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언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인물 중 챔피언이 아닌 인물들의 목록. 혹시라도 챔피언으로 추가되면[1] 이 목록에서 지우고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기 바람.
실종, 잠적, 행방불명(☆)
사망(★)
1 챔피언과 가족 및 혈연관계
- 그레고리 헤스터 : 일명 '회색의 마법사'. 애니 헤스터의 아버지. 녹서스 사령부의 악행에 동참하길 거부하는 마법사들과 지식인들이 모인 '회색회합'의 지도자. 녹서스를 떠나 척박한 부두의 땅에 정착했다.
- 듀란드(★) : 갈리오를 만든 마법공학자, 인공 생명체 기술자. 데마시아 인물로 오랫동안 녹서스의 침공에 맞서 갈리오를 만들었다. 갈리오는 데마시아 국경 방위에서 활약했고, 녹서스는 듀란드를 위험인물로 여겨 결국 국경 외곽에서 암살하고 만다. 갈리오는 그를 구해내지 못한 죄책감에 뽀삐가 지나가기 전까지 굳은 채로 고뇌했다고 한다.
- 로렌트 : 피오라의 아버지. 데마시아의 귀족이자 결투가로 유명한 뛰어난 검사였다. 막내딸 피오라를 크라운가드 가문의 남자와 정략결혼을 시키려 했으나, 누군가의 의지에 끌려다니는 인생을 명예롭지 못하다고 여긴 피오라는 결혼식 하객들 앞에서 크라운가드 가문에게 모욕을 주었다. 크라운가드 가문은 로렌트 가문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로렌트는 뛰어난 검사로 이름 높았으나 크라운가드 가문의 결투자는 최고의 전사였고, 자신이 결투에서 죽고 가문이 영영 데마시아에서 추방될 것을 알고 괴로워했다. 결국 그는 몰래 상대에게 약을 먹이려 했으나 이 불명예스러운 일은 사전에 들키고 말았다. 그는 교수형을 언도받았고, 로렌트 가문은 데마시아에서 추방당하게 되었다. 피오라는 실추된 가문의 명예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잊혀져가는 법에 따르기로 했다. 명예를 실추시킨 가문의 일원을 가문의 다른 일원이 죽여 불명예를 씻는 데마시아의 옛 법에 따라 아버지와 결투를 벌이기로 한 것이다. 아버지와 딸의 결투는 결국 딸의 승리로 끝났고, 피오라는 가문의 지배권을 얻게 되었다.
- 릴리아 크라운가드 : 가렌 크라운가드와 럭산나 크라운가드(럭스)의 어머니. 럭스의 배경스토리나 리그의 심판을 보면 좋은 부모는 아니다. 전형적인 자녀의 미래에 집착하는 부모. 데마시아의 유력 귀족 가문 소속이자 부부 모두 정치인이라고 한다.
- 리토(★) : 이렐리아의 아버지이자, 젤로스 리토의 아버지. 사부라고 불렸으며 이렐리아에게 자신의 검술을 전수해준 인물이다.
- 마커스 크라운가드 : 가렌 크라운가드와 럭산나 크라운가드(럭스)의 아버지. 럭스의 배경스토리나 리그의 심판을 보면 좋은 부모는 아니다. 전형적인 자녀의 미래에 집착하는 부모. 데마시아의 유력 귀족 가문 소속이자 부부 모두 정치인이라고 한다. 우연인지 노린건지 카타리나의 아버지와 같은 동명이다.
- 마커스 뒤 쿠토(☆) : 현재는 실종된 녹서스의 장군. 카타리나 뒤 쿠토와 카시오페아 뒤 쿠토 자매의 아버지이며 탈론이 유일하게 충성하는 사람. 정황상 그의 실종에는 르블랑이 관련있어 보인다.
- 몰락한 왕(★) :
검을 남겼다역사 속에서 잊혀진 고대 제국의 왕. 칼리스타는 그의 조카딸이자 제국의 지휘관이었다. 어느 날 그를 노린 자객의 독칼에 왕비가 찔리고 말았다. 어떤 방법으로도 왕비를 치료할 수 없자 왕은 칼리스타에게 왕비를 치료할 수 있는 묘약을 찾아오라는 임무를 내렸다. 칼리스타는 오랜 탐색 끝에 전설 속의 축복의 빛 섬에서 왕비를 치료할 방법을 찾았으나, 그녀가 제국으로 돌아왔을 때는 왕비가 죽은 후였다. 슬픔으로 미쳐버린 왕은 왕비의 썩어가는 시신과 함께 탑에 은거하고 있었고, 그와 왕비를 떼어 놓으려는 신하들을 가차없이 반역죄로 다스렸다. 이에 충격을 받은 칼리스타는 섬에서 찾은 비법을 왕에게 알리지 않았고, 왕은 그녀를 감옥에 가두었다. 제국의 강철 기사단 단장인 헤카림은 칼리스타를 설득해 왕을 축복의 빛 섬으로 이끌게 했다. 하지만 섬의 현자들은 죽음을 속이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왕비를 되살리는 것을 거부했다. 왕은 섬 사람들을 죽이라고 칼리스타에게 명령했으나 그녀는 주민들 편에 서서 왕에게 제발 예전의 영민했던 모습으로 돌아와 달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헤카림은 칼리스타의 지위를 차지할 생각에 눈이 멀어 그녀의 등 뒤에 창을 꽂아넣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주문을 내놓을 때 까지 군도의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섬의 수호자 중 한 명이 그 주문을 알려주었고, 왕비는 되살아났다. 하지만 왕비는 썩어 문드러진 시체의 몸으로 살아났고, 왕은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 짓을 한 것인지 깨달았다. 그는 왕비와 자신을 함께 영면에 들게 할 주문을 사용했고, 이는 성공했다. 하지만 그 주문은 군도에 잠든 수많은 마력 깃든 물건을 깨웠고, 마법의 위력이 백 배 강화되어 축복의 빛 군도 전체를 죽음의 땅, 그림자 군도로 바꾸고 말았다.
- 블롬그런(★) : 뽀삐의 아버지이자 밴들시티의 유명한 대장장이. 그 명성이 데마시아에도 알려졌기에 데마시아의 장군 플로린 버렐의 의뢰를 받아 투구를 제작하였다. 그러나 딸과 함께 배달 중에 녹서스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했다.
- 빈센트(★) : 갱플랭크의 아버지. 잔혹한 해적으로 악명 높았지만, 그가 가진것을 계승하려는 아들에게 살해되었다.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죽을 때 아들의 행위를 자랑스러워 했다고 한다(...)
- 세나(★) : 루시안의 아내. 루시안과 함께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를 사냥하는 언데드 사냥꾼이었다. 어느 날 루시안 부부가 교활한 악령 쓰레쉬와 마주치게 되고, 세나는 결국 쓰레쉬의 랜턴에 영혼을 빼앗기게 된다. 루시안의 두 자루 권총 중 하나는 원래 세나의 것. 데마시아인이었다.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서 루시안에게 도움을 준다.
- 세릴다(★) : 세주아니의 조상. 아바로사, 리산드라와 자매 관계이다. 냉기 수호자와 아바로사가 이끄는 냉기의 화신 사이의 전쟁에서 아바로사의 편에 섰다.
- 아몰린 헤스터 : 일명 '그림자 마녀'. 애니 헤스터의 어머니. 그레고리와 함께 회색회합의 지도자. 회색회합이 부두의 땅에 정착하고 수년 후에 그레고리와 결혼하여 애니를 낳았다.
- 아바로사(★) : 애쉬의 조상.[2] 리산드라, 세릴다와 자매 관계이다.[3] 냉기 수호자들(Frozen Watchers)과 계약하여 불사의 힘을 손에 넣은 냉기의 화신들(Iceborn)의 우두머리. 그러나 아바로사는 수호자들의 노예가 되길 거부하고 결국 수호자들과 냉기의 화신들 간에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힘겨운 싸움 끝에 냉기 수호자들은 칼바람 나락 아래로 떨어지고, 아바로사와 세릴다가 이끄는 냉기의 화신들은 큰 피해를 입고 승리할 수 있었다. 리산드라는 끝까지 수호자들의 편에 섰기 때문에 아바로사를 증오하며, 냉기 수호자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의 뒤편에서 암약하게 된다.
- 암다르 로렌트 : 피오라의 둘째 오빠.
- 오리아나 레벡(★) : 코린 레벡의 딸이자 오리아나의 제작 모델이다. 코린 레벡의 친딸 오리아나는 정의의 전장에서 챔피언이 되기를 꿈꾸었지만, 훈련 중 사고로 죽고 말았다. 딸의 죽음을 슬퍼한 코린 레벡이 딸을 모델로 만든 것이 바로 오리아나 이다. 코린 레벡은 기계 오리아나를 친딸 오리아나와 동급으로 여기는 것 같다. 뛰어난 춤 솜씨를 가지고 있었고 오리아나의 몸 동작도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요네(★) : 야스오의 친형. 아이오니아의 장로를 암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아이오니아를 탈출한 야스오를 쫒다가 야스오를 만나고 결투를 벌인다. 그리고 결투에서 패배한 뒤 결정적인 말 "원로가 바람의 검술에 당했는데 '너 말고 또 누가 바람의 검술을 다룰 수 있겠느냐?을 남기고 사망했다.
- 자르반 라이트실드 1세(★) : 전 데마시아의 국왕. 녹서스와의 전쟁에서 친정을 왔다가 사이온과 동귀어진했다. 그의 왕관은 지금 언데드로 부활한 사이온의 턱에 박혀있다. 참고로 자르반 2세는 그의 아들이 아니다. 둘 사이에는 수백 년의 시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 자르반 라이트실드 2세(★) : 전 데마시아의 국왕. 자르반 3세의 아버지이자 자르반 4세의 할아버지. 당시 녹서스의 검투사였던 신 짜오를 구하기 위해 녹서스를 공격했다. 이후 퇴각하던 자르반 2세에게 날아온 독화살을 신 짜오가 몸을 날려 막게 된다. 이렇게 자르반 2세에게 구출된 신 짜오는 라이트실드 왕가에 충성하게 되어 왕가의 집사 노릇을 하게 된다.
- 젤로스 리토(☆) : 리토 사부의 장남으로 이렐리아 리토의 오빠.
- 캐서린 라이트실드 : 현 데마시아의 왕비. 자르반 4세의 어머니. 처녀적의 성은 스피릿마이트였다고 한다.
- 케일럽(★) : 퀸의 쌍둥이 남동생.
- 코린 레벡 : 죽은 오리아나 레벡의 아버지이자 챔피언 오리아나의 제작자. 그의 결과물의 상태를 보면 기술력은 빅토르보다 한수 아래인것같다(...). 오리아나가 메인인 2차 창작(주로 시리어스)에 제법 자주 나온다.
2 비혈연
- 괴도 C : 케이틀린이 쫓고 있는 괴도. 데마시아에서 블롬그런이 만들고 뽀삐가 플로린 버렐에게 가져다 준 투구를 훔쳤고, 금고 안에 카드 한 장만 남기고 사라졌다.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 시점에서 서술되는 부분에서 비슷한 묘사가 나와 그 정체가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아닌가 추측된다.
- 데니슨 제이드펠로 : 밴들시티의 시장. 요들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 드레이스 다크윌 : 보람 다크윌의 장남이자 케이란 다크윌의 형. 케이란 다크윌이 후계자로 많이 주목받은 점과 스웨인 정권에서 숙청됐다는 이야기가 없는 걸로 보아 변변치 않은 인물로 여겨진다.
- 라스챌리온(★) : 녹서스 인물로 왕자를 자칭하며 반란을 일으켰던 인물. 회색회합이 이 인물과 연관되었다는 이유로 지도자인 애니 헤스터의 부모인 헤스터 부부가 추방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 레스타라 부벨르 : 소나의 양어머니. 데마시아의 귀족이라고 한다.
- 레이픈 : 미스 포츈의 부하.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후속작인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서도 계속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릴리스 : 라이즈에게 룬 문신을 새겨준 마녀. 울부짖는 늪에 살고 있다.
- 마우볼(★) : 서리방패 부족의 전 지도자. 리산드라[4]의 어머니.
- 말렉 호크문 : 녹서스의 수상(Chancellor). 정의의 저널에서 등장하며 보람 다크윌에서 제리코 스웨인에 이르기까지 직책을 계속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정복 당시 점령이 정당하는 언론플레이를 보였다. 케이란 다크윌과 스웨인이 대결해서 케이란이 패배했을 때 스웨인의 대장군 계승을 선언하기도 하였다.
- 매그너스 던더슨 : 자운의 의장. 자운의 지도자로 정의의 저널에서 문도를 지지하는 글로 등장한다.
- 몰릭 : 레오나의 어릴적 친구. 원래 꿈은 목수였지만 부족의 전통에 따라 전사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다. 레오나와의 성인식 대결에서 패하여 죽게되었지만, 레오나는 그를 죽이는 것을 거부하였다.
- 보람 다크윌(★) : 암살당한 녹서스의 전 지도자. 수 백년을 살았지만 전혀 늙지 않은 채 젊은 모습을 유지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강령술에 능했다는 언급이 있어 그의 장수의 비결은 강령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죽기 전의 사이온은 그의 오른팔이었다. 사이온이 자르반 1세와 동귀어진하자 그를 강령술로 부활시키려 했지만, 사이온은 인간성이 결여된 살인기계가 되고 말았다. 결국 보람 다크윌은 사이온을 석상에 가두게 된다. 캘러맨다에서 녹서스와 데마시아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조사차 캘러맨다에 갔다가 암살당한다.
- 브랜디스 레예스 : 캘라맨다의 시의원. 정의의 저널에서 나오며 큰 비중은 없다.
- 스탠윅 피디들리 : 빅토르의 블리츠크랭크 개발 기술과 우르곳 부활 기술을 먹튀한 교수. 그래놓고 소송에선 승리했다.
명불허전 자운빅토르가 타락해서 자신의 몸을 기계로 마개조하는데 원흉인 인물. 우르프의 추모식에서 자신의 기술로 부활시킬 수 있다는 개드립을 쳤다가 쫓겨나기도 하였다.
- 아미르 호크문 : 녹서스의 해군 사령관. 말렉 호크문의 아들이며 아이오니아 침공에 참전했다.
- 애리고어 프릭스(☆) : 자운의 과학자이며, 사업가이자 정치인이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그레이브즈에게 사기를 당한 인물. 그 일로 둘에게 복수를 감행하며,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배신을 댓가로 순간이동의 힘을 얻었고, 그레이브즈는 감옥에서 고통받게 된다. 그레이브즈 출시 전 코믹스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어디있냐며 협박 당한 인물이다. 실제로 죽었는지는 불명.
- 앤슨 리들리 : 캘라맨다의 시장. 정의의 저널에서 등장했으며, 녹서스와 데마시아 양측에서 광산 개발로 이득을 보다가 전쟁 발발로 피해를 입은 인물이다.
- 에프렘 도란 : 발로란에서 가장 유명한 무기장인. 오공의 무기도 그가 제작한 작품이라고 한다. 원래 명품만 제작하였지만 우연히 사고를 당한 후 다방면에서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무기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만든 작품이 바로 도란 시리즈이다. 라이엇측에 답변에 따르면 소환사의 협곡이 리메이크 되기 전
그 요들같이 생긴상점 주인이 도란이었다고 한다.
- 오를론(★) : 데마시아의 건국자. 뽀삐가 들고 다니는 거대한 망치는 이전에 그의 무기였다. 다만 오를론은 자신은 이 망치의 진정한 주인이 아니라고 말했으며, 그가 죽기 전 뽀삐에게 망치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 쟈겐(☆) : 라코어 부족의 지도자. 레오나와 그의 친구 몰릭과의 대결을 관전하던 중 레오나가 몰릭을 죽일 것을 거부하자 부족의 전통을 어겼다는 이유로 죽이려한 인물이다. 그러나 레오나가 솔라리의 힘을 이어 받은 것을 목격하고 그녀에게 솔라리의 유산을 수여하였다. 다이애나의 설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죽이려던 장로들을 달의 힘을 받아 척살했다고 하는데 아마 그때 죽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 재비어 라스 :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순간이동 능력을 선사한 인물. 애리고어 프릭스 휘하의 과학자로 여겨진다.
- 케이빈(★) : 탈론이 어릴적 함께한 범죄 동료. 탈론이 처음으로 암살한 인물이다.
- 켈빈 마 : 녹턴의 배경스토리에서 이름이 언급된 환자. 녹턴의 악몽에 시달리는 듯 하다.
- 톰 가빈(★) : 데마시아의 병사. 정의의 저널에서 등장하는데 자르반 4세가 캘라맨다 분쟁을 조장했다고 캘라맨다 청문회에서 증언한 인물이다. 그는 스웨인의 포로로 잡혀있었는데 아마도 자르반 4세로 위장한 르블랑을 보고 증언한 것으로 보인다. 증언 후 얼마 안되어 암살당했다.
- 플로린 버렐 : 데마시아의 장군. 블롬그런에게 투구를 의뢰한 인물이다. 블롬그런이 암살되고 뽀삐가 살아남아 투구를 가져온 것에 감격하여 그녀의 외교관 임명을 건의한 인물이다. 즉, 뽀삐를 낙하산으로 만든 빽.
- 타비아(★) : 제라스가 인간시절 사랑했던 동료 여자마법사
슈리마 스토리 개편이후 없는얘기가 되었다.
2.1 리그의 상임의원
- 베사리아 콜민예 : 현재 남은 상임의원 2인 중 하나. 이분이 상임의원의 강력함을 몸소 보여주시는데, 묘사를 보면 손짓 한번의 염력으로 녹서스 최강자인 스웨인을 날려버린다(...)
- 키얼스타 맨드레이크 : 현재 남은 상임의원 2인 중 하나.
- 헤이완 렐리바쉬(☆) : 캘러맨다와 관련된 음모로 인해 현재는 리타이어.
3 축생 및 기타
- 티버 : 그림자 곰. 사나운 맹수이지만 2살짜리 애니가 마법을 걸어 인형으로 만들어버렸다.(다시 마법을 걸면 일시적으로 원래모습으로 돌아오긴 하지만)
- 포로 : 항목 참고.
- 픽스 : 룰루의
평타 강화용친구 요정.
- 스칼 : 클레드가 타고 다니는 도마뱀.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도망가기에 클레드 혼자 싸운며 또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다시 돌아온다.
4 관련 항목
- ↑ 리산드라와일라오이처럼 그저 세계관 속 인물에서 챔피언으로 추가된 케이스가 있다. 하지만 껍데기인 인간 리산드라와 이 얼음마녀는 대외적으로는 다른 사람으로 통한다.
- ↑ 리산드라 패치 전의 스토리에는 직계 후손이라고 써있고, 풀네임이 애쉬 아바로사 인 점을 봐 애쉬의 조상이 맞다고 본다.
- ↑ 리산드라가 팔아넘긴 부족이나 지금 리산드라가 들어가있는 족장의 조상이라고 추정.
- ↑ 대외적으로 리산드라라고 불리우는 인물, 즉 얼음 마녀의 페르소나.
- ↑ 그런데 이런 상황이라면 사실상 멸종한 거다. 유전자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번식할수 있는 최소 개체수 이하로 떨어질 경우 멸종한걸로 보기 때문. 따라서 암수 한쌍만 남아있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 멸종한거다.
푸른 데마시아 매가 멸종햇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