좋은 수준이지만.

[1]
유비소프트의 다운그레이드의 역사
제발 다운그레이드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9 기타

유비라는 이름 때문에 삼국지의 동명이인 유비와 엮여서 '귀큰놈' 혹은 '귀큰소프트', '유현덕소프트' 소리를 듣곤 한다.

  1. 과거 당시 게임동아에서는 유비와 아타리(인포그램 게임즈)를 유럽 최고의 개발사로 소개했지만 인포그램은 현재 부도가 난 상태.
  2. 물론 사양을 낮추느라 발매일이 타 플랫폼에 비해 느려진다.
  3. Wii U 게임패드를 매우 잘 활용한 작품으로 꽤 호평을 받은 게임이다.
  4. 근데 판매량도 그렇지만 에초에 전작인 Wii와 같이 가정적인 콘솔이라서 성인 취향의 게임은 잘 안팔린다.
  5.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EA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2004년 유비소프트 몬트리올로 입사하여 어쌔신 크리드 1편과 2편,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와치독을 맡았다. 그보다 여성개발자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수려한 외모가 더 유명하다 더군다나 40세라고 한다
  6. 그리고 제이드마저 유비소프트를 퇴사하게 되면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만들어낸 패트리스 데질렛과 제이드 레이몬드 2명은 더 이상 유비소프트의 직원이 아니게 되었다.
  7. 저의 또 다른 야망과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기에 좋은 시간으로 확신합니다.
  8. 2010년도 전에 발매된 유비소프트의 일부 게임들은 한국어 더빙까지 해서 발매되었다. 하지만 게임마다 음성 퀄리티가 좋은 것도 있고 영 좋지 못한 것도 있다. 요즘은 거의 다 자막만 한글화해서 발매하는 상황.
  9. 사실 3편의 '불이야!'가 유명해져서 그렇지, 이전 작들의 번역 상태도 그다지 좋은 수준은 아니다. 2편의 미네르바 쥐새끼 드립 등등...
  10. 단, PC판에만 존재하는 각종 옵션 메뉴는 번역 데이터가 없다.
  11. 게다가 스팀으로 예약구매를 한 예약구매자를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 욕을 먹는 중이다. 유비소프트는 아시아 시장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루머가 빈말은 아닌 듯 하다. 자세한 것은 와치독 항목 참조.
  12. Future Games Of London의 약자다.
  13. 일본 도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일본 드라마+야쿠자+일본도 액션 느낌의 테마를 가진 FPS 게임으로 2006년 Wii 런칭 독점작으로 출시하였다. 다만 결과는 망했어요. 하지만 이 컨셉은 나중에 후속작인 레드 스틸 2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계승되었고 왜색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유비소프트가 이 게임과 비슷한 컨셉을 가진 노 모어 히어로즈란 게임과 함께 번들로 판 적이 있다.
  14. PS2, XBOX, 게임큐브, PC로 나온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이 당시의 비운의 명작 중 하나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한글화로 XBOX버전만을 정발했다고 한다. 스플린터 셀 1편이 구엑박 한정으로 완전한글화가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 그리고 이 게임에선 카메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이 아무래도 파 크라이 3에서 벤치마킹을 한 듯 하다. 그리고 후속편도 제작예정이었다고 하나 지금까지도 감감무소식.
  15. 동명의 벨기에 만화를 원작으로 한 카툰 렌더링 풍의 FPS게임. 국내에서는 더빙까지 한국어로 정발되었다. 다만 그 패키지가 워낙 오래되서 구하기가 힘들다.
  16. 이 게임의 이름은 유비소프트가 처음으로 만든 게임의 이름인 Zombi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게임의 타 기종판의 이름은 그대로 Zombi가 붙는다.
  17. 유럽판 PC 패키지만 배급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유럽판 패키지를 보면 배급사에 캡콤과 유비소프트가 둘 다 붙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스팀판은 캡콤이 그대로 배급하는 듯.
  18. 아마 현재 스팀판은 데빌 메이 크라이 3처럼 캡콤에서만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
  19. 모두 현실 세계에서도 나온 작품들이다. 국내 정발은 되지 않았다.
  20. 광원이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향상되었다. 하지만 세세한 눈움직임이나 입술움직임이 사라졌다.
  21. 많은 오브젝트가 사라졌지만 블루톤의 색감으로 E3발표때보다 색감이 좋아졌다.
  22. 사실 그래픽뿐만 아니고 게임 자체가 실 판매분과 괴리가 느껴지는 연출이여서 더 욕먹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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