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대한민국 국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구/대한민국
1 소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중부 지역인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을 포함하는 선거구.
신설된 지역구인데 신기하게도 서울에서 여권 성향이 가장 강한 선거구가 만들어졌다. 빡대가리 뽑은거 보니까 이해가 간다 삼성동과 대치동, 도곡동이 합쳐졌으니 그럴만도 하다.
만약 압구정동마저 여기에 왔다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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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선거 결과
3.1 18대 대선
- 관련 항목: 제18대 대통령 선거 [2]
- 중구 지역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1 | 박근혜 | 새누리당 | 71,934 | 65.27% | |
2 | 문재인 | 민주통합당 | 38,278 | 34.73% | |
투표수[3] | 110,212 |
3.2 20대 총선
강남구의 인구수 상한 초과로 인하여, 원래 강남구 갑 지역구였던 삼성1동, 삼성2동, 도곡1동, 도곡2동, 강남구 을 지역구였던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을 포함해 강남구 병 지역구를 신설했다. 신설된 지역구지만 삼성동, 도곡동, 대치동이 모여 만들어진 지역구이니만큼 새누리당 후보의 강세가 예상되는 지역구.
새누리당은 여성우선추천지역으로 분류돼 18대 비례대표 의원이었던 이은재 전 의원과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류지영 의원이 경쟁했지만 이은재 전 의원이 추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원근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가 원외인사 단수추천을 공천을 받았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의 양한별 후보와 한나라당 양영철 후보도 출마했다.
20대 총선 개표결과-2016년 04월 13일 | ||||||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선여부 |
1 | 이은재 | 새누리당 | 49,126 | 57.80% | 1 | 당선 |
2 | 전원근 | 더불어민주당 | 33,644 | 39.58% | 2 | |
5 | 양한별 |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 1,379 | 1.62% | 3 | |
6 | 양영철 | 한나라당 | 835 | 0.98% | 4 | |
선거인수 | 152,297 | 투표수 | 87,827 | |||
무효표수 | 2,843 | 투표율 | 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