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월드 챔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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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이틀 명칭WWE 월드 챔피언쉽
현재 챔피언AJ 스타일스
챔피언 등극2016년 9월 11일
WWE 백 래쉬 (2016)
이전 챔피언딘 앰브로스
단체WWE
소속 브랜드스맥다운
이전 타이틀 명칭WWWF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WWWF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WWF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WWF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WWF 챔피언쉽
WWF/WWE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쉽
WWE 챔피언쉽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WWE 챔피언쉽
WWE 월드 챔피언쉽
벨트 창설일1963년 4월 29일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WWE에 존재하는 챔피언쉽으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과 함께 WWE의 양대 월드 챔피언이다.[2][3] 결론부터 말하자면 WWE의 최고의 챔피언쉽 WWE에 소속된 프로레슬러들이라면 가장 꿈꾸는 가장 영광스러운 명예이며 레슬매니아와 함께 WWE가 망하기 전에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들 중 하나.

2001년 12월 열린 벤젠스에서 WCW 챔피언쉽과 통합된 바 있으며, 이때문에 2002년 8월까지는 타이틀 명칭 역시 "WWE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쉽 (WWE Undisputed Championship)"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다만 두 챔피언의 통합 이후, WWE는 WWE 챔피언쉽의 역사를 이어가고, WCW 챔피언쉽은 폐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기에 첫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한 크리스 제리코는 곧 마지막 WCW 챔피언으로 기록되었다.

2002년 9월 WWE 챔피언에 등극한 브록 레스너가 스맥다운 브랜드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챔피언이 소속된 브랜드의 선수들만 도전할 수 있는 규정이 생기기도 했다. [4] 그러나 2011년 8월을 기점으로 WWE가 로스터 통합을 [5] 하면서 특정 브랜드에서만 챔피언쉽 방어가 가능하던 제한이 풀린 상태이다.

2005년 6월 경 대규모 로스터 스플릿 당시 스맥다운 소속이던 WWE 챔피언[6] 존 시나가 홀연히 RAW로 가버려 임시방편으로 스맥다운 챔피언십을 열었으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던 바티스타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 되면서 없던 일이 된 적도 있다. 당시 WWE 챔피언의 위상은 탈단해버린 브록 레스너와 그로인해 대립이 붕 떠버린 언더테이커, 챔피언으로서 무게감이 가벼운감이 없지않은 에디 게레로, 무게감이 떨어진 빅 쇼, 커트 앵글 삼치마냥 벨트중독자 소리를 들으며 욕을먹던 JBL, 이제 메인 이벤터로 진입한 존 시나등 RAW에 비해 메인 로스터가 빈약한 편이였다.

2013년 12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과 통합되었다. 새롭게 탄생한 통합 챔피언은 랜디 오턴. 향후 운영 방향이 WWE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지만, 이전의 사례처럼 WWE 챔피언쉽의 역사는 그대로 이어가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폐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섬머슬램 2014를 기점으로 그 다음날 RAW에서 새로운 로고가 적용된 벨트 하나만을 사용하게 되었다.

2016년 6월 27일 다시 이전의 WWE 챔피언쉽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다시 한달만에 '월드'가 붙어 WWE 월드 챔피언쉽으로 명칭이 바뀐다. 금방 다시 붙일거면 한달전에 뭐하러 '월드' 단어 뺀건지. .

2016년 7월 드래프트 당시 WWE 월드 챔피언이였던 딘 앰브로스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 되면서 스맥다운 소속이 되었고, RAW에서는 동급의 챔피언쉽으로 WWE 유니버셜 챔피언쉽을 신설하게 되었다.

2 벨트 디자인 변천사


옛 WWWF 시절 타이틀 벨트. 현 WWE의 초창기 시절 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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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삼마르티노에 의해서 탄생된 벨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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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빌리 그레이엄의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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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빅 그린' 벨트. 헐크 호건이 획득


헐크 호건이 1985년 차고 나온 벨트. 일명 "호건' 85"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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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86 벨트. 1년만에 바뀐 이유는 빈스 맥마흔이 실버 디자인을 싫어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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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더 자이언트가 챔피언이 된 이후에 제작된 이른바 "앙드레 '86"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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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드 이글 벨트. 애티튜드 시절 초창기인 레슬매니아 14 당일까지 WWF에서 사용되던 챔피언 벨트이다. 올드 영상에 등장하는 WWF 챔피언 벨트는 대부분 이것인 경우가 많다. 나중에 스토리 라인에서 사라지면서 폐기될 때 부숴지는 것으로 폐기되었는데, 폐기 된 이 벨트는 나중에 하드코어 챔피언 벨트로 재활용된다. 마지막 챔피언은 레슬매니아 14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된 스티브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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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드 이글 벨트의 마이너 버전으로 얼티밋 워리어가 차고 다닐 때에는 플레이트는 그대로 두고, 벨트의 색만 흰색, 하늘색, 보라색 등으로 돌려먹기도 했다. 이는 워리어가 챔피언일 때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도 마찬가지이다.


빅 이글 V1. 레슬매니아 14 다음날 RAW에서 처음 등장했다. 원래 빈스 맥맨이 새로운 챔피언이 된 스티브 오스틴에게 정식으로 수여하려고 했는데 오스틴은 말도 없이 빈스에게서 벨트를 뺏어버렸다.


빅 이글 V2 겸 가칭 애티튜드 이글. 이 벨트가 WCW 월드 챔피언 벨트 (빅 골드 벨트)와 통합되어 언디스퓨티드 벨트가 된다. 물론 바로 넘어가지는 않았고 트리플 H가 레슬매니아 18에서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하고 나서도 한동안 2개의 벨트를 사용하다가 백래쉬 2002를 앞두고 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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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티튜드 시절 스티브 오스틴이 챔피언이었던 1998년, 1999년 한정으로 잠깐 사용된 스모킹 스컬(Smoking Skull) 벨트. 물론 오스틴이 타이틀을 뺏기자 다시 애티튜드 이글로 돌아갔고 오스틴이 2001년에 다시 챔피언에 올랐을 땐 이 벨트를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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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티튜드 시절 더 락이 챔피언이었을 때 사용할 예정이었던 브라마 불 벨트. 결국 사용되지 못했다.


백래쉬 2002를 앞두고 처음 등장한 최초의 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 벨트. WWF라는 글자가 선명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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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보호기금과의 대결에서 져서 F를 때야 했던 시기에, F 자에 페인트칠을 해서 페더레이션을 날려버린 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 벨트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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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 벨트 V2. 페인트 칠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플레이트를 좀 더 키우고 F는 완전히 제거한 사양. 금색을 2가지로 사용해서 이쪽도 상당히 미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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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 벨트 V3. V2보다 플레이트의 크기를 줄이고, 플레이트의 숫자도 줄인 사양. 스피닝 벨트로 바뀌기 직전에 사용 된 벨트. 이상의 언디스퓨티드 계열 벨트들은 WWE의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벨트 디자인이기도 하다.


레슬매니아 21에서 WWE 챔피언에 오른 존 시나가 2005년 4월 11일 스맥다운에서 공개한 스피너 벨트. 한국팬들 한정으로 뺑글이 벨트라고도 한다. 왜 스피너인고 하니, 가운데 있는 WWE 로고를 빙글빙글 돌릴 수 있었기 때문. 처음에는 로고를 돌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줬으나 이후 관리가 힘들고 자주 고장난다는 이유로 고정식으로 바꾸면서 별 의미가 없어졌다. 존 시나가 챔피언이 된 이후 스피너벨트가 된 이유는 존 시나가 WWE U.S 챔피언에 등극했을 당시 챔피언 벨트를 스피너로 바꿨던 전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대 WWE 챔피언쉽중 가장 디자인이 구리다고 평가되는 벨트 디자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거보다 더 한 놈이 월드 타이틀이랍시고 등장하는데...

재미있는 점은 사이드 쪽 작은 플레이트 하나가 WWE 챔피언쉽의 소속 브랜드명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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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존 시나가 벨트 디자인을 바꾸고 스맥다운에 있었을 때는 스맥다운이라고 쓰인 플레이트였으나 RAW로 이적한 후 사진과 같이 RAW로 변경. 그러나 이후 WWE 챔피언쉽이 스맥다운으로 넘어간적이 있으나 플레이트는 다시는 바뀌지 않았다.... 스맥다운의 최고 챔피언쉽 벨트에 RAW라 써 있는 아이러니였으나 마이너리그의 비애 사실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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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지내다가 반대쪽 사이드 플레이트와 동일한 WWE 챔피언쉽이라 쓰인 플레이트로 바뀌는 것으로 정리.


에지가 WWE 챔피언에 등극했을때만 잠시 사용했던 레이티드 R 벨트.

이 밖에도 미즈 같은 경우엔 챔피언 재임시절 스피너 벨트의 WWE 로고 부분을 거꾸로 뒤집어서 자신의 머릿글자인 M처럼 보이게 고정을 하고 다녔다. [8]

여튼 그간의 벨트 디자인 중에서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벨트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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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로얄럼블에서 더 락이 챔피언이 된 뒤 2월 18일 RAW에서 새로 공개된 벨트 디자인. 2013 TLC에서 랜디 오턴이 챔피언이 된 뒤에는 빅 골드 벨트와 함께 사용되었다. 이때부터 중앙 플레이트에 챔피언 이름을 쓰는 대신, 사이드 플레이트에 챔피언을 상징하는 로고가 들어간다. 사진의 경우는 락의 상징인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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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섬머슬램 다음 날인 8월 18일. RAW에서 처음 등장한 새로운 벨트 디자인이다. WCW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빅 골드 벨트가 아예 흡수통합 되었고 가운데 로고도 바뀌었다. 기존 벨트와 마찬가지로 사이트 플레이트에 소유중인 선수의 커스텀 마크가 들어가는데, WWE 유튜브 계정을 보면 둥근 부분에서 나사 4개만 제거하고 간편하게 교체가 되는 듯하다.
이후 WWE 사측에서 각종 스포츠 우승팀에게 선물로 기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5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캔자스 시티 로열스가 구단 로고가 박힌 벨트를 선물 받았고, 이를 홈구장에 영구 보존하겠다고 발표했다. 슈퍼볼 50서 우승한 덴버 브롱코스도 이 커스텀 벨트를 받았다. 또한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커스텀 벨트를 주고 있는데, 2013 메이저리그 NL 사이영 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와 AL 사이영 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 NL MVP 앤드류 맥커천, AL MVP 미겔 카브레라가 받은적이 있다.

3 기록

1963년 버디 로저스가 초대 WWE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지금까지 46명의 선수가 영광스러운 WWE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 가장 많은 WWE 챔피언 횟수를 기록한 선수는 존 시나로 총 12회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2위는 총 9회를 기록한 트리플 H
  • 가장 긴 챔피언 방어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브루노 삼마르티노로 1963년 5월 17일부터 1971년 1월 18일까지 무려 2803일동안 WWE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9]
  • 가장 짧은 챔피언 방어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안드레 더 자이언트로 1988년 2월 WWE 챔피언에 올랐으나 단 45초만에 벨트를 빼앗겼다. 이유는 챔피언 등극 이후 안드레가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에게 WWE 챔피언을 팔려다가 당시 각본상 WWE 회장[10] 잭 터니에게 적발당하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챔피언 자격을 실격당했다. 결국 매매 과정 + 적발 + 박탈 발표 = 45초.(...) 경이로운 업무 처리 속도 2위는 의외겠지만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0)에서 WWE 챔피언에 올랐으나 약 2분만에 벨트를 뺏긴 존 시나빈스 맥마흔의 계략(일명 : 빈스 인 더 뱅크)에 의해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를 치루고 다시 바티스타와 WWE 챔피언쉽 경기까지 하루에 2경기를 가져야했으며 이날 PPV의 2번째 경기로 경기가 바로 진행되었다. 결국 시나는 힘이 없던 상태에서 바티스타의 피니쉬(스피어#s-4, 바티스타 밤) 2개를 얻어맞고 벨트를 넘겨주었다. 참고로 저 경기는 PPV에서 열린 2번째 존 시나 vs 바티스타 경기였다. 머니 인 더 뱅크 2016에서는 세스 롤린스로만 레인즈를 꺾고, 통산 2번째 챔피언에 오르나 2분만에 딘 앰브로스의 기습과 캐싱 인에 당해 벨트를 넘겨준다. 시기상으로는 2년 전 세스가 배신한 것에 대한 복수였다.
  • 최연소 WWE 챔피언은 브록 레스너로 2002 섬머슬램에서 WWE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25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기록을 가지고 있다.[11]
  • 최고령 WWE 챔피언 기록은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이 가지고 있으며, 1999년 9월 당시 54세의 나이로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물론 얼마 안가 반납하여 공석으로 처리되었다.[12]

초대 챔피언 : 버디 로저스[13]
최다 획득 챔피언 : 존 시나 (12회)
최장기간 챔피언 : 브루노 삼마르티노 (2803일)
최단기간 챔피언 : 안드레 더 자이언트 (45초(...))
총 보유 최장기간 챔피언 : 브루노 삼마르티노 (4040일)
총 보유 최단기간 챔피언 : 안드레 더 자이언트 (45초(...))
최고령 챔피언 : 빈스 맥마흔 (54세)
최연소 챔피언 : 브록 레스너 (25세)
최중량급 챔피언 : 요코주나 (267Kg)
최경량급 챔피언 : 레이 미스테리오 (79Kg)

4 역대 챔피언 목록

  • 현재 챔피언이나 최다 횟수, 최장 보유 기간 등 중요한 부분에만 강조 표시.
#이름챔피언 횟수등극한 날 (챔피언 방어 기간)이벤트참고
1버디 로저스1회1963년 4월 29일 (18일)N/A[14]
2브루노 삼마르티노1회1963년 5월 17일 (2803일)라이브 쇼
3이반 콜로프1회1971년 1월 18일 (21일)라이브 쇼
4페드로 모랄레스1회1971년 2월 8일 (1027일)라이브 쇼
5스탠 스테이시악1회1973년 12월 1일 (9일)라이브 쇼
6브루노 삼마르티노2회1973년 12월 10일 (1237일)라이브 쇼
7빌리 그래햄1회1977년 4월 30일 (296일)라이브 쇼
8밥 백런드1회1978년 2월 20일 (2135일(648일))라이브 쇼
-안토니오 이노키1회1979년 11월 30일 (6일)라이브 쇼[15]
-공석-1979년 12월 6일라이브 쇼[16]
-밥 백런드2회1979년 12월 17일 (1470일)라이브 쇼[15]
9아이언 쉬크1회1983년 12월 26일 (28일)라이브 쇼
10헐크 호건1회1984년 1월 23일 (1474일)라이브 쇼
11안드레 더 자이언트1회1988년 2월 5일 (0일(45초))WWF 메인 이벤트
-공석-1988년 2월 5일WWF 메인 이벤트[17]
12랜디 새비지1회1988년 3월 27일 (371일)레슬매니아 4
13헐크 호건2회1989년 4월 2일 (364일)레슬매니아 5
14얼티밋 워리어1회1990년 4월 1일 (293일)레슬매니아 6[18]
15서전 슬로터1회1991년 1월 19일 (64일)로얄럼블 91
16헐크 호건3회1991년 3월 24일 (248일)레슬매니아 7
17언더테이커1회1991년 11월 27일 (6일)서바이버 시리즈 91
18헐크 호건4회1991년 12월 3일 (1일)WWF 튜즈데이 인 텍사스
-공석-1991년 12월 4일슈퍼스타즈 오브 레슬링[19]
19릭 플레어1회1992년 1월 19일 (77일)로얄럼블 92[20]
20랜디 새비지2회1992년 4월 5일 (149일)레슬매니아 8
21릭 플레어2회1992년 9월 1일 (41일)프라임 타임 레슬링
22브렛 하트1회1992년 10월 12일 (174일)라이브 쇼
23요코주나1회1993년 4월 4일 (0일(약 5분))레슬매니아 9
24헐크 호건5회1993년 4월 4일 (70일)레슬매니아 9[21]
25요코주나2회1993년 6월 13일 (280일)킹 오브 더 링 93
26브렛 하트2회1994년 3월 20일 (248일)레슬매니아 10
27밥 백런드2회1994년 11월 23일 (3일)서바이버 시리즈 94
28디젤1회1994년 11월 26일 (358일)라이브 쇼[22]
29브렛 하트3회1995년 11월 19일 (133일)서바이버 시리즈 95
30숀 마이클스1회1996년 3월 31일 (231일)레슬매니아 12[23]
31사이코 시드1회1996년 11월 17일 (63일)서바이버 시리즈 96
32숀 마이클스2회1997년 1월 19일 (25일)로얄럼블 97
-공석-1997년 2월 13일RAW[24]
33브렛 하트4회1997년 2월 16일 (1일)인 유어 하우스 13 :
파이널 4
34사이코 시드2회1997년 2월 17일 (34일)RAW
35언더테이커2회1997년 3월 23일 (133일)레슬매니아 13
36브렛 하트5회1997년 8월 3일 (98일)섬머슬램 97
37숀 마이클스3회1997년 11월 9일 (140일)서바이버 시리즈 97[25]
38스티브 오스틴1회1998년 3월 29일 (91일)레슬매니아 14[26]
39케인1회1998년 6월 28일 (1일)킹 오브 더 링 98[27]
40스티브 오스틴2회1998년 6월 29일 (90일)RAW
-공석-1998년 9월 27일브레이크다운 :
인 유어 하우스
[28]
41더 락1회1998년 11월 15일 (44일)서바이버 시리즈 98[29]
42맨카인드1회1998년 12월 29일 (26일)RAW[30]
43더 락2회1999년 1월 24일 (2일)로얄럼블 99[31]
44맨카인드2회1999년 1월 26일 (20일)하프타임 히트[32]
45더 락3회1999년 2월 15일 (41일)RAW
46스티브 오스틴3회1999년 3월 28일 (56일)레슬매니아 15
47언더테이커3회1999년 5월 23일 (36일)오버 디 엣지 99
48스티브 오스틴4회1999년 6월 28일 (55일)RAW
49맨카인드3회1999년 8월 22일 (1일)섬머슬램 99
50트리플 H1회1999년 8월 23일 (22일)RAW
51빈스 맥마흔1회1999년 9월 14일 (6일)스맥다운[33]
-공석-1999년 9월 20일RAW[34]
52트리플 H2회1999년 9월 26일 (49일)언포기븐 99
53빅 쇼1회1999년 11월 14일 (50일)서바이버 시리즈 99
54트리플 H3회2000년 1월 3일 (118일)RAW
55더 락4회2000년 4월 30일 (21일)백래쉬 2000
56트리플 H4회2000년 5월 21일 (35일)저지먼트 데이 2000[35]
57더 락5회2000년 6월 25일 (119일)킹 오브 더 링 2000[36]
58커트 앵글1회2000년 10월 22일 (126일)노 머시 2000
59더 락6회2001년 2월 25일 (35일)노 웨이 아웃 2001
60스티브 오스틴5회2001년 4월 1일 (175일)레슬매니아 17[37]
61커트 앵글2회2001년 9월 23일 (15일)언포기븐 2001
62스티브 오스틴6회2001년 10월 8일 (62일)RAW
63크리스 제리코1회2001년 12월 9일 (98일)벤전스 2001[38]
64트리플 H5회2002년 3월 17일 (35일)레슬매니아 18[39]
65헐리우드 헐크 호건6회2002년 4월 21일 (28일)백래쉬 2002
66언더테이커4회2002년 5월 19일 (63일)저지먼트 데이 2002
67더 락7회2002년 7월 21일 (35일)벤전스 2002[40]
68브록 레스너1회2002년 8월 25일 (84일)섬머슬램 2002[41][42]
69빅 쇼2회2002년 11월 17일 (28일)서바이버 시리즈 2002
70커트 앵글3회2002년 12월 15일 (105일)아마게돈 2002
71브록 레스너2회2003년 3월 30일 (119일)레슬매니아 19
72커트 앵글4회2003년 7월 27일 (51일)벤전스 2003[43]
73브록 레스너3회2003년 9월 16일 (152일)스맥다운[44]
74에디 게레로1회2004년 2월 15일 (133일)노 웨이 아웃 2004[45]
75존 브래드쇼 레이필드1회2004년 6월 27일 (280일)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2004[46]
76존 시나1회2005년 4월 3일 (280일)레슬매니아 21
77에지1회2006년 1월 8일 (21일)뉴 이어즈 레볼루션 2006[47]
78존 시나2회2006년 1월 29일 (133일)로얄럼블 2006
79랍 밴 댐1회2006년 6월 11일 (22일)ECW 원나잇 스탠드 2006[48]
80에지2회2006년 7월 3일 (76일)RAW
81존 시나3회2006년 9월 17일 (380일)언포기븐 2006[49]
-공석-2007년 10월 2일ECW[50]
82랜디 오턴1회2007년 10월 7일 (0일 (약 20분))노 머시 2007[51]
83트리플 H6회2007년 10월 7일 (0일 (약 2시간)노 머시 2007[52]
84랜디 오턴2회2007년 10월 7일 (203일)노 머시 2007[53]
85트리플 H7회2008년 4월 27일 (210일)백래쉬 2008
86에지3회2008년 11월 23일 (21일)서바이버 시리즈 2008[54]
87제프 하디1회2008년 12월 14일 (42일)아마게돈 2008[55]
88에지4회2009년 1월 25일 (21일)로얄럼블 2009
89트리플 H8회2009년 2월 15일 (70일)노 웨이 아웃 2009
90랜디 오턴3회2009년 4월 26일 (42일)백래쉬 2009
91바티스타1회2009년 6월 7일 (2일)익스트림 룰즈 2009
-공석-2009년 6월 9일N/A[56]
92랜디 오턴4회2009년 6월 15일 (90일)RAW
93존 시나4회2009년 9월 13일 (21일)브레이킹 포인트
94랜디 오턴5회2009년 10월 4일 (21일)헬 인 어 셀 2009
95존 시나5회2009년 10월 25일 (49일)브래깅 라이츠 2009
96셰이머스1회2009년 12월 13일 (70일)TLC 2009[57]
97존 시나6회2010년 2월 21일 (0일 (약 2분))엘리미네이션 챔버 2010
98바티스타2회2010년 2월 21일 (35일)엘리미네이션 챔버 2010[58]
99존 시나7회2010년 3월 28일 (84일)레슬매니아 26
100셰이머스2회2010년 6월 20일 (91일)페이탈 포 웨이
101랜디 오턴6회2010년 9월 19일 (64일)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
102미즈1회2010년 11월 22일 (160일)RAW[59]
103존 시나8회2011년 4월 24일 (77일)익스트림 룰즈 2011[60]
104CM 펑크1회2011년 7월 17일 (28일)머니 인 더 뱅크 2011[61]
105레이 미스테리오 (CM 펑크)1회 (1회)2011년 7월 25일 (0일(약 2시간))RAW[62]
106존 시나 (CM 펑크)9회 (1회)2011년 7월 25일 (20일)RAW[63]
107알베르토 델 리오1회2011년 8월 14일 (35일)섬머슬램 2011[59][64]
108존 시나10회2011년 9월 18일 (14일)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1
109알베르토 델 리오2회2011년 10월 2일 (49일)헬 인 어 셀 2011
110CM 펑크2회2011년 11월 20일 (434일)서바이버 시리즈 2011[65]
111더 락8회2013년 1월 27일 (70일)로얄럼블 2013[66]
112존 시나11회2013년 4월 7일 (133일)레슬매니아 29
113대니얼 브라이언1회2013년 8월 18일 (약 5분)섬머슬램 2013
114랜디 오턴7회2013년 8월 18일 (28일)섬머슬램 2013[67]
115대니얼 브라이언2회2013년 9월 15일 (1일)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3
-공석-2013년 9월 16일RAW[68]
116랜디 오턴8회2013년 10월 27일 (161일)헬 인 어 셀 2013
117대니얼 브라이언3회2014년 4월 6일 (64일)레슬매니아 XXX[69]
-공석-2014년 6월 9일RAW[70]
118존 시나12회2014년 6월 29일 (49일)머니 인 더 뱅크 2014[71]
119브록 레스너4회2014년 8월 17일 (224일)섬머슬램 2014[72]
120세스 롤린스1회2015년 3월 29일 (220일)WWE 레슬매니아 XXXI[73]
-공석-2015년 11월 4일N/A[74]
121로만 레인즈1회2015년 11월 22일 (5분 15초)서바이버 시리즈 2015
122셰이머스3회[75]2015년 11월 22일 (22일)서바이버 시리즈 2015[76]
123로만 레인즈2회2015년 12월 14일 (41일)RAW[77]
124트리플 H9회2016년 1월 24일 (70일)로얄럼블 2016[78]
125로만 레인즈3회2016년 4월 3일 (77일)WWE 레슬매니아 32
126세스 롤린스2회2016년 6월 19일 (1분 59초)WWE 머니 인 더 뱅크 (2016)[79]
127딘 앰브로스1회2016년 6월 19일 (84일)WWE 머니 인 더 뱅크 (2016)[80]
128AJ 스타일스1회2016년 9월 11일WWE 백 래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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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월드 챔피언은 다른 개념이다. 월드 챔피언은 WWE 챔피언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포괄한 개념. 과거의 WCW 챔피언도 이쪽에 포함이 된다.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에지는 4회 WWE 챔피언과 7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의 경력을 통해 11회 월드 챔피언 기록을 달성했다.
  3. 현재는 두 벨트가 통합되어 신생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으로 통합
  4. 2009년 4월 이후 RAW 브랜드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WWE 드래프트 혹은 챔피언쉽 경기 결과에 따라 소속 브랜드는 유동적으로 변동되었다.
  5.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브랜드 별로 분리되있던 로스터들을 "Superstars" 항목에 통합
  6. 당엔 RAW소속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스맥다운소속은 WWE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있었다.
  7. 제리코 이후 트리플 H가 통합 챔피언이 된 후에도 한동안 애티튜드 이글과 빅 골드 벨트를 같이 사용했었다.
  8. 이 뒤집어진 WWE 로고는 미즈의 TV쇼인 '미즈 TV'에서도 그대로 사용 중.
  9. 다만 저 시기에는 지금과 달리 레슬링 이벤트가 비정규적으로 개최되었기에 1년에 열리는 횟수가 많아봐야 손으로 셀만한 시기였다. 물론 그런 점을 감안해도 길긴 하지만...
  10. 이 시기에도 실제 회장은 빈스 맥마흔.
  11. 한때 브록은 최연소 월드 챔피언 기록까지 가지고 있었으나 이 기록은 2004년 랜디 오턴24세의 나이로 월드 챔피언에 오르며 경신된 상태.
  12. 참고로 8년 후인 2007년 빈스 맥마흔은 ECW 챔피언에 등극하는 노익장을 과시한다...
  13. 원조 네이처 보이로 불렸던 레슬러. 릭 플레어가 롤 모델로 삼기도 했다.
  14. 당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버디 로저스를 WWWF (현 WWE) 측에서 챔피언으로 등극시켰다는 게 WWE 측에서 밝히고 있는 역사지만, 당시 버디 로저스는 경기를 할만한 몸상태도 아니었던지라 단체의 위상을 위해 타이틀을 수여했다는게 정설.
  15. 15.0 15.1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
  16. 안토니오 이노키는 밥 백런드와 다시 챔피언쉽 리매치를 갖고 타이거 제트 싱의 난입으로 무승부 처리된다, 안토니오 이노키는 11월 30일에 난입을 통해 얻은 타이틀을 반납한다.
  17. 헐크 호건을 이기고 WWF 챔피언에 등극한 안드레 더 자이언트가 WWF 챔피언 벨트를 밀리언 달러맨에게 넘겼고, WWF에선 타이틀 이동을 불허해서 결국 공석처리가 된다.
  18. 이때 워리어는 인터컨티넨탈 타이틀도 가지고 있어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는 듯했으나 WWF 챔피언 등극 후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을 반납했다.
  19. 당시 (스토리상) WWF 회장 잭 터니가 헐크 호건이 챔피언쉽 경기에서 반칙을 썼다는 이유로 벨트를 박탈한다.
  20. 사상 최초로 로얄럼블 경기에서 WWF(WWE) 챔피언쉽이 걸려있던 경기였다.
  21. 헐크 호건과 요코주나의 WWF 챔피언쉽 경기는 예정에 없던 경기였다. 그런데 헐크 호건이 챔피언과 붙어보고 싶다고 말하고, 미스터 푸지가 이를 받아들이며 헐크 호건 몰래 소금을 뿌리려하지만 요코주나가 소금을 맞고 경기는 시작되자 헐크 호건이 푸지를 몰아내고 요코주나에게 레그드랍 한 방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한다. 이 시기에 일부 해외 레슬링팬들은 "제일 어이없는 레슬매니아 엔딩"이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22. 디젤은 이날 밥 백런드를 8초만에 꺾고 WWE 역사상 한 경기 내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WWE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되었다.
  23. 최초의 60분 아이언맨 매치가 열린 경기다.
  24. 숀 마이클스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했다.
  25.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났다.
  26. 이후 숀 마이클스는 한동안 레슬링계를 떠나있는다.
  27. 다음 날 RAW에서 1일챔프 사건이 발생했다.
  28. 케인과 언더테이커가 동시에 오스틴에게 핀폴승을 거두자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승자에게 챔피언을 수여하기로 했으나 이마저도 무승부로 끝나버리면서 결국 서바이버 시리즈 1998의 토너먼트 승자가 챔피언에 등극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29. 챔피언십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지막에 더 락이 맨카인드에게 샤프슈터를 먹이고 빈스가 진행요원에게 벨을 울리라고 시키며 락의 승리로 끝난다. 작년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패러디. 게다가 PPV 장소도 캐나다였다.
  30. 이때를 기점으로 WWF는 월요일 밤의 전쟁에서 WCW를 앞서기 시작한다. 당시 WCW의 먼데이 나이트에서 1월 3일 방영되는 RAW의 결과 스포일러를 하는데 오히려 역으로 시청자들이 RAW를 시청하게 되었고, 동시에 WCW 팬들을 분노하게 한 핑거 포크 오브 둠(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헐크 호건이 손가락으로 케빈 내쉬를 쿡 찌르자 툭 쓰러지고 커버후 타이틀 획득(...) 한마디로 짜고 친 경기에 팬들이 엄청 실망하였다.) 사건으로 여태까지 벌인 병크까지 부과되어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31. I Quit 매치로 진행되었다.
  32. 로얄럼블 99의 경기에서 조작이 있었다는 것이 판명나 슈퍼볼의 쉬는 시간을 틈타 하프타임 히트의 빈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WWF-WWE 챔피언십중 유일하게 히트에서 타이틀이 바뀐 사례.
  33. 역대 최고령 WWE 챔피언.
  34. 빈스 맥마흔이 타이틀을 반납하며 공석으로 만든 뒤 6인 경기를 만들어 승자에게 챔피언을 수여하기로 했다.
  35. 레슬매니아 12 숀 마이클스 vs 브렛 하트 이후 두번째로 열린 60분 철인경기.
  36. 더 락 & 언더테이커 & 케인 vs 빈스 맥마흔 & 쉐인 맥마흔 & 트리플 H의 6인 태그팀 경기로 상대에게 핀폴이나 서브미션 승을 거둔 선수가 챔피언이 되는 방식이었다. 더 락이 빈스 맥마흔에게 핀폴승을 따내며 챔피언 등극.
  37. 이 경기가 끝나고 오스틴은 원수였던 빈스 맥마흔과 손을 잡고 턴힐했다.
  38. 인베이전 각본이 끝난 후 WWF 챔피언쉽(현재 WWE 챔피언쉽)과 WCW 챔피언쉽의 통합을 위해 더 락, 스티브 오스틴, 커트 앵글, 크리스 제리코가 하루에 토너먼트를 벌여서 우승자가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한동안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쉽이란 명칭이 사용되었다.
  39. 2002년 5월부터 WWF가 WWE로 개명됨에 따라 벨트 이름도 WWE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쉽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으며 후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40. 언더테이커, 커트 앵글이 참여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
  41. WWE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에 등극한 레스너가 스맥다운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챔피언 명칭도 언디스퓨디드를 뺀 현재의 WWE 챔피언쉽으로 바뀌게된다.
  42. 레스너는 역대 최연소 WWE 챔피언이다. 그리고 킹 오브 더 링 우승자가 챔피언 도전권을 가진 유일한(그리고 마지막) 케이스.
  43. 브록 레스너, 빅 쇼가 참가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
  44. 60분 아이언 맨 매치에서 5:4로 승리했다.
  45. 로얄럼블 2004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앙금을 가지고 있었던 빌 골드버그가 난입하여 레스너에게 스피어를 먹였다. 이어 에디 게레로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46. 텍사스 불 로프 매치로 진행되었다.
  47. 머니 인 더 뱅크가 처음 사용되었다.
  48. RVD는 최초로 머니 인 더 뱅크 권리를 미리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레슬러가 되었다.
  49. TLC 매치에서 승리.
  50. 2007년 10월 1일 RAW에서 존 시나가 1년동안 유지하고 있는 도중에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타이틀을 반납했다.
  51. 빈스 맥마흔 회장에 의해 당시 #1 컨텐더였던 랜디 오턴이 WWE 챔피언을 수여받게 된다.
  52. 트리플 H가 등장해 랜디에게 도발을 하면서 WWE 챔피언쉽 경기가 잡힌 데 이어 승리하면서 새로운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53. 빈스 맥마흔 회장이 당일 WWE 챔피언 트리플 H를 3경기나 치루게 만들었고, 결국 WWE 챔피언쉽이 걸린 라스트맨 스탠딩 경기에서 랜디가 승리를 거두며 하루에 2번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54. 당일 WWE 챔피언쉽 경기는 트리플 H vs 제프 하디 vs 블라디미르 코즐로프의 경기였는데, (각본상)제프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이날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고(나중에 등장은 했다.) 당시 스맥다운 단장 비키 게레로의 권력남용 발표로 에지가 경기에 참여해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한다.
  55. 제프 하디, 그랜드 슬램 달성.
  56. 부상으로 인해 바티스타는 단 2일만에 WWE 타이틀을 반납했다.
  57. 쉐이머스는 당시 WWE에 데뷔한지 약 반년정도 되는 선수였고 이때문에 쉐이머스요, 사위머스 등의 용어가 등장할만큼 국내외 프로레슬링 커뮤니티를 흔들어놓은 깜짝 WWE 챔피언 등극이었다.
  58. 당일 빈스 맥마흔 회장의 일명 빈스 인 더 뱅크라고 불리는 특별 지시로 WWE 챔피언쉽이 치뤄졌다. 이미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를 치룬 시나는 결국 바티스타에게 벨트를 내준다.
  59. 59.0 59.1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
  60. 미즈, 존 모리슨이 참가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
  61. 펑크는 챔피언쉽을 따고 나서 캐싱인하러 들어오는 델 리오를 제압한 후 WWE를 떠났으나 WWE 챔피언으로서 기록은 계속 유지되었다.
  62. 새로운 WWE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에 참가해 오프닝 매치로 열린 미즈와의 결승에서 승리했다.
  63. 당일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했다. 이날 CM 펑크도 복귀했는데, WWE는 CM 펑크와 존 시나 둘 다 WWE챔피언으로 인정해 결국 WWE 챔피언이 두 명인 초유의 사태를 섬머슬램 2011에서의 통합 챔피언쉽 매치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64. 케빈 내쉬가 난입해서 CM 펑크를 공격하자 델 리오가 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한다.
  65. 이날 델 리오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에 대응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 헌액자 하워드 핑클을 대동하고 나왔다.
  66. 경기 중 더 실드가 조명을 끄고 난입하여 펑크가 이겼으나 빈스 맥마흔이 타이틀 박탈" 을 선언하려하나 락이 재경기를 요청해 승리했다.
  67. 특별심판이였던 트리플 H가 다니엘 브라이언에게 페디그리를 시전한 후 바로 랜디 오턴이 캐싱인.
  68. 트리플 H가 심판의 빠른 카운트를 이유로 벨트를 박탈한다.
  69. 당일 오프닝 경기에서 트리플 H를 꺾고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서 랜디 오턴, 바티스타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
  70. 대니얼 브라이언의 부상으로인해 공석화된다.
  71.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8인 래더매치에서 승리
  72. 섬머슬램 다음 날 RAW에서 로고를 포함해 약간 변형된 벨트 디자인이 처음 공개되었다.
  73. 최초로 경기 도중에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
  74. 세스 롤린스가 라이브 이벤트 도중 큰 부상을 입어 2015년 11월 4일부로 타이틀을 반납하여 공석이 되었다.
  75. 방송 중에 월드 챔피언 4회라는 발언이 나왔는데, 이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기록까지 합친 것이다.
  76.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
  77. 로만 레인즈가 패배시 해고되는 조항이 조항이 걸려있었으며, 2011년 존 시나의 챔피언 등극 이후 4년만에 RAW에서 챔피언쉽 변동이 일어났다.
  78. 1992년 이후 24년만에 WWE 챔피언쉽이 30인 로얄럼블 매치로 진행되었다.
  79. 로만 레인즈의 싱글 전환 이후 첫 클린 핀폴 패배
  80.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