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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 포세이돈 | 데메테르 | 아르테미스 | 아레스 | 헤라 | 제우스 | 아폴론 | 아프로디테 | 아테나 | 하데스 | 헤파이스토스 |
목차
1 개요
가나 출판사의 어린이 도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원작으로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1]. SBS, SBS프로덕션, SBSi, 가나 엔터테인먼트, 동우애니메이션 등 다섯개 제작사가 46억을 공동투자하여 제작했다. 총 39화으로 완결되었으며 주제가는 god가 불렀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코미디 계열 애니. 내용 전개 방식은 대체로 원작과 유사하지만, 연령대에 맞춰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부분은 순화되었고 정신 나간 개그 센스가 많이 가미되었다.후반부 부터는 은근슬쩍 신화에 없는 오리지날 스토리 를 그리는데 믿는 사람이 없어져 우주 먼 곳으로 내쫒긴 그리스 신들이 할일이 없어 매일 노가리나 까며 시간을 보낸다는 내용 이것이 SD버전으로 매우 코믹하게 묘사된다,[2]기획 단계에서는 올림포스 신들의 거대 합체로봇같은 정신나간 아이디어도 있었다고 한다(...)
사실 이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캐릭터 디자인 차이가 상당히 큰 편. 작가가 원작 그대로 그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무시됐다고 한다.
아동용이지만 특유의 개그성 덕분에 청소년, 성인층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그 무렵 나온 국산 애니메이션 중에선 가장 재밌단 평이 많았으며 캐릭터 상품도 잔뜩 팔리고 2004년엔 극장판으로도 제작된 바 있다.(쫄딱 망해버렸지만) 애니메이션 중간중간 개그를 칠 때 캐릭터들이 SD화되는 게 특징. 상당히 귀엽다. 다만 과유불급이라고 대립 관계나 신경전, 전쟁같이 무게감을 줘야할 장면에서 느닷없이 SD화 되는 경우도 더러 있어 연출의 안배 부분에 있어선 굉장히 부족함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성우진은 SBS답게 방송사 관계없이 다양한 방송사들의 성우들이 캐스팅 됐었고 SBS 애니메이션의 성우 캐스팅 수에서도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많은 수의 성우가 캐스팅된 화려한 성우진을 자랑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복도 엄청나다.(특히 김영선)[3] 단순히 1인 다역도 모자라 조연을 비롯해 주역인 신들조차도 담당성우가 일관성없이 자주 바뀐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면서 이민, 요양, 치료등 불가피한 개인적 사유로 하차할수밖에 없는 성우가 더러 생겼고 에스카플로네처럼 어른의 사정이 연관된 경우도 있었다.
한편 랜덤하우스에서 올림포스 가디언 애니판을 역으로 70권짜리 책으로 만들어 출간하기도 하였다.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터키 등 해외로도 수출하였다.그리고 그리스와 일본은?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데, 에로스와 아폴론이 여성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다.[4] 하지만 중국 더빙판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한 편. 삭제된 장면도 은근 많다.
원작자인 홍은영 작가가 이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2004년에 작가와 저작권 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2 원작과의 차이점
아동용 애니이다 보니 어린애들이 보기에는 자극적일 수 있는 내용이 다소 수정되었다,고증오류라고 볼수도 있지만 아마 고증을 알면서도 시청자 층을 위해 일부러 고증을 따르지 않는 경우라고 볼 수 있을듯.
- 걸신들린 에리시크톤,탄탈로스 이야기 같이 막장도 보통 막장이 아니여서 각색하기 조차 애매한 에피소드나.[5]니오베 이야기 같이 신들의 잔인함이 절정으로 부각되는 이야기는 아예 통째로 생략되었다.
- 당연히 제우스의 막장 구애 행적도 많이 생략됬다,메티스가 자신보다 나은 아들을 낳을 까봐 메티스를 삼켜버린 일이나 새로변해 헤라를 덮친 일도 생략됬고,자신의 딸 페르세포네에게 작업을 건 일도 페르세포네가 제우스의 딸이 아닌것 처럼 연출해 넘어 갔다. 그런데 이런 가지치기에고 불구하고 제우스는 이 애니에서도 희대의 바람둥이이자 난봉꾼인건 여전하다.
- 헤라클레스 에피소드에서 헤라클레스의 음악선생님이 원작처럼 맞아 죽는걸 면했다,다만 헤라클레스의 행패에 몸이 엉망진창이 되긴했다 하지만 그조차 개그씬으로 나오니 잔인하게 느껴질 턱이 없다.
- 그리고 헤라클레스가 12가지 과업을 할때 마지막 과업인 케르베로스가 끝판왕의 포스로 등장한다,원작에서는 헤라클레스가 케르베로스를 통째로 들어 왕의 눈앞에 보여주는 거였지만 여기건 케르베로스의 포스만큼이나 덩치도 엄청나서 헤라클레스는 케르베로스의 이빨만을 뽑아 왕에게 보여줬다.
- 아탈란테 관련 에피소드에서, 청혼을 위한 내기에 진 사람을 잠시 외딴 섬으로 보낸다. 원작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형. 마지막에 아탈란테 부부가 아프로디테의 저주를 받아 사자가 되는 장면도 나오지 않고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사실 운명의 여신들이 불행해질거라는 예언을 실행하려 했으나 아프로디테가 부탁하고 뇌물을 써서(....) 넘어갔다.
- 메데이아가 남편 이아손의 왕위를 빼앗은 이아손의 숙부를 제거하는 에피소드에서도 원작과차이가 난다. 메데이아가 숙부의 딸들에게 아버지를 젊어지게 하려면 자신이 만든 젊어지는 약을 넣은 솥에 아버지를 넣고 불을 피우라고 말하고, 딸들에게 가짜 젊어지는 약을 준다. 애니에서는 딸들이 메데이아의 말대로 했다가 숙부가 지나치게 많이 젊어져 갓난아기가 된다. 원작에서는 숙부가 그냥 삶아졌다. 딸들의 손으로 아버지를 삶아 죽였으니 더더욱 끔찍한 비극.
- 일부러 고증을 노린 개그도 많은편 길을 잘 찾기로 유명한 테세우스에게 일부러 길치 속성을 넣어 역고증을 했다.
- 원작에서의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이야기의 경우, 두가지 가설이 있다 1.오리온과 아르테미스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에 빠졌다 2.오리온이 아르테미스를 억지로 범하려다 아르테미스에게 혹독한 벌을 받는다. 아르테미스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후자가 더 신빙성 있는 가설이긴 하지만 올림포스 가디언에서는 역시 전자의 가설을 채택하여 에피소드를 짜냈다,그것도 아르테미스가 실수로 오리온을 죽인 내용을 빼고 오리온이 전갈의 독에 의해 죽었다는 내용을 넣어 원작보다는 덜 비극적인 결말을 그려냈다.
- 그리스신화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에서도 각색을 넣었다.프시케의 언니들이 프시케를 질투해서 둘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기 위해 프시케에게 에로스의 정체를 알아보라 꼬득인 것이 아닌,동생인 프시케가 진심으로 걱정되서 에로스의 정체를 알아보라 한것 당연히 프시케의 언니들은 원작처럼 끔직한 최후를 맞이하진 않는다.
- 심지어 개한마리 일지라도 올림푸스 가디언에서는 베드엔딩을 면할 수 있다,오디세우스의 늙은 개 아르고스는 20년만에 주인을 만나고 기력이 다해 죽고마는게 원작의 이야기지만, 올림푸스 가디언에서는 각색보정을 받아 끝까지 살아남아 오디세우스 가족과 함께 해피엔딩.
-
오르페우스의 리라에선 기타소리가 나지 않는다.
2.1 각색에도 불구하고 베드엔딩을 못 피해간 경우
- 오르페우스 - 관련 최근에 개그 밈으로 재발굴 됬으나,오르페우스 에피소드 자체는 베드엔딩으로 끝나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
- 헤라클레스의 첫번째 가족 구성원들 - 헤라에 의해 저주를 받고 헤라클레스가 미쳐 버려서 자신의 가족들을 죽인 이야기가 그대로 나온다.
3 주제가
작사 : 데니안
작곡, 편곡 : 이규태
노래 : god
- 후∼ 올림포스 god Come on! Come on! (랩)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 떠나보자 (그리스 신화) 전설 속 시간으로 (시간의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 떠나보자 (그리스 신화) 전설 속 시간으로 (시간의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노래)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줄게 두려워하지마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곁에서 희망이 되어줄게 (랩)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 떠나보자 (그리스 신화) 전설 속 시간으로 (시간의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 떠나보자 (그리스 신화) 전설 속 시간으로 (시간의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
※참고로 이 노래는 풀 버전이 따로 있다. 오프닝곡과 애니 OST를 포함한 앨범도 발매되었다.
4 방영 목록
한국, SBS, 2004.4.6~2004.9.7 | ||
방영일 | 회차 | 부제 |
2004년 4월 6일 | 1화 | 올림포스의 신들 |
2004년 4월 12일 | 2화 | 프로메테우스의 불 |
2004년 4월 13일 | 3화 | 판도라의 상자 |
2004년 4월 19일 | 4화 | 가장 아름다운 여신은? |
2004년 4월 26일 | 5화 | 사랑과 영혼 1부 |
2004년 4월 27일 | 6화 | 사랑과 영혼 2부 |
2004년 5월 3일 | 7화 | 아테나와 아라크네 |
2004년 5월 4일 | 8화 | 헤르메스 이야기 |
2004년 5월 10일 | 9화 | 아탈란테 이야기 |
2004년 5월 11일 | 10화 | 월계수가 된 다프네 |
2004년 5월 17일 | 11화 | 바우키스와 팔레몬 |
2004년 5월 18일 | 12화 | 벨레로폰과 페가수스 |
2004년 5월 24일 | 13화 | 페르세우스의 모험 1부 |
2004년 5월 31일 | 14화 | 페르세우스의 모험 2부 |
2004년 6월 1일 | 15화 | 이카로스의 날개 |
2004년 6월 7일 | 16화 | 제우스와 이오 |
2004년 6월 8일 | 17화 | 카드모스와 아레스의 용 |
2004년 6월 14일 | 18화 | 에코와 나르키소스 |
2004년 6월 15일 | 19화 | 황금의 손, 미다스 |
2004년 6월 21일 | 20화 | 프릭소스와 헬레 |
2004년 6월 22일 | 21화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6] |
2004년 6월 28일 | 22화 | 하데스의 사랑[7] |
2004년 6월 29일 | 23화 | 영웅 헤라클레스의 탄생 |
2004년 7월 5일 | 24화 | 영웅 헤라클레스의 12과업 |
2004년 7월 6일 | 25화 | 영웅 헤라클레스의 부활 |
2004년 7월 12일 | 26화 | 아르테미스의 사랑 |
2004년 7월 13일 | 27화 | 아르고 원정대 50인의 영웅 |
2004년 7월 19일 | 28화 | 아르고 원정대, 황금양털을 찾아서 |
2004년 7월 20일 | 29화 |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
2004년 7월 26일 | 30화 | 파에톤의 태양마차 |
2004년 7월 27일 | 31화 | 오딧세우스의 모험 1부 |
2004년 8월 2일 | 32화 | 오딧세우스의 모험 2부 |
2004년 8월 3일 | 33화 | 오딧세우스의 모험 3부 |
2004년 8월 9일 | 34화 | 아킬레우스 이야기 |
2004년 8월 10일 | 35화 | 트로이의 목마 |
2004년 8월 30일 | 36화 | 에오스와 티토노스 |
2004년 8월 31일 | 37화 | 못다한 이야기 - 꽃 |
2004년 9월 6일 | 38화 | 못다한 이야기 - 괴수 |
2004년 9월 7일 | 39화 | 못다한 이야기 - 별자리 |
5 등장인물
5.1 주연(성우)
5.2 조연
- 신
- 인간
- 나르키소스 (김영선)
- 다이달로스 (장광)
- 데우칼리온
- 메데이아 (우정신)
- 멜레아그로스 (김승준)
- 미다스 (박지훈)
- 바우키스
- 벨레로폰 (박지훈)
- 아가멤논 (박영화)
- 아라크네 (배정미)
- 아리아드네 (우정신)
- 아킬레우스 (홍성헌)
- 아탈란테 (정윤정→배정미)
- 안드로메다 (배주영)
- 압시르토스
- 오디세우스 (김영선→김민석)
- 오르페우스 (이규화)
- 오리온 (김일)
- 이아손 (김영선)
- 이카로스 (윤복성)
- 카드모스(김일)
- 카산드라
- 테세우스 (이철용→김승준)
- 티토노스 (김일)
- 텔레마코스 (김영선)(어른)
- 파리스 (한호웅)
- 파에톤 (지미애)
- 페르세우스 (김승준)
- 페넬로페
- 펠리아스
- 펠레우스
- 프리아모스
- 프릭소스 (최수민)
- 프시케 (이현선)
- 필레몬 (정기항)
- 헤카베
- 헥토르 (홍시호)
- 헬레
- 괴물
※누락된 캐릭터가 많으므로 추가바람.
6 극장판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캐스팅 미스로 인해 흑역사. 몇 명은 TV판에 했던 성우들을 놔두고, 다른 성우로 교체했다. 무엇보다 주인공 트리톤을 비성우로 쓴 것이 가장 오점으로 남았다.[26]
참고로 TV판과 그림체도 다르다.
6.1 줄거리
올림포스 최대의 위기! 어둠의 세력 기간테스와 맞선 트리톤의 위험천만, 재미만빵 대모험!!
올림포스의 열두 신이 세계를 지배하는 평화로운 시절. 어둠의 마법을 지닌 인간 왕 에우리메돈은 신들도 이길 수 없다는 기간테스를 부활시킨다.
한편 올림포스에서는 최고의 신 제우스와 하데스, 포세이돈이 지닌 세 개의 강력한 무기(삼신기) 중 두 개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는데...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바다의 정령 암피트리테의 아들 트리톤은 바다 친구들과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아버지 포세이돈은 올림포스 신이 되는 것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친구 사귀기와 노는 것에만 열중하는 트리톤을 걱정한다.
트리톤과 친구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부러운 듯 지켜보는 소녀 카르디아. 그녀는 에우리메돈의 명령으로 이미 두 신기를 훔쳤으나 바다 속 포세이돈의 궁전에는 잠입할 수 없었다.
포세이돈의 아내 암피트리테를 납치하는 음모를 꾸미는 에우리메돈.
결국 트리톤과 나들이를 나온 암피트리테는 트리톤이 물에 빠진 카르디아를 구하러 간 사이 납치를 당한다. 어머니를 눈앞에서 잃고 비로소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는 트리톤… 과연 트리톤은 어머니 암피트리테와 위기에 처한 올림포스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6.2 캐스팅
오승윤 - 트리톤
우정신 - 카르디아
이정구 - 에우리메돈
정미숙 - 헤르마, 아프로디테
홍성헌 - 포세이돈, 헤파이스토스[27]
장광 - 제우스[28]
강희선 - 헤라
윤소라 - 아테나
손원일 - 아폴론
김영선 - 헤르메스
윤성혜 - 암피트리테
배정미 - 아르테미스
이철용 - 아레스, 카르디아의 아버지
설영범 - 하데스
이자명 - 시드, 데메테르
이한나 - 카르디아의 어머니
이정현 - 물개
이동현, 라용원, 김 준 - 기간테스들
자료는 [1]
7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
올림포스 가디언에서 오르페우스와 디오니소스 및 데메테르와 에로스 가 등장한 장면이 인터넷에서 합성 소재로 쓰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 아직 홍은영이 그림을 그리고 출판사와 불화가 없던 때에 나왔다.
- ↑ 원작과의 차이점은 아랫 문단 참고
- ↑ 거의 모든 에피소드 마다 자주 듣게 될것이다.
- ↑ 중국의 대형 UCC 사이트 비리비리에서 그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어린 시절 내 남신"등의 코멘트가 마구 달린다.
- ↑ 에리시크톤의 이야기는 배고픔의 신의 저주에 걸려 끝내는 자신의 몸통까지 먹어치우는 엽기적인 이야기고,탄탈로스의 경우 신들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삶아 신들에게 바쳤다는 막장스토리.
- ↑ 바로 그 유명한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가 나온 에피소드다.
- ↑ 이 에피소드에서 하데스의 아내가 된 페르세포네를 보고 데메테르가 불평하자 아프로디테가 에로스와 프시케의 일을 암시하는 말을 했는데("포기하세요. 나도 에로스 때 겪어봐서 알거든요.") 에로스와 프시케 사건은 시간상으로 봤을 때 페르세포네가 지하세계의 왕비가 된 후에 벌어진 일이다. 에로스와 프시케 관련 에피소드가 먼저 나온 나머지 혼동한듯.
- ↑ 최초 등장당시 젊은 시절 한정
- ↑ 최초 등장 편인 황금사과편 한정
- ↑ 그 유명한 짤(...) 때 맡았었다.
- ↑ <월계수가 된 다프네>, <못다한 이야기 - 꽃> 편에서. 다프네편에서는 낮은 톤의 목소리로 연기했다.
- ↑ 아탈란테편 한정으로 김정주가 맡았다.
- ↑ 초반부에 김승준이 잠깐 맡음.
- ↑ 아킬레우스 편 한정으로 이미자가 맡기도 했다.
- ↑ 카드모스편 한정
- ↑ 하이데스편과 마지막화 한정.
- ↑ 왔다갔다한 수준이다.
- ↑ 페르세포네편 한정.
- ↑ 가끔 이봉준이 맡기도 하였음.
- ↑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비중이 없다. 사실 상위 이미지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헤스티아가 아닌 지하의 신 하데스가 12신 중 한 명인 것처럼 묘사된다. 안습. 물론 비중상으론 사실 조연에 넣으며 실제로도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도 활약이 없는 신이긴 하다. 오히려 디오니소스가 신으로 임명될때 자진해서 자신의 자리를 내주고 나서 화덕 근처에 있게 된다. 그나마 있는 것 마저 다른사람을 위해 내주는 타입의 신이라 비중이 없을 수밖에···.
- ↑ 애니메이션에서 그녀가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이 프로메테우스가 인간들에게 몰래 준 불꽃을 모두 회수할 때라는 것 역시 웃지 못할 진실이다···.잊혀지고 있을 때 가끔 나온다. 알고보면 마지막화에도 나왔다.
- ↑ 단, 애니 특성상 성우가 바뀌는 일도 잦는데 에로스 역시 어른 모습에서는 김영선 성우가 맡을 때도 있다.
- ↑ 원작에서는 음악선생과 잘맞지 않아 음악선생을 때려 죽였지만 올림포스 가디언 에선 집을 무너뜨려 음악선생을 다치게 한다. 여담으로 음악선생의 성우는 이인성
- ↑ 오랜만에 만난 아들 파에톤에게 자기아들은 몸에 북두칠성 모양의 점있다고 농담까지 했었다.
- ↑ 1화에서 크레타섬을 습격하지만 제우스의 전략에 호되게 당한다. 이후 14화에서 재등장. 아가씨들이 자신을 버릴지언정 괴물한테 넘겨주지 않겠다는 페르세우스의 말을 듣고는 누구랑 닮았다며
그와중에 재채기하는 제우스는 덤1화의 악몽을 떠올리고는 젊었을 때의 제우스람 닮았다며 덤비지만 슨식간에 털리게 된다. 이후 페르세우스가 제우스의 아들이란걸 알고는 경악하며 끝내 페르세우스의 일격으로 죽임을 당하고 만다.부자가 쌍으로 괴롭히네 - ↑ 중학생 정도의 소년 모습에서 어린 여자아이 목소리가 난다는것 또한 단점이다.
- ↑ "가자!" 한 마디밖에 안한다.(...)
- ↑ 장광 성우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홍시호 성우의 연기가 그리웠다는 평가. 하지만 모르는 사실이 있었으니, 장광은 이미 TVA 15화에서 잠시 제우스를 대타로 맡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