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dth=65 수원시의 도로 | ||||
| 대로 | 경수대로 | 덕영대로 | 중부대로 | 창룡대로 |
| 로 | 갓매산로 | 고등로 | 금곡로 | 금호로 |
| 권선로 | 권광로 | 광교로 | 광교산로 | |
| 광교중앙로 | 광교호수로 | 광교호수공원로 | 당수로 | |
| 당진로 | 도청로 | 동수원로 | 동탄원천로 | |
| 동탄지성로 | 대평로 | 대학로 | 만석로 | |
| 매산로 | 매실로 | 매탄로 | 매영로 | |
| 매송고색로 | 반달로 | 법조로 | 봉담과천로 | |
| 봉영로 | 아주로 | 영통로 | 월드컵로 | |
| 웰빙타운로 | 율전로 | 이목로 | 인계로 | |
| 일월로 | 입북로 | 삼성로 | 상률로 | |
| 서둔로 | 서부로 | 서수원로 | 서호로 | |
| 송월로 | 송정로 | 수원천로 | 수인로 | |
| 수일로 | 세권로 | 세류로 | 세지로 | |
| 세화로 | 센트럴파크로 | 수성로 | 장안로 | |
| 장다리로 | 정자천로 | 정조로 | 조원로 | |
| 창룡문로 | 창훈로 | 천천로 | 청명로 | |
| 칠보로 | 탑동로 | 태장로 | 파장천로 | |
| 팔달문로 | 호매실로 | 화산로 | 효원로 | |
果川峰潭都市高速化道路 / Gwacheon-Bongdam Expres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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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톨게이트와 의왕 나들목 사이 구간의 == 개요 ==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까지를 연결하는 고속화도로. 309번 지방도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대공원IC 이북으로 과천우면산도시고속화도로를 거쳐 우면산터널과 직결한다. 사실상 두 도로를 하나로 취급한다. 경기도 안양시 동부의 택지개발로 평촌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발생할 경수산업도로 및 47번 국도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의왕, 과천, 수원 등 인접 도시들의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9년 의왕~과천간 고속화도로가 최초 계획되어, 1990년 4월 26일에 착공 후 1992년 11월 20일 개통하였다. 이후 과천 종점부는 과천-우면산간 도로가 1997년에 개통되면서 양재 방면으로 연장되었고, 의왕 시점부는 고색-의왕 도로가 1998년 개통되면서 화성시의 봉담방면으로 연장되고, 마지막으로 양재방면 연장구간 종점에 우면산터널이 2004년에 개통되어 직결되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흔히들 정식 명칭보다 과천의왕고속화도로, 과천의왕(간)고속도로, 과천의왕유료도로 등으로 더 많이 불리는 이유는 이 도로의 시초가 바로 의왕-과천간 고속화도로이기 때문이고, 실질적으로 유료로 운영되고 통행량도 가장 집중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 도로 구간 정보 == | 소재지 | 이름 | 접속 노선 | 비고 | ||
| 봉담IC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수원문산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 |||||
| 천천IC | ||||||
| 호매실IC | ||||||
| 금곡IC | 수원문산고속도로 | |||||
| 서수원IC | ||||||
| 월암IC | ||||||
| 신부곡IC | ||||||
| 의왕IC | ||||||
| 의왕요금소 | [4] | |||||
| 청계IC | ||||||
| 학의JC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
| 청사IC | ||||||
| 과천IC | ||||||
| 대공원IC | 과천우면산도시고속화도로 | |||||
| 과천우면산도시고속화도로(우면산터널) 직결 | ||||||
이후 반포대교를 거쳐 서울특별시청까지 갈 수 있으며, 남으로는 종점인 봉담나들목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동탄셔틀 와 직결되어 동탄신도시 및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에서 접속)로 이어진다. 학의분기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만난다.
과천대로 ~ 학의JC ~ 의왕요금소 구간이 악명높은 정체 구간으로, 2008년 즈음해서 과천터널 구간이 먼저 확장되었고, 2011년에는 의왕터널 구간 확장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어 2013년 2월 학의분기점 확장공사가 끝나면서 오랫동안 진행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었다. 더불어 2013년 2월부터 민자화돼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확장 공사 완료 후 학의분기점-의왕요금소간 정체는 상당히 줄었으나[5] 서수원나들목 이남 구간의 정체가 심심치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과천에서 상아벌지하차도 진입 할 때의 정체는 여전히 심각하다. 서수원 이남은 수원문산고속도로 공사때문에 숨통이 트일 수 있겠지만, 과천 구간은 확장될 가능성이 적다. 지하차도를 타지 않고도 우면산터널로 진입 가능한 우회노선인 47번 국도 구간이 왕복 8차선 급으로 뚫려 있는데다, 서울대공원과 경마공원 진입로를 통한 우회 경로로 지하차도 구간을 피해 중간 나들목에서 재진입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6][7]
과천나들목부터 그 이남은 제한속도가 90km/h, 과천대로 공용구간은 70km/h[8]다. 속도가 바뀌는 구간에 과속카메라가 떡하니 있으니 과속은 삼가자. 상아벌 지하차도 이후 우면산터널 요금소까지는 80km/h. 참고로 우면산터널은 60km/h다 출퇴근 주말엔 이 속도 내기도 힘든건 함정.
과천나들목부터 의왕나들목까지는 왕복 8차선. 단 학의분기점 구간은 2차선씩 분리 후 다시 만나는 형태이므로 참고하자.[9] 의왕-서수원 구간은 왕복 6차선, 서수원 이남은 왕복 4차선이다.
학의분기점과 청사IC 사이에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연장구간) 청계IC가 설치될 예정이다. 기존 백운호수 인근에 청계IC가 있는데, 둘 중 하나는 이름이 바뀔듯 하다.
호매실IC와 천천IC 사이에 비봉~매송 고속화도로(가칭)와 접속되는 IC가 공사중이다.
과천터널, 의왕터널과 함께 4차선으로 확장한 학의분기점에서 새로 확장되어 분리 후 합류하게 되어있는 바깥쪽 2개 차선은 양방향 모두 급하게 건설했는지 영 포장상태가 좋지 않다. 비나 눈이 오는 날 여기를 빠르게 지나가다간 미끄러질 것 같다.
1 통행료
봉담에서 우면산 터널 입구에 이르는 전 구간 중 최초 개통된 의왕-과천 구간은 의왕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로서 운영되고 있으나 1997년 이후 개통된 연장구간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유료도로법에 근거해서 경기도 측에서 통행료를 징수하여 당초 2011년까지 도로의 건설 및 유지관리에 소요된 제비용을 회수할 계획이었으나 이용교통량이 예측교통량을 상회함에 따라 예정보다 비용 회수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어 2005년 말에 원금 상환이 완료되었고 2008년에 이자비용까지 포함하여 전액 회수되었지만 중간에 도로 확장등의 관리 및 유지 비용을 이유로 통행료 징수 정책을 존치하였다. 2007년 6월 부터는 하이패스를 도입하여 하이패스 통과차량에 통행료 20% 할인률을 적용하여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여[10] 성공적인 유료도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오르기도 했다. 참고로 이 시절에는 몇 년간 설날과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는 통행료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2013년 2월 1일자로 운영주체가 경기도에서 민간업체인 경기남부도로(주)로 바뀌며 민자도로로 전환되며 무료화는 물건너 간데다 기존의 운영정책의 명성도 깎이게 되었다. 경기도가 유료도로 일부 구간의 확장공사와 더불어 이 도로와 연결되는 수원 금곡동~의왕시 청계동 도로 신설공사를 벌이는 건설사들에게 통행료 징수권한을 넘겨 29년 동안 유료로 운영[11]하는 계약이 체결 되었기 때문이다. 요금은 일반승용차기준 800원으로, 민자화 전까지 요금을 그대로 받지만,[12] 하이패스 할인이 20%에서 10%로 축소되었고, 평일 출퇴근시간(6~9시, 18~21시)에만 적용된다. 관련기사
확장공사 때문에 통행료 정책을 고수하는 최근의 상황을 감안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학의 분기점을 통해 과천방면으로 진입하거나 역으로 과천방면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출하는 차량들은 본 고속화도로의 통행량이나 혼잡 기여도로 따지면 유료통행하는 의왕, 수원, 안산 방면 차량들 못지 않게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통행료 한 푼 내지 않고 날로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이들 차량들 중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조차도 무료통행할 수 있는 평촌나들목이나 산본나들목에서 진출입하는 비율이 꽤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통행료를 징수하는 수원, 의왕 안산 방면 차량들 입장에서는 학의분기점에서 유입하는 차량들이 매우 반갑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사실 출근시간이나 주말 낮에는 학의분기점 이북으로 쭉 막히기도 하고...
그런데 2014년 10월 1일자로 또 올랐다. 경기남부도로 공홈 공지사항 일반승용차가 900원.
2016년 1월 1일자로 통행료가 인하되었다. 일반승용차 800원, 경차 400원으로 기존 통행료 대비 각각 100원, 50원 인하되었다. 공지사항
2 트리비아
수원시 북서부 지역(장안구, 팔달구 대부분, 권선구 서부)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을 크게 높여준 도로라고 할 수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기 전에 이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길은 정체가 매우 심하고 고속화가 되어있지 않은 1번 국도(경수대로-시흥대로)를 이용하는 방법과 역시 상습정체구간인데다가 신갈~판교로 크게 우회하는 영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이 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13]
아침 출근시간 외에도 서울대공원 및 경마공원 수요에 따라 교통량에 큰 영향을 받는다. 주말이나 휴가철, 특히 어린이날(!)에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특성 때문에 과천 방향으로 심각한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다.[14] 주말이나 휴가철에 이 구간을 지나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자. 저녁 시간 때에는 빠지는 차량들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리기도 한다.
상행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도로들이 하나같이 상습 정체구역이다. 사당역 방향이야 남태령 정체는 말할 것도 없고[15], 우면산터널도 연결되는 반포대로가 막히면 우면산터널 들어갈 때부터 지체가 시작된다.2500원이 의미없을 때 또한 양재IC와 인근 염곡교차로 역시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등을 끼고 있는데다, 원래 차량 통행도 많다. 거기에 양재IC 부근은 2015년 현재 공사중이라 도로상태마저 개판이다. 그나마 나은 길은 선바위역-우면동 우회루트[16]. 물론 여기도 강남대로가 막히면 답이 없다..
도로 명칭과 통과 구간에서 볼 수 있듯이 의왕이나 수원시민들이 주로 이용하지만, 의외로 안산시민들의 서울 강남 및 시내로의 출퇴근길 주요 루트여서 42번 국도를 경유하여 서수원 나들목을 통해 이용을 많이 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서울 시내까지 거리상 최단경로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하여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는 루트지만, 도로망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고 정체가 워낙 심각하기에 차라리 과천봉담고속화도로로 우회 경유해서 우면산 터널 통과 후 반포대교와 남산3호터널을 거쳐서 접근하는게 돈은 좀 깨지더라도 실질적으로 훨씬 빠르고 좋다.[17] 실제로 출퇴근시간 서수원나들목을 보면 과천에서 안산으로 빠지는 차량의 행렬이 길고, 안산에서 와서 고속화도로 과천방향으로 들어가려는 차들의 줄이 상당히 길다.
여기에 자가용이 아닌 버스로 갈 경우에는 통행요금 걱정이 필요없는데다, 경유지인 강남역에 서울 버스 470, 서울 버스 471 등의 서울 시내로 가는 간선버스 노선들이 빵빵하고 통과도로인 강남대로에서 시내까지 버스전용차선이 충실히 깔려있기 때문에 이 또한 매우 유리하다. 강남역 행 안산 시외버스 노선으로 투탑을 달리는 시외버스 700[18], 안산 버스 3102[19], 안산 버스 3100[20] 둘 다 이 고속화도로를 경유하는데, 700번은 42번 국도를 통해 서수원나들목 부터 경유하는 전형적인 루트를 이용하고, 3100번은 군포시와 의왕시내를 경유하는 노선인지라 의왕요금소부터 경유한다. 근데 웬만하면 수도권 전철 4호선 타는게 낫다. 특히 시내갈 때[21]
또한 인천의 인강여객이나 선진여객의 강남행 버스들이 과천~학의분기점 구간무료구간을 다녀서, 인천쪽 이용객도 어느정도 있다.
한동안 다음 지도 로드뷰에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의 최근 촬영년도가 2009년이었다! 주변구간은 늦어봐야 2013년이었다. 2016년 7월 현재 7년 만에 2016년 6월 자료로 수정되었다.
3 구간
| 번호 | 이름 | 소재지 | 접속 노선 | 비고 |
| 대공원 | 경기도 과천시 | 47번 국도(과천대로) 대공원대로 | ||
| 과천 | 코오롱로 | |||
| 청사 | 47번 국도 (과천대로) | |||
| 경기도 의왕시 | 개통 예정 | |||
| 학의 분기점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
| 청계 | 백운로 | [22][23] | ||
| TG | 의왕 요금소 | 왕곡로 | ||
| 1 | 의왕 | 1번 국도 (경수대로) | ||
| 2 | 신부곡 | 오봉로 | ||
| 3 | 월암 | 덕영대로 | ||
| 4 | 서수원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 42번 국도 (수인로) | |
| 금곡 | 수원문산고속도로 | [24] | ||
| 5 | 호매실 | 권선로 | ||
| 6 | 천천 | 경기도 화성시 | 98번 지방도 (매송고색로) | [25] |
| 7 | 봉담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43번 국도(삼천병마로) |
- ↑ 이전에는 여기로 리다이렉트 되었으나 전 구간이 제3경인고속화도로인 330번 지방도와는 달리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는 309번 지방도의 일부구간이기 때문에 따로 서술한다
- ↑ 그나마 지금은
포풍같은확장공사로 나아졌다.남태령은 헬게이트인게 문제지만 - ↑ 당시 신차인 그랜저TG나 싼타페CM이 나오는 걸로 봐서 2005년의 사진이다.
- ↑ 의왕등기소로 빠지는 구간이 있다. 봉담방향 하행 진출, 과천방향 상행 진입만 가능, 요금은 얄짤없이 내야한다.
- ↑ 문제는 직결되는 남태령고개이다. 여긴 확장을 할 수도 없으니 더더욱....
- ↑ 참고로 출퇴근길에 이 구간을 자주 다니며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 중에 길눈이 밝은 이들은 이 구간과 양재대로의 우면산터널 교차로 이후 구간의 정체를 피해 대공원입구를 거쳐 경마공원 뒷골목을 통해 양재화물터미널까지 우회해 가는 꼼수도 부린다. 심지어 내비게이션에서 그렇게 안내하기도 한다.
- ↑ 다만 언급된 대공원입구-경마공원 뒷골목 구간이 왕복 2차선인데다, 어마어마한 높이의 과속 방지턱 콤보가 이어지는 구간인지라 제 속도를 내기가 힘들고(대략 40~50Km), 이 구간도 많이 알려질대로 알려져 월요일 출근시간이나 경마시간에는 종종 정체가 발생하기도 한다.
- ↑ 10km/h 너프먹었다
- ↑ 봉담 방향의 경우 외곽순환고속도로 타려다 너무 일찍 빠져 그대로 학의분기점을 지나치는 차들도 간간히 보인다.
혹은 차선 급변경하거나...뒤로 빽하거나... - ↑ 이와 함께 묶음으로 팔던 예매권도 10장 이상 5%, 20장 이상 10%, 30장 이상 15%의 할인률을 적용할 정도였으니 하이패스로 갈만하다.
- ↑ 이에 따라 의왕~과천간 유료도로는 2042년 이후에나 무료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 단 4종-5종 차량은 100원이 올랐다고 한다. 거기에 언제부턴가 100원이 또 올랐다고..
- ↑ 동수원지역에서는 이 도로보다는 경부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한다.
- ↑ 우회하려해도 인덕원역에서 과천 들어가는데도 상당한 헬게이트가 열린다.
- ↑ 평일에는 가변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해서 버스는 그나마 낫다.
- ↑ 상아벌지하차도를 지나 우면산터널 직전에 바로 나오려고 하면 무조건 양재IC로밖에 갈 수 없다.
- ↑ 근데 이게 좀이 아니라 꽤 많이 깨진다고 볼 수도 있다. 중형차 기준으로 우면산터널 통행료는 2500원이고, 남산 3호터널은 혼잡통행료 명목으로 평일에 2000원(심야, 3인이상, 토일공휴일 면제)을 받는다. 이렇게 보면 평일에는 왕복 9천원, 주말에도 왕복 5천원인데 여기에 기름값까지 생각하면 만만치 않은 금액인 건 분명하다.
- ↑ 시외버스라 환승이 안 된다.
- ↑ 2016년 9월 1일 개통하였으며, 환승이 가능하다
- ↑ 형제 노선인 안산 버스 3101은 산본을 거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학의분기점을 통해 고속화도로로 진입하기 때문에 일단 제외. 해당 구간은 참고로 무료다.
- ↑ 어찌어찌 서울로 들어오더라도 남산1호터널 역시나 상습정체구간이기 때문에 시간을 와장창 까먹을 수 있다.
- ↑ 앞서 서술된 제2경인고속도로의 미개통 구간인 청계IC와는 다른 곳이다.
- ↑ 과천방향의 진출입과 봉담방향에서의 진출만 가능하다.
- ↑ 이 도로의 과천방향 차량의 진입과, 수원문산고속도로의 수원방향 차량의 진출만 가능하다.
- ↑ 과천방향의 진입과 봉담방향에서의 진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