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역



경부선
서울역 방면
의 왕

2.9 km
성균관대
2.6 km
부산 방면
화 서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 청량리 방면
의 왕

2.9 km
성균관대
(P153)

2.6km
서동탄, 신창 방면
화 서
1호선 (천안급행-B)[1]
서울역 방면
의 왕

2.9 km
성균관대
4.7km
천안 방면
수 원
성균관대역

다국어 표기
영어Sungkyunkwan Univ.
한자成均館大
중국어成均馆大学
일본어ソンギュングァンデ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P153
300px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300px
성균관대역사 크게보기
주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149
(舊 율전동 495-2)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파일이 없음
1호선 운행 개시일1979년 2월 1일
천안급행 운행 개시일2005년 1월 20일
일반 철도
운영기관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경부선 개업일1979년 2월 1일
역 등급보통역(3급)

成均館大驛 / Sungkyunkwan University Station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P15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149(舊 율전동 495번지) 소재.

2 역 정보

1979년 2월 1일 율전역(栗田驛)이란 이름을 시작으로 1984년 1월 1일 인근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가 있다고 해서 성대앞역(成大앞驛)으로 역명을 바꾸고, 1994년 12월 1일에는 성균관대역이라는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출구가 화서역 방면 승강장 한쪽 편에만 있으니, 서울/안양에서 이쪽으로 오는 경우 맨 뒷칸에 타서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당정역이나 의왕역을 지나면 가방을 둘러메고 맨 앞칸으로 거슬러가는 무리를 가끔 볼 수 있을 것이다.

뱀발로 역으로 올라가는 경사가 심히 장난이 아니다. 눈이나 비가 내렸을 경우 상당히 위험하니 조심해서 내려가거나, 아예 길을 미리 건너 우회하는 것을 추천. 길을 건너려면 역을 나와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여담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역 중에서 이미 개통된 구간 사이에 처음으로 생긴 역이기도 하다.

수원시의 전철역 중 최북단이면서 최서단에 있다. 다만 북단의 경우 광교역과 위도가 비슷하고, 수원시 최서단 타이틀은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봉담역이 가져갈 예정이며, 파장동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북수원역이 확정되어 최북단역 타이틀 역시 북수원역이 가져갈 예정이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 자체가 표류중인지라 언제 운영할지는 커녕 언제 착공될지도 미지수.

2.1 역명 논란

2009년 즈음하여 다시 율전역으로 개명하기 위한 일부 주민들의 움직임이 있었으나 학생들의 반대 서명운동에 기숙사 입사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숙사로 옮기지 않으면 입사를 제한하는 학교 측의 방침까지 겹쳐 무산된 사례가 존재한다.[2][3] 그러나 지역 주민들 역시 먼저 기숙사를 새로 지을 때 하숙생 줄어든다고 반대하면서 드러 누웠던 전례가 있다. 그 때문에 성대생들은 주소지 이전을 해야 됐기 때문에 귀찮음이 증대 되었고, 결정적으로 새 기숙사를 지었더니 기숙사 부족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던 하숙비 역시 덩달아 떨어졌으니 지역 주민에 대해 반발심이 안 생길리가 없다. 기숙사가 수용인원이 적을 때는 심지어 자취방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폐가 같은 집들도 자취생이 있었다. 이런 반발심이 이런 사례로 번진 것.

덕분에 2009년 10월 말에 실시된 장안구 재보궐선거에서 기숙사생만으로 하나의 투표소를 만들게 되었으니 표수를 이용하여 압력을 행사하려는 학교 측의 의도가 통했다고 봐도 좋을 듯. 이후로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자과캠의 기숙사뿐만 아니라 명륜 인사캠의 원룸에 입사하는 학생들도 의무적으로 전입신고하게 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번 선거 때마다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안에 부재자 투표소가 아니라 일반 투표소가 설치되고 있다.

이전부터 꾸준히 학교 주변의 지역 주민들이 투표권을 이용해 지자체를 압박하여 학교의 기숙사 확장 계획 등에 계속해서 딴죽을 걸어온 터라, 학교 측에서도 마음먹고 대응을 한 것. 기숙사 건물을 크게 한 개 지어서 기숙사생이 늘어나 투표권자가 늘어나기도 했다. 새로 지은 건물이 기존 기숙사 수용인원보다 많을 정도. 그러게 마음씨를 곱게 썼어야지 ㅉㅉ

애시당초에 율전역으로 개명하려는 움직임 역시도 미적지근한 편에 가까웠는데, 일단 이 일대에 상권이 형성될 요지라는게 대부분 성대 및 관련 연구 시설의 근무자들에 의한 것이다보니, 정작 이 지역 상권 입장에서도 딱히 거부할 이유가 크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부분은 외지인들이 유입되면서 생기는 현상이지만, 정작 이 주변에 살던 주민들은 딱히 지금 역명에 대해 개의치 않는 분위기.

2.2 복합역사 또는 민자역사 개발

파일:Attachment/fgwrtwrtwefgsfsgfsdg.jpg
변경전 조감도.

2012년 수원시가 성균관대역을 상업기능, 근린생활기능, 오피스텔기능 등이 들어간 복합역사로 만들기로 발표하였다.[4] 원래는 2007년부터 추진되었으나 지지부진하다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빨라진 것이다. 사업비를 수원시코레일이 50 : 50으로 분담하기로 하면서 2013년한국철도시설공단이 긍정적인 용역 결과를 내놨다.[5] 이에 따라 2014년 연초에 성균관대역 신역사를 착공하고 2015년 연말쯤에 신역사를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에서 철도역을 환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사업성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도 사업 재검토에 들어갔다.[6]

결국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에서 복합역사는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버렸다. 그래서 수원시가 다시 민자역사로 해달라고 한 상태이다.[7]

현재의 역사는 1978년 완공된 개업 당시부터 써온 정말 낡디낡은 역사로, 인근 화서역도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지만 개량이 많이 이루어진데 반해 성균관대역은 위와 같은 사정이 있다보니 화장실을 리모델링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그대로이다. 물론 리모델링은 해도 안 그래도 좁은 역이어서 공간을 확장할 재간은 없다보니 원래 면적 그대로라 비좁기 그지 없어 역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제발 부탁이니 화장실이라도 무슨 역사를 짓던 그때까지라도 쓰게 화장실을 크게 만들어 달라는 민원을 자주한다. 아침시간에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 대합실, 역무실이 있는 곳은 3층으로, 직원 숙직실 등이 있는 2층이 있는데 2층은 그야말로 완공 당시의 1980년대 양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어찌보면 귀중한 곳이다. (역무실에서 2층, 1층으로 내려가는 직원용 계단은 음침하기 그지 없고, 직원 화장실에 이르면 전기 온수기와 비데만 달아놓은 1980년대 화장실 그 자체다.) 이러한 대합실층과 승강장층 사이에 업무용 공간이 있는 층이 있는 구조를 가진 다른 역으로 응봉역을 들 수 있다…고 쓰면 이런 구조가 옛날 역사의 전유물인 것 같이 느껴지겠지만 2000년대 들어 지어진 덕소역, 수원역, 동백산역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다만 성균관대역이나 응봉역은 업무용 층의 존재감이 없어서 눈에 더 띌 뿐.

파일:PYH2014042906490006100 P2.jpg
변경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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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현수막.

결국 2015년 5월에 사업이 확정되었다.[8] 수원시에서 계속하여 요구한 것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받아들인 모양새. 사업비는 308억원으로 결정되었다. 사업자는 코레일유통. 대신에 조감도는 위의 모양처럼 역무시설보다는 상업시설을 더 많이 넣는 식으로 바뀌었으며, 평범(?)한 유리궁전 모양의 역사가 될 예정이다. 2015년 7월 착공하여 2017년말 개통 예정으로, 시설공단의 입찰에서 삼인종합건설이 따냈다.[9] 착공허가는 2015년 7월 14일에 받았고,[10]. 결국 착공이 연기되어 2015년 8월 31일에 착공하으며[11] 2017년 말 준공 예정이라고 한다. 공간도 없고 어차피 역사 건설의 목적이 성균관대역을 복합역사로 재개발하여 부동산개발 차익을 노리는 것이므로 승강장 투자는 기본적인 리모델링 정도를 빼면 시행되지 않는다.
파일:123w3243242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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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역 공사 사업내용.

3 역 주변 정보

역 이름에서 보듯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가 있다는 데서 유래.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성대의 모든 캠퍼스는 이 곳에만 있었던 것으로 아는 현재 인문캠 재학생도 있다. 아니 상식적으로 성균관대가 성균관 옆에 있어야지 철덕이라서 그렇다 인문사회과학캠퍼스수도권 전철 4호선 혜화역 쪽에 있으므로 이 점 특히 주의 바란다. 매년 인문캠에서 논술 시험을 봐야 하는 데 성균관대역에 잘못 내리는 바람에 울부짖는 학생들이 있다.(이런 경우가 매번 있는지, 잘못 온 학생들을 위한 시험장을 만들어 둔다. 다만, 역시 제대로 가긴 가야...) 당연히 혜화역에서도 동일한 경우가 발생한다.

이 곳 남쪽으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가 있으며, 이 주위로 단독주택 및 아파트가 조성되어 있다. 역 북쪽으로는 영생고등학교와 경기체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역 이름에 걸맞지 않게 학교까지 거리가 꽤 먼 편. 의학관과 크고 아름다운 삼성학술정보관이 보이는 정문까지는 걸어서 15 ~ 25분 걸린다. 전철을 이용하는 학생은 쪽문(인관과 기숙사 식당 사이의 학교 문)을 이용하고, 광역버스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정문이 아닌 기숙사 신관 쪽에 있는 후문을 애용하는 편이다.(다만 후문까지는 5~10분밖에 안 걸린다. 학교가 좀 크다...) 사실 정문은 차 끌고 오는 사람들 아니면 갈 일도 거의 없는 편.

성대역을 나와 우측으로 나오면 고가 옆 내리막길에 27번, 27-1번 마을버스가 대기하고 있는데, 이 버스로 환승하여 두 정거장 가면 쪽문, 세 정거장을 가면 북문까지 갈 수 있다. 기초학문관이나 제1, 2공대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참고하시길. 반도체(화학)관까지 가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사실 배차간격이 은근 길어서 기초학문관은 그냥 걸어 가는쪽이 빠를때도 많다. 그리고, 지관 쪽 후문에 정류장이 있으므로 지관/예관 사는 기숙사생에게는 추천.(무려 '환승' 처리가 되므로 공짜다.)

반도체(화학)관, 의학관등의 건물이 있는 정문 쪽으로 가야 하는 경우, 성대역을 나와 성대 반대편 (왼쪽)으로 나가 율전성당 정류장에서 39번 시내버스를 타면 정문 앞에 떨궈준다. 단 39번 배차가 막장스럽게 변한 탓에 시간 맞지 않으면 30~40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그냥 걷자(...)

역 이름은 성균관대학교이지만 인근의 수원여자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등 인근 학교에서도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학생 승객의 비중도 상당하다. 등교 시간이면 남학생은 출구를 나서서 모두 오른쪽으로, 여학생들은 왼쪽으로 갈라서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유인즉,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는 이과 + 체대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남녀 비율이 심히 치우쳐 있다..

비록 자연과학캠퍼스뿐이지만 그래도 학교의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대학가도 제법 크게 형성되어 있다. 아주대학교와 더불에 수원시의 양대 대학가 중 하나. 경기대나 경희대 국제캠퍼스 대학가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어서...

비단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많이들 모여든다. 상권도 제법 큰데다 율전동의 교통체계가 성대역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 율전동을 지나가는 모든 시내버스와 광역버스가 전부 성대역을 경유한다. 때문에 율전동 주민들은 좋으나 싫으나 외지로 나가기 위해서는 성대역으로 올 수밖에 없다. 전철을 이용하든, 버스를 이용하든. 특히나 사당역으로 가는 수원 버스 7790수원 버스 7800은 두 버스 합쳐서 대략 5분에 한대 꼴로 오는 데도 불구하고 평일 낮에 탑승해도 서서 타야 할 정도. 물론 출퇴근시간에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본격 콩나물 시루)

덕분에 성대역 앞 횡단보도는 매일 출퇴근시간마다 사람들로 미어터지기 일쑤다. 1990년대의 학교를 다닌 학생들은 이점에 아주 놀라워 하는데 그때만해도 주변은 한가로운 시골읍내 같은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데모하다가 전경에게 맨투맨으로 추적을 당하면 근처 논밭으로 숨어서 도망가던 추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연과학관까지 유도할수 있다면 미로같은 통로를 사용해서 반격이 가능했다고 한다!

이 역에서 서쪽으로 1.7km 쭉 올라가면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네거리가 나오며, 이 네거리 남쪽에 의왕시 유일의 CNG충전소가 있는 월암동공영차고지가 있다. 월암동공영차고지 근처로 경부선이 통과한다.

경기 남부권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한데, 1번 출구 성대역 사거리 경기고용노동지청 맞은편에 경인사회복무교육센터가 있기 때문. 대개 1~2주 정도 교육을 받는다.

4 사건사고

2012년 3월 13일 오후 10시 30분경 이 역에서 화서역 방향으로 300m 떨어진 지점의 선로에 누워있던 25세 남성 윤모씨가 화서역에서 성균관대역으로 향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12]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게임중독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선로에 미리 누워 있었던 점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13]

2012년 4월 14일 오전 11시 20분 경 의왕역을 출발한 화물열차 일부가 탈선하여 50여분간 수도권 전철 1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사고가 수습된 오후 3시 30분 경까지 약 4시간동안 상행선 열차는 경부1선으로 우회하여 수원역, 화서역, 성균관대역, 의왕역, 당정역을 무정차 통과 운행했다.

2013년 7월 16일 스크린도어가 없는 이 역에서 자살사고가 발생했다.[14]

2014년 11월 25일 오후 9시 25분 경 성균관대역과 화서역 구간에서 열차가 이상 물체를 치어 운행이 잠시 중지되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는 위키러는 추가바람

5 승강장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이다. 내선 승강장은 급행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는 쇠사슬을 걸어 막아둔다.

의왕
4321
화서
1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병점·서동탄·천안·신창 방면
2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수원·오산·평택·천안 방면
3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의왕·안양·영등포·서울 방면
4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구로·서울역·청량리·광운대 방면
노선 및 방면출입문
1호선 (광운대 방면) → 출구10-4
1호선 (신창 방면) → 출구1-1

6 급행열차

급행 열차 운행 초기부터 오전 서울역발 열차에 한해 이 역에 정차하기 시작했으며, 천안까지 연장한 후에는 아침 시간대에 운행하는 서울역천안역 급행(녹색급행)에 한해 상하행선 모두 정차한다.

서울역천안역 급행열차 시각표(평일)(2012년 11월 1일 기준)

열차번호서 울영등포안 양성균관대수 원오 산평 택천 안
K190307:2407:4207:5508:0008:1408:2808:46
K192118:3618:5419:1219:2619:3919:56
K192519:5020:0820:2620:4020:5321:10
열차번호천 안평 택오 산수 원성균관대안 양영등포서 울
K190205:5006:0906:2306:3606:4106:5307:0607:16
K190406:4707:0507:1807:3107:3607:5008:0708:17
K190607:3407:5208:0508:1808:2308:3708:5009:00

7 연계교통

직행좌석버스
노선승차위치경유지
3003율전우체국(01-020)성균관대역-1번 국도-의왕톨게이트(309번 지방도)-47번 국도-서초역-교대역-강남역-양재역-양재시민의숲역
7790율전우체국(01-020)성균관대역-1번 국도-의왕톨게이트(309번 지방도)-사당역
수원고용노동청(01-245)
성균관대역(01-015)
성균관대역-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309번 지방도-84번 지방도-수원대학교
7800율전우체국(01-020)성균관대역-1번 국도-의왕톨게이트(309번 지방도)-사당역
수원고용노동청(01-245)
성균관대역(01-015)
성균관대역-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309번 지방도-수원대학교
7900율전우체국(01-020)성균관대역-1번 국도-의왕톨게이트(309번 지방도)-47번 국도-경부고속도로-남산1호터널-서울역

8 출구정보

출구 번호노선연계 장소비고
1호선율전동성당, 경기지방노동청, 천천동 방면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율천동 주민센터 방면

9 일평균 승차량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수도권 전철 1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11,657명13,844명17,635명20,020명14,543명14,975명15,759명15,975명16,228명15,806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16,161명16,271명16,204명16,299명17,377명16,867명
  1. 저녁시간에는 통과
  2. 「수원시 “성균관대역 이름 그대로 사용”」, 2009-03-04, 아시아투데이
  3. 사실 거주지를 옮기면 주소지를 이전하는 게 맞긴 하다. 번거롭기 때문에 생략할 뿐.
  4. 「성균관대역 첨단 복합역사 개발」, 2012-03-01, 파이낸셜뉴스
  5. 「성균관대 복합역사 용역결과 제시…내년 초 공사 착공」, 2013-01-04, 뉴스1
  6. 「수원 성균관대 역사개발 빨간불…철도공사, 사업성 재검토」, 2013-03-17, 뉴스1
  7. 「수원 성균관대역 민자역사 개발 검토…문제는 투자유치」, 2013-06-13, 뉴스1
  8. 「308억 투자 지상 6층 규모… 수원 성균관대 복합역사 7월 착공」, 2015-04-09, 기호일보
  9. 「성대역 현대화 사업, 삼인종합건설(주) 선정」, 2015-08-20, 국제뉴스
  10. 「성균관대역 복합역사 건축허가 완료…착공 가시화」, 2015-07-15, 기호일보
  11. 「수원‘성균관대 복합역사 건립사업’기공식」, 2015-08-31, 서울경제신문
  12.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열차 사고…1명 사망」, 2012-03-14, MBN
  13. 「게임 끊은후에 심한 우울증 20대男 선로누워있다 숨져」, 2012-03-15, 경인일보
  14. 「성균관대역서 60대 남성 열차에 몸 던져 자살」, 2013-07-17,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