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창작물

창작물에서의 제우스, 혹은 그 이름을 딴 것을 서술하는 항목.

1 창작물에서의 제우스

1.1 갓 오브 워

Zeus_render.png

정식 그리스로마 신화는 당연히 아니지만 해당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갓 오브 워에 등장하며 여기서도 모든 신들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병크짓을 좀 많이 저지른다...한국판 성우는 2편은 유강진, 3편은 박일. 일본판은 코지마 토시히코/조 하루히코.

본래에 신들의 왕은 아니었으나 티탄들과 크로노스를 상대로 모반을 일으켜 형제인 포세이돈하데스 등과 함께 싸웠으며 결국 왕좌를 찬탈하게 되었다. 여기까진 사실 원전 신화와 별 차이가 없는 설정.

1편에선 아들이자 주인공인 크레토스에 대해 다소 우호적이였으나[1]

2편에서는 전쟁의 신이 된 크레토스가 반역할까봐 두려워 음모를 꾸며 그를 죽여버려고 하였다.[2] 운명을 바꾸는 힘을 얻어 시간을 건너 돌아온 크레토스에게 죽도록 쳐맞고 아테나의 희생을 틈타 올림푸스 산의 꼭대기로 도망쳤다. 그리고 나서 신들을 모두 소집해 크레토스를 끝장내 버리려 하지만, 크레토스가 과거에서 가이아를 비롯한 티탄들을 몰고 와버린다.

3편에선 결국 크레토스와 외나무다리-> 올림푸스 꼭대기 탑-> 가이아의 몸 속-> 페허로 싸움의 장소가 바뀌는 처절한 싸움 끝에 제우스를 죽일 수 있는 힘을 손에 넣은 크레토스에 의해 블레이드로 난도질당하고 희망 펀치로 화면이 피로 덮힐정도로 얻어맞아 죽는다.[3] 천둥과 번개의 신이라 그런지 죽고 나서 세상에 천둥 번개가 막 몰아친다. 그러나 곧 잠잠해지며 시체는 번개 소용돌이로 변하여 먹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다른 신들도 다 비슷하다. 태양의 신인 헬리오스의 경우 죽고 나서 태양이 사라졌으며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의 경우 죽고 나서 여기저기에 해일이 범람하였다.

1편에선 우호적이었던 제우스가 2편부터 악역으로 흑화(...)된건 판도라의 상자에서 빠져나온 악 때문...이라지만, 사실 1편에서 자신의 권위에 아레스를 제거하기 위해 크레토스를 이용했다던가, 이후에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의 스토리 등을 볼 때 기존부터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4]

사실 크레토스의 아버지다. 즉, 크레토스도 반신반인이었던 것.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콩가루 집안인 올림푸스 집안 사정이 더 복잡해진다.

최종보스이므로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으나, 여기서도 신의 왕인 만큼 가장 강력한 신이었음은 분명하다. 물론 지형보정을 받은 것도 있겠지만[5] 크레토스를 상대로 맨 몸으로 엄청난 혈투를 벌였으니 바다에서 끌려나온 직후 반항도 못해보고 관광당한 포세이돈, 마찬가지로 맨 몸으로 싸웠으나 영혼 잔뜩 흡수해 돌아온 후에도 관광당한 하데스, 악마 모습으로 싸웠는데도 관광당한 타나토스 등보다도 훨씬 강력한 것이 당연한 것. 헤르메스 같은 놈들은 비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 최종보스다운 카리스마도 뛰어나다.

신화의 설정대로 주 공격은 번개 공격으로 세기를 여러가지로 조절해 가며 번개를 날리며[6], 번개 분신을 만든다던가, 번개의 능력으로 순간이동 등이 가능하다. 아직 제우스를 죽일 수 없던 크레토스의 손에 의해 최후를 맞은 듯 보였을 때는 몸에서 번개의 거인 형상을 뿜어내어 크레토스와 싸우기도 했다.

능력이 능력이다보니 최후의 전투답게 아주 번쩍번쩍 화려하고 스케일 큰 대결을 펼치게 된다. 플레이어가 '네메시스 채찍'을 쓸 경우 더더욱.

아테나가 대신 희생함으로써 한 번 도망칠 수 있었지만, 3편의 아테나의 말을 들어보면 당시 크레토스가 승기를 잡고 있었긴 해도 제우스는 그런 식으로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 아레나 모드 때 제우스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올림푸스의 검+제우스의 건틀렛을 착용하고 있다. 크레토스와는 아주 다른 오리지날 기술을 쓴다. 무덤파고 있던 노인의 스킨을 고르면 게임 시작 직후 제우스로 변신한다. 즉, 스토리상의 그 노인이 바로 제우스였다.는 것. 게다가 크레토스 어머니 칼리스토한테 괴물이 되는 저주를 걸었다는 점을 보면 비정한 왕이라는게 드러난다. 이로 인해 원하지도 않는 패륜을 저지르게 된 크레토스가 제우스를 증오할수밖에 없다. 자세히 보면 자업자득이라고 할수 있다.

북유럽 신화를 무대로 한 4편에서는 이미 스토리상 사망했으니 나올 확률이 없다. 헌데 4편에 나오는 소년이 크레토스의 친아들인지라 의도하지 않게 죽고나서 손자가 생겼다.

1.2 갓 오브 하이스쿨

항목참조

1.3 올림포스 가디언

파일:Attachment/제우스/창작물/d0080732 4cbb131588162.gif

성우홍시호(TVA), 장광(TVA 15화, 극장판)[7].

벼락을 다루는 최고의 신.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 언제 어느 때 카메라를 들이대도 완벽한 포즈를 구사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자세가 황금각도를 자랑한다.
게임 캐릭터나 쿵푸고수에게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 팽팽한 멋진 자세. 자세만으로도 신들을 제압할 정도로 카리스마 있지만 꼭 한번씩 무너진다. 행동의 액센트는 항상 첫 동작으로 강-약-약의 움직임을 선보인다. 행동은 날렵함.

[8] 벼락을 날리는 것은 손에 든 무기로 빔(?)같은 것을 쏘는 식으로 묘사되었다.[9] 평상시에는 개그 캐릭터지만 그래도 진지할 땐 진지해지는 편. 예쁜 여자만 보면 작업을 거는건 신화와 동일하지만 그 덕분에 마누라인 헤라에게 허구한 날 바가지를 긁히고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는 공처가 속성이 추가되었다.(...)

1.4 Z마징가, 진 마징가

Z마징가에서 올림푸스의 신들은 놀라운 과학기술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었다. 이중 한 명인 제우스는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다른 신들과 홀로 맞짱을 떴으며[10] 그 모습을 본 인간들은 제우스를 숭배하게 되었다. 일단 신들을 물리친 뒤 일본의 세우스 산에 잠들어 있었다. 카부토 코우지와 만나면서 깨어났지만 오랜 세월 동안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사망하면서[11] 코우지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고, 제우스의 신체가 Z마징가가 된다.

400px
500px

진 마징가 충격! Z편에서도 등장. 성우는 야지마 마사아키(矢島正明). Z마징가에서의 설정을 거의 유지한다. 역시나 혼자서 맞짱을 뜬다. 18화에서 마징가Z로켓 펀치를 쓰는걸 보고 재미있는 기술이라고 사용하는데, 냅다 잘린 오른팔을 로켓 펀치라고 외치면서 던진다. 뭐 일단 환영이니 큰 문제는 없긴 한데…. 기억이 아닌 실제 회상에서도 로켓 펀치로 쓰러뜨린다...이 뭐...재탕씬의 폐해

일단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보면 다른 신들을 전부 쓰러트린 후 잘린 오른팔은 바도스 섬에 남고 몸은 일본의 후지산의 재패니움 광석의 원석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오른팔은 후에 마징가Z의 갓 스크랜더가 되어 실로 제우스의 오른팔인 "빅뱅 펀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z마징가와 충격 z편의 제우스는 체격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z마징가의 제우스는 제우스의 신체 그 자체를 개수해서 만든거라 원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충격 z편에서는 제우스가 재패니움 광석이 되고 그 일부로 마징가를 만든 것이라 체격이 엄청나게 크다. 같이 있을땐 마징가가 제우스의 손바닥만할 정도.

스토리가 애매하게 끝나 더 등장하기 힘들거라 여겼는데,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 등장한다. 재세편에서 중반에 과거의 세계로 날려진 카부토 코우지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기본적으론 스팟 참전이지만 IF 루트라면 Z칩과 GN 입자, 폴드 웨이브의 "사람의 의지를 모으는 힘" 에 의해 다시 부활하여 신으로서의 절대력은 잃었지만 이 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한 명목으로 유닛으로서 참전한다. 덤으로 슈로대 한정 설정상 전직 이서 그런지 전 능력치가 아군 중에서 IF 스토리 한정으로 단독 1위이다!![12]

유닛 성능면에서 봤을 땐 총합 1위를 자랑하는 능력치에 더해 무기의 연비 대비 공격력이 아군 중에서 톱 클래스지만 ALL공격은 고사하고 어시스트 공격조차 없는 매우 극단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그러니까 창던지기 어시스트 속성되게 패치 좀~~ 덤으로 잘린 팔을 던지는 로켓펀치는 무기로는 쓰지 않지만(…), 캐릭터 사전에서는 DVE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천옥편에서 재참전할때는 모두가 바라마지 않던 변경점으로 창에 어시스트 속성이 추가되었다. 만세 세번!

1.5 원더우먼

파격적인 옷차림그냥 나체 아닌가?[13] 자랑하는 신들의 왕. 원더우먼이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와의 사이불륜에서 낳은 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본격 주인공 아빠로 승격했다(?).

현재는 행방불명 상태. 공석이 된 그의 권좌는 아들인 아폴로가 냉큼 먹었다. 아내인 헤라는 아들에게 쫓겨나고...이래저래 막장 집구석인데다가 뉴가즈마저 올림포스의 옛 신들을 위협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가 어디 가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와 헤라 사이에 태어난 첫 번째 아들이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예언을 받고, 남극에 가둔다고 카더라....

1.6 마블 코믹스

Zeus_Marvel.jpg
오딘과 같은 스카이 파더로 그리스 쪽인 올림푸스의 지배자다.[14] 붉은 머리에 근육질 거한으로 맨손으로 번개를 만들어 공격하는데, 왠지 외모가 북구신화의 토르를 닮았다. 다만 마블에서 아스가르드를 지지해선인지 별로 등장이 없다. 설정에서 고대에 셀레스티엘이 찾아왔을 때 다른 스카이 파더들과 힘을 합쳐 싸운적이 있는데, 이때도 오딘보다 평가가 낮았다.[15] 냉정한 성격으로 자신과 일본의 신 마카보시의 동맹을 깬 자신의 아들 아레스를 추방한 적이 있다. [16]

1819957-1675062_picture_6.png
카오스 워 에서 카오스 킹에겐 조종당하다가 자신의 아들 헤라클레스에겐 끔살 당하지만 다시 부활한다. 최근에 자신의 헐크 패밀리(스카, 레드 쉬헐크, 쉬 헐크, 코르그)를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려는 헐크가 올림푸스에 소원을 빌러 가면서 등장했는데, 포세이돈, 아르테미스를 비롯한 그리스에 등장하는 환상종들 모두 물리치고 올라온 헐크와 한 판 붙어서 제압했다.

그 뒤에 헐크를 프로메테우스 처럼 바위에 묶고 독수리에게 쪼아 먹게 만들었는데, 그리스 신화처럼 헤라클레스가 풀어주었다.

1.7 하이스쿨 D×D

제우스 참조

2 이 신의 이름을 딴 것

2.1 히어로 전기 ~프로젝트 올림포스~의 대테러진압 특수부대

Z.E.U.S.(Z Extraordinary United Space)
멤버는 아무로 레이(건담), 미나미 코타로(가면라이더 블랙), 모로보시 단(울트라 세븐), 길리엄 예거. 길리엄은 중간에 나가버리고 나머지 일행은 계속해서 테러를 진압하기 위해 싸웠다. 마지막에는 예전 친구 길리엄과 싸워 그의 폭주를 막아내고, 히어로 전기 세계의 미래를 바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슈퍼로봇대전 OG2에서 길리엄이 시스템 XN의 엑스트라 시동 코드로 사용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길리엄이 옛 동료들인 제우스 멤버들을 소중히 생각해서 붙였다고 추정되며 히어로 전기 플레이어들 에게 큰 감동을 준 대사.

2.2 슈퍼로봇대전 Z의 아군부대 디폴트네임

ZEUTH(Z of Emergency Union of Terrestrial Human).

슈퍼로봇대전 Z의 아군 부대이며 구성원이 온갖 세계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이뤄서 만들어진 부대이므로 따로 부대를 통솔하는 대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작 중반에 흑의 카리스마UN을 이용한 유언비어날조로 중간에 두쪽으로 나뉘어저 서로 싸움을 했지만 오해인것을 알고 다시 합처젔다.

참고로 디폴트 네임이기 때문에 제우스 결성 시 플레이어가 원하는 이름으로 이름을 바꿀 수도 있다!

2.3 강식장갑 가이버의 등장인물 마키시마 아기토의 닉네임

2.4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유닛

Arm군의 보병로봇(Kbot) 2tier 유닛. 한 쪽 팔에서 나오는 번개 비슷한 전격 공격을 행한다. 공격력이 좋으나 티어가 높고 좀 비싼 데 비해 사거리가 짧아서 잘 안 쓰인다.

2.5 도타 2의 영웅 제우스

2.6 신만이 아는 세계의 유피테르 자매

2.7 이나즈마 일레븐제우스 중학교

2.8 도시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제우스: 마스터 오브 올림푸스

2.9 골판지 전기 WLBX

오메가 다인에서 만든 궁극의 LBX.[17]

공방에 능하고, 성능 자체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알페르도 가다인이 말하길, 퍼펙트 브레인 없이도 완벽한 LBX. 생김새는 등에 크리스탈로 보이는 가시 두 개가 나있고, 전반적으로 묵직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이다. 무기는 검, 창, 도끼를 모두 쓰는데, 게임 상에서는 각각 다른 무기로 장비시켜야하지만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최종보스 보정을 잔뜩 받아 마음대로 무기 형태를 변화시키며 싸우는 것으로 나왔다.

고유 필살펑션은 GOD 네메시스로, 등에 달리 크리스탈로 전격을 받아 증폭시켜 폭발시키는 기술. 고유 모드로 기가볼틱모드라는 것을 가지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먼치킨에 엄청 강한 것으로 나왔으나 게임에서는 그냥 전격속성 공격 무시다(…). 그리고 카자마 키리토가 퍼펙트 브레인으로 완성시킨 사이옵스 AI로 더더욱 강력해졌다.[18]

사용자는 알페르도 가다인이었으나 닥터 머미가 정체를 드러낸 후에 닥터 머미가 사용하게 된다.

킬러 드로이드 페가수스와 합체하면 제우스 디스트로이 모드가 된다. 디스트로이 모드로 이카로스 시리즈와 교전 중 오오조라 히로의 잠재력에 의해 점점 밀리더니, 결국 필살펑션 2연타에 허무하게 파괴된다.

2.10 삼국지 천명에 등장하는 조조군의 전차

조조군의 MBT로 유비군의 삼손전차보다 강하다. 오프닝 동영상에서는 파괴한 유비군의 삼손전차를 짊밟는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 후에 절벽에 서있던 관우에게 끔살.

2.11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Xeus 항목 참조.

2.12 월드 히어로즈의 보스

제우스(월드 히어로즈)

2.13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먼저 온 자들중 한 명인 유피테르

2.14 미래일기아마노 유키테루

2.15 토리코의 제우스

세계 요리사 1위 항목 참조.
포획레벨 10000

2.16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제우스

그리스 진영 주신 중 하나로 등장하며 다른 형제신들인 포세이돈과 하데스 중 택일이 가능하다. 보병쪽 보너스 혜택과 특수 유닛인 미르미돈의 생산이 가능하며 고급 업그레이드나 신화 유닛 생산에 필요한 자원인 은총을 포세이돈과 하데스, 다른 진영 주신들보다 더 많이 확보가 가능하다. 신의 힘으로는 그의 상징인 벼락으로 어떤 유닛이던 하나를 무조건 즉사[19]시킬 수 있다. 쓰기에 따라서 사기급 혹은 잉여라는 극단적인 차이를 보이는 신의 힘. 같은 그리스 진영끼리 대결할 때는 굳이 아낄 필요가 없는 신의 힘이지만 이집트 진영이 오시리스의 아들을 뽑거나 노르웨이 진영이 니드호그를 뽑을 때까지 아껴뒀다면 이때 쓸 수 있다.

2.17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세일러 쥬피터

직접적으로 그리스 로마신화의 제우스를 묘사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이름이 제우스라서 목성의 이름을 따온 캐릭터인 세일러 쥬피터가 있다. 자세한 항목은 키노 마코토를 참조.

2.18 프로토타입시리즈의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의 코드네임 ZEUS

2.19 WWF(WWE)의 프로레슬러 ZEUS

헐크 호건을 상대로 무적의 모습을 보였던 레슬러. 본명은 토미 티니 리스터. 영화에 조연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홈페이지

2.20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수송선인 제우스 착륙기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수송선으로 헤라클레스 수송선과 매우많이 닮았지만 엄연히 다르다
일단 제우스착륙기와 헤라클레스 자체가 성능차이가 심하다
일단 제우스착륙기는 대공능력이 탑재된지라.. 그리고 베이스가 헤라클레스다보니 일제투하까지 탑재
게다가 체력도 헤라클레스의2배에 가까운 1000 흠좀무.. 대신 이동속도가 느리다.

일단 섬멸전 자체에 안나온게 당연하다 그 지랄맞은 헤라클레스가 대공능력에 체력2배뻥튀기된 이놈이나오면.. 장기전 가는순간GG

캠페인에서도 약탈자대신 이놈이 나왔다면 헤라클레스는 그순간부터 의료선과 한배를 탄거다(...)

여담으로 초상화가 의료선과 매우 비슷하다 차이점은 배경이 어두침침하고 파일럿이 바이저를 장착한정도? 어디서도 안나온지라 대사 마저도 없다..
  1. 아예 크레토스에게 힘을 주어 올림푸스에 도전하는 아레스를 막게 하였다.
  2. 실제로 신화상에서 제우스 역시 그의 아들에게 파멸당할 것이라는 예언이 전해져 내려져 왔다.
  3. 이때 한정으로 시점이 1인칭으로 전환된다. 그 이전에 크레토스는 자기 무기들을 모두 내던지고 맨손이 된다.
  4. 사실 3에서도 아테나가 말해준다. "두려움 때문이었어. 크레토스. 두려움이야."로 시작하면서 제우스가 아버지를 죽이고 왕좌를 빼앗듯, 크레토스가 자신을 죽일까봐 두려워했고 판도라의 상자에서 빠져나온 악은 그것을 증폭시켰을 뿐이다. 즉 직접적인 원인은 제우스가 품은 '두려움'이었다.
  5. 올림푸스 꼭대기는 하늘과 무척 가깝다는 게 설명이 필요할까?거기에 헬리오스가 관광타면서 태양도 없어지고 천둥 번개도 쳤겠다 존나 좋군? 그럼 가이아의 몸속은 뭔데....
  6. 직접 대결은 아니지만 가이아를 공격했을 때 번개를 오래 모아 날렸는데 그때의 파괴력은 가이아를 일격에 날려버렸다.
  7. TVA에서 다이달로스, 아탈란테 아버지를 맡은 적이 있다.
  8. 참고로 박스 왼쪽 그림은 미화 버전이라 실제 TV판 디자인과는 조금 다른걸 알 수 있다.
  9. 원작 만화책에서는 번개를 손으로 쥐고 던진다.
  10. 나중의 전개를 보면 비너스 등 제우스와 뜻을 같이하는 신도 있었던 모양이다.
  11. 뇌 부분의 육체가 진짜 육체고 로봇의 육체는 초능력이 강한 대신 퇴화해버린 육체를 대신하는, 쉽게 말하면 갑옷 같은 것이다. 늙어 죽은건 뇌 부분에 해당하는 육체. 참고로 이 초능력 때문에 원래 제우스의 육체는 그냥 비행이 가능했지만 조종사가 코우지로 바뀌면서 스크랜더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는 비너스도 마찬가지.
  12. 참고로 정사 루트 한정 전 능력치 1위는 에이스 보너스가 적용된 사가라 소스케. 본타군을 타거나 에이스 보너스가 없을 경우라면 샤아 아즈나블그라함 에이커가 여기에 해당된다. 즉 IF 루트타면 제우스의 능력치가 저들보다 신이니까 당연히높다는 것
  13. 근데 다른 그리스 여신들도 파격적임, 헤라는 맨몸에 공작의 깃털로 만든 망토를 걸치고, 아르테미스아프로디테는 아예 알몸으로 나온다. 헤라가 올림푸스에선 토가를 입는 걸로 봐서 그게 지상에 강림할때 패션인듯, 괜히 그리스 조각상이 나체상인게 아닌 듯
  14. 당연히 헤라클레스의 아버지다.
  15. 자신의 아들인 아레스헤라클레스보다 더 등장이 없다
  16. 오딘도 냉정한 지도자긴 하지만 대부분 아스가르드를 구하기 위한 방법이고, 제우스는 자신의 귄위를 보존하는데 더 관심이 있는 편이다.
  17.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정황상 오메가 다인에서 만들었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으나, 딱히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다만 게임 상에서는 브랜드 로고에 오메가 다인이 인쇄되어 있다.
  18. 본래 키리토는 사이옵스 AI로 죽은 애인을 안드로이드로써 되살리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카자마 키리토 항목 참조.
  19. 데미지 5000이지만 체력이 5000을 넘는 유닛이 없는 지라 티탄에게는 1250의 데미지만 들어가므로 번개를 맞고 살 수 있는 유닛은 티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