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엔하계 위키, 나무위키/비판
- 하위 문서 :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전반적인 표현 경향
이 문서는 암묵의 룰(...)에 따라[1]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2] 엔하체[3]로 작성되었습니다.당연한 거지(...)[4][5][6]그만해 미친놈들아(...)
- ↑ 문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모르겠는데?그걸 어떻게 몰라, 나무위키에서는 이렇게 박스 안, 또는 문서의 개요에 해당 문체(...)로 내용을 채우는게 암묵의 룰이다.이기야는 아니던데?사실 딱 보면 아는데 설명이 必要韓紙?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생략한다며!- ↑ 더불어 이렇게
쓰잘데기 없는(...)취소선과 몇 년은 지난 일본산(...) 유행어를 두고 두고(...) 우려먹기도 한다(...)- ↑ 링크라서 모르겠지만 사실 볼드체로 작성되었다는게 함정(...)
몰랐지?보이는데- ↑ 이렇게 자잘한 평을 취소선으로 남기기도 한다. 설정-위키-취소선 보이기→숨기기로 숨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근데 이러면 올바른 용도로 쓴 취소선까지 못 본다.- ↑ 참고로 이렇게 주석을 주렁주렁 다는 것도 나무위키체에 포함된다.
- ↑ 그런데 디시위키에는 정말 이런 틀이 있다.
백괴틀, 바다틀, 위백틀, 백괴나무틀도 있던데(...) 누가 추가바람
1 설명 및 비판
나무위키는 위키중에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며 인터넷 문화가 많이 섞인 특징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들과는 다른 나무위키만의 특징적인 표현이 많다. 이 표현들 때문에 어느 정도 진입 장벽이 있다.
문서 수는 79만을 돌파할 정도로 매우 많으며 여러 작성자가 활동하여 작성했다는 특징에 따라 문서에 따라서 다양한 암묵의 룰을 적용한 표현들이 사용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쓰고싶은대로 써놓고 암묵의 룰이라고 우기는 경우가 있다.
주로 사용되는 문체는 사전에서 주로 쓰는 딱딱한 문체가 아니라 문어체와 구어체의 중간에 가깝고 특정한 문서 위주로 열람하는 경우 대다수의 문체가 비슷한 경우도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표현적 경향이 있다. 하지만 클래식 문서나 역사 문서 등처럼 나무위키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문체와는 전혀 다른 문체가 쓰이는 경우도 있다. 똑같은 나무위키라도 작성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물려받은 나무위키의 특징으로 글의 재미를 북돋아 주기도 하지만 나무위키 내에서만 통용되는 은어나 비속어도 많기 때문에 나무위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고 특히 가독성과 정보 전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서명으로 사용할 제목을 정해야 하는데 개념 자체는 있지만 개념을 지칭하는 단어는 없는 경우 나무위키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 문서는 본래 '리그베다 위키/특징적 표현'이었던 게 '나무위키/리그베다 위키의 잔재'였다가 '나무위키/특징적 표현'이란 제목이 되었다. 바다위키가 생겨난 이후[1]에는 토론 합의를 거쳐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이 되었다.
사실 이미 백괴사전에서 일찍이 나무위키의 전신인 엔하위키의 말투를 비꼬면서 비판한 적이 있었다. #
드디어 위키표현 및 위키러를 풍자하는 만화까지 등장했다.
2 전반적인 표현 경향
3 특정 단어 사용
3.1 개념명 확립
일단 이 분류에 들어가 있다면 개그성 문서거나 독자연구 결과가 포함된 문서일 가능성이 높다.
- 속어 유행어 관련 정보의 여러 하위 문서들
- 짤방/목록의 여러 하위 문서들
-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의 여러 하위 문서들
- 개그 콘서트/유행어 일람의 여러 하위 문서들
- 광고/유행어 여러 하위 문서들
- 콩드립/콩라인 - 리그베다 위키 시절 콩에 대해 지나치게 언급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상황을 문서화한 것. 이는 나무위키도 유효하다.
그리고 여기서도 두번째시절 콩에 대해 지나치게 언급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상황을 문서화한 것. 이는 나무위키도 유효하다.
- 클리셰 문서내의 여러 하위 문서들.
- 80 Plus(캐릭터) - 원래 문서인 80Plus 말고 슴가 사이즈와 관계된 부분은 나무위키 안에서만 쓰이고 있는 분류. 80Plus 문서에 캐릭터들이 잔뜩 쌓이다가 결국 원래 문서와 분리되었고, 그 분리된 문서마저도 스크롤 길이가 엄청나게 길어지는 바람에 카테고리별로 하위 메뉴가 2차 분리되었다. 나무위키에 등록된 여캐들 중 사이즈가 공개된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이 문서에 거의 동시에 등재되고 있어, 가슴 크기에 대한 무시무시한 집념을 느낄 수 있는 문서이다.
- 2pac#s-6(A를 멀리하고 B를 하는 것이 낫다) - 대체재를 안내하는 의도로 쓰인다.
- 가사가 시궁창
- 가공의 XXX
- 가지버섯 원더랜드(현 TYPE-MOON/세계관) - 어떤 위키니트가 나스 키노코의 작품 세계관을 정리하던 중, 공통분모로 쓸 용어가 생각 안나서 CLAMP IN WONDERLAND를 떠올리고 창작한 단어이다. 엔하위키(리그베다 초기) 때부터 퍼진 단어이다. 하지만 현재 타입문 작품들을 나스 키노코만 쓰는 것도 아니고[2] 나스 키노코가 타입문 공통 세계만을 쓰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리그베다 때 문서명이 변경되었다.
- 가짜 내레이션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XXX를 죽입시다 XXX는 나의 원수)
- 거대한 것들 - 크고 아름다운
- 게티즈버그 연설(XXX의, XXX에 의한, XXX를 위한)
- 고만해 미친놈들아
- 골룸, 골룸하다, 믿으면 골룸
- 권위주의/병폐
- 그냥 시체(그냥 XX)
-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그러라고 준 XXX가 아닐텐데)
- 그런 거 없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다들 그렇게 XXX가 되는 거야)
- 그림계
-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
- 내가 고자라니(내가 XX라니) - 영 좋지 않다
- 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가장 완벽한 XXX)
- 다크 나이트(영화)(A가 되거나 B가 되거나)
- 대중심리학 - 영어의 pop psychology에 대응하는 정확한 용어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유사심리학"이나 "통속심리학" 등으로 불릴 수도 있다.
- 더이상(고)박정희대통령각하를매도하지말자
- 드라군 놀이(하지만 XXX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 등짝을 보자
- 롯(덴마)(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3개의 XXX가 합쳐진 컴비네이션)
- 마성의 BGM
- 망했어요
- 문방구 게임기 - 뚜렷한 정식명칭이 없는 것을 구글 검색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것으로 문서화.
- 모에선 - 모에화 + 겟타선
- 믿기지 않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 번들 CD경쟁시대
- 비과학 - 웹스터 영영사전 등 일부 사전(辭典)에서는 확인되지만, 위키백과 포함 여러 사전(事典)에서는 이 용어가 등재되어 있지 않다.
- 비례빈유
- 사망전대
-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A할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A'할 때는 아니란다)[3]
- 소맥식 밸런스 조절
- 아이고 의미없다 - 어떠한 수단이나 개념이 의미를 잃어버렸을 경우
-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이게 다 XXX 때문이다)
-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렇게 된 이상 XXX로 간다)
- 이순재(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인간을 사용한 XXX
-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 장르 문서내의 여러 문서들.[4]
- 진격의 거인(진격의 XXX)
- 저 새는 해로운 새다(저 XX는 해로운 XX다)
- 락라인 -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계에서 가끔 보이는 '개인리그에서 4강은 여러번 갔지만 매번 결승의 문턱에서 좌절한 게이머'를 일컫는 말. 그러나 스타 관련 커뮤니티에선 그런 선수들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적이 없고 위키 내에서 문서으로 개념이 정립된 것이 오히려 스덕들에게 역수입된 케이스. 단어의 저명성도 낮고 해당 표현이 지금껏 유행한 적도, 앞으로 유행할 가능성도 없다..
- 토론 - 암묵의 룰로 문서에서 한때 토론이 일어나고 있었다(...)
- 한도세 - 한만두에서 파생된 말. 한군두도 비슷하게 유래됨.
- 현대인 천재론 - 이미 존재하지만 명명되지 않았던 개념을 문서으로 만들기 위해 적당한 말을 붙인 경우.
- CQC - 정식 명칭은 아니다. 편의를 위해 한 명칭을 채택한 경우.
- 막장제조 게임
- 까야 제맛
-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페르마의 대정리(여백이 부족하다) - 서술하기 힘들 정도로 서술해야 할 양이 많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경우.
-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 오오 트럴남캐 오오(오오 XXX 오오)
- 이 지옥 같은 행성(이 지옥 같은 XXX)
- 이걸 나진이(이걸 XXX이)
- XXX는 좋았다
- XXX는 죽었어 이젠 없어
- 주화입마
- ZZ(이겼다! XX끝!)
- 다르다
-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 - 예시 : 시식용이라고 쓰고 식사용이라고 읽는다.
- 그 외 작품군 구별을 위해 신조어로 명명된 문서들. 이러한 문서의 경우 직접검색이 아닌 링크를 타고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문서의 완성도와 별개로 접근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해당하는 작품군과 분류에 링크를 추가할 필요성이 있다.
- '가상,창작물,대중매체에서의 XX', 'XX하는,XX속성의 캐릭터,가상인물' : 피망, 희망 문서에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다. 편집지침은 이쪽으로##
3.2 번안 단어
- 포켓몬스터의 사기 캐릭터를 가리키는 초딩 포켓몬[厨ポケ]. - 다만 사기 캐릭터라는 뜻을 알기 힘들 정도의 번역체 단어라는 지적을 받아들여 현재는 사기 포켓몬으로 한 번 더 번안 되었다.
사실 디시같은 곳에선 X창몬 등이 더 많이 쓰인다만 여긴 나무위키니까 이하생략 - 혐한초딩 - 위쪽이나 이쪽이나, 일본어 원문에선 초딩이 아니라 중딩이다. 다만 여기서 중딩은 구체적인 나이대가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한국의 초딩과 동일한 개념이다. 사실 일본 인터넷에서 '중딩[厨房]'이란 말이 한국의 '초딩'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것이, 일본의 초딩들은 순전히 한자를 읽지 못해서 인터넷을 하지 못하기 때문[5]일 뿐임을 감안하면, 꽤 훌륭한 번안의 예시.
3.3 의미 변질
- 검열삭제 - 에로하거나 대놓고 사용하기 민망한 단어를 대체할 때 사용. 대표적으로 섹스라는 단어를 대체할때 사용한다. 그런데 독자에게 최대한 직접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게 좋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표현은 사실 위키에서 사용되지 않는게 좋은 표현이다.
- 다만 - 본래 의미는 앞의 말을 받으면서 예외적 상황이나 조건을 덧붙이는 부사였지만, 시도때도 없이 다만, 다만, 다만 하면서 거의 but 에 가까운 용법으로 쓰이고 있다. MPOV와 유사한 방식으로, 뒷 서술이 앞 서술을 저격하기 위해 쓰는 부사이기도 하다. 그러나와 하지만 같은 부사는 직접적으로 앞 문장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유한 다만을 쓰게된것인데, 문제는 이런식으로 남발하다보니 정리를 안한 문서의 경우 한문단에 다만만 다섯개가 붙어있는 충공깽스러운 경우도 생긴다. 더 큰 문제는 한 소제목이나 같은 문단 안에 서로 서로를 반대하는 문장들이 구분없이 뒤섞이게 된다는 것.
- 데꿀멍[6] - '비굴하게 데굴데굴 꿀꿀 멍멍 짖으며 빈다'라는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처절하게 패배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의 줄임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버로우와 동의어가 되었다. ex) "인증 뜨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데꿀멍타는구만" 본래 '일신의 안전을 위해 비굴하게 구는 짓'을 은유하는 표현임을 잊지 말자. 하지만 본래의 쓰임으로도 많이 쓰인다.
- 수정펀치 - 원래는 기동전사 Z건담에서 카미유가 크와트로에게 날린 주먹을 뜻하는 정도의 단어로서 취급이 되었으나 어느새 악당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서 개과천선하게 만드는 의미로 변했다.[7]
- 아기공룡 둘리/그 외의 인물 - "그 후 XXX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로 링크되는 항목이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되는 이유는 이 항목 내에 있는 램프의 노인에 대한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그 후로 램프 노인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답니다."의 마지막 장면 때문이다.
- 이명 - 한국어 사전에도 있기는 한데 일반적인 쓰이는 이명이란 용어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별명 대용어 수준으로 쓰이지만 사실 별명보다는 조금 격이 높다.
- 쟈포네스크 - 일빠의 고상한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원래는 순수한 미술 용어일 뿐이다. 그 사실이 리그베다 위키에서 지적된 이후로 현재는 점차적으로 와패니즈로 대체되어 가는 추세. 다만 리그베다 위키에서 변질된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90년대의 몇몇 게임 잡지에서는 종종 와패니즈의 의미로 자포네스크를 사용하였다.
- 개새끼 해봐 - XXX의 욕을 해서 네가 빠가 아니란 것을 증명해 보라는 뜻이었지만 '다같이 XXX를 욕합시다'라는 사용예가 자주 보인다.
- 큐베 - 나와 계약해서 XXX가 되어줘 혹은 그러면 A는 B라고 불러야겠네라는 문장에 리다이렉트된다.
- 흠좀무 -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라는 뜻인데 '흠 (이게 사실이라니) 좀 무섭군요' 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흠좀무
3.4 기타
- X징징 - 징징의 최초 등록명. 불필요한 X가 사족처럼 붙으니까 그냥 징징을 쓰는 것보다 번거로울 것 같음에도 이상할 정도로 널리 애용되었다.
이래서 첫 단추 중요하다현재 시점에서는 문서 자체도 리다이렉트를 거쳐서 제거되었고, 나머지 잔당도 장기간의 교정 작업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박멸되어 가는 추세이므로 슬슬 그만 놀려도 될 것 같은데... - 등장x물 - 문서를 서술할 때 '등장인물'이라고 써야 하는데 해당 문서가 인간이 아닌 경우 등장용물/등장신물 하는 식으로 해당 문서의 종을 나타내는 한자로 치환된다. 사실 문학 용어로서의 '인물'은 꼭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만 지칭하는게 아니라 인격을 가진 캐릭터 전반을 포괄하므로 굳이 치환할 필요는 없다.
- 'XX이다.'/'XX한다.' 라고 써야 자연스러운 문장을 XX가 맞다'라고 쓰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개중에는 맞다문서에서 볼 수 있듯 '맞는다'로 써야할 것을 '맞다'로 잘못 쓰는 경우도 섞여있다.
- 아웃광주 - 원래 경기도 광주시가 핵심이고 처음에 아웃광주로 만들어진 문서이지만 일반화를 위해 표제가 저렇게 바뀌었다.
- 서울산IC - 실제 도로표지판에 보면 (서)울산으로 표기되어 있어 문서 내에서는 저렇게 표기하였다.
- 인면수심, 천하의 개쌍놈, 인간 쓰레기, 이 새끼는 사람 새끼가 아니다 - 흉악 범죄를 저지른 나쁜 인간들에게 적는 문장으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많다.
- 디시위키에서는 이 말을 신랄하게 까고 있다. 나무위키 씹선비들이 누구보다도 욕설을 좋아하는데 왜 본심을 숨기냐고 의구심을 품는다. 디시위키에서도 이런 말은 안 쓴다고 깐다. 위키 갤러리에선 아예 누군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 문서에 천쌍놈 안 달렸냐?'이라고 비꼰다.
- 허나 - 표준어가 아니고 그러하나나 그러나 등으로 써야 하지만 허나 거절한다 때문인지 자주 쓰이는 부사이다.
- 당신이 아는 ~가 맞다 - 서술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고 유명한 것임을 알리기 위한 표현인데, 관련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이 보면 뭘 안다는 건지 애매한 표현.
- ~는 덤 - 그냥 한줄만 적기엔 뭐하니 ~는 덤 식으로 추가했던 것이 굳어져서 관용어처럼 쓰인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