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

1 동물

거북
Turtle/Tortoise이명 :
Testudines Linnaeus, 1758년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파충강(Reptilia)
거북목(Testudines)

220px-IsaacSulcata.jpg
🐢
사진은 육지거북인 설카타거북(Geochelone sulcata 영문위키백과) 50년이 넘게 살고, 다 크면 고질라가 된다 카더라.

등껍질이 유명한 바다거북인 대모((玳瑁/瑇瑁, Eretmochelys imbricata 한국어위키백과
사진출처: Wikimedia Commons

지금은 멸종한 대형 거북인 아르켈론의 복원도. 출처는 위키백과.

중국어
일본어
영어Turtle/Tortoise/Terrapin[1]
독일어Schildkröte
네덜란드어schildpad
프랑스어tortue
스페인어tortuga
러시아어черепаха
터키어Kaplumbağa
그리스어η χελώνα[2]
에스페란토testudo

참고로 정식명이 '거북'이다. 거북이에서는 한 번 거쳐서 들어와야 한다.

2 개요

거북은 파충류에 속하는 동물이다. 알을 낳는 난생이며 거북의 몸은 단단한 등딱지 안에 갇혀 있으며 배딱지와 등딱지는 각각 연결되어 있어 상자와 같은 인상을 준다. 그러나 모든 거북이 단단한 딱지를 가진 것은 아니며, 가죽과 같이 부드럽고 유연한 등딱지를 가진 거북도 있다. 귀갑 참조.

거북의 등껍데기는 한번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발생한 기질로 여겨지는데, 왜냐하면 2억 년전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한 거북의 화석을 살펴보니 이 고대 거북은 완전한 배딱지를 가지고 있었던데 비해 등딱지는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거북은 빨리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잃는 대신에 단단한 갑주로 무장합으로써 허리, 등, 배와 같이 신체의 주요한 부분을 보호하는 쪽으로 진화하였다. 또한 원시 거북은 머리와 다리를 딱지 안에 넣지 못했던 것에 비해, 갈라파고스에서 사는 코끼리거북과 바다에서 사는 거북을 제외한 많은 거북종들은 머리와 다리를 모두 딱지 안에 있는 공간에 넣어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거북이 목을 구부려 머리를 딱지 안으로 넣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세로로 접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수평으로 접는 방식이다. 이 두 방식은 두 갈래로 갈라진 거북류에서 각기 따로 발현된 기질로 생각된다. 이런 종류의 거북들은 방어력 보완을 위해 머리 피부가 각질판으로 되어 있다. 특히 상자거북류는 이런 능력이 발달하였는데, 머리를 집어넣으면 배딱지의 일부가 문짝과 같이 움직여 머리가 들어오고 나가는 구멍을 단단히 막는다.

뭍에서도 살고 에서도 산다. 바다에서 사는 바다거북이나 육지에서만 사는 육지 거북도 존재한다. 보통 바다거북보다는 육지거북 쪽이 딱지가 더 단단하다.

바다거북 종류도 폐호흡을 하기 때문에 숨을 쉬려면 30분에 한 번 꼴로 수면으로 올라와야 한다. 잠을 잘때는 바다 밑바닥의 으슥한 구석으로 내려가서 숨을 참은채로 쉰다. 쉬고 있거나 잠자는 바다 거북은 4-7시간 정도 호흡을 참을 수 있다. 바다거북의 은신처로 잠수부가 들어가 보면 자다 깨서 나갈 구멍을 못찾거나 해서 익사한 바다거북 뼈가 가끔씩 발견된다.(...) 일부 민물거북이나 자라, 장수거북은 신체의 점막기관을 아가미처럼 쓰는 능력이 있어 물 속에서 오래 버틸 수 있다.[3] 또한 남태평양의 안전한 섬에서는 모래사장에서 낮잠을 즐기는 바다거북들이 관찰된 바도 있다.

바다 거북 종류는 보통 다리에 발 대신 물갈퀴가 생긴다. 바다거북 류는 육지에 장시간 있으면 죽어버리는데, 자신의 체중에 짓눌려 호흡이 쉽지않고 내장에 손상이 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을 낳는 곳은 해안가라서 산란기에는 뭍으로 올라와야 한다. 이 때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기에 새끼일 때 다음으로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알에서 깨자마자 100여 미터 떨어진 바다로 전력질주해야 하는 갓 태어난 순간은 거북이 생애 절체절명의 위기. 아무런 엄폐물도 없는 모래사장을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바다새들에게 먹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4] 폐호흡 하는 놈이 숨도 못쉬는 바다에 살고, 그러면서 알은 육지에 낳아야 한다고? 뭐야 이건.

신체 구조상 육지에서 빨리 움직일 수 없으며[5], 덕분에 느린 동물의 대표가 되었다. 다만 실상은 꼭 그렇게까지 느리지만은 않으며 수중에서의 수영능력은 대단히 높다. 특히 손가락을 물려고 할 때의 신속함은 뭇 인간들을 공포에 떨게 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단단한 딱지 덕분에 천적도 그다지 존재하지 않는다. 피부도 두꺼워서 15분만에 성인 남자를 죽일 수 있는 해파리의 독이 파고 들지 못해서 그 놈을 먹고 다닌다. 어망 및 대모갑에 의한 무분별한 남획으로 바다거북이 줄어든 것이 세계적인 해파리의 이상증식의 원인 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다. 또 해파리는 그냥 물에서 유영하고 있으니 이만큼 잡기 쉬운 게 없는 대신 몸의 90%이상이 수분이라 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해서는 많이 먹어야 하는데, 문제는 바다에 떠다니는 흰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알고 덥썩 삼켰다가 소화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많다는 것. 즉, 무분별한 밀렵과 서식지의 파괴와 같이 사람이 해파리 증가에 기여하는 자업자득이 되는 셈.

#!HTML<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i6nYWsXnl6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세상에서 가장 빠른 육지거북

식성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데 육식, 초식, 잡식 다 있다. 청거북(붉은귀거북)이나 남생이처럼 아무거나 잘 먹는 녀석들이 있는가 하면 악어거북이나 마타마타처럼 육식을 전문으로 하는 사냥꾼들도 있다.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처럼 선인장을 주로 뜯어먹고 사는 놈도 있다.

턱힘이 굉장히 강해서 큰 녀석에게 물리면 뼈정도는 간단히 으스러진다. 우습게 보면 큰코다치니 조심할 것. 사실 이건 자라 쪽이 더 유명하지만. 원래 원시거북은 이빨이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이빨을 잃었다. 거대한 바다거북 중 주로 육식을 하는 붉은 바다거북은 상어도 공격해서 잡아먹는다. 워낙 힘이 좋은데다 방어력도 높아서 개깡패로 통한다. 물론 상대는 소형종 상어 한정. 백상아리 같은 대형종까지 갈것도 없이 평균 크기만 가도 무력하리만치 발린다.(...) 유튜브 영상에는 붉은 바다거북이 뱀상어에게 껍질채로 뜯어먹히는 수위높은 영상도 있다.

거북이는 해변의 모래사장에 산란을 하는데 이때 명당을 차지하기 위한 어미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산란할 장소를 찾기위해 모래밭에 얼굴을 박고 판단하는데. 모래알이 너무 굵으면 땅을 파기가 힘들고 너무 가늘면 구멍이 무너져서 이상적인 장소는 경쟁이 치열하다. 후발주자의 경우엔 먼저 묻혀있는 알을 파내고 자신의 알을 묻어버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때 훼손되는 알이 전체 알의 70%라고 한다. 덕분에 주변에 사는 포식자들은 굳이 알을 파낼 필요도 없이 포식하는셈[6] 이는 온도에 따라서 성별이 정해지는 파충류의 특징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남은 30%의 알도 포식자가 찾아내서 먹어치우고. 남은 것들이 부화해서 바다로 헤엄쳐 가는 중에도 수없이 잡아먹힌다. 종이 유지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페름기 대멸종 이후 공룡이 지구를 본격적으로 지배하기 전에 먼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는데 왜 안그런 건지는 지금도 미스테리라고 한다. 대인배 그런데 사실 백악기 대 멸종이후 지구를 잠시 지배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무려 20여종이 이 당시 태어났고 조류에게 지구의 지배자 자리를 넘겨주기까지 수백만년 간 번성했다. 물론 조류나 포유류의 지배시기에 비하면 별 의미없다. 기간도 늘어난 수도 포유류나 조류에 비해 대단하지 않아서...대인배 맞네
20120518000307_0.jpg
공룡멸종 이후, 6천만년전 살았던 카르보네미스(학명 Carbonemys cofrinii)의 복원도. 악어도 잡아먹었다고 알려졌다.

북아메리카산 청거북(정확히는 붉은귀거북)을 방생이랍시고 하천에 풀어주는 사람들 때문에 이 녀석에 의한 환경 파괴가 심각했었다. 특히 불교 관련하여 부처님 오신 날에 종교적 행사로 에서 붉은귀거북을 잔뜩 사다가 하천에 방생하곤 하였는데 이게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되어 불교계 신문에서조차 2001년 방생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기사가 올라왔을 정도. 사실 붉은귀거북이 아니라 생물종을 막론하고 어떤 생명체를 자연에 방사하는 것은 매우 조심해서 하여야 하는데 기존에 없던 생명체가 들어온다든가, 혹은 방생으로 인하여 갑자기 특정 생명체의 개체수가 많아진다든가 하면 생태계가 교란되고 다른 생명체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강 상류에 고립되어 버들치, 피라미 위주로 유지되었던 하천에 갑자기 보호종 유지라며 쏘가리를 방사하면 무슨일이 벌어지겠는가? 수입 동물, 국내 자생 동물을 넘어 기존 생태계에 없었던 생명체는 모두 외래종이나 다름없다.

하여튼 이런 과정을 거쳐 붉은귀거북은 천적도 없고 비슷한 크기의 토종거북들보다 성격도 호전적이라 토종거북들을 밀어내버리고 번식하게 되었다. 처리방법은 주로 동물원 사료로 쓰이는데 하이에나 사육장에서는 그냥 거북채로 던진다고 카더라. 하이에나의 사기적인 턱힘이면 거북껍질 따위는 그대로 씹어먹으므로... 사실 맹수로 분류될 정도의 식육목 정도 되면 대부분 붉은귀거북의 등딱지 정도는 부술 수 있는 치악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동물원 독수리들의 먹이로 실제로 파는 경우도 국내 뉴스나 토크프로그램에서도 나오기도 했다. 마리당 천원에 사가서 독수리들에게 던져주면 알아서 잡아먹는데 독수리의 운동(열심히 몸을 움직이므로) 도 되고 먹이도 되고 일석이조라고 한다.

사실 찾아보면 천적이 없지는 않다. 악어는 턱힘이 강해서 거북을 보면 딱지를 깨물어 부수고 잡아먹는다. 그밖에도 재규어하이에나도 마찬가지라서 그냥 와작와작 씹어먹는다. 그 밖에 독수리 같은 경우는 잡아 날다가 바위에 내던져 깨뜨려서 먹기도 하거나 아예 그냥 뒤집어서 약한 밑부분 먹거나 그냥 팔이나 다리 부분을 먹기도 한다. 앞서 말한 새끼거북일 때는 더해서, 새끼거북들이 나오는 시점은 주변 육식동물들은 한끼 배터지게 먹는 잔칫날이다.(...)

파충류의 대부분이 오래 사는 편인데, 거북이는 그 중에서도 굉장히 오래사는 동물이다. 십장생에 포함되는 동물이다. 보통 20~30년은 살 수 있으며 바다거북은 보통 40~50년정도, 코끼리거북은 150년 정도.

일단 1835년에 갈라파고스에서 영국으로 옮겨진 세마리 거북이중 하나인 해리엇은 2006년(...)까지 171년간 살아남으면서 기네스북에 등재됨과 동시에 장수한다는 것이 완전히 루머는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긴 했다. 앞으로 더 연구하게 될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연구원 수명이 연구대상보다 더 짧기때문에 연구는 더딜 수 밖에 없을듯. 1750년에 세이첼 제도에서 태어난 알다브라 거북, 에드위타는 2006년, 255살에 죽으며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육상동물이 되었다.[7] 200살을 넘긴 육지거북들이 더 있으나, 출생 시기가 너무 오래 전이라 증명이 되지 않아 현제 가장 공식적으로 오래 산 동물은 1777년에 태어나 1965년까지 183년을 산 투이 말리라라는 방사거북이다.

바다거북의 등에 올라타서 목숨을 건진 선원의 이야기가 뉴스로 나온바 있다. 이 선원은 바다거북이 목을 집어넣지 못하도록 종일 목을 부여잡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거북은 멸종위기종인 장수거북이라는 추측이 있다.장수거북은 목을 못 집어넣는데. 헛고생

땅에서 느리다고 보통 알고 있지만 자라 같은 경우는 거북 중에선 빠른 편이다. 자라 참조. 그리고 어떤 거북이도 아킬레우스 따위에 비해서는 빠르다.

거북이를 키울 때에는 물만 어느 정도 갈아주고 먹이만 어느 정도 잘 주면 잘 산다. 아이들도 키우기 쉬운 동물 중 하나. 물고기랑은 달리 폐호흡을 하므로 수중 모터를 달아줄 필요도 없고, 늪 같은데서도 잘 살아서 그런지 조금 탁한 수질에도 잘 버틴다.[8] 그러나 수중모터가 없다면 물갈이를 정기적으로 해주는건 필수! 제법 대중적인 애완동물이라 영양 균형이 잘 잡힌 사료도 나오고 해서 금상첨화. 성장 모습도 잘 보여주므로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파충류답게 각종 세균을 보균하고 있으며 대표적 세균이 살모넬라균. 이 때문에 어항 물갈이를 할 때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거북이를 주기적으로 잘 씻기고[9] 물만 잘 갈아줘도 부담은 적다. 다만 거북이 개체에 따라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가 있어서[10] 종에 대한 파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허물이 벗겨질 때는 허옇게 벗겨지는데, 이때는 자연적으로 떼어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다만 허물이 심하게 허옇거나(밑의 등갑 부분의 색이 안 비칠 정도로) 혹은 지나치게 많이 벗겨지면 병에 걸린 것이니 수의사에게 보이자.

별거북이나 레오파드 육지거북 등 애완용 육지거북의 경우 반수생 거북이나 수생 거북과는 달리 육지에서 사는 만큼 사육장에 물을 가득 채워 넣을 필요가 없지만 파충류인 만큼 다른 거북과 마찬가지로 온도 및 습도에 신경를 써야되며 가격이 많이 나간다.[11]

참고로 거북도 키워주는 사람을 알아보며,[12][13] 심지어는 애교(?)도 부린다!! 잘만 키우면 주인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던가 수조 앞에 있으면 물장구를 치는데 사실 앞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것만 있으면 먹이를 달라고 물장구를 치는거다... 흠좀무.

개체에 따라 성격도 천양지차라 사료가 조금만 불어도 입에 대지도 않고 새 밥을 달라고 고개를 빼는 녀석, 다른 거북들은 얌전한데 물이 약간 탁해도 육지에 올라와 물을 환수할 때까지 물에 들어가지 않는 녀석 등 각자의 특징이 있다.

여담으로 집에 풀어놓으면 혼자서 모험을 떠나는데 의외로 구석진 곳에 들어가고 싶어한다. 그리고 집이 넓을 경우 돌아다니는 도중에 싼 배설물을 발견하기 어려우니 화장실에 풀어놓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자기가 싼 똥을 자기가 배로 으깨서 집안을 기어다니니 조심하자.

대부분의 반수생/습지거북들은 뒤집히면 목을 길게 빼서 바닥을 밀어낼 때의 반작용으로 몸을 일으키는데 이 목을 길게 빼는 모습은 보기에 따라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 육지거북의 경우 목보다는 다리의 반동을 이용하여 시소처럼 좌우로 흔들거리다 한쪽으로 확 엎어져서 자세를 바로잡는 행동을 많이 보인다.아마 거북을 키우는 사람들은 뒤집어놓는 장난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단, 이 모습이 귀엽다고 장난으로 뒤집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뒤집어진 몸을 일으키는 것은 거북에게는 꽤 힘이 드는 일이며, 등갑의 모양 때문에 목을 빼도 땅에 잘 닿지 않는 거북이나 덩치가 큰 거북에게는 더욱 힘겹다. 그리고 일부 거북들, 특히 덩치가 큰 육지 거북들은 저렇게 목을 빼서 일어나는 것 자체를 할 줄 모르고 아무렇게나 다리를 휘저으며 발버둥치기도 한다. 그러니까 키우는 거북 뒤집으면서 괴롭히지 말고 유튜브에서 turtle upside down이라고 검색해서 영상으로만 대신 보자.

대형 육지거북과 바다거북 중에는 이렇게 뒤집혔다가 일어나지 못해서 그대로 죽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찌어찌해서 뒤집혔는데 하필이면 요상한 지형 위에 뒤집혀서 도저히 자력으로 일어날 방법이 없다거나, 땅이 너무 물러서 목을 내밀어도 땅이 파이기만 할 뿐 반작용을 못 얻는 경우이다. 대형 거북을 전시한 수족관에서도 뒤집힌 거북이 자력으로 일어나지 못해서 결국 직원이 출동(?)하는 광경을 가끔 볼 수 있으며 집에서 키우는 거북도 주인이 장시간 신경을 안 쓴 사이에 뒤집혔다가 일어나지 못해서 결국 죽어버린 사례가 있다. 즉, 뒤집히는 것은 거북 입장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인 셈이다.

외국에서는 자신의 아기와 거북을 같이 기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꽤 많이 등재되어있다.

위 영상은 초식성 육지거북 중 레오파드 거북으로 추정되는 거북과 소녀가 함께 가족으로 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거북을 왜 비행기 태우는 거야 게다가 드라이기로 목욕한 거북을 말리고 있다 영상에서 나온 거북과 소녀의 단란한 모습을 보고 우리 애도 거북이랑 키워볼까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사람들은 아래의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야 한다.

200px
이보시오 이보시오!
거북이 양반!!!
  1. 거북은 일단 살모네라균 등의 세균들을 가진 동물이기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와 거북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살 때는 가족들이 거북과 아이를 비롯한 집 전체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2. 위의 영상에서 나온 거북은 사람들과 오랜 시간 같이 지내서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낮고 사람들에 대한 친화력이 높은 편이다. 제대로 핸들링이 안 된 거북은 야생본능과 경계심은 강하고 친화력은 낮으므로 저런 사이좋은 광경을 연출하기 어렵다.
  3. 위 영상의 거북이 아이를 한 번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고, 세간에는 아직도 거북이 느리고 온순한 동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지만 늑대거북, 악어거북, 붉은귀거북 등의 육식성/잡식성 거북은 일단 경계심과 공격성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아차 했다간 거북의 악력에 손이 작살날 수도 있고,[14]그럼 옆짤의 개는? 육식성/잡식성 거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순한 초식성 거북들도 아이들이 자꾸 장난치고 건드리면서 성질을 자극하면 낮은 확률로 공격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거북을 기를거면 최대한 아이에게 공격성을 드러낼 가능성이 낮은 소형 거북류나 초식성 거북류를 기르는 것이 좋다. 악어거북과 아이를 함께 길렀다간 아이가 악어거북 잘못 만져서 손이 영원히 작살날 수도 있다
  4. 영상에 나온 아이와 아이의 부모는 영상 속 거북이 경계심을 가지거나 공격성을 드러낼 계기가 될만한 행동들을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거북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부드럽게 대해주었다. 저 태도가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은 꼭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 태도다. 동물에게 과도한 접촉을 가하거나 잦은 장난을 걸면 그런 접촉이나 장난을 당하는 동물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 스트레스가 나중에 신체의 쇠약이나 병, 혹은 이상행동이나 공격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생기기에 아기와 동물을 같이 기르는 사람이건 동물만 기르는 사람이건 동물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는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꼭 동물을 대할 때 반영해야 한다.


유명한 거북으로는 2006년에 사망(사망 당시 176세 기네스 등재 최고령 파충류)한 찰스 다윈의 영원한 친구 채리엇해리엇,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가 있다.

브라질에서는 화재로 등껍질이 거의 다 타버린 거북이를 인공적으로 등껍질을 만들어 달아준 일도 있다.
6abc0a846354e72c7e541ec9e4baaf9c_YUkpwRslsRf.jpg
6abc0a846354e72c7e541ec9e4baaf9c_7CmYbwTcyF9vubUpBve.gif

2.1 거북의 주요 종

거북목은 서식환경에 따라 육지거북, 담수거북(반수생거북), 바다거북으로 나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목을 구부리는 방식에 따라 잠경아목, 곡경아목의 두 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서식환경, 식성, 크기 등 거북을 분류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가장 명확하게 거북을 나누는 기준은 목을 등갑 안으로 넣어 보호하느냐(잠경아목), 등갑 옆으로 붙여 보호하느냐(곡경아목)를 기준으로 나누는 방법뿐이다. 하지만, 서식환경에 따라 분류하는 편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니 아래 분류는 그에 따른다.

  • 바다거북
    • 붉은바다거북
    • 푸른바다거북
    • 대모거북
    • 장수거북

2.2 거북 고기

turtle-meat.jpg

국으로 끓여먹는 방법과 원시적으로 구워먹는 방법이 있다.

생존왕 구워먹는 과정.

거북이를 잡아 칼로 동맥을 끊은 후 등딱지채로 불 위에 얹어놓고 굽는다.[16] 다 익으면[17] 그냥 등딱지를 떼내고 먹으면 된다. 파라과이를 취재한 국내 방송에서도 나왔었는데 원주민들이 거북이를 잡아다가 창으로 머리를 찔러 죽이고 그냥 불위에 구워먹는 게 나왔고 국내 취재진도 얻어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 옛날에 선원들에게 거북은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표류할때 거북의 피를 식수 대신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상기했든 질병의 위험이 있어 목을 지나는 혈관기관의 상태를 확인한 뒤, 부어있는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피는 버리고 고기는 말려서 섭취해야한다.
  • 바다거북 수프는 매우 맛있고 인기가 좋은 요리로 이 때문에 바다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했다.
  • 영국의 초창기 커리 요리책 레시피중 하나는 거북 고기였다
  • 생존왕이 먹은 요리 중 하나다.(...) 베어그릴스가 먹은 음식 중 대부분은 더럽게 맛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당연하지 거북 요리의 경우 치킨맛이 난다고 하면서 맛있다고 극찬하였다.(!) 원래 거북의 피에는 염분이 들어있어 간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상술한 구워먹는 방식이 베어그릴스가 먹었던 방식이다.
  • 해저 2만리에서 네모 선장이 노틸러스호 안의 모든 식단은 해산물로만 되어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소고기는 뭐냐고 묻자 소고기가 아니라 바다거북 고기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
  • 영화 카니발 홀로코스트에선 거북 등껍질을 분해해서 먹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 영화 촬영을 위해 죽이고 먹은 것이다. 이 때문에 동물학대와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다.

2.3 서브컬처

파일:/image/081/2008/09/17/1221587477.029310 SSI 20080917020330 V.jpg
마스코트로서 인기도 많은 편이며, 안전의 상징으로도 쓰인다[18]. 또한 토끼와 거북이토끼전에서의 모습 덕분에 근면하고 충성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거북=음탕한 생물로 이미지화되어 있다. 오해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거북은 난교하는 습성을 가진 동물이다. 중국어에서 가장 심한 욕이 "거북이 알"인데, 한국 말로 치면 "니엠창" 정도의 의미이다.

가끔 중국에서 들어오는 소설을 보면 '자라새끼'라고 놀리는 장면도 나온다(예 : <허삼관 매혈기>의 '자라대가리'). 역시 같은 의미이다. 이와는 별개로 남성 성기의 일부분을 칭하는 귀두(龜頭)에도 거북이 귀가 들어간다. 그런데 국내 사업가들이 중국과 수교 후 자기들 딴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선물이라고 금거북이를 선물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사실 중국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거북이가 교미하는 장면을 보면 음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 표정과 사운드가 정말 볼 만하니 어른이라면 한번 보자.

바다거북의 경우 민담 등에서는 '용왕의 심부름꾼' 등으로 여겨지기도 한다.[19] 단, 별주부전의 별주부는 자라로 거북과는 다르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도 다양하게 등장한다. 대부분이 악어거북의 머리에 육지거북의 다리 모습을 한 혼종거나 이름만 바다거북이고 실제로는 육지거북 생김새를 보이는 등 고증이 정확하지는 않다. 워크래프트2에서는 거대한 거북이라는 이름으로 잠수하는 거북이 공격선이 존재했으며, 워크래프트 3에서는 중립 크립 혹은 나가 종족의 유닛으로 등장하여 물 혹은 돌멩이를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을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투스카르의 운송 수단, 유저들의 희귀 탈것, 사냥꾼의 애완동물로 길들일 수 있는 일반 거북 등이 있다. 12초 동안 데미지를 50%만큼 깎아내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탱킹용으로 상당히 쓸 만하다. 타나리스에서는 서로 만담을 나누는 거북이 부부도 등장하고, 대격변에서는 토르톨라와 같은 모습을 한 거북이나 공포의 화염거북이라는 멋진 룩을 가진 희귀 야수들이 추가되는 등 의외로 대접이 좋은 편. 그 정점은 판다리아의 안개로, 판다렌 종족의 시작지점인 유랑도 전체가 거대한 거북 셴진 수의 등위의 땅이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도 이집트의 신화 유닛으로 등장. 이름은 바다 거북인데, 모습은 영락없는 민물 거북이다. 다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초기단계 스크린샷에는 바다거북이다. 왜 바뀌었는지는 미스터리.[20] 신화시대로 발전시 토트를 숭배하면 피닉스와 더불어 사용 가능한 신화 유닛이다. 적 공격시 발동하는 특수공격이 회전하며 주변 다수의 적 배들을 데미지와 함께 날려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신화유닛 대 신화유닛 싸움에는 좀 불리하지만 함대함 전투시 섞어서 거북선처럼 적의 진형을 깨부수는 돌격용으로는 적절하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서도 등장하며, 본편에서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원래의 이름은 코코 잠보라고 한다.

Turtle wax라고 자동차 용품들 판매, 세차업을 하던 회사가 1941년 세워졌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세계 1위로 성장해버렸다. 이후로 거북이 하면 세차의 이미지가 양덕들에게 박혀버렸다.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샤크에서는 아예 거북이들이 등껍질로 고래 광내고있다(...) 레알 물광

거북이의 말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병신이다 카더라#
이 만화에 의하면 천하의 개쌍놈이라고 한다. 참고로 거북이 드립이 나온 원글.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에서는 우주적 존재 페니와이즈와 대등한 존재로 나오고 다크 타워에서도 등장하는데 다크 타워의 수호자들 중 하나이다.

2.4 거북을 모티브로 한 케릭터

거의 절반이 어딘가의 마스코트이다.

2.5 기타

거북 고기는 자양강장식이자 별미로 취급된다. 주로 자라처럼 스프로 만들어먹는데 미국에서는 서부 이주민들이 주로 먹었기 때문에 개척시대를 상징하는 음식 중 하나. 15소년 표류기에서도 사악한 소년들이 산란하러 온 바다거북을 잡아서 스프로 끓여먹는 내용이 나온다. 현재에는 보호종으로 지정된 거북이 많아 함부로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오히려 중국 등 아시아권의 수요가 더 많다고.

머리를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히는 비운의 생물이다.

고대 중국에서는 거북이 등껍데기를 구워서 점을 치기도 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이 점을 친다.

등껍질 때문인지 대부분의 거북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나 거북과 관련된 캐릭터는 방어형 캐릭터로 그려진다.[27]

일부 만화 등에서 거북이가 자기 등껍데기를 벗고아니면 강제로 벗겨지든가 달리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못한다.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척추와 갈비뼈가 피부 밖으로 드러나게 되고, 갈비뼈가 점점 넓혀져서 배와 등쪽을 하나의 껍질처럼 단단히 맞물리게 진화한 것이 귀갑이다. 물론 팔 다리뼈도 척추로부터 연결되어 있으므로, 팔 다리 뼈도 등갑과 붙어있지, 뱃살과 등갑 가운데 박혀 있거나 한 건 아니다. 참고로 등갑의 두께는 소형종은 4mm, 대형종은 1.5cm 정도로 그렇게 두꺼운 수준은 아니다. 이미 멸종된 과거 대형종 중 가장 두꺼운 껍질화석에선 5cm 정도까지 나왔었다. 즉, 나머지 공간은 내장과 살코기로 가득 차 있다. 츄릅

중생대 초반에 살던 수생파충류 중에는 거북과 전혀 관련없는데 거북처럼 생긴 동물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게 헤노두스(Henodus).[28]



헤노두스의 화석과 복원도. 무슨 외계 생명체 같다.의자 같다.[29] 스페이스 터틀 헤노두스. 코드네임 : 0.0.7...이제 그만

그 외 거북을 닮은 플라코돈트류들의 모습.

키아모두스(Cyamodus)


프세포데르마(Psephoderma)


플라코켈리스(Placochelys)

본격 우주거북물 찍을 기세

3 '거북하다'라는 형용사의 어근

몸이 불편하고 찌뿌등하다는 뜻.
보기 거북하다나 속이 거북하다 등 몸이 좋지 않거나 소화가 거북이처럼 느리게 잘 되지않을때 사용하는 단어. 거북이를 보니 속이 거북거북하다
거북이는 속이 거북
어느 위키는 나무위키가 보기 거북하다고 한다.

"아......"
  1. 영국과 미국에서 의미가 약간 다른데 미국에서 Turtle는 거북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이며 Tortoise는 땅에 사는 거북에 한정된 의미를 가진다. 반면에 영국에서 Turtle은 바다거북만을 지칭하며 Tortoise는 육지에 사는 거북을, Terrapin은 반수생거북을 지칭한다.
  2. 현대어 발음은 '혤로나', 고전 그리스어식은 '켈론'(χελών)이 된다. 고생물중 하나인 아르켈론(archelon)은 결국 '고대거북'이라는 뜻의 고전그리스어이다.
  3. 종류마다 다른데, 주로 목 주변의 얇은 피부나 항문을 사용한다.
  4.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에서 이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더빙연예인 더빙이라 보기 버겁다.
  5. 일단 육지거북은 다리가 나올때 배 부분의 껍질로 인해 필연적으로 ㄱ자로 구부러진다. 사람이 무릎을 90도로 굽힌 채로 걷는다고 생각해보자. 바다거북은 애초에 발같지 않은 발(물갈퀴)를 가지고 있다. 거기다 이들 모두 단단한 대신 무거운 등껍질을 지고 있다. 느린 게 당연하다.
  6. 어떤 곳에서는 이 조사결과에 따라서 계산한 (어차피 파내질)알의 양 만큼을 마을주민들이 파내어 관광수입원으로 쓴다. 대신 남아있는 바다거북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고 거북연구가들도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개체수는 늘어나고 있다.
  7. 몇몇 조개종류는 몇백년씩 살기 때문에 가장 오래 산 동물은 아니다.
  8. 애초에 거북이가 살기 힘들 정도의 수질이 되면 어항에서 악취가 나기 때문에 집에서도 방치하기 힘들다.
  9. 사실 칫솔로 문질러 '청소한다'가 맞을지도 모른다.
  10. 늑대거북도 아니고 대부분은 성격이 그리 까탈스럽지 않다. 주로 스내핑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무는 거북. 취급 요주의.
  11. 보통 반수생 거북이나 수생거북이 최소 1만원 이상 나갈 때 육지거북은 최소 그 가격의 열배 이상이다.
  12. 정확히는 사람이 있으면 밥을 준다는 것밖에 모른다.(...) 밥셔틀
  13. 하지만 상자거북이나 흔히 나무거북이라 불리우는 우드터틀 등 지능이 높은 몇몇 종류는 실제로 주인을 알아보며, 그에 따라 주인에게 친밀감을 보이기도 한다고.
  14. 거북의 무는 힘은 상당히 강한 편이다. 인간 손가락 정도는 거북에게 물렸다가 잘못하면 손가락이 절단당하는 꼴을 볼 수도 있다.
  15. 완전수생거북과 반수생거북의 차이는 사육하는데 육지가 필요한가의 여부로 분류한 것이다.
  16. 등딱지가 있어서 별다른 조리기구가 필요없어 무척 편리하다.
  17. 등딱지를 때려서 깨지면 다 익은 것이라고 한다.
  18. ex)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젤이(위 그림. 구버전이다.)
  19. 그래서 간혹 바다거북이 그물에 걸리거나 해서 잡혔을 경우 일부 어촌 지역에서는 용궁의 사자를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며 막걸리 한 잔을 먹여서 방생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20. 맵 장식물 중에 보통 바다거북(정확히는 대모거북)이 등장하기는 한다.
  21. 정확히는 자라. 자라도 거북의 범주에 들어간다.
  22. 록맨 7 와일리 스테이지 2에서 보스로 등장하며, 이름은 가메라, 외형 모티브는 썬더버드 2호에서 가져왔다.
  23. 록키1에서 록키가 길렸던 거북이 2마리.
  24. 슈퍼마리오 25주년 기념북*에 공식적으로 나온 정보다.
  25. 원래는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용량 및 다른 문제들 때문에 삭제되었다.
  26. 애니 92화에서 마츠다이라 카타쿠리코의 목숨을 노리던 살인청부업자. 거북이 등모양을 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서 거북이를 키우고 있었음. 침고로 담당 성우는 스기야마 노리아키.
  27. 오성전대 다이레인저다이무겐이 이런 예시의 하나이고, 도검난무-ONLINE-에 등장하는 와키자시 우라시마 코테츠의 경우 직접적으로 거북이 모티브인 캐릭터는 아니지만 스탯이 전체적으로 고방어형인데, 모델이 된 실제 검과 관련된 우라시마 타로 설화(실제 검의 도신에 우라시마 타로가 새겨져 있다)에 거북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스탯 배분으로 보인다.
  28. 플라코돈트(Placodont)라고 해서 조개 같은걸 먹는 이구아나 비스무리한 파충류의 일종인데 거북이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
  29. 네셔널 지오그래픽 기사에서는 거북과 쥐가오리의 합성물 같다는 비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