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lboro Ciga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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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claren-ホンダ MP4/5 Alien Prost

三菱ランサーエボリューションVI TME (GF-CP9A)

ヤマハYZR500 Moto GP

Marlboro
マーボロ
말보로

자세한건 말보로 참조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단 제 닉네임은 그렇게 특별한 의미는 없고 원래는 인지도 높은 ENERGY DRINK 이름을 하려다가 10번이나 가입이 거부당하고나서 Marlboro으로 변경했습니다만 저 말고도 한분 계시더군요. 어쩠든 주로 자동차, 철도, 항공기 문서를 수정하고 있고 가끔 밀리터리나 건축물 선박등도 수정하고 있습니다. 사진퀄을 중시해서 사진도 많이 수정하고 있는중입니다. 특히 아무 사진이 없거나 조잡한 사진이 있는 문서를 우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쓴 서술이나 파일등을 그냥 날리지 마시고 토론으로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그가 재미없더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거 만든다고 공을 꽤 들었습니다만(...)

1 개요


CANADA

UNITED STATES OF AMERICA

MÉXICO

출생헤이세이 11년
거주지브리티시 컬럼비아영국캐나다
기타 정보외계인

일단 현재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벤쿠버하면 알아들어도 B.C라고 하면 아무도 못알아들어서. 뉴욕주 거주민이 뉴욕에 산다고 하면 멘하튼을 떠올리는것과 똑았음. 그래도 미국이랑 가까와서 차로 미국여행을 갈수있다는게 좋습니다. 근데 기름값 폭락으로 캐나다 경제가 개판이라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이 오히려 늘었습니다 주로 위싱턴이랑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자기차 몰고 오는 분이 상당히 보이더라고요. 유타주에서도 자기차 끌고 올정도이니. 그러면서 기름값은 미국보다 비싸니. 캐나다는 B.C주에만 있었고 미국은 워싱턴, 몬태나, 그리고 와이오밍 까지 가봤네요. 라이센스는 자동차만 있어서. 트랙터 트럭, 오토바이, 총기류 면허도 따고 싶지만 아직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오레건, 캘리포니아, 네바다, 텍사스, 미시간, 뉴욕, 플로리다등 미국 일주도 좋겠다고 계획중입니다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또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에 가보고 싶네요.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가봤고 일본도 한번 둘러보고 싶습니다. 정치에는 아직 투표권이 없어서 큰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관심은 있습니다. 성향은 중도우파이고 그런면에서는 극우나 극좌가 아닌 제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일단 가장 관심있어하는 정치는 주로 한국, 일본, 캐나다, 미국등이고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대만도 가끔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주로 시청하거나 읽는 언론은 ANN, YTN, KBS, MBC, CNN, NBC, New York Times, 読売新聞, 朝日新聞, 毎日新聞,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가 있습니만 가끔 우익적 성향의 언론인 폭스뉴스나 산케이신문나 한겨레등의 좌익적 성향 언론도 참고용으로 보고있습다만 정말로 아주 몇몇 말고는 동조하지 못하겠더군요.

2 좋아하는 차량 타입

한글 사이트인 나무위키에서 Google Translate을 사용해야 될 꼴
흠~ 일딴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고민될정도로 많은 종류의 차를 좋아합니다. 일반인이야 대부분 수퍼카나 아니면 독일3사 또는 운전에 재미를 주는차만 좋아하겠지만 저는 솔직히 중국차 그리고 인도차등의 세계적 메이커에 들지 못하는 회사의 차만 아니면 다 되는거라서. 심지어 악평이 자자한 차나 디자인이 최악인차도 상당히 존중해 줌니다만. 또 같은 모델의 차라도 엔진에 따라서 그리고 제 기준에 맞춰서 좋아하거나 멀리하거나를 판단하기에. 참고로 멀리한다는 뜻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또 일본차, 미국차, 독일차, 영국차, 한국차, 프랑스차, 오스트레일리아차, 체코슬로바키아차, 스페인차, 이탈리아차, 스웨덴차, 캐나다차를 좋아하고 나머지는 차 취급을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향후 중국차나 인도차가 세계적인 메이커로 진출할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무리인듯 하네요. 그리고 저 나름대로 기준이 있어서 진정한 일본차와 영국차 오스트레일리아차는 좌핸들 사양이라고 생각하거나 미국차의 계기판은 무조건 마일이야 한다는가 한국과 일본의 SUV는 몇몇 모델을 빼고는 디젤차이야 한다는등 쓸때없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딴 경차에서 부터 대형 상용차와 광산용 트럭까지 전부다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래도 그중에서도 Favorite이 있으니까 일딴 나열해 보겠습니다. 쫌 말도 안되는 서술도 있지만 웃으면서 넘겼으면 하네요English, 日本語, Français, Deutsche으로도 서술할테니 엄청난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해를 볼수있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2.1 日本車[2]


日産シルビアスペックR (GF-S15)[3]

日産スカイラインGT-R (BNR32)

トヨタマクII (JZX100)

トヨタマクII (X70)

トヨタチェイサー(JZX100)

トヨタマクII セダン (X80)

日産ローレル (C33) 1000馬力

三菱パジェロ ディーゼル (2代目) [4]

三菱パジェロT3

三菱デリカスターワゴン ディーゼル

トヨタT100

日産テラノディーゼル (R50)

マツダRX-7 (FD3S)

日産スカイラインGT-R ニスモ (BNR34)

いすゞジェミニ (PF)

トヨタスプリンタートレノ (AE86)

トヨタカローラTRD2000 (E10)

三菱デリカスペースギア ディーゼル

三菱パジェロ ディーゼル (初代)

いすゞ117

トヨタハイラックス 70系 4WD

日産GT-R ニスモ (R35)

トヨタクラウンアスリート (S210)

トヨタクラウン (S11)

トヨタクラウンマジェスタ (S140)

トヨタランドクルーザー 60系 ディーゼル

トヨタハイラックスサーフ ディーゼル (N130系)

トヨタ2000GT (MF10)

トヨタクラウン (MS6)

トヨタクラウン (S12)

三菱ふそうザグレート

トヨタハイラックスサーフ ディーゼル (N180系)

トヨタハイラックスサーフ (N60系)

三菱ふそうFシリーズ(ハイキャブ)

日野スーパードルフィンプロピィア

日野プロピィア

日産ディーゼルサングレイト

日野HE

三菱ふそうキャンター ディーゼル (3代目)

三菱ふそうキャンター ディーゼル (4代目)

マツダタイタンワイド ディーゼル (2代目)

マツダタイタン (初代)

日野スーパードルフィン

三菱ふそうエアロキイグ (MU6)

日野セレガ (2代目)

三菱ふそうエアロエース (3代目)

三菱ふそうP-MS735SA

三菱ふそうエアロP-MS729SA

2.2 American Vehicles[5]


Ford F150 (XIII)

Ford Explorer (UN46)

Plymouth Road Runner 440 (B-Body)

Pontiac GTO Judge (A-Body II)

Chevrolet Chevelle SS 454 (A-Body)

Ford Torino Cobra Jet 429

Pontiac GTO (A-Body I)

Plymouth Superbird 426 Hemi

Ford Crown Victoria (Panther I)

Chevrolet Caprice 9C1 (B-Body IV)

Chevrolet Caprice Classic (B-Body III)

Plymouth Fury (B-Body II)

Plymouth Fury (C-Body III)

Dodge Ram 3500 DRW (BR)

Ford F350 DRW (VIII)

Ford Superduty F350 DRW (I)

GMC Sierra 3500 DRW (GMT 400)

Ford Expedition Eddie Bauer (UN93)

Chevrolet Corvette Stingray (C3)

Chrysler Newport (C-Body II)

Ford LTD (II)

Chevrolet Impala ACRS (B-Body III)

Chevrolet Corvette Z06 Z07 Pack (C7)

Dodge Viper ACR (VX)

Ford GT (II)

Ford GT40

Chevrolet Suburban (GMT 400)

Ford F450 Super Duty (III)

Kenworth K100

Western Star 5700XE

Kenworth T680

2.3 British Vehicles[6]

2.4 한국차[7]


쌍용 무쏘 500 리미티드 (FJ)

현대 티뷰론 스페셜 (RD)

현대 투스카니 (GK)

현대 제네시스 쿠페 (BK)

쌍용 코란도 602LE (KJ)

현대 갤로퍼 II (M)

쌍용 뉴코란도 훼미리

2.5 Deutsche Fahrzeuge


BMW M3 (E30)

Mercedes-AMG GT R (C190)

Porsche 911 GT3 RS (991)

BMW M760Li xDrive (G11)
http://s1.cdn.autoevolution.com/images/gallery/BMW-7-SeriesE32779_36.jpg?width=700
BMW 750iL (E32)

Audi Quattro S1

Audi RS7 Quattro (4G)

Audi S8 Quattro Plus (D4)

Mercedes-Benz 300SL

Mercedes-Benz Actros (MP4) 625PS

MAN F90 UXT 422PS

2.6 Véhicules Français

좋아하는 차들만 해도 수천 수만종을 넘을기세 심각한 차덕이다(...)

3 좋아하는 항공기

4 좋아하는 밀리터리 장비

5 좋아하는 철도차량

6 관심 분야

7 극도로 싫어하는것

8 관련 항목

  1. ↑ 미국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살던 브라이언 커티스라는 사람으로 13세 부터 흡연을 하다가 34세인 1999년 폐암으로 사망하였다. 평생 살면서 처음 담배를 시작했던때가 후회된다고 말했다. 담배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다시 생각해 보기를. 당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다.
  2. ↑ 일본차는 내구성 핸들링과 품질등에서 빛나는 차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또 개성만점의 경차라기보단 박스카에서 부터 대형 SUV와 2층 고속버스 그리고 트럭까지 일본차는 따지자면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그덕분에 언어까지 배우는 중이니... 또 한국차의 원조나 베이스는 일본차가 많아서 자연스레 공감하거나 좋아하는 면이 있네요.승용차는 고급차와 4WD, 스포츠카이라는 패턴이 보인다 이런 망할 진정한 일본차는 프리우스이라고
  3. ↑ 유명한 실비아 S15형 입니다. SR20DET엔진에 250PS@6,400rpm 275N・m@4,800rpm을 발휘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차를 처음 접했을때가 초딩3학년이라서 그때는 별로였는데 지금은 일본에서 수입하는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S15형에서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카자마 Kie Office S15 D1GP. 아직도 살아있다고 합니다.
  4. ↑ 그 유명한 파제로 입나다. 4WD하면 떠오르는 차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다카르 랠리에 우승하기도 했고 1위는 못해도 트로피는 가져갔다는 전설의 4륜구동 스테이션 왜건 SUV이죠. 제가 사고 싶은건 2세대 4M40 2.8리터 터보디젤 엔진 140ps/4,000rpm 32.0kg・m/2,000rpm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 ↑ 참고로 car대신 vehicle이라고 쓴건 승용차만 좋아하는건 아니니까. 대배기량 OHV V8 안락함 토크와 마력의 미국차 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차는 클수록 좋으니까 승용차의 경우 대형세단 픽업과 SUV를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6. ↑ 품위와 출력 그리고 고급스럼을 가진 영국차 입니다. 영국차는 특별히 선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알고있습니다. 특히 오스틴, 로버, 트라앰프, 레이랜드의 사망은 정말로 안타까울 지경.
  7. ↑ 한국에 살던때만 하더라도 제인생의 전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차입니다. 물론 해외로 빠지고 나서 여러가지 차를 접하고 한국차가 싸구려라고 인식되는 환경에서 자라서 별로 과거만큼이나 선호 않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차입니다. 저를 자동차의 세계에 들어오게 한 차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