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밑줄은 도청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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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興郡 / Jangheung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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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장흥로 21(舊 건산리 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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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長興郡/ Jangheung County
국가대한민국
면적618.19 km²
광역시도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3 7
시간대UTC+9
인구41,507명
(2015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54.88명/㎢
군수김성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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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전라남도 남부에 위치한 . 남쪽으로는 완도군에 접하고 서쪽으로는 강진군, 북쪽으로는 영암군, 동쪽으로는 보성군에 접해 있다.

조선 8대 문장가였던 백광홍, 그리고 현대에는 이청준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등의 문학인들을 배출한 곳으로서, '문인의향' '남도 최대 문인촌' 등으로 불린다. 그리고 군 규모에 비해 법조인이 많기로 유명하다. 인구는 약 4만 2천명. 이 외에도 조선 시대에 호남 지방 가사 문학의 중심지였으며, 현재 문단에 등단해 정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인의 숫자만 해도 120명이 넘는다고 한다.

고려시대에는 장흥도호부로 승격되며 한 때 전남 남해안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강진과 비슷한 규모의 한적한 시골마을이 되어버렸다. 위치도 목포-순천-광주 세 도시와의 거리가 그렇게 가깝지도 않고 세 도시와의 거리도 각각 비슷해 전남 내에서는 비교적 오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관광정책이나 군내 발전을 이룩하여 군세가 높은 지역이 되었다. 1966년 14만명을 정점으로 크게 인구가 감소했던 지역이지만, 근래 들어 적극적인 귀농 정책의 성과를 보면서 인구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참고로 인구보다 소가 더 많이 사는곳이다. 한우가 4만 5천마리라고..출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과 이름이 헷갈리는 관계에 있다. 한자까지 똑같다. 거기에 장흥군이 장흥삼합, 물축제, 우드랜드 등을 만들면서 관광 산업을 발달시켰는데, 양주 장흥면 또한 산 좋고 물 좋은 교외 관광지로 이름나 있어 더욱 헷갈린다.

정남진이 있다.

2 역사

백제 때는 오차현이었다. 통일신라 때 오아현로 개칭되어 보성군에 속해 있었다.

고려 시대 영암에 소속되고, 인종 때 장흥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265년(원종 6)에 회주목으로 승격되었다가 1310년(충선왕 2)에 다시 장흥도호부가 되었다. 순천이 똑같은 도호부 등급이라는데서, 옛날부터 장흥이 큰 동네였음을 알 수 있다.

1895년(고종 35) 23부제에 수반해 전국의 모든 부목군현의 등급을 군으로 통일하면서 나주부 장흥군이 되었다. 이듬해 13도제로 개편되면서 전라남도 장흥군이 되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웅치면과 회천면이 보성군에 이관되었다. 1936년 11월 1일 부동면을 장흥면으로 개칭하였다. 그리고 남상면과 남하면을 용산면으로, 고읍면을 관산면으로 개칭하였다. 1942년 7월 장흥면이 장흥읍으로 승격하였다.

1980년 12월 1일 관산면이 관산읍으로, 대덕면이 대덕읍으로 승격하였다(3읍 6면). 1986년 4월 10일 대덕읍에서 회진면이 분할되어 3읍 7면이 되었다.

장흥읍은 광복 후 전남 5대 읍에 들어갈 정도로 컸으며[1], 비록 송정리나 나주처럼 시가 되진 못했지만, 21세기까지 오는 중에 인구가 잠시 늘어난 적도 있었던 등 비교적 안정적인 인구 증감세를 보여주었으며, 현재도 읍내 상권도 전남의 외딴 군 치곤 상당히 발달해있고 법원도 있는 등 다른 곳보다 형편이 약간 나은 편.

3 교통

장흥군의 교통
철도장흥역장동역
도로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
국도2번, 18번, 23번, 77번
지방도817번, 819번, 820번, 827번, 835번, 836번, 839번, 843번
버스시내버스장흥교통
버스 터미널장흥시외버스터미널관산공용버스터미널대덕시외버스터미널회진시외버스터미널
선박항구장흥노력항여객선터미널(노력항)
경전선 보성~임성리간 철도는 공사중이다.

3.1 도로 및 철도

큰 도시(광주, 목포, 순천)와 모두 거리가 멀고 남해안 끝에 자리잡은 탓에 접근성이 비교적 나쁘다. 군내를 지나는 국도는 2번 국도, 18번 국도, 23번 국도가 있다.

2012년에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선이 완공되었다. 남해안을 횡관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광주나 서울로 가는 수요는 보장하기 어렵지만, 고속도로를 타고 보성IC로 가서 29번 국도를 타고 광주로 갈 수 있다. 장흥IC가 부산면에 있다.

축제 기간이나 휴일에는 장흥읍내의 도로 시설에 대해 불평이 많아진다. 읍내의 도로를 포함해 장흥교부터 장흥대교까지 강변을 따라 이어진 23번 국도 모두 도로폭이 좁아 정체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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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북쪽의 4차선 도로가 점점 2차선 도로로 제한되더니 읍내를 진입하는 순간부터는 2차선 도로가 된다. 따라서 장흥IC에서 출입한 차량 또는 북쪽에서 23번 국도를 따라 읍내로 진입한 차량은 이 구간에서 병목 현상을 겪게 된다. 축제기간에는 이곳에 그냥 일렬로 길게 주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차선 도로와 2차선 도로가 맞닿은 곳인 장흥교 오거리는 길이 좁은데다가 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 있어 장흥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구역으로 손꼽힌다. 게다가 탐진강 천변은 정남진 물축제가 열리는 곳이기에 축제기간에는 하루에 수백대의 차량이 좁은 2차선에 몰려 더욱 혼란스럽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알았는지 다행히 2015년 9월에 회전교차로부터 장흥대교 부근까지 도로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장흥에서 광주로 가는 루트는 여러 개가 있다. 크게는 나주시를 거치는 경로와 화순군을 거치는 경로가 있는데, 나주 방향으로는 유치, 금정을 경유하는 23번 국도와 병영, 영암을 경유하는 835번 지방도-13번 국도 조합이 있다. 화순 방향으로는 장평을 경유하는 839번 지방도-29번 국도 조합과 보성으로 크게 도는 2번 국도-29번 국도 조합이 있으며, 보성 경유의 상위호환인 남해고속도로-29번 국도 조합이 있다. 이 중 km수상 최단거리는 839번-29번 조합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장흥~이양 구간의 길이 왕복 2차로에다가 선형이 불량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은 보성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린다. 2번-29번 조합이나 남해선-29번 조합은 보성으로 돌아가지만, 전 구간 왕복 4차로이고 고속 주행에 적합하다. 839번 지방도 확장은 기약이 없으니 당분간 남해선-29번 조합이 광주~장흥 최단시간 경로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23번 국도의 경우 역시 km수는 짧지만 왕복 2차로에 선형이 불량하여 고속 주행에 적합하지 않다. 835번-13번 조합은... 옛날에는 자주 이용되던 경로로 생각되나 지금은 다섯 경로 중에서 km수와 소요시간이 가장 길어서 메리트가 떨어진다. 일단 835번 지방도는 길이 안 좋고, 영암~나주 간 13번 국도는 왕복 4차로이긴 하지만 평면교차를 한다!

철도는 없다. 가장 가까운 역이 경전선 보성역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2015년부터 공사가 중단되었던 보성역~임성리역 철도의 예산이 반영되어서 공사재개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구조상 완공이 되더라도 장흥에서 철도를 통해 광주, 서울로 가는 것은 힘들어 보이며, 역 예정지가 읍내 터미널보다 멀리 떨어져있다는 것이 불안요소.

3.2 대중교통

군내에 장흥시외버스터미널, 관산공용버스터미널, 대덕시외버스터미널, 회진시외버스터미널 4개의 터미널이 있고, 이외에 부산면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시외버스가 서고 있다. 광주~장흥 시외버스는 금호고속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체로 이런 운행계통을 갖고 있다.

  • 광주에서 학동, 소태역을 경유 후 보성에서 2번 국도로 진입하여(보성에 정차는 하지 않는다.) 배산, 장흥에 서고 회진으로 내려가는 계통.
  • 광주에서 학동, 소태역을 경유하지만 이쪽은 839번 지방도로 빠져서 장평을 찍고 배산, 장흥에 서고 회진으로 내려가는 계통.
  • 광주에서 학동, 소태역을 경유하고 839번 지방도 경유로 화순, 능주, 이양, 청풍, 봉림, 장평, 배산, 장흥 다 서고 회진으로 내려가는 계통.
  • 광주에서 진월동을 경유 후 나주, 영산포, 신북, 영암, 옴천, 병영에 서고 장흥에서 종착하는 계통.
  • 광주에서 진월동을 경유 후 나주, 영산포를 선 다음 23번 국도 경유로 동창, 금정, 유치, 기타 수많은 소규모 정거장에 서는 계통.

회진면에는 항구가 조성되어 있는데, 회진항에서는 완도군 금당도, 금일도 방면 연락선을 이용할 수 있고, 노력항에서는 대아고속해운 계열사 제이에이치페리(장흥해운)에서 운영하는 노력항 ~ 성산포 간 쾌속선 오렌지호를 이용할 수 있다. 취항 당시에는 제주도까지 소요시간이 가장 빨랐으며, 완도에서 블루나래호가 뜨는 지금도 인기는 있다. 1박 2일에서도 오렌지호가 한번 등장했었다. 하지만 2015년 10월부터 한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하였다. 다른 제주행 노선과의 경쟁 때문에 적자가 심해져서 단항했단다.

군내 농어촌버스장흥교통이 운행하나 회사사정이 심각하게 막장이다. 10년 가까이.

4 관광

4.1 관광지

천관산, 장흥호, 정남진 등의 관광지로 유명…까지는 아니고 그런 볼거리가 있다. 이 중 천관산은 도립공원이다.

요새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생겨서 이쪽도 꽤나 유명하다. 매년 8월에 읍내 탐진강변에서 개최되는 정남진 물축제도 새로운 명물이 되었다.

제암산, 일림산 일대의 철쭉도 유명한데, 보성군과의 접경 지대에 있어 양 군간에 알력이 좀 있었다. 지금은 보성이 우세한 듯.

유명한 문화재로는 천관사와 보림사 등의 절이 있다. 특히 보림사는 통일신라 후기(신라 하대)의 9산선문 중 하나에 해당되었다.

장동면에는 고려 시대의 유학자인 안향을 모신 사당인 만수사가 있다. 만수사 안에는 해동사라고 하여 또 다른 사당이 있는데,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국내에서 안중근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론 유일한 곳이다.

드라마와도 인연이 있는 곳이다. 대물(드라마)의 일부 장면을 토요시장에서 촬영했으며, 왔다! 장보리에서도 배경으로 장흥이 등장한다.

4.2 음식

장흥 하면 원래 표고버섯의 산지로 알려져 왔으나(군 마스코트부터가 표고버섯 캐릭터다), 이후 여기에 한우가 얹어지더니 키조개와 엮어서 '장흥 한우 삼합'이라는 이름으로 더 인지도를 많이 얻었다. 전라도가 다 그렇듯 맛있다. 이 장흥 삼합 요리는 2014년 상반기에 1박 2일에서 소개되었다.

최근에는 도 유명한데, 양식 과정에서 산성 용액을 붓지 않고 천연으로 만든 '무산(無酸)김'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산을 들이붓지 않으므로 매생이도 최고급으로 자란다. 김 채취할 때 같이 캐서 팔고 있으니, 매생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토요시장을 둘러보자. 인터넷에 길들여져 매생이 하면 디씨 밖에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예상과는 다른 맛이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수산물 장흥 키조개(7호), 장흥 김(10호), 장흥 매생이(11호)와 임산물 장흥 표고버섯(2호)가 등록되어 있다.

5 정치

장흥군-
영암군
15대16대17대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18대19대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20대
김옥두/재선
새정치국민회의
김옥두/3선
무소속
유선호/재선
열린우리당
유선호/3선
민주당
황주홍/초선
민주통합당
황주홍/재선
국민의당

국회의원 선거구는 강진군, 영암군과 한 묶음으로 3군 1선거구였다. 참고로 예비군 담당 부대도 강진군과 장흥군을 함께 관리한다. 20대 국회에서는 전라남도의 선거구 조정으로 고흥군-보성군 선거구와 합쳐졌으나, 기존 장흥군-강진군-영암군의 현역 국회의원이 재선에 성공하였다.

새누리당 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보수정당 경합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경합 지역각 당 경합세 득표율진보정당 경합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더불어민주당 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장흥읍63%
관산읍59%
대덕읍63%
안양면61%
장동면56.5%
유치면58%
부산면56.5%
회진면59.5%
용산면53.5%
장평면53%
  • 위 표는 지방선거의 광역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나 기초비례대표 정당지지율 +α 가 되는 지방선거의 광역선거, 총선, 대선등의 1:1구도 내 각 양대 정당의 양자구도 시의 대략적 평균 지지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실제 선거에서는 후보나 각종 변수, 구도, 후보 등의 변화에 따른 크고작은 득표율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우세했으나, 현재는 국민의당(2016년).

그동안 남쪽의 외딴 시골이었으나, 민선 4~5기 이명흠 군수 시절부터 장흥군이 상당한 발전을 시작했다. 탐진강 서쪽의 5일장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으로 탈바꿈시켜 관광객을 유치하였고, 또 안양면 기산리에 은퇴자들을 위한 귀농마을인 '정남진 로하스타운'도 지었다. 여기에 더해 매년 탐진강변에서 정남진 물축제를 개최, 관광 부분에서 많은 이득을 봤다. 읍내 남쪽의 억불산에 편백숲 우드랜드와 정남진 천문과학관도 만들었고. 사실상 편백나무 열풍을 이명흠이 3선에 실패하고 김성 군수가 이끄는 민선6기까지도 이 정남진 물축제에 상당히 사활을 거는 듯 하다. 강변에 있는 계명아파트 벽에 정남진 물축제 홍보그림을 매우 크게 칠해놓고, 매년 TV 광고와 시외버스 광고도 하고 있다. 또한 이명흠 군수 시절부터 읍내 동쪽에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다만 입주하겠다는 기업이 별로 없어 분양률은 낮은 모양. 김성은 이명흠보다는 그 포스(?)가 덜한 편이나, 그래도 이명흠 시절부터 시작된 상승세를 그럭저럭 잘 이어나가고 있으며, 국제통합의학박람회도 김성 군수 때 시작되었고,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 영화관인 정남진시네마도 지었다. 민선4~6기 동안 읍내 풍경도 많이 변한 것이, 건산주공2단지가 새로 건설되고 장흥교오거리 옆에도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었다. 하나로마트도 크게 새로 지었다. 다만 그에 걸맞지 않게, 확장하려야 할 수가 없는 읍내 도로가 문제.

2015년 2월 12일에 김성 군수에게 당선무효형이 선고되었다.해당기사 기소사유는 자신의 폭력전과를 5.18 민주화운동과 연관된 전과라고 기재한 점였고 항소심 재판부가 "김 군수 공보물의 전과 기록은 누가 봐도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것으로 읽히지만 실제로는 발생 시기, 장소 등이 전혀 무관하다"라고 판결하여 1심 때보다 형량이 올라간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었다. 아직까지도 대법원이 판결을 미루고 있어서 아마 임기를 마칠것 같다

묘하게 전농의 세력이 강한 지역이다. 실제로 전 전농 사무총장 중에 장흥 사람인 위두환이 있고, 그 위두환이 20대 총선 때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민중연합당 후보로 나와서 장흥군에서만 12.35%를 기록했다. 다만 선거구 전체 득표는 4.49%로 새누리당 후보만도 못한 득표를 받았다. 민중연합당 비례대표 득표율도 장흥군에서 7.95%로 전남 최대였다.

6 하위 행정구역

장흥군/행정 항목으로.

7 출신 인물

  • 고영완 : 정치인(장흥군수. 제 2,5대 국회의원.)
  • 구승빈 : 프로게이머[2]
  • 권이담 : 정치인(제 33,34대 목포시장). 전북과학대학 학장.
  • 길전식 : 군인(육군 대령 예편). 중앙정보부 3국 국장. 제 6,7,8,9,10대 국회의원.
  • 김녹촌 : 아동문학가. 196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연"이라는 동시로 당선되었다.
  • 김경협 : 정치인(제 19,20대 국회의원.)
  • 김세옥 :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장. 경찰청장. 경찰대학장.
  • 김옥두 : 제 14,15,16대 국회의원. 현 더불어민주당 고문.
  • 노관규 : 전 검사. 정치인(제 4,5회 순천시장)
  • 백광홍 : 조선 중기의 문인. 기행 가사문학의 창시자.
  • 백혜련 : 전 검사. 정치인(제 20대 국회의원)
  • 손석두 : 정치인(제 3,4대 국회의원)
  • 손수익 : 관료(나주,장흥,파주,부천 군수. 경기도지사. 산림청장. 충남도지사. 행정자치부 차관. 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 교통부 장관). 현 한국경제사회연구원 회장.
  • 송기숙 : 소설가.
  • 위백규 : 호남파 실학의 대가. 작품으로는 "농가"가 유명하다.
  • 이귀남 : 관료. 전 법무부 장관.
  • 이승우 : 소설가
  • 이영권 : 정치인(제 12,13,14대 국회의원). 전남도립대학교 초대 학장.
  • 이청준 : 소설가.
  • 한승원 : 소설가. 딸 한강도 소설가.
  • 노명선 : 고전시가 중에서 기행가사인 "천풍가"로 유명한 작가
  • 위세직 : 고전시가 중에서 기행가사인 "금당별곡"로 유명한 작가
  1. 이때 같은 5대 읍으로 있었던 곳이 송정리, 나주 or 영산포, 벌교, 그리고 고흥군 도양읍(녹동)이었다.이중에서 장흥읍이 가장 인구가 후달렸다는건 안자랑
  2. 본인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