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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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고등학교
Seohyun High School
書峴高等學校
100px

개교1991년 10월 4일
유형일반계 고등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공립
교장허왕봉
교감이종욱
교훈성실, 협동
상징교목 : 은행나무
교화 : 장미
학생 수1,267명
(2015. 4. 1.)
교직원 수109명
(2015. 4. 1.)
관할교육청경기도교육청
소재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87 (서현동)
홈페이지

학교알리미

1 개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일반계 고등학교.

이 사람과는 무관하다.

2 역사

분당신도시와 역사를 같이하는 학교.[1] 분당 신도시의 첫 입주지인 서현동 시범단지 입주와 동시에 개교를 했다.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 목표 및 교훈

서현고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다음 세 가지다.

  •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 능력을 갖춘 실력 있는 사람
  •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세계를 리드하는 창조적인 사람
  • 나눔과 배려, 봉사와 섬김으로 이타적 열정을 실천하는 사람

다만 해당 내용의 경우, 학생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주입식으로 교육하지도 않고 그다지 강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2 학교 상징

img_010300.jpg
교표의 경우, 교내 공모전을 통해서 뽑았는데 서울대 교표랑 비슷해서 따라 한 것 아니냐는 말이 있기도 했다.

교화는 장미인데 봄만 되면 학교에 장미꽃이 가득 피어있진 않고...학교 규모 자체가 그리 큰 편이 아니어서 화단이 작다보니 꽃이 만발하진 않는다.

교목인 은행나무의 경우에는 학교 후문앞이 은행나무로 심어져있는데, 수능 공부가 한창인 가을에는...

3.3 교가[2]

(1절)

줄기찬 검단산 푸른 정기 받고서
서현고 상아탑이 우뚝 솟았네
학문 열기 샘솟는 진리의 전당
성실하고 협동하는 보배들일세
나라와 겨레 위해 등불 되리니
영원히 빛나리 우리 서현고

(2절)사실 2절까지는 부를 일이 없다. 음악시간에도 안 부른다. 이제 음악시간에 2절까지 외워서 쓰는 시험을 본다.
광활한 분당벌 희망찬 터전에서
서현고 횃불들이 어둠 밝히네
창의와 탐구정신 갈고닦아서
정의롭게 봉사하는 학도들일세
나라와 겨레 위해 등불 되리니
영원히 빛나리 우리 서현고

4 학교 특징

'삼무학교' 라는 슬로건을 만들어서
1.자는학생 없고없어? 없는 편이지 2.자습없고 3.의미없는 영상을 안보여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잘 지켜지는지 모르겠다. 자습은 솔직히 시험 끝나고 점수확인하는 시즌에는 안 줄 수가 없다. 영화도 못보여주는데. 선생님들이 영화 보여주는걸 좀 꺼려하시긴한다. 그래도 조르면 보여주신다 중국어

5 학교 시설

2015년 학교 홈페이지 기준으로 학교 시설 면적은 15,009㎡.

시설은 크게 교사 / 강당 / 운동장 세 곳으로 나뉜다.

교사의 경우 구 교사에 신 교사를 붙인 독특한 형태. 두 건물 간에 시설 차이가 좀 있어서 신교사에서 생활 할 경우 시설은 좀 낫지만 3학년은 교무실이 신교사에 위치해서 선생님들과 자주 마주친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

강당의 경우 현재 총 2층으로 1층은 식당으로 사용 중이고, 2층은 강당으로 사용 중이다. 원래 1층은 레슬링부의 합숙소였으나 급식의 불편함으로 인해 식당으로 개조되어 이용되고 있다.

학교 매점의 경우 과거엔 학교 건물 지하1층에 있었으나 강당 1층에 식당이 생기고 난 뒤엔 식당 뒤편 공터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지하 1층은 학생들의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식당 확장공사 이후 지금은 식당 출구 옆으로 옮겼다.[3]

6 학교 생활

6.1 학생회

2012 1학기~ 2013 2학기 22대 지음
20131학기~ 2014 2학기 23대 한빛
2014 1학기~ 2015 2학기 24대 다울
2015 1학기~ 2016 2학기 25대 정음
2016 2학기~ 26대 단비

이처럼, 학생회는 2학기-1학기 로 연간에 걸쳐서, 매년 여름방학 전, 2학기가 되기 전 무렵에 교체된다.

추가바람.

6.2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축제 : 홀수년 [4]
90년대말[5]에 한번 학교 축제를 운동장에서 한 적이 있다. 쩌렁쩌렁한 음향장비로 주변 아파트 단지가 시끌시끌했지만 단지 주민 그 누구도 민원을 넣지 않았다고 한다. 요즘은 학교 뒤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을 많이 애용한다.
  • 체육대회 : 짝수년
체육대회는 모란의 성남종합운동장을 이용한다. 학생들은 왜 굳이 거기까지가서 체육대회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6.3 동아리

  • 나래 -첨단과학
  • 늘품소리 -밴드
  • 다알음 -다문화이해
  • 별한서리 -천체관측
  • 스펙트라 -농구부 과학탐구 (실험)
  • 시야비야 -문학, 시창작반
  • 씨알소리 -교지편집부 1년에 한권
  • 아이포커스 -사진
  • 어쿠스틱 펠라즈 -보컬, 공연
  • 여디디야 -기독교 (2015년 후 폐부)
  • 파이 -수학
  • 하람 -또래상담
  • 한마음 -축구부 봉사부
  • 혜윰터 -도서부
  • ACT -연극부
  • 알케미스트 -화학
  • BDMT -배드민턴
  • C2M -만화부
  • D&A -미술부
  • EPLE (이플) -경제
  • ILE (일레) -영자신문
  • KAON (가온) -사회통합
  • LAO -모의재판
  • NCB -농구부
  • PAMS -관현악반 (오케스트라)
  • S-BOMB -댄스부
  • SHBS -방송부
  • SHIC -컴퓨터
  • SPT -시사토론
  • Vector -물리, 실험탐구
  • 참조 : 2016학년도 신입생 학교생활 안내 책자 (편집자는 2016 1학년 아님)


교내 동아리가 CA를 포함하여 40여 개를 넘기는 위엄을 보여준다.[6] 2월 방학 중 예비소집일, 오리엔테이션 날 및 학기 초 동아리 모집 기간에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동아리를 홍보하고, 신입생들이 마음에 드는 동아리를 정하면 면접을 보고 뽑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7] 모집 인원보다 인원 수가 적으면 보통 합격하고, 유명 동아리의 경우 매 해 모집 인원보다 면접 인원이 많아져 경쟁률이 치열하다. 동아리가 워낙 많고 학교에서도 1인 1동아리를 원칙으로 한다. 유명동아리는 1차면접 후 추가면접을 안보지만 어리석게 유명동아리로 1차보러 가서 떨어진 대다수의 학생을 받기위해 보통 3차까지 보고, 부원이 모자라면 4차 이상까지 간다. 면접은 방과후나 점심시간에 이뤄진다.

동아리마다 특징이 다르지만, 보통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발표회 (전시회)나 회지를 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다만 모든 동아리가 다 잘 나가고 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다보니 학업이 중요하고 동아리의 목적이 불분명하고 활동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인기가 떨어져 인원 수 부족으로 동아리가 해체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실 모여서 그냥 놀고 아무것도 안하는 곳도 있었다 특히 2000년대 중후반[8] 대규모 동아리 정리로 인해 일부 동아리가 정리당했다.

동아리비를 과도하게 걷는다거나 직속간 생일케잌과 편지 준비가 부담으로 작용하여 항상 화제거리이고 특히 과도한 동아리비 관련해서 횡령하기 매우 쉬울 구조이기도 함 자주 싸우기도 한다. 또 색종이들을 쌓아놓고 같은내용의 편지를 열나게 반복 작성하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수있는데 1학년의 입학 100일 축하편지, 3학년인 직속선배나 직직속선배의 수능 50일 위로편지 등은 매우 형식적이라 돈걷고 선물사고 종이 사서 잘라서 갖다주는 부.차장, 쓰는사람 받는사람 대부분 왜하는지 모르겠다며 짜증스러워한다. 이런전차로 CA가 더 편한건 사실이다

동아리마다 편차가 심해, 부원이 많고 오랫동안 잘 유지해온 동아리는 그만큼 선후배끼리 유대관계가 좋고 교내 지원간식비이 내려오는 등 장점이 많은 반면, 예체능동아리와 같이 부원이 적거나 신생인 동아리들은 지원이 적어 폐부위기가 자주 온다. 이것도 약육강식 2016년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익명으로 스펙, 생기부를 따지지 말고 자신이 하고싶고,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들어가라고 하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맞는 말이다. 괜히 친구따라 가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은 곳에 갔다가는 1년동안 한달에 한번 오는 금요일 창체시간이 싫어질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요즘 들어서는 경쟁률이 센 동아리를 1차로 지원을 해보고 2, 3차에 가고싶은 곳을 가자! 라는 식인데, 매우 좋지 않은 현상이다. 경쟁률이 센 동아리의 2학년들은 긴 면접 때문에 피곤해지고, 약한 동아리는 사람이 안와서 슬프고 n차 면접까지 시간을 내고 공지를 새로 해야한다. 서로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길 바라는 바이다. (고등학교 동아리 면접이 생애 첫 면접이 되는 경우가 많은듯 하여 조언을 하자면 반장선거 나가서 말하는거보다 훨씬 떨리더라.. 면접을 완벽하게 볼 자신이 없다면 센 동아리는 1차부터 가지말자. 몇 시간 기다려 학원도 못가고 면접보고서 떨어지는 사람도 많다.)

3학년은 동아리에 속하지 않는다.

학년 중 편입은 통상적으로 불가능하지만 1학년 말에 편입 받는 대부분의 동아리가 공지를 붙인다. 이때 동아리를 나온 후에 다른동아리 면접을 봐야 욕을 안먹게된다. 편입도 n차까지 받을 수 있다. 3월 동아리홍보기간 끝날쯤 새로 1,2학년 부원 목록을 동아리담당선생님께 제출하기 전까지 편입을 받을 수 있긴 하다.

부활동은 3주에 한번정도 꼴로 금요일 창체시간 3교시동안 이루어지고 장소는 학교에서 교실이나 과학실, 체육관, 미술실 등을 특성에 맞게 배분해 금요일에 공지붙여준다. 부장이 계획을 담당선생님께 제출해 외부활동을 신청하기도 하며 에버랜드 옆 미술관이나 롯데월드 안 민속박물관이나 교보문고가 있는 서현역놀러갔다오는 동아리들이 많다.

6.4 운동부

2학년 문과반 6개 한반에 평균 3명정도 있다. 급식아주머니들의 편애와 남는 부식을 독차지

  • 쇼트트랙부(빙상부)

2015년에 무슨대회 금메달 땄다던데 추가바람

  • 레슬링부
역사는 짧은 편이나 레슬링부의 경우 꽤 선전 중. 특히 2004년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도 배출했다. 다만 교내에선 존재감이 그렇게 크진 않다.

6.5 학급 및 인원 편성

2015년 기준 학급수는 38개, 총인원은 1,259명.

2015년 기준으로 1학년은 남녀가 분반되어 있으며, 2학년과 3학년은 선택 과목에 따라 합반으로 구성. 2학년, 3학년 모두 문과는 7 학급. 이과는 6학급.

2015년 기준 교직원 교원 78명, 일반직 29명으로 총 107명이 재직하고 있다.

6.6 학내 분위기

학내 분위기는 공립이다보니 교장에 따라서 바뀌긴 하나, 대체로 자율적인 학풍을 유지하는 편. 군기를 바짝 잡지 않고 공부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자치 활동(학생회, 동아리 활동)을 많이 존중하는 편이다. 특히 동아리는 30개가 넘어가는 등의 고등학교치고는 굉장히 많고 대학같은 분위기도 일부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자치활동에도 불구하고 좋은 대학의 엄청난 진학률을 보인 비평준화 선배들 덕에 초창기부터 자리잡을 수 있었다.

최상위권이라고 선생님이 이런저런 교내대회와 교내할동 추천해주는걸 꿈꾸고있다면 일단 서현고는 그런 거 없다. 3학년은 모르겠지만 2학년때까지는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서 해야한다. 모든 대회와 교내활동 진로강연 같은것들은 담임의 안내로 학급게시판에 공지가 붙자마자 아이들이 확인하러 나오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신청한다. 아침자습 선착순 신청할때도 대체로 몇시간 만에 자리가 다찬다. 1학년 달인 서류합격 면접자가 100명 가까이 되거나(서류 지원자수는 도대체 몇...) 수학경시대회 참가자가 한 학년에 80명씩 나오는 사건도.. 1학년 여자반과 2학년 이과반만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말하면 우리학교에 공부를 전혀 안하는 아이는 없다. 특히 한국사나 과탐 시간에는 전부 깨어있고(선생님 강의력따라 다르긴하다) 앞자리에 앉혀달라는 건의를 하는 학생들도 한반에 절반 정도씩 되지 않을까 한다. 학기가 지나면서 시험 후 일주정도 동안 분위기를 망치는 반들이 많아지는데 그러다가도 시험기간 되면 조용해진다. 어떤 고등학교에서는 공부하는애들을 이상한눈으로 본다던데 여기선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조용히 하라고 하면 미안해한다.

그때그때 다르긴한데 교장에 따라 학교 공부 또한 크게 터치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3학년임에도 야간자율학습 선택권은 진짜 자율로 준다. 야간자율학습 신청서를 받고 텀을 구분하여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담임 선생님이 자율 학습을 권장해도 학원 간다고 빠지고 뭐 한다고 빠지고 그래도 별로 크게 터치 안했다. 물론 성적 떨어지는 것도 자신의 몫 그리고 2016 수능 만점자를 배출했다고?

그리고 과거엔 교문을 열어 놓고 학교를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서 서현고 학생들이 점심 시간, 저녁 시간만 되면 서현역을 활보하고 다니기도 했다. 물론 학교 앞 GS25도 매출이 불티나게 올랐다.[9]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1.1 서현고등학교

7.1.2 서현역.AK프라자

7.2 철도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 기타

  • 교문 개방으로 인해 중식/석식 급식을 하기 싫은 학생들은 GS25를 열심히 턴 과거가 있다. 덕분에 학교 앞 GS25 매출이 전국에서도 손꼽힌 적이 있다.[12]
  • GS25가 LG25이던 시절인 1998년에는 LG25 배 축구대회를 열기도 하였다.
  • 서현고 앞 LG25에서는 찬호박 아이스크림 광고(당시 이창명이 학생들을 인터뷰하는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
  • 2015년 현재는 쇠퇴한 싸이월드의 경우, 서현고가 초창기부터 학교 공식 클럽을 만드는 등 이용을 많이해서인지, 수능 전에 와서 찹쌀떡을 돌리기도 했다.
  • 도서관은 크게 관리되지 않다가 2006년 이후로 개편되면서 장서 수도 많아지고 시설 개선이 있었다.
  • 성남시 교육청에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열었는데[13],(성남시 일반고뿐만 아니라 특목고 포함) 서현고의 경우, 대회가 처음 생기자마자[14] 고등학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계속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15]
  • 도전!골든벨 최초 출연학교이다.[16]
  • 2016년 2학년 체육 논술형 수행평가 내용이 하이큐!!를 보고 감상문 쓰기다(...).~~점심시간에 시청각실에서 틀어주기도 했다

10 바깥 고리

  1. 단, 분당 학군 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는 아니다.
  2. 2014년에 행해진 서현고 총동문회에선 교가를 맞히면 상품을 줬을 정도로 학교 다닐 때 부를 일이 잘 없다.
  3. 확장 이전에는 항상 식당 앞에 줄이 붐비고 이리저리 밀렸다. 학년이 높을수록 먼저 들여보내는데, 학생회의 주 역할 중 하나가 식사시간에 줄이 사고가 나지 않게 하는 것과 학년별로 차례차례 들여보내는 것이었다.
  4. 타 학교들처럼 축제와 체육대회를 모두 한해에 하는것이 아닌, 격년으로 축제, 체육대회를 교차로 한다.
  5. 98년인지 99년인지 확실치 않다. 추가바람. *96년 혹은 97년에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축제에 인순이,이현도가 왔었다. 당시 인순이 출연료를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갔었다. 99년에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축제에 체리필터와 가리온이 왔었다. 고로 학교 운동장에서 축제를 한번만 한 건 아니다
  6. 2000년대 중후반에 학교측의 탄압(?)으로 개수가 확 줄었지만, 몇년 사이 다시 개수가 30개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7. 동아리홍보기간이라고 하여 2학년 학생들이 동아리 홍보를 위해 색깔 있는 후드티 등 동아리복을 교복위에 입고 다니는게 허용되는데 꽤나 장관이다.
  8. 특히 2007년이 심했다
  9. 2000년대 후반에는 그러다보니 자연히 학교 매점은 장사가 잘 안돼서, 망하고 주인이 자주 바뀌는 일도 있었다.
  10. 1997년 EBS 장학퀴즈에 참가한 여학생이다.
  11. 28회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12. 전국 4위까지 올라서, 현수막으로 "감사합니다."를 써놓았었다. 교문 개방 전 90년대 후반에는 월담과 말 그대로의 편의점 털기도둑질로 인한 손해액이 엄청났다고 한다.
  13. 입학사정관제나 사교육을 부추길 수 있는 대회라고 해서 없어졌다.
  14. 2008년에 처음 생겼다.
  15. 토론 동아리가 있어서 이런 것 아니냐고 할테지만, 첫번째와 두번째회 대회를 연속 우승한 우승팀 3명은 영자신문반 두명과 시창작부 한명이 멤버였다. 우승을 한 토론 동아리는 이후에 생겼다.
  16. 당시엔 《접속! 신세대》 라는 코너로 있었는데, 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다. 첫 회차라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여 상당히 이른 번호 문제에서 모두 광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