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가 된 광고의 카피나 광고 모델의 멘트 일람.
-회사 (브랜드), (모델) 순. 로고송 문서와 상당수 겹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쪽도 참고바람.
이 문서에는 대중적인 유행어이거나 유행어였던 광고 문구만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빈번하게 광고되어 익숙하거나 인상깊긴 하지만 유행어가 된 적이 없는 광고는 곤란합니다.
1 ㄱ
"가! 가란 말이야! 너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 "날... 채워줘"
-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정우성&장쯔이
"가래엔 소부날, 기억해두세요."
- 진양제약 소부날, 신구
가을 타세요? 아니요,커피 탑니다
- 맥심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피곤한 간 때문이야"[2] / "간 덕분이야 간 덕분이야 건강한 간 덕분이야"
- 대웅제약 우루사, 차두리
"감기 조심하세요"
- 동아제약 판피린F
"감자가 잘 자라야 포카칩"
- 오리온 포카칩, 김병지
"강한 걸로 (넣어)주세요"[3]
- 한화에너지(現 SK에너지 인천정유공장) 이맥스, 샤론 스톤(강희선)
"갖고는 싶지만 꼭 필요한지, 욕심은 나지만 갚을 수 있는지"
- LG카드(現 신한카드), 이영애&배용준
"같이 들을까?"[4]
- SK텔레텍 스카이 뮤직폰, 박준석 外
"걸면 걸리니까 걸리버지예"
- 현대전자(現 팬택) 걸리버, 하일
"결론은 버킹검"
- 제일모직, 버킹검
"결혼해 듀오"
- 듀오정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 베스킨라빈스 31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 캐논[5]
"국방의 의무 축하해"[6]
- SPC그룹 해피포인트, 이민정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안되지"
- 오리온, 이츠
"그녀가 입으면 유행이 된다. 그녀가 읽으면 베스트셀러가 된다"
- 대우건설, 푸르지오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
- 신원, 베스띠벨리
"그래, 이 맛이야"
- 제일제당 (現 CJ제일제당) 다시다, 김혜자
"그럼 제가 성(性)을 바꿔요, 성을"[7]
- LG정유 (現 GS칼텍스) 시그마 6(現 GS칼텍스 킥스), 최진실
"그 어떤것도 나를 막을 수 없다."
- 일화제약, 삼정톤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 한국존슨앤존슨 클린 앤 클리어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8]
- 롯데제과, 롯데껌 4총사
"꼭 가고 싶습니다!"
- 동아제약, 박카스
2 ㄴ
"나는 열여덟살이다. 나는 018이다"
- 한솔 PCS(현 KT) One shot 018, 김사랑
"나도 공짜가 좋아~"
- KTF(현 KT), Na
"나도 잘 몰라~"
- KTF, Na
"나를 알아주는 커피가 있다"
-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캔커피, 조인성
"나를 잊지 마세요"
- 세정 올리비아 로렌, 수애
"난 둘돠"
- 모토로라 MOTO V10, 데이비드 베컴
"남자는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 삼성 VTR, 최진실(권희덕)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한불화장품 오버클래스 아이디
"내 뜻대로~ 내 맘대로~"
- 대한화성 썬비 스포츠화, 박남정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 농심 너구리
"넌 내가 물로 보이니?"
-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전지현
"널 깨물어주고 싶어"
- 웅진식품 초록매실, 조성모
"네가 그냥 커피였다면, 이 여자는 TOP야"[9]
- 맥심 T.O.P, 원빈
"놓치지 않을 거예요."
- 한국피앤지 SK-ll 화장품, 김희애
"눈을 보호해주세요."
- 안국약품, 토비콤
"느려터진건 질색"
"니들이 게맛을 알어?"
- 롯데리아 크랩버거, 신구
3 ㄷ
"다리가 길어보이는 학생복"
- 아이비클럽(IVYclub)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 드비어스,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 팬택 베가 아이언 / 팔도 왕뚜껑 (각각 이병헌과 김준현)[10]
"닭다리 잡고 뿅~"
- 스모프 양념통닭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겐 피부입니다."
- LG생활건강, 엘라스틴
"대출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
- 리드코프
"대~한민국!"(짝짝짝짝짝)[11]
- SK텔레콤 SPEED 011, 한석규
각주 참조. 본 광고로 인해 응원구호가 널리 퍼진 건 맞지만, 본 광고로부터 응원구호가 유래된 건 아니다.
"데오드란트, 하셨어요?"
- 니베아, 데오드란트
"됐다!"
- 참존, 뉴콘
"두충차는 값이 좀 비쌉니다요."
- 한림식품, 두충차
"두통, 치통, 생리통엔 게보린"
- 삼진제약, 게보린
"두배? 리얼리?" / "두배가 돼. 두 두배 두배 두. 데이터 두배. 두배↘ 두배→ 두배↗ 두배↗ 두배돼."
"둥지 쌀국수 뚝배기!"
- 농심그룹 둥지쌀국수 뚝배기, 하일
"디지털011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 SK텔레콤, 디지털011
"따먹고 합시다"
- 사조로하이참치
"따봉!" / (이 대사 직후 환호성)[13]
-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오렌지 주스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다."
- 광동제약, 힘찬하루 헛개차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 SK텔레콤, SPEED 011(한석규)
"또 밟으면 데이트 신청할 겁니다"[14]
- 공익광고협의회, 2002년 교통질서 주제
"뚜비뚜밥 오뚜기밥"
- 오뚜기 오뚜기밥, 인공위성
4 ㄹ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
- 라끄베르
"라면 줄까?" / (절레절레)"뉴면 주세요"
- 빙그레 뉴면, 최종원&임창정
"랄라라"
- OB 라거, 박중훈
"로레알을 써요, 전 소중하니까요"
- 로레알 샴푸
5 ㅁ
맛있는 건 정말 참을수가 없어 누구든지 마셔보면 이렇게~! 쿠우~! 맛있어서 쿠우~!
-2001년 쿠우 광고 cf
"맞다 게보린!"
- 삼진제약 게보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씨~!
- 오로나민C 광고.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 스킨푸드, 성유리
"멀미 안녕~"
- 명문제약 키미테
"멋진 남자 멋진 여자, 오 트라이"
- 쌍방울 트라이, 이덕화
"며느리도 몰라"
-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마복림[16]
"무늬만 나무 아니에요?"
- 한화종합화학(現 한화L&C) 나무나라, 이의정[17]
"무이자~무이자~무이자~"
-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묻지 마, 다쳐"
- 한솔PCS(現 KT) One Shot 018, 김정은&차태현
"뭐라고? 기쎄~ 엔!"
- 해태음료 기쎈비타 C, 이종범
"뭘 봐?" / "껌 봐"
- 롯데삼강, 껌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 대한항공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 롯데칠성음료,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이준기)
6 ㅂ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 옴파로스
"바람 부는 대로, 햇살 가는 대로"
- 금강제화, 랜드로바
"바쁘다 바빠" / "내가 제일 파픈데" / "자기가 제일이야"(쪽~♡)
- 제일약품, 제일파프
밟지 말고 밟으세요.
2011년 공익광고협의회 공익광고.
"밤새지 말란 말이야!"
- 현대 멀티캡(現 현대컴퓨터), 김국진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백만스물셋, 백만스물... 응, 에구, 다시?"
- 에너자이저, 백만돌이[18]
"변비, 비켜!"
- 코오롱제약, 비코그린
"별이 다섯개"
-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보험이 약속할 때 AXA는 증명합니다."
-교보AXA손해보험
"부자 되세요~"
- 비씨카드, 송혜교
"부채표가 없는 것은 활명수가 아닙니다."
- 동화약품, 까스활명수Q
"빅맨, 패션의 시작입니다."
- 태창 빅맨, 노주현
"빈틈 없는 너도 좋고, 아이 같은 너도 좋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7
"빠름~ 빠름~ 빠름~"
- KT, 버스커버스커
"빠빠라빠빠라빠 삐삐리빠삐코~ 헤이~!"
- 롯데삼강 빠삐코
"빨래 끝!"
- 옥시 레킷벤키저 옥시크린
7 ㅅ
"사랑의 비너스"
- 신영와코루, 비너스
"산수유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20]
- 천호식품 산수유 1000 프리미엄, 김영식 회장
"산와~산와~ 산와 머니~"
- 대부업체 산와머니
(내레이션 : 샐러리맨은 쉬고 싶다. 왜?) "피곤하니까!"
- 동화약품 '활원', 유동근
"샘플만 써봐도 알아요"
- 참존화장품
"생각대로 하면 되고, 생각대로 T"[21]
- SK텔레콤
"생활속의 백화점 신세계"
- 신세계백화점
"세상을 다 가져라" /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 "세상에 비행접시가 어딨어?"
- KTF, Na
"소리없이 강하다" / "쉿!"
- 대우자동차(現 한국GM), 레간자, 성우 김상현
"손님, 차비 주셔야죠?"
- 대우자동차(現 한국GM), 대우 티코, 김혜수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 농심그룹, 새우깡
"쇼 곱하기 쇼는 쇼"
- KT SHOW(現 KT olleh), 성우 김서영
"쇼를 하라 SHOW"
- KT WCDMA 이동통신, SHOW(초창기 시절)
"수미 수미 수미칩 내 이름은 수미칩"
- 농심그룹, 수미칩[22]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 금성사(現 LG전자)
"스포츠는 살아 있다."
- 아디다스
"시간 좀 내 주오. 갈 데가 있소~"
- 하이마트 유준상&김현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명인제약 이가탄, 태진아&송대관
"쓰리지마! 잔탁"
-한국글락소 잔탁 ,임원희
8 ㅇ
"아름다운 갈색 머리~"
- 동성제약, 훼미닌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 아가씨, 그윽한 그 향기는 뭔가요~"
- 해태제과, 아카시아껌
"아름다운 여인은 뉴인나를 선택합니다." / "아름다운 여인은 아름다운 내의를 선택합니다."
- 쌍방울, 뉴인나
"아름다운 사람들"
- 아시아나항공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라이나 생명보험, 이순재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 삼성카드, 유해진
"아버지, 난 누구예요?" / "나도 잘 몰라"
- KTF, Na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 현대카드
"아식스맨이 스포츠맨"
- 아식스
"아저씬 산소 없이 살 수 있어요?"
- 남양유업, 니어워터 오투
"안 들려요"
- 대한보청기
압도적인 문제력。 철저한 첨삭력。 고교생을 위한 Z회
-Z회
"앞 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 1577 대리운전
"애들은 가라!"
- A3온라인
"야, 공부나 해."
- 엠씨스퀘어, 광고 끄트머리에서 (98년 광고다)
"야, 방금 뭐가 지나갔냐?" / "글쎄,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 해태음료, 깜찍이 소다
"야~! 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
- 삼양식품, 대관령 고원우유
"엄마 002"
- 데이콤 국제전화, 터치터치002(전원주)
"엘라스틴 하셨어요?" / "엘라스틴 했어요."
- LG생활건강, 엘라스틴
"여기가 아닌가벼"
- 오리온 엑서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조형기 분)
여보! 아버님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
- 경동보일러(現 경동나비엔)
"여우 같은 것들..."
- 신영와코루, 비너스 누디브라
"여자는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다"
- 대한펄프 매직스 생리대 [24]
"여자라서 행복해요"
- LG 디오스 냉장고, 고현정
"열두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 "살짝쿵 데이트, 해태 부라보콘"
- 해태제과, 부라보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현대카드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닷↗컴↗
- 시원스쿨
"영원한 향기"
- 롯데제과, 롯데껌
"영진! 영진! 영진!"
- 영진전문대학
"영화같은 일들이 현실로 벌어집니다."
- 대우자동차, 드림넷
"예쁘게 걸어요"
- 캐리부룩
"오~ 필승 코리아"
- SK텔레콤 SPEED 011, 한석규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 농심그룹 짜파게티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 "두 손으로 비비면 되잖아"
- 한국야쿠르트 팔도 비빔면, 심형래 & 최양락 (1984년 광고)
"오션월드 하태핫해"
- 오션월드
"왕초보 영어탈출 해커스톡~"
- 해커스톡, 더글라스 선생님
"우리 것이 소중한 것이여!"
- 조선무약 솔표 우황청심원, 박동진 명창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정우성&장쯔이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배달의민족 프로그램, 류승룡
"우리는 명동파~"
- 금강제화, 엘칸토
"우리는 정다운 친구, 만나면 OB"
- 동양맥주주식회사, OB맥주
"우리들의 공부비법 우공비"
- 좋은책신사고 우공비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 대한항공
"우와.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 금성 3DO 얼라이브, 이정재
"이 소리가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보령제약 용각산
"이렇게 스낵같은 크래커가 또 나올까?"
- 오리온, 이츠
"이름처럼 예뻐요"
- 남영나일론, 비비안
"익숙해진 너도 좋고 처음같은 너도 좋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9 ㅈ
"자신있게 권합니다."
- 알파침대
"작은차 큰 기쁨"
- 대우국민차, 다마스
잘했어~라이코스.
- 라이코스 코리아
"장례는 현실입니다."
- 보람상조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오리온 고래밥!"[25]
- 오리온 고래밥
"제가 솔직히 빼어나게 예쁜 얼굴은 아니잖아요."
- SK-Ⅱ 페이셜 트리트먼트, 임수정
"제티가 맛있다!"
- 동서식품 제티
"조강지처가 좋더라"
- 썬연료
"조개즙이 들어있어 개운한 순참치, 순순순! / 고추가 들어있어 매콤한 고추참치, 맴맴맴!"
- 사조로하이참치
"줘도 못먹나"
- 롯데제과 더블비얀코, 이상아
"쥬시후레쉬 후레시민트 스피아민트 오 롯데껌"
- 롯데제과, 롯데껌 4총사
" 지금 이 순간 여유로 다가와 날 부르는 그대"
- 쌍방울 트라이, 이덕화
" 지금 필요한 건 뭐? 스피드"
- LG, Xpeed
"지끈 지끈~ 맹맹"
- 동화약품, 판콜에이
"지킬 것은 지킨다"
- 동아제약 , 박카스
"진하게 마시고 실속있게 삽시다."
- 태평양화학, 파낙스D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 KT QOOK(現 KT olleh)
"짜장면 시키신분~"
- 신세기통신(現 SK텔레콤) 파워디지털 017, 이창명
"찌꺼기가 없어야 많이간다."
- SK, 엔크린
10 ㅊ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26]
- 한솔PCS(現 KT) One Shot 018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 에이스침대(박상원)
11 ㅋ
"커피탑니다"
-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김우빈
"켄터키 프랑크 쫀쫀해요 빠밤"
- 롯데햄, 켄터키 프랑크
"코!코!코! 코리투살"
- 부광약품, 코리투살
"클레오파트라는 죽었다."
- 한국화장품, 프레나
12 ㅌ
"태양이여 멈춰라!"
- 아모레 퍼시픽, 부로아 썬쿨
"티리링 팅팅 티리리리링~ 팅!"
- SK텔레콤, TTL ⓣing
13 ㅍ
"포청천, 진녹천!"
- 제일약품, 진녹천[29]
"피로야 가라!"
- 상아제약 젠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 "로션 하나 바꿨을 뿐인데..."
- 꽃을 든 남자 컬러로션, 안정환, 김재원
"피할 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라"
- 참존, 알바트로스 파우더 선
14 ㅎ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드려요"
- 동아오츠카, 오란씨
"하이마트로 가요~"
- 롯데하이마트
"한국인의 두통약"
- 삼진제약, 게보린
"한 뚝배기 하실래예?"
- 농심그룹 둥지쌀국수 뚝배기, 하일
"한방에 핫딜검색 다함께 쿠차차"
- 쿠차
"함께 즐겨요~"
- 피자헛
"헛개나무 쿠퍼스, 약입니까?" / "약은 아닙니다. 음료는 더더욱 아닙니다. 엄격한 식약청이 인증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30]
- 한국야쿠르트 헛개나무 쿠퍼스, 전광렬
"형님먼저 드시오 아우 먼저 들게나"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 농심그룹라면, 75년 구봉서, 곽규석, 2005년에 농심 육개장라면 광고에서 서경석, 이윤석을 모델로 리메이크.
"홀로 서는 너도 좋고, 함께 하는 너도 좋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7
"흉내낼 수 없는 나, 우린 본능세대"
- 비제바노, 데땅뜨
"흔들고, 쪼개고, 넘기고 라랄랄라~"
-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이효리)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시몬스 침대
"흔들어 주세요"
- 해태음료 써니텐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
- 에너자이저
15 숫자
"10억을 받았습니다."
- 푸르덴셜 생명
"016 모르면, 원시인~"
- 한국통신프리텔, PCS 016
"011이시죠?"
- SK텔레콤, SPEED 011
"150미터 천연암반수로 만든"
- 하이트맥주
"17세 이상만 씹어주세요."
- 해태껌, 뷰티알로에
16 영문자
"AIG 띠링띠링~"
- AIG 손해보험
"Excellence in Flight"
- 대한항공
"Have a good time!"
- KTF
Impossible is nothing"[31]
- 아디다스
"JUST DO IT."
- 나이키
"TALK PLAY LOVE"'
- 애니콜
"V가 아니면 달리지 마!"
- 한국타이어, 블랙버드 V
"We love SAM-BOON!!"
- 오뚜기 3분요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들 (아드낭 야누자이, 로빈 판 페르시, 다비드 데 헤아, 대니 웰벡[32])
17 그 외
"~~를 글로 배웠습니다"
- 네이트- ↑ 최불암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에서 쓰이기도 했다
- ↑ 그런데 몬데그린으로 인해 형 때문이야, 판테모니아 등으로 이상하게 들린다.
- ↑ 초기에는 "강한 걸로 넣어주세요"였으나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일어 방송광고심의위원회에서 제재를 가해 '넣어'를 빼라고 해서 "강한걸로 주세요"로 바뀌었다.
- ↑ 이 광고는 훗날 왕뚜껑 광고에 패러디 되었다.
- ↑ 다만 이쪽은 캐논에서 광고하기 이전부터 이미 유행어였다.
- ↑ 군복무의 희화화로 인해 거센 비판을 받고 곧 흑역사가 되었다.
- ↑ 시그마6가 좋다는 건 차가 안다는 말을 무시하면서 한 말이었는데, 이 말이 입증되자마자 최진실은 강호동으로 변신하고 만다(…).
- ↑ "껌이라면 역시 씹던껌~" 등의 패러디가 있다. 2009년 꼴리검 사건 때는 "검이라면 역시 롯데검"이라는 패러디가 나오기도.
- ↑ 이후 "XX가 그냥 커피면 YY는 TOP"라는 파생형이 유행어로 쓰였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신민아의 대사로 패러디되었다.
- ↑ 이 광고로 단언컨대 드립이 크게 유행했다.
- ↑ 사실 이 응원은 이미 기존에 있었던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즈 그랑블루의 응원 "수~원삼성!"(짝짝짝짝짝)에서 유래된 것이다.
- ↑ 같은 멜로디에 가사만 바꾸어서 내보낸 같은 회사 IPTV 광고도 있다.
- ↑ 사람들이 '따봉'은 기억하는데 정작 그게 델몬트인지 썬키스트인지는 기억하지 못했다. 광고는 떴지만 브랜드 인지도로는 이어지지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 오히려 봉봉 오렌지의 수익이 더 올랐다고.(...) 델몬트 영업을 국내에서 하는 롯데칠성은 여기에 한이 맺혔는지 훗날 아에 따봉을 브랜드 네임으로 하는 쥬스를 출시한다. 그런데 그 때는 이미 따봉 광고의 약발이 다 떨어진 때라...
- ↑ 공익광고협의회 항목에서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다.
- ↑ 이후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로 살짝 바꿔서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을 권장하는 컨셉으로 나오기도 했다.
- ↑ 신당동 떡볶이의 원조로 유명한 분.
- ↑ 이 광고의 유행으로, 겉보기에만 그럴듯하고 실제로는 형편없는 경우, '무늬만 XX'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다. 언론에서도 이런 표현을 자주 접할 수 있다.
- ↑ 캐릭터 성우는 박기량
- ↑ 광고는 한참 잘 나갔지만 정작 회사는 한국통신프리텔(나중에 KTF로 개명했다가 2009년에 KT에 합병당함)에 인수합병 당했다.
- ↑ 이 대사 때문에 과장광고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해당 광고의 내용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 이 대사 전에 흘러나오는 ~하면 ~ 하면 되고라는 노래도 함께 유행했다.
- ↑ 2011년에 광고 모델이 바뀐 뒤에도 계속 우려먹고 있다.
- ↑ 2004년에 펩시코와의 계약 파기로 인하여 단종되었다가 2006년에 롯데제과가 펩시코와 제휴하면서 다시 출시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롯데제과가 치토스를 생산 · 판매하고 있다.
- ↑ 이 광고 이후에 마법이라는 단어가 월경을 애둘러 표현하는 대표적인 표현이 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정작 제품은 그다지 뜨지 못했다. 광고의 파급력이 제품의 시장 점유로 연결되지 못한 대표적 경우 중의 하나.
- ↑ 무려 1985년부터 지금까지 쓰이는 광고문구이다.
- ↑ 이승철의 노래이자, 그 노래에 나오는 가사이다.
- ↑ 송윤아가 장롱 문을 열고 파로마!라고 외치더니, 이윽고 수많은 여자들이 장롱 문을 열고 파로마! 를 외치는 전파계 수준의 광고. 이 광고가 방영되던 때에 수많은 초등학생들이 장롱 속에서 파로마 놀이를 하였고, 심지어 지하철 문이 열릴 때 파로마!를 외치는 파로마 테러도 있었다고 한다. 마음의 소리 481화에서도 관련 드립이 나왔으며(해당 내용), 개그 콘서트 쉰 밀회 코너에서 유아인(김대희)이 파나마로 패러디하였다.
閄 문서를 같이 보면 더욱 적절하다 - ↑ 이 때 나온 배경음악은 개그콘서트의 코너 수다맨에도 쓰였다.
- ↑ 드라마 '판관 포청천'이 유행했을 당시 만들어져서 히트쳤던 광고
- ↑ 드라마 '허준'의 성공으로 믿음직한 의학인 이미지가 확고했던 배우 전광렬을 기용한 광고다. 원래 멘트를 보면 알겠지만 전혀 웃음 포인트가 없는 진지하고 근엄한 톤의 광고였으나, 하필 이 광고집행 시점이 전광렬이 흑막 '이명한'으로 열연한 메디컬 드라마 '싸인'과 겹치는 바람에 광고 자체가 필수요소화되었다. 이 광고 이후 전광렬의 반 공식적인 별명은 쿠퍼스가 되고야 말았다...지못미
- ↑ Nothing is impossible의 도치문으로, "아무 것도 불가능 하지 않다"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로 잘못 번역되었다. 원문은 영어권에서 흔한 형태의 도치문인데, 간단한 문장이라 번역가가 투입되지 않았던 모양.
- ↑ 이후 아스날 FC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