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해군/전력, 고속정, 윤영하급, 참수리급 고속정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중인 연안전투함[1] | ||||||
고속정 | 고속함 | 초계함 | 호위함 | |||
참수리급 PKM | 참수리급 PKMR | 윤영하급 PKG | 포항급 PCC | 울산급 FF | 인천급 FFG | 대구급 FF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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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8일 진수식을 가진 1번함 '참수리-211' 정 |
신형 참수리 고속정 진수식 영상 |
이전 함급 | 참수리급 | |
승조원 | 20명 | |
배수량 | 기준 | 210 t |
만재 | 250 t | |
길이 | 44m | |
폭 | 7m | |
최대속도 | 40노트 | |
엔진 | 추진 | CODAG 워터제트 x3 |
가스터빈 엔진 | GE LM500 가스터빈 x2 | |
디젤 엔진 | MTU 디젤엔진 x1 | |
무장 | 주포 | 현대 위아 KP-76L/62 76mm 함포 |
부포 | K6 중기관총 12.7mm ×2[2] RCWS[3] | |
미사일 | 130mm 유도로켓 | |
폭뢰 | 소형 폭뢰 |
목차
1 개요
PKMR (Patrol boat Killer Medium, Rocket)
기존 호위함들의 무리한 작전환경 때문에 노후화가 심각해 일부 임무를 윤영하급이 맡게 되면서 윤영하급이 500톤이상의 함급으로 격상되자, 이를 보조하면서 기존의 참수리급이 담당하는 업무를 승계하기 위해서 계획된 것이 PKX-B이다. PKX-B는 대한민국 차기 고속정 프로그램(PKX, Patrol Killer eXperimental)의 하나로 직접적으로 참수리급 고속정을 대체하는 고속정이며 검독수리급 계획으로도 불린다. PKX-A는 윤영하급이 도입되기 전 이름이다. 기초 설계는 한진 중공업에서 맡고 있다.
2 특징
2.1 화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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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커버가 적용된 오토멜라라 76mm |
- 오토멜라라 76mm 함포
장전량은 44발이며, 분당 100발의 연사속도와 최대사거리는 16km, 국산화율은 92%이다.
76mm 함포는 자칫 250톤급 함정에는 과무장이 될 수가 있기에, 현대 WIA가 57mm 주포를 개발함에 따라 57mm로 할 예정이였지만, 2013년 이후 북한 함정에 이란제 76mm가 달린것을 확인하면서 주포는 WIA의 신형 76mm 함포가 확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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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m 유도로켓 |
- 130mm 유도로켓
130mm 유도로켓 체계는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급격하게 소요제기되어 나온 번개사업 개발목록중 하나이며. PKMR에 장착 된 배경에는 북한의 고속정을 상대로 1기당 10억원을 하는 해성 대함미사일을 장착하기엔 과비용, 과무장이라는 평이 있어 좀 더 저렴하고 적합한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 대함용 130mm 유도로켓은 중간유도 과정의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관성항법 + 표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미사일에 전송해주는 지령유도 방식를 채용했으며, 종말유도 시 스트랩다운[4] IIR 탐색기를 사용한다.
130mm 유도로켓의 경우 전면시에 북한의 대규모 공기부양정 상륙부대와 고속정을 저지하려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확전을 막기 위해서 스탠드-오프 병기의 사용을 꺼리는 국지 도발시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2014년 교전시에 격파사격을 위해서 윤영하급이 대함미사일을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져서#북한의 도발이 확실하다면 영해내에서는 사용할거라는 관측도 있다.
연평해전 이후 교전단계수칙이 변경되기도 했거니와 참수리보다 더 큰 배에 탑승인원이 20여명에 불과해 갑판에 소병기 요원을 배치할 여유가 없는 고로 피탄위험에 대응하고 운영인력을 줄이고자 12.7mm RCWS를 채용하였다. 이 RCWS는 파도같은 외부환경에 맞추어 안정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명중률 향상도 도모된다. 화력이 76mm 오토멜라라포로써는 경고사격에 부담이 가므로 명중률과 피탄위협이 적은 12.7mm RCWS이 경고사격용 쓰여질 듯 하다.
2.2 워터제트 추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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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당시 연안 부유물로 포항급 전투함의 전장 접근이 늦어지는 바람에 아군의 피해가 증가한 사례가 있었다. 실제로도 연안 부유물의 문제는 해군에게서는 북한 경비정보다 더 무섭고 까다로운 적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평시때라도 폐그물이나 부유물이 프로펠러에 유입되어 기동이 중단된다면 작전중지는 물론이고 기지로 인양되어 부품파손에 따른 수리까지 해야 했다. 이때문에 커다란 양식장 환경과 수산업을 가지고있는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환경 덕분에 기존 프로펠러를 사용하는 고속정과 초계함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워터제트 기술은 선회능력등의 부가적인 장점과 특유의 방식으로 인하여 양식장이 많은 연안환경에서는 최고의 효율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있다.
추진체계는 윤영하급과 같은 4기 3축 워터제트의 CODAG이다.### 윤영하급과 같은 추진방식을 사용하고 반정도의 배수량을 가지고 있는데 가스터빈의 출력은 살짝 더 높다. 최대속도는 40노트이상.
2.3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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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R급의 CG |
윤영하급은 부분적 스텔스 형상을 취하고 있는데 반해, PKMR의 경우는 좀 더 보수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현측통로를 만들지 않아 임무 수행시 장비 들고 함내를 오르내려야 해서 상당히 불편했던 윤영하급의 교훈을 반영해 현측통로를 설치했다. 그래서 해양경비안전본부의 해우리급 경비정 최신형과 비슷한 함교 형상을 보인다. 500톤급의 윤영하급은 기존 구형 참수리급 RCS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윤영하급의 배수량차이가 반정도 되는 PKMR는 참수리급 동급이하정도의 RCS를 보유 할 것으로 예상된다.
2.4 기타 특징
- 센서나 전자전체계는 윤영하급과 비슷하게 탑재되지만 무장이 더 낮아지는 만큼 더 간략화된 버전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2016년 7월 28일 1번함 진수식에서 기만체계를 대구급 호위함과 같은 신형 MASS 체계로 탑재한 것이 확인되었다.
- EOTS(전자광학식조준경)로만 화기관제를 한다고 밝혔다. [5] 그리고 이로 인해 2300억이 절감되었다. 또한 기존 참수리급을 완전 대체 하는게 아니라 공동 운용을 할 것 이라 발표 했다. 기존 참수리급을 전량 대체하기엔 숫자가 턱없이 모자라서 어쩔수 없는 선택.
- 함정의 체적이 늘어나고 운용인력이 적어짐에 따라서, 이전 참수리급에서 문제가 되었던 개인공간, 휴식공간, 냉장고과 부엌의 유무가 상당히 개선되어 환경적인 복지가 향상된 것으로 보여진다.
- 하지만 참수리급보다 줄어든 20여명의 인원으로 운용되는 이상 대부분의 참수리급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임무과다를 고려하면 이 배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은 상당히 고단한 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6] K-6 RWS 2정이 설치되는 점과 데미지 컨트롤의 자동화로 통해 인력소요는 적어짐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 흑표에 탑재 예정인 하드킬 능동방호 장치가 좌우에 탑재 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이 능동방어장치를 다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는데. 공개된 CG에 의하면 RCWS 인근에 요격체 발사장치가 위치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3 비판
여러모로 단편적인 작전능력 위주 설계 때문에 비판적인 평가도 적지 않다. 특히 미약한 방공능력과 보수적인 스텔스설계로 인한 생존성 문제가 지적을 받고 있다.
3.1 방공체계 부족
PKX-B사업 초창기부터 76mm가 가지는 함정격파능력과 예산과, 보급문제로 인하여 76mm로 선택되었다. 76mm가 가지는 장점은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57mm대신 76mm포로 선회하면서 생긴 문제는 바로 대공능력의 약화이다. 우리나라는 NNL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다른나라와 다른 도발환경을 가지며, 비정상적인 교전을 통해 피해를 본 후 교전교리가 개선 되었다. 이후 북한은 기존의 도발방식에 발이 붙잡힌 상태이며, 도발에 맞춘 비정상적인 무기개발환경을 보여주는 북한의 사례로 들때 언제나 도발 요소는 우리나라가 취약한 부분을 가지고 노릴 수있다. 이러한 방공능력은 우리나라 NLL환경에 있어 취약점이 될 수가 있으며, 또한 130mm 유도로켓은 본래 목적인 대함목적과 동시에 해안포와 미사일 사이트까지 격파를 상정한 체계로써 평시·전시 전술적 다목적성이 좁아진다.
76mm포를 사용하는 이유는 화력부족으로 북한 함정을 완파하고도 격침시키지 못한 대청해전의 교훈으로 고속정급의 적을 확실히 격침시킬 수 있는 화력요구가 주된 요인인데, 이는 앞으로 130mm 유도로켓으로도 충분히 격침이 가능하며, 130mm이 고체로켓엔진을 사용했을뿐이지, 유도가 가능한 미사일이라는 점에 있어서 자칫 과열된 전투 상황을 가져올 수 있어 조금 부담을 느낄수 있으나, 이러한 부분 때문에 PKMR을 다목적성보단 구식 구형의 북한 함정의 격퇴용으로만 상정된 부분이 아쉽다는 비판이다.
3.1.1 반론
원래 이 정도 함급에서는 대공방어에 그닥 초점을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300톤 정도의 고속정 수준의 함선에게 대공능력이란 있어도 쓸 일도 별로 없고 실용성도 떨어지고 건조비용만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 크기의 함에 탑재되는 대공장비로 전술기에 맞서는 것은 위험하며 대함미사일의 경우에도 ESM 장비에 북한 대함미사일의 조준이 감지되면 신속하게 현장을 이탈하거나 다른 플랫폼의 지원을 받는 것이 정상이다. 최악의 경우에도 함선의 크기가 작기에 MASS의 도움을 받는다면 소수의 대함미사일 공격은 회피할 수 있다.
명심해야하는 것이 이 함급은 참수리를 대체하는 '고속정'이다. 고속정에 강력한 방공능력을 부여하는 해군은 주변국 특성상 대형함에 대한 수요가 적었고 중동전의 전훈으로 대형함 운영을 꺼렸던 이스라엘 해군 뿐 이고 개중에서 대공 미사일 32발을 장비하는 사르급 고속정은 배수량이 PKMR의 2배 가량으로 윤영하급과 비슷한 크기다. 만재 300톤이 안되는 고속정의 대공방어를 중시하는 해군은 없다. 이스라엘 해군에서도 PKMR과 비슷한 크기였던 사르3 고속정의 대공방어 수단은 ECM이었다.
2014년 10월 7일 북한과의 교전에서도 윤영하급은 76mm와 40mm가 격파사격 중 고장을 일으키자 그때서야 대함미사일을 사용하려고 했던 것을 감안해보면 130mm 로켓도 해성처럼 교전 초장에 마음대로 퍼붓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북한과의 교전에서 함포는 아직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76mm 함포 사용, 대공 능력 부족이 함선의 다목적성과 어떤 관련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PKMR은 충분히 다목적성을 띄고 있는 함선이다. 구형 참수리급이 맡던 임무를 계승해 단순 격퇴 임무뿐만 아니라 해상초계 및 긴급출동, 인원 이송, 해상사격훈련 지원, 고장난 고속정 예인, 해상사고 수색 및 인명 구조, 행사 지원 등등 사실상 잡다한 거의 모든 업무를 맞고 있는 다목적 고속정이다. 만약 PKMR에게 방공능력도 필요하다는 의미의 다목적성이라면 그러한 다목적성은 이러한 '고속정'에게는 별로 요구되지 않는 기능이다.
3.2 보수적 설계
대공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스텔스 설계로 통하여 RCS를 감소시켜, 스텔스로 얻는 이점을 살린 다목적성을 갖추는 방법도 있었으나, PKMR의 RCS는 보수적인 설계로 참수리정도의 RCS를 가질것으로 예상되어, 간신히 북한의 대함 미사일에 대응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PKMR은 작전구역 일선에 나가 앞으로 발전 할 북한의 도발방법에 대응하여 생존력을 보장받기 힘든 부분과 130mm유도로켓에서 상정한 해안포와, 미사일 사이트 격파 등 이러한 생존능력에 기댄 작전이 제한받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다.
3.2.1 반론
PKMR은 최일선에서 북한의 고속정이나 포함과 싸우며 동시에 해군의 잡다한 일을 수행하는 다목적 전투함이지 연안에 숨어 적의 항공세력이나 대함미사일을 피해 접근거부전략을 펴는 비스비급나 후베이급과는 전혀 다른 물건이다. 즉 PKMR은 1. 싸고 빨라야 하며 2. 북한 측 고속정보다 뛰어난 화력을 지니면서 북한 측의 스틱스와 같은 대함미사일 소수를 회피할 수 있어야 하고 3. 참수리처럼 잡무에 써먹기 좋으면 그만이다. 즉 해군은 지금 형상으로도 PKMR이 MASS를 이용해 소수의 대함미사일을 회피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만약 PKMR이 현 상태에서 MASS를 이용하고도 소수의 대함미사일을 회피할 수 없다면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함선에 적용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스텔스란 단순히 스텔스 형상이라고 되는 것이 아니라 비스비급이나 다른 함선들에서 볼 수 있듯이 스텔스 형상, 통합마스트, FRP 소재, 적외선 저감 조치, VLS 탑재 등이 어우러져야 가능한 것으로 결국 저RCS를 추구하면 추구할 수록 함선의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만약 PKMR에 지금보다 더 스텔스를 중시했었다면 가격은 그만큼 오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중대형함의 스텔스화에 투자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추가로 비판 측에서 방공능력과 보수적 설계로 미사일 사이트, 해안포 격파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나 밀리터리 리뷰 9월호에서 언급하듯이 130mm 유도로켓은 이미 열영상시커가 짐벌이 없는 고정식으로 탐지 범위나 각이 제한적이고 성능 또한 저성능이라 지상 클러터에 대한 구분이 용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즉 장애물이 없는 해상과 달리 복잡한 지상에 위치한 목표에 자유롭게 사용하기에는 분명히 제한이 있는 물건이 130mm유도로켓이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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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개념 그래픽. 보면 일본의 하야부사급 고속정과 비슷하게 생겼다.[7]
2016년 7월 28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1번정 진수식이 열렸다.기사 함명은 기존 참수리급을 계승하여 '참수리-211' 정으로 명명되었으며, 함종분류는 PKMR(Patrol boat Killer Medium, Rocket)로 발표되었다.
도입대수는 최근소식에 의하면 배치1 도입대수가 24척에서 16척으로 줄었다고 한다. 단 윤영하급의 경우에는 17척이 모두 무장과 센서가 동일했지만 PKX-B는 인천급처럼 batch를 나눠서 성능을 달리 할수도 있다고 한다.
5 관련항목
6 둘러보기
현대의 대한민국 해군 함선 | ||
잠수정/잠수함 | 코스모스급R 돌고래급R, 장보고급, 손원일급, (KSS-III) | |
고속정 | 백구급R, 참수리급, (PKX-B) | |
고속함 | 윤영하급 | |
경비함/정CG | P-정CG 해누리급CG,해우리급CG, 태극급CG, 한강급CG, 제민급CG, 태평양급CG, 삼봉급CG | |
초계함/정 | 백두산급R, 수성급R, 노량급R, 거진급R, 신성급R, 동해급R, 포항급 | |
호위함 | 두만급R, 울산급, 인천급, (대구급) | |
호위구축함 | 경기급R, 충남급R, 경북급R | |
구축함 | 해외도입 | 충무급R, 대구/인천R, 광주급R, 충북급R |
한국형 | 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 (KDDX) | |
상륙정 | 서울급R, LSF-1R, LSF-2, 무레나급, 물개급 | |
상륙함 | LPH | 독도급 |
LPD | 천왕봉급 | |
LST | 천안급R, 운봉급R, 고준봉급 | |
LSSL | 영흥만급R | |
LSM | 대초급R, 시흥R | |
항공모함 | ||
기뢰전함 | 기뢰부설함 | 풍도급R, 원산급, 남포급 |
기뢰소해함 | 금산급R, 남양급R, 강경급, 양양급 | |
구조함 | 창원급R, 청해진, 평택급R, 통영급 | |
군수지원함 | 소양급(초대)R, 천지급, (소양급(2대)) | |
※ 윗첨자R : 퇴역 함선 ※ 윗첨자CG :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함선 ※ ※ (괄호) : 도입 예정 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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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 |||
미국 | 독일 제국 | ||
러시아 제국 | 영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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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인도 | ||
중화민국 | 러시아 | ||
영국 | 중국 | ||
프랑스 | 태국 | ||
독일 | 이탈리아 | ||
스페인 | 호주 | ||
북한 |
- ↑ 광개토대왕급도 연안전투전력으로 매겨지지만 KDX(구축함)사업으로 묶는다.
- ↑ 참수리급 고속정,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에도 장착되어 있다.
- ↑ Remote Control Weapon System. 함정의 레이더와 연동돼서 표적을 자동 추적이 가능하며 사격요원이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원격조종으로 탄착점을 수정이 가능하다.
- ↑ 센서가 동체에 고정되어 있는 방식.
- ↑ 해당장비는 2012년에 이미 결정 됬다
- ↑ 한국 해군은 그동안 참수리급에 환자나 인원이송, 훈련지원정, 족제비 출현시 검색, 해상사고 발생시 수색&지원, 각종 행사지원 등등 온갖 잡다한 임무들을 과다하게 부여해왔다.
- ↑ 보통 초기 개념안 형태를 보면 타국의 동급체계 형상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