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건설
施工社. 설계된 도면에 따라 현장에서 공사를 실시하는 건설사. 2번 항목의 시공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2 출판사
정식명칭 | (주) 시공사 |
영문명칭 | Sigongsa |
설립일 | 1989년 2월 27일 |
업종명 | 서적 출판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1] |
홈페이지 |
요약 재무정보(2010년 12월 현재)[2] | |
매출액 | 49,296,852,438원 |
영업이익 | 883,178,776원 |
당기순이익 | 134,442,469원 |
유동자산 | 25,868,155,638원 |
자산총계 | 29,423,387,670원 |
유동부채 | 22,699,517,383원 |
부채총계 | 24,423,751,469원 |
자본금 | 3,000,000,000원 |
자본총계 | 4,999,636,201원 |
영업활동 현금흐름 | 721,724,326원 |
당기현금흐름 | 859,798,524원 |
時空社. 한국의 대형 출판사. 아동 서적 레이블로 '시공주니어'가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1989년 가계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출판사. 전두환 아들의 회사라는 것 때문에 시공사 책은 안 본다는 사람들도 있다. 재미있게도 브이 포 벤데타를 정발했다. 그리고 모 사이트에선 키배가 일어난다. 이와 관련해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난데없이 시공사에서 작품을 연재하거나 출간하고 있는 만화가들에게까지 화살이 돌려지며 '전두환의 하수인'이며 서브컬처가 3S 정책의 일환이라는 음모론 식의 비난이 가해진 적도 있다. 그중 팬덤이 견고하던 순정만화가들도 있던터라 게시판 등지에서는 자잘한 갈등들이 빚어지기도 했다.[3] 이런 갈등 분위기는, 2000년 초중반 아예 만화사업 자체에서 철수해버리면서 그리고 한국의 출판만화계 자체가 사실상 종말수순을 밟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그러던 중 시공사 창고가 전두환의 비자금 창고화되어 쓰여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게다가 설립이래 23년치의 회계장부를 분석해본결과 여태까지 시공사가 순수하게 번돈은 고작 800여만원에 불과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럼에도 어딘가에 돈이 무한정 솟아나오는 샘이라도 있는지 대형 서점 체인인 리브로를 인수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보는 물론이고 영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작품도 그냥 내주는 경우도 있었다.[4]
마이너 팬들은 그냥 닥찬양 모드였으나, 2004년 이후로 이쪽 부문의 사업을 거진 철수시킨[5] 고로 일단은 옛 이야기 됐다. 게다가 번역도 영 좋지않다 그러나 2000년대 말쯤에는 용자가 아니고서는 들여올 수 없는 작품들을 정발하기 시작해 이게 과연 만화사업을 철수시킨 회사인지를 알 수 없게 하고 있다[6].
만화사업 철수이전 출판하던 물건들 중에서 시공사에서 계속 후속권이 나오고 있는 작품은 백귀야행, 간츠, 스킵 비트 정도. 한편으론 이토 준지와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만화도 계속 내주고 있다.
공식철수 이후에도 일본만화 몇종을 꾸준히 내다가 미국만화를 내기 시작하면서 도리어 만화사업을 확장한 모양새가 됐다.[7] DC코믹스, 마블 코믹스, 이미지 코믹스 등의 메이저한 출판사 만화를 라이센스 출판하다보니 미국 만화 분야에서는 거의 독점 상태라고 할 수 있다. DC 코믹스 작품 중 배트맨의 경우에는 세미콜론에서 출간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6년 NEW52 배트맨 Vol.7 엔드 게임이 시공사에서 출간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Vol.6 그레이브야드 쉬프트[8]를 끝으로 라이센스가 세미콜론에서 시공사쪽으로 넘어온 것으로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도로헤도로를 무삭제, 무수정으로 정발. 고화질의 스캔본 따위 모두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시공사 공식 블로그의 도로헤도로 정발 포스트의 한 문장이다. 그리고 2012년 여름에 프랑켄 프랑 마저 정발하였다.오오 용자 다만, 이러한 대인배적인 행보가 전두환 일가의 재산 해외 반출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있다.#
쇼가쿠칸의 월간지 IKKI에 연재하는 요루쿠모도 정발했다.
그리고 깨어난 포스의 개봉 전후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번역물도 내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희망과 제국의 역습 사이를 다루는 레아 공주 코믹스, 스타워즈 코믹스 1권, 다스 베이더 코믹스 1권와 제다이의 귀환 직후를 다루는 제국의 와해 코믹스를 정발했으며 동화책 다스 베이더와 아들과 베이더의 꼬마 공주님을 정발했고 2016년에는 스타워즈 코믹스 2권과 다스 베이더 코믹스 2권과 깨어난 포스 소설판을 정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시공사에서 내놓은 풀컬러 만화책들은 너무 손쉽게 파본되는 경우가 많았다. 심한 경우 한두번 읽었을뿐인데 낱장이 떨어질 정도.
2016년 2월 10일, 서울중앙지법은 정부가 시공사를 상대로 낸 미납추징금 환수 소송에서 앞으로 6년에 걸쳐 56억 9천 3백만 원을 국가에 지급하라고 강제조정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공사는 6월 말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 매년 7억에서 많게는 15억을 국가에 납부해야 한다. 만약 지급시기를 놓치면 연 5%의 지연이자가 붙고, 그 뒤로 6개월 더 연체하면 미지급액 전체에 15%의 지연이자가 붙게 된다.# 이와 함께 검찰은 전재국씨가 운영하는 리브로를 상대로 나머지 25억 원에 대해 환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2.1 시공사에서 출판한 도서들
2.1.1 소설
- 그리폰 북스
- 나니아 연대기
- 바라쿠다
-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 시마다 소지 초기 작품들(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이방의 기사)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1.2 만화
- 간츠
- 극락 사과군
- 남편은 건강하고 개가 좋아
- 니아 언더 세븐(코믹스판)
- 도로헤도로
- 묘한 고양이 쿠로
- 백귀야행
- 세계 추리 명작만화
- 소용돌이
- 스킵 비트
- 우국의 라스푸틴
- 은하영웅전설 코믹스판 1기[9]
- 뱀파이어 미유 코믹스판. 현재는 절판되어 나오지는 않는다.
- 프랑켄 프랑
2.1.3 그래픽 노블
- 스타워즈 코믹스
- 제국의 와해
- 스카이워커의 일격
- 레아 공주
- 다스 베이더 Vol.1
- DC 코믹스
- 저스티스
- 킹덤 컴
- 로닌
- JLA : 탄생의 비밀
- 슈퍼맨 포 투모로우
- 원더 우먼 : 진실의 영혼
- 샤잠! : 희망의 힘
- 슈퍼맨 : 땅 위에 평화를
- 배트맨 : 범죄와의 전쟁
- JLA : 자유와 정의
- 슈퍼맨 : 버스라이트
- 슈퍼맨 레드 선
- 슈퍼맨 : 포 올 시즌
- 그린 랜턴 : 시크릿 오리진
- 그린 랜턴 : 리버스
- 그린 랜턴 :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 슈퍼맨 : 시크릿 아이덴티티
- 올스타 슈퍼맨
-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 DC : 더 뉴 프런티어
- 크라이스 온 인피닛 어스
- 제로 아워 : 크라이시스 인 타임
- 슈퍼맨 배트맨
- 그린 랜턴 : 레드 랜턴의 분노
- 플래시포인트
- 루터
- 그린 랜턴 군단 :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
- 인피닛 크라이시스
- 52
- 세븐 솔져스 오브 빅토리
- DC comics 앤솔로지
-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1
-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2
- 마블 코믹스
- 메인 유니버스(E-616)
- 토르 : 천둥의 시대
- 울버린 웨폰 X
- 미라클맨
-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사가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데어데블: 본 어게인
- 울버린
- 엑스맨: 뮤턴트 제네시스
- 인피니티 건틀렛
- 퍼니셔 : 웰컴 백, 프랭크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1 : 귀환[10][11]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2 : 탄로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3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4
- 베놈 vs. 카니지
-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얼티밋 컬렉션
- 데드풀 & 케이블 얼티밋 컬렉션
- 아이언 맨 : 익스트리미스
- 아이언 맨 : 엑시큐트 프로그램
- 시크릿 워
- 하우스 오브 엠
- 헐크 플래닛 헐크
- 캡틴 아메리카 : 적색의 공포 VOL 1
- 캡틴 아메리카 : 적색의 공포 VOL 2
- 시빌 워
- 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 시빌 워 :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아이언맨
- 시빌 워 : 프론트 라인 VOL 1
- 시빌 워 : 프론트 라인 VOL 2
- 시빌 워 : 울버린
- 썬더볼츠 VOL 1 : 악마들을 믿다.
- 아이언 맨 : S.H.I.E.L.D. 국장[12]
-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VOL 1 : 꿈의 죽음
-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VOL 2 : 꿈의 무게
-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VOL 3 : 미국을 산 남자
- 토르 옴니버스[13]
- 스파이더맨 : 백 인 블랙
- 헐크 월드 워 헐크
- 아이언 맨 : 헌티드
- 썬더볼츠 VOL 2 : 우리안의 천사
-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 백 인 블랙
- 엑스맨 메시아 콤플렉스
- 인빈시블 아이언 맨 VOL 1[14]
- 시크릿 인베이전
- 다크 어벤저스 VOL 1 : 다크어벤저스 어셈블[15]
- 다크 어벤저스 VOL 2 : 몰러큘 맨
- 판타스틱 4 VOL 1
- 판타스틱 4 VOL 2
- 엑스포스/케이블 : 메시아 워
- 시즈
- 시즈 : 다크 어벤저스
- 인빈시블 아이언맨 VOL 2[16]
- 엑스맨 : 세컨드 커밍[17]
- 판타스틱 4 VOL 3
- 판타스틱 4 VOL 4
- 피어 잇 셀프
- FF : VOL 1
- FF : VOL 2
- 어벤저스 vs 엑스맨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슈페리어 스파이더 맨 VOL 1
- 슈페리어 스파이더 맨 VOL 2
- 스파이더 아일랜드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1[18]
- 미즈 마블[19]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2 : 스파이더 버스의 전주곡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3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 1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 2
- 메인 유니버스(E-616)
- 얼티미츠(E-1210)
- 얼티미츠 1
- 얼티미츠 2
- MANIA그래픽노블 [20]
2.1.4 기타
- 슈퍼로봇의 혼
- 위험한 과학책(xkcd What if)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 시공 아크로 총서
2.1.5 출판하다가 손 뗀 도서들
- 강철의 소녀들 - 2권에서 중단
- 나의 구세주님
- 남성해방대작전 (2부) - 1부는 <윙크>에서 연재했고 2부는 단행본으로 이어갔는데 5권부터 시공사로 발행사가 변경되었으며 출판사가 만화사업을 접은 뒤 [21] 육영재단,서울문화사,시공사의 만화기자로 재직한 김경란씨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꽃밭에서'로 옮겨 연재를 했는데 이 회사가 문을 닫게 되었고 그 탓인지 9권에서 중단
- 눈의 기사 팜팜 - 해당 연재 잡지('Xen') 폐간으로 2권에서 중단
- 더 로그(코믹스판)
- 디스크월드 - 2권에서 끝
- 레드 붐붐 - 해당 연재 잡지('Xen') 폐간으로 4권에서 중단
- 마담 베리의 살롱 - 해당 연재 잡지(오후) 폐간으로 1권에서 중단
- 마호라바
- 바람의 나라
- 뱀파이어 헌터 D
- 석기소년 또로 - 3권에서 끝
-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 쇼콜라 - 해당 연재 잡지('비쥬') 폐간으로 7권에서 중단되었으며 뒷날 대원씨아이에서 인터넷 연재를 함(대원판은 총 10권)
- 신 로미오와 줄리엣 - 해당 연재 잡지('Cake') 폐간 후 '꽃밭에서'로 옮겨 연재를 했는데 이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서 4회 만에 연재가 2차 중단되었고 그 탓인지 9권에서 중단
- 수호정령 모으기
- 스위치
- 시저스 - 해당 연재 잡지('기가스') 폐간으로 5권에서 중단
- 어떤 새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날아간다 - 초판은 5권(대화기획)으로 출간되었는데 연재 잡지('칼라') 폐간 때문에 미완결로 끝났으며 재판은 5권으로 나왔으나 회사가 만화 사업을 접는 바람에 5권에서 중단
- 여왕기사 이야기
- 영웅X영웅
- 웰컴 투 리오 - 해당 연재 잡지(오후) 폐간으로 1권에서 중단
- 주희주리 - 해당 연재 잡지('비쥬') 폐간으로 9권에서 중단되었으며 <비쥬> 폐간 뒤 웹툰으로 옮겨 연재를 이어갔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중단
- 지오브리더스 - 8권에서 중단
- 천행기 - 서울문화사로 옮겨서 완간
- 치키타 GUGU - 4권에서 중단. 조은세상으로 넘어가 완간.
- 코믹 마스터 J - 마지막 3권 남기고(…).
- 클릭클릭 데자뷰 - 해당 연재 잡지('Xen') 폐간으로 2권에서 중단
- 퍼플 하트 - 처음 연재 잡지('미르') 폐간으로 중단되었으며 시공사에서 발행해 온 <케이크>에서 연재를 재개했으나 해당 잡지 폐간으로 2권에서 중단
- 파인 키스 - 해당 연재 잡지('Cake') 폐간으로 중단되었으며 육영재단,서울문화사,시공사의 만화기자로 재직한 김경란씨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꽃밭에서'로 옮겨 연재를 했는데 이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서 또다시 연재가 중단되었고 이 때문에 단행본은 7권에서 중단
- 푸른 포에닉스 - 예전 만화왕국에 연재한 동명 작품의 2부인데 해당 연재 잡지('Xen') 폐간으로 3권에서 중단
- 프라이데이 아일랜드 - 해당 연재 잡지('비쥬') 폐간으로 1권에서 중단
- 하늘이 떨어뜨린 것
- COMIC[22]
- Kiss me 프린세스 - 현대지능개발사로 옮겨서 완간
- REVERY EARTH 몽상의 대지
2.2 발행중인 잡지
- 까사 리빙(월간)
2.2.1 폐간한 잡지
2.3 아동서적(시공주니어 레이블)
- ↑ 전직 대통령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씨가 설립한 회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잠재적인 재벌이나 대기업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 출처 : DART
- ↑ 워낙 뜬금없는 비난이었던 탓에 자주 팬들과 소통하던 만화가들 중에서는 억울하다는 항변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 과정에서 과격한 비난에 대한 반작용으로 의사표현을 하다가 본의아니게 병크성 발언을 해 깎아내려지고만 작가들도 종종 있었다.
- ↑ 과거 피씨통신 시절 떠돌던 소문 중 하나가, 천리안 추리소설 동에서 전재국씨가 활동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쨌거나, 시공사의 라인업을 보면 옛날부터 범상치 않은 작품들이 많았고, 독재자였던 아버지와 달리 상당히 덕력이 충만한 양반이라는 소문도 있다. 이번에 전두환일가로 부터 압류한 물건중에 오! 나의 여신님 포스터가 있었다는 기사도 있으니 소문이 사실일지도?
- ↑ 만화잡지가 휴간/폐간되고 일부 작품들이 연재가 끊겼다. 혹자는 이것도 바람의 나라의 저주라 카더라
- ↑ 다른 점이 있다면 서울문화사(월간 코믹 점프 -> 월간 아이큐점프), 대원씨아이(월간 챔프/팡팡/주니어챔프), 육영재단(보물섬(93년 2월 23일자부터 격주간(9월까지는 9.23일 10월부터 94년 7월까지는 10.25일)으로 변경)-> 빅보물섬(94년 8월 월간으로 환원한 동시에 제호명 변경) 등과 달리 시공사는 비순정 월간만화잡지를 발행하지 않았다
- ↑ 기존에 일본만화를 활발히 내던 이른바 출판만화 메이저 3사가 사실상 망해버린 라이센스만화시장에서 '폭탄돌리기'를 하는 상황-즉 일본만화 라이센스시장 자체가 죽어가게 되면서는 더욱 그렇게 됐다.
- ↑ 국내 정발 제목은 배트맨 6: 야간 순찰이라고 한다
- ↑ 이때는 원작도 2기가 없었으니 중도에 끝낸 건 아니다.
- ↑ 메이 숙모가 피터가 스파이더맨이라는 것을 알게 됨.
- ↑ 당시엔 아무도 몰랐지만 이때 스파이더버스가 시작 되었다.
- ↑ 부록으로 스트레인지 테일즈 #135, 아이언맨 #129, 아이언맨의 지난 역사 총정리,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 슈트 설명도, 작가의 인터뷰 수록
- ↑ 옴니버스 형식이라 이야기들이 여러 시간대에 흩어져 있다.
- ↑ VOL1은 #1~#7까지는 오베디아스테인의 아들인 에제키엘스테인과 토니가 대립하는 이야기이고, #8부터는 시크릿 인베이전 직후부터 시즈 직전 까지를 다룬다
- ↑ 시크릿 인베이전이 끝나고 노먼 오스본이 썬더볼츠 멤버들을 데리고 만든 어벤저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 ↑ VOL 1 마지막 장면부터 시작. #24에서 토니가 신체에 내장한 아이언맨 슈트를 꺼내는 장면이 압권.
- ↑ 뮤턴트 메시아 호프 서머스의 귀환, 각성.
마지막 장면에서 엑스맨 팬들 환호 - ↑ 피터가 닥터 옥토퍼스로 부터 자신의 몸을 되찾은 뒤, #1부터 다시 리런치한 시리즈
- ↑ 1대 미스 마블인캐럴 댄버스가 아닌 2대 카말라 칸의 이야기. 다크 어벤저스의 문스톤은 다크레인 기간에 미스마블로 활동했으나, 정통으로 인정 못 받음.
- ↑ DC 산하 버티고 포함
- ↑ 그래픽 노블은 예외다
- ↑ 만화가 지망생의 이야기를 다룬 하시현의 순정만화. 대원씨아이 '이슈'에서 시공사 '케이크'로 매체를 넘어왔고 이 잡지 폐간 후 같은 회사에서 발행해 온 '비쥬'에서 계속 연재했으며 이 잡지가 나중에 폐간되면서 시공사는 만화사업을 접었고 그 탓인지 단행본은 9권(1~2권은 대원씨아이 발행)에서 중단됨
- ↑ 1989년 시공사 창립과 함께 발간한 저명한 일본 하이파이 오디오 계간 잡지였다. 1989년 93호를 시작으로 2012년 184호를 마지막으로 계약이 완료되어 더 이상 연장하질 않게 됨으로 유감스럽게도 폐간 잡지쪽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2013년 1월 15일 전화 문의를 통한 시공사의 입장은 현재 휴간으로 표시하고 있으나, 일본 잡지의 폐간은 아니므로 다른 출판사가 2013년 185호부터 출판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