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vs 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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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놀이: 대한민국 국군 vs
조선인민군일본 자위대중국 인민해방군중화민국군러시아군
대한민국 국군VS러시아군

1 개요

한국군 vs 중국군에서는 중국군이 이기긴 하되 사실상 둘 다 진 것에 가깝다면, 이 쪽은 팔다리는 커녕 손목 하나도 자를 수 있는지 미지수다(...). 러시아는 상호확증파괴, 즉 현대 군사력들 중 유일하게 미국에게 조금싸울만한' 전력을 갖췄다.[1]
대한민국 국군과 러시아군이 전쟁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의외로 육군의 경우 국군이 비등하거나 오히려 그 이상의 전력을 보여주지만, 해군의 경우는 워낙 키로프급이나 잠수함들이 괴랄해서... 공군도 Su-35나 Su-37, Su-50 뜨면 말 다했다. 비대칭전력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이게 현실성이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러시아가 일단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다. 더해서 대한민국은 미국의 동맹국이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전쟁을 한다는 것은 곧 미국과 전쟁을 한다는 이야기와 같다. 거기다가 유럽의 여러군대와 아시아 지역의 미국 동맹군대와 그리고 이를 견제하기 위하여 중국이 미국편에 설 것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핵 나오면 끝이잖아--[2]

2 세부 비교

2.1 육군 비교

러시아 육군
3세대 전차1,000 대(3,200대 치장) [3][4]
2세대 전차1,550 대(9,500대 치장) [5][6]
전차 총합2,550 대(12,700대 치장)
보병전투차(IFV)7,360 대(8,500대 치장) (2014년)[7]
장갑차(APC)9,700 대(6,000대 치장) (2014년)[8]
견인포550 문 (12,215문 치장) (2014년)[9]
자주포1,820 문 (4,050문 치장) (2014년)[10]
MLRS1,106 문 (2,920문 치장) (2014년)[11]
수송 차량12,000 대
대한민국 육군
3.5세대 전차100대 (+100대)[12]
3세대 전차1,579대
1세대 전차750대[13]
전차 총합2,429대
장갑차 (APCs/IFVs)2,880대
견인포2,100문
박격포2,000문
자주포1,872대
MLRS250대
수송 차량8,660대

전체적으로 봤을때 대한민국 국군이 러시아에 비해서 전차나 포같은게 수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초거대 대륙이니깐... 그러나 미군 vs 러시아군 항목에서도 서술되었거니와 알 밀덕들은 다 알겠지만, T-14를 제외한 러시아 전차들은 전부 한국 육군이 보유한 K-1 전차, K-2 흑표보다 성능적으로 열세다. 소련 특유의 종심전투교리가 현대전 MBT의 발전 메타에 따라 수정되지 않은 결과로써, 우랄열차공장의 전차 개발진 중역 '빅토르 무라홉스키'가 직접 평하길 아르마타 이전의 기갑들은 전부 성냥갑이라고 비하하는 상황이다. 물론 포병전력은 소련 시절부터 화력을 중시한 덕분에 국군보다 월등한 수준이다만, K-9 자주곡사포K-55를 비롯, 우수한 155mm 이상급 자주포체계를 서방권에서 최다운용중인 국군 화력 역시 많많찮다.

애시당초 통계상 서방권 육군 중 가장 비대한 병력수를 가진 군대가 바로 한국 육군이다. 육군끼리 맞붙었을 경우에, 그것도 러시아가 한국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이면 현재 DMZ 전선의 밀집도를 고려할 때 러시아군도 적지 않은 손실을 각오해야 한다. 특히 성능상 열세인 기갑전력을 우세한 항공전력이 제대로 서포트하지 못해주면 그 손실이 더더욱 커질 것은 자명하다.. 아,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둘 사이에 낀 북한은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다(...).

게다가, 저 전력을 모조리 끌고 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및 조지아 등을 통제하는 데에 주전력을 쓰고 있는지라 저 전력을 모조리 극동으로 뺀다는 것은 유럽에서의 통제력 상실을 스스로 선언하는 것과 같은, 다시 말해 러시아에게는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인 선택이다.

2.2 공군 비교

러시아 항공우주군
5세대 전투기[14]11 기(+1,000 기)[15]
4.5세대 전투기[16][17]342 기(+317 기)[18]
4세대 전투기[19][20]539 기 [21]
3세대 전투기[22]679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13 기[23]
전자전기(ECM, EP, ES)0 기
공중급유기23 기[24]
폭격기181기
공군기 총합약 1,900기 [25]
헬리콥터973 기 (2014년)
항공기 총합3,802 기[26][27]
대한민국 공군
5세대 전투기0기 (+40기)[28]
4.5세대 전투기 [29][30]60기[31]
4세대 전투기 [32]229기 [33]
3세대 전투기 [34]178기[35]
조기경보통제기 (AEW&C)4기
조기경보기 (AEW)0기
전자전기 (SIGINT/ISTAR)8 기
공중급유기0기 (+4기)[36]
공군기 총합약 800기
헬리콥터787기
항공기 총합1,568기

전자전 분야에서는 러시아군이 밀리지만, 전체적인 전력만 놓고 보면 한국 공군이 꽤나 밀린다. 러시아 항공우주군에겐 전략폭격기와 그를 보호할 역량이 충분한, 우세한 공중우세기들을 보유했다. 한국 공군의 KF-16이나 F-15K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비등한 전력이지만, 숫적으로 불리한 것이 사실. 카운터카드로써 곧 도입될 F-35가 한국 공군의 버팀목이자 실질적인 유효타로써 작용하겠으나 이미 러시아도 Su-50이라는, F-22를 잡겠다고 작정하고 개발중인 절륜한 5세대급 전투기를 실전 배치시킬 예정이라..

여기서 야전방공망, 지대공 미사일이 포함되기 시작한다면 안 그래도 살짝 밀리던 국군이 더더욱 밀리기 시작한다. 미 공군의 압도적 공군우세력에 질린 소련 공군은 일찍이 공중우세가 아닌 자국 방공망과 야전방공망을 강화하여 아예 미 공군기가 자국 영공 위로 날아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이를 계승한 러시아군은 S-300, S-400, S-500 시리즈와 Buk 미사일 시스템, 판치르-S1, 퉁구스카 등으로 대표되는 방공망을 더욱 강화시켰기에 한국 공군은 지상과 하늘, 두 곳에서 동시에 날아드는 대공포탄과 미사일을 피하기도 바쁘다.

2.3 해군 비교

러시아 해군
해군 전투함 총합233 척
주력 수상함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준이지스 순양함1척(+3척)[37]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준이지스 순양함3척[38]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준이지스(+6척)[39]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전투함1척[40]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구축함[41]12척(+4척)[42]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전투함3척[43](+26척)[44]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전투함3척[45]
2천5백톤 이상 ~ 3천톤 미만 전투함(+30척)[46]
2천톤 이상 ~ 2천5백톤 미만 전투함3척(+3척)[47]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전투함2척[48]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초계함[49]20척[50]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미사일 호버크래프트2척[51]
9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초계함7척[52](+10척)[53]
6백톤 이상 ~ 7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13척[54]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26척[55]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초계함3척[56]
모함, 상륙함, 수송함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항공모함1척[57]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강습상륙함(+2척)[58]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ST(+6척)[59]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LST16척[60]
2백톤 이상 ~ 3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2척[61](+3척)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공기부양정2척[62]
잠수함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SSBN1척(+2척)[63]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SSBN5척[64](+7척)[65]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SSBN6척[66]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SSGN5척[67](+3척)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SSN9척[68](+10척)[69]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SSN2척[70](+2척)[71]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SSN4척[72]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특수목적 원자력 잠수함1척[73]
9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특수목적 원자력 잠수함(+1척)[74]
3천톤 이상 ~ 3천5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1척)[75]
2천3백톤 이상 ~ 2천4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17척[76](+7척)[77]
1천7백톤 이상 ~ 1천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1척[78](+13척)[79]
3천5백톤 이상 ~ 4천톤 미만 특수목적 재래식 잠수함1척[80]
잠수함 총합59 척(+38척) (2011년)
대한민국 해군
해군 전투함 총합170 (+2) 척
주력 수상함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이지스 구축함3척 (+3척)[81]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구축함6척[82]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구축함, 호위함10척 (+7척)[83]
2천톤 이상 ~ 2천5백톤 미만 호위함7척[84]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초계함18척[85]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86]18척[87]
2백톤 이상 ~ 3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24척)[88]
1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고속정63척[89]
모함, 상륙함, 수송함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강습상륙함1척 (+2척)[90]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PD, LSD1척 (+3척)[91]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LST4척[92]
1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공기부양정3척[93]
5십톤 이상 ~ 1백톤 미만 공기부양정2척
잠수함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9척)[94]
1천7백톤 이상 ~ 1천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7척 (+2척)[95]
1천1백톤 이상 ~ 1천2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9척[96]
1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2척[97]

절대적으로 단독으로는 한국 해군이 불리하다. 국군 특유의 기형적이게 거대한 육군 덕분에, 해군은 별다른 전력증강이 이뤄지지 않다가 그나마 최근에 들어서야 독도급 강습상륙함, 세종대왕급 이지스함과 같은 함선들을 배치하며 해군력 증강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 두 함급으로 대표되는 제7기동전단은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함대라고 할 수 있으나, 정작 이런 보여주기식 전력증강 덕분에 그 전부터 열악하던 대잠수함 전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이를 반증하는 사태가 바로 천안함 피격사건으로써 북한 반잠수정 하나 제대로 탐지하지 못한다.

물론 손원일급, 장보고급과 같은 국군 공격잠수함들과 그 승조원들의 기량은 세계 정상급이지만 러시아 해군은 당장 블라디보스토크의 태평양함대를 핵잠수함으로 도배하여 재럐식 잠수함으로는 고전을 면치 못하며, 설령 이지스함이 있다 한들 사전탐지되지 못한 오스카급 SSGN으로부터 쏟아져내리는 그라니트 초음속대함미사일 세례를 전부 커버하기는 매우 무리다. 단 한 척이 제7기동전단을 코웃음치며 씹어먹는 판인데, 이걸 한 척도 아니고 몇 척씩이나 박아놓았다. 전력차가 당연한 것이, 이것들의 적수는 제7기동전단 따위가 아니라 미 해군 제7함대다. 세계 최강의 함대에 맞설 카운터로 키워둔 전력이 한국 해군 하나 제압하지 못할까(...).

3 참고 문서

추가 바람
  1. 그렇다고 미군을 압살하는 수준은 아니다. 전력상 재래식 통상전으로는 러시아에게 희망이 없으니.. 다만 저 경우에는 미군도 조금의 피해를 입으며 그런고로 서로 직접 충돌하기를 꺼린다.
  2. 사실상 한국군이 러시아하고 직접 전투를 하는 경우는 세계3차대전급 대전쟁이 아닌 이상 일어날 일이 거의 없다. 그리고 세계 3차대전급이면 핵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자기 머리 위로 핵탄두가 직격해서 고통없이 죽길 기도하자.
  3. T-90, T-80 계열 전부 3세대로 분류
  4.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5. T-64, T-72 계열 전부 2세대로 분류
  6.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7.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8.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9.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10.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11.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2
  12. 국산파워팩 을 장착한 k2흑표 전차
  13. M48 전차는 영문위키에서 1세대 전차로 분류하고 있다. 물론 2세대에 근접한 개량이 이루어졌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것은 다른 국가들의 전차도 상황이 비슷하며 기본적으로 1세대 전차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객관적이고 수평적인 비교와 군사 정보를 위해 1세대 전차로 분류한다. 국군의 주력전차 K1과 탄약이 호환되기 때문에 엔간한 타국 2, 3세대 주력전차까지 잡아먹는 화력을 지녔으므로 일종의 전차 구축차야크트패튼 같은 존재이긴 하나(관통력 600mm의 1세대 전차) 타국에 그런 변태같은 전차종이 거진 없으므로 일단 1세대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세대별 전차분류법 참고.
  14. 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15. T-50 보유 수량
  16.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17. 4.5세대 분류법 (2)
  18. 러시아가 281대를 보유한Su-27SM, Su-27SM3, Su-27SMK는 영문위키에서 4.5세대로 분류되는 Su-30MKI 더 개량된 버전이다. 자세한 내용은 Su-27 항목 참고.
  19.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20.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21. 4세대전투기인 MiG-31B, MiG-29, Su-27 을 4.5세대 버전으로 개량시키는 작업이 진행됨에따라 4세대의 숫자는 줄어들고 4.5세대의 숫자는 그만큼 증가할예정
  22.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23. 러시아 항공우주군: A-50M, A-50U(13기)
  24. 러시아 항공우주군: IL-78, IL-78M(23기)
  25. 러시아 해군 약 270기
  26. 러시아 항공기 보유수량, 헬기를 포함한 수량
  27. 항공기에서 미국보다 4배나 열세다. 이러니 방공군의 규모가 클수밖에 없다.
  28. 추가 도입 예정인 F-35
  29.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30. 4.5세대 분류법 (2)
  31. F-15K
  32.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33. F-16, KF-16, FA-50 등
  34.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35. F-4E, F-5 등
  36. KC-X 사업을 통해 에어버스 사의 A330 MRTT 기종이 선정되어 2019년까지 4대가 도입된다.
  37. 키로프급, 만재 배수량(28,000톤), Volna급 위상배열 레이더를 2기 장비, 1기당 6개의 동시교전 능력을 보유하고 12개의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음, 그러므로 총 12개의 목표와 동시교전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동시에 12개의 목표를 24기의 미사일로 유도하여 타격할 수 있다, 취역 중인 4번함의 경우 개량형의 FLAP LID B계열의 위상배열 레이더 1기가 Volna 1기 대신에 장착되어 있다. 성능은 불명, 30N6E2(FLAP LID B)의 경우 36개의 목표와 동시교전하고 72기의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하나 키로프급에 장착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FLAP LID B, 참고로 이지스 시스템은 동시교전 능력 최고 24기다. 키로프급 3척은 개수중이다
  38. 슬라바급, Volna급 위상배열 레이더를 1기 장비, 1기당 6개의 동시교전 능력을 보유하고 12개의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음, 한편으로는 함대방공시스템은 S-300F Rif(NATO 코드 SA-N-6 Grumble)를 탑재하여 12기의 목표와 교전할수 있다는 소스(그냥 6 x 2인지는 알수없음.)도 있다.
  39. 프로젝트 21956, 21956는 러시아의 최신기술이 모두 결집되어 탄생한다고 한다., 6척 소스는 영문위키 참조.
  40. 카라급, 만재 9,900톤, Volna급이 장비된 4번 아조프함은 퇴역하였다. 운용 중인 것은 3번함인 케르치함으로 일반 전투함이다
  41. 이지스급은 구축함에서 제외함.
  42. 우달로이급I 7척(비축 1척), 우달로이급II 1척, 소브레멘니급 4척(비축3척) - 모두 만재 7,900여톤에 달한다.
  43. 카신급-만재 4,390톤(1척), 네우스트라시미급-만재 4,400톤(2척)
  44. 어드미럴 고르쉬코프급-만재 4,500톤(20척),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급-만재4,035톤(6척)
  45. 부레베스트니크급(크리박급 I)-3,575톤(3척)
  46. 스테레구시급의 개량형 그레미야쉬치급 Project 20385, 총 30척 계획 - 건조 중
  47. 스테레구시급 2,220톤 /Project 20380(1척 취역)/Project 20381(2척취역)-3척 건조 중.
  48. 게파르트급 1,930톤 (2척) 카스피해 소함대에서 운용 중
  49. 1천 5백톤 미만인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50. 그리샤급 1,200톤 - 구형 대함초계함.
  51. 보라급 만재 1,050톤 - 공격형, 상륙못함.
  52. 파르킴급 만재 950톤 - 구형 대함초계함.
  53. 부얀-M급 21631형 949톤
  54. 나누추카급(만재660톤) 13척
  55. 타란툴급(만재540톤) 26척
  56. 부얀급 21630형(550톤)
  57. 55,000톤,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58. 만재 21,300 톤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
  59. Project 11771 Ivan Gren, 5,500톤
  60. 4,700톤 Alligator-class landing ship, Project 11711 (4척)/Project 775 Ropucha I, 만재 4,080톤(12척)/Project 775M Ropucha II 4,080톤(3척)
  61. Project 21820 Dyugon, 280톤
  62. Project 12322 Zubr만재 555톤, 주브르급 (2척)
  63. 타이푼급, 수상 23,200–24,500톤, 2척 비축
  64. 델타급III-수상 10,600톤(3척), 보레이급I- 수상14,720톤(2척)
  65. 보레이급II- 수상14,720톤(2척)
  66. 델타급IV-수상 9,210톤(6척)
  67. 오스카급II-수상 12,500~14,700톤(5척)
  68. 아쿨라급 I-수상 8,140톤(2척)/ 아쿨라급 I 개량형-수상 8,140톤(4척, 1척 비축)/ 아쿨라급 II-수상 8,470 ~ 8,450톤(2척)/ 야센급I-수상8,600톤
  69. 야센급 II(9척 건조 중)
  70. 시에라급 II-수상 7,600톤(2척)
  71. 시에라급 I-수상 7,200톤(2척), 영화 유령에서 한국군이 도입한 나온 핵잠수함.
  72. 빅터 III-수상 6,990톤(4척)
  73. 델타급III-수상 10,600톤, 미니잠수함 모선
  74. 델타급IV-수상 9,210톤(1척 비축), 여러가지 테스트 용도의 잠수함, 해양조사, 탐색, 구조 용도, 미니잠수함 모선, 과학실험 장치
  75. 텡고급-수상 3,100톤(1척 비축)
  76. 수상 배수량 (2,300 ~ 2,350톤) - 킬로급 877형(14척)/킬로급 877EKM형(1척)/킬로급 877LPMB형(1척)/킬로급 877V형(1척)
  77. 킬로급-Project 06363 Improved Kilo(2,300 ~ 2,350톤) 6척 건조중/킬로급 877형(2,300 ~ 2,350톤) 1척비축.
  78. 라다급-수상1,765톤
  79. 라다급 13척 건조계획 출처
  80. 사로프급-수상 3,950톤, 신형 무기 테스트와 개발, 실험이 목적.
  81. 2014년부터 예산이 반영되어 2020년에 4번함을 진수하고 2025년까지 총 3척을 추가로 건조시킬 예정이다.
  82. 충무공 이순신급 (6척)
  83. 광개토대왕급 (3척), 인천급 (6척), 대구급 (1척)
  84. 울산급
  85. 포항급
  86.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87. 윤영하급
  88. PKX-B
  89. 참수리급, 참수리급 고속정
  90. 마라도함, 이어도함
  91. LST-2
  92. 고준봉급 LST (전차상륙함)
  93. 무레나급
  94. 장보고-3
  95. 손원일급, 수상 배수량 1,700 톤 (7척), 추가 건조 (2척)
  96. 장보고급, 수상 배수량 1,180 톤 (9척)
  97. 돌고래급, 150 톤 (2척), 특수작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