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국군/장비, 대한민국 해군/전력, 국산무기, 해상 병기/현대전, 고속정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중인 연안전투함[1] | ||||||
고속정 | 고속함 | 초계함 | 호위함 | |||
참수리급 PKM | 참수리급 PKMR | 윤영하급 PKG | 포항급 PCC | 울산급 FF | 인천급 FFG | 대구급 FFG |
width=85%
사진속 288정은 2015년 12월 31일 울산급 서울함, 포항급 김천함, 동급의 281, 283, 285, 291정과 함께 퇴역했다.
함종 | 고속정 | |||
이전 함급 | 백구급 미사일 고속정 (애쉬빌급) | |||
다음 함급 | 윤영하급 미사일 고속함, PKX-B | |||
생산 | 100척 이상 | |||
운용 | 63척 | |||
침몰 | 2척 | |||
퇴역 | 39척 | |||
보존 | 4척 | |||
운용 해군 | 대한민국 해군 | |||
필리핀 해군 | ||||
방글라데시 해군 | ||||
카자흐스탄 해군 | ||||
가나 해군 | ||||
동티모르 해군 | ||||
배수량 | 기준 | 151t | ||
만재 | 170t | |||
길이 | 37m[2] | |||
폭 | 6.9m | |||
흘수[3] | 1.7m | |||
최고속도 | 37knot | |||
항속거리 | 600nm / 7knot | |||
승조원 | 30명 내외. 장교[4], 부사관[5] 수병[6] | |||
엔진 | 추진 | CODAD | ||
디젤 엔진 | MTU 20v 538 TU90 X 2 | |||
레이더 | 대수상 | 레이시온 AN / SPS-64V, 1645 | ||
항법 | Saab CEROS fire radar and optronic sight | |||
사격통제 | ||||
기만 장비 | 디코이 유도탄 기만용 | 로랄 RBOC Mk33 (Mk.136 발사기) | ||
기타 전자장비 | 위성통신 시스템 등 | |||
소나 | 민간용 어군탐지기[7] | |||
무장 | 함포 (초기형) | 30㎜ 에머슨 2연장 기관포 X 1 (함수) 40㎜ 보포스 단장포 X 1 (함미) 20㎜ 단장 기관포 X 2 (함교 후방) | ||
함포 (중기형) | 30㎜ 에머슨 2연장 기관포 X 1 (함수) 20㎜ 시 발칸 X 2 (함미 / 함교 후방) | |||
함포 (후기형) | 40㎜ 보포스 단장포 X 1 (함수) 20㎜ 시 발칸 X 2 (함미 / 함교 후방) | |||
미사일 (대공/대함) | 미스트랄 X 1[8] | |||
기관총 | M60 기관총 X 2 또는 K6 중기관총 X 2[9] | |||
기타 | 폭뢰[10] |
바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5분 대기조
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이 연안초계 및 적 고속함선 (정규군 고속정 및 비정규 공작선) 침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고속정. 천연기념물 243호인 참수리의 이름을 땄다. 기존의 백구급 설계를 참고하여, 코리아타코마(1999년에 한진중공업에 합병됨) 및 한진중공업 등에서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총 107척 가량을 건조했다. 78년부터 작전배치 되었으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중이다.
2 상세
무장은 건조시점에 따라서 다른 형상을 보이게 되는데 참수리 270번이하 함선 (전기형) 은 함수에 30㎜ 쌍열식 에머슨 기관포와 후미에 수동식 40㎜ 함포를 장착했는데 북한의 고속정과 침투선을 막기에는 함미의 40㎜ 함포가 구형이고 작동인원이 너무많다는 단점에 따라 270번과 300번이하 함선 (중기형) 은 전기형과 함수함포는 동일하나, 함미의 함포가 20㎜ 6열총신 발칸포로 교체되고 함교구조물 위에 함미함포와 동일한 포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에머슨제 30㎜ 함포의 잦은탄걸림및 화력의 부족이 문제시되면서 300번이후 (후기형) 모델은 함수의 함포를 40㎜ 보포스 단장포로 교체 되었다.
현재 전기형은 전원 퇴역했고 중기형의 퇴역이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나 신형 PKMR 양산 수량이 16척에 불과해 후기형들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현역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퇴역한 초기형 일부는 해외에 공여되었다. 참수리급 목록에서 확인가능.
1999년 제1연평해전과 2002년 제2연평해전의 주역. 특히 제2연평해전에서 작은 선체로 밀어내기식 충돌전법을 고집하다가 북측의 선제공격으로 장병들의 희생이 너무 컸던 비극은 이후 대북 전략 전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교전수칙도 바뀌게 되는데 그에대한 성공적 사례가 2009년에 일어난 대청해전.
이후 7.62㎜ M60 기관총을 보다 화력이 강한 12.7㎜ K6 기관총으로 교체하고 사수 보호를 위한 방호판을 추가했으며, 소총수 보호용의 방호판도 8곳이 추가되었다. 기관실과 발전기실에도 2중으로 된 철판 방호벽을 설치했으며 무궁화5호와 통신가능한 위성통신장치를 1개 편대당 1척(편대장 좌승함)에 설치(2함대의 경우에는 모든 배에 위성통신장치가 있다.)하고 소화수 및 방수용 펌프를 60갤론 짜리에서 250갤론짜리로 교체하는 등의 개량이 실시되었다. 그리고 당시 357정 정장인 윤영하 소령이 저격당한 양현 노천 갑판을 두꺼운 철판으로 감싸 함교 근무자들의 안전을 도모하였다.
하지만 참수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화력부족에는 손쓸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아예 새로 만들기로 하였고, 참수리급의 화력부족을 교훈으로 삼아 76㎜ 주포를 채택하고 미사일을 장착하였으며 레이더와 화력통제 시스템을 보강하고 방어력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2008년 12월 취역한 차세대 고속함, 윤영하급이다.
후계함들이 나오곤 했지만 윤영하급은 예상했던것보다 체급과 가격이 올라가고 잦은 결함이 발생해 17척으로 종료되었고 PKX-B도 당초 예상된 24척에서 16척으로 건조수량이 줄어들어서 앞으로도 현역에 오래 머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11월 10일 참수리 295호가 야간 경비를 마치고 귀항하던 도중 270톤급어선 한 척과 충돌해 침몰했다. 1명이 사망하고 2명 실종되었다. #관련 기사.[11]
2011년 8월 23일, 국방일보에 해군에서 1월부터 6개월여 동안 진행된 참수리급의 미스트랄 장착 운용이 시험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순차적으로 배치한다는 뉴스가 떴다.# 배치 목적은 아무래도 참수리급의 크기로 봤을 때 대공이라기 보다는 대함, 그것도 특히 요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대공기부양정용으로 보인다.[12]
3 운용
출항준비시간이 짧고, 속력이 빠르고, 나름 튼튼해서 범용성이 높다. 때문에 대한민국 해군은 이 배를 쏠쏠하게 부려먹고 있다. 원래 기본적인 임무인 전방해역감시와 어로보호지원은 물론이고, 환자 및 상륙인원 이송, 해난사고 구조, 해경 지원 등 오만군데 나가지 않는 곳이 없다. 뭔가 상황이 발생하면 지휘통제실은 일단 참수리부터 긴급출항시키고 보기 때문에 참수리 승조원들만 죽어난다.
사이즈가 작은 만큼 내부의 승조원을 위한 시설들이 타 함에 비해 많이 열악하다. 일단 출항 중에는 씻을 수가 없다. 바닷물을 민물로 걸러주는 조수기 자체가 없다. 진짜 사나이에도 나왔던 갈색 물통 (통칭 갈통) 하나가 전부로, 손씻고 세수하고 양치하는 정도. 씻을 물은 커녕 마실 물도 없기 때문에 육상의 식당 정수기에서 물 떠다 먹거나 출전임무 전에 생수를 대량으로 주문해서 쌓아놓고 출동중 마신다. 덧붙여 고속정에서는 수병과 부사관 뿐 아니라, CPO들도 벽에 매단 벽걸이 침대에서 층계잠을 잔다. 장교들은 사관실과 정장실 있으니 제외. 최근엔 일부 소규모 부대를 제외하면 고속정 인원들은 육상 생활관에서 생활하게 되어 여건이 좋아진 편이다. 육상 생활관이 없던 시절에는 컨테이너 박스나 가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정말 열악한 근무환경이었다. 취사 시설도 전무하다.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부르스타 정도로 끽해야 이미 조리된 음식을 덥히거나 고구마 같은 걸 간식거리로 삶는 정도다. 때문에 고속정은 입항시 육상식당이나 전진기지 식당에서 식사지원을 받고, 출항시 식당에서 싸주는 도시락 또는 라면, 3분덮밥류의 인스턴트 식품으로 연명한다. 당연히 조리사나 조리병도 없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출동 나간 당일에 모항이나 전진기지로 돌아오므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진짜 재수없으면 하루 종일 샤워도 못하고 중식 도시락으로 받은 라면 먹고 석식 시간이 되었는데도 안 들여보내줘서 비축해둔 라면 또 먹고 버티다 어둑어둑해졌을 때 비로소 입항허가가 나 비척비척 기지로 돌아오기도 한다. 다만 대원들 고생하는 거 다 알기 때문에 내부군기는 널럴한 편(물론 이것도 배마다 다르다 그냥 케바케다 )이다. 부사관들이 출동임무 때 원래 반납해야 하는 휴대폰 몰래 챙겨서 출동나간다거나, 출항 때 자기 당직시간 아니면 죄다 침대에 드러누워 자고 있다거나, 야간점호도 없이 그냥 잔다거나. 딴 함에서 이랬다간 그 함 전체가 다 뒤집어진다. MBC의 예능 프로 진짜사나이 제2함대편에서 이러한 참수리의 열악한 거주 환경을 엿볼 수 있다.
각 부서별로 내무생활이 따로 돌아가는 대형함정이나 육상부대와는 다르게 참수리는 함 수병 총원이 한 생활반으로 편성된다. 그래서 부서 전문작업이 아닌 인력만 많이 필요한 대형 작업들(ex:함정 외부갑판 올페인팅, 선체하부 빌지제거, 탄약작업 등)에 직별 가리지 않고 모든 수병 및 하사들이 달려들어 일한다. 그래서 타 직별업무도 할 줄 아는 멀티병들이 많다 . 갑판병이 병기병에게 총기 분해조립을 교육한다거나 (...) 갑판병이 의무병에게 매듭법을 교육한다거나 (...) 등의 사례도 흔하다.
참수리의 부서편제는 경의부가 없고 포갑부 (갑판, 병기) , 작전부(전탐, 의무, 통신, 조타, 전자), 기관부(내연, 보수, 전기)[13] 3가지로 나뉜다. 거의 5분 출항대기가 걸려있기 때문에 간부들은 퇴근시간이 되어도 5분 내로 함정출항준비를 마칠 수 있는 곳에 거주해야 한다. 영외자들이지만 반쯤 영내생활을 하는 셈이나 마찬가지이다.
배가 작다보니 황천 6급 (파고 2.1~2.5m) 이상이면 원칙적으로는 출항할 수 없다. 그래서 참수리 장병들은 바람과 파도가 거센 날을 좋아한다. 상대적으로 날씨 나쁜 겨울에 출항을 안 하는 날이 압도적으로 많아, 일명 겨울방학이라고 부른다.[14] 고속정 승조원들의 휴가와 외박, 외출도 대개 겨울에 몰려있는 편이다. 허나 어디 군대에서 원칙대로만 돌아가던가. 규정대로라면 기지 내 대기해야 하는 날씨인데도 지통실은 출항을 지시하고 참수리 대원들은 욕하면서 거친 파도와 바람을 뚫고 출항한 뒤 더욱 더 거친 (...) 파도와 바람으로 직싸게 고생하는데, 정장 및 편대장의 온갖 징징거림과 로비에도 불구하고 지통실은 꿈쩍도 하지 않다가 기상이 더 나빠지자 입항지시를 내려서 이럴 거면 우리 왜 내보냈냐며 온갖 원망과 욕설과 지탄을 안고 귀항하기도 한다. 되려 함장들 끗발이 높은 대형함들이 자기 배의 귀항 기준 이상의 황천 때 더 돌아오기 쉽다. 끗발있는 대령이나 중령 계급이 대부분인 함장이 지통실 당직자나 실장을 갈궈서 (...) 귀항 지시를 받아낼 수 있기 때문. 하필 근무교대하는 날에 기상이 나빠서 교대배가 출항을 못해 교대가 미루어지는 일도 허다하다. 결국은 복불복. 참고로 2함대 참수리는 겨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상기한것과 같이 서해는 겨울이라도 못 나갈 정도로 파고가 높은 것이 아닌 탓에 배가 나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입항시 함수에서 입항 준비를 하는 갑판쪽 입항요원은 높은 확률로 바닷물을 뒤집어쓴다. 견시를 볼 때 물을 맞을 확률도 역시 높아진다.
해군 항해과 장교들이 진급하는데 참수리 정장은 필수보직으로 꼽히며, 대부분의 첫 해상 지휘관 직책으로 받는 것 역시 고속정 정장이다. 정장은 대위가 임명되며, 2012년에 일부 고속정 (상대적으로 후방인 3함대 고속정 몇 척) 을 준위 정장과 CPO 부서장 (부장 + 기관장) 들로 편제 운용해보기도 했으나, 현재는 도로 환원됐다.[15] 여성 정장들은 총원 3함대나 진기사 등 남해 쪽 참수리에만 보직된다.
각 함들이 개별적으로 행동하는 PCC 이상과 달리, 참수리는 2척으로 짝지어진 편대 단위로 작전한다. 출항시 편대장 (소령) 과 편대 참모들이 한 척을 기함삼아 동승해 현장에서 직접 지휘하는데, 보통 기함과 이를 따르는 한 척이 전방에서 기동하고 남은 한 척은 후방에 떨어져서 예비로 대기 및 어로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항속 거리가 짧은 점 등으로 인해 신속대응을 위하여 모항보다 NLL에 가까운 곳에 전진기지(기지장은 대위)를 설치해 편대 단위로 교대 파견되었다가 복귀하는데, 1함대의 경우는 속초의 육상 항구에 위치하지만 2함대는 연평도의 경우 적합한 항만 시설이 없어 해상에 바지선 (YPK) 을 띄워 놓고 이를 닻으로 고정해 만든 해상전진기지를 이용한다. 대청도 출동의 경우 육상 기지가 있다. 당연히, 1함대보다 이곳 해상전진기지가 훨씬 생활 환경은 열악하다. 한 때, 이 전진기지의 닻이 끊어져 NLL을 넘어 표류, 북한 해군에 나포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으나, 북한 해군이 연료 문제로 해안경계를 제대로 하지 않은 덕에 이들이 눈치채기 전 긴급출항한 참수리들을 동원해 회수해 오는 데 성공했다.[16]
최전방에 위치한 222 해상전진기지. 2함대 소속으로, NLL에서 불과 6㎞ 떨어진 해상에 떠 있다.
백령도나 연평도 해군 및 해병대 기지에서 해안경계 근무하면서 북한 쪽 보면 맨날 보이는게 참수리다.
이렇게 열악하고 힘들다는 참수리 중에서도 T . O . P는 위에 적힌 2함대 참수리이다. 타 사령부 고속정들은 아무래도 지역이 지역인 만큼 실전상황이 많은 편이 아니지만, 이들은 연평도 부근 서해5도 경비를 뛰기 때문에 북한 어선 및 경비정과 대치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꽃게잡이철이 되면
1. 이른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조업하는데다 해군 따위의 말은 듣는 척도 안 하는 우리나라 어선 수십 척[17]
2. 우리나라 어선이 촘촘히 깔아놓은 어망 수백 틀[18]
3. 24시간 조업에 임하는 개떼같은 불법 중국어선 수백 척[19]
4. 심심하면 NLL로 내려오는 북한어선[20]
5. 북한어선 따라 슬금슬금 NLL로 내려오는 북한 경비정
6. 고속정 및 고속함, 초계함의 취약한 대잠능력을 노리고 잠망경을 빼곡히 내밀고 위협하다 도로 튀는 북한 잠수함정들과 틈만 나면 은밀하게 수면 밑에 잠항하여 침투해오는 로동당 산하 첩보부원들을 태운 반잠수정들
의 6콤보를 맛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지옥. 북한이 전통적으로 온갖 각종 도발을 자행해오는 시기기 때문에 전후반기 꽃게철은 2함대 사령부 내에서도 특별히 신경쓰는 기간이다. 이 때문에 해군 내 농담으로 "해군 소속 특수부대는 3개가 있다. 하나는 UDT, 또 하나는 SSU, 마지막으로 2CG, 바로 2함대 참수리 갑판이다 라는 말이 있다. 사실 위 업무 중 어선 통제 업무 및 중국어선을 퇴거시키는 업무는 해상치안에 관계된 것인지라 해경의 주업무이나 해경이 워낙 손이 부족해 해군이 같이 나서는 판이다(...) 3함대 참수리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쪽은 아예 어선 감시가 주 업무 중 하나(...)
여담으로 양현측에 이름의 어원인 참수리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따로 찍어내는 본 같은 게 있는 게 아니라 배마다 그림이 제각각이다. 갑판직별의 그림 실력에 달린 배 상징의 퀄리티
4 해외에 공여된 참수리급 목록
4.1 방글라데시
P1011 Titas (EX - PKM - 2??)
P1012 Kusiyara (EX - PKM - 2??)
P1013 Chitra (EX - PKM - 2??)
P1014 Dhansiri (EX-PKM - 2??)
4.2 동티모르
P1?? Kamenassa
P1?? Dili
P1?? Hera
4.3 가나
P33 Stephen Otu (EX PKM 237) - 2011년 공여.
4.4 카자흐스탄
RK-031 (EX - PKM - 2??)
RK-032 (EX - PKM - 2??)
RK-033 (EX - PKM - 233)
2006년, 척당 100달러에 양도함.
4.5 필리핀
PG-110 BRP Tomas Batillo (EX - PKM 225)
PG-111 BRP Boni Serrano (EX - PKM 226)
PG-112 BRP Bienvenido Salting (EX - PKM 229)
PG-114 BRP Salvador Abcede (EX - PKM 231)
PG-115 BRP Ramon Aguirre (EX - PKM 235)
PG-116 BRP Nicolas Mahusay
PG-117 BRP Dionisio Ojeda (EX - PKM 232)
PG-118 BRP Emilio Liwanag (EX - PKM 223)
1995년 (5척), 1998년 (1척 : 부품용), 2006년 (2척) 공여함.
5 관련항목
6 둘러보기
현대의 대한민국 해군 함선 | ||
잠수정/잠수함 | 코스모스급R 돌고래급R, 장보고급, 손원일급, (KSS-III) | |
고속정 | 백구급R, 참수리급, (PKX-B) | |
고속함 | 윤영하급 | |
경비함/정CG | P-정CG 해누리급CG,해우리급CG, 태극급CG, 한강급CG, 제민급CG, 태평양급CG, 삼봉급CG | |
초계함/정 | 백두산급R, 수성급R, 노량급R, 거진급R, 신성급R, 동해급R, 포항급 | |
호위함 | 두만급R, 울산급, 인천급, (대구급) | |
호위구축함 | 경기급R, 충남급R, 경북급R | |
구축함 | 해외도입 | 충무급R, 대구/인천R, 광주급R, 충북급R |
한국형 | 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 (KDDX) | |
상륙정 | 서울급R, LSF-1R, LSF-2, 무레나급, 물개급 | |
상륙함 | LPH | 독도급 |
LPD | 천왕봉급 | |
LST | 천안급R, 운봉급R, 고준봉급 | |
LSSL | 영흥만급R | |
LSM | 대초급R, 시흥R | |
항공모함 | ||
기뢰전함 | 기뢰부설함 | 풍도급R, 원산급, 남포급 |
기뢰소해함 | 금산급R, 남양급R, 강경급, 양양급 | |
구조함 | 창원급R, 청해진, 평택급R, 통영급 | |
군수지원함 | 소양급(초대)R, 천지급, (소양급(2대)) | |
※ 윗첨자R : 퇴역 함선 ※ 윗첨자CG :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함선 ※ ※ (괄호) : 도입 예정 함선 |
해상병기 둘러보기 | |||
1차 세계대전 | |||
미국 | 독일 제국 | ||
러시아 제국 | 영국 | ||
2차 세계대전 | |||
미국 | 일본 제국 | ||
영국 | 나치 독일 | ||
소련 | 이탈리아 왕국 | ||
폴란드 | 프랑스 | ||
스웨덴 | 핀란드 | ||
중화민국 | 만주국 | ||
냉전 | |||
소련 | 동독 | ||
현대전 | 미국 | 일본 | |
대한민국 | 인도 | ||
중화민국 | 러시아 | ||
영국 | 중국 | ||
프랑스 | 태국 | ||
독일 | 이탈리아 | ||
스페인 | 호주 | ||
북한 |
- ↑ 광개토대왕급도 연안전투전력으로 매겨지지만 KDX(구축함)사업으로 묶는다.
- ↑ 구형 모델들은 길이가 약간 더 짧다. 그래서 엔진룸과 후타실도 약간 작다.
- ↑ 수면 아래로 잠기는 부분
- ↑ 정장, 부장, 기관장
- ↑ 갑판장, 갑판사, 병기장, 사통장(사통무장이 없는 배는 대신 병기사가 1명 더 있다.), 병기사, 조타장, 전탐장, 통신장, 전자장, 의무장 (의무 부사관이 없는 배는 의무병이 의무장이다.) , 기관사, 내연장, 내연사, 보수장, 전기장 각1명
- ↑ 갑판병 4명, 병기병 3명, 통신, 전탐, 의무 (의무장 있을시 없음) , 내연병 각1명
- ↑ 원체 함내 시설과 공간 자체가 좁아터진데다가 각종 사격통제장치, GPS, 위성통신 시스템, 항법레이더, 통신 안테나, 헤드셋 등등 (...) 의 전자장비로 수없이 꽉꽉 들어찬 고속정 구조와 설계 미스로 인한 특성상 함내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신형 음파탐지기를 달 공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부대에 따라 신형 어군탐지기 (...) 를 장비하고 있는 것.
- ↑ 2011년 8월 발표. 포항급과 울산급에서 철거되는 미스트랄들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 ↑ 제2연평해전 이후 M60을 대체
- ↑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헷지호그에서 사용하던 소형 폭뢰레일 / 폭뢰 추가
- ↑ 4년 후 이 때 희생장병의 부모가 세월호를 탔다가 변을 당할 뻔 했다. 구조는 되었지만 아들을 잃은 슬픔에 사고 트라우마까지 겹쳐 정신적 충격이 큰 상태라고 한다.#
- ↑ 이렇듯 소형(함)정에서나 유용한 미스트랄을 호위함에 달고 다니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
- ↑ 기관부는 수병이 내연병 1명밖에 없다! 아무리 짬이 차 봐야 내무생활 서열만 올라갈 뿐 일과때는 전부 간부들과 일하는만큼 내연, 보수, 전기 3직별의 잡다 업무까지 혼자 하는데다가 출항 나갈때 다른 부서 당직자들은 교대하며 수면을 취할 수 있지만 내연병은 그런 것 없다. 기관실 당직을 풀로 서야 한다. 참수리 수병 중에서도 가장 복무강도가 높은 수병이라 볼 수 있다. 해군들이 서로 자기함정이나 자기 근무지들이 빡세다고 허세대결을 펼쳐도 2함대 참수리 내연병 앵카가 뜨면 다들 데꿀멍한다.
- ↑ 겨울기상이 특히 나쁜 1함대에서 많이 쓰는 말이다. 이쪽은 겨울이 되면 PCC 밑으론 개점휴업이다. 2함대와 3함대는 1함대 만큼 겨울기상이 나쁘진 않아 그보다 많이 나간다. 그나마 3함대 참수리는 정해진 훈련과 경비, 주기적인 편대교대 외에 상황터지는 일이 매우 드물고 있어도 환자이송이나 해경보조 같은 사소한거지만 2함대는...
- ↑ 이유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없으나, 보통 편대 단위로 활동하는 고속정 특성상 편대장의 지시가 잘 먹혀야 하는데, 준사관은 대다수가 군생활 10~20년 가량 되는 편대장 (소령) 보다 오래 복무했고 나이도 있기 때문에 서로 명령을 내리고 받는데 부담이 있으며, 참모들이 적은 편대 특성상 일부 참모 업무를 고속정장들이 수행해야 하는데 부사관에서 신분전환한 준사관들은 참모 경험이 없어 이것이 힘들기 때문이라는 게 추측되는 주 이유이다.
- ↑ 이때 전진기지의 근무 장병들은 문서까지 다 세절하고 다들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한다. 북한 해군이 만일 똑바로 해안경계를 했으면 바로 100% 나포되었을 법한 아찔한 상황.
- ↑ 조업 불가인 지역에 투망하는 건 기본이요 기상악화로 조업통제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냅다 출항하는 일도 잦다. 또한 아 해군의 통제는 작업이 덜 끝났다는 핑계를 대며 오징어 뜯듯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이들은 차라리 북한 해군의 말을 더 잘 들을 것이다.
- ↑ 어망을 실수로 치어버릴 경우 배 스크류에 다 휘감겨버려서 배의 기동이 불가능해진다. 이럴 경우 전진기지에서 잠수사를 동원해 일일이 다 풀어내야 하는데 사고가 심각한 경우 해당 함정은 2함대로 복귀하고 대신 교대할 배가 나와야 한다. 망가진 어망은 군에서 다 배상하는 건 덤.
- ↑ 이 작자들은 구축함도 피항가는 황천 2급 기상에도 아랑곳않고 불법조업하는 미친자들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한탕 해야 먹고 살수 있다는 중국선원들의 절박함도 있겠으나 파도가 심하면 서로를 쇠사슬로 묶어(!!) 마치 큰 배 하나 인것처럼 해서 악착같이 버티기 때문이다.가히 현대판 적벽대전... 수가 너무 많아서 NLL 넘어오는 정도는 그냥 감시만 하고 나포도 잘 안 하고 퇴거만 하지만 쫓아내봐도 다시 또 넘어온다.
- ↑ 귀순하러 내려오거나 난파해서 떠내려오는 경우도 무지하게 골치 아프지만 적어선 남하가 진짜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반드시 적 경비정이 적어선 통제를 핑계로 뒤따라 남하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북어선은 우리 해군의 대응방식을 보기 위해 북한군의 지시를 받고 북방한계선으로 내려온다. 연평해전의 사례를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