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역대 선거 결과
2.1 17대 총선
- 관련 항목: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진영 후보는 재검표 끝에 새천년민주당 설송웅 후보에게 107표 차로 석패했고, 2002년 대선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불과 88표 차이로 앞선 격전 지역인만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17대 총선에서는 설송웅 의원이 건강악화를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진영 후보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새천년민주당에서는 구청장을 지낸 성장현 후보, 열린우리당에서는 산본 신도시, 인사동 거리 설계 책임을 맡았던 도시설계 전문가인 김진애 후보가 나섰다.
경기고, 서울법대를 나온 판사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진영 후보는 이명박 서울시장과의 연계를 내세웠고, 김진애 후보는 도시 설계 경험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탄핵 역풍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에도 꼽힌 바 있는 여성 전문가로 빠르게 지역에 안착했다. 민주노동당 정연욱 후보 역시 지역 복지사업 경력을 내세웠다.
용산기지 개발과 뉴타운 개발 등이 화두로 떠올랐으며, 개표 결과 진영 후보가 김진애 후보를 6.42%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비고 |
1 | 진영 | 한나라당 | 51,025 | 46.04% | 1 | |
2 | 성장현 | 새천년민주당 | 9,570 | 8.63% | 3 | |
3 | 김진애 | 열린우리당 | 43,915 | 39.62% | 2 | |
4 | 이용주 | 자민련 | 849 | 0.76% | 5 | |
5 | 정연욱 | 민주노동당 | 5,467 | 4.93% | 4 | |
선거인수 | 182,403 | 무효표 | 770 | |||
투표수 | 110,826 | 투표율 | 60.76% |
2.2 18대 총선
- 관련 항목: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김진애 후보는 비례대표 출마로 옮기고,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성장현 후보가 이번에는 통합민주당 후보로 현역 한나라딩 진영 후보와 리턴 매치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엔 1:1 진검 승부.
18대 총선에서도 한남뉴타운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미군기지 이전 등이 여전히 이슈가 되었다. 민선 3, 4기 용산구청장을 지낸 성장현 후보는 용산 개발이 지연되는 원인은 서울시와 용산구, 국회가 용산 개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와 진영 후보를 공격했다.
하지만 승부는 싱겁게 끝났다. 진영 후보가 성장현 후보를 더블 스코어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비고 |
1 | 성장현 | 통합민주당 | 24,077 | 29.39% | 2 | |
2 | 진영 | 한나라당 | 47,533 | 58.03% | 1 | |
3 | 이인숙 | 자유선진당 | 3,984 | 4.86% | 4 | |
4 | 김종민 | 민주노동당 | 4,567 | 5.57% | 3 | |
5 | 김만호 | 평화통일가정당 | 1,737 | 2.12% | 5 | |
선거인수 | 192,033 | 무효표 | 700 | |||
투표수 | 82,598 | 투표율 | 43.01% |
2.3 19대 총선
- 관련 항목: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진영 의원이 이 지역에서 강하다는 것을 18대 총선에서 보여준만큼, 야권에서 누가 진영 후보에 맞설 것인가가 화두가 되었다.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조순용 후보가 승리, 진영 후보와 맞붙게 되었다.
이번엔 민주통합당 조순용 후보가 나섰다. 조순용 후보는 KBS 사건 25시 앵커 출신으로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고 통합진보당 김종민 후보와 야권단일화를 이뤄 진영 후보를 위협했다.
용산은 2009년 용산 참사가 일어났고, 용산국제업무지구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진영 의원에게는 악재인 상황. 그러나 이번에도 진영 후보가 6.53% 차이로 승리를 거둬 3선 의원이 되었다.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비고 |
1 | 진영 | 새누리당 | 56,067 | 52.43% | 1 | |
2 | 조순용 | 민주통합당 | 49,083 | 45.90% | 2 | |
6 | 이희정 | 국민행복당 | 1,776 | 1.66% | 3 | |
선거인수 | 207,240 | 무효표 | 755 | |||
투표수 | 107,681 | 투표율 | 51.60% |
2.4 18대 대선
- 관련 항목: 제18대 대통령 선거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1 | 박근혜 | 새누리당 | 74,063 | 52.3% | |
2 | 문재인 | 민주통합당 | 66,995 | 47.31% | |
투표수[1] | 141,587 |
2.5 20대 총선
- 관련 항목: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현역 3선 새누리당 진영 의원은 박근혜 대선캠프 정책위의장으로 당선에 큰 공헌을 했고 박근혜 정부 탄생 후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되었으나, 청와대와 기초연금공약 후퇴에 대한 의견차이로 6개월만에 사퇴하였다. 이 과정에서 항명이 일어나 박근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운 상태. 이때 황춘자 도시컨텐츠연구소 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 황춘자 대표는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 갈등관리위원을 지낸 친박계 인사기 때문에 공천이 어떻게 될지 주목되는 상황. 강용석 전 의원은 용산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 새누리당에 입당하려 했으나 저지당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의 예감은 정확히 맞아, 진영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고 이곳을 여성우선추천지역으로 선언해버렸다. 진영은 이에 반발하여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2]하는 초강수를 둔 상태.[3] 더불어민주당은 진 의원이 입당하자마자 진 의원을 이 지역에 전략공천하였다.
이 지역 선거구의 관건은 31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채무불이행 사태에 빠져버린 것. 이에 대해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무리하게 추진한 탓"이라고 비판했었다.
그리고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영 후보가 42.8%의 득표율로 39.9%의 득표율을 받은 황춘자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이로서 국회의원, 구청장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게 되었다.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비고 |
1 | 황춘자 | 새누리당 | 45,691 | 39.91% | 2 | |
2 | 진영 | 더불어민주당 | 48,965 | 42.77% | 1 | |
3 | 곽태원 | 국민의당 | 15,805 | 13.80% | 3 | |
4 | 정연욱 | 정의당 | 3,161 | 2.76% | 4 | |
5 | 이소영 | 민중연합당 | 838 | 0.73% | 5 | |
선거인수 | 200,224 | 무효표 | 1,120 | |||
투표수 | 115,580 | 투표율 | 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