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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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용인시 정 국회의원
19대20대21대
선거구 신설표창원현임
이름표창원(表蒼園)
출생1966년 5월 3일, 경상북도 포항시
본관신창 표씨
본적평안남도 순천
학력엑서터대학교 사회학 석·박사
경찰대학 행정학 학사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가족부모님, 2남 중 차남[1]
정당더불어민주당
지역구경기 용인 정
의원 선수1
의원 대수20
종교가톨릭(세례명 이보)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1 개요

대한민국의 범죄학자[2]. 정치인.

오랫동안 경찰대학 교수로서 교편을 잡았다가 지금은 교편을 내려놓았으며 문재인 前 대표의 영입 제안을 받아들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 정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 생애

경찰대학을 졸업한 후 제주도, 화성, 부천 등에서 형사 생활 및 감사실을 거쳐 영국 엑서터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도에서 전경 중대장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고, 화성 근무 시 그 유명한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져 관할 경찰로 수사에 참여했다. 당시 우리 경찰의 과학수사 기법의 부족으로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어 영국 유학의 계기가 되었다고. 엑서터 대학에는 경찰 및 범죄관련 학과는 없다.[3] 다만 표창원 박사의 학위논문의 주제가 경찰과 관련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박사과정에 대한 오해를 하는데, 사실 박사 과정은 특정 주제를 공부한다고 학위를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와 연구방법론에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교수와 학교를 찾아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몇 단계의 심사를 거쳐 학위를 최종 승인받는다. 수년간의 연구(보통 5년 가량) 끝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면 소속 대학의 기준에 따라 학위를 수여한다.[4]

여러 필자에 의해서 본 문서 내에서 전공 논란이 있는데, 정확하게는 논문주제에 따라 학자의 전공분야가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The police and crimewatch UK : a study of the police use of crime reconstruction and witness appeal programmes in Britain' 라는 박사학위청구논문 주제로 봤을 때, 표창원 박사의 원래 전공분야는 미디어 매체[5]와 경찰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학위청구논문 이후의 연구 성과에 따라서 전공분야가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표창원 박사의 경우 형사사법분야의 전반에 걸쳐서 연구를 하는 편이었다.[6] 세간에는 범죄심리학(Forensic psychology)이나 프로파일링(Profiling) 전문가로 유명하지만 그것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 전공 분야 중 하나다.[7] 물론 다양한 연구로 여러 분야를 두루섭렵한다.


2.1 범죄 전문가

이후 국내 최초의 범죄심리분석전문가로 활동[8]하며, 강호순 사건, 발바리 사건 등 많은 유명 주요 범죄사건 해결에 기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경찰대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90년대 초반부터 프로파일러 관련 서적과 방송출연으로 명성이 있었던 인물이다. 대중성있는 저서로는 [한국의 연쇄살인(2005年)]이 있다. 살인사건을 다루는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지만 무척 흥미진진하다. 초심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독성 좋고 간결하면서 유려한 문체로 한국 근현대사상 유명한 연쇄살인극들을 다뤄놓았다. 단 유혈이 낭자한 당시 현장 사진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고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되어 있어 19세 미만 구입불가 딱지를 붙여놓은 곳이 많다. 그 외에는 유제설 교수와 공저한 [한국의 CSI(2011年)] 또한 과학수사에 대한 교양서적으로 읽기 매우 좋은 책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범죄 관련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여 유명해졌고, 케이블 채널의 <살인자는 말한다>등의 자기 이름을 걸고 나오는 프로를 진행한 적도 있다.

201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개인 블로그트위터를 통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돌연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교수직 사퇴후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라는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방송인을 겸했으며, 범죄심리분석 전문가로서의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일부에선 '흉악범죄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가. 사회에게 있는가'에 대한 시각차이로 이전부터 논쟁의 중점에 있던 인물이란 말이 있는데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는데, 모든 형법이론들은 주관주의와 객관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모든 형법학자들은 전부 저것을 기반으로 이론을 전개한다. 범죄론부터 시작해서 세세하게는 행위론, 구성요건론에서 위법성론, 책임론까지 모두 구이론인 객관주의와 신이론인 주관주의를 따라 견해가 나뉘며, 현대 형법은 이 둘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한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권위있는 형법 교과서 하나 없는 사람이 저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그러므로 학계의 관점에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할 수는 없고, 단지 그러한 논쟁을 일반 대중에게 던져준 사람으로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 이러한 표현이 들어맞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프로파일 기법이나 범죄자에 대한 복합적 연구를 처음으로 대중화 한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는 인물.

2014년 2월 8일 무한도전 무도탐정사무소에 출연하여 멤버들에게 프로파일링을 짧게 강의하였으며, 유재석을 무지막지하게 몰아붙이는 등 중년의 폭풍간지를 보여주었다. 다른 멤버들은 '드디어 유재석도 혼나는구나' 하고 좋아 죽는 중이었다고.


2.2 정치 활동

자신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수 차례 밝혔고, 2015년 10월 26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정치 안 합니다'라고 밝혔으나] 그로부터 2개월 뒤인 2015년 12월 27일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다. [본인 입당 sns 인사글]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하면서 그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던 예전의 입장을 거두어들인 것에 대해 사과의 표시를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세훈 전 시장과 대결시킬 생각이 있다고 한다.(...)] 오자마자 이게 뭔 일이냐? 본인은 이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붙으라고 해도 하겠다"며 당락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 안철수 신당과의 중재자 역할을 자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세훈 전 시장은 서울 종로구로, 표 교수는 밑에 서술되어 있듯 경기도 용인시 정 선거구에 출마하게 되면서 둘의 대결은 없던 일이 됐다.

정계 입문 이후 여러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는데, 특히 2015년 12월 30일 '문재인 대표가 일본이 숨긴 금괴 1,000톤을 갖고 있다'는 루머를 맹신했던 어느 60대 남성이 문 대표의 사상구 사무실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인 사건을 두고 MBN김형오 앵커가 '문재인 대표에게 잘못이 있는 것 아니냐'며 답정너식으로 질문을 하자 "그럼 2006년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커터칼 피습을 당한 건 (그 피습범이 정신병자였기 때문이지) 박근혜 당시 대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가요?"라는 반문이건 몰랐지?으로 앵커를 역관광시켜사실 음오아예를 부르게 한 거라더라 더민주 지지층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튜브] [네이버] [다음] [곰TV])[9]

더민주가 표창원을 1번으로 영입함으로써 당의 인재 영입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모았고, 또한 프로파일러로서의 경력은 이후 토론을 할 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영입 인사들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더불어 컨퍼런스 - 사람이 온다'에 출연해 '드라마를 씁시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강연 영상]

2016년 1월 20일, KBS 1TV에서 방영한 각 정당의 정강정책연설에 더민주 대표로 출연해 연설을 했다.[연설 영상]

2016년 1월 22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 인선에서 선대위원으로 선임되었다.

2016년 2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에 신설된 용인시 정 선거구[10]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경찰대학교가 있던 지역이라,[11] 그가 원래 거주하던 지역이다.[12] 그리고 2016년 3월 7일 당에서 표 전 교수를 전략공천하기로 확정 발표하였다.[#]

4월 13일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68,273 표(51.4%)를 득표해,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TV조선의 인기 시사 예능 프로그램인 강적들의 5월 5일자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날 출연한 다음에는 아예 고정 게스트로 계속 출연을 이어오고 있다가 의정 활동에 집중하기 위하여 하차하였다.

20대 국회에서 국회 상임위 중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배정을 받았다. 안전행정위원회의 소관에는 경찰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경찰 및 경찰대 교수 출신이었던 표창원 의원의 활약이 크게 기대를 받는 분위기다.

2016년 8월 3일에는 사드 배치 문제로 큰 분노가 일어난 경북 성주군을 동료 의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이날 여기서 성주군민들에게 한 연설이 인터넷 상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2.2.1 선거 이력

연도선거종류소속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여부
2016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용인 정)더불어민주당68,273(51.4%)당선 (1위)

3 논란

3.1 논문 표절 논란

변희재는 표창원이 논문을 표절했다며 트위터에서 주장했다. 그러자 표창원은 논문을 검증해보라는 트윗을 한 뒤 민사고소를 준비함을 시사했다. 그러나 곧 자신의 블로그에 자기 15년 전 논문을 다시 살펴보니 일부 표절이 맞더라며 사과글을 올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참고로 학계에서 사용되는 표절(plagiarism)이란 개념은 대중이 흔히 떠올리는 "베끼는 것"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학계에선 인용방식에 오류가 있어도 표절이라 부른다.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인용을 하면서 누가 언제 쓴 어떤 제목의 논문이나 서적등에서 나오는지 등을 밝히고, 따옴표 등으로 그 부분을 처리하면서 해당 내용을 가져오는 것은 인용으로 인정받는다. 인용문일 경우는 해당 원문을 그대로 일부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데, 표창원의 눈문은 누가 쓴 어떤 논문에서 인용문을 가져왔는지를 분명히 밝혔으나 따옴표를 넣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쉽게 말해서 출처 표시 없이 그대로 베낀 것은 아니고 인용 형식으로 처리해야 할 부분을 따옴표를 빼고 간접 인용으로 처리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출처.] 흔히 표절이라 하면 출처 없이 그대로 베끼는 것만을 생각하기 쉬우나, 출처 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용 과정의 실수 때문에 표절 시비에 오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 더 알고 싶은 사람은 이 블로거의 글을 참고해 보자. [링크].

간단히 말하면, 표창원은 대놓고 베낀다는 뜻의 표절을 저지른 게 아니라 인용과정 중 따옴표를 넣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이다.아니 대체 그런걸 어떻게 찾아낸거야 그래서 표창원이 이 사태를 전혀 예상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논문은 표창원의 지도교수들을 비롯 교외의 전문가의 확인과 검토를 거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기에 학위 수여가 된 것이다. 본인 역시 학위가 걸린 논문인 만큼 수도 없이 체크했을 터인데, 뒤늦게 따옴표 실수같은 실수가 나타난 것. 근래에는 논문을 소프트웨어로 돌려 이런 실수를 잡아내지만 표창원이 박사학위를 수여받던 시절엔 존재하지 않았다.

논란이 지속된 와중 표창원이 다녔던 영국 엑서터 대학의 담당교수가 표창원의 메일로 표절이 아니라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엑서터 대학의 공식 입장을 기다려봐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정도 표절건은 대학 차원에서 입장을 발표하지도 않는다. 사실상 일단락된 셈[13][#]

다음 링크는 표창원이 운영하는 블로그. 엑서터 대학 담당교수의 메일 전문이 소개되어 있다.[#]

3.2 세월호 성금 논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성금을 모으는 것에 대하여 '지금 시점에서 성금을 모으는 것은 반대'한다며 [책임질 자 탈탈 다 털고 나서, 성금 모금하자]고 하였다. 성금이 피해자에게 전달되면 배상금이 전해진 성금만큼 공제되어 최대한의 배상을 받아낼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주장은 법적인 사실과 전혀 다르다. 세월호 사고가 불법행위에 해당함을 전제로, 불법행위가 성립하면 피해자에게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권이 인정되는데, 손해배상액이 줄어드는 경우로는 피해자에게도 손해발생과 관련한 과실이 인정되는 경우인 과실상계, 피해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사유가 또한 그에게 이익을 발생시킨 경우인 손익상계(이득공제)가 있다. 세월호 사고 피해자들 개개인에게 하등의 과실이 없다고 본다면 표창원 전 교수가 이야기한 것은 아마도 손익상계에 관한 의견일 것이다. 그런데 손익상계가 인정되려면 불법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이익이 손해를 배상하는 의미로 피해자가 취득한 것이어야 하며, 손익상계에서 손해를 발생시킨 사유가 또한 피해자에게 이익을 발생시킨 경우일 것이라는 요건은 해당 불법행위가 손해와 상당인과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득과도 상당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애초에 국민성금이 손해배상의 의미가 아닌 유족 및 피해자에 대한 위로금이라는 점, 위로금 전달이란, 위로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과는 별개의 행위인 기부, 즉 증여의 의사표시에 기하여 이루어지는 재산출연행위라는 점에 비추어 보면(즉 불법행위와 위로금 취득 간에는 상당인과관계가 없다), 피해자 및 유족들이 직접 국민성금을 받는다 한들 가해자들의 손해배상책임은, 적어도 국민성금으로 인한 손익상계를 이유로 해서는 경감될 여지가 없다.

이러한 법적인 사실을 모르는 상황에서 세월호 사건 피해자 유족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 앞서서 저런 주장을 했을테지만 좀더 법적인 사실에 대해서 확인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으면 더 좋았을것이다.

3.3 발언 논란

3.3.1 스토킹 8만원

2012년 12월 18일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토론 중, 권영진이 민주당 측에서 국정원 직원을 미행한 것에 대해 이들이 죄를 저질렀다고 하자, 이에 민주당측에서 해당 행위로 벌을 받아야 한다면 그건 스토킹이 적용되어 8만원만 내면 된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해당 동영상]

그런데 스토킹은 현행법상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범칙금의 대상이지만, 그 피해의 심각성에 비해 처벌이 너무 가볍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14] 그 때문에 스토킹에 대한 처벌의 경중을 떠나서, 이런 소리를 했다는 것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당시 새누리당 측에서는 민주당에서 이상한 사람을 내세워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에 대해서 사과하란 식으로 논평을 내기도 했다..

당시에 대화의 문맥에서 표창원이 어떤 의도로[15] 그런말을 한 것인지에 주목하는 측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아무리 그래도 죄를 지었어도 돈만 내면 그만이라는 식의 발언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前 경찰대 교수의 입에서 나온게 옳은거냐고 하는 측에서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등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결국 2차 토론이 벌어진 다음날, 표창원은 자신이 스토킹을 너무 희화하여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헀다.[해당 동영상. 4분 20초]

3.3.2 최고존엄 발언과 북한입장 대변 논란

2016년 2월 13일 JTBC 밤샘토론에서 우리나라가 최고존엄을 모욕한 도발을 했다는 북한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되었다.

해당 부분의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 ... 북한의 어떤 개별적인 돌발적인 행동에 대해가지고 그렇게 폐쇄되는 것이 아주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하는 것이지, 북한이 이렇게 산재적으로 도발한 상황에서 우리의 제재로써 가해지는 상황은 완전 다른 상황입니다.
표창원 : 아니 그러니까 북한이 하면 안되고 우리가 하면 괜찮고 뭐 그런 겁니까? 똑같은 조치를?
이준석 :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땐, 지난번도 북한이 돌발적인 행동으로 우리에게 여러가지, 노동자 철수시킨다던지 돌발행동을 했던 것이구요. 지금도 우리가 지난 확성기 이후에 우리 합의한 것이 있지 않습니까?
표창원 : 북한은 당시 우리가 도발했다고 해서 잠정 중단조치 한거에요.
이준석 : 아니 우리가 무슨 도발을 했습니까?
표창원 : 최고존엄에 대한 모욕이라고요"'
이준석 : 아 그걸 인정하십니까? 우리가 그럼 북한을...
표창원 :
인정하는게 아니라 북한이 그런 얘기를 한다는 거에요. 이 사람이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본 녹취는 2분부터 나온다]
그리고 당시 전체 주장과 논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표창원 : 개성공단 폐쇄는 총선에서의 보수 결집을 위한 정치적 목적이 아닌가?
이준석 : 아니다.
표창원 : 그렇다면 예전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를 비난한 새누리당이 왜 지금 와서 폐쇄하는가?
이준석 : 그땐 북한이 아무 이유없이 폐쇄했기 때문에 비난한 것이고, 현재는 북한이 도발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표창원 : 당시 북한도 도발당했다고 하면서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이다.

발언이 부적절함을 주장하는 측의 근거는

  • 표창원은 최고존엄을 모욕했다는 발언 그 자체의 사실을 적시하여, 북한의 입장을 두둔하며, 북한도 같이 폐쇄시킬 수 있다. 합당한 이유가 있지 않느냐?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한마디로 우리가 북한을 모욕했다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며, 최고존엄이라는 단어 자체는 사실을 적시한 것이지만, 그 또한 김정은으로 순화했어야 합당한 단어 사용임이 틀림없다.
  • 표창원은 자신의 개성공단에 대한 자신의 논리를 합당화하기 위해, 북한의 논리를 인정하고, 합리화 시켜준 것이다. 즉 간단히 말해, 우리가 김정은은 모욕한 것이며, 이는 개성공단을 중지하기에 합당한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설령 본심이 그렇지 않다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가장 기초적인 언어행동에서 북한의 억지 주장을 반박 근거로 댄 것 자체가 의심받을만한 행동이다.
  • 애초에 언급할 가치도 없는 발언을 반박의사에 담았던 것은 비판받아 마땅해야 할것이다. 북한의 당시 행동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남한에 대한 억지 주장의 행동이었기 때문에 당시 북한의 잠정 중단 조치는 잘못된 조치이다. 표창원은 그것을 반박하면서 그 근거로 북한의 최고 존엄 모욕이라는 언급을 꺼낸 것, 여기서 북한의 행동이 당연히 잘못되었고 표창원이 설령 그 의도가 북한의 최고 존엄 모욕이 합리적이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을 반박의사로 꺼내들어 반박한 것은 듣는 이에 입장에선 당연히 그 근거를 타당한 것을 생각하는가에 대한 의심이 쌓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이 해마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우기는 것은 반박할 필요도 없는 억지 주장인데, 그것을 빗대어 "일본은 우리가 일본 땅을 강제로 점령해서 그렇게 행동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무슨 땅을 강제 점령했느냐?"라고 묻는다고 했을때, "일본이 주장하는 것은 한국이 종전 이후에 다케시마를 강제로 점령했다고 주장한다."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서 의도가 어쨌든 간에 아예 말도 되지도 않는 억지 주장을 억지 근거로 반박하는 거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부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측의 근거는

  • 1줄 요약 :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가 북측의 억지 였듯이 이번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도 여당의 억지임을 주장하여 폐쇄 조치에 다른 정치적인 목적이 있음을 뒷받침한 것임
  • 일단 특정 행위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내가 만약 당사자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방식의 추리는 기본 중의 기본이며, 실제로 북한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욕은 북한의 체제유지 기반을 붕괴시킬 수도 있는 행위이므로 표창원의 발언 취지는 '당시 북한이 최고존엄의 모욕에 대한 대응으로 개성공단을 중단조치한 행위는 북한의 체제를 고려했을 때 타당성이 있다' 라는 사실의 전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최소한 사람과 국가간의 관계에선 상식이 앞서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 도발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것과 북한의 반응을 이해하는 것을 동일시하는 것은 오류이다. 북한의 반응을 이해한다는 것을 '아~ 쟤네 또 그것 때문에 화났고 그래서 폐쇄시켰어' 라고 한다면 도발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건 '그래~ 우리가 쟤네 화나게 한 건 잘못한 거야' 이다. 여기서 표창원의 발언인 '북한이 최고존엄 모욕의 댓가로 개성공단을 폐쇄시켰다'는 두가지 해석 중에 전자에 해당한다.
  • 여기서 알아둬야할 점은 표창원이 처음부터 뒷받침하려던 원래 주장인 '현재 개성공단 폐쇄는 보수 결집을 위한 정치적 목적이 아니냐' 라는 것이고, 여기에 깔려있는 중요한 전제조건이 있는데 북한의 도발은 개성공단을 급하게 폐쇄할 만큼 충분히 위협적이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과거 북한의 조치와 남한의 조치를 동일시하는 발언이 있었고, 그러므로 '과거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는 북한 입장에서 합당한 조치였음'에서 올바르게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은 '현재 남한의 개성공단 폐쇄는 폐쇄 찬성 측(여당) 입장에서 합당한 조치임'이다.
  • 그래서 논란임을 주장하는 측의 논지인 '현재 여당의 개성공단 폐쇄 사유(북한의 도발)는 합당하다' 에서 '과거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 사유(최고존엄 모욕)또한 인정한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려는 것은 표창원이 여당의 사유 자체를 부당하게 보고 있으므로 전제조건이 잘못되었다.
  • 표창원의 발언 취지를 유추해보자면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가 자기네들 입장에서나 도발당한 것에 대한 타당한 조치였듯이 현재 여당의 개성공단 폐쇄도 여당 입장에서나 도발당한 것에 대한 타당한 조치임을 주장하여, 원래 논지인 '여당은 정치적 목적으로 개성공단 폐쇄한 것이 아닌가'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표창원이 자신의 논지를 제대로 전개하기도 전에 이준석이 발언 중간에 끼어들어 다짜고짜 '인정하십니까?'라고 물어보는데, 문맥상 '(최고존엄이란 표현을) 인정하십니까?'라고 밖에 해석되지 않으며 논란이 되어야 할 것은 오히려 이준석의 토론 태도라고 할 수 있다.

3.3.3 학교전담 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논평 사건

사건이 터지자 해당 문제의 제도적 차원에 대해 "대통령의 '4대 악(惡) 척결' 공약을 너무 충실하게 이행하려는 경찰이, 4대악 중에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 제도'를 증설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의 선발 기준을 '인지도'와 '호감도' 2가지로 평가합니다. 그래서 여학교에는 잘 생긴 젊은 남자 경찰관, 남학교에는 예쁜 여자 경찰관(을 배치했다). 결국 사태가 벌어질 것은 예견돼 있었고요. 2016년 경찰성과 평가 기준에 따르면 강력범 검거는 5점이였습니다. 반면 홍보점수는 7점! 우리 경찰 정말 잘하고 있는건 알지만, 홍보보다는 강력범 검거에 힘썻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홍보점수 7점은 "성폭력 등 4대악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라는 박 대통령의 공약, 그 공약을 위한 보여주기 성과였던 것 같네요."

이렇게 비판하였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이걸 "그래서 여학교에는 잘 생긴 젊은 남자 경찰관, 남학교에는 예쁜 여자 경찰관(을 배치했다). 결국 사태가 벌어질 것은 예견돼 있었다."만 잘라내 표창원 의원이 외모지상주의적 발언을 한 것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심지어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은 사과를 촉구하며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결정하기도 하였는데, 초반에 상황파악이 잘 안 됐을 때는 표창원을 비난하는 여론이 많았으나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낚시성 기사 제목을 뽑고 또한 오직 그 일부 발언만 잘라내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는 언론사와 새누리당 의원들의 과거 성추문 사건에서는 침묵했던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에 대해서도 조롱하며 표창원을 두둔하는(혹은 표창원을 편들지는 않더라도 공격하는 세력을 비난하는) 여론이 강해졌다.

어쨌든 표창원 의원도 논란이 생기자, [표현에 오해가 있을 수 있었다며 어쨌든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것은 사과한다]고 하였다.

3.3.4 기타

  •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 당시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일부 기독교는 나치를 연상하게 한다']라고 발언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20대 총선 중 [기독교를 폄하하고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공격을 받았다. 또 더해서 포르노 합법화에 긍정적이다라는 공격(?)도 받았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이에 편승해 [표창원은 제정신이 아니다]라 공격하였다. 참고로 새누리당은 강령에 종교적 취향, 성적 지향으로 차별을 하면 안된다고 했다이에 대해 표창원은 청소년에 대한 규제가 확실하다면 지나치게 폐쇄적인 성담론의 개방화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해명하였고, "성경에서 금지한 동성애가 이 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저도 반대한다. 기독교적인 포용과 사랑, 자비의 틀 안에서, 과거 예수님이 죄진 자, 몸을 팔았던 여성에게도 '죄짓지 않은 자 먼저 돌을 집어라'라는 기독교 사랑의 정신이 실천됐으면 하는 마음"[#] 이라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번엔 성소수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사실 동성애 항목에서 보듯 "동성 간 성행위는 안 되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차별해서도 안 된다"는 주장은 가톨릭이 명시한 규정으로 표창원이 가톨릭 신자라는 점에선 당연한 발언이긴 하다. 하지만 종교 신자 이전에 정치인으로 성소수자에게 상처를 줄 말을 한 점은 비판받을 점이다. 그러나 당선되고 나선 다시 성소수자편에 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였다.[기사] 소신과 별개로 발언이 오락가락한것은 네거티브에 대한 반박과 선거를 의식한 말일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막판 보수세력의 흑색선전 공격을 받았지만 무난하게 당선된걸로 봐선 이러한 공격들이 별 효과는 없었다고 할 수 있다.

4 국정원의 고소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적도 있다. 2013년 1월에 경향신문에 올린 한 칼럼에서 표창원은 국정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잃어버렸고 무능하고 무력하다고 지적하면서 국정원이 위기라고 썼는데, 이 내용이 국정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이 건은 1년이 지나고 나서 당연히 각하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무혐의가 명백해서라고. 판례로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의 피해자가 될 수 없기도 하고[16] 애초에 신문칼럼의 내용도 단순한 의견표명이었다.


5 방송 출연

종합편성채널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종편 패널이나 사회자와 논쟁하는 경우가 많다.([TV조선],[MBN],[JTBC])

범죄학자라는 직업 상 다큐멘터리에 주로 나오는데 가끔 예능에 나오면 묘하게 굴욕을 당한다. 크라임씬2에 탐정으로 캐스팅 됐을 때도 실제 현장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홀로 진범 지목에 실패하여 출연자들에게 놀림받고 런닝맨 최강자전에서는 미션 도우미로 개리, 지석진과 함께 도둑잡기를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개리 손에 있던 도둑 카드를 바로 집어가고 그대로 패배... 아이고 교수님.. 역시 도둑은 기가 막히게 잡으신다.

2015년에는 하이트진로 맥주 CF에 섭외되기도 했다. 혼자 맥 주마시는 사람을 추적하는 프로파일러 역할(...)


6 기타

  •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범죄심리학은 경찰학(Police science)의 한 분파가 아니다. 정확히는 심리학에서 출발한 심리학의 응용분과이다. 물론 학제간 연구(Interdisciplinarity)가 학계의 추세이지만 경찰학과 범죄심리학은 엄연히 다른 분야다. 오히려 경찰학은 예방과 인권보호를 중심으로 하기에 형사절차(Criminal procedure), 범죄학(Criminology)과 관계가 깊다. 따라서 법학, 사회학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한편 범죄심리학은 법정공방이나 피의자 및 피해자 증언.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귀납적 추리를 하는 프로파일링과 연관되며 이들은 모두 인지심리학, 사회심리학 등 심리학을 기반으로 응용된 분과이다. 물론 이런 분류를 할 수도 있겠지만, 범죄학이라 하여서 심리학 부분이 없는 게 아니다! 즉, 범죄를 다루는 모든 분야가 범죄학 범주에 속한다 할 수 있다. 형법의 형벌론이라든가, 사회학의 일탈 이론이라든가, 심리학의 인지, 학습 분야라든가... 다만 현재 범죄학 중심이론들이 사회학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죄학을 사회학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 야당 측 정치인 중에서 특이하게 박정희를 존경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정치인이 아니던 시절에 중립적인 스탠스를 보이려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20]
  • 장기간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을 통해 굉장히 이성적이고 냉정하며 차분하고 침착한 이미지로만 많이 알려져 있지만, 화를 안 내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단, 화를 내기 힘든 공적인 자리에서는 화가 나도 참다가, 끝나고 혼자 있을 때 욕(?)을 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고 스스로 밝혔다. 대신 현역 경찰 시절에는 취조 중 일부러 경찰을 놀리는 듯이 행동하는 무례한 범죄자에게 대놓고 화를 낸 적도 꽤 있다고 한다. 근데 이 정도면 화 잘 안낸다는 이미지가 실제랑 꽤 맞는 거 같은데, 준석이만 보면 화가 난다 카드라
  • [자신이] [만든] [선거] 포스터를 트위터에 올렸는데, 지지자들로부터 이 포스터의 디자인이 구리다는 평을 받았고 본인도 이를 [인정했다]. 그 후 보다 못 한 지지자들이 재능기부를 하는 현상이 벌어졌다.[기사]
  • 2016년 3월 26일, 딴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포르노 합법화에 대한 찬성의견을 던졌다.[기사]
  • 수원 블루윙즈의 지지자다. 경찰대에 부임한 이후로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팀을 찾다 수원 블루윙즈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간 서형욱에 2013년 3월 3일 출연해서 그냥 말로만 지지하는 게 아니라 진짜 지지자임을 보여줬다.
  •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16년 현재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은 학교 축구부 소속이다.


7 저서

  • 한국의 연쇄살인
  • 숨겨진 심리학
  • 한국의 CSI
  • 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 싶다
  •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 보수의 품격
  • 공범들의 도시
  • 왜 나는 범죄를 공부하는가
  • 정의의 적들
  • 설록의 사건일지
  • 운종가의 색목인들[21]
  •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 인권이 해답이다
  1. 그의 친형은 표창해 응급의학과 전문의이다. 표창원이 그의 부인을 만나서 결혼하게 된 계기도 친형과 관계가 있는데, 그의 부인인 형수의 덕이었다고 한다. 형수가 자신의 지인이었던 현재의 부인을 소개해 줘서 연애를 하여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2.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로 흔히 알려져있으나 일선에서 범죄심리분석관으로 근무한 적은 없다. 주 전공은 사회학이고 그걸로 학위를 받은 사회학 박사이다. 실제 일선에서 근무했던 범죄심리분석관들의 여러 인터뷰에서도 범죄학자이지 프로파일러는 아니라고 하고 있다.
  3. 현재(2015년 기준)는 [학부과정]은 개설되어 있긴 하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여전히 사회학만 [개설되어 있다.]
  4. 예를 들어 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디자인 관련 책을 많이 보면 학위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에 대한 현재까지 성취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 기록한 뒤 평가를 통해 학위를 수여받는 것이다.
  5. [Crimewatch UK]는 우리나라의 경찰청 사람들, 공개수배 사건25시와 비슷한 TV 프로그램이다.
  6. 그럴 수 밖에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경찰에서는 경찰대학 졸업생 중 유학한 경찰들을 통해서 내부역량을 높이고자 했기 때문이다. 유학을 갔다온 경찰대 졸업생들의 논문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대개 집회시위법, 행정법, 형사절차 or 형사법에 관한 논문이 많다. 물론 표창원 박사도 마찬가지였다.
  7. 여담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범죄심리학(Forensic psychology) 박사학위자는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에 재직중인 박지선 교수가 있다.
  8. 일선 "범죄심리분석관"은 아니고 경찰관 시절에는 수사관으로, 교수 시절에는 범죄심리분석 지원을 위하여 파견된 형식으로 활동한 것이다.
  9. 보도 자막이 포함된 인터뷰 전체 영상은 [MBN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 올라와 있다.
  10. 구성동, 청덕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죽전1동, 죽전2동
  11. 그가 공천을 받기 직전인 2016년 2월에 경찰대가 충남 아산시로 이전해갔다.
  12. 선거 기간 중 지역구 내에서 어린이집 차량사고가 났는데, 이때 자기 딸들도 그 어린이집을 다녔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전부터 살던 곳이 맞는 듯 하다.
  13. 인터넷에서 표절 논란 일으키는 모 단체가 자꾸 써먹는 논리인데 대학에서는 표절이 고의적이고 상당한 의심이 있어 연구윤리를 해친다는 수준에 이르렀을때만 대학차원에서 재심사를 하고 입장표명을 한다. 이런저런 논란 일일히 다 입장 발표하고 있을 정도로 대학이 할 일 없지 않다.
  14. 이에 대해 자세한 것은 스토킹 항목 참조.
  15. 국정원 대선개입의 가능성과 당시 국정원 직원의 행동에 대해서 말하는데, 상대 패널측에서 민주당쪽에서 국정원 요원을 미행한건 괜찮은거냐는 물타기성 발언을 한 상황.
  16. 해당 판례가 밝히는 정의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가기관은 당연히 국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며, 비판으로 인해 더 나은 발전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를 욕한다고 고소미를 먹진 않으니까 하지만 옛날에는 어떻게 했더라?
  17. 이수정 교수와 함께 그것이 알고 싶다 단골이다. 국회의원인데도 제작진들 들이민다.
  18. 약 2번 정도 출연한 듯
  19. 표창원의 증언으로는 이승환이 그가 자꾸 형이라고 부르는 걸 부담스러워 했다고 한다.
  20. 하지만 박정희가 다 잘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경제성장은 경제성장이며 독재하고 인권을 탄압한 것은 죄라며 선을 그었다. 굳이 말하자면 공과를 모두 인정하며, 그 중에서 공이 더 크다고 보는 정도일 듯.
  21. 셜록 홈즈가 개화기 조선에 왔다고 가정한 스핀오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