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워프레임/바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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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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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BAN
스테이터스초기치30랭크
체력100300
파워150225
방어력50
실드75225
달리기 속도1.0
극성20px-Naramon_Pol.svg.png
20px-Madurai_Pol.svg.png
오라 극성20px-Naramon_Pol.svg.png

1 개요

[1]
고도로 전술적인 바우반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거나 가두고 부수는 치명적인 함정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 인페스티드 최종병기, 우주방어의 대가

오직 얼럿 미션으로만 제작 가능한 엔지니어형 워프레임.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의 건축가이자 군인인 보방(Sébastien le Prestre Vauban). 상점에서 300 플래티넘으로 구입할 수 있다.

주력 어빌리티가 일정 구역의 중력을 제어하여 적들을 묶는 방식이라 숙련된 바우반 유저는 혼자서도 고 랭크 방어, 생존 미션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전장 제어력을 보여준다. 그 압도적인 성능 때문에 몇 번 너프도 당했지만, 여전히 그 강려크함은 빛이 바래지 않았다.

지역 제어, 방어적인 스킬의 특성 때문에 게임의 특성 상 경험치를 많이 주는 방어, 생존에서는 1순위 영입 대상이다. 특히 생존에서는 바우반을 동참시키는 파티가 압도적으로 많다. 크레딧이 필요할 때 자주 가는 다크 섹터 등의 인페스티드 미션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 파티 입장에선 바우반이 쓸어담은 인페스티드 떼거리를 향해 광역딜만 퍼부으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바우반을 데려가고 싶어한다. 이외에도 원거리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로키의 레이디얼 디스암과 조합해 보이드 생존을 신나게 털어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조합에도 애용된다.

다만 강력한 워프레임이니만큼 오랜 육성은 필수적이다. 노드를 착실히 뚫고, 포르마와 오로킨 리액터를 이용해 세팅을 끝마친 바우반의 경우 진공청소기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강하지만 육성이 되지 않은 바우반의 경우 볼텍스 유지 시간이 10초도 안 되는 참사를 발생시켜 파티를 터트리곤 한다. 초반에는 볼텍스보다 바스티유를 중심으로 쓰고, 이후 육성이 되기 시작하면 볼텍스에 집중해 키우는 편이 추천받는다.

2 어빌리티

※ 바우반은 10m 이내에 아군이 있을 경우 25%의 추가 방어력을 얻습니다.

  • 테슬라
Tesla
전기장을 포함하고 있는 수류탄을 투척해 사정거리내에 있는 적을 지져버립니다.

발동키 : 1
소비 에너지25
영향을 주는 모드POWER DURATION(충전 수, 지속시간)
POWER RANGE(효과범위)
POWER STRENGTH(대미지, 직격 대미지)
랭크0123
지속시간40초
효과범위7m8m10m12m
충전 수56710
공격 간격3초당 1발
직격 대미지(폭발)15
대미지(전기)80100120150

자신의 센티널이나 아군에게 붙여서 움직이는 터렛을 만들 수도 있다. 센티널에 붙이는건 여러 조건이 필요하며 실패확률도 있기 때문에 숙달되기 전에는 팀원에게 붙이는 것이 그나마 정신건강에 이롭다. 어차피 팀원에게 붙여도 테슬라의 공격은 바우반의 대미지로 계산된다. 테슬라를 이동물체에 붙여서 공격하는게 방어전,모바일 방어,생존 같이 지역 제어가 아닌 맵에서의 바우반의 밥줄스킬이므로 바우반을 주력으로 삼을 예정이라면, 붙이는 연습은 꾸준히 해두자. 수류탄에 직접 접촉시 18의 폭발 대미지를 입히고, 설치이후 효과 범위 내에 충전 횟수에 따른 전기 대미지를 준다. 충전 횟수를 다 소모하지 않았더라도 지속시간이 끝나면 소멸한다.~라이노한테 붙여서 라이츄 코스프레를 시켜보자~

참고로 이펙트가 매우 화려해 한번에 여럿을 붙여놓거나 팀원에게 마구 붙여놓을 경우 사양이 그다지 좋지 못한 유저의 경우 심각한 프레임 드랍과 렉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욕을 거하게 한 사발 들고 싶지 않다면 팀원 몸에 붙이는건 적절히 자제하도록 하자.

개조테슬라 링크(Tesla Link)모든 테슬라 사이에 접촉시 250의 베기 피해를 입히는 연결 빔을 생성합니다.세팔론 수다
더 페린 시퀀스
영향을 주는 모드POWER STRENGTH(대미지)

최대 5개의 빔을 연결할 수 있다.

  • 마인레이어
Minelayer
바운스, 트립 레이져, 슈레드, 컨커스의 기능을 가진 네 가지의 함정을 전환 및 설치합니다.

발동키 : 2
소비 에너지50
영향을 주는 모드POWER STRENGTH(바운스 대미지, 슈레드 아머 감소량, 컨커스 폭발 피해)
POWER DURTION(트립 레이져 지속시간, 슈레드 디버프, 소음 제거 지속시간)
POWER RANGE(컨커스 폭발반경)
랭크0123
사용가능횟수1234
대미지[2]75100125175
직격 대미지15

업데이트 18.12에서 바우반 프라임이 출시됨과 동시에 4개의 설치물을 던지는 타입의 스킬로 바뀌었다. 마인레이어의 하위 어빌리티는 이바라의 그것처럼 짧게 버튼을 누르면 교체, 길게 누르면 사용되는 방식이다.

  • 바운스 : 어느 표면이라도 붙이는 것이 가능한 배치용 런치패드. 이동중에 올라서면 이동중인 방향으로 나간다. 높이는 엑스칼리버의 이전 스킬이었던 슈퍼점프의 노업수준. 하지만 방향의 제약이 없고, 패드를 적절히 설치하면 연속 점프도 가능하다. 적도 점프되는데, 충격 대미지와 함께 하늘 높이 솟아오른 뒤 최고 높이에 다다르면 자성 상태이상을 입으며 행동불능 상태로 추락한다. 매그와 협동해서 바우반이 드랍존 앞에 패드를 깔고, 매그가 풀로 패드까지 끌어오면 풀의 끌려오는 속도 그대로 점프해서 그대로 드랍된다. 이경우 낙사판정에 의해 누구라도 한방. 공개방에서는 어렵겠지만 지인과 시도해볼것. 또한 패드를 이용한 연속점프로만 갈 수 있는 비밀 지역도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감청 미션에서의 평가가 좋은 편. 감청미션 특성 상 적들이 타워를 탈취하려면 콘솔 조작이 이뤄져야 하는데, 바우반이 미리 바운스를 깔아둘 경우 콘솔에 다가온 적들이 패드를 밟고 하늘 높이 치솟아 낙사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바운스가 지형으로 취급받는 것인지 코퍼스의 널리파이어에도 날아가지 않는다! 다만 강제이동기가 다 그렇듯 작정하고 사용하면 희대의 트롤 스킬이 된다. 대표적인 예가 탈출구쪽에 바운스를 깔아둔 채 팀원들을 날려버리는 행위. 사용자는 유쾌하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열불이 터지니 친한 사이가 아니면 하지 말자.
  • 트립 레이저 : 가로로 된 레이저를 생성하여 다가오는 적의 발을 걸어 넘어뜨린다. 바라보는 방향과 직각인 레이저[3]를 바닥에 설치하여 이에 걸린 적을 넘어뜨리는 기술로, 적의 이동 속도에 따라 넘어지는 거리가 달라진다. 테슬라 링크와 함께 쓰면 이보다 더 정신 사나울 수가 없다는 건 둘째치고, 진행선상에 트립 레이저가 설치되어있으면 엠버의 파이어 블래스트를 썼을 때처럼 대부분의 적이 이를 피해버린다. 또한 공중의 적에게도 효과가 없다. 지상 유닛이 대부분인 그리니어와 인페스티드를 상대할 때 골목 입구 등에 사용해주면 도움이 된다. 금성 방어 등에서는 거의 무의미하니 주의.
  • 슈레드 : 적을 뒤로 던지며 래그돌로 만드는 지뢰로, 적의 아머를 무효화한다. 디바이스를 밟았을 시 일정 범위 안의 적에게 폭발 대미지를 주고 방어력을 깎는 기술. 밟아야 기폭하고 디바이스의 비거리가 굉장히 짧기 때문에 적 헤비유닛의 움직임을 노려서 쓰기는 힘들다. 방어력 감소량은 파워가 100일 때 40(기본), 파워가 170일 때 70 정도이다.
  • 컨커스 : 적의 귀를 멀게하고 혼란시키는 지뢰를 던진다. 디바이스를 밟았을 시 일정 범위 안의 적을 스턴시킴과 동시에 방사능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이 역시 디바이스를 밟아야 기폭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노리고 쓰기는 어렵지만, 슈레드보다는 훨씬 도움이 되며 특히 난전에서 빛을 발한다.

기존의 바운스보다는 유틸리티성이 좋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공중의 적에게는 효과가 없고, 디바이스를 직격시켜도 기술이 발동하지 않으며, 설치된 디바이스는 적 공격 유무와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면 소멸하고, 디바이스의 판정이 좁은데다, 에너지 소모량도 크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상황[4] 외에서는 쓰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거기에 슈레드는 밟은 상대를 바운스 이상으로 날려버리는 데다 트립 레이저는 상대방이 피해버리고, 바운스는 기존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온지라 로또를 노리고 마인레이어를 쓰느니 바스티유나 볼텍스에 집중하겠다는 의견도 있다.

  • 바스티유
Bastille
에너지로 이루어진 격납구역을 만들어, 잡힌 적을 정지상태로 가둡니다.

발동키 : 3
소비 에너지75
영향을 주는 모드POWER DURATION(지속시간)
POWER RANGE(효과범위)
POWER STRENGTH(수용가능 개채수)
랭크0123
지속시간8초10초12초15초
효과범위5m7m9m10m
수용가능 개체수681012
직격 대미지15

프로스트와 함께 우주방어의 대가라고 불리는 이유
원통 모양의 그물같은 영역을 생성한다. 여기에 접촉하면 공중에 뜬 상태로 정지한다. 이름은 바스티유 대감옥에서 따왔으며, 이름 그대로 구역 하나를 감옥으로 만드는 이례적인 스킬. 한번 걸린 적들은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붙잡혀 있게 된다.

같은 방어형 기술인 프로스트의 스노우 글로브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 적을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있다. 스노우 글로브가 구체 내에서의 사격 혹은 근접전을 막지 못하는 것과는 반대.
  • 그러나 감옥 밖에서 날아온 공격에는 무력하다. 보이드에서 사용했을 때 봄바드를 못 묶으면 상당히 슬퍼진다.

따라서 원거리 공격 유닛이 극히 적은 인페스티드 상대로는 매우 우수한 스킬이지만 그리니어나 코퍼스상대로는 좀더 전략적인 사용이 고려된다.[5] 방어뿐 아니라 적의 행동을 묶고 역습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볼 수 있다. 생존이나 방어전 등의 미션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인페스티드 팩션을 상대로는 범위가 넓은 것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그리니어나 코퍼스 팩션을 상대로라면 넓은 것이 사용이 편리하므로 유의해가며 세팅을 바꾸도록 하자.

바우반 프라임이 바스티유를 쓸 경우, 진보한 DE의 텍스쳐링 기술에 힘입어 그물 모양과 함께 파도치는 에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개조리펠링 바스티유(Repelling Bastille)수용량이 한계에 도달햇을 시, 100%의 확률로 새로이 반경 안에 들어오는 적을 튕겨냅니다.세팔론 수다
더 페린 시퀀스
영향을 주는 모드POWER STRENGTH(대미지)

최대 랭크시 100% 확률로 적을 튕겨내며 튕겨나간 적은 200의 자성 대미지를 입는다.이것이 있으면 인페스티드전에서 POWER STRENGTH를 무시한 빌드를 찍을 수 있으며, 감청 미션에서는 한번 깔아두면 일단 그 타워는 무시해도 된다. 퉁퉁대는 소리와 함께 점령하러 오던 적들이 죄다 날아가기 때문. 여러모로 유용한 업그레이드다.

  • 볼텍스
Vortex
주변의 적을 강렬하게 빨아들여 원자단위로 산산조각내버리는 거대한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냅니다.

발동키 : 4
소비 에너지100
영향을 주는 모드POWER DURATION(지속시간)
POWER RANGE(효과범위)
POWER STRENGTH(대미지)
랭크0123
지속시간6초8초10초12초
효과범위8.5m
대미지(자성)50/s
직격 대미지15

효과범위에 들어간 적은 행동불능 상태가 되어 소용돌이 중심으로 끌려들어가며 지속시간동안 자성 대미지를 받는다[6]. 기본적으론 50/s의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장치가 기동된 직후에 들어가는 최초 대미지는 2배로 적용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자체 데미지는 초라해지므로 데미지 자체보다는 적들을 한데 모아 범위공격으로 제거하는 데 의의를 두자.

대부분이 근접전인 인페스티드 팩션 방어전의 경우 이 스킬 하나만 있으면 공격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손쉽게 방어가 가능하다. 한가지 문제라면 지역 제어형이지만 볼텍스에는 헤이트 수치 등이 없어 적들이 무시하고 달려들 수 있다는 점. 역시 바우반의 스킬들과 같이 시전시 던지는 구체를 직접 타격시 소량의 폭발 피해를 준다.

참고로 2번 어빌리티 마인레이어와 연계성이 좋은 어빌리티이기도 하다. 한 사용 예로, 몰려오는 인페스티드들을 볼텍스로 묶은 뒤 컨커스 지뢰를 사용해 광역 방사능 상태이상을 걸어버리는 방법이 있다. 인페스티드와 전투시 난관중 하나가 대량의 피해감소, 독성, 자기장 피해 등 다양한 버프를 걸어버리며 몸도 튼튼한 에인션트들인데, 방사능 상태이상을 걸면 인페스티드간의 버프가 무력화되어 수월한 전투가 가능하다.
업데이트 14.5 이후로 범위 모딩의 효과도 받게되었다.

개조펄페츄얼 볼텍스(Perpetual Vortex)기존의 볼텍스에 새로운 볼텍스를 던지면 70% 만큼 기존 볼텍스의 지속시간이 증가합니다..세팔론 수다
더 페린 시퀀스
영향을 주는 모드없음

볼텍스를 여러번 재설치할 수고를 덜어주는 모드. 모딩 후의 지속시간의 10배까지 지속시간 저장이 가능하다.[7] 이 넘쳐나는 시간동안 라면 한그릇 끓여올 수 있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 라면 볼텍스. 실제로 생존미션에서 볼텍스 써두고 라면끓이러 갔다간 잠수판정때문에 보상을 놓치는 것은 물론이며 만에 하나 볼텍스 지속시간이 만료되어 풀린다면 수많은 몹의 웨이브에 깔려죽을 수 있으므로, 라면볼텍스를 믿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도록 하자.

3 스킨

  • 에스피릿 헬멧

250px-EngineerAltHelmet.png
바우반의 헬멧을 변경한다. 기본 헬멧의 턱수염을 묘사한듯 길쭉한 하관과는 달리 위쪽이 매우 거대하다. 참고로 콧수염을 묘사한 듯한 장식이 있다.

(아케인 옵션)
에너지 최대치 +10%
실드 최대치 -10%
  • 갬빗 헬멧

250px-VaubanSeries3Helmet.png
바우반의 헬멧을 변경한다. 머리 위에 달린 장식에서는 CPU마냥 팬 쿨러가 연신 돌아가고 있다. 모티브는 카지노의 룰렛.

(아케인 옵션)
스태미너 최대치 +10%
파워 지속시간 -10%
  • 아미스티스 헬멧


  • 바우반 이모탈 스킨


  • 페이즈드 바우반 스킨


현재 스팀 장터에서 찾아보면 3000원대의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바우반 프라임과 사용시 디자인과 컬러링이 괴상해지니 바우반 프라임에 사용할 생각이 있다면 주의할 것.

4 바우반 프라임

VAUBAN PRIME
스테이터스초기치30랭크
체력100300
파워150225
방어력100
실드100300
달리기 속도1.0
극성파일:워프레임 나라몬.png
파일:워프레임 바자린.png
파일:워프레임 마두라이.png
오라 극성파일:워프레임 나라몬.png
금빛으로 빛나는 이 전술가와 함께 전장 그 자체를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 보세요. 더욱 다채로운 특성화를 위한 추가 모드 극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욕은 나의 죄였으나, 물욕이야말로 강철과도 같은 우리의 혼을 약화시키는 질병이리라."

"이 사업가들은 긴 세월 이어져온 우리의 전쟁을 기회로 자신들의 잇속을 채워 왔다."
그들의 정신은 허송세월을 보내고, 그들의 기계화된 종복들은 먼 곳에 떨어진 공장에서 자신의 뼈를 깎는 노역에 세월을 바치는도다.
대체 무엇을 위해?
우리들은, 그들을 철저히 감시해야만 할지어다.
우리가 가진 덫 안에 먹음직스러운 이익의 미끼를 채울지어다.
상업의 제단 앞에 무릎 꿇는 자들은 이제, 보이드로 돌아갈지어니.
그대의 의지가 이끄는 대로, 바우반.
-발라스-[8]

새린 다음 프라임이 바우반으로 확정되었다. 초기에는 유저들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사진한장을 공개하고 다음 프라임에 정체에 대한 호응을 이끌어내려는 DE였으나, 정작 파일 이름이 VaubanPrimeTease_PAXeast_Website.jpg(...)인탓에 바로 들키게되었다. 방호복을 입은듯한 공돌이의 이미지가 강했던 바우반으로 과연 프라임 형태의 멋을 낼수 있을가하던 유저들의 회의적인 시선이 존재해왔으나, 공개된 프라임의 롱코트를 연상시키는 외형으로 변경된 섀시[9]와 전신에 두른 금장, 왕관과 전술용 바이저를 연상시키는 헬멧, 그리고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현란한 액션으로 유저들은 한결같이 호평일색. 트롤용으로 쓰이는 바운스를 저렇게 쓴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고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같이 들고 나오는 프라임 무장은 아킴보 스틸레토 프라임과 프레거 프라임. 아킴보 스틸레토 프라임은 바스티유에 갇힌 크루맨들을 사살하는 데 쓰였고, 프레거는 볼텍스에 걸린 벌사를 찍어버리는 데에 쓰였다.

여담으로 떡밥인지 뭔지 몰라도 초반에 옵티코어,엠프렉스를 든 헬멧에 무늬가 새겨진 코퍼스가 보인다. 그냥 생포 목표물로 나오는 승무원 모델링을 배껴 쓴거라는 사람들도 있고(즉, 아무 의미 없음) 아니면 새로운 병종이나 보스가 나온다는 사람도 있다.

바우반 프라임이 나온 후 실제로 변화가 생겼다.원래는 코퍼스 테크나 특수 코퍼스 유닛한테만 있던 헬멧의 무늬가 프로드,데트론,엘리트,스나이퍼 크루맨에게도 생겼다.

실제로 볼텍스로 벌사 잡아놓고 프래거 프라임 풀모딩으로 몇번 때리면 벌사가 녹아내린다.

4.1 출시 이후

매번 프라임 액세스마다 큰 기대를 받는 워프레임답게, 바우반 프라임 티저가 나왔을 때의 열광과는 달리 발매 직후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크게 세 가지 요소 때문.

  • 기존 바우반에 비해 이거다 할 장점이 없다. 로키 프라임을 포함해 기존 프레임과 성능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는 프레임들에 비해, 바우반 프라임이 바우반에 비해 갖는 이점은 극성 하나와 방어력 소폭 상승, 그리고 룩을 위한 헤드 뿐이다. 이 때문에 그냥 금빛 스킨이라는 소리도 나오며, 바우반 플레이어들이 아쉬워하는 2번 리워크와 합쳐져 발매 직후 상당히 욕을 먹었다.
  • 드랍 위치가 심각하게 괴랄하다. 보통 보이드 3티어 이상은 레어 키라 불리며, 플레티넘으로 거래가 될 정도로 가치 있는 키로 취급받는다. 이런 레어 키 중에서도 꽤나 힘들기로 유명한 방어 4티어, 그리고 가뜩이나 많은 프라임들이 각축을 벌이는 생존 3티어, 로키 프라임이 퇴역한 파괴공작 3티어 등에 바우반 프라임의 드랍이 확인되었다. 그 결과 발매 당일은 프로스트 프라임의 가격을 위협할 정도로 시세가 폭등했다. 이는 보이드 개편이 이루어진 스펙터즈 오브 더 레일 패치 이후에도 변함없는데, 각각의 부품 설계도가 리스, 메소, 네오, 엑시에 균등하게 배치되어 있지만 모두 레어 테이블에 존재한다(...) 때문에 뉴비 유저들은 자력으로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며, 기존 유저들도 자연히 플레이타임을 더욱 늘려야 간신히 한 벌을 맞출 수준이다.
  • 재료가 과하게 많이 든다. 패치 이전에는 옥슘 14000개, 니테인 20개로, 파괴공작 미션으로 니테인 노가다를 뛰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24시간 내내 니테인 얼럿을 재깍재깍 회수한다는 가정 하에 재료를 모으는 데만 5일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욕나오게 많은 옥슘 량은 덤. 여론이 너무 안 좋아지자 옥슘의 요구 수를 7000개로 낮췄으나, 그래도 많기는 마찬가지다.[10] 옥슘이 한 게임당 1천개를 먹기 힘들다는 점을 생각하면 악랄한 수준이다. 재료로 엄청나게 욕을 먹던 오공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바우반 프라임의 간지와 룩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오공이나 아틀라스에 이어 대놓고 프라임 액세스를 권장하는 모습[11]에 실망한 유저들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나 같이 나온 아킴보 스틸레토 프라임은 미친 듯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국민무기였던 타이시스 등을 퇴역시켰는데, 이 아킴보 스틸레토도 4티어들에서 나오는데다가 기존 고가 프라임들과 테이블이 겹친다.[12] 때문에 프라임 액세스를 진행한 유저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어느 액세스보다도 크게 나타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바우반 팬들 및 기존 텐노들에게 상호간에 피해를 야기한 셈.

단, 입수 난이도에 대해서는 한 가지 반론이 존재한다. 일반 바우반은 입수 난이도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어려운 워프레임인데, 프라임 버전이 일반 워프레임보다 구하기가 쉽다면 그것대로 모순이 될 수 있기 때문. 기존 프라임 세팅에서 입수 난이도를 높이다 보니 전 파츠 레어드랍/과한 필요재료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메사가 가장 만들기 어려운 워프레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바우반 프라임이 더 고통스럽다. 일단 모든 청사진 드랍률이 레어이며, 청사진을 다 갖추어도 니테인을 무려 20개나 들여야 한다. 메사 같은 경우는 뮤탈리스트 알라드 V키를 거래창이나 친구한테 구해서, 아는 친구와 조합팟을 구성하면 친구의 도움으로 하루나 이틀 노력으로 주조소에 주조를 들어갈 수 있으나, 바우반 프라임은 니테인 추출물 20개의 제한때문 그게 안된다. 설령 모든 부품의 청사진을 거래로 구해도, 재료인 니테인 추출물은 거래도 안되고 하루에 4번뜨는 얼럿을 통해 취득 해야 하는데 며칠이고 그냥 기다려야 한다. 즉, 프라임 억세스가 아닌 보통 방법으로 바우반 프라임을 만드는데 지름길이 없다. 긴 시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5 여담

입은 슈트의 공돌이같은 디자인, 인페스티드를 잘 잡는 것 덕분에 종종 어딘가의 패왕 공돌이와 엮인다.

참고로 바우반의 부품 설계도는 이따금씩 뜨는 긴급 얼럿 이외에는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플래티넘으로 구입하지 않을 시 단기간에 얻기 가장 힘든 워프레임이다. 즉 운이다 그러나 메사가 추가됨에 따라 얻기 가장 힘든(프라임은 논외) 워프레임의 자리는 내주게 되고 말았는데, 메사의 경우 전용 퀘스트를 클리어한 뒤, 침공으로 간혹 뜨는 '알라드 V 내비 코디네이트'를 세 개 모아 뮤탈리스트 알라드 V 암살 미션을 가야 하는데, 여기서 랜덤으로 부품이 나온다.

사실 바우반 외에도 얻기 힘든 비 프라임 워프레임은 꽤 많은데, 대표적으로 과거 하이드로이드도 프로세큐터에게 비콘을 모아 베이헥 프리퀀시 트라이앵귤레이터를 제작해야 갈 수 있어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했고, 제피르 역시 옥슘 오스프리 한 마리당 옥슘이 1-2개 드랍되던 시절에는 그야말로 노가다의 끝판왕 수준이었다. 니테인을 마구 처먹는 오공, 첩보를 돌아야 간신히 나오고 역시나 니테인을 먹어치우는 이바라, 출격을 돌아야 간신히 주는 나타도 있지만 바우반의 경우 얼럿에서만 나온다는 특성으로 인해 체감상 획득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 재수가 없으면 몇 년을 기다려서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 리워크전 영상으로 바뀔 여지가 있음
  2. 바운스 기준
  3. 정면으로 던질 경우 디바이스가 접촉한 지면을 기점으로 좌우로 한 일(一) 자 모양의 레이저가 설치된다.
  4. 모바일 방어, 생존, 발굴, 방어 등 발각 여부에 상관없이 적이 일정 방향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는 미션.
  5. 실드량이 넉넉하다면 적 집단에 직접 뛰어들어 사용하는 등
  6. 이때 적은 레그돌 상태가 되므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증발한다!
  7. 예를 들어, 모딩 후의 볼텍스의 지속시간이 25초이면 250초까지 저장된다.
  8. 이 나레이터의 정체는 발라스, 아마도 모든 프라임 트레일러의 나레이터는 발라스가 될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 영상에서 바우반 프라임은 코퍼스를 조지기 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워프레임 인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하나는 처음에 말했던 자신의 죄가 욕정이라는 것인데 바로 마굴리스와 연인 관계였던 것을 말하는듯 한데 뭔가 모순이 있다. 워프레임은 그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발라스가 만들기 시작한 것인데 어째서 욕정이라는 부정적인 단어와 그것이 자신의 죄라는 말을 했을까?
  9. 트레일러를보면 코트자락이 물리효과를 가지고있다.
  10. 참고로, 옥슘은 공기보다 가벼운 금속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이것으로 만들어져 기동성이 높은 제피르는 겨우 600개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11. 또는 컨텐츠 소비량이 극심한 고렙유저들의 발목을 잡아두기위해 재료를 무지막지하게 설정해놓았다고도 생각할 수있다.
  12. 어찌나 성능이 좋은지, 18.3.1 패치 기준으로 아킴보 스틸레토 프라임의 가격은 어떤 프라임 주무기의 가격보다도 비싸다. 그나마 대항할 만한 무기는 저격총계의 끝판왕 벡티스 프라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