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야구

1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김재박 - 2003년 삿포로 참사와 2006년 도하 참사. 특히 2006년 도하 참사 때 메이저리거로 자리를 잡아가던 추신수검증이 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뽑지 않았다.[1]
  • 류중일 - 2013년 타이중 참사. 당시 대표팀에 주전 유격수 자원만 3나 있는 등 선수 선발 과정에서부터 잡음이 있었고, 선수 부상 관리 실패[2]와 대한민국 대표팀이 말그대로 어이없는 경기 운용 능력을 보이며 금지어 확정.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내야수 선발에 대해서 내야 유틸이 가능한 선수를 우선으로 뽑겠다 라는 말을 남기며 정작 유격수밖에 볼 수 없는 김상수류상수는 예비 엔트리부터 최종 엔트리까지 빼지도 않고 끝까지 데리고 있는 등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내로남불식 발언으로류네바야시 중일콘 삼성을 제외한 타 팀 팬들에게는 욕을 먹는 편.[3] 또 선수 선발 과정에서 논란이 된 게 미필자 우선을 강조라고 쓰고 지 양아들 병역면제 시켜주려고하는 바람에 이 과정에서도 뽑혀도 될 만했던 선수들이 탈락하는 등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거기에 1.5군 수준이 출전한 대만 대표팀에게 7회 말까지 끌려가다가 8회 초 겨우 역전승을 거두는 등 국제전 감독 역량에 대해 말이 많다. 그나마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했건만 그래도 금지어 취급
  • 김상수류상수 - 2013년 타이중 참사에서부터 귀국 후 SNS 물의를 일으키는 바람에 지금도 나노 단위가 되도록 까이는 중이다. 거기다가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도 대표팀 선발에 관해 말이 많았으며, 타 팀 팬들은 나지완과 함께 병역비리자라며 까고 있는 상태. 다만 나지완의 임팩트가 커서 그나마 묻힌 편.그리고 2015년 김상수가 뻗어버리면서 삼성 팬들마저 군대로 가버리라는 말을 하곤 한다.
  • 나지완 - 2014년 아시안 게임 당시 미필이었던 나지완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아니면 당장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상무나 경찰청 같은 군 팀 입단 나이도 차는 바람에 얄짤없이 공익으로 입대해야 할 처지였고, 우여곡절 끝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막상 대표팀 경기에서는 약체팀을 상대로 공을 건드리지도 못하며 선풍기 스윙을 하는 등 나풍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역전하자 대놓고 방방 뛰는 등 한 게 없었다. 결국 9월 28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금메달+병역 특례를 받았고, 더 큰 문제는 바로 팔꿈치 부상을 숨기고 대표팀에 합류했다는 것나리대. 결국 같은 미필자였던 나지완 때문에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안치홍은 입대를 해야 했고, 나지완이 2015년 들어서 부진하자 위에 김상수와는 달리 소속팀 팬인 KIA팬들마저 나지완보고 군대나 가라며 욕을 하고 있다.
  • 추신수 -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혜택을 받고[4] 난 뒤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나는 언제라도 다시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뛸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으나 정작 병역 혜택을 받고 난 뒤인 2013년 WBC는 참여를 거부[5]해 순식간에 추신수에 대한 평가가 악화되었다. 같은 때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의 페르난도 로드니조국을 대표하는 데 구단의 허락은 필요없다라는 폭풍간지성 명언을 남겨 추신수와 비교되었다.[6] 이 덕분인지 앞으로는 국대에 뽑혀 병역특례를 받았을 경우, 5년 동안 국대차출을 거부할 수 없다는 조항이 생겼고,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으나,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40인 로스터에 등록된 선수들은 참여할 수 없다고 밝히며 출전이 무산되었다.
  • 정민혁, 김명성, 홍성무 : 아시안게임 아마추어 배려용으로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 모두 투수이며 프로 진출 후에도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기에 통합하여 기술한다. 이제 막 1년차 시즌을 보낸 홍성무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여담으로 과거 해당 항목에 정재복도 기재되어 있었으나 정재복의 경우 2006년 3.59의 평균 자책점과 143이닝을 먹는 팀의 마당쇠로 활약했으며 2008년 까지만 해도 해당 항목에 있는 선수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줬음을 감안하면 해당 항목에 기재 될 선수는 아니다. 관련기사

2 KBO 리그

2.1 삼성 라이온즈

2.2 해태 - KIA 타이거즈

2.3 MBC 청룡 - LG 트윈스

  • LG 트윈스의 먹튀 라인
    • 박명환 - 40억 받아먹고, 겨우 4년간 14승 올린것이 전부, 결국 2012시즌후 방출되고 1년 쉬고 NC에서 2년간 뛰다가 은퇴했다.
    • 이택근 - 다른 사례와는 다르게, 이장석장사하자 스킬 발동으로 LG로 트레이드되고 나서 2년간 부상치료와 스탯놀이만 하다 2012시즌부터 넥센 히어로즈돌택돌. 그리고 이는 KBO 현역 선수가 타 소속팀에서 금지어가 된 몇 안되는 사례이기도 하다. 실명언급이 금지되지는 않았으나 유학생이나 빤쓰 정도로 불리며 LG관련 커뮤니티에서 실명으로 언급되는 일은 매우 적다.
    • 진필중 - 2006년 빼고 매해 4~7점대 방어율을 찍고 망했다. 더군다나 구단에 연봉조정 신청을 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나마 밥값한건 2004년~05년
    • 홍현우 - 먹튀의 상징이자 엘지 FA/트레이드 흑역사의 시작점. 1999년에 해태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2000년에 성적이 떨어졌는데, LG와 2000년 4년 18억 계약후 4년간 통산 홈런12개 도루 2개만을 기록하고 타율은 1할대~2할대 초반을 오가며 먹튀의 진수를 보여줬다.
    • 마해영 -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터진 그의 끝내기 홈런으로 인해 LG는 결국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으며, 동시에 구단 측에서 김성근 감독을 해임시키는 바람에 이후의 성적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거기에 2005년 시즌 이후 FA로 LG 트윈스로 이적하고 나서부터는 0.071일명 007의 타율에도 4억 이상의 돈을 받아 먹고[11], 선수 은퇴 후 해설자가 되고 나서도 LG를 비난하다가 결국 잘리고 말았다.
    • 정상호 - 2016년 최악의 먹튀. LG 포수진에서 최경철의 노쇠화와 유강남의 경험부족을 염두에 두고 FA로 데려오며 보상선수로 최승준을 내어주고 보상금까지 SK에 지불했으나 결과는 16안타 vs 19홈런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대참사. 거기다 6월에는 드러누워버렸다. 그리고 최승준은 SK에서 제대로 터져버렸다. 그 놈과 신재웅을 주면서 데려온 임훈과 진해수도 부진하지만 그래도 동정론이 있는데 반해 정상호는 그런 여지조차도 없다.(...) 그리고 이 트레이드는 양상문 감독에게 일부 LG팬들이 완전히 등을 돌려버리게 하는 결과까지 낳아 팀의 분위기조차도 망쳐버렸다. 그리고 정상호가 1군에서 사라진 이후 신예급 포수들인 유강남 - 박재욱이 인상적인 활약들을 하면서 어린 포수들이 오히려 팀의 포수진의 미래를 밝게 해줬다.
  • 매니 아이바 - 어깨 부상을 감추고 있다가 들통나자 계약금만 먹고 튀어버린 전설의 관광객.
  • 이순철 - 6668587667 시절 두 번째 감독이자 LG 역사상 최악의 감독. 성적 부진은 물론이고, 이용규 트레이드, 이상훈과의 마찰, 부상 선수 당겨쓰기와 관리 실패로 인한 팀 전력 약화(이동현, 이승호),[12] 선수들에게 내뱉은 폭언(특히 우규민), 1994년 신인 3인방(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을 강제로 내쫓거나 은퇴시키는 등 온갖 막장짓을 하며 팀을 말아먹었고, 결국 2006년 시즌에 전신인 MBC 청룡조차 하지 못 했던 창단 첫 꼴찌라는 굴욕을 안겨주며 롯데의 백인천과 함께 감독도 아닌 시궁창 취급. 일각에서는 구단 프런트의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13] 양상문 감독이 2016년도 중반까지 하위권으로 밑돌았을 때, 김재박과 박종훈과 함께 언급되는 뉴스가 뜨기에 이르렀으나 언론조차도 이 인간의 이름만은 차마 언급하지 못했다.(...)
  • 박종훈 - 박종훈 전 감독의 경우 성적이 좋지는 않았으나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방영에서 볼 수 있듯이 LG 트윈스 내부의 심각한 문제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한 것을 인정받아 野聖이라는 별명을 새로 갖게 되는 등 평가가 대단히 호의적이었다. 그러나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다시 금지어로 분류된 상태. 그리고 2013 시즌. LG가 김기태의 지도력 덕분에 2002시즌 이후 11년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게 되면서 평가는 더욱 안 좋아졌다.
  • 염경엽 - 항목 참조. 하지만 넥센 히어로즈로 가서는 좋은 지도력으로 화수분 야구에 성공하는데 일조했다. 따라서 타팀팬이 아닌 LG팬에 극히 한정된 금지어다. 오히려 LG팬이 아닌 경우, 특히 넥센팬 앞에서 금지어라고 하면 LG 팬으로 취급받을 수도 있다. 역시 항목 참조.
  • 네이버 스포츠 - 2014년에는 제일 많이 까였고 현재도 네이버 스포츠에서 두 번째로 많이 까이는 구단[14]이 LG이다.
  • 소녀시대 - 소녀시대가 시구를 하러 오는 날마다 LG가 패배하는 징크스가 있다. 게다가 다른 팀 시구를 해도 이 날 LG는 항상 져서 쥐갤에서는 소녀시대를 보면 혐짤이라고 비하하는 중
  • 윤찬수 - 전 LG 선수인데, 김동현과 여인을 납치강도 행각을 저지른 천하의 개쌍놈
  • 송구홍 - 운영팀장이 되고 나서 14, 15년도에 용병을 망친 것도 모자라서 그래 16년도에도 개막하고도 너무 뒤늦게 새 용병을 뽑았다. 늦게 데러왔으면서도 배팅볼러를 데려와서 결국 금지어 확정. 이 나무위키에서 항목이 수시로 난도질을 당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증오를 받고 있다.
  • 랑 관련된 용어 - LG 트윈스 갤러리를 제외한 대다수 LG팬덤 커뮤니티에서 엘라고 섰다간 몰매 맞는다.
  • 탈G효과 - 이거는 LG 트윈스 갤러리에서 조차도 금지어이다. 단 이대형, 박경수, 최승준은 제외.[15] 정확히는 탈쥐효과를 받은 선수 전원이 아니라 박병호, 김상현, 정의윤 한정. 김상현과 정의윤은 LG에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다는 망발을 했고[16] 박병호의 경우는 공황장애 드립을 쳐서 팬들에게 까였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박병호는 그렇다 쳐도[17] 당장 2016년 시즌 후 FA 자격을 충족하는 정의윤이나 3시즌 간 3루 주전이었던 김상현은 기회드립을 쳐서는 안 된다. 정의윤은 LG팬들이 올스타전까지 보내줬는데 말이다. 다만 2016년 들어 김상현은 이 라인에서 빠졌다. 너무 큰 사고를 친 지라(...).
  • 정의윤 - 탈쥐를 한 선수 중에서 LG팬들의 가슴을 가장 심하게 후벼 판 선수. 하지만 특히 이 중에서도 정의윤은 최악의 금지어이다. 당장 나무위키 LG관련 문서에 들어가봐도 실명으로 언급하지 않고 "그 놈"이나 "그 자식"으로 지칭하고 있는데, SK 이적 이후에도 LG를 디스하는 인터뷰를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탈쥐효과가 터진 선수들 중에 LG나 LG팬들을 원망하는 선수가 전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이 인간은 그 중에서도 TOP으로 입을 털고 있어서(...) 2015년에 "저도 탈G효과를 누리겠습니다"[18] 2016년 시즌 초에는 "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등의 인터뷰가 쏟아지며 LG팬들이 너는 기자를 찾아다니면서 인터뷰하냐...? 라고 어이없어했을 정도. 탈쥐효과로 엮이는 선수 중에 유일하게 이름의 언급조차 혐오시되는 선수가 되었다.(...)

2.4 롯데 자이언츠

  • 백인천 - 이쪽은 뇌출혈 후유증 + 구단과의 불화 때문인지 팀을 아예 개조시킬 작정이었다기 보단 말아먹을 작정이었다. 그의 삽질에서 나온 결과물이 바로 롯빠들의 영원한 멍에인 8888577.
  • 양승호 - KBO 리그 감독 당시에는 덕장으로 유명한 인물이었지만, 고려대학교 감독 시절에 저지른 입시비리에 꼬리가 밟혀 결국 교도소에 구속 수감되면서 금지어 취급
  • 이종운 - 타팀 금지어 감독의 단점을 갖다 붙여놓을 정도로 답이 없는 감독. 만행에 대해선 너무 길기 때문에항목으로 요약함. [19][20]
  • 조원우 감독 :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불펜 FA를 영입하며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5강싸움 도중 승부처 드립[21]과 한해 전의 혹사 때문에 부상병동이 된 팀 사정, 족발게이트 사건으로 팀 분위기는 추락했고, NC전 상대전적 1승 15패를 기록하면서[22] 자이언츠를 창단 최초 9위로 이끌뻔 했으나, 다행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8위로 올라서면서 9위는 피했다. 그래도 신인 발굴을 조금은 해냈으며, 2011년 당시 수비코치로서의 평은 나쁘지 않았다. 일단 내년시즌까지 유임이 되었으므로, 내년시즌에 그나마 알수 없는 운용이 나아지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면죄부도 가능하다. 그러나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면..
  • 루이스 히메네스 - 2014년 후반기부터 무릎이 아프다며 드르렁 했다. 현재 LG 트윈스 소속인 루이스 히메네스 와는 동명이인. 애초에 LG 히메네스는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로 이 히메네스 따위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실례이자 모욕이다.
  • 정수근 - 두산 시절에 폭행 물의로 논란거리가 되었지만 롯데에서는 잦은 음주로 인한 주사와 그로 인한 사고 때문에 벌어진 2번의 중징계로 인해 아예 금지어가 된 케이스.
  • 장원준 - 제가 이거에 사인 안하고 더 적은 금액에 다른 팀으로 가면 어쩌시렵니까[23]->이적 후 환경드립 사실 이쪽은 롯데 자이언츠의 씁쓸한 현실을 단면적으로 보여준 케이스에 속한다. 즉 CCTV 사건으로 폭발한 구단 내홍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 손민한 - 한때는 꼴데팬이라고 조롱받던 롯데팬들이 그나마 버틸 수 있도록 지켜준 에이스, 이른바 민한신이었다.[24] 그러나 여러 감독들과 충돌했으며[25][26] FA 이후 곧바로 어깨 부상으로 드러눕는 등 먹튀의 모습만 보이며 3년 내내 태업이 의심될 정도로 재활에 소홀했다. 선수협 회장 시절 횡령 의혹으로 손횡령이라고 까인 건 덤.[27]이후 NC로 이적, 롯데전에서 은퇴식을 치뤘으며 이후 인터뷰에서 과거 팀보다는 NC에 고맙다는 말을 해서 금지어 확정. 마찬가지로 논란이 남아있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권리를 합당하게 쓴 장원준보다 훨씬 더 안좋은 사례다.
  •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 관련 인물들
    • 공필성 , 권두조 - 무능한 지도력으로 팀에게 민폐를 끼친 것은 물론이고, 프런트의 행동대장 꼴무원 노릇을 도맡아 하며 코치직을 유지, 2014년 시즌 후 감독 선임문제를 두고 선수단과 대립을 일으켰다. 이후 공필성은 두산 2군 감독으로 가서 평은 올라갔다.
    • 배재후, 이문한 - 사건 당시 프런트 관련 인물. 이 중 배재후는 예전에 10구단 발언으로 인해 논란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었다.
    • 최하진 - 이 사건을 직접 지시한 핵심인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신소정 - 배트걸 주제에 연예인병에 걸려서 롯데 응원단과 팬들을 우롱했다. 자세한건 배트걸 신소정 사건 참조.[28]
  • 족발게이트 사건 관련 인물들
    • 윤길현, 손승락 - 사실상 잘나갔던 2016년 롯데 자이언츠를 추락하게 만든 원흉. 몇몇 팬들 윤길현은 SK와이번스 당시에도 욕설논란으로 시끄럽게 만들어서 짐작이 갔지만, 손승락같은 경우는 기부도 하고,선행도 많이 베푼 선수였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다수의 팬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리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는 자이언츠가 원정 13연패에 빠지게 되었는데, 윤길현은 계속 블론[29]을 저지르면서 팬들의 혈압을 올리게 만들었다. 그래도 손승락은 꾸역 꾸역 경기에 나가서 20세이브를 달성하고, 실망한 팬들에게 인터뷰를 통해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기 때문에 내년 시즌까지는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 일부 자이언츠 공무원들
    • 박종윤 :
    • 손용석 :
    • 정훈 :
    • 정대현 : 국제전을 빼면, 퇴물먹튀라고 까이는 투수. 나이도 많으니까 은퇴하라고 롯팬들은 아우성이다.

2.5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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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방울 레이더스 - SK에서는 쌍방울의 색채를 지우고 싶어한다. 김원형이 SK의 역대 최다승(134승)을 올리고 영구결번이 못 된것도 이게 한몫했다.
  • 현대 유니콘스 - 인천 지역 팬들 한정. 2000년 현대 유니콘스가 인천을 버리고 서울로 연고 이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인천 지역 야구팬들은 현대 유니콘스 얘기만 나오면 치를 떠는 경우가 있다.
  • 이만수 - 삼성팬들에게는 레전드이지만 SK팬들에게는 팀케미를 한 순간에 붕괴시킨 금지어이다. 말이 계속 바뀌는데다가 본인 입으로 한 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번복하는 특징이 있다. #그의 어록 모음집
  • 2008년 윤길현 욕설 사건
  • 조조 레이예스 - 2014년 시즌 중 퇴출당한 후 시즌이 종료된 10월 19일, SNS를 통해 SK 와이번스 유니폼 패치를 과녁으로 사격한 사진을 올리면서 금지어 취급.
  • 루크 스캇 - 에스마일린 카리대에 견줄수 있난 유일한 선수로, 프로야구 최고의 먹튀 겸 의료관광객. 일명 캇리대. 거기에 최훈은 2014시즌 SK 와이번스 시즌 정리 때 루크 스캇을 아버지가 다스 베이더란 사실을 안 나머지 멘붕한 어느 영화 속 인물로 패러디(#)하여 또 한 번 확인사살했다.
  • 위대한 -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SK에 입단했지만 퍽치기 등 과거의 악행으로 인해 2달도 안 되어 임의탈퇴로 야구계를 떠났으며, 이후 조폭이 되어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 정근우 - FA 계약으로 이적할 때 당시까지만 해도 SK 팬덤에서 호의적이던 김성근을 악의적으로 팔아먹으며 온갖 뻘소리를 늘어놓는 바람에. 다만 2015년 현재 84억짜리 좌완 대머리 투수가 정근우가 나갈 때보다 더한 뻘소리를 늘어놓는 바람에 어느정도 묻힌 상태이다.
  • 정우람 - 처음부터 엄청난 금액 요구로 일관해서 본인외 다른 FA 3명(정상호, 윤길현, 박재상)과의 협상이 엎어지는 데 어느 정도 원인을 제공했고,[30] 시장으로 뛰쳐나와 한화와 FA 계약을 맺는 순간까지 온갖 입을 털어대며 바로 금지어로 낙인찍혀버렸고,[31] 금지된 에이전트 역시 고용했다는 의심이 있다. 더욱이나 하필 나와서 간 팀이 이 팀이라...2015년 들어 김성근 감독의 갖가지 구설수로 인해 그나마 김성근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SK 팬덤마저 김성근과 한화에게 등을 돌리는 추세인 데다가 한화 팬덤과 사이가 좋지 못하기 때문. 게다가 FA로 이적하자마자 전 소속팀이었던 SK에 곧바로 상조회비 환불을 요구했다는 썰이 있어 SK 팬덤과는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되었다. 수도권팀 선수 A가 FA를 통해 타 팀과 계약한지 30분만에 그동안 납부했던 상조회비의 환불을 요구했다
  • 나주환 -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켰다는 루머가 돌면서 나읍읍(...)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반농담 반진담으로 금지어 취급되고 있다.
  • 이형근 - LG 트윈스의 홍보마케팅 팀장으로, LG 트윈스 팬의 SK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에 대해 LG 유니폼을 입었지만 LG 팬은 아니다라는 역대급 망언을 퍼부으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SK 팬들을 더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2.6 OB - 두산 베어스

  • 김태룡 - 두산 베어스의 단장이자, 두산 팬들의 주적 그 자체.
  • 김경문, 이종욱, 손시헌 - 김경문은 한때는 화수분 야구로 강팀을 만드는 명장이었으나 이제는 투수진을 초토화 시켰으면서 우승 한번 못한 런동님일 뿐이다. 거기에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두산의 코치를 빼오고 '두산에서 받은 사랑 엔씨에서 보답하겠다'일명 두사엔보는 인터뷰까지 하는 등 물의까지 일으켰다. 그 결과 한때 많았던 김경문의 팬들, 일명 달리타 혹은 문리타들은 두산 팬덤 내에서 자연소멸되었다. 이종욱, 손시헌도 두산시절에는 팬들에게 영웅대접을 받은 선수였으나 FA가된후 템퍼링 의혹이 있으며 김경문감독을 따라 NC로 가버리면서 김경문에게 안좋은 감정을 갖고있는 팬들에겐 빼도박도 못하는 배신자로 찍혔다. 이후 2015년에 두산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자 셋 모두 두산 우승의 기운을 막은 3인방 이라고 더더욱 비판받고 있다. 그나마 이종욱과 손시헌의 경우 올드 두산팬들이 둘이 두산에서 보여준 활약때문에 정이라도 남아서 그나마 좀 나은 편이지만, 김경문은... 그말싫.
  • 송일수 - 감독 생활 단 1년 만에 투수혹사+고의패배 의혹 등을 일으켰고, 2003년 이래 처음으로 6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결국 경질 크리. 이로 인해 두산팬들에게는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더구나 후임 감독이 부임한지 불과 한 시즌만에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달성하자 감독도 아닌 수준으로, 빼도 박도 못하는 금지어로 낙인찍혔다.
  • 윤동균 - 선수시절에는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감독으로써는 역대급 흑역사를 일으켰다.
  • 이종민 - 무면허 상태에서의 운전을 하다 의경에게 적발되자 사실이 탄로날까봐 의경을 차에 치어 숨지게 하여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다.
  • 윤승균 - 강간 사건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것도 모자라서 그래 1군 복귀 시도를 노리기까지 하는 뻔뻔함을 선보였다. 그러나 여기에는 KBO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유죄 판결을 받은 그에게 아무런 징계도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 앤서니 스와잭 - 성적 자체도 그냥 그랬고, 플레이오프 때 불펜등판을 거부하는 등 태업을 일삼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으며 시즌이 끝나자마자 통보도 하지 않고 출국하는 등 인성레기의 모습을 보였다. 허구연이 슬퍼한다.
  • 정재훈 - 투수 정재훈이 아닌 베어스 출신 용병 스카우터 정재훈을 말하며, 더스틴 니퍼트를 제외한 나머지 용병들이 하나 같이 망해서 두산 팬들은 제발 스카우터에서 잘라야 한다며 성토 중이다. 그나마 다행히도 2016년에는 마이클 보우덴이 대활약을 해주면서 까임 지분이 줄었는 줄 알았는데 닉 에반스가 부진하면서 작재훈 클라스 어디 안간다고 두산 팬들에게 다시 까이고 있... 다가 에반스도 부활하면서, 또다시 까임 지분이 줄었다.
  • 해냈다! 두산! - 사실상 전 구단 통틀어 처음으로 응원가로서는 금지어 취급(...). 의도는 좋았으나, 응원가의 등장과 함께 연달아서 터진 각종 사건 사고들로 인해 구단은 범죄두의 오명을 썼고, 거기다 모기업까지 크게 한건 해 주셨다. 덩달아 해당 응원가 역시 조롱의 대명사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나온 응원가가 바로 승리를 위하여... 결국 한동안은 정말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었다가, 두산이 진짜로 해낸 2015년 우승 이후 경기가 길어질때만 가끔씩 틀어주고는 있다지만...
  • 임태훈 - 하단의 '전 구단 공통'에도 금지어로 포함된데서 볼 수 있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노경은 - 2016년 임의탈퇴 파동으로 두산 팬들에게 금지어가 되었다. 롯데가서도 불이나 지르면서 까인다.
  • 홍성흔 -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나 롯데로 떠나면서 도가 넘은 온갖 언플을 하고 떠난 것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았다. 두산에 복귀한 이후에도 15년도부터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군에 머무르는 것 때문에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FA를 앞둔 오재원에게 주장 자리를 떠넘기려고 스프링캠프 내냐 쫓아다녔다는 것, 오재원을 사람 되라고 죽도록 때렸다는 것, 친프런트 인사임에도 주장 시절 선수들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 등등 괴담이 계속 발굴되면서 까이다가 부전드 발언으로 결국 금지어 확정.

2.7 넥센 히어로즈

  • 현대 유니콘스 - 야반도주[32] 으로 인한 숭의야구장을 나온 뒤 세입자인 SK 와이번스 에게 받은 54억원을 받아내서 서울입성 드립치다가 , 에게 54억원을(각각27억원) 주지고 모기업 현대전자IMF로 서서히 붕괴 되어버리자 모기업이 돈을 가로채기로 구단 운영은 커녕 일본으로 이적한 팀 레전드 투수 정민태의 이적료로 운영을 했다. 10구단 창단 팀에게 피해를 준 사례 그리고 이 팀은 돈 때문에 멸망했다 이 후 이장석이 이 팀의 역사를 해체 후 인수 및 재창단하였다.
  • 이장석 - 팀의 구단주인데... 항목을 참고하자 .할 말이 너무 많다 그리고 현재 구단 내부의 걸림돌
  • 김민우, 신현철 -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버려 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는 등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선두권 수성에 난항을 겪게 했다.
  • 박근영 - 1판정 8타점 등의 오심.
  • 배힘찬 - SNS에서 팬에게 법규를 시전하면서 금지어로 전락했다. 결국 기아가서도 불이나 지르고 있다.
  • 길민세 - 고교 시절부터 멘탈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고 입단 후에도 그 태도를 고치지 못한 끝에 입단 1년만에 방출되었다. 그 이후 팬들의 관심 밖으로 잊혀지다가 2015년 슈퍼스타K7에 출연해 감성팔이를 하면서 또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 국민거품 박병호(국거박) - 다른 선수를 띄워주는 척하면서 박병호 및 그 가족들에게 악플을 날리는 개티즌. 여전히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점차 그를 형사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오재원 - 일단 원래 이미지가 안 좋은 선수인데다가 유난히 넥센 상대로 눈에 띄게 비매너 플레이를 자주 해서(대표적으로 문우람 수비방해 위장,서건창과의 벤클 논란 등) 넥센 팬들에게 찍혔다.
  • 고영민 - 2015년에 말도 안되는 수비로 서건창의 다리를 부상 시켰다. 그 외에도 여러 수비논란으로 넥센 팬들이 치를 떨고 있다. 자세한 것은 고영민/2015년 항목 참조.
  • 오세훈 - 고척 스카이돔이라는 흉물의 단초를 제공한 런장님.
  • 서울특별시청박원순 - 고척 스카이돔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자세한 것은 넥센 히어로즈/홈구장 이전 문제고척 스카이돔/문제점 항목 참조.
  • 김시진 - 염경엽이 오기 전까지는 금지어가 아니었으나, 염경엽이 호성적을 거두고 김시진은 롯데로 가면서 코치를 빼가서 한때 금지어가 되었다. 근데 박병호 트레이드 건이라던지 롯데가서 넥모바를 보여줘서 현재는 금지어까지는 아니다. 실제로 2013~2014시즌 넥센의 강타선의 절반 이상은 김시진 감독이 만든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사실 염경엽을 넥센에 복귀시킨건 김시진이다. 그래도 왜 좋은 자원을 갖고도 4강 진출 못했냐는 조롱은 계속 들리고 있다.
  • 문우람 - 승부 조작. 이쪽은 브로커에게 먼저 제의를 했다고하며, 아직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참조
  • 홍성은 - 어떤 의미에서는 이장석보다 더한 금지어. 이장석 구단주를 횡령으로 고발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홍성흔이 아니다. 홍성흔도 금지어인건 함정

2.8 빙그레 - 한화 이글스

  • 강병철 - 잘 나가던 1990년대 중후반 이글스를 분란시킨 주역+1992년 한국시리즈+한화 감독 시절 결과가 이글스의 침체기.[33][34][35]
  • 칰무원 - 한화 이글스 암흑기의 주역이자 무능한 코치진.
    • 이상군 - 아직까지도 안잘린게 신기한 칰무원의 대표주자이자, 최악의 투수코치.일명 상군매직.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조경택 - 혼자 선수 시절에도 성적을 거두지 못 한 데다가, 선수협 5적에 가까운 행동을 했다는 점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10년 넘게 칰무원으로 살면서 이룬 성과가 거의 없다. 그냥 포수들끼리 대화하는 게 더 나을 정도라는 의견이 많았다.단순히 코치로서 실적이 나쁜것이 곧 금지어가 되지는 않는다를 잘 보여준 사례.
    • 강석천 - 타격코치로서는 나쁘진 않았지만, 2014년부터 수비코치를 맡으면서 롯데 자이언츠공필성과 함께 최악의 수비코치로 까였으며, 한번 실책한 펠릭스 피에[36]에게 욕이 섞인 질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너나 잘하세요
  • 이범호 - 2009년 시즌 후 FA 때 한화에 남기 싫어하는 티를 내고 2010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거쳐 2011년 시즌 전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 버렸다. 그 때문인지 수많은 한화 팬이 이범호 안티로 돌변했다.[37][38] 그리고 3년 후에야 보상선수를 받았다 카더라.
  • 유승안&유원상 부자 - 아버지인 유승안은 큰 기대를 가지고 2003년 한화 이글스의 감독으로 부임한 뒤 어이없는 작전 플레이 등으로 인해 한화를 하위권으로 떨어뜨렸고,[39] 프랜차이즈 스타 장종훈을 2군에 박아놓고 은퇴를 종용했으며, 황금 독수리라 불리며 한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또다른 프랜차이즈 스타 송지만과의 불화로 송지만을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시켜 한화 역대 감독 중 최악의 감독 하나로 꼽히고 있다. 아들 유원상은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한화 이글스와 한화 구단 창단 역대 최대 계약금인 무려 5억 5000만원을 받고 입단했으나...잠재력을 보이지 못하고 2011년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까지 이루었다. 한화 팬들에게는 부자 사기단이라며 아직도 까이는 신세. 그리고 얼마 후 이들보다 더한 부자 사기단이 나타나는데...
  • 최진호 - 뺑소니 사고를 낸 후 청주의 부모님 댁에 은거 중 체포 되어 선수 생활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 브라이언 배스 - 카림 가르시아를 포기하면서까지 영입했는데 2군을 오 가는 막장 성적에 여행을 즐겼던 전설의 관광객
  • 보살, 부처님 - 희화화+자학의 표현이기 때문에 한화팬들이 매우 싫어한다.
  • 김응용 - 2013시즌 개막전 이후 최다 연패 기록 수립(13연패), 재임한 2시즌 간 꼴찌만을 기록, 역대 한화 이글스 감독 중 최저 승률 (0.360)을 기록하는 등 부임 당시부터 임기내 우승 목표라 발언한 것에 반해 보이는 성적부터가 안 좋았지만 팀 운용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드라마 발언, 타이거즈 먹칠 발언 등 이글스 팬덤의 속을 긁는 여러가지 어록으로 인해 야구 외적인 면에서도 문제를 일으켰다. 하지만 2016년에 들어서는 김성근 감독시절로 인해 재평가를 받고있다.
  • 김성근&김정준 부자 - 유승안&유원상 부자에 이은 부자 사기단 2탄.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외에 자세한것은 김성근/구설/2015년, 김성근/구설/2016년참조.
  • 최진행 - 2015 시즌 도중 금지약물 복용으로 지금까지의 커리어는 다 무너지고 전 구단 팬들에게 까이고 있다. 게다가 30경기 출장정지가 풀리자마자 바로 1군에 등록해 올려쓰는 모습을 보이는 김성근 한화 감독과[40] 자신이 끝까지 잘못했다는 걸 모르겠다는 둥의 인터뷰와 구단 이미지가 실추되었는데도 오히려 연봉을 올려준 한화 이글스 구단과 함께 까이고 있다.
  • 유창식 - 한때 7억팔로 유망주의 기대를 모았으나, 고작 몇 백만원을 더 얻으려고 2014년 개막전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41]또한 조사 과정에서 LG전에서 한번 더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빼도 박도 못할 금지어 확정. 자세한건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참조.
  • 노리타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9 NC 다이노스

  • 아담 윌크 - SNS에 김경문 감독에 대한 항명으로 비치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시즌 중 퇴출된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NC를 되지도 않는 이유를 들며 비난한 전력이 있다.
  • 박완수 전 창원시장[42], 김성일 전 창원시의원(진해구) - 박완수 전 창원시장은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으로 인해 NC 구단과 KBO 관계자, 전국의 모든 야구팬하고 갈등과 마찰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특히 김성일 전 창원시의원은 안상수 현 창원시장에게 계란을 투척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였고 결국 시의원직을 상실하고 말았다.
  • 임태현 - NC 응원단장이지만 응원을 정말 못 한다. NC 팬들에게 매일매일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 이태양 - 승부 조작.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참조

2.10 kt wiz

2.11 전 구단 공통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사실 100년 넘는 역사로 인해 엄청나게 금지어가 많지만, 나무위키 작성자들의 관심사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다. 미국인들이나 각 구단 팬들이 보는 금지어급 선수는 실제와는 다르므로 유의바람.

4 일본프로야구

5 대만프로야구

  1. 물론 추신수는 당시 유망주였고, 김인식감독도 “기술적으로 국내 프로야구 정상급 타자보다 나을 게 없다”고 평가하며 대표팀 발탁에 반대한 만큼 추신수의 대표팀 탈락은 김재박의 독단적 판단이 아니었으며, 당시 대표팀에 최종선발된 외야수는 이병규, 이용규, 이진영, 이택근, 박재홍 총 5명으로 김인식감독의 말대로 모두 국내 프로야구 정상급 외야수들로서, 추신수 대신 이들이 대표팀에 선발된것이 대표팀의 전력을 약화시켜 승패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기는 어렵다는것이다. 어느 정도 걸러들어야 할 부분. 추신수의 포텐이 제대로 터진 것은 이후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된 후 부터다. 다만 김재박이 욕을 먹는 이유는 이렇게 입을 털어놓고는 국제전마다 대형참사를 야기한 탓이 크다.
  2. 대표적으로 최정은 수비 훈련 중 펑고 타구에 눈두덩이를 맞아 부상을 당해 결국 강정호가 3루수를 봐야 하는 사정이 생겼고, 2012년 SK의 불펜투수 박희수는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진통제 주사를 맞추고 등판시키는 바람에 결국 정규시즌 개막 후 한 달을 재활군에서 보내야만 했다.처음부터 SK의 전력을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 분명해
  3. 굳이 변명을 하자면 김상수는 2008년 애드먼턴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3루수를 맡은 경험이 있고,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기 전에는 박진만에게 밀려 2루수를 본 경험도 있었다. 문제는 유격수로 자리잡은 이후로 타 포지션을 본 경험이 전혀 없다는 것과 청대시절에도 주로 우익수로 나왔다. 여담으로 청대 때 주전 유격수는 허경민.
  4. 당시 대표팀 감독이었던 조범현은 여론을 생각해 추신수는 꼭 뽑을 것이라며 밝혔다.
  5. 이 점에 대해 추신수를 변호하자면 추신수는 당시 클리블랜드에서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상황이었고, 새 팀에 대한 적응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6. 헌데 로드니는 WBC 출전을 강행한 이후 급격히 내리막을 타면서 결국 저니맨 신세가 됐다.
  7. 결국 강동우가 부상으로 쓰러지고, 양준혁이 떠나면서 외야진이 구멍이 뚫린다. 1999년은 김기태 - 홀 - 김종훈/신동주, 2000년은 김기태 - 김종훈 - 프랑코로 환장의 외야진을 구성해야 했다.
  8. 정확히는 2016년 1월 1일 새해부터 정식 이관되었다.
  9. 선수 시절은 크보 역사에 길이 남을 넘사벽급 레전설이라 금지어 제외. 명선수는 명감독이 될 수 없다는 한 예.
  10. 지금이야 입단을 거부하는 일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입단 거부라는게 상당히 드물었다. 태평양 돌핀스를 현대그룹이 인수하면서 현대 유니콘스가 출범한 후 최상덕이 해태로 트레이드 되는 조건으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11. 2007년 LG 트윈스 가을야구 실패의 원흉김우석과 더불어 사실상 활약을 못한 마해영이라 봐도 된다.
  12. 여기서 그 이순철의 유명한 망언 중 하나인 재활은 마운드 위에서 하면 된다가 나온다.
  13. 특히 94년 우승 당시 주역들인 유지현, 김재현, 이상훈을 원래는 이순철이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인 2003년 여름부터 프런트가 정리하려고 했으나 당시 감독이었던 이광환이 강력하게 반대했고, 이광환이 물러난 뒤 신임 감독 이순철에게 지시했다는 소문이 있다.
  14. 2015년부터 네이버 스포츠의 까임지분 1위는 김성근한화가 되었다.
  15. 이 둘은 팀을 떠나면서 안 좋은 쪽으로 입을 안 털어서 호감을 산 사례이자 동시에 LG시절의 지나친 까임에 대한 팬들의 반성으로 실드를 받은 케이스. 최승준은 추가로 별 말 안하고 있기 때문에 제외다.
  16. 정의윤은 기회드립이 아닌 구박드립을 쳤는데,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까지 구박하면서 꾸준히 클린업 기회를 줄 정신나간 팀은 없다. 이는 정의윤 항목에도 나와있다.
  17. 박병호 같은 경우는 메이저에 진출하면서, 또 아시안게임에 나가면서 성원을 얻은것도 있다.
  18. 이 발언은 기자가 "탈G효과를 누리세요"라고 지나가면서 말한 말에 "네"(...)라고 대답해서 와전되었다고 한다.
  19. 그 외에 이것도 나오면서 할말 더 잃게 만들었다. 게다가 2015시즌에는 NC 다이노스를 제외하고 전 구단 상대로 최소 1개씩 대첩을 만들었다. 총 14개.
  20. 결정적으로 쐐기박은건 이 영상이다. 드림팀 타 팀 감독들도 야유를 받지 않았는데 자발적인 야유가 나올 정도면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알았다는 것이다.
  21. 다만, 이 이야기는 좀 걸러들을 필요가 있는 게, 재임 초에 이야기를 한거라 신중한 부분이 있었다.
  22. 만약 NC전에서 8승 8패만 했더라면 4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을 것이고, 어느 정도 균형만 맞췄더라면(열세나 우세 정도만) 5강 싸움에서 뒤쳐지지 않았을 것이다.
  23. 당시 롯데 측이 장원준에게 88억짜리 계약서를 보여주며 이거에 사인 안하면 금액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한 말이다. 실제 지급 금액 등이 어땠는지는 정확히 알 길이 없지만 결과적으로 롯데는 빅엿을 먹은 셈,
  24. 가을야구 탈락팀에서의 MVP 수상은 그가 최초다.
  25. 백인천 감독 때는 항명 밎 훈련 불성실로 트레이드 시도의 원인 제공, 김용철 감독 대행 시절 태업으로 인한 2군행, 강병철 감독 때는 정수근과 함께 무려 팬 미팅에서 감독을 대놓고 디스하였다.
  26. 다만 양상문 감독이 재임하던 2004~2005년은 정규리그 MVP까지 수상하는 등 감독과의 마찰 없이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것은 양상문 감독이 부산고 선배라 파벌을 형성해 말을 잘 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27. 선수협 측에서 고소를 할까 했으나 취하했다. 잘못한게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후 박재홍이 잘못된 사례를 남겼다고 후회하는 말을 했다.
  28. 이 사건이 결코 작은 사건이 아닌게, 이 사건으로 당시 인기를 얻고 있던 응원단 전체가 짤릴 뻔 했다.
  29. 7승 7패 8BS, 방어율 6.07
  30. 요구 액수가 점차 내려가긴 했지만 끝끝내 입장차는 좁히지 못했다. 정우람만 100% 잘못한건 아니고 프런트 역시 무리한 요구를 받고도 조기에 테이블을 걷지 않고 마지막 날 자정까지 협상을 끌어버린 바람에 여기서 확보할 금액을 다른 3명에게 돌리지 못하게 만든 책임이 크다.
  31. 반면 같은 해 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윤길현은 롯데와의 FA 계약 후 인터뷰에서 이전 소속팀인 SK의 팬들과의 의리를 생각하는 좋은 말을 하며 롯데 팬, SK 팬 양쪽에서 호감도를 얻고 있으며, 정우람과는 달리 이쪽은 롯데 가서도 잘해달라는 SK 팬들이 많다.
  32. 이건 현대 유니콘스 항목을 참조. 그리고 현대 구단도 문제였고 당시 인천광역시장도 잘못한 몫도 크다.
  33. 무모한 혹사까지 동원해가며 나름대로 노력했으나 총 순위와 승률은 김영덕 감독 시절 대비 심각하게 폭락했다.
  34. 결정적으로 쐐기박은 건 1994년 시즌 끝나고 이정훈, 장정순정영규, 정경훈 트레이드 건 때문이다. 2015년 김은식 작가가 쓴 '한화 이글스 때문에 산다'에서 '선수들 일부와 팬들이 강병철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35. 다만 고참 타자들을 정리하고 송지만, 이영우, 백재호, 홍원기 등 신진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등 리빌딩 부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36. 그 당시 피에는 다른 야수들과는 다르게 실책이 적을정도로 수비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37. 그냥 안티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적대시 하는 사람도 생겼다. 지나친 언플 이후 한화와 안 좋게 결별한 탓에 팬들의 기대가 한 순간에 배신감으로 바뀐 게 크다. 심지어 2011년 시즌 첫번째 대전 한화전 경기에서 한화 팬들이 이범호 욕하는 소리가 중계에 다 들렸을 정도였다.
  38. 2011년 시즌 이후에는 야유 소리가 안 들리는걸 보면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다.
  39. 다만 여기서 유승안을 변호하자면 부임 첫 해였던 2003년에는 스프링캠프를 해외가 아닌 제주특별자치도(!!!)로 가게 되어 시즌 초부터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였고, 부임 2년차였던 2004년에는 전년도 15승을 올리며 에이스로 활약한 이상목이 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는 등 지금의 한화 프런트와는 다르게 한화그룹의 야구단 지원이 미미하였다.
  40. 대개 시즌 중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선수들은 출장정지 징계가 끝나도 징벌성 혹은 자숙의 의미로 남은 시즌동안 1군에 올리지 않는다.
  41. 이것 때문에 그 당시 코치였던 정민철 해설위원은 관리 감독에 책임이 있다며 모든 팬들에게 사과를 하고, 심적으로 고생을 했다고 한다.
  42. 현 창원시 갑 국회의원.
  43. 이들은 발음 때문에 게시판에서 금지어 처리된 케이스. 그 때문인지 게임 마구마구에서 리치 섹슨은 색슨으로 구현되어 있다.
  44. 참고로 리치 섹슨은 애리조나 이적 후와 시애틀 말년에 먹튀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양 구단에서 준 금지어 취급을 받는다.
  45. 약쟁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46. 버베이시 부임 이전 좋은 분위기이던 시애틀은 버베이시가 오면서 성적은 성적대로 곤두박질을 치고, 무수한 유망주들을 다른 팀들에 아낌없이 보냈으며(게다가 그들 대부분은 잠재력을 터트렸다.), 영입한 선수들은 모두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여 시애틀 암흑기를 만들어낸 인물.
  47. 2003년 NLCS 파울볼(?)의 저주 - 단, 바트먼은 일방적으로 마녀사냥을 당한 피해자다. 오히려 바트먼에게 시카고 컵스가 금지어로 찍혀도 이상하지 않다.
  48. 불법 도박과 승부 조작으로 명성을 다 날려먹었다.
  49.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먹튀. 10년이 지난 지금도 텍사스 팬들 사이에서 박찬호는 금지어이다.
  50. 둘 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연관이 있다. 이 둘이 간 곳이 카디널스이기 때문.
  51. 2016 트레이드 데드라인으로 없던 팜에 그나마도 있던 유망주를 다 털어먹고 말았다.
  52. 보스턴 시절인 2003년 ALDS 3차전이 열린 팬웨이 파크 홈 경기에서 팬들이 보는 앞에서 법규 시전. 이 사건 때문에 챔피언십 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졌으며, 이후 김병현은 한없이 추락하고 만다.
  53. 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다저스를 침체기로 이끈 구단주들. 머독은 지나친 단장 및 감독 교체로, 맥코트 부부는 이혼 과정에서 다저스 소유권을 놓고 다투어 한때나마 거지 구단으로 만들었기 때문.
  54. 이전 버전에는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도 적혀 있었지만 사장 임기까진 지켜봐야한다는 것이 중론. 이유는 현 프리드먼 사장의 무브는 다저스라는 팀의 현 사치세 사정상 선택지가 없었다는 점도 한몫을 했기 때문이다. 몇 가지 실책은 분명하기에 어디까지나 지켜볼 필요는 있지만 현지 반응은 나쁘지 않을 뿐더러 무브를 모두 종합해 보면 뉴욕 양키스와 마찬가지로 사치세 리셋 후 2018년과 2019년을 노리는 플랜이 유력하다는 점이 있기도 하다는 점에서. 덤으로 프런트의 경우는 보통 계약 임기까지는 지켜주는 편이 보통이다. 이유는 구단 운영상 프런트를 자주 갈아봐야 절대 좋을 게 없기 때문. 이는 루퍼트 머독 구단주 시절 다저스에서 잘 드러난다. 그리고 사실상 까임지분 80% 이상을 차지하던 디 고든이 금지약물 복용자로 밝혀짐에 따라 이 문단에 들어갈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가 되었다. 추가로 맷 켐프 트레이드까지 다저스의 압승으로 끝난 마당인지라. 당장 시카고 컵스 부임 초기의 테오 엡스타인만 해도 온갖 욕을 다 들어먹으면서도 2012~2014 시즌 리빌딩을 강행했던 걸 생각하면 단 한 시즌만의 성적으로 깔 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고.
  55. 이쪽은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부분이지만 현 다저스 페이롤의 대부분의 지분이 이 사람인 것을 생각하면.
  56. LA 다저스에서는 거의 은퇴를 앞둔 2016 시즌, 다저스 불펜진의 삼대장으로 각성하면서 사실상 금지어 해제.
  57. 기업 자체가 싫다기보다는 자이언츠 팬들은 팀에 기업명 넣어 부르는 것을 꺼려한다. 심지어 TOKYO를 버리고 YOMIURI를 원정 유니폼 전면에 붙이자 팬들 눈이 뒤집어졌다.
  58. 요미우리 감독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감독으로 그가 부임했을 당시 요미우리의 부진 때문에 일본야구 전체가 위기론에 빠지기도 했다.
  59. 2015년 야구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다카기는 1년간 실격처분(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나머지 3명은 영구 실격 처분되었다. 이 중 가사하라는 2014년에도 도박했다 걸린 적이 있던 상습범.
  60. 동일본 대지진을 이유로 입국하지 않다가 제한선수로 등록된 후 은퇴해버렸다.
  61. 무라타 슈이치와 콜이 엇갈리며 평범한 플라이 타구를 잡지 못하면서 끝내기 허용. 인필드 플라이 상황이기 때문에 3루주자를 태그아웃시켜야 맞다.
  62. 2015 시즌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을 이유로 합류를 미루다가 진단서 제출을 거부하여 계약 해지.
  63. 다이요 웨일즈의 외야수로, 1974년 가을 캠프 중 숙소를 이탈해 민가에 침입하여 여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어 영구 실격 처분되었다.
  64. 감독 시절 한정.
  65. 2013년 57타수 10안타 0홈런 0타점
  66. 자세한 이유는 2014년 일본시리즈 항목 참조.
  67. 2012년 8월 성추행(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된 후 계약 해지.
  68. 2011년 4월 20일 라쿠텐에게 승리한 이후 1무 포함 8연패를 기록, 2016년 7월 20일 오릭스에게 2대1로 이기며 연패 탈출.
  69. 탈쥐효과와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