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국카스텐의 정규 앨범 및 디지털 싱글에 대해서는 국카스텐/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대 우승자
MLT-31MLT-32 MLT-33
No. 017
ILLUSIONIST 은결
No. 071
국카스텐
No. 074
헌터.강
이은결국카스텐강형욱
그룹명국카스텐 (GUCKKASTEN)카스텐 국[1]
국적
장르
멤버김기범(베이스), 하현우(보컬, 기타),
전규호(기타), 이정길(드럼)
결성2001년
데뷔2008년 디지털 싱글 Guckkasten[2]
소속사인터파크[3]
관련 사이트[],> ,> [],> >
[
공식 사이트]


1 소개

대한민국 록의 소황제, MBC 음악 예능의 흥행 보증 수표[4]처음 나오자마자 역대급 무대를 만들곤 한다

대한민국의 남성 4인조 사이키델릭 록밴드로서 현재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Nell 등과 함께 한국 인디 록 씬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있는 밴드이다. 대표곡은 '거울', '비트리올', '싱크홀', '붉은 밭', '매니큐어', '몽타주', '변신', '오이디푸스' 등이다.

소속사는 인디 레이블인 루비살롱 레코드에 소속되어있다가 예당 엔터테인먼트[5]로 이적, 그러다가 예당과 법적 분쟁 및 소송을 거친 후 현재는 예당을 나와 인터파크INT로 이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밴드 명인 '국카스텐(Guckkasten)'은 '중국식 만화경' 즉, 요지경을 뜻하는 독일어 고어[6]로 나무상자 안을 들여다봤을 때 화려한 이미지가 펼쳐지는 만화경처럼 음악을 통해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이미지를 표현해내겠다는 뜻으로 국카스텐이라는 이름을 택했다고.[7] 밴드 명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키델릭 록을 추구하지만 실제로는 장르를 딱 규정하기 힘든, 개성 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국스텐이 아니다 어머님~국가스텐이 아니라 국카스텐! 자 따라해보세요 국!카!스!텐! 애국가스텐도 아니다 매니저 구정모씨에 따르면 행사에 국"가"스텐을 부를 경우 '하연우'를 보내 '겨울' '변심' '고리'를 불러준다고 하였다

2 음악 스타일 및 특징

대한민국 인디밴드들 중에서도 대단히 개성적이고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밴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파워풀하고 사이키델릭한 멤버들의 연주 + 보컬 하현우의 미친 라이브로 압축할 수 있다. 피치 사운드를 비롯한 각종 이펙터들을 전면 배치한 상태에서 미친 듯이 펼쳐지는 세션들의 압도적인 속주와 그 세션들의 하드한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하현우의 폭발적인 보컬의 시너지가 라이브에서 엄청난 파워를 발휘한다.

특히 보컬 하현우의 경우 인디 씬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밴드 구성원인 기타의 전규호, 베이스의 김기범, 드럼을 맡은 이정길의 경우에도 국내 톱 클래스의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8]

음악적 측면에서는, 현 국내 인디밴드들의 주류 음악이 듣기 편하고 복잡한 테크닉을 필요로 하지 않는 모던 록 혹은 어쿠스틱 계통임에도 불구하고 그것과는 정반대인 행보와 스타일로 인해 독보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는 밴드이다. 찢어질 듯이 까랑까랑하게 내뱉는 보컬 하현우의 고음과 미친 듯한 기타 속주는 모던록이 지배적인 한국 인디 씬에서 찾을 수 없는 스타일이다. 본인들의 곡인 '꼬리'와 '붉은 밭'의 어쿠스틱 버전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로 입이 떡 벌어지는 연주를 보여준다. 덧붙여 기타리스트인 전규호가 이펙터를 직접 만들어 쓴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본인이 라디오에서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9] 다만 어느 정도 이펙터 개조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전규호가 사용하는 메인 이펙터는 롤랜드의 기타 신디사이저 VG88이라고 한다.

지향하는 음악은 사이키델릭 록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는데 사실 앨범을 들어보면 정통 사이키델릭 록이라 보다는 사이키델릭 록 + 헤비메탈 + 얼터너티브 록 혹은 프로그레시브 록[10]에 가깝다. 기본적으로는 하드 록이나 헤비메탈의 폭발적인 구조를 깔고 거기에 이펙터와 테크니컬 한 속주를 이용해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더하는 식의 곡들이 많은데 어떨 땐 사악하고 주술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또 어떨 땐 묘하게 뽕끼 스타일스러운 느낌을 주는 등 굉장히 이질적이면서 독특한, 그러면서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거울'[11]이나 '변신'의 경우엔 트로트 느낌이 난다고 평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국카스텐 음악의 또 다른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가사. 물론 인디밴드치고 난해한 가사의 노래가 없는 밴드를 찾는 것이 힘든 편이긴 하지만 이 밴드의 경우 앨범 수록곡 전체의 가사가 무지막지하게 난해하다. 거의 무슨 시조나 혼잣말하는 것에 가까울 정도로 몽환적이고 개연성 없는 가사들 투성이인데, 이게 밴드 특유의 주술적이면서 파워풀한 사운드와 맞물려 대단히 묘한 시너지를 이루고 있다. 가사는 거의 다 보컬인 하현우가 작사하는데, 이로 인해 하현우가 이래저래 약장수 이미지를 얻게 되어 곤욕을 겪은 적이 많은 듯하다.

국카스텐의 진가는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대를 종횡무진하면서 거기에 기타 속주까지 하는 와중에 3옥타브대의 초고음을 가지고 노는 하현우의 가히 무시무시한 라이브와 액션이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낸다. 공연에 실제로 가 보면 가히 약 먹은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의 모습에 감탄하는 관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중간 간주 부분에서 관객들로부터 등을 돌린 채 기타를 치며 미친놈처럼 개구리마냥 날뛰는 하현우의 모습은 국카스텐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다. 물론 노래할 때의 카리스마가 그렇다는 것이지 멘트할 때는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헬로루키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사실 그 이전에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밴드였다 그리고 이 즈음 멤버가 안정돼서 현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2010년 3월의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아폴로18과 <올해의 신인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3 멤버

3.1 하현우

항목 참조.


3.2 전규호

이름전규호 (全奎鎬)
출생1979년 10월 8일,
강원도 횡성
혈액형A형
성좌/지지천칭자리/양띠
가족아내, 2남
데뷔2008년 국카스텐 디지털 싱글
Guckkasten
소속 그룹국카스텐 (기타)
소속사인터파크
SNS>
별명Kyo(교), 감자, 이모님

국카스텐에서 리드 기타를 맡고 있으며, 최연장자이다. 동시에 유일한 기혼자.

라이브 공연에서는 이펙터를 활용하여 굉장히 다양한 소리를 내는데, 이 때문에 [디시위키의 전규호 항목]에는 기타로 신기한 소리를 뾰롱뾰롱 낸다고 나와있다. 공연에선 매우 격정적인 다른 멤버들과 달리 그 자리에서 기타를 치는데, 'PULSE' MV의 메이킹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는 이펙터 컨트롤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트위터에 무대 위의 전규호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저걸 어떻게 다 하나 싶을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많은 이펙터들이 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멤버를 구인한다는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오만한 글을 보고 하현우와 이정길의 합주를 봤는데, 워낙에 개판이라 화가 나서 그냥 집에 가버렸다고 한다. 나중에는 하현우와 이정길의 패기와 열정에 자기가 가르치면서 밴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천둥벌거숭이의 셰프 하현우와 이정길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참고로 전규호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주최하는 Thrash the wall G3에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오른 만큼 실력이 확실한 기타리스트이며, 가입 당시에도 하현우가 '정말 잘 치는 사람이 왔다' 라고 할 정도. 국카스텐의 보이지 않는 리더라고도 할 수 있다. 이정길과 하현우의 합주가 엉망이었을 때 일일이 기타를 가르치고, The c.o.m의 해체 후에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만 모여서 음악을 하자고 한 것도 전규호였다. 그래서 강원도에서 합숙을 하며 '거울' 등의 명곡을 만들기도 했다. 전규호가 없었다면 국카스텐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오 갓감자 오오

굉장히 손재주가 많다. 천둥벌거숭이를 열어서 음식을 팔기도 하고, 이펙터를 스스로 개조하기도 하는 등 요리나 기계 및 물건 제조하는 것을 보면 손재주가 좋다는 걸 알 수가 있다. 마리텔에 나와서도 기타를 연주하기보다 요리 이모를 하거나 공기청정기를 만들었다. 기타 잡은 시간보다 뭐 만드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다.

어렸을 때에 매를 키운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80년 대라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법이므로 끌려갈 수 있다. 산골짜기 쪽에 살아서 운 좋게 새끼 매 때부터 키웠다고 한다. 새끼 매 때는 개구리 ...응? 나 뱀 같은 걸 잡아서 죽처럼 짓이겨서 먹였다고 한다. 근처에 와서 둥지를 틀어서 나는 훈련도 시키고 그랬다고 한다. 찌끄찌끄찌끄하면 매가 날아온다고 한다. 마리텔에서 직접 보여주었다

타애타콘서트 도중에 공개 프로포즈했다. 이때 손편지를 읽어주었는데 사실 반은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2015년 12월 19일 있었던 단독 콘서트에서 둘째를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하현우의 말에 의하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것 같다

2016년 7월 8일경, 둘째 한결을 출산했다. 여담으로 2013년 결혼식 당시 국카스텐의 나머지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가사가 매우 재밌다.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커버한 적이 있다. [#]

3.3 이정길

이름이정길 (李净吉)
출생1982년 2월 17일,
서울특별시
혈액형A형
성좌/지지물병자리/개띠
데뷔2008년 국카스텐 디지털 싱글
Guckkasten
소속 그룹국카스텐 (드럼)
소속사인터파크
SNS,> []>
별명광길(光吉) 狂吉이 아니다, 디봉애비

국카스텐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또 디스 당하는 걸 맡고 있다

하현우와 가장 먼저 만나고 밴드를 만든 원년 멤버이며, 하현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대전의 모 거리[12]에서 웬 거지처럼 생긴 애가 와서 음악을 좋아하냐고 묻더니 자신이 속한 학교 밴드 동아리에 가입을 권유, 후에 같이 탈퇴하며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로도 꾸준히 어김없이 팀 내에서 더러움으로 아주 많이 디스당하긴 하나 특유의 쾌활함으로 극복한다. 인터뷰는 거의 없지만 어쩌다 꺼내는 한마디가 상황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어 유희열에게 "손석희 같다"고 칭찬(?)받기도 했다.

드럼 실력은 무대에선 괜찮은데 녹음이나 합주 때는 가장 많이 틀리는 멤버라고 한다. 걔 때문에 앨범 제작비가 늘어나요 - 하현우[13] 국카스텐의 앨범 작업기나 실수담을 이야기하면 항상 제일 먼저 지목되며, 같은 멤버 전규호 2세가 드럼 스틱을 들고 드럼 의자에 앉은 사진을 올리며 드러머를 교체하겠다는 사진을 올릴 정도.

하지만 드러머로 활동할 때는 어두운 다른 자아가 피어올라 온다. 처음에는 빛 광(光)을 써서 광길이라 지어줬지만, 사람과 무대 퍼포먼스를 시끄럽게 하다보니 미친 것처럼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미칠 광(狂)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후자로 굳혀지고 있는 것 같다. 퍼포먼스는 정신없어 보여도 카리스마 있게 하는 경우도 많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잘생긴 편이다. [#] 말을 안하고 무표정으로 입을 안 열고 있으면 꽤나 미남처럼 보인다. 처음에 이정길을 보고 굉장히 무뚝뚝해보이고 잘 안 웃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국카스텐의 스팸라디오나 간간히 인터뷰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면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굉장히 쓸데없을 정도로 많이 웃는다. 그래서 이정길의 실상을 알고 꽤나 충격먹은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하현우의 말에 의하면 이 정도가 겨우 실체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꽤나 괜찮은 외모를 갖고 있음에도 드러머라는 위치상 뒤쪽에 있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는다. 20대 때 보면 수염을 민 사진이 많은데 꽤 잘생겼다. 수염 좀 밀어줘라

가끔 콘서트 도중에 웃통을 벗기도 한다. 하현우의 말에 의하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웃통을 까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까는 이유가 드럼을 연주하다가 흥분해서가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일본에서 공연할 때도 웃통을 벗었는데, 일본 관계자들이 저거 보여주기식 아니냐는 말이 나왔었다고 카더라.

디봉이라는 비어디드래곤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디봉아빠라는 고정닉으로 간혹 국카스텐 갤러리를 방문해 난장판을 만들고 사라진다 디봉이를 매우 좋아하는데 오죽하면 이정길은 결혼 안하고 디봉이랑 살 것 같다는 발언을 했을 정도이다. 마리텔에서도 디봉이를 데리고 나왔을 정도(...)

과거에 자신이 사랑하던 여인을 위해 만든 칼라하리 사막의 이름을 따서 만든 '칼라하리'라는 비공식 노래가 있다. 멤버들은 이를 놀려먹는데 쓰다가 드디어 스팸라디오 6회에서 '칼라하리' 완곡을 틀어줬다. 라디오에서도 틀어줬고, 홈페이지에 따로 그것만 올려놓았다.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이 있으니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비운의--?-- '칼라하리'].

국카스텐 내에서 하도 까여서 콩가루가 될 정도로 가장 까발릴 게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국카스텐 내에서 가장 호탕하기도 하고, 제일 산만하기도 하다보니(...) 제일 깔 게 많다고 한다. 팀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들의 십중팔구는 이정길과 관련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스팸라디오에서의 매니저의 발언에 의하면, 매니저 생활을 몇 년간 해왔는데 이정길에 관한 일들은 약 수만 가지가 있으며, 그 중에서 그나마 까발릴 수 있는 게 몇 개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사건 및 흑역사는 아니지만 흑역사라고 불리우는 이야기들은 스팸라디오에서 많이 풀고 있으니, 이정길의 약간의 실체와 국카스텐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스팸라디오를 들어보길 바란다. 굉장히 많이 실망하게 될 거다 지금까지 나온 얘기가 구글 산책동선지도 캡처 사건과 명반 칼라하리 유포와 지옥행 이야기, 이정길의 지향성 이야기 등이다. 그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는지 스팸라디오 11화를 통째로 '이정길의 이미지 쇄신'이라는 의도를 가지고 한 화를 기획하였으나 시원하게 망했다. 거의 쇄신도 못 하고 에피소드가 나왔다.

하현우와는 애증(?) 관계이다. 실은 이 둘이 가장 투닥거리긴 해도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온 사진들이 많다. 가장 같이 오래 있던 친구다보니 그럴 수도 있다.[14] 김기범에 따르면 하현우는 그래도 이정길이 양심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나이가 많든 적든 간에 누군가가 실력을 까거나 권유나 실수를 말한다면 쓴소리일지언정 듣는 척이라도 한다고. 음?

목소리가 팀에서 제일 낮은데 가장 크다. 귓속말을 할 때도 귓속말이 귓속말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귀에다가 손을 대고, 목소리는 전혀 작아지지 않은 채로 말한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목소리가 낮아서 학창시절 때부터 크게 말한다고 한다. 귓속말 일화로는 지하철 대기 중에 김기범한테 앞에 있는 여성분을 보고 귓속말로 "되게 예쁘지 않냐"는 말을 했는데, 앞에 있던 여성분이 자기 얘기하는 줄 알고 놀라서 쳐다봐서, 이정길이 약간 주춤하더니 다시 "예쁘지 않냐고!" 라며 말했다고 한다. 김기범 말로는 되게 창피했다고 한다. 스팸라디오 4화 중에 나온다.

하현우와 같이 활동하다가 자퇴하며 탈퇴한 대학교 밴드 동아리 송년회에 가끔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추첨 경품으로 싸인CD를 가지고 온다고(..)

3.4 김기범

이름김기범 (金起范)
출생1985년 3월 22일,
인천광역시
혈액형AB형
신체183cm
성좌/지지양자리/소띠
데뷔2008년 국카스텐 디지털 싱글
소속 그룹국카스텐 (베이시스트)
소속사인터파크
별명기뱅, 알파카, 기범[15]
SNS,> []>

예전엔 김경호 밴드에서 베이스를 맡았고[#], 현재는 국카스텐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으며, 밴드에서 막내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하현우와 같이 매우 열정적으로 베이스를 연주한다.

김기범을 데려오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김기범이 학교에서 스쿨밴드를 하고 있었을 때에 초대받아서 가 봤더니, 외모를 포함한 다른 사항들과는 관계 없이 잘 노는 모습을 보고 반드시 우리 팀에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계속 김기범에게 학교를 관두고 우리 팀에 들어오라고 했지만 들어오지를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기타가 내 갈 길이라면 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 어느 정도 마음을 먹고 말을 하려고 했더니, 하현우가 군대에 있었다(...)[16] 뉴 언발란스 때부터 합류를 권유했지만 약 몇 년 뒤에야 들어왔다.

김기범이 베이스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자신의 친누나가 자신에게 어느 날 CD를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봤는데, 그 CD는 '라 르크앙 씨엘'이라는 베이스 선이 예술인 밴드의 CD였다. 그 베이스 소리에 반해서 그 밴드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나가 이런 멋있는 음악을 해보라고 했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스쿨 밴드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 하현우와 이정길과 만났다고 한다. [17]

국카스텐에서 가장 어리기도 해서 재롱둥이 같은 모습을 가끔 보여줄 때가 있는데, 팬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에서 하현우 노래 모사에 도전하거나 M카운트다운의 인터뷰에서는 과장된 몸짓을 보여주기도 한다. 키가 크고(남들보다 척추뼈가 하나 더 많다고 카더라) 비주얼이 괜찮아 뮤직비디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LCK 뮤직비디오에서도 단독으로 베이스 연주하는 모습이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카메라가 있는 곳이나 인터뷰에 대한 울렁증이 심하며 머리도 눈을 가릴 정도로 덥수룩한 머리를 해서 정말로 과묵해 보였지만, 사실 밖에서는 말도 많이 하고 잘 떠든다고 한다. 팬들도 잘 모를 정도였지만, 요즘에는 스팸라디오에서 말도 많이 하고 인터뷰에서도 전보다는 더 많이 말을 하는 등 끼를 방출 중이다.[18]

2집부터 몇몇 곡에서 프렛이 없는 베이스 기타를 사용한다. 프렛은 기타 지판에 붙어있는 얇은 쇠막대로 정확한 음정을 잡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프렛이 없다는 것은 본인의 음감으로 정확한 음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나가수의 'The Saddest Thing' 무대에서 이미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여, 클래식 현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뛰어난 음감의 소유자임을 보여준 적 있다. 하지만 노래는 잘 못한다

하현우와 마찬가지로 타투를 했다. 발목과 팔, 손목에 국카스텐 로고 등 여러 개를 했다. [타투]. [타투]

라이브 때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인다.[19] 영상을 보면 가끔 웨이브도 하는데... 한 번 보는 것을 추천.


예전에 하현우와 같이 강원도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다. 그 이유가 두 번째 스콜 앵콜 콘서트에서 하현우가 밝히기로는 김경호 밴드에 있었을 당시에 어느 날 하현우에게 말하기를, 국카스텐같이 자신들의 정체성이 담긴, 그런 밴드에서 베이스를 하고 싶다며 형들처럼 강원도까지 걸어갔다 와야지 그 사이에 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다녀왔었다고 한다.

3.5 세션

국카스텐의 정식 멤버는 하현우, 이정길, 전규호, 김기범 이렇게 넷이지만, 같이 무대 같은 곳에 설 때 곡을 더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세션들이다. 팀 국카스텐의 항목에 왜 세션이 있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매니저가 공연에 함께 있어주는 그 누구 하나의 차별 없이 모두가 팀 국카스텐이라 하였다.

  • 이청희
1987년 11월 4일생으로 기타 세션을 맡고 있다. 국카스텐의 기타 세션 오디션을 보기 위해서 발표곡부터 미발표곡까지 전부 다 연습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합격하자마자 2일 후에 타애타 콘서트를 해야만 했다. 어 내일 모레에 공연 있어 - 하현우 예전에 이청희가 밴드를 했을 때 자작곡을 썼었는데 그 제목이 '그냥 네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라고 한다. 반드시 앞에 '그냥'이 붙어야 한다고 한다. 별명으로 심청이, 청년, 클린샤인 등이 있는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것은 청년. 2016년 8월 21일에 있던 스콜 앵콜콘서트에서의 하현우의 말로는 국카스텐의 다섯번째 멤버나 다름없다고 한다.
  • 김진실 []>
코러스 담당. 1991년 5월 15일 생으로 밴드 내에서 홍일점이다. 국카스텐의 기타 세션이 된 이청희와 아는 사이였다. 국카스텐에서 코러스를 구할 때 남자를 코러스로 하기엔 노래들의 음역대가 전반적으로 높고[20], 여자를 구하자니 대부분의 일반적인 여성의 맑은 소리가 팀 색깔과 안 어울릴 것 같아서 난항을 겪었다고 한다. 이에 이청희가 허스키한 목소리의 김진실에게 코러스 오디션을 추천했고 이 때 김진실도 국카스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디션을 할 때 하현우가 한 다섯 번 테스트하다가 바로 쿨하게 통과시켜버렸다고 한다. 트루킴으로 불리기도 하며, 유일한 여성이다 보니 김진실에 대한 글이 올라올 때마다 예쁘다는 댓글이 딸려온다. 한편 일렉트로닉 뮤직 축제인 2015년 UMF 서울 공연에 파격적으로 국카스텐이 록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초대받아 참여했는데, 당시 공연 영상 소개글을 보면 국카스텐이 자신들의 곡인 '매니큐어 (Electronic Ver.)' 를 공연할 때 김진실이 코러스 뿐만 아니라 신디사이저를 연주했다는 언급이 있다. [출처].
  • 김훈식[]>
퍼커션을 맡고 있다. 공식 멤버인 김기범과는 친구여서 국카스텐을 알게 되었고 퍼커션을 쳐주기도 한다. 노라조[21]에서도 드럼을 친다. 외모가 약간 코가 높아서 러시아 사람, 코쟁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 에이브(Aev)[]>
예외적으로는 공식도 아니고 비공식도 아니지만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에이브(Aev)도 소개하자면, 국카스텐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보니 국카스텐의 단독공연 같은 곳에 정말 많이 와서 신디사이저를 연주해준다.[22] 스콜 콘서트에서 얘기한 바로는 에이브에게 스케줄이 있었는데, 그 때가 콘서트 날이라서 취소하고 콘서트에 온 적도 있는 아주 고마운 형이라고 한다. 한편 하현우가 에이브의 곡인 '사이' 라는 곡도 부르기도 했다. 게다가 유머러스함도 있어서 팬들도 호감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동안이다. 다 통틀어서 제일 나이가 많아 팀 내에서 '왕형'으로 불린다. 내일 모레 마흔이다.


4 밴드의 역사

국카스텐/역사 문서 참조.


5 디스코그래피

국카스텐/디스코그래피 문서 참조.


6 공연 활동

6.1 콘서트

연도 제목공연일장소
2009년This is Real Music2월 21일서울 홍대 브이홀
Goodbye Psychedellic 200912월 26일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11년Tagträume1월 22일서울 홍대
1월 23일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4월 16일부산 클럽 인터플레이
4월 17일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홀
2011 국카스텐 콘서트7월 9일서울 YES24 라이브홀
국카스텐 비주얼 아트 콘서트12월 10일 ~ 11일
2012년Time After Time12월 30일 ~ 31일서울 잠실학생체육관
2014년FRAME12월 30일 ~ 31일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2015년Squall Vol. 15월 1일서울 합정동 롯데카드아트센터
Happening12월 19일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2016년GUCKKASTEN Present「Squall X カオスの百年」in SEOUL2월 27일롯데카드아트센터 아트홀
9mm Parabellum Bullet Present「カオスの百年 X Squall」in TOKYO3월 3일일본 도쿄 에비스 LIQUIDROOM
Squall6월 11일 ~ 12일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6월 18일부산 KBS홀
6월 25일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7월 2일대구 EXCO 5층 홀
7월 16일대전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8월 21일앵콜 콘서트 - 잠실 실내체육관
Happening10월 22일원주 따뚜공연장
11월 5일인천 삼산월드체육관
11월 12일고양실내체육관
11월 26일천안 유관순체육관
11월 27일울산 동천체육관
12월 10일광주 염주종합체육관
12월 11일수원실내체육관
12월 17일대구 EXCO 1층 홀
12월 23일대전 무역전시관
12월 25일서울 잠실실내체육관
12월 30일부산 사직실내체육관

7 방송 활동

7.1 나는 가수다 2 출연

국카스텐의 인지도를 전국구급으로 끌어올린 인생 프로그램 이후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뜨긴 했지만, 예당 아니었으면 묻히지 않고 더 뜰 수 있었었다

2012년 6월에는 탈락한 백두산을 대신하여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했다.

최종 성적은 10회 공연 중 6회 1위 후보에 들어 나가수 2 역대 최다 1위 후보에 올랐고 이후 10월의 가수에 등극하면서 가왕전에 나가 아쉽게도 4강전에서 탈락하고 만다. 참고로 나가수 2 사상 가장 많이 2위를 한 가수이기도 하다. [이런 것]도 있다

후일담에 의하면 김영희 PD는 국카스텐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었다고 한다.[23] 그런 김PD에게 섭외를 강력하게 권했던 사람이 바로 이은미였다고. 이은미가 "인디씬에 국카스텐이란 대단한 밴드가 있는데 섭외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한다. 김PD와 국카스텐의 첫 만남에서도 김PD의 생각과는 다르게 국카스텐이 먼저 대중적인 선곡을 하고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서 안심하게 되었다고.

나가수에서의 국카스텐의 모습 때문에 일각에서는 하현우 원맨밴드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사실 방송에서도 하현우만 잡으니까... 가끔 김기범도 나오긴 한다. 허당 같아서 문제지만 그러나 국카스텐의 앨범을 들으면 알겠지만 하현우의 보컬만으로 밀어붙이는 밴드는 아니다. 연주 실력도 상당하다는 이야기. [24] 그리고 국카스텐 연주원들의 독특한 편곡도 나가수의 국카스텐 무대의 매력이니, 하현우 원맨밴드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첫 출연에 모든 전문평가단의 1위 예상, 선배 가수들의 극찬을 주상욱의 협조 받고 청중평가단을 기립박수 치게 만드는 무대를 보여 1등을 차지했다. 하현우의 보컬을 듣고 선배 가수들이 데꿀멍하는 모습이 압권. 이영현은 입이 떡 벌어졌고, 김연우는 그저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 긴장하고 있다고 말하긴 하지만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에 '마시자'를 반복하는 부분에선 아예 기타도 놓고 불렀다. 중간에 같이 한 번 불러보자고 했지만 본인 혼자 부르게 된 건 함정. 그걸 어떻게 따라 불러

사실 매너리즘에 빠져 인기를 많이 잃은 나가수 2였기에 국카스텐의 캐스팅으로 다시 화제성을 띤 것에 대해선[25]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 중. 사실 국카스텐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시즌 1 때부터 일부 락 팬들이 거론한 바가 있긴 했지만 정작 하현우는 2집 준비하느라 바쁘다면서 안 나간다는 투의 말을 트위터에서 한 적 있다.

여담으로 나가수 앨범에 들어간 사진이 심히 골룸하다. [흔한 나가수 앨범 아트.jpg] 하현우와는 다르다 하현우와는!

6월 24일의 6월의 가수전에서는 김완선의 '가장무도회' 를 불렀다. '한 잔의 추억' 보다는 좀 더 국카스텐 스타일에 맞는 곡이라서인지 약간 난해한 편곡이기는 했으나 역시나 좋은 무대를 선보였고 청중들의 반응도 좋았다. '라 퍼커션' 이라는 팀과 무대를 꾸몄다.

나가수로 흥해서인지 소속사에서 연습실 겸 개인 스튜디오를 선물로 선사했다고 한다.

7월 1일에 방송된 A팀 예선전에서는 멜라니 사프카의 'The Saddest Thing' 을 불렀다. 이전에 보여주었던 폭발적인 무대와는 정반대로 힘을 빼고 잔잔하고 슬픈 느낌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김기범이 콘트라베이스를 잡고, 전규호가 어쿠스틱 기타를 잡으면서 밴드의 구성도 어느 정도 변형시켰다. 가야금아쟁 등의 국악기를 가미한 것도 포인트. 나가수에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려 하는 점에서 나가수 1의 자우림이 맡았던 역할을 국카스텐이 맡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여담으로 뒤늦게 멜라니 사프카 본인이 국카스텐의 무대를 접하고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 다만 처음에는 하현우의 트위터 주소를 몰라서 국카스텐봇에 트윗을 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7월 22일의 7월의 가수전에서는 해바라기의 '어서 말을 해' 를 불렀다. '만드라크', '붉은 밭' 같은 곡 초반 같이 보이스 이펙터를 넣은 편곡을 했다. 청중들은 신기하다는 반응. 훌륭한 무대라는 찬사가 많았으나 하필이면 더 강력한 이은미가 있어서 7월의 가수로 나가는 것은 실패했다. 이은미와 함께 1위 후보로 등극되었으나 결국 라이브 여제의 위엄을 따라가지 못하고 정벅... 하지만 이 날, 소향의 '꽃밭에서', 김연우의 '사랑했지만' 등 수준급 무대들이 넘쳐났기에, 누가 1위를 해도 이상할 건 없었다. 방송을 보면 상당히 7월 졸업을 강력하게 원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는데 이유인즉 이때 국카스텐이 떠서 여기저기 스케줄이 잡혔고 일본에서도 8월 중에 록 페스티벌 초청을 해서 스케줄이 타이트해질 것을 염려했던 것. 하지만 이때 실패해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다.
8월 5일 A조 경연에서는 패닉의 '달팽이' 를 불렀다. 'The Saddest Thing' 때와 마찬가지로 힘을 많이 빼고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국카스텐이 평소에 많이 해온 파워풀하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거의 빼고 잔잔한 모던 록 사운드로 선회한 것이 디메리트가 되었는지 나가수 출연 사상 처음으로 하위권으로 고별가수전을 치르게 되고 말았다. 게다가 윤모 가수와 쌀모 PD의 합작으로 김모 가수의 퇴갤을 부른 8월의 가수전과 고별가수전을 서로 뒤바꾼 일정 조정 때문에 김모 가수 이상으로 큰 피해를 보았다. 국카스텐의 원래 일정으로 본다면 고별가수전을 치른 후에 일본 록 페스티벌로 갈 예정이었지만 8월의 가수전을 먼저 치뤄버린 탓에 국카스텐은 고별전 녹화 전날에 일본에서 공연하고 한국에 다시 와서 고별전 녹화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 이 무대에서는 드러머 이정길이 전자 드럼으로 시계 바늘 소리를 내는 재미도 있었다.
8월 26일 고별가수전에서는 들국화의 '행진' 을 불렀다. '붉은 밭' 어쿠스틱 버전에서 사용했던 탭댄스를 가미해 경연에 나섰으며 하현우의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최악의 목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카랑카랑한 쇠고음은 어디 안 갔다는 것을 증명하듯 후반부에 폭발적으로 몰아치는 고음을 선보였다. 무대가 꽤 괜찮았는지 순서까지 1번으로 뽑혀 첫 공연을 했음에도 한영애에 뒤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가사도 원곡과 조금 다르게 바꿔 불렀다.
9월 16일 B조 경연에서는 조용필의 '촛불' 을 불렀다. OST 경연이었는데, 아무도 이 노래가 OST인 줄 몰라서 재빨리 자신이 선곡했다고 한다. 나름 다양한 시도를 하던 국카스텐이었지만 점점 고조되다가 폭발하는 식으로만 편곡을 한다는 비판을 의식했는지 이번 무대에서는 꽹과리 사운드를 가미해 느린 템포의 하드락 스타일로 변화를 주었다. 이때 이국적으로 생긴 꽹과리 연주자에게 러시아에서 살다가 한국 꽹과리에 반해 왔다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주기도 했다. '촛불'이라는 원곡이 가진 멜로디와 교묘하게 일치한 좋은 무대였으며 반응도 꽤 좋게 나와 1위 후보로 선정되었는데 살짝 콩라인? 하필 레전드급 호랑이에게 밀려서... 그리고 이것이 9월 졸업 실패의 전조
9월 30일의 9월의 가수전에서는 의외의 선곡을 들고 나왔다. 많은 이들이 9월 졸업과 더원과의 신경전을 감안해서 폭발적인 선곡을 들고 나올 것이라 여겼지만 오히려 국카스텐이 내놓은 곡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 나가수에서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대중적인 선곡을 했다고 밝혔다. 평소에 했던 이펙터 빵빵한 테크닉적 사운드와는 달리 감성에 호소하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서울에 상경한 시골 청년으로 변신한 하현우의 이미지가 매력이 돋보인 무대였으나 정작 순위는 1위 다툼권 안에도 못 들고 결국 강풍기를 이기는 디바레전드급 호랑이의 1위 다툼에서 밀려나 졸업을 기대하던 국카스텐을 비참하게 만들어버렸다. 이때 하현우 표정이 참
10월 7일의 10월의 가수 A조 경연에서는 하필이면 강력한 맞수를 만났으니 같은 밴드이면서 선배 밴드이기도 한 시나위와의 빅 매치를 벌이게 된 것. "강남스타일" 이라는 초강수를 둔 시나위에 질 수 없다는 듯 씨스타의 "나 혼자" 를 선곡하는 파격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시나위와 대립을 이루는 장면이 많이 포착되었는데, 시나위의 세션 키보디스트 Shaun을 화장실에서 만나자 장난으로 군기를 잡고, 서로 옆 대기실을 쓰면서 하현우가 노래 부르는 소리를 남궁연이 장난으로 거슬려 하기도 했다. 하지만 10월의 가수전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서로 좋은 선후배 관계임을 알 수 있다. 본래 아이돌 댄스 음악은 잘 듣지 않는다고 인정했고 아이돌 자체에도 거부감을 종종 표시해왔던 하현우였으나, '나 혼자' 특유의 유혹하는 듯한 도입부 멜로디를 듣고 영감을 얻어 무대를 꾸몄다. 9월의 가수전 끝나고 A조 경연 시작하기 전까지의 1주일이라는 촉박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꽉 차고 파격적인 무대 래퍼에 도전한 하현우 로 결국 엄청난 관객 호응과 함께 1위를 차지하였다. 첫 등장 때 '한 잔의 추억' 을 부른 뒤로 4개월 만의 1위다.
10월 28일 대망의 10월의 가수전에서 1위를 함으로써 10월의 가수로 선정되었다! 한영애의 대표곡 '누구 없소' 를 007 테마곡을 샘플링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고의 빵빠레 세션과 더불어 최고의 컨디션으로 연주를 한 덕에 1위를 달성, 가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마지막에 하현우의 권총 발사가 압권. 아무래도 인 거 같은데 단, 이번 무대의 경우 지금까지 했던 모든 무대 중 가장 호불호가 명백하게 갈렸다. 호 쪽은 난해한 곡의 신선한 재해석과 편곡, 그리고 꽉 찬 무대 구성이 최고였다는 의견. 반면에 불호 쪽은 원곡이 가진 본래의 매력 상실, 그리고 그저 화려하게 장식만 해서 별로였다는 의견의 반반. 실제로 원곡 자체도 한영애의 초탈하고 끈적거리는 허스키 창법과 고독과 쓸쓸함을 풀어내는 듯한 가사가 매력인데 반해 007 테마를 가미한 시도까지는 괜찮았지만 현란하기만 할 뿐이어서 원곡과의 괴리감이 너무 커져버렸다는 평가. 이로 인해 일부 국카스텐 안티들은 '초심을 잃었다', '음악성을 버리고 버라이어티에만 치중했다' 라는 비난을 가하기도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날 서문탁 또한 훌륭한 무대를 선사했기 때문에 서문탁 팬들까지 가세해 국카스텐의 1위 자격에 대해 격렬하게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 등 좋은 무대를 보여줬으나 나가수 팬들 사이에선 찬반이 들끓었던 다소 뒷맛이 씁쓸한 1위라고 볼 수 있겠다.
11월 18일 가왕전 개막제에서는 본인의 대표곡을 부르는 주제에 맞게 본인들의 곡인 '매니큐어' 를 선곡해 불렀다. 원곡에 있는 꽹과리 사운드를 삽입하지는 못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꽉 찬 사운드를 선보였다. 일부 사람들에게 다소 난해하게 들릴 수 있는 사이키델릭 록의 특징이 돋보인 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왕 예상 투표에서는 안정권인 4위를 획득했다.
11월 25일 가왕전 7강전에서는 조용필의 '모나리자' 를 불렀다. 본격 가왕전이 시작함에 따라 기합을 단단히 주고 왔는지 평소보다 훨씬 더 장엄하고 폭발적인 사운드와 거의 관객 잡아먹을 기세의 샤우팅을 선보였으며 이로 인해 관객석을 뒤집어놓는 저력을 과시, 가왕전 첫 경연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날 관객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고, 저러다 하현우 죽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고 카더라. 더 놀라운 건 이게 꼴찌만 면하자는 심정으로 준비했던 무대란 것. 본격 라이브 여제표 울금 버프
12월 2일 가왕전 6강전에서는 박진영의 'Honey' 를 불렀다. 원곡이 일렉트로닉 팝인 만큼 편곡에 상당히 공을 들인 걸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굉장히 독특한 무대가 편성되었다. 사이키델릭 록과 클럽에서 흔히 나오는 일렉트로닉이 결합되어 리드미컬하면서도 난해한 무대가 완성되었으며 대체적으로 평은 좋게 받은 듯. 현장 평가단의 평가는 2위지만 모니터 평가단의 호응도 평가가 6명 중 5위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허니'를 국카스텐 최악의 무대로 뽑기도 했다.
12월 9일 가왕전 5강전에서는 다른 가수들 역시 '모 아니면 도', '굉장히 어려운 노래' 라고 꺼려했던 故 김현식의 '넋두리' 를 불렀다. 김현식의 감정 표현 중에서도 가장 격렬하고 발성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깃들어 있는 곡이니만큼 하현우 역시 '노래하다가 두려움을 느낀 적은 처음', '이 노래에는 사람의 기를 빨아들이는 뭔가가 있다' 라는 멘트로 이 노래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심을 표출했다. 첼로를 가미한 무겁고 어두운 사운드를 이용해 고독한 분위기를 증가시키고 중간에 난입하는 하현우의 내레이션, 그리고 마지막에 고통에 몸부림치는 듯한 까랑까랑한 쇠고음이 합쳐져 '진짜 얘네 힘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들 정도로 뭔가 쓸쓸한 무대가 만들어졌다는 평. 하현우는 너무 떨리는 나머지 마이크 스탠드를 꽉 잡고 무대 끝까지 놓지 않았었다. 호응도 평가는 이은미에 이어 2위.
마지막 무대인 12월 16일 가왕전 4강전에서는 1차 듀엣 경연에서 거미의 '어른아이', 2차 개인 경연에서 부활의 '희야' 를 불렀다. 경연 준비 전, 이은미의 카리스마 때문에 자신들이 국카스텐이 아닌 이은미 밴드가 될 수도 있어 부담스럽다고 했다. 하현우는 '소향 누나와 듀엣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은미가 5강 1위를 하자마자 바로 국카스텐을 골랐다고 한다. 이 당시 이은미는 하현우를 엄청 아꼈다. 평소보다 울금을 많이 퍼먹었는데도 아무 말 없이 넘어가셨다고. 1차 경연 때 이은미와의 듀엣에서 라이브 여제의 위용에 주눅 들지 않는 폭발적인 화음을 쌓아 듀엣을 만들었으며, 중간에 이은미와 같이 뮤지컬을 하듯 내레이션을 하는 모습에서 얇은 귀여움 포텐이 폭발했다. 선배님, 전 사랑 없인 못 살아요 그로인해 큰 호응을 얻어 1차 경연에서 소향, 더원 듀오를 이기고 우위를 점한다. 2차 개인 경연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 느낌의 사운드를 가미해 무대를 꾸몄으며, 평소와는 다르게 폭발적이면서도 어딘가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곡과 달리 빠른 템포의 무대지만 더 애절하게 들린다는 반응과 함께 호평을 받은 무대였으나, 1차 경연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탈락하고 만다. 이로 인해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끝마친 셈. 이은미 왈 : 그러니까 내가 '해야'를 하라고 했잖아~[26]
그런데 나는 가수다 2 가왕전에서 국카스텐이 깜짝 등장을 했다! 4강전 때 원래 '희야' 대신 부르려 했던 '해야' 를 불렀다.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이었는데 '4강전 때 이 노래를 원래대로 불렀으면 탈락 안했을 텐데' 라는 반응도 많았고 '이은미, 더원보다 국카스텐이 더 빛났다' 라고 평한 현장평가단들도 꽤 있었고 'YB가 부른 해야가 더 남성적이고 시원시원했다' 라는 반응도 많았다. 하여튼 국악적으로 편곡한 국카스텐의 '해야' 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본인들 곡인 '꼬리' 도 불렀는데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 MBC에서 촬영은 했지만 기타 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방송하지 않았다고 한다.


7.1.1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경연곡

경연 노래순위
6월 A조한 잔의 추억 - 이장희1위
특별공연거울
6월의 가수전가장 무도회 - 김완선
7월 A조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상위권
7월의 가수전어서 말을 해 - 해바라기2위
8월 A조달팽이 - 패닉하위권
8월 고별가수전행진 - 들국화2위
9월 B조촛불 - 조용필2위
9월의 가수전잊혀진 계절 - 이용3위
10월 A조나 혼자 - 씨스타1위
10월의 가수전누구 없소 - 한영애10월의 가수
가왕전 개막전매니큐어4위
가왕전 1주차모나리자 - 조용필1위
가왕전 2주차Honey - 박진영
가왕전 3주차넋두리 - 故 김현식
가왕전 4주차어른아이 - 거미[27]1위
가왕전 4주차희야 - 부활명예졸업
가왕전 파이널해야 - 마그마특별무대
가왕전 파이널꼬리특별무대[28]
평균 순위: 2.2위 어? 어?


7.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61회~70회#s-3 문서 참조.


7.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마이 리틀 텔레비전/방영 목록(MLT-31~MLT-35)#s-3 문서 참조.


8 기타 활동

  • 영화
    • 2010년 《반드시 크게 들을 것》- 본인 역
  • 광고
    • 2013년 《2013 열정 MBC : MBC가 열정으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편》[#]
    • 2016년 《LG 톤플러스 : 국카스텐 Sound Change Music Video 편》[#]
    • 2016년 FIFA U-20 월드컵 전주 홍보대사


9 수상 경력

연도 시상식시상 부문
2008년인디뮤직 페스타 헬로루키 OF THE YEAR대상
2010년한국대중음악상올해의 신인
최우수 록 노래부문
2012년MBC 방송연예대상가수부문 인기상


10 트리비아

  • 신해철에게 "앨범 좀 빨리 내라 이 새끼들아" 라며 디스당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격려 차원으로 한 말로 "장수 한 명이 앞장서서 성문을 뚫어야 병사들이 진격하듯, 뛰어난 밴드 하나가 성문을 뚫어줘서 후배 밴드들의 기를 살려줘야 한다"며 국카스텐에게 독려하는 것에 가깝다. 한편 안타깝게도 신해철은 결국 2집 발매를 보지 못하고 타계했다. [해당 인터뷰 출처].
신해철은 생전에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고스트스테이션)에서 "이 정도 연주에 이 정도 외모에 이 정도 음악에 뭘 더 해야 밴드가 잘 될 수 있는 건가", "국카스텐 같은 밴드면 못해도 지금쯤 200~300만장 쯤은 팔렸어야 되는 게 아닌가?" 라고 할 정도로 국카스텐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해당 방송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들을 수 있다.


  • 국카스텐 자신들은 크게 개의치 않지만, 2010년 여름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아이돌과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마련한 적이 있는데, 그때 출연한 아이돌 그룹 모두 같이 연주하고 싶은 밴드로 국카스텐을 지명했었다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카스텐과 출연한 팀이 f(x). 국카스텐의 ['비트리올'] 과 노 다웃의 ['Don't Speak'] 를 불렀다. 노래에 대한 평가는 직접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다만 국카스텐의 팬들 대부분 원곡을 살리지 못했다는 비난을 하였다. [29] 사실 보컬의 역량을 떠나 루나의 보컬은 절대 락에 어울리는 보컬이 아니고, 크리스탈은 말할 것도 없는데 대한민국 인디 씬에서도 손에 꼽히는 보컬인 하현우와 락을 열창했으니... 이후 리드보컬 하현우는 단순한 합주가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노린 합동공연일 줄 알았는데 그냥 붙여만 논 수준이라며 재미 없었다고 한다. 인터뷰 발췌[30].
  • 또 한 일간지에서 주선해서 나인뮤지스와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
  • 밴드명도 독일어고 EP 앨범의 타이틀 역시 독일어이기 때문에, 유투브 등지에선 종종 한국계 독일 밴드로 오해하는 외국인들이 있곤 한다.
  • 나가수 출연 후 소속사에서 리마스터링 앨범을 발매했는데 발매곡이 20곡 남짓인데 거기서 10곡 뽑아서 베스트 앨범인 물건이라... 팬들은 대부분 나가수 광풍 타고 장사 좀 해보려는 소속사의 만행이라는 반응. 불과 몇 달 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2년 연말 콘서트 전에 전 소속사였던 루비살롱으로부터 저작권을 가져오기 위해 앨범을 낸 것이었다고 한다. 2013년 1월 1일 전까지는 저작권이 루비살롱에 있기 때문에 공연 저작권료가 그쪽으로 가기 때문이라는 듯.
  • 소속사 운이 드럽게 안 좋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디씬에서 활동할 때는 인디팬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한 루비살롱 레코드에서 활동하였었고, 역시 오버로 올라왔을 때도 사건을 많이 터뜨려 신용이 안 가는 예당과의 계약이었다. 루비살롱과의 계약도 안 좋게 끝났었고[32] 예당과의 계약은 소송까지 갈 정도로 악화되었으나 항소심까지 국카스텐이 승소했다. 국카스텐은 정산금 미지급과 부당대우로 예당에 2000만원 지급 요청 및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금액이 무지하게 현실적이다 예당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계약위반을 이유로 5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물론 법원은 국카스텐의 손을 들어줬고 예당의 항소조차도 기각했다.
  • 소치 올림픽에서 노래를 부를 수도 있었다고 한다! 추천은 받았지만 하필 그땐 아직 그리 유명하지는 않던 때라서 무산되었다고. [#]
  • 과거 국카스텐이 트위터를 통해 게릴라 질문 답변 시간을 몇 번 가졌었다. 시간을 정해놓고 팬들이 궁금한 걸 물어보면 답하는 것인데 당연하게도 음악 관련 질문이 답멘션을 받을 확률이 높았다- Q. 리메이크해보고 싶은 노래가 있었나요? A. '저바다에 누워'를 하고 싶었는데 저번에 했다. Q. 팬 서비스 차원으로 팬들이 쓴 가사로 노래를 만들어 앨범에 수록할 생각 있나요? A. 전혀 없다. 공과 사는 분명히. 등등. 그러나 나가수 출연 이후로 게릴라 질문 답변을 볼 수 없었다.
  • 2016년 1월 1일부터 국카스텐 공식 홈페이지에 매주 금요일마다 [스팸라디오]라는 제목의 팟캐스트를 멤버들과 세션, 매니저 등의 게스트와 함께 녹음해서 올리고 있다. 분량은 보통 적으면 10분 대에서 많으면 30분 대. 원래는 1화부터 코너와 아이디어들을 받고 있었지만, 아직까진 라디오 이름 정하기와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밖에 못했다. 코너는 많은데 아직 하나도 안 했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함께 있었던 썰을 푸는 것이 다반사이다. 가끔씩 만우절에 진행한 스웩라디오처럼 컨셉을 잡고 하거나, 멤버들이 '칼라하리' 같은 장난으로 만든 미공개(?) 음원을 공개하기도 한다. 4월 1일을 기점으로 스팸라디오가 편집 스케줄에 무리가 있어서 잠정적 휴식를 갖기 되었다. 6월 22일 라디오스타 방영분에 출연한 하현우가 직접 스팸라디오를 홍보하기도 했다.
  • 국카스텐의 멤버와 세션 및 매니저들의 대부분이 이름에 관해서 얘깃거리가 있다. 모두 스팸라디오에서 다룬 내용. 이름과 반대로 사는 사람들
    • 하현우: 하현우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께서 이름을 안 지었었다고 한다. 출생신고 때 즉석으로 지은 이름이 하현우. 하현우를 풀어보면 물 하(河), 솥귀 현(鉉),비 우(雨) 자로 해석하면 솥귀비. 여담이지만, 이름에 물과 관련된 한자가 둘이나 들어가서 그런지, 공연 때마다 그렇게 비가 온다며 너스레를 떤다. 진짜 공연 날마다 비 온다 왜 하필 단독공연 이름도 스콜(Squall)이냐고
    • 이정길: 김기범이 뽑은 '인생에서 본 가장 이름이 특이한 사람'에서 1위로 뽑혔다. 그냥 이름만 보면 깨끗할 정(淨)에 길할 길(吉)로 괜찮은 이름이지만, 이미 팬이거나 대강 아는 사람이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33] 하현우:아 정말...역겹다...
    • 전규호: 별 규에 높을 호 자인데 동사무소에 이름을 적으러 갈 때 신청이 잘못돼서, 별 규 자 위에 큰 대 자가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름에 높을 호가 있는데 왜 이렇게 키가 작냐고 디스했다 ???:그런데 키가 왜 그렇게 작아...? 아니...그러니까 키가 왜 그렇게 작냐고... 누가 누구보고 할말이야
    • 김기범: 아버지께서 당시 시가 15만원 쯤 주고 작명소에서 사온 이름이라고 한다. 일어날 기(起), 법 범(範). 김기범 본인은 '법관이 되라'는 뜻으로 해석했지만, 현실은...
    • 이청희: 김기범의 '인생에서 본 가장 이름이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에서 2위로 꼽혔다. 맑을 청(淸), 밝을 희(熹)다. 문신이 많고 검정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전에 있던 밴드에서 만들었던 노래 이름이 그냥 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 구정모 매니저: 바를 정(正)에 꾀 모(謀)를 쓰려고 했으나, 동사무소 가기 전에 한자를 잘못 찾아서 꾀할 모(㖼)로 신청을 했다고 한다. 전자는 좋은 쪽으로 머리를 쓴다는 뜻이지만, 후자는 나쁜 쪽으로 굴린다는 반대의 뜻.
  • 뮤지선 양방언이 국카스텐의 엄청난 스토커 팬이라고 한다. 2009년에 국카스텐을 알아보고 '아 드디어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한국에서도 나왔구나' 하고 먼저 연락을 했다고.[34] 그 이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중이라고 한다. 하현우가 밝히기로는 '어디서 뭘 하는지 다 안다.'고 할 정도. 이 인연 때문인지 양방언이 주최하는 제주 판타지아[35]에 3년 연속으로 참여중이다.
  • 국카스텐 멤버들의 멘탈이나 가치관 같은 게 굉장히 탄탄한다. 약 16년이라는 밴드기간에서 뉴 언발란스 시절이나 더 컴 시절 때처럼 힘들게 일하고, 아무도 없는 데에서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등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았는데도, 하현우의 말의 빌리자면 자신들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
  • 국카스텐에서 하현우가 주목받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없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맴버들은 하나같이 그게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특히 막내인 김기범의 표현에 따르면 "가장 안전한 사람이 주목받는게 낫다(!!)"며 특히 자신은 주목받는게 여러모로 부담스럽다고 대답했다.

11 바깥고리

  1. 나는 가수다 2 출연 당시, 보컬인 하현우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보라는 말에 팀 이름인 국카스텐을 영어식 표기(?)로 소개하며 친 드립이다(...).
  2. 정식 음원 발매 기준. 밴드 활동으로 치면 국카스텐의 전신격 밴드인 뉴 언발란스가 결성되어 활동한 2001년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만 김기범은 국카스텐이 결성된 이후인 2008년부터 합류했다.
  3. 쇼핑몰로 유명한 그 회사 맞다. 현재 소속 가수로는 국카스텐과 자우림이 있으며, 자사 소유의 공연장이 있고 음악적인 부분에 터치를 안하는 편이라 본인들이나 팬이나 만족하는 중. 예전 소속사들이 워낙 시궁창이라 더 비교되는 측면도 있다.
  4. 밴드 자체가 후술할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서 인지도를 얻었고 해당 프로그램도 주목을 받았으며, 보컬인 하현우가 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활약했다. 하현우의 얼굴이 공개되는 부분의 순간 시청률이 21.9%까지 치솟았다.
  5. 당시 이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그에 대해 하현우는 [이렇게] 대답했다. 해석은 자유롭게 하되 오해는 하지 말자.
  6. 풀이를 해보면 'Guck'(보다) + 'kasten'(상자)이며 직역하면 들여다보는 상자로 풀이할 수 있다.
  7. 참고로 이 이름은 하현우가 군 생활 중에 진중권의 책 '미학 오디세이'를 읽다가 책에 나온 말이 마음에 들어 정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진중권은 본인의 트위터에서 "국카스텐이란 말은 '미학 오디세이'가 아니라 본인의 다른 저서인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에 나오는 말이지만 어쨌든 본인 책을 읽어줘서 고맙다" 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이건 진중권이 틀렸다. '미학 오디세이'에 실려있는 게 맞다. [참조].
  8. 전규호는 스페이스공감 G3 무대에 올랐을 정도고, 김기범 역시 뛰어난 베이스라인을 연주하며, 멤버들에게 디스당하긴 하지만 이정길 역시도 '몽타주'의 라이브를 보면 알겠지만 보통 실력이 아니다.
  9. 루비살롱 레코드 소속 당시 이규영 대표가 인터뷰에서 전규호를 언급하면서 "걔는 장난이 아니야, 차도 자기가 다 고쳐, 이펙터도 자기가 만들어 쓴다니까? 완전 맥가이버야"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걸 말하는 듯하다.
  10. 2집 'Frame'에서 훨씬 더 프로그레시브 록에 가까운 성향을 보여줬다.
  11. 하현우와 전규호가 티비에서 나오는 엔카를 들으면서 만든 곡이다.
  12. 서구 도마동 추정.
  13. 사실 밴드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드럼이 박자를 주도하는 특성상 틀리면 가장 노골적으로 티가 나기도 한다.
  14. 그런데 하현우의 말로는 "몇몇 분들께서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의 애정방식이 아니냐고 하시던데요. 하지만 아님다. 정말 아님다" 라고 딱 못박은 적 있다. 게다가 하현우와 이정길이 스팸라디오에 같이 나올 수 있을 확률이 얼마냐 되냐고 하니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기대도 하지 말라고 한다. 알아서 판단하자 그래도 이들이 진지하게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자.
  15. 얼굴이 길어서 붙은 별명이다(...)
  16.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더 좋은 방향일 수도 있다. 만약 김기범이 뉴 언발란스 시절 때 들어왔다면 잘 되지 않는 밴드라고 생각되어 그만두었을 수도 있다. 그럼 국카스텐에 대한 제의도 거절했을 수도 있다.
  17. 이들과처음 만난 때는 김기범이 17세였을 때였다고 한다.
  18. 음악대장의 곡 중 "매일 매일 기다려"가 가장 좋다며 집에서 "그래 하현우! 더 올려!"하며 응원했다고 한다.
  19. 전규호를 제외한 국카스텐의 멤버들은 공연을 할 때 굉장히 활발히 움직이는 편이다.
  20. 국카스텐은 3옥타브가 무슨 자기 집 안방이다(...)
  21. 노라조가 제대로 락음악을 하고 싶어서 만든 밴드 "에볼루션 No.7"
  22. 연주하는 악기가 신디사이저이기는 하지만, 신디사이저가 만들어낼 수 있는 여러 음색 중 사실상 피아노 음색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스스로도 그린팝 피아니스트라고 소개한다.
  23. 참고로 김영희 PD는 과거 MBC 예능국장을 맡고 있었을 당시 카우치 사건으로 크게 한 번 데인 적이 있다.
  24. 경연 무대라는 점과 방송 음향 등을 생각하면 보컬을 전면에 세우는 전략이 타당하지만 나가수 2 무대의 국카스텐은 하현우+세션의 느낌이 심한 건 어쩔 수 없다.
  25. 당시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한참을 있었다.
  26. 이때 개인 경연 '희야' 에서 호응도 평가 1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은 국카스텐이 탈락하리라는 생각을 못했다. 근데 이 일에 관해서 더원이 팬빨로 올라갔다고 살짝 더원을 까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런 비난은 옳지 않다. 나가수 2 경연의 순위는 평가단의 개인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데, 음악과 가수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우열이 가려지기 때문에 더원이 3표 차이로 생존한 것은 정당하다. 그렇기에 더불어서 국카스텐의 실력이 더원보다 아래여서 탈락한 것도 아니다.
  27. 듀엣 경연이었기 때문에 이은미와 같이 불렀다.
  28. 기타가 녹음되지 않아 방송에서는 편집되었다.
  29. 정작 f(x)의 노래는 부르지 않았다. 하현우가 그건 진짜 못하겠다고 뺐다. 사실 이전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국카스텐 멤버들은 아이돌 그룹에 대해 '엔터테이너지 뮤지션은 아니다' 라고 말한 적 있다. 아이돌과 공연을 많이 하는 건 그냥 어른의 사정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30. 다만 맥심에서 진행한 이 인터뷰는 하현우가 '말하지도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써놨다'며 직접 불만을 표한 바가 있으니 가감해서 읽어야 할 듯. 더군다나 맥심은 유독 락밴드와의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는 걸로 악명이 높다. 밴드 과의 인터뷰 내용도 본인들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맥심을 잘 아는 사람들은 '또 왜곡했나보네' 라고 확신하는 중.
  31. 카라와 함께 '성인식' 을 부른 것은 유명하다. 네티즌들의 평가도 당연히 최악. 실제로 보면 안다.
  32. 하현우가 당시에 연수입이 500만원(연수입이다. 1년에 500만원...)이라고 자랑 아닌 자랑을 했을 정도였다.
  33. 참고로 이정길은 국카스텐 멤버들 중에서도 제일 안씻고 더러운 멤버로 꼽힌다(...).
  34. 여담으로 이 때 어떻게 먼저 연락울 주셨냐는 하현우의 질문에 '스토커니까'로 답했다고(...)
  35. 2016년부터는 제주 뮤직 페스티벌로 명칭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