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후 극장 팜플렛 등의 오피셜 텍스트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원래 본작은 최초 제안 당시에는 (TV판을 긍정한 상태에서)좀 색다른 부분을 넣은 OVA를 만들자는 구상이었으며, 이후 점차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면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를 넣어보자는 제안[3]이 나오는 등 살이 붙어 최종적으로 극장 상영 노선을 확정했다고 한다.
이는 공식 영제에서도 드러난다. 참고로 본 작품의 영제는 초반 포스터에는 To The Other Side of the Sparkle로 기재되어 있었으나, 이후에 Beyond the Brilliant Future로 변경된 바 있다. 어느 쪽이든 輝き가 向こう側를 수식하는 해석과는 일치하지 않으며, 최종적인 영제는 "빛나는 미래를 넘어선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본 극장판의 제작에는 TV판 스태프가 거의 그대로 투입되었으며 물론 등장 캐릭터 담당 성우도 그대로 유임되었다. 다만 구성과 세부 각본 담당자가 TV판의 마치다 토우코에서, TV판의 일부 각본을 담당했으며 애니마스 공식 코믹스인 THE iDOLM@STER의 스토리 작가이기도 한 타카하시 타츠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이 두 곡은 2014년 2월 5일 발매된 OST 앨범에 숏 버전(무지개)/ 극장판 삽입 버전(라무네)으로 수록. OST 앨범의 한정판은 이 두 곡 외에 기타 OST의 5.1ch 믹스를 수록한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총 48트랙)를 첨부한 2Disc 사양. 이후 6월 18일에 라무네빛 청춘이, 7월 16일에 무지개색 미라클이 각각 싱글로 발매. 양 싱글 모두 풀 버전 수록이며 M@STERPIECE와 마찬가지로 한정판에는 싱글 수록 곡과 기타 곡의 5.1ch 믹스를 수록한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가 첨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