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

틀:군관련

22px-Flag_of_South_Korea.svg.png 대한민국 군경특수작전부대
국군육군해군공군육경 / 해경
정보사 육상 / 정보사 해상특전사UDT/SEAL / SSU / 해병수색대CCT / SART경찰특공대 / 해경특공대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직할 전단
제5성분전단제6항공전단제7기동전단제8전투훈련단특수전전단해양전술정보단
불가능은 없다!
우리는 사나이다 강철의 사나이
나라와 겨레 위해 바친 이 목숨
믿음에 살고 의리에 죽는 사나이
나가자 저 바다 우리의 고향
아아 사나이 뭉친 UDT
이름도 남아다운 수중파괴대

우리는 사나이다 의리의 사나이
겨례의 안녕위해 바친 이 목숨
사랑에 약해 정에 우는 사나이
나가자 저 바다 우리의 낙원
아아 사나이 뭉친 UDT
이름도 남아다운 수중파괴대
 
- 사나이 UDT[1] -
수중 훈련 6개월의 UDT 용사
해마를 새겨 달고서 뽐내는 UDT
고무보트 울러 메고서 바다를 헤쳐 나아갈 때에
상어떼들도 기뻐 날뛰고 산호초 춤춘다

TNT C-3를 가슴에 안고
부수고 파괴하는 용감한 UDT
헤이 브라보 UDT 후야!

- UDT/SEAL 13기가[2] [3] [4] -
야! 불사의! 해마떼! 수중! 파괴대!

사나이의 의리 속에 굳게 뭉친 용사들,
악마 같은 훈련에도 이겨 왔노라!
강철 같은 사나이가 모인 UDT.
젊음 바쳐 내 조국 위해 싸워 나가자. 가자!
가자! 파도뚫고, 가자! 적진으로 가자! 선봉부대 수중파괴대.

- UDT 28기가[5] -
UDT/SEAL
해특단
海軍 特殊戰戰團
ROK Navy Special Warfare Flotilla (ROK-NSWF)


1 개요

대한민국 해군특수부대이자 해군작전사령부 직할의 전단급 부대이다. 통상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라고 불리며, 해군 특전단 또는 UDT/SEAL이라고도 칭한다. 미 해군의 UDTSEAL이 모델이며, 명칭과 역할 등도 이 부대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6] 전단장은 원칙적으론 준장 계급이 맡게 되어 있다.[7]

한국전쟁을 겪은 정부와 해군 지휘부는 한국전쟁의 교훈을 바탕으로 상륙작전 등에 운용할 전문적인 특수부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따라 한국 해군을 미 해군 조직과 유사하게 개편하면서 해군 특수부대 창설을 구상하게 되었다. 마침내 1954년 6월 23일 해군 한국함대 예하에 상륙전대를 창설하였고, 상륙전대 예하 해안대에 미 해군 UDT를 본 딴 해군 특수부대인 수중파괴대(장교 13명, 부사관 16명, 병 103명 등 총 132명)가 편성됨으로써 비로소 불가능이 없는 전천후 해군 특수전부대가 태동하게 되었다.[8]

참고로 대한민국 UDT의 창설 이전인 1951년 3월 한국전쟁 당시, 자원자 1,200여 명을 중심으로 美 CIA 예하 해상 유격부대인 영도유격대를 극비리에 창설한 바 있다. [Y부대 또는 파라슈트부대]라 불리던 영도유격대는 현직 미 해군 UDT 대원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대북작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당시 스쿠버 장비는 미군에게도 낯선 것으로 오리발과 수경, 고무 보트와 폭약, 해안 훈련장만 있으면 얼마든지 양성할 수 있었다.

우리 동네 특공방위라 카더라(Uri Dongnae Tukgongbangwi)

2 편제

해군 특수전전단은 진해의 제1대대, 동해 제1함대사령부의 제3대대, 평택 제2함대사령부의 제5대대 등 총 3개의 대대로 구성되어 있다.

해군 특수전전단의 본거지이자 각종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는 진해에 주둔하며 훈련에 전념하는 1대대가 주력 부대이고, 3대대와 5대대는 수중장애물 제거를 통해 함정의 안전 관리와 기타 상황에 대비하는 부대이다.

제1대대 예하의 작전대들

  • UDT 선견작전대 (UDT :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L 특수작전대 (SEAL : SEa, Air, and Land) - 다시 공중대·해상대·해중대로 세분화 된다.
  • EOD 폭발물처리대 (EOD : Explosive Ordnance Disposal)
  • 해상대테러 특수임무대 (CT : Counter Terror)

진해의 제1대대는 위의 4개의 작전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제1대대 소속 대원은 이 4개의 작전대 중 하나에 소속되어 해당 임무를 전문적으로 훈련한다. 장기복무자의 경우 몇 년이 지나면 순환 근무로 소속 작전대를 옮기는 경우가 많아 최소한 2개 이상의 제대를 섭렵하기도 한다. EOD와 CT는 별도의 교육과정이 필요하며, 간부는 해당 제대에 속하지 않아도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EOD는 고도의 전문과정이라 제대에 속하는 수병이라도 교육받지 못하지만, CT는 특수임무대에 배속 되었다면 수병도 교육받을 수 있다.

예전엔 해군 UDT/SEAL에서도 육군 특전사처럼 지역대라는 명칭을 썼었지만 작전대라는 명칭으로 바꿨다.

3 역사

해군 지휘부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및 한국전쟁에서 큰 활약을 보인 미 해군 UDT를 모체로 하여 창설을 준비하였다. 이에 따라 미 해군 UDT의 작전개념 정립, UDT 교관 확보, 임무수행에 필요한 장비 획득이 우선시 되어 1954년과 1955년에 해군 내 국가관과 군인정신이 투철하고 체력이 우수한 대원을 공개 모집, 미 8군 주도의 영어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장교 3명과 사병 4명 등 총 7명을 선발했다. 해군은 선발된 7명을 두 차례로 나누어 미 해군 UDT과정(B-6)에 위탁을 보냈고, 장인표 대위 등 7명 전원이 소정의 미 해군 UDT과정(B-6)을 수료하여 한국 해군 최초의 UDT 대원이 탄생했다.

이들은 미 해군 UDT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UDT 창설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제2전단 예하 함정교육대(STU)에서 UDT 모집을 공고하였다. 지원 자격에 별다른 조건은 없었고, 신체 건강한 해군 장병이면 지원이 가능했다. 또한, 수료 후 특별대우와 미국 유학기회 보장, 파격적인 주ㆍ부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전후 복구에 여념이 없던 시절이라 해군 내에서는 보급품이 제대로 조달되지 못했고 식사 및 의복 지원도 여의치 않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시 해군에서 제시한 조건은 해군 내에 최대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모집공고 후 300여명의 사병들이 지원하여 지원자들은 팔굽혀펴기, 달리기 등 1차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다음날 해안대 방파제 앞 해상에서 2차로 수영 및 잠영 테스트를 거쳐 최종 80명이 선발되었다.

UDT 창설 요원인 장인표 대위 등 33명

1955년 8월 5일 UDT 1기생이 입교했다. 해군의 최초 UDT 교육은 교육훈련에 필요한 각종 교재와 장비 등이 구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력단련과 수영위주로 제2전단 예하 함정교육대(항무) 주관으로 시작되었다. 비록 훈련에 필요한 장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미 해군 UDT 교육과정과 유사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체력, 지옥주 훈련(극기훈련), 구보, 수영, 잠수 등의 다양한 교육훈련을 13주간 실시하였고 특히 이때 실시한 잠수(Skin SCUBA) 교육은 국내 잠수 역사상 최초로 기록되어 한국 잠수 역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매일 계속되는 강한 훈련에 생도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미 해군 UDT과정을 수료한 7명의 교관들은 UDT의 혼과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미 해군 UDT과정보다 더 강한 훈련으로 교육하였고, 1955년 11월 9일 마침내 병조장 이만수 등 26명은 대한민국 UDT 1기로 배출되었다.

그동안 부대명과 부대규모가 여러 번 바뀌어 왔다. 아래는 부대명의 변천 과정을 정리한 표이다.

연도[부대 명칭]연도부대 명칭
1955년
11월 25일
해군 해변단 수중파괴대2000년
1월 1일
해군 작전사령부 특수전여단
1981년해군 특수공작대2007년해군 작전사령부 특수전전단
1983년
1월
해군 제2전단 제25특전전대2009년해군 작전사령부 특수전여단
1986년
2월
해군 제5성분전단 제56특전전대2012년
2월 1일
해군 작전사령부 특수전전단

김대중 정부와 이명박 정부 때는 육군처럼 '여단'을 썼으나, 일본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던 노무현 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해군의 편제단위인 '전단'을 썼다는 특이점이 있다.[9]

1955년 11월 9일 UDT 1기 수료식과 더불어 장인표[10] 대위를 초대 지휘관으로, 교관 7명과 UDT 1기생 26명 등 총 33명으로 수중파괴대(UDT)를 창설했다. 당시 수중파괴대는 상륙전대 예하 해안대(해변단)에 소속되었다. 초기에는 해군 장병만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나 1988년 이후부터 민간 모병을 병행하였다.

1971년도 UDT 제 17기 수료식 사진

1968년 폭발물처리대(EOD)를 창설했고, 1975년 UDT/SEAL로 명칭을 변경, 1976년 특수전(SEAL)임무가 추가되었다. 1993년 해상 대테러 임무를 육군 특전사 707특임대로부터 이관받았으며, 1998년 특수선박대를 창설했고, 1999년 해상 대테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임무대를 창설했다. 2007년 12월 21일 특전전대, 구조전대, 기뢰전대를 예하부대로 특수전전단을 창설했다. 2009년 1월1일 특수전전단이 특수전여단으로 개편되면서 기뢰전대는 제5성분전단 소속으로 예속, 구조전대는 SSU로 개편후 55군수지원전대 소속으로 예속되었다. 그러다가 2012년 특수전전단으로 다시 개편했다.[11]

4 특징

수병과 부사관은 특전 병과가 있지만, 장교는 특전 병과가 없어 함정 병과를 가진 장교가 온다. 그래서 장교들은 UDT에서 근무하다가 순환보직으로 배를 타는 경우가 흔히 있다. 함정 병과를 보면 항해와 기관 장교만 있을 것 같지만 육상 근무자도 함정 병과로 분류된다. 대원 개개인은 작전/정보, 화기, 폭파, 통신 중 1개 이상의 주특기를 지니며, 각 팀은 7인 1개조로 구성되는데, 7명인 이유는 IBS(Inflatable Boat Small)나 CRRC(Combat Rubber Raiding Craft) 같은 고무 보트의 탑승정원이 7명이기 때문이다.

  • PT(Point Man) : 척후
  • PL(Platoon Leader) : 팀장
  • RM(Radio Man) : 통신수
  • AW(Automantic Weapon) : 자동화기 사수 - 기관총을 지니고 있다.
  • GR(Grenadier) : 투척수 - 유탄발사기 휴대.
  • APL(Assistant Platoon Leader) : 부팀장.
  • RS(Rear Security) : 후방경계.

위와 같은 작전대열순으로 그 유명한 개구리 뜀뛰기식 퇴출을 한다. 미 해군 SEAL에서는 '필링' 퇴출 전술이라고 부른다.[12]

UDT 대원들의 퇴출 시범

1. 적들을 향해 일렬 횡대로 늘어서고, 한쪽은 팀장 다른쪽은 부팀장이 지휘하며 팀장과 부팀장 팀이 서로 '엄호사격→퇴출'을 반복한다. 다른 팀원들은 퇴출하는 동안 화력을 유지해준다. 퇴출하면서 대열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2. 퇴출 중인 대원이 퇴출 지점에 다다르면 대열의 끝단에 위치한 팀원이 다른 6인의 엄호난사를 받으며 대열의 반대쪽 끝으로 움직여 대열을 유지하며 질서정연하게 퇴출한다. 퇴출하면서 엄호사격중인 바로 다음 팀원의 어깨를 쳐서 자신의 퇴출을 알린 후 도주하는 것이 포인트.

한국군 중에서 가장 서구화된 부대 중 하나로 꼽히지만 정작 연합훈련을 해본 미 해군 SEAL 간부가 훈련 후 소감으로 "한국 UDT/SEAL 대원들은 훈련 중에도 선배들의 눈치를 보는 등 위계질서에 너무 집착하고 융통성이 부족한게 아쉬웠다" 는 평가를 내렸던 것을 보면 UDT/SEAL이라 해도 국군의 고질적인 단점에서 예외일수 없는 모양.아, 그래서 하사가 중사랑 노가리깜?

4.1 공식 특수부대

sf.jpg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엄밀한 의미에서의 공식적인 특수부대는 비공식 음성부대인 HIDUDU를 제외하면 UDT와 특전사 이 두 부대 뿐이라고 볼 수 있다.

해군 특수전전단과 육군 특수전사령부 이외의 정예부대들, 예를 들어 공군 특수부대는 항공기 지원이나 구조, 해군의 SSU는 해난 구조 이런 식으로 좁은 범위의 보조적인 임무를 담당하고, 기타 특공대와 각종 수색대들은 직속부대인 군·사단에 소속되어 해당 군·사단의 지역 안에서 제한된 특수 임무 및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

즉 국가 전략적인 차원의 독자적인 특수작전을 담당하는 한국 특수부대는 해군 특수전전단과 육군 특전사 뿐이라는 것.
위의 합동참모본부 특수전과의 답변에도 나와 있듯 합참에서 인정하는 특수부대는 해군 특수전전단과 육군 특수전사령부 이 두 부대뿐이다. 특수부대 논쟁 종결자

전쟁이 터지면 해군 특수전전단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로 배속되고, 오키나와와 미 본토에서 증원된 미국 특수부대들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부 예하로 배속된다. 그리고 이 대한민국 특수전사령부(육군 특전사 및 여기에 배속된 해군 특수전전단)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부가 병합되어 연합 특수전사령부[13]를 구성하여 한미 연합 특수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4.2 UDT 교육

1955년 1기부터 1970년 16기까지 [모두 395명이 UDT 훈련을 받았다]. 이 중 훈련을 마치고 육군, 해병대, 공군으로 복귀한 요원이 육군 28명(추정), 공군 6명(추정), 해병대(29명) 총 63명. 나머지 해군 소속으로 UDT훈련을 마친 332명 중 126명은 훈련 후 바로 해군첩보부대로 전속됐다. 1971년 UDT 교관단이 해군 첩보부대에 발령받아 UDU 자체 교육대를 신설했는데, UDU 요원들을 별도로 선발하기 시작한 1971년 그 이전 기수인 UDT 1기에서 16기까지의 요원은 훈련 종료 뒤 즉시 북파공작에 투입되거나, 2~3년 간격을 두고 [해군 첩보대 전속 명령을 받고 북파공작에 투입]됐다.

UDT/SEAL 대원이 되려면 병은 10주, 간부는 20주~26주간 혹독한 UDT 교육을 수료해야한다.
UDT 교육과정을 과거에는 B-6 교육이라고 불렀고, 현재는 해군 특수전 초급반 과정이라고 부른다.

  • 해군 특수전 초급반 병 과정 : 10주

1998년부터 병 과정을 분리 했다. 2012년까지 12주였다가 2013년부터 10주로 변경되었다.

  • 해군 특수전 초급반 부사관/장교 과정 : 20주 ~ 26주

초창기인 1960년대까진 교육기간이 4~5달 정도였는데 1970년대 들어서 6개월(24주)로 늘어났고 이게 쭉 유지돼서 2006년까지 24주였다. 그 후론 2007년 ~ 2010년 20주, 2011년 26주, 2012년 20주, 2013년 24주로 해마다 교육기간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민간 지원자는 부사관 후보생 교육(8주)을 수료 후 임관한 다음 UDT 교육을 받는다.
연골판이나 인대가 아작난체로 제대로 재활도 하지않고 지원해 오는 인간도 있고, 연골이 없다시피한 인간도 지원해서 온 적도 있다. 또한, 훈련중 고관절이 아작난 인원도 수료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제대로 관리하면 아작나는경우는 거의없다.
대체로 지옥주가 지난 후에 나가떨어진 인원은 부상문제가 대부분이고, 이들중 절반이상은 재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해군 교육생 외에도 타군 위탁교육생도 참가하는데, 육군 특전사, 해병수색대 간부, 공군 SARTCCT 대원들이다. 1970년대까지는 육군 첩보부대공군 첩보부대에서도 위탁교육을 왔고, 현재 방글라데시 해군 특전대원들도 위탁교육을 오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사실로 한국의 방위산업체에서 한국형 호위함 FFK 3척을 방글라데시 해군에 수출하였는데, 그에 대한 리베이트의 성격을 띄고 있다. 방글라데시 해군 특전대원들은 더러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도 하는데, 한국에서의 훈련은 통상 장교/사병이 2/3의 비율이다.

해군 특수전 초급반 과정은 쉽게 말해 미 해군의 BUD/S(Basic Under Water Demolition/Sea-Air-Land : 기초수중파괴/공지해 특수타격)의 한국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14] 초창기 한국 UDT 간부들이 미국에서 위탁교육을 받아온 뒤에 미군의 오리지날 훈련과정에 각종 혹독한 얼차려들을 더 추가해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특히 6·70년대에 혹독한 UDT 교관으로 악명 높았던 조광현 씨가 그런 독한 한국 버전의 확립에 기여했다.[조광현 대령의 회고담] 예를 들어, 식사전에 턱걸이를 실시하여 정해진 개수를 못채우면 철봉 위에 매달려서 식사해야 된다든가, 훈련생도는 "예!" 대신 "악!"이라고 대답해야 한다든가, 밤에 묘지를 가거나 심지어 시체와 관련된 엽기적인 극한체험을신원불명 부랑자 등의 시체의 살점 일부를 먹거나 입에 물게 하는 등 하게 한다든가 하는 것들이다. 물론 시체 관련 체험은 나중에 없어졌다. 사실 진짜 시체의 살점이 아니라 교육생들의 깡다구 상승 목적으로 동물 고기를 가지고 속인 것일 뿐이라고 한다. 이런 특유의 가혹한 훈련문화 중 일부는 위탁교육을 들어온 타군 교육생들에 의해 타 부대들에 도입되기도 했다.

매 기수마다 만들어지는 싸가인 UDT 기수가(期數歌)들 중 일부는 타군 부대에도 전파되었다. 예를 들어 지금도 불리워지는 '해병수색대가'와 '특전사 해척조가'의 원조는 해군 UDT 13기 기수가이다. 고무보트 울러 메고 파도를 헤치고 나가면 상어떼도 기뻐 날뛰고 산호초 춤춘다… 이런 유명한 가사가 들어있다. 당시 히트했던 봉봉 사중창단의 '육군 김일병'이라는 노래를 개사하여 UDT 13기 기수가로 만들었던 것인데, UDT 기수가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아 위탁교육생들에 의해 타군 부대로 전파된 것이다.

이 교육과정 중에는 132시간 동안 한숨도 못자고 밤낮없이 훈련을 강행하는 지옥주(Hell Week)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 지옥주 과정은 미 해군 SEAL의 전신인 미 해군 UDT 부대의 선발교육중에 있던 지옥주 과정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국 해군 UDT 교육에도 그대로 도입되었고, 한국 UDT 교육에 위탁온 타군 교육생들에 의해 각군 특수부대의 수중침투 교육과정(해병수색교육, 특전사 해척조 교육, UDU B-6교육)에도 전파되었다.

교육과정이 언론매체에 다큐멘터리 등으로 여러차례 공개된 적이 있는데, 특히 2002년 UDT/SEAL 48기 교육생들의 훈련과정이 KBS 수요기획에서 2부작('020807 E68 지옥에서 살아오라', '021030 E79 불사조로 거듭나다')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송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천안함 인양작전중 순직한 故한주호 준위가 교육훈련대 교육훈련반장으로 훈련시키는 장면이 등장하였다. 순직후 KTV에서 2010년 4월 3일, '한주호 준위! 당신은 진정한 군인입니다'라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제작, 방영되기도 하였다.

4.3 특전병

해군 특전병의 경우, 육군 특전병들과는 달리 전투원이 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부사관들만큼 굴러야 된다는 소리다.

모집은 1년에 1번 정도 간격으로 수십명을 선발한다. 선발취소나 귀가 등을 감안해서 선발 인원은 계획인원 보다 약간 많은 편이다. 선발은 신체조건은 부사관과 동일한 것을 요구하고 특수신체검사도 받아야 한다. 수영 실력은 필수다. 그리고, 거주지 인근 해군 부대나 병무청에서 면접을 보는 일반병·기술병들과 달리 심해잠수병과 함께 진해에서 면접과 체력 검정을 하기 때문에 타지 거주자들은 진해로 내려와야 한다.

일반 해군 신병들과 동일한 해군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해군사관학교 옆에 위치한 특수전전단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 교육 기간은 부사관의 절반으로, 교육 중 탈락 혹은 자의로 퇴교하면 병종이 재분류되어 가까운 후반기 교육 차수에 들어가 일반병으로 가게 된다. 과거에는 지옥주를 지나 탈락한 인원은 일단 특전병으로 수료하고, 전단 및 예하부대에서 전투 업무 대신 행정이나 작업 등 지원 업무를 맡겼는데, 이를 행정수료라고 불렀다.


5 장비

해군 특수전전단은 국군의 특수부대들 중에서도 육군 특전사 707특임대와 함께 가장 장비 선택의 자유가 넓게 주어진 부대이다. 심지어 청해부대 소속 대원들에게는 개인화기로 K1AK2같은 국군 제식화기가 아닌 독일제 소총인 HK416이 지급될 정도이고, 언론 보도에도 심심치않게 멀티캠 위장패턴으로 장비를 맞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 SEAL과 정기적으로 교류가 굉장히 잦은 편인데다 청해부대 파병 이후에는 타국 특수부대와[15] 접촉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런지 신형장비나 전술의 피드백이 빠른 축에 속한다. 1990년대 중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는 미군 BDU 전투복에 ITLBV 베스트를 입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였을 정도다.요 몇년 들어서는 소말리아 파견을 전후해 UDT/SEAL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면서 국군 특수부대들이 아니라 1선급 서방 특수부대와 비교해야 할 정도이다.

청해부대 파견기간중 프랑스 해군 코만도[16]와 연합훈련중인 모습이다.
청해부대 파견 초기라 현재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장구류와 개인병기들의 모습을 잘 보도록 하자.
UAE에 파견된 아크부대 3진 해상작전대로 파견된 UDT/SEAL 대원들. 방탄모 뒤쪽과 오른쪽 어깨에 팀내 자신의 보직을 표기한 패치를 붙여둔 점이 인상적이다.
AW(자동화기사수)가 K1A를 들고있는 이유는 실내전 훈련이기 때문이다.
아덴만 여명작전중 모습. 탄창의 크기를 보면 대부분 MP5를 사용하는듯 하지만, HK416처럼 보이는 총기를 사용하는 대원의 모습도 보였는데 이후 2015년 공개된 당시 작전영상에서 HK416임이 확인되었다.
최신 장비로 무장한 UDT/SEAL 대원들
장비를 살펴보면 멀티캠 전투복과 옵스코어 사의 FAST 헬멧, LBT-6094 RS으로 무장하고 HK416 소총에 도트사이트 등 각종 악세사리를 부착해 사용중이다.
이 정도 장비 수준이면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씰도 부럽지 않다 여전히 최신장비로 굴려지는 장수만세 M2 중기관총
사격 훈련 중인 아크부대 UDT/SEAL 대원들. 멀티캠 패턴을 입힌 옵스코어 FAST 헬멧에 멀티캠 컴뱃셔츠와 LBT-6094B방탄조끼를 착용하고 K1A 기관단총에 각종 장비를 부착하였다.

5.1 복장

20150430175556.jpg
현재 해군 특수전전단의 다양한 작전복들

멀티캠 패턴 전투복, 수중침투복, 길리슈트, 대테러복 등 임무와 작전환경에 따라 다양한 복장을 운용한다.

올리브 드랩 단색 전투복레오파드 패턴 전투복해마복
얼룩 베레모와 구형 국군통합 우드랜드 전투복회색 베레모와 신형 국군통합 디지털픽셀 전투복
UDT/SEAL 전용 디지털픽셀 전투복

전투복의 위장패턴은 올리브 드랩 단색→레오파드 패턴→리프패턴 유사 패턴(해마복)→국군 통합 우드랜드 패턴→국군 통합 화강암 디지털픽셀 패턴→UDT 전용 디지털픽셀 패턴으로 변화를 거쳤다. 디자인은 위장무늬 도입시부터 상의 4포켓 방식이다.

2013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UDT 기수단2014년 10월 국회 국정감사때 신형 전투복과 팔각모를 착용한 UDT 전단장

2013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 UDT 기수단이 미 해군에게 지급되는 NWU 3형[17] 위장복과 유사한 패턴의 신형 위장복을 입고 나타나서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소문에 따르면 특전사의 신형 특전복처럼 UDT 전용 전투복으로 새로 채용되었다고 한다. 현재 착용 중인 국군 통합 도트무늬 전투복과 멀티캠 전투복을 이것으로 통일하여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단, 특수전전단 인원 전원이 입지는 않고 일부는 그대로 통합전투복을 입는다. 차이점으로는 왼팔 상박에 부대마크가 부착되어있다. 2015년 기준으로는 정식 지급이 완료된듯 하다.

모자는 경우에 따라 팔각모, 베레모, 체육모, 부니햇 등을 혼용한다. 베레모의 경우 육군 기갑부대의 얼룩 베레와 유사한 스타일의 얼룩 베레모를 착용했었으나, 해군 특수전 전단으로 개편 이후 현재의 회색 베레모로 바뀌었다. 부사관부터 모장 위에 철제 계급장을 부착하는데, 육군 및 해병대와 달리 개리슨 모에 부착하는 작은 크기의 철제 약장(부사관) 및 모장(장교)을 부착한다. 또한 병들이 사용하는 포제 약장의 크기가 일반적인 것보다 크기가 작다.

매체에 등장한 사진을 보면 복장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은데 대원 취향에 따라 미군 BDU, 구형 사제 위장복, 멀티캠 전투복 등을 구매하여 활동복으로 착용한다. 저 남쪽 진해에 짱박혀 있는 워낙 소수 인원의 부대라서 고루한 군 윗대가리들의 눈에 띄지도 않을 뿐더러 군 수뇌부 대부분이 UDT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굳이 관심도 안 가지기 때문에 태클 걸 높은 꼰대가 딱히 없는게 그런 자유로움이 가능한 이유다. 해군 내부에서도 UDT는, 배에서만 근무하는 수병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다른 해군과는 워낙 성격 자체가 이질적인 부대라서 해군 수뇌부가 UDT 니들은 그냥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며 터치를 안 한다.[18] 심지어 UDT 내부에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입어야 맞는건지 그런 규정도 잘 모를 정도로 규정이란 것 자체에 무신경해진 분위기다.

즉, 저 남쪽 끝에 있는 소수 인원의 부대라서 눈에 잘 안 띄는 데다가, 형식상 해군 소속이면서도 다른 해군과는 전혀 이질적인 성격의 부대라서, 군 수뇌부의 누구도 굳이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며 관여하려 하지 않고 신경을 쓰지도 않는 탓에 국군의 경직된 규율 감시망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있는게 가능한 자유방임형 부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소속이 해군이므로 모두가 동, 하계 정복과 근무복을 사물함에 갖추곤 있지만 입을 일이 많지 않다.

멀티캠 컴뱃셔츠를 착용한 아크부대원외국 특수부대처럼 멀티캠을 착용해 밀리터리 매니아 사이에 큰 화제가 됐다.


5.2 병기


청해부대 UDT/SEAL 대원들의 장비를 잘 살펴볼 수있는 다큐멘터리. HK416 돌격소총이나 MP5 기관단총, SR-25 및 LRT-3 저격소총, P226 권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4월 이순진 합참의장이 UDT/SEAL을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 다양한 병기를 운용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육군은 '화기'라고 표현하지만 해군은 '병기'라고 표현 한다. 해군 특수부대인 관계로 해군 용어인 '병기'로 표기한다.

아덴만 여명 작전 1주기 기념행사의 UDT/SEAL 대원.
이스라엘제 MARS 레이저 통합형 도트사이트를 결합해 운용중이다. MARS 사이트는 해병수색대에서도 쓰이고 있다.
옵스코어 FAST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HK416 소총을 사격중인 청해부대원의 모습.
여기서도 MARS 도트사이트가 결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청해부대 13진 대원의 모습.
이스라엘제 야간투시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옵스코어 FAST 헬멧에 달린 야간투시경 마운트가 흔히들 아는 방식이 아닌 이스라엘제로 바뀐 모습과, 장비중인 HK416의 도트사이트로 MARS에 추가로 AN/PEQ-15 표적지시기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에 주의. 일루미네이터 기능을 위해 따로 장착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2015년 11월경 도입이 확인된 SCAR-L 소총

자동화기로는 국군제식인 K1A, K2, K3 등 K계열 총기류들을 주로 사용하고 MP5 기관단총이나 HK416, SCAR-L 돌격소총 같은 외산 총기들도 부대에 따라 운용중에 있다.
청해부대 파병 초기에는 K1A에 M4 카빈 스타일의 개머리판과 RAS를 조합하고 각종 광학장비를 장착해서 운용했으나, 설계상의 한계로 SS109 계열 5.56mm 탄약[19]의 운용이 제한되는 점 때문인지아니면 미군 DEVGRU가 쓰는 모습을 보고 부러웠는지 현재는 HK416을 운용하고 있으며, 해당 소병기의 도입은 1회성에 끝나지 않고 2013년 6월 국군 플리커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최신모델인 HK416A5가 운용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KBS의 UDT/SEAL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한 점을 미루어 볼때 청해부대에서만 운용되는 병기는 아닌 것이 분명하며, 최소한 대테러 특수임무대에서도 운용이 이뤄지고 있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UDT/SEAL 측에서는 모든 SEAL 대원들의 무장을 HK416으로 바꿔주겠다는 야망에 불타고 있다고 한다…
2015년에는 707 특임대에 이어 FN SCAR를 도입한 것이 공개되었다.
대테러 특수임무대나 청해부대의 경우 테러리스트의 피를 빨아먹는 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업계의 No.1이랄 수 있는 MP5 계열 기관단총을 주로 운용하나, MP5 계열의 9mm탄 사용에서 탈피하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는듯 하다. 냉전 종식 이후, 구 소련제 방탄복들이 헐값에 대거 민간시장에 풀리면서 테러리스트들의 방탄복 착용사례 또한 늘어남에 따라, 과거처럼 인질구출작전 부분에서 MP5를 위시한 기관단총들이 독보적인 입지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무시못할 위력을 가진데다가, 소음 기관단총 등의 영역에서는 여전히 소음기를 장착한 소총들보다는 소음효과가 한수 위인 점 등으로 인해 기관단총도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SR-25 저격소총. M32 유탄발사기도 함께 보인다.
2016년 4월 이순진 합참의장의 UDT/SEAL 방문 당시 장비점검 사진. LRT-3 및 TRG M10 저격소총이 확인된다.


저격총의 경우에는 M700 ACIS, AW 계열, SR-25 등을 운용중이며, LRT-3[20] 같은 대물저격총도 운용중에 있다. 2016년경에는 신형 저격소총으로 TRG 시리즈로 유명한 핀란드 SAKO 사의 최신 개량형인 TRG M10 저격소총이 도입된 것이 확인되었다.

M1897 산탄총을 사용중인 옛날 UDT/SEAL 대원들의 모습윈체스터 M-12 산탄총을 들고, 해마복을 입고있다

산탄총의 경우 수년 전까지만 해도 2차대전의 유물인 M-12 산탄총도 목격되는 등 안습 그 자체였으나, 최근 공개된 사진을 보면 레밍턴 M-870 MCS같은 괜찮은 산탄총들도 운용중임이 확인되었다.

2013년 1월 공개된 훈련 사진. 글록을 장비하고 있다.

권총의 경우 글록이 운용중에 있으며 청해부대 다큐멘터리에서 P226도 확인되었다.

이외에도 M32 6연장 유탄발사기 등이 운용중이다.

20160518195421_1.jpg
20160518195421_2.jpg
2016년 5월에 브루나이싱가포르 일대에서 실시된 14개 국가 참여 해양 대테러 국제연합훈련에서 대한민국의 육군 특전사 707특임대와 해군특수전전단의 대테러특임대원들이 합동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그런데 그 훈련 사진들에서 우리 특전사와 UDT 대원들이 P90을 쓰는 모습이 공개되어 밀덕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잠시 있었지만, 싱가포르군이 빌려준 것으로 드러나 잠잠해졌다.


6 대외 활동

1965년 한국 해군수송전대인 '백구부대'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파병되어, 함정의 안전을 위해 수중암초 및 수중장애물제거 등 [해군 수송 지원임무]를 수행했다. 1983년 부산 다대포 해안에 침투하는 간첩선 탐색, 1993년 서해페리호 여객선 구조, 2002년 한일 월드컵때 발생한 제2연평해전참수리 357호정 인양시 폭발물 탐색, 1996년과 1998년 강릉 및 속초 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잠수함 내부 수색작전 등을 처리했다.

소말리아에 파병된 청해부대 소속 UDT 대원들은 이번까지 15차례에 걸쳐 선원을 구조하며 해적퇴치 임무를 완수했다. 2001~2003년에는 동티모르에 파병되었고 이후 아프가니스탄에도 파병되었다. 이밖에 미국의 항구적 자유작전에서 해군 대테러 임무와 2004년 한국군 이라크 파병시 해군수송지원단, 2005년 서남아시아 지진해일 발생당시 해군 물자수송부대 호송임무도 수행했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 참여하여 인질 전원을 사망없이 구출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실전의 대성공은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전환점을 맞았다. 그밖에 파병 및 림팩 같은 각종 대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촬영 영상


7 기타

위 사진은 주력 일간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일부설명에는 오류가 있다. 게다가 해군 특수전전단 대원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특수전전단 예하 '대테러 특수임무대원'의 2011년경 모습이다. 요즘은 그래도 꽤 DEVGRU와 비슷해졌다 다른 작전대들은 복장과 장비가 각각 다르다.

UDT/SEAL의 '노골적인' 수입 신형화기 요구사항이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되어 관련 호사가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역시'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나 이거 사줘요 징징ㅠㅠ[21]

주호민은 만화 짬 시즌 2에서 UDT는 시가행진때 제주도 해녀 코스프레만 한다고 불쌍하다고 평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국군의 날 행진하는 때에 입는 복장이 멀티캠같은 전투복이 아닌 평범한 잠수복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견이 반영되어서인지 2013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는 잠수복 대원 외에도 청해부대 특임대가 입는 올리브 드래브색 전투복, 멀티캠 전투복, 국군 통합 도트무늬 위장복, 채용이 예정된 MARPAT 비슷한 신형 UDT복 등 UDT/SEAL이 현재 착용하는 모든 전투복이 총출동했다.

아덴만 여명 작전 1주년 기념행사때 해적으로 분장한 UDT대원들

최근 작전가능한 6~20년차의 정예대원들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는데 이유는 역시나 [열악한 처우 때문]이다. 높으신 분들이 애국심을 강요하며 개인의 보상없는 희생을 요구하는것이 워낙 심각하다는게 한국의 현실인지라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국방TV 홍보 영상

7.1 출신 인물

"오늘 완전히 다 마치겠다. 함수 객실을 전부 탐색하고 나오겠다. 실종 장병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으니 내가 책임지고 해내겠다."
- 한주호 준위가 마지막으로 바다에 들어가기 전 동료 특수전 대원에게 남긴 말. 그러나 이 분께서는 다음날순직하셨다. 묵념.
성명비고
김판규해사37기, 현 해군참모차장, 제56전대 시절 지역대장을 역임했고 대령 계급으로 특수전여단장을 지내며 재임중 준장으로 진급했다. 현재 중장.
엄홍길세계 최초 해발 8,000m 이상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해군 특수전 초급반 제28기로 병장 전역했다.
이 근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살며 군사대학까지 졸업해 미군이 될 수 있었지만 조국의 군인이 되기 위해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와서 해군에 장교로 입대, 중위 때 특수전 쪽으로 발을 디뎠다. 이후 UDT/SEAL 홍보가 되는 각종 방송 등에 출연하면서 UDT 비공식 홍보대사가 되어 얼굴을 알렸다. 청해부대로 파병을 간 경험도 있으며, 대위 계급으로 전역 후 방송에서 얼굴을 조금씩 비추는데,
그 예로 2014년 12월 EBS에서 방송하는 '세계견문록 ATLAS'에서 군에서 배운 각종 생존기술로 오지에서 살아남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조광현해사 16기, 1967년 美 해군 기초수중파괴/공지해 특수타격(BUD/S) 과정을 수료하고,이듬해 제9대 UDT 대장으로 취임하였다. 이후 UDT 지휘관뿐만이 아니라 해군첩보부대 지휘관, 함장 등을 역임하고, 1989년에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6,70년대의 UDT 교관들 중에서도 빡세기로 유명한 전설적인 존재였다. 오죽하면 별명이 조악마.
최영순해사 50기, 제2연평해전 당시 232편대 기함이었던 참수리 358호정 정장으로 참전(당시 대위). 현재 중령.
한주호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구조작업에 참가하다 잠수병으로 순직했다. 이후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되고 국립대전현충원 제3장교묘역에 안장되었다. 해군 특수전 초급반 제22기다. 청해부대 1진에서도 근무했었다.


7.2 관련 문서 및 대중매체속 모습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UDT/SEAL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969년에 개봉된 남태권 감독의 영화 '사나이 UDT'의 주제곡이다. 그 이전에도 UDT부대가가 있었으나, 프로 음악가가 작사,작곡하여 완성도가 더 높은 이 곡으로 갈아탄 것으로 추정된다.
  2. 저 기수 당시는 교육기간이 4개월이었기 때문에 원래 가사는 "수중 훈련 4개월의~ " 였으나 그 후 교육기간이 6개월로 정착된 후에는 자연히 저 싸가 가사에서도 '6개월'이라고 바꿔서 부르게 되었다.
  3. UDT 교육 매 기수마다 만들어서 부르는 기수가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아서 UDT교육에 위탁교육 들어온 타군 요원들에 의해 특전사와 해병수색대 등의 타부대들에까지 퍼지게 된 대표적인 히트 싸가이다. 특히 해병수색대에선 '수색대가'라는 제목으로 해병수색대의 대표군가로서의 지위까지 가지고 있다.
  4. 2011년 3월 4일 KBS 2TV 금요기획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 세계최강 UDT/SEAL' 에서 대원들이 직접 부르는 모습이 나온다.
  5. 13기가가 '봉봉사 중창단'의 '육군 김일병'의 멜로디를 차용한데 반해서 28기가는 순수 창작곡이다. 각 기수의 기수가 작사,작곡때문에 고민을 떠안는 건 1번 선임 생도부터 윗 교번의 장교 생도들이다. 음악 전공자는 눈 씻고 찾아봐야 없을테고 흥얼거리다가 만든 곡 중에 더러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곡들이 있다. 대원들에게 가장 애창되는 군가 중 하나이다.
  6. 미 해군 SEAL은 기존 UDT 대원들이 창설요원이었지만 SEAL로 가지 않은 나머지 UDT 대원들로 이루어진 UDT 부대도 별도로 존속해오다가 1983년에 SEAL로 완전 흡수통합되었다.
  7. 준장(진)이 맡는 경우도 많다.
  8. 해본기밀 제1762호, 단기 4287년, 서기 1954년 6월 19일
  9. 여단과 전단은 표현은 다르지만 일단 동격의 편제이다.
  10. 해사 5기, 美 UDT 11기, 해군 대령 예편
  11. 아덴만 여명 작전의 성공으로 특수전의 중요성이 강조된 시기이기도 하다.
  12. 영화 태양의 눈물 참조
  13. Combined Unconventional Warfare Task Force: CUWTF
  14. 참고로 미 해군 SEAL의 경우는 BUD/S 수료 후에도 SQT(SEAL Qualification Training: SEAL 자격훈련)라는 추가적인 훈련과정을 거쳐야 한다.
  15. 청해부대 파병을 통해 프랑스 해군 코만도와 연합훈련을 하기도 할 정도다
  16. 이쪽도 상당한 정예들이다. 특히 잠수 및 폐쇄회로 호흡 기술은 1980년대에는 해당분야에 약해서 유럽 해군 특수부대에게 놀림을 당하던 미 해군 SEAL에서 대원을 파견시켜 배워왔을 정도다.
  17. AOR2라고도 불린다
  18. 뭘 알아야지 터치를 하든가 말든가 할 텐데, 일반적인 자기들 해군과 분야 자체가 전혀 달라서 총 쏘는 전투부대 방면엔 아는게 없으니 간섭하거나 왈가왈부 할 것도 없는 것이다.
  19. 국군의 K100 계열탄
  20. 캐나다제 50구경 저격총
  21. 하지만 이전에 헌병특임대나 특전사에서 폴리머 프레임 권총을 요구하니 방사청에서 글록이 아니라 제리코 941을 준 사례가 있어서 이러지 않으면 불리하다
  22. 이니셜을 따면 UDT가 된다. 이미 널리 퍼진 드립이지만 UDT/SEAL 대원들 앞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간 큰 실례이므로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