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Warframe/워프레임
Warframe 관련 문서 | ||||
장비 | ||||
워프레임 | 무기 | 동반자 | 아크윙 | 착륙정 |
업그레이드 | ||||
모드 | 아케인 | 포커스 | ||
기초 플레이 정보 | ||||
조작 | 마스터리 랭크 | 등장인물 | 팩션 | 대미지 타입 |
자원 | 성계 지도 | |||
미션 관련 정보 | ||||
미션 | 퀘스트 | 보스 | 신디케이트 | 오로킨 보이드 |
출격 | 릴레이 | 콘클레이브 | 이벤트 | |
기타 | ||||
문제점 | 텐노벳 | 코퍼스 언어 |
워프레임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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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쿼녹스 | 제피르 | 크로마 | 트리니티 프라임 | 티타니아 |
프로스트 프라임 | 하이드로이드 |
MAG | |||||||||||||||||||
스테이터스 | 초기치 | 30랭크 | |||||||||||||||||
체력 | 75 | 225 | |||||||||||||||||
파워 | 100 | 150 | |||||||||||||||||
방어력 | 65 | ||||||||||||||||||
실드 | 150 | 450 | |||||||||||||||||
달리기 속도 | 1.0 | ||||||||||||||||||
극성 | 2x | ||||||||||||||||||
오라 극성 |
1 개요
[1]매그는 주변을 에워싸고있는 자기력을 이용하여 적을 조작하는 데 유용합니다.
자기력계통 기술을 사용하는 서포팅에 특화된 여성형 워프레임. 3종의 스타터 워프레임[2]중 홍일점이며, 스타터 워프레임으로 고르지 않았을 시 포보스 보스인 더 서전트를 때려잡고 파츠를 모을 수 있다. 이 경우, 상황에서 유추할 수 있는 건 더 서전트가 매그를 포획한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동료 텐노인 매그를 구출하기 위해 서전트를 암살하러 파견되는 상황이다. 상점에서 즉시 구매할 경우 가격은 175 플래티넘.[3]
스타터 워프레임 3인방 중 밀리형인 엑스칼리버, 사격형인 볼트에 대응하는 캐스터 형 워프레임. 모든 스킬들이 아군을 서포트하거나 적들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터 워프레임인 만큼 워프레임의 스테이터스도 준수한 편이다[4]. 방어전이나 모바일 방어전에서 유용한 능력을 다수 보유해 다른 스타터 워프레임보다 랭크 업이 월등히 빨랐지만 엑스칼리버가 엄청난 상향을 받음으로써 희소성으로 승부하는 볼트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엑스칼리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5]
개편 이전 매그는 코퍼스 한정 파괴신으로, 다르게 보자면 코퍼스 미션 외에는 데려갈 이유가 전혀 없는 프레임으로 불렸다. 이 때문에 평가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주력 스킬이었던 2, 3번이 개편을 받으며 군중제어 및 딜 버프 스킬을 가진 준수한 워프레임으로 거듭났다. 때마침 메저 여왕인 미라지가 큰 너프를 받으며, 다시금 연구할 여지가 생긴 상태. 업데이트 18 이후 대세 무기로 떠오른 유탄발사기와의 조합도 활발하다.
참고로 가슴이 가장 큰 워프레임이다. Warframe Wikia에 따르면[6] 컵 치수를 측정했을때 1위로, 일명 슴린으로 불리는 새린은 이에 이은 2위다. 그 와중에 무유(N/A) 판정을 받은 제피르 안습
2 어빌리티
※ 매그는 불릿 점프 시 주변의 아이템을 끌어옵니다.
- 풀
Pull 자력으로 이용하여 적들을 스턴 상태로 당신의 근접범위 앞에 끌어옵니다. 발동키 : 1 | 소비 에너지 | 25 | |||
영향을 주는 모드 | POWER RANGE(효과범위) POWER STRENGTH(대미지, 드롭확률) | ||||
랭크 | 0 | 1 | 2 | 3 | |
드롭 확률[7] | 0.1 | 0.15 | 0.2 | 0.25[8] | |
추가 피해(자성) | 100 | 125 | 150 | 300 | |
효과범위 | 15m | 20m | 22m | 25m | |
피해(자성) | 100 | 125 | 150 | 300 |
시전 시 자성 효과음과 함께 넓은 범위의 적을 넘어트리며 매그 앞으로 끌어온다. 기본적인 사거리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여기에 몇몇 사정거리 모드가 추가되면 매그 홀로 맵을 뒤흔들며 디스코팡팡을 선사할 수 있는 꿀스킬이다. 끌어올 수 있는 제한도 없어 1번 스킬 치고는 굉장히 좋은 편인데, 핑이 높을 경우 끌려오진 않고 그냥 넘어지기만 하는 경우가 자주 벌어진다. 적을 끌어온다는 특성상 근처에 지속 피해를 주는 톡식 에인션트 등에게 함부로 사용했다가는 유리몸 매그가 순식간에 삭제당하니 주의. 비행몹인 오스프리양력이 자력을 이기나 보다., 보스들은 끌어올 수 없으나 데미지는 들어간다.
1~2방에 적이 죽지않는다면 굉장히 민폐가 되는 스킬이기 때문에 딜링용으로 사용할 생각을 버리고 군중제어 정도로만 생각하자. 풀에 끌려오는 적들은 조준이 불가능할 정도고 심지어 방어 관련 오브젝트로 적들을 왕창 끌고오는 경우엔...망했어요.미션에 따라선 차라리 쓰지않는게 도움이 될때가 많다. 정 활용하고 싶다면 방어 오브젝트로 몰려가는 적들을 가지못하게 반대쪽에서 당겨버리는 등의 활용을 하면 좋다.
업데이트 17.5에서 개방된 공간에서만 끌어올 수 있게 변경되었다. 엄폐물 뒤의 적은 여전히 끌어낼 수 있지만, 벽 너머의 완전히 단절된 공간에 있는 적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몬스터가 벽에 끼어 클라이언트 크러시, 혹은 버그를 유발하는 사태를 막기 위함으로 보인다.
18.13업데이트에 소소한 변화를 가져왔다. 마그네타이즈의 대상이 된 적이 1번을 시전했을 때 범위 내 있었다면 위 표에 쓰인 추가 피해를 받는데, 마그네타이즈에 쓰인 피해 증폭 2배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파워 위력 100%기준 1200[9]의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이 피해는 마그네타이즈에 끌려들어간 모든 적이 아닌 마그네타이즈의 대상이 된 적 하나만 임을 명심하자.[10]
그리고 최근엔 지속따위는 장식임을 보여주며 극범위 극위력 풀을 난사하는 풀그라는 기괴한 트리가 재조명받고있다(...) 드라코 등에서 타워 근처에 자리를 잡고 풀을 난사해대는 방식.
개조 | 그리디 풀(Greedy Pull) | 100%의 확률로 드랍 아이템을 매그에게로 끌어옵니다. | 더 페린 시퀀스 뉴 로카 |
영향을 주는 모드 | POWER RANGE(효과범위) POWER STRENGTH(끌려오는 거리) |
적 뿐만 아니라 드랍 아이템, 모드, 자원 등을 매그가 있는 위치로 끌어온다. 자원파밍 및 장시간의 어빌리티 사용을 위한 에너지 보급용으로 유용하지만 매그 본인의 것만 끌어온다. 17.5 업데이트 이후 시야에 보이는 곳만. 즉, 캐릭터의 뒤쪽이나 다른 구간, 벽 너머에 있는 아이템은 끌어오지 못하게 픽스되었다. 덕분에 이제는 존재 의의를 거의 상실한 스킬이 되었다.
- 마그네타이즈
Magnetise 목표물 주변에 자기력 지대를 만들어 적들을 묶고 지속적인 피해를 가합니다. 자기력 지대에 있는 파편과 탄환들이 증가할 수록 피해 역시 증가합니다. 발동키 : 2 | 소비 에너지 | 50 | |||
영향을 주는 모드 | POWER DURATION(지속시간) POWER RANGE(필드 범위) POWER STRENGTH(피해 배수) | ||||
랭크 | 0 | 1 | 2 | 3 | |
지속시간 | 15초 | ||||
필드 범위 | ?m | ?m | ?m | 10m | |
폭발 반경 | 5m | 10m | 12m | 15m | |
폭발 피해 | 50 | 150 | 200 | 300 | |
피해 증폭 | 1.25x | 1.5x | 1.75x | 2x | |
피해 흡수 | 0.25 |
업데이트 18.13 이후로 불릿 어트렉터에서 마그네타이즈로 개명했고, 스킬 콤보형 프레임이 된 매그 콤보의 시작이자 딜의 원천이 되었다.
대상에게 구형의 필드를 씌우고, 적이나 아군의 총알이 필드에 닿으면 그 즉시 시전 대상방향으로 꺾어져 끌려들어가 명중한다. 파워 위력에 곱연산으로 상승된 대미지가 적에게 들어가며 적이 받는 피해량의 25%가 도트대미지로 들어가게 되며, 이 데미지 또한 쌓이게 된다.[11] 그리고 지속시간이 남아있을때 필드를 씌웠던 적이 죽어있다면 폭발데미지로 추가된다. 시전 대상이 지속시간 중 죽어도 필드는 남은시간동안 계속 유지되므로 대미지를 누적시켜서 주변의 적들에게 추가적인 대미지를 수 있다.
시전대상과 가까이 있는[12] 적들은 시전대상쪽으로 끌려가지만 바우반의 볼텍스 수준의 강제력은 없기 때문에 래그돌 상태가 되지는 않으며 플레이어와 어느정도 떨어져있다면 플레이어를 노리고 다가온다. 또한 필드의 폭발대미지가 필드를 씌웠던 적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아예 적들이 다가오지 않을만큼 가까이 접근하거나 방사능 상태이상이 있는 무기를 사용해서 적들이 필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시전 대상이 지속시간 중 죽지 않는다면 지속시간이 끝나도 폭발하지 않고 그동안 쌓은 누적대미지는 그냥 사라진다.아이고 아까워라
단일 대상에게 사용할 경우 상기에 언급한대로 대미지가 증폭되는 관계로 화력 향상을 기대할수 있다. 실탄계열 무기는 물론, 콴타 반달 등의 히트스캔 무기 또한 꺾어져서 대상에게 명중하기 때문. 이럴 경우 데미지 배수가 적용되어 미친 듯한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점사 대상에게 걸어주는 게 추천받는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벌사.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려면 필드를 씌운 적 한명만큼은 반드시 탄창을 총 동원해서 죽여야 그동안 누적된 대미지를 적들에게 폭발시킬수 있다. 엄폐물 뒤에도 날아가며, 이 점을 이용하여 딴딴한 유닛들[13]에게 걸어주면 프렌들리 파이어로 사살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스킬은 순간 폭딜+광역 피해가 가능한 무기와 상성이 좋은데 대표적인 것이 톤코어와 같은 유탄 발사기다. 그리니어나 인페스티드 대상으로는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나 코퍼스나 커럽티드의 경우 널리파이어가 있기 때문에 유연한 대체가 다소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다.[14][15]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연사무기인 동시에 2차 발사로 광역딜이 가능한 '콴타'가 있다. 충전형 트리거용 전용 모드인 컴버스쳔 빔을 사용하면 2차발사 없이도 마그네타이즈 조합으로 꾸준한 광역딜을 쏱아부을수 있지만 적 레벨이 매우 높을경우 이득을 보기 힘들다.[16] 미션 난이도가 높다면 컴버스쳔 빔 대신 다른 모드로 딜량을 올리고 2차 발사를 적극 활용할것.
또다른 활용법으로서, 구체 안에 모여있는 적에게 꿰뚫기 판정이 있는 무기들을 사용하여 꿰뚫기 효과로 마치 광역무기처럼 여러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방법이 있다. 마그네타이즈 스킬이 가진 지속피해[17]에 더해 직접적인 무기피해를 다수에게 가하고 뒤이어 지속시간이 끝나고 나서 생기는 폭발피해까지 2번의 피해를 주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연사력을 갖춘 발사체(projectile)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18] 유탄발사기를 맞추기가 힘들어서, 혹은 자폭대미지가 무서워서 쓰기 힘들다면 이런 꿰뚫기 무기들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단일 대상에 대한 대미지를 광역 대미지로 변환한다는 점이 노바의 '안티매터 드롭'이나 '몰레큘러 프라임'과 비슷하며, 헤비유닛을 확실하고 빠르게 처치함과 동시에 주변의 잔적까지 소탕할수 있다는 점, 무기의 위력을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파워 위력을 통한 대미지 증폭이 가능한 점이 마그네타이즈의 강점이라 하겠다.
최대 4명의 적에게 시전 할 수 있으며, 5번째로 시전할 시 가장 먼저 생성되었던 필드가 사라진다.
- 폴러라이즈
Polarize 적의 쉴드와 아머를 소실 시키는 에너지 파장을 퍼트리며 마그네타이즈를 더욱 위력적으로 만드는 파편을 만들어냅니다. 에너지 파장에 닿은 아군의 쉴드는 회복됩니다. 발동키 : 3 | 소비 에너지 | 75 | |||
영향을 주는 모드 | POWER RANGE(범위) POWER STRENGTH(실드 증감, 대미지) | ||||
랭크 | 0 | 1 | 2 | 3 | |
효과범위 | 10m | 15m | 20m | 25m | |
실드 증감 | 10% | 15% | 25% | 50% | |
폭발범위 | 5m | 8m | 11m | 14m | |
대미지 | 1x | 1.5x | 2x | 2.5x |
개편 이전에는 지금은 마그네타이즈가된 불릿 어트렉터라는 스킬이 있었으며 개편된 이후 두 스킬의 위치가 바뀌었고 쉴드 폴러라이즈에서 쉴드가 빠졌다. 스킬 시전시 노바의 몰레큘러 프라임처럼 구형태의 파장이 점점 퍼져나가며, 400의 피해를 준다. 그리고 실드가 폭발하며 추가적인 자성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피격당한 대상의 아머를 깎는다. 피격당한 적의 갑옷 파편이 튀어나가는 효과가 있으며, 만일 폴러라이즈 전에 마그네타이즈가 걸렸을 경우 파편이 대상에게 날아가 데미지를 준다.
실드 혹은 갑옷을 부순다는 설정 때문인지, 아예 생체 조직인 인페스티드는 이 스킬로 피해를 받지 않는다. 그리니어 팩션에서는 일정치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코퍼스에서는 스킬의 위력모딩에 의한 대미지를 주는데, 예전처럼 한번에 다 터트리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시전 범위에서 가까이, 먼저 대미지를 입은 적들은 제대로 대미지를 받지만 그 이후에 파장에 닿는 적들은 이미 앞선 폭발대미지의 영향으로 실드가 깎인 상태기 때문에 점점 줄어든 대미지를 입게 된다. 그로인해 과거 적이 보유한 쉴드에 따라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코퍼스에서 여왕이라 불렸던 것을 고려해 보면, 딜링면에서 볼 때 확실한 너프이다. 그 대신에 폴러라이즈의 대미지로 줄어든 실드는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부실한 초반 무장과 화력 모딩이 부족해서 적의 실드를 깎는데 탄창을 많이 소모하는 입문 유저들에겐 매우 유용한 스킬이 될 것이다.
개조 | 쉴드 트랜스퍼런스(Shield Transference) | 매그의 주위에 감소된 적의 쉴드량 중 50% 만큼의 강도를 가진 돔형 쉴드를 생성합니다. | 더 페린 시퀀스 뉴 로카 |
영향을 주는 모드 | POWER STRENGTH(쉴드 회복량) |
모드가 출시된 초기에는 설명대로 매그의 전신을 감싸는 붉은 실드가 생성되었으나[19] 쉴드 회복으로 오버쉴드를 채울수 있도록 너프되었다.
- 크러쉬
Crush 인근에 위치한 적들의 뼈에 자성을 부여한 뒤, 그들 모두를 붕괴시킵니다. 발동키 : 4 | 소비 에너지 | 100 | |||
영향을 주는 모드 | POWER RANGE(효과범위) POWER STRENGTH(대미지) | ||||
랭크 | 0 | 1 | 2 | 3 | |
추가 피해(자성) | ? | ? | ? | 1500 | |
효과범위 | 8m | 10m | 13m | 18m | |
피해(자성) | ? | ? | ? | 1500 |
범위 내의 적들을 공중에 띄우고 자성 피해를 주는 스킬이다. 대상이 된 적들을 행동불능 상태로 속박하는 시간이 긴 대신 시전 시간도 똑같이 길다. 시전시 오른손을 들 때 500, 왼손을 들 때 500, 마지막 두 손을 모을 때 500의 피해를 준다. 각각 피해를 주는 타이밍에 범위 내 적이 들어오면 같이 속박당하며 피해를 입는다. 마그네타이즈에 당한 적 한명에게 추가피해1500을 준다. 이는 각각 피해구간에서 +500을 의미하며, 추가피해량은 파워위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20]
업데이트 18.13으로 변경된 사항은 풀과 비슷하게 추가피해를 얻었다. 이 추가피해는 마그네타이즈에 당한 적 한명에게 적용되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4명 한정[21]에게 폭발적인 딜링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내츄럴 탈렌트를 넣음으로써 더욱 빠르게 피해량을 넣어 공격적으로 운용할 것이냐, 혹은 넣지 않음으로써 적을 붙잡는 시간이 긴 것을 노려 방어적으로 운용할 것인가는 유저의 선택.
개조 | 프렉쳐링 크러쉬(Fracturing Crush) | 크러쉬에서 살아남은 적의 방어력이 50% 만큼 감소하며 7초 동안 이동이 불가능해집니다. | 더 페린 시퀀스 뉴 로카 |
영향을 주는 모드 | POWER DURATION(지속시간) |
애쉬나, 벤쉬의 경우 1번스킬의 신디모드로도 방어를 70%를 깎을 수 있기때문에 뭔가 애매하다. 좋은 점이라면 범위공격이라 많은 대상에게 한번에 방어력을 감소 시킬 수 있다는것. 또한 7초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도중에만 방어력이 50% 깍인다. 즉 7초가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방어력이 돌아온다.
3 스킨
- 코일 헬멧
매그의 헬멧을 자석을 모티브로 한 헬멧으로 변경한다. 헬멧에 감도는 이펙트는 에너지색을 따라간다.
- (아케인 옵션)
- 파워 범위 +25%
- 실드 최대치 -5%
- 가우스 헬멧
매그의 헬멧을 마치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는 듯한 외관의 헬멧으로 변경한다. 이름의 유래는 독일의 수학자인 가우스(Karl Friedrich Gauss) 혹은 그의 이름을 딴 전자단위 가우스(gauss, G).
- (아케인 옵션)
- 에너지 최대치 +25%
- 이동 속도 -3%
- 매그 인덕션 헬멧
300px
스팀 워크샵 (Tenno Zen)에 우수작품으로 당선되어 출시된 헬멧 본격 매그의 외계인화
- 매그 토로이달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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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워크샵 (Tenno Zen)에 우수작품으로 당선되어 출시된 헬멧
- 매그 안쏘로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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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워크샵 (Tenno Zen)에 우수작품으로 당선되어 출시된 헬멧
- 매그 이모탈 스킨
- 매그 나이타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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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워크샵 (Tenno Zen)에 우수작품으로 당선되어 출시된 스킨
4 매그 프라임
MAG PRIME | |||||||||||||||||||
스테이터스 | 초기치 | 30랭크 | |||||||||||||||||
체력 | 100 | 300 | |||||||||||||||||
파워 | 100 | 150 | |||||||||||||||||
방어력 | 65 | ||||||||||||||||||
실드 | 150 | 450 | |||||||||||||||||
달리기 속도 | 1.0 | ||||||||||||||||||
극성 | 2x | ||||||||||||||||||
오라 극성 |
정교한 아름다움을 가진 매그 프라임은 매그와 동일한 능력을 제공하지만특별한 극성화 슬롯을 가짐으로서 차별화 되었습니다.
프로필샷에선 생략되어 있지만 양 어깨에 오로킨 특유의 금색 질감을 가진 작은 장식물이 있다. 부착물인 아머로 취급되며, 해제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아머를 소지하고 있을 시에는 교체할 수 있다.
- 매그 프라임 배경 스토리
워프레임 기록 보관소 - 보고서에서 발췌
우린 꽁꽁 묶인 채로, 라이플의 안정장치를 해제하고, 충격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죽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더러운 창문 밖으로 다른 스플린터선들이 솔라 레일을 넘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곧 이해할 수 없는 힘으로 우릴 붙잡아 적들의 품으로, 보이드로 던져버릴 준비가 되어 있었죠.
저는 스플린터선들이 하나씩 휘어지고, 사라지는걸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 스플린터선들에는 제로-테크 병사들이 썩은 공기를 마시며, 손이 하얘질 정도로 그들의 퍼커션 라이플을 꼭 잡고 있었겠죠. 소멸을 피할 수 없다는 절망이 가득 찬 상태로. 제가 탄 함선이 마지막으로 솔라 레일을 건너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함선은 특별한 화물을 싣고 있었거든요.
그 함선이 내부는 비교적 넓었습니다. 저 같이 제국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제로-테크 슈트와 무기를 든 병사만 열 명이었고, 그..."그것"이 있었습니다. 날렵하게, 눈구멍이 없는 금속을 입고, "그것"은 통로에 서 있었습니다. 워프레임 안에는 텐노가 있었을 겁니다. 인간과 비슷하게, 여성과 비슷하게 생겨서요. 저 괴물이 입고있는 건 갑옷, 아니면 외피였을까? 함선이 마지막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자, 저는 구속 벨트를 잡아당겨 봤습니다. 텐노는 구속되지 않은 채로, 그냥 거기 서 있었습니다. 엄숙하게 금빛으로 빛나며, 물리의 힘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는 듯.
사실 그 순간이 오기 전에는 텐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제겐 유령, 프로파간다, 그리고 보이드 시대의 뒤틀린 피해자들이었죠. 진짜로 존재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그들 중 하나가 서 있었습니다. 절망에 가득 찬 제국은 이 악마들을 풀어버리고 최대한 좋은 결과를 바라고 있기로 결단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무엇을 더 두려워했던 것일까요? 우리의 적들, 아니면 이 괴물? 저희가 벌써 안전장치를 해제해 놓고 있던 이유는 이 괴물이 거꾸로 우릴 공격하는 것이 두려워서였죠. 그 질문은 곧 무의미해졌습니다. 충격과 함께 창문이 눈부시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시야가 다시 돌아왔을 때, 이 함선은 이미 다른 곳에 도착해 있었고, 순식간에 죽음에 다가갔습니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눈은 죽음의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부서진 함선의 잔해가 한밤중의 눈밭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어두우면서 눈부신 푸른 별이 있었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적군의 웜-선들이, 빛나는 디스크와 같이 둥글게 연결되어 물결처럼 일렁이며 생존자들을 맹렬한 열기로 후려치고 있었지요. 저는 이 곳에서 죽은 것입니다. R-Disc 파장이 제 바로 오른쪽을 스쳐지나가며 제 신체의 피와 물을 끓였습니다. 시각은 흐려지고, 청각은 희미한 소리만 들렸습니다. 얼굴의 한 쪽이 피에 젖어 힘이 빠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죽음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밝은 빛이 흐릿하게, 흐느적거리며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 빛은 제 몸의 금속 걸쇠를 잡아당기고 있었습니다. 위로 날아오르며, 저는 그 빛을 마주봤습니다. - 빛나는 철의 야수, 황금빛의 날개를 펼치며, 천사가 나타난겁니다. 그녀는 죽음의 손아귀로부터 저를 낚아챘습니다. 천사가 저를 황금빛 날개로 감쌀 때, 저는 다시 숨이 쉬어진다는 걸 알았죠. 그녀의 보이드 쉴드는 푸르게 빛나며 적 광선을 막아냈습니다. 갑자기 이상한 가속도가 저를 잡아당겼습니다. 마치 아기처럼, 저는 매달렸습니다.
깨어났을 때, 저는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강렬한 쓰라림으로 얼굴의 한 쪽이 타버린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날개가 없어진 채, 그것은 저를 내려다보며 서 있었죠. 통로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쩌면 이 미션은 성공할 수도 있었겠지만 전 죽어가고 있어서 텐노에게 가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그러나, 천사에게는 자비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저를 살려주었고, 지옥에서 끌어냈지만, 저를 동정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절 일으켜세워주며, 텐노는 제 손에 권총을 우겨넣었습니다. 저는 죽을 목숨이었습니다. 텐노 옆에서, 저는 제 남아있는 얼굴 반쪽을 전투가 벌어지는 통로 쪽으로 향하고, 권총을 들어올렸습니다. 그것은 고개를 끄덕였고, 제 몸에 푸른 빛이 일렁이는 것과 함께 금속 손을 뻗어 고대의 문양을 취했습니다. 그것이 검을 뽑음과 동시에, 우리는 함께 화염과 죽음이 몰아치는 전장 속으로 달려갔습니다.
2015년 7월 8일부로 다크라 프라임, 보어 프라임과 함께 단종되었다.
2016년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다크라 프라임, 보어 프라임과 함께 프라임 볼트로 다시풀렸다.- ↑ 리뉴얼 전 영상으로 변경될 여지가 있음
- ↑ 엑스칼리버, 볼트, 매그
- ↑ 현재는 테신에게서도 구할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타터 워프레임 삼총사 전부.
근데 높은 등급이여야지 살수있다는거.... - ↑ 셋 중 실드량이 가장 많고 방어력은 일반적 수준. 쉴드량은 초반 생존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상당히 중요한 스텟이다.
- ↑ 때문에 워프레임 뉴비에게는 거의 무조건 엑스칼리버가 추천받는다. 단순무식하게 강하기 때문.
- ↑ 해당 내용은 인치 단위로, 미국식 브래지어 치수를 사용하였다.
- ↑ 에너지오브 드롭확률
- ↑ =25%
- ↑ 오차로 인해 1198~1199
- ↑ 크러쉬도 동일
- ↑ 예: 100의 피해를 가할 시 25의 도트대미지, 또한번 100의 피해를 가할 시, 50의 도트대미지
- ↑ 구형의 필드범위에 접촉, 혹은 내부에 있을 정도의 거리.
- ↑ 보이드의 골칫거리 봄바드라던가..
- ↑ 당연하게도 널리파이어는 마그네타이즈에 걸리지도 않고 심지어 그 옆의 적에게 마그네타이즈를 건다 해도 널리파이어의 영향으로 이내 풀려버린다. 결국 연사 보조무기로 바꾸고 널리파이어 실드를 지워야하는데 고레벨 미션의 경우 무기 바꾸고 쏘려는 와중에 매그가 뻗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다.
- ↑ 다만 마그네이티즈 적용 중에 대상이 죽을 경우 구체는 그대로 남는데 이것은 널리파이어도 없에지 못한다.
- ↑ 컴버스쳔 빔의 폭발 피해도 마그네타이즈의 피해 증폭 효과 영향을 받는지는 추후 수정바람
- ↑ 발사된 탄환이 구체 안에서 회전하며 지속적인 피해를 입한다
- ↑ 탄속이 존재하는 무기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 ↑ 이때는 라이노 스킨 비스무리한 성능이었다.
- ↑ 이 사항이 버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버그로 의심이 가는 이유는, 1번 풀의 추가피해는 파워위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
- ↑ 마그네타이즈 사용 횟수제한,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