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α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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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등장작품 / 아군부대 / 사기유닛 / 사기유닛(휴) / 보스 / 평행우주 / 시스템 / 음악
DC 시리즈2차, 2차G, 3차, EX, 4차, 4차S, 마장기신, F, F완결편, 컴플릿박스
α 시리즈1차, 외전, 2차, 3차
Z 시리즈1차, 스페셜, 2차 파계편, 2차 재세편, 3차 시옥편, 3차 천옥편
OG 시리즈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컴팩트 시리즈1편, 2편, 3편, IMPACT
휴대용 시리즈(GBA) - A, R, D, J / (NDS) - W, K, L / (PSP) - AP / (3DS) - UX, BX
스크램블커맨더 시리즈슈퍼로봇대전 스크램블 커맨더, 슈퍼로봇대전 스크램블 커맨더 2
모바일 시리즈CC, X-Ω
그외1차, 신, 64, 링크, MX, GC, XO, 학원, NEO, O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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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중 가장 흥행한 작품.

윙키 소프트와 결별하고 반프레스토의 자회사 반프레소프트가 제작한 두번째이자 주류 콘솔에서는 최초의 슈퍼로봇대전.
X차 시리즈, OG시리즈와 함께 다수의 시리즈가 있는 로봇대전 중 하나. 시리즈적으로 연계되는 알파 시리즈에서 이 작품에서 발생한 사건을 언급할 때는 바르마 전역이라 부른다.

이 작품으로 최초의 본격적인 전투 애니메이션이 도입되어서 전투씬의 로봇들이 현란하게 움직이게 되었다.[1] "전투씬에서 로봇이 제대로 움직이는" 최초의 슈퍼로봇대전이며 탑 뷰이던 맵도 쿼터 뷰가 되는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 게다가 이전보다 훨씬 화려해진 연출에도 불구하고, 로딩은 신 슈퍼로봇대전보다 훨씬 빠르다(…).

하드 성능은 똑같은데 비해 전작인 신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F에 비해서 게임이 엄청 발전했기 때문에 윙키의 체면은 말이 아니게 되었다(…).

일단 로딩은 PS로 돌릴 경우 8초로 빠른 편은 아니라서 그리 쾌적하진 않았지만 워낙 전작인 신 슈퍼로봇대전이 우주레벨의 로딩ㅡ기본 20초ㅡ을 자랑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PS2로 돌릴 경우 로딩이 2초로 준다. 또한 에뮬레이터를 이용해 플레이하면 로딩이 대폭 줄기 때문에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외에도 스토리에서 원작 재현이 강화되고 텍스트량도 늘어나 이 작품부터 본격적으로 슈로대가 텍스트 게임적인 면도 추구하게 되었다. 작품 자체의 스케일이 컸고 분기도 다양한데 이것을 이용해 기존에 묻혀 있던 작품도 스토리를 보여주었고 전체적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크로스 오버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 경향은 이 작품 이후로도 유지되어 일본에선 알파 이후부터 '스토리 보려고 슈로대한다'라는 팬이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스토리에도 비판점은 있는데 주인공 기체에다가 SRX팀의 참전, 거기에 마장기신까지 등장하는 등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참전이 굉장히 많고, 이들이 판권작 스토리를 발판으로 삼거나 판권작 캐릭터가 나와야 하는 부분을 완전히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 작품의 스토리를 비판하는 플레이어가 많았다. 그래서 이 작품 이후로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비중이 많이 줄게 된다.

건담계의 그래픽에서 SD건담적인 의인화의 흔적인 눈이 없어지는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SD건담의 눈동자는 제작 도중에 없어진 것으로, 개발중이던 시절의 스크린샷에는 눈이 있었으며, 제품 판에서도 CG 무비에는 여전히 눈이 남아 있다거나 건담계의 눈이 바로 뒤에 나온 알파 외전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큰 편이라는 점 등에서 눈동자의 잔재를 찾아볼 수 있다.

알파(α)는 그리스어의 첫번째 문자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뜻에서 붙였다고 한다. 팬들은 다음 작은 베타(β)가 될 것이라고 상상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2차α였다(…). 이 알파가 소문자 a와 닮아서 슈퍼로봇대전 A와 햇갈린 어린 유저들도 있었다고 한다.

뛰어난 그래픽 발전과 많은 개선점에 힘입어 역대 슈로대중 단일작으로선 가장 많은 판매량 기록을 가지고 있다.[2]

지금 시점에서 보면 윙키 슈로대와 반프레 슈로대의 중간 쯤에 있는 과도기적 작품. 새로운 요소가 많이 추가되었지만 윙키 슈로대의 영향이 아직 상당히 남아 있었다.

2 시스템

전투신 ON/OFF 가능이라는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어, 게임 자체가 획기적으로 쾌적해졌다. 이 시스템은 알파가 발매된 직후의 다른 슈로대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등 혼란을 겪다가 이후의 슈로대에선 완전히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게 된다.

또한 전투신이 움직인다. 당시, 이전 윙키의 움직임따위는 없는 로봇대전만 보다가 알파를 접한 로봇대전 팬들은 정말로 충격을 받았다. 시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야 그냥 조악한 움직임 정도이긴 하지만, 그래도 핀판넬의 연출이나 계도순옥검 등의 연출 등을 아직도 추억하는 올드 팬들이 많다.

능력치 기준이 윙키 시절에 가깝다. 운동성이 명중율에 영향을 주며, 한계반응이 존재하고, 능력치에도 명중 회피에 추가로 영향을 주는 '반응'이란 것이 있었다. 이때문에 슈퍼계 유닛들은 전반적으로 명중율 부족에 시달린다. 또한 2회 행동이 존재한다. 하지만 윙키 시절보다 더 2회 행동 가능 레벨이 빡빡해서 몇몇 리얼계열 유닛을 제외하면 정상적인 플레이론 꿈도 못 꾸는 수준. 정신기도 이 시기만해도, 혼이 데미지 3배였다.

최초로 숙련도가 채용된 작품으로, 숙련도를 하나씩 얻어갈때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상승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이때는 아직 숙련도 조건이 표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시행착오를 하거나 공략본을 봐야한다. 대체로 도망가는 적을 격추하거나, 적은 턴 수로 클리어, 어려운 루트 선택을 하면 올라가게 된다. 그런데 숙련도를 모조리 모은다고 해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크지 않다. 오히려 강력한 숨겨진 유닛 입수 조건에 전부 숙련도가 조건으로 걸려있기 때문에 숙련도를 있는대로 모으면 게임 난이도가 낮아진다.

또한 전투에 의한 능력치 상승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되어서 전투를 하면 할수록 강해진다. 예로 격투무기를 계속 쓰다보면 격투 치가 오르게 되어있다. 문제는 여기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후반에 가면 아군의 격투나 사격을 비롯한 능력치들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현상도 발생한다. 이 시스템 때문에 등장 시점이 빠른 파일럿들이 훨씬 유리하다.[3]

반격 턴에 선택할 수 있는 행동 중에 방어공격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이는 반격과 방어를 동시에 하는 것이다. 대신에 공격 데미지가 50%로, 적에게 받는 데미지는 75%로 줄고 회피가 불가능해진다. 별 의미없는 행동이지만 일단 무조건 적에게 얻어맞으며 받는 데미지 또한 줄기 때문에 저력이나 가츠 걸때 쓰면 매우 편하다. 이 시스템 때문에 가츠나 저력이 있는 리얼계 유닛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하다. 결국 이 작품을 처음이자 끝으로 이 시스템은 없어졌다.

사거리 보정이란 것이 있어서 사거리가 긴 무기는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하면 데미지가 낮아지지만, 가까이서 공격하면 데미지가 올라간다. 이 시스템 때문에 리얼계가 더 강해졌다.

그 외에도 역시 최초로 기체환장 시스템이 채용된 작품이지만, 적용되는 유닛이 고작해야 휴케바인 Mk3와 V2건담 정도 뿐이었다.

포켓스테이션이란 메모리 카드 주변기기로 미니게임을 하는 것이 가능했다. 미니게임으로 벌어놓은 자금은 게임에도 반영된다. 이걸 이용해 꼼수로 무한 자금 증식을 하는 것도 가능했다.

오리지널 주인공은 남자 4명과 여자 4명으로 총 8명이며, 주인공과 부주인공(애인)을 고를 수 있다. 시작할 때 슈퍼계냐 리얼계냐를 고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주인공의 기체가 달라진다. 다른 시리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주인공을 다르게 고른다고 해도 얼굴과 성격에 따른 대사가 약간 다를 뿐 스토리는 같으며, 주인공의 계열이 슈퍼계냐 리얼계냐에 따라서 주인공이 타는 기체는 물론이고 스테이지 진행도 크게 바뀐다. 다만 전체적인 스토리의 큰 줄기는 같으며, 일부 스테이지는 양쪽 계열 모두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

아래는 주인공의 이름과 디폴트 성격이다. 이름은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하며, 성격도 4개 중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주인공의 성격을 정하면 연인(부주인공)의 성격은 자동으로 정해진다. <열혈 정의파↔내성적이고 따뜻함>, <냉정한 두뇌파↔쾌활한 낙천가> 이렇게 매치되어 있다.

참고로, OG의 설정과 맞추려면 리얼계는 료우토 히카와, 슈퍼계는 쿠스하 미즈하[4]를 선택하면 된다.

3 슈퍼로봇대전 α for Dream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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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스트로 발매[5]되기도 했으며 이것은 보통 DC판 알파라고 불린다. 원래 제작 발표는 PS랑 비슷한 시기에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발매가 연기되어 알파의 후속작인 알파 외전보다 나중에 나왔다. 3D로 모델링된 로봇이 나오는 최초의 3D 로봇 대전이다. 하지만 PS판이 2D 특유의 과장된 애니메이션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던 데에 반해 과장된 확대축소가 거의 없이 3D폴리곤의 관절을 움직이는 수준에 그치다보니 슈퍼계열의 연출은 심심한 감이 있다. 그나마 원래부터 과장된 연출이 적은 리얼계열의 전투화면은 3D를 활용하여 전투연출에서 시점을 다이나믹하게 돌린다던가, 카메라 줌인 등을 활용하여 나름 괜찮게 나오는 편. 게다가 3D 모델링을 활용하여 피격 모션과 회피 모션을 최초로 도입한 작품이다.[6] 하지만 무엇보다 치명적인 점은 전투씬을 읽어들이기 위한 로딩이 지나치게 길다보니[7] 일일이 전투화면을 다 감상하면서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

맵 그래픽도 3D가 되어서 빙글빙글 회전도 가능. 하지만 덕분에 로딩이 좀 더 느린 느낌.(복사CD를 돌릴 경우 정품보다 더 느리다.) 중간에 3D로 제작된 동영상도 추가되어 대사만으로 때우던 장면이 좀 더 볼만해졌다. 파일럿의 얼굴도 원판 알파에 비해 고해상도로 다시 그려졌다. 다만 전투시 파일럿 컷인이 삭제. 오프닝도 변경.

선라이즈에서 제작했던 PS2 게임인 기갑무장 G브레이커...의 후속작이라는 설정의 기갑세기 G브레이커[8]가 신규 참전했고 일부 유닛과 파일럿의 성능 변경이 있다. 특히 알파 때 너무 강하단 소리를 들었던 오리지널 유닛과 SRX가 약화되었다. 반면 자이언트로보는 원판 알파보다 조금 더 쓸만하다.

적도 강화되어 난이도가 약간 올라갔는데, 대표적으로 일정 HP 이하에서 정신기를 사용하는 적은 그 적이 정신기 러시를 전부 소진할때까지는 절대로 격추시킬 수 없다(원샷할려고 해도 강제로 HP가 10 남는다). 덕에 후반부 보스급들의 처치가 알파외전급으로 번거로워졌다.

정신기의 효과도 알파 외전 기준이며(예로 혼이 3배에서 2.5배로 효과가 줄었다.) SP량도 줄어들어 정신기를 사용하기 빡빡하다. 또한 합체공격이 추가되었다. 이때문에 일부 유닛의 활용법이 달라지게 되었는데 자세한건 아래 참조.

스토리적으로는 후반부에 분기가 추가되었다. 이쪽 분기로 가면 후반부 전개가 PS판 알파와 완전히 달라지게 되며 이후의 작품(알파 외전, 2차알파)과는 별개로 단일작품으로서 완결나는 전개가 된다. 이 루트 말고도 PS판과 스토리가 그대로인 루트도 물론 있다.

그 외에 린 민메이의 노래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가 보컬곡으로 나온다.

원판 알파에서는 없었던 합체공격이 추가되었다. 겟타머신들의 합체공격이나 트리플 메가 런쳐, 아카식 브레이커 등은 아직까지 본작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합체기. 그레이트 마징가와 마징카이저의 합체공격은 무척 강해서 두 기체를 같이 사용할 경우 마징카이저 2대를 굴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강화형 마징가Z의 대차륜 로켓펀치보다 더블 마징가 펀치의 위력과 효율이 좋으니 마징카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게트머신 어택과 어그레시브 비스트는 분리기의 합체공격인데, 겟타는 몰라도 원판 알파에서 너무 강하다고 말이 많았던 단쿠가의 경우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되었다. 분리해서 어그레시브 비스트 3연타해주고 막타로 단공광아검 그어줄때쯤이면 이미 증발했거나 사경을 해맨다. EN소비 문제가 악화된다고는 하지만 보스들에게 있어서는 여전히 끔찍하다.
합체공격이 추가된 것은 좋지만 합체공격용 전용 음성은 추가되지 않은 게 아쉬운 점.

TV CM 영상[9]

4 참전작

☆는 첫 참전작

5 참전작 촌평

전체적으로 윙키 시절에 비해 슈퍼로봇들이 크게 강화되어 쓸만한 편이긴 하지만 이 시기만 해도 명중율에 운동성이 영향을 주고 있었고, 레벨 노가다를 하지 않는 이상 2회 이동이 불가능한 슈퍼계 파일럿들과 달리 리얼계 파일럿들은 후반에 2회 이동이 가능. 거기다 사거리 보정 때문에 데미지도 슈퍼계에 비해서 밀리지 않는다. 그래서 결과적으론 리얼계 유닛들 중에 강한 유닛이 많다. 방어 공격을 이용하면 저력 발동이 쉬운 편이니 슈퍼로봇도 운동성을 개조해두고 저력을 발동시켜서 회피, 명중, 크리티컬을 올리는 식으로 활용하는 플레이도 나쁘지 않다. 의외로 슈퍼로봇이나 리얼로봇이나 운동성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더 개조해 주고 강화파츠로 커버하면 슈퍼로봇도 얼마든지 회피를 할 수 있다.

무기 지형적응이 B인 경우가 많은데 B일 경우 위력이 심하게 떨어진다. 대표적으로 모빌슈트의 경우 빔라이플이 지상,공중 B이므로 지상전에선 크게 약화된다. 이 경우엔 바주카를 써주면 된다. 그 외에도 공중 B 무기가 많은 에반게리온이라든가 의외로 지형대응에 구멍이 있는 유닛이 많으므로 주의.

정신 커맨드 기대가 탑승 인원 전원의 SP를 회복시켜주므로 다인승 로봇이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다인승 로봇의 서브 파일럿 중 한 명이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경우 정신기를 다 써도 누군가가 기대를 쓰고 SP가 찬 서브가 다시 기대를 써주고 하는 식으로 돌려주면 매우 많은 정신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획득 경험치 상한과 레벨차 보정의 상한이 없는지라 노력 보유 파일럿과 맵병기 보유 기체의 조합에 따른 싹슬이로 단숨에 99레벨까지 찍는 꽁수 플레이가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조합이 가능한 경우 필중이나 노력 열혈같은 필수정신기조합만 챙겨놓고 일부러 레벨 안 올렸다가 다른 유닛들로 범위내 적들 HP 깎은뒤 맵병기로 와장창 쓸어담는걸로 엄청난 레벨 뻥튀기가 가능. 이 비기는 알파외전에서도 그대로 시전 가능하나, 원호시스템이 있는지라 적들의 원호방어때문에 좀 심하게 번잡해진다. 다른 시리즈의 경우, MX에서 제오라이머의 명왕공격을 통해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는것이 가능.

1년 전쟁이 도중에 중단됐단 설정. 그래서 원조 지온군의 인물들이 대부분 살아남아서 적으로 나오는 특이한 경우. 주요인물 중에선 라라아만 사망처리라 "왜 라라아만 죽었는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 작품에서 지온군이 전멸한 루트가 공식 루트라서 이후 알파 시리즈에선 나오지 않는다.
구형기체 취급이라 등장 기체들은 대부분 성능이 그냥 그렇지만 숨겨진 조건으로 얻는 G3 건담은 건담 해머가 고화력에 미친듯한 크리티컬 보정을 자랑한다. 거기에 그냥 건담은 사거리 1이지만 G3는 사거리가 5나 된다. 게임 중 나오는 무기들 중에서도 손에 꼽는 고성능 무장. 대신 공중 공격이 안 되므로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없다면 공중의 적 상대론 고전하게 된다. 이쪽 계열 파일럿 중에선 슬렛거 로우가 몸버리기와 가츠를 가지고 있고 2회 이동 레벨도 그리 늦지 않아 굉장히 쓸만하다. 올드 타입 최강자. 또한 중반의 우주 루트에서 숙련도가 높을 경우 샤아전용 자쿠를 얻는데 모든 무장이 p병기다. 사정거리가 2~7에 잔탄 6의 바주카도 p병기로 사용할수 있으니 2군급 캐릭터를 태워주면 좋다. 샤아전용자쿠는 공격력이 약간 부족하지만 뛰어난 유틸성으로 커버가되며, 사자비가 시리즈 전통으로 애매한 무장과 P병기로 유저들 마음을 울리는 것을 생각하면 샤아는 이 유닛에 태워서 키우는걸 추천한다. 그런데 강제로 사자비를 태우고 나오는 몇몇시나리오가 우리를 짜증나게한다.
존재 의미를 알 수 없다. 스토리도 거의 재현되지 않았고 유닛이나 파일럿이나 죄다 약하다. 거기다 이후의 알파 시리즈에선 얼굴조차 볼 수 없다. 알렉스는 다른 건담들의 빔 라이플의 지형대응이 공B육B 라서 위력이 안나오는데 알렉스는 A에다가 사정거리도 1~5라서 지상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제법 쓸만하니 신형기가 들어올 때까지만 잘 써먹다 버리자. 바니의 자쿠改는 숨겨진 조건으로 입수 가능. 모든 개조가 9단까지 들어오는 것이 장점이라 적은 돈으로 풀개조 보너스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래봐야 자쿠. 상황이 이래서 알파 참전작에 0080이 있었단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플레이어도 많다. 심지어 BGM도 퍼스트 건담과 공유하고 자체 BGM이 없다.
건담 강탈부터 일부 시나리오가 재현되었다. 본격적인 건 2차알파부터. 시작 1호기는 알렉스처럼 빔라이플의 지상적응이 A이므로 초반에 신형기가 들어올때까지 무개조로 써먹고 버리기 딱 좋다. 문제는 FB로 파워업하면 도로 B가 되어버린다. 덴드로로 개조가 이어지는 것도 아니니 미련을 갖지 말고 버리자.
이 작품에선 건담들 무기에 기력 제한이 붙은 경우가 많은 반면 덴드로는 고화력 주력 무기에 기력 제한이 없는 게 장점이다. 대신 덴드로는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없으면 지상 출격 불가라는 것이 난점. 기체 스펙이나 무장도 이후 작품들과 비교하면 아직 강하다고 할정도는 아니다.
이 계열 파일럿들은 윙키 시절의 절망적인 능력치에 비하면 많이 강화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뉴타입 파일럿들에게 밀린다. 특히 코우는 리얼계 유닛의 필수 정신기라 할 수 있는 집중이 없어 활용도가 매우 떨어진다. 덴드로 외에는 거의 활용이 불가능하며 덴드로를 쓰려고 해도 코우 이외의 파일럿을 태우는 것이 더 강할 정도. 버닝은 가츠와 혼을 가지고 있지만, 2회 이동 가능 레벨이 슈퍼계 파일럿 수준으로 매우 늦어서 슬렛거에게 밀린다.
숨겨진 유닛으로 나오는 GP-02의 아토믹 바주카는 슬렛거와 조합하면 굉장해진다. 다만 슬렛거는 필중은 커녕 집중도 없고 GP-02를 갓 입수했을 때에는 몸 버리기를 습득하지 못한 상태일 확률이 높아 가츠가 발동되고 고성능 조준기를 부착한 상태라고 해도 핵이 빗나가는 눈물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수리&보급이 있는 화이트아크에 태워 슬렛거 레벨업에 신경쓰도록 하자. 아니면 그냥 쥬도를 태우고 행운+혼 맵병기를...
스토리 면에서 꽤 비중을 받은 편. 하지만 티탄즈측 인물과 야잔은 별 피해 없이 알외까지 나오고 시로코 측만 괴멸 당한다. 유닛 성능은 평범한 편인데 초반에 나오는 유닛들은 지상 지형적응이 별로 안 좋다. 제타 건담은 초중반의 고성능 MS. 하이메가런처가 베스바와 공격력은 같은데 EN소비와 기력 면에서 이쪽이 더 효율이 좋아서 최종화까지도 써먹을 수 있다. 변형도 가능해서 돌격 플레이에도 적합하다. 강력한 MS는 후반에나 나오기 때문에 초중반에 MS 파일럿을 그나마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선 반드시 제타를 키워줘야 한다. 특히 초반에 아군이 3개로 갈라지는 분기에서 우주로 올라갈 경우 쓸만한 유닛은 제타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무조건 키워야 한다. 무기는 하이 메가런처만 개조하면 끝.
풀 아머 백식도 자동으로 입수하는데 역시 최종화까지 충분히 써먹을수 있는 성능으로 등장한다.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 메가 입자포와 작렬볼트가 주력. 개조 비용도 싸게 책정되어 있다. 문제는 백식이랑 백식 改가 너무 심하게 약하다. 풀 아머가 되기 전까지는 봉인하다가 풀 아머가 되면 쓰는 게 좋다.
슈퍼 건담은 2인승에 갈아태우기 가능이라 레벨 업, 파일럿 육성 용으로 최적. 건담Mk.2에 태운 파일럿이 메인. G디펜서에 태운 파일럿이 서브가 된다. 강화파츠 슬롯이 합체하면 4개나 되기 때문에 제타와 함께 초중반을 캐리하는 MS이며 후반까지 써먹을 수 있다. 서브로 노력이 있는 파일럿을 태우고 메인에 뉴타입 파일럿을 태우면 폭풍 레벨업이 가능해져 빠른 시기에 2회 이동이 가능해진다. 그 외에도 메인에 전투 파일럿을 태우고 서브에 보조 파일럿을 태워서 보조 파일럿을 육성하는 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무기중 하나인 롱 라이플도 고위력에 기력 제한이 없어서 매우 좋은 무기이므로 개조해두자.
카미유는 정신기가 이후 작품들과 비교하면 좀 조합이 안 좋아서 애매하지만 능력치 자체는 좋다. 등장도 건담계 파일럿 중에서 가장 일찍 등장하고 많이 등장하니...크와트로는 레어 정신기 전율[10]을 가지고 있고 능력치도 매우 좋아 쓸만하다. 포우는 조건부로 아군으로 만들 수 있는데 기적을 배운다. 슈퍼건담과 조합하면 습득 난이도도 낮은 편이므로 고성능. 카츠는 레어 정신기 보급 보유자에 정신기 노력이 있어서 슈퍼건담의 서브파일럿으로선 매우 우수. 하지만 키우고 싶은 사람은 몇 없을 듯.
스토리 면에서 비중을 받아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며 상당 수의 원작 이벤트가 알파에서 종료된다. 알파에서 소화 안되고 남은 것들은 2차 알파에서 묘사된다. ZZ건담은 맵병기는 강력하지만 하이퍼빔라이플 등의 잔탄이 적다는 것이 난점. 숨겨진 조건으로 입수 가능한 풀아머 더블제타는 대부분의 능력치가 상승하지만 여전히 맵병기 말고는 딱히 내세울게 없어서 애매하다. 떡밥용보다는 맵병기를 개조해서 맵병기 유닛으로 쓰는 것이 적절하다. 2회 이동만 풀리면 맵병기로 엄청난 활약을 할 수 있다. 마침 쥬도에게 행운도 있으니 적절.
쥬도는 상당히 우수한 능력치를 자랑하며 이때까지는 웃소나 카미유도 격투능력치가 낮은데 쥬도의 격투능력치는 슈퍼계 파일럿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기때문에 G-3건담이나 V2건담과 상성이 좋다. 거기에 정신기 행운 보유자.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아군이 되는 플투의 경우 우주세기 뉴타입 파일럿 중에서 중간에 아군에서 빠지는 슈라크대를 제외하면 유일한 기대 보유자이므로 SP 셔틀로 키워주면 좋다. 특히 슈퍼 건담에 서브로 태울 경우의 효용성은 최고 수준. 그 외엔 행운과 교란을 가진 루 루카, 탈력을 지닌 몬도 등이 정신기 서브 파일럿으로서 쓸만하다.
유닛이나 인물들은 많이 나오지만 스토리는 딱히 없다. 본격적인 건 2차 알파부터. 건담계의 쓸만한 유닛이 많이 포진된 작품. 뉴건담(HWS), 사자비, 야크트 도가 등 에이스급 유닛이 많다. 다만 사자비랑 야크트 도가는 숨겨진 유닛. 뉴건담은 무난하게 강력한데, HWS파츠까지 장착하게 되면 더욱 강해진다. 사자비는 뉴건담과 동급이긴 한데 연출도 별로고 P무기가 사정거리 1인 무기밖에 없어서 2회 이동이 생기기까지는 운용이 어렵다. 크와트로는 그냥 풀아머 백식에 태우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판넬은 윙키 때처럼 여전히 쓸만하며 후반에 2회 이동이 풀리면 저격이 용이해진다. 지형대응이 공, 육 B이긴 한데 원체 데미지가 잘 나오는 작품인데다 후반 가면 거의 우주맵이라서 문제도 안된다. 거기다 뉴건담과 사자비의 판넬은 풀개조하면 판넬 맵병기도 생긴다. 판넬에 기력 제한이 있는 것하고 베어내기에 약한 것이 단점인데 베어내기를 못하는 적도 많이 나오고 베어내기 당할 확률이 F완결편 만큼 극악하진 않아서 큰 문제는 안 된다. 사실 가장 큰 단점은 판넬은 사거리 보정을 못 받으므로 명중에서는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으나 그만큼 위력 면에선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아무로 레이는 언제나처럼 최고의 에이스이기는한데, 여타작품과 달리 이 작품에서 아무로 레이는 합류도 늦고 이탈도 잦다. 능력치 상승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좀 아쉽긴하다.
스토리는 어느 정도 다뤄진다. F91의 경우 베스바는 강력하고 베어내기에 강하지만 기력 제한이 110이나 되는 게 난점. 시북이 기합이 있으므로 커버가 되긴 하지만 살짝 아쉽다. 왠지 모르겠지만 베스바가 그렇게 강하지 않고 변형도 안 되기 때문에 Z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나중에 가면 쏟아지는 고성능 MS에 완전히 밀린다. 그래도 중반에 사용 가능한 MS 중에선 고성능이며 분신이 있는 것은 장점. 운동성만 높여서 쓰다가 후반엔 버리는 것이 최적이지만 애정이 있다면 끝까지 쓰는 것도 가능하다. 숨겨진 기체론 비기나 기나와 F90V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둘은 그렇게까지 쓸만하지 않다.
빌기트도 나오지만 쓰레기 같은 정신기와 애매한 능력치 때문에 키울 가치가 없다. 나왔는지도 몰랐단 사람들이 다수. 몸버리기를 배우기는 하는데 슬렉거가 훨씬 고성능.
스토리에 비중이 꽤 되며 카테지나 관련을 제외하면 사실상 이 작품에서 스토리는 완결. V건담은 보통이고 그냥 V2건담도 무장이 애매하여 초중반이 괴롭다. 게다가 V2건담의 필살기 빛의 날개는 격투. 이게 맘에 안 든다면 추가 파츠가 나올 때까지 V대쉬 건담에 태우면 된다. 그러나 어설트, 버스터 파츠가 나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와 높은 화력, 맵병기, 특수능력으로 최강급 유니트가 된다. 그러나 이동력과 운동성이 너무 심하게 낮아진다. 이거야 강화파츠 하로로 커버하면 되지만 도저히 커버가 안 되는 문제가 있는데 주력 무기들이 분산되어 있어 집중 개조해야 할 무기가 마땅치 않다. 빛의 날개가 처음부터 있고 화력이나 성능 면에선 괜찮지만 사거리가 너무 짧다. 베스바 롱레인지 캐논 같은 무기는 잔탄이 부족하고 연비도 안 좋다. 이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알파 외전에서는 반대로 일괄 개조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용이 되었다. 또한 상술한 99렙 특진 뻥튀기가 가능한 몇 안되는 기체이기도 하다.
웃소도 기존 뉴타입들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지만 에이스급 능력치는 보유하고 있다. 하로까지 정신기도 2인분. 격투가 생각보다 낮아서 격투 무기가 많은 V2랑 상성이 잘 안 맞는 편이다. V2보다 성능이 우수한 유닛이 많기 때문에 웃소를 갈아태워서 쓰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더블제타 건담과 상성이 잘 맞는다.
화이트 아크는 수리와 보급이 동시에 가능하고 유닛 성능도 괜찮은 만능 보조 유닛이다. 메타스는 웁니다
슈라크 대는 초반에 분기에서만 잠깐 사용 가능. 능력치들은 다들 별 거 아니지만 인원수가 깡패인데다 전원 신뢰보정이 있어서 뭉쳐서 전투하면 가운데에 있는 캐릭터의 경우 공격력이 2배까지 올라간다.
TV판 스토리 위주로 다뤄지며 스토리의 비중은 상당히 높다. 엔왈은 기체만 나온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꾸준히 강화되며 최종 강화 후의 스펙은 아군 유닛 중에서도 최상급에 들어가는 계열. 그러나 강화되면서 성능이나 무기 구성이 극단적으로 되어버려서 어떤 면에선 약화되는 경우도 있다.(데스사이즈, 헤비암즈, 샌드록 등이 피해자.) 초반부터 아군을 계속 들락날락하다가 중반에나 들어와 파일럿 육성이 힘들다는 것도 난점. 하지만 유닛 성능이 워낙에 뛰어나서 어느 정도는 커버된다. 주력 무기 하나에 의존하는 타입이라 무기를 하나만 개조해줘도 된다는 것도 강점.
건담 5인조는 서로 신뢰보정이 있어서 가상 기력 상승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제대로 쓸 거라면 2~3명 정도를 같이 키워서 인접해서 전투하면 좋다. 5명을 다 키울 경우 가운데 위치한 파일럿은 1.5배의 공격력 상승 효과를 본다. 게다가 윙키시절을 이어받아서 인지 5인방 전원에게 혼도 있다.
윙건담 제로는 중반부터 높은 성능, 자력 비행가능, 긴 사거리와 맵병기로 활약한다. 윙제로 커스텀이 되면 말이 필요 없다. EN이 300이 넘어가서 다른 캐릭터의 필살기에 육박하는 공격력에 사거리가 9에 사거리 보정을 받을 수 있는 버스터 라이플을 12번 넘게 쏠 수 있다. 최종필살기급 무기가 없다는 걸 빼면 운동성, 기본화력, 이동력 등 전체적인 성능이 본 게임 최강 유닛이라 불리는 휴케바인 건너에 필적하는 유닛으로 성능만으로 치면 단연 본 작품 최강의 건담이다. 필살기급 무기가 없다는 것도 신뢰보정으로 커버하면 최종보스를 일격사 시킬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 나오므로 괜찮은 편. 대신 휴케바인 건너에 비해 P병기가 빈약하다는 것이 약점. 머신 캐논을 좀 개조해두면 좋다.아니, 원작에서 처럼 개조만 되면 머신 캐논도 상당히 강해진다.쓸만한 P병기가 많지 않은 본작에서는 드물게 위력,지형,탄수 모두 안정적이다.히이로로 저력을 발동시키면 뉴타입을 쌈싸먹는 유닛이 된다. 여기에 버스터 라이플을 풀개조하면 롤링 버스터 라이플이 생기는데 범위도 넓고 기력 제한도 없어 매우 강력하다. 카토르를 태우면 행운 건 맵병기를 갈길 수도 있다.
데스사이즈는 초반엔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없으면 제대로된 공중 공격이 없고 빔 사이즈의 화력도 부족해서 찬밥이 되기 쉽지만 커스텀이 된 순간부터 빔 사이즈가 공중 공격 가능, 높은 크리티컬, 높은 화력의 무기로 탈바꿈하면서 그제서야 쓸만해진다. 문제는 사거리가 1~3 정도라 제대로 쓰려면 고성능 레이더라도 달아서 사거리를 보강해야 한다. 성능은 매우 우수한데 파일럿인 듀오가 뭔가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단 것이 단점. 오히려 우페이를 태워서 저력을 발동시키는 편이 더 강하다. 빔 사이즈 이외의 무기는 개조하면 나중에 커스텀이 되면서 무기가 없어져 돈을 날리니 빔 사이즈만 개조하자.
이 작품에선 헤비암즈가 좀 성능이 안 좋다. 화력이야 좋지만 무기별 잔탄수가 부족해서 집중 개조할 무기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해서 동일한 단점을 가진 발키리 정도의 화력과 성능을 가지고 있냐면 그것도 아니고. P병기도 제대로 된 게 없으니 윙 애들 중 함내 대기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샌드록은 데스사이즈의 마이너버젼이란 느낌. 거의 동일한 성능이나 무기의 크리티컬율이 떨어진다. 대신 강화파츠 슬롯이 3개이므로 잘 활용하면 좋다. 또한 장갑도 높고 실드방어와 베어내기가 둘 다 가능해서 생존율이 뛰어나다. 역시 히트 쇼텔 이외의 무기를 개조하면 돈을 날리니 다른 무기는 개조하지 말자.
알트론은 지형 문제도 없고 무기 공격력과 사거리도 양호해서 커스텀이 되기 전에는 가장 쓸만하다. 그러나 커스텀이 된 순간부터는 사거리가 1길다는 걸 제외하면 데스사이즈에게 밀리게 된다. 창 우페이의 정신기 도발을 잘 활용하면 게임의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특히 최종화의 경우엔 HP가 많은 적들이 눌러 앉은 곳에 엑셀리온을 보내야 하는데 우페이의 도발로 적을 빼버리고 재동으로 액세리온을 밀어넣으면 1, 2턴만에 마지막 맵까지 가는 것도 가능하므로 반드시 출격시키는 것이 좋다. 어차피 알파는 자금 전승이 없어서 최종화의 적을 잡아봐야 소용도 없다.
토라스는 무기 성능이 매우 쓰레기 같으므로 써먹을 수가 없다. 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분기에 따라 들락날락하는 젝스와 톨기스3를 아군으로 증원 오게 할 수 있는데 적 스펙 그대로 증원을 오기 때문에 몸빵으로 매우 유용하다. 단 노인에게도 있는 혼이 젝스에게는 없다.
닥터 헬과 기계수 군단이 나오며 스토리가 어느 정도 묘사된다. 이 작품부터 마징가Z의 장갑이 강화되고 마징파워가 생김으로서 공격력이 강화되어 후반까지 쓸 수 있게 됐다. 운동성 문제로 명중율이 낮은 게 문제라 필중에 의존하게 되고 그에 따라 SP 부족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운동성을 좀 개조하고 강화파츠로 고성능 조준기를 달아주는 것이 좋다. 브레스트 파이어를 풀개조하면 맵병기가 된다. 초반에는 스크랜더도 안 달려있고 무기의 지형대응도 공중B라서 약하다. 스크랜더가 장착되면 무장도 늘어나고 웬만한 슈퍼로봇보다 쓸만해진다. 대신 로켓 펀치나 브레스트 파이어 같은 무기의 개조를 4~6단 정도 해줘야 한다. 마징파워 뜨기 전에는 기본 화력이 MS보다 약하다.
후반에 마징카이저로 강화되며 숨겨진 조건에 따라서 마징카이저를 포기하고 강화형 마징가Z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 강화형 마징가Z가 압도적으로 강하다. EN소비 없고 사거리 적절하고 크리티컬 보정이 엄청난 대차륜 로켓펀치가 미친 성능을 자랑해서 개조를 해두고 사거리 보강하고 격투, 철벽, 필중 같은 정신기를 걸고 적진에 박으면 원샷 원킬로 적들을 날려버린다. 이 작품의 슈퍼로봇 중에서도 상위권의 성능.
마징카이저는 대차륜 로켓펀치만한 무기가 없어 좀 밀리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사실 강화형 마징가가 지나치게 강하다.
사야카는 정신기 구성은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전부 너무 늦게 생겨버린다는 게 문제. 그리고 지형적응에도 문제가 있다. 보스는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지형적응이 지상 외에 전부 처참해서 활용도는 최악. 레벨 90에 기적이 생기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모 공략집에선 기적이 나올 때까지 키우는 게 기적이라 했다
극장판에서 코우지를 구하러 오는 이벤트가 재현된다. 그러나 그 외에 스토리 재현은 특별히 없다. 테츠야는 쓸만한 파일럿임에 분명하지만 합류 시점이 늦고 코우지보다 딱히 능력치가 좋진 않기때문에 초반부터 열심히 쓴 코우지에 비해서 밀릴 수가 있다. 거기다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 강화형, 마징카이저에 비해 성능이 좀 딸린다. 그래도 마징파워가 있고 기력 제한 없이 고화력 필살기를 처음부터 쓸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강점이 있다. 여차 하면 강화형 마징가나 마징카이저가 나오기 전까지 코우지를 태워서 쓰면 무방하다. 브레스트 번과 선더 브레이크는 풀개조하면 맵병기가 된다.
메카 자우르스는 나오는데 스토리는 없다. 강하긴 한데 아주 강하다고 하기도 뭐한 적절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작품부터 겟타1에 캐논 같은 무기가 생겨서 겟타1도 반격에 유리해졌다. 정신기가 3인분이라는 것도 강점. 그러나더 강력한 성능을 가진 유닛들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EN이 너무 부족하다. 필살기 한 번 쏘면 EN이 바닥이 나버릴 정도. 알파는 EN 수치를 올려주는 강화파츠도 없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 그렇다고 주력 무기가 강한 것도 아니고. 각 지형에 맞춰 변형해서 쓰다보면 능력치가 잘 오르지 않게 된다는 것도 단점. 무기가 새로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관계로 진겟타가 되기 전까지 무기 개조할 게 없다는 것도 문제. 예로 겟타드래곤은 샤인 스파크가 최강무기인데 진겟타가 되면 진 샤인 스파크로 전승이 되고 진겟타의 최강무기는 스토나 선샤인이기 때문에 자금을 아끼고 싶다면 샤인 스파크는 개조하지 않는 게 낫다. 비슷한 예로 겟타2의 경우 드릴 스톰이 겟타 라이거일 때는 없어졌다가 진겟타2가 되어야나 부활하며, 겟타 포세이돈의 경우 겟타 사이클론이 전승되는 무기가 없어 돈을 날리게 된다.
사실 진짜 강한 건 겟타2. 초반부터 운동성만 개조해주면 MS급의 회피와 명중을 보여주며 진겟타2의 경우엔 주력 무기가 굉장한 고성능을 자랑하며 EN소비가 5,10 밖에 안 된다. 특히 최강 무기인 드릴 템페스트의 경우 크리 보정이 40. 대신 위에 말한 대로 무기가 없어졌다 나타났다 하는 관계로 초반부터 제대로 몰아줄 무기가 없다. 겟타 드릴만 적당히 개조해서 쓰다가 진겟타 2가 되면 추가되는 무기를 개조해서 써주도록 하자.
겟타3의 파일럿은 처음에는 무사시이지만 겟타G로 갈아타고 나면 벤케이로 변경된다. 겟타3의 성능은 그냥 그렇다. 무사시는 극후반 65화가 되어서야 겟타1을 타고 재합류한다. 기본 6단계 개조가 되어 있고 무사시의 정신기도 좋기 때문에 써주어도 상관없긴 한데 기체 능력치도 그리 좋지 않고 기체랑 파일럿이 궁합이 최악이라 전투용으로는 무리다.
오레아나와 가루다의 싸움을 다룬 1기의 내용이 묘사된다. 정신기가 많을수록 강한 알파의 특성상 상위권에 들어가는 성능을 자랑한다. 초반부터 있기 때문에 능력치 쌓기도 좋고 후반까지 무난하게 활용가능. 무기도 강력해서 초전자 요요와 초전자 스파크 등이 쓸만하다. 공격 정신기는 물론 보조 정신기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키워서 손해볼 것은 없다. 단지 기대가 없다는 점 때문에 후반에는 볼테스에게 밀린다.
이 당시의 볼테스, 콤바트라는 분리가 가능한데다 분리 후의 유닛 중에 수리기능을 가진 유닛이 있어서 다른 유닛을 수리해주거나 자신을 수리하고 다시 합체해서 HP를 조금 회복하는 것이 가능했다.
원작의 초중반에 해당하는 스토리가 묘사된다. 역시 공격용, 보조용 정신기를 두루 갖추고 있다. 콤바트라에 비해 무기 구성이 좀 비효율적이고 합류도 콤바트라보다 느리다. 대신에 후반에 서브 파일럿인 히요시에게 정신기 기대가 생기기 때문에 기대로 다인승 로봇의 SP를 돌려먹는 플레이를 할 때는 콤바트라보다 훨씬 유리하다. 기대 외에도 재동, 각성, 교란 등 좋은 정신기를 파일럿 별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로 돌려먹기 플레이할 때의 잠재력은 공포에 가까운 수준이다. 역대 가장 쓸만한 볼테스.
이때는 아직 합체기도 없어서 둘 중에 하나만 키워도 별 문제는 없다(합체기는 DC판에서 추가). 그래도 둘 다 강하므로 둘 다 키워서 손해볼 건 없다.
메가노이드는 나오지 않으며 원작 스토리도 안 나오지만 하란 반죠가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반죠는 능력치가 미친듯이 높고, 전반적인 무기 화력이 매우 높다. 선어택의 공격력도 매우 높고 혼도 있어서 별로 육성하지 않아도 보스 킬이 가능. 유닛 성능도 나쁘진 않으나 사이즈가 LL이라 명중율에 좀 애로사항이 있고, 무기의 사거리가 애매하고 합류가 좀 늦은게 난점. 보스킬 위주의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정신기에 행운이 없는 것도 문제. 사실 강한 유닛이라고 하기엔 힘들다. 명중율 문제로 인해 고성능 조준기나 운동성 개조가 거의 필수가 될 것이다. 다행히 반죠의 능력치가 높아서 운동성만 개조하면 LL인 걸 의식하기 힘들 정도로 활약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아주 많은 개조가 필요하다. 합류 시점도 애매해서 분기를 따라가지 않으면 거의 써보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 합류 시점이 늦은 걸 커버하기 위해서인지 합류 시점부터 각성이 있고 SP량도 많으니 고화력인 다이탄 쟈벨린을 개조해두고 각성을 최대한 써가며 적을 때려잡으면 능력치를 효율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도트가 꽤 작게 찍혀서 모빌슈츠급 사이즈로 보인다.
스토리는 샤킨 이외에는 다뤄지지 않으나, 사이코 드라이버 같은 알파 오리지널들의 전개와 우주괴수의 스토리에 크로스오버되어 비중이 높다. 히비키 아키라에게 특수능력 염동력이 있고 라이딘의 운동성도 높아 명중, 회피가 높은 것이 장점. 아키라는 저력도 있어서 저력까지 발동하면 MS가 안 부럽다. 이런 특성 때문에 다른 슈퍼로봇과 달리 장갑보다는 운동성 개조가 효율이 좋다. 단점은 기력이 120까지 올라가기 전까지는 쓸만한 고화력 무기가 없다는 것. 이건 중반에 기합이 생기고 나면 해결된다. 우주괴수가 나오는 맵에선 기력 150이 된다.
스토리가 다뤄지긴 하는데 어째 좀 허술하다. 원작 재현과 좀 거리가 멀다. 드레이크군의 최후가 어처구니가 없기로 유명. 슈우가 다들 다른 곳으로 보내버린다. 이 작품 이후로 알파 시리즈에선 나오지 않는다.
높은 명중 회피와, 하이퍼 오라베기의 높은 위력, 요정 정신기 등으로 먹고사는 계열. 쇼우의 격투치는 반죠와 함께 아군 톱이고 슈퍼계에 준하는 필살기 화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2회 행동이 후반에 가능해지는 것도 장점. 떡밥으로 쓰기엔 사거리와 기력 제한이 좀 문제라 주워먹기나 보스킬 용으로 쓰게된다. 육성만 잘하면 최종보스 원샷킬도 가능하다. 하지만 반격이 힘든 오라배틀러의 특성상 능력치를 올리기는 힘들므로 실제 플레이에선 보기 힘들다. 그래도 한 방에 4~5만은 능히 날릴 수 있다.
오라배틀러들의 회피는 거의 미친듯한 수준으로 개조만 어느정도 되면 거의 맞을 일이 없다. 이건 아군만 그런게 아니라 적군도 그래서 심히 짜증난다. 윙키 시절 오라배틀러의 단점이던 우주 지형적응도 개선되어 우주에서도 문제가 없다. 초반엔 하이퍼 오라베기를 쓸 기력이 잘 안 차오르니 오라베기를 약간 개조해서 쓰다가 쇼우에게 기합이 생기면 하이퍼 오라베기에 올인하는 것이 좋다.
마벨은 쇼우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강력하며 쇼우와 신뢰보정이 있으므로 근접해서 전투하면 쇼우의 공격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빌바인으로 도망치는 보스를 잡거나 할 때는 같이 출격시켜두면 보험이 된다.
요정의 경우 참은 기적이 있지만 레벨80에서나 생겨서 별 쓸모는 없고 사실 진짜 좋은 요정은 엘. 기대와 각성을 가지고 있다. 참의 기적을 보려면 참을 일부러 안 키우고 구석에 박아놨다가 후반부 맵에서 노력있는 기체에 태워서 고레벨의 보스를 잡으면 뜰 수도 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보기가 정말 힘들다.
고라온은 전함 중에서 효용성 면에서는 최강인데 함장인 에레는 특수생일을 얻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제외하면 유일한 대격려 보유자이며 요정 엘과 조합하면 기대와 대격려 돌려치기로 스타트 아군 기력을 110 이상 올릴 수 있다. 다른 기대 유닛까지 총동원하면 아군이 시작부터 필살기를 난사하는 것도 꿈이 아니다. 대신 필중이 좀 늦게 생기므로 키우는 것이 괴롭다. 요정 중 벨이 집중이 생기니 넣어서 필중 생길 때까지 커버해주자.
그란가란은 초반부터 기대를 가지고 있고 필중도 있어 전투력도 뛰어나다. 전함 중 가장 편하게 쓸 수 있는 편. 하지만 고라온같은 아군 서포트는 불가능하단 점에선 그 중요도가 약간 떨어진다.
숨겨진 기체로 야간미채 빌바인도 있고 여러가지 오라배틀러를 입수할 수 있는데 모두 강력한 편이다.
샤피로가 배신하는 부분이 다뤄지나 샤피로가 간 곳은 제 바르마리 제국이라 무게 제국은 나오지 않는다. 무게 제국은 3차알파에서나 나오게 된다. 단쿠가는 이 작품 최강의 보스킬 유닛 중 하나로 야성화로 뛰어난 공격력을 보장받으며 파일럿 전원이 초반부터 정신기 열혈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매 턴 열혈을 써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여기에 단공검을 풀개조하면 나오는 단공광아검의 위력이 미친듯 해서 초중반부 보스킬을 전담하게 된다. 초반에 개조를 몰아주고 몹을 조금만 몰아주면 도망가는 적을 포함 왠만한 보스급을 죄다 달라붙어서 죽여버린다. 기본적인 스펙도 좋지만, 최종병기가 가장 빨리 나오는 유닛이라 엄청나게 강하다. 계속 키우다보면 단공광아검으로 최종보스도 원샷 킬을 할 수 있게 된다. 대신 기본적인 유닛 성능이 좀 밀리고 EN이 부족해서 혼자서 싹쓸이를 할 정도의 성능은 못 된다. 잔탄제 p병기인 다이건과 연장 캐논포의 개조를 조금 해주면 잡병들에게 EN소모 할일은 거의 없다. 비행 가능이지만 공중 B이므로 지상에 내려놓고 쓰자.
블랙 윙도 굉장한 고성능을 자랑한다. 후반부 고성능 MS 수준의 화력과 운동성을 자랑하고 저력이 있어 반격용으론 최적. 하지만 MS와 달리 2회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생각해보면 후반부의 고성능 MS에 비하면 처질 수 밖에 없을 듯.
스토리적으로는 TV판의 스토리가 묘사되며, 극장판은 AIR까지만 다뤄지고 진심은 그대에게가 나오지 않는다. 원작과 달리 신지가 다른 로봇 파일럿들에게 감화되어 열혈 소년으로 성장하게 된다.
나이프만 쑤셔대던 F때와 달리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무기가 여러개 추가되어서 확실하게 강화되었다. AT필드로 어느 정도의 생존율을 보장받을 수 있고 공격력 수치도 전반적으로 높으며 싱크로율 보정을 받아[11] 수치 이상의 공격력을 발휘한다. 거기다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에선 필살기급 무기를 부담없이 막 쓸 수 있다. 평상시의 화력은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무기의 격투와 사격 구분이 애매하고 슈퍼계 취급이라 2회행동 가능 레벨이 매우 높아 리얼계 유닛들보다 잠재력에서 밀린다. 지형적응도 공중의 적에게 취약하므로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없다면 공중전에 취약하다. 그리고 출격을 못하는 시나리오가 꽤 많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초호기는 중반부터 마고로쿠 소드가 추가되어 하이퍼 오라베기급 공격을 마구 휘두르며 다닐 수가 있다. 제르엘이 나왔을 때 폭주시키면 S2기관을 입수해 케이블이 필요없어지고 무기 공격력이 상승한다. 그러나 폭주시키지 않고 다른 유닛으로 격추시키면 보너스로 하로와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쪽이 성능이 훨씬 좋다. 따라서 S2 기관은 얻지 않는 것이 좋다.
아스카의 에바2호기는 초반엔 신지를 능가하지만 중반에 추가 무기가 없어서 약간 밀린다. 소닉 그레이브 같은 무기를 개조해두지 않으면 중반에 약간 힘들 수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 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후반에 AT필드 던지기가 추가되는데 대차륜 로켓펀치에 준하는 미친듯한 성능을 자랑한다. 문제는 너무 늦게 추가된다. 최종화가 3화전일 때 추가되니... 아야나미 레이는 후반에 먹튀질을 하므로 키우면 안 된다. 대신 초반부터 탈력을 보유한 유일한 파일럿이라는 가치가 있다. 특히 사도의 AT필드는 기력 100 이하에선 발동하지 않으므로 일부 맵에서 사고를 격추할 때는 아야나미가 키 유닛이 된다.
원작 중간 부분이 다뤄지며 우주괴수와의 결전은 3차알파까지 미뤄진다.
초반엔 RX 시리즈를 타고 나오는데 스펙은 별로이며 그냥 건버스터가 나오기 전까지 출격시켜서 노리코와 융의 능력치를 올려두는 용도 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저력이 발동하면 어느 정도는 버텨주긴 하므로 아예 답이 없는 건 아니다. 카즈미는 키워봐야 육성 포인트의 낭비이므로 강제출격 외에는 안 쓰는 것이 좋다.
건버스터는 맵병기도 있고 스펙은 매우 높다. 그러나 합류가 늦고 무기의 격투,사격이 나뉘어 있어 육성이 힘들며 우주 외의 지형적응이 B 이하인 것이 단점. 지상 맵에서는 미노프츠키 크래프트라도 달아주는 것이 좋다. 배리어는 매우 강력해 거의 죽을 일이 없지만 맞을 때마다 발동하고 회피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EN이 급격히 빵꾸가 난다는 단점도 있어서 스펙 상으로는 최강급 슈퍼로봇이지만 실제로 활용해보면 생각보다 별로다. 루트를 잘 타면 노리코의 레벨이 낮은 상태로 고레벨의 적을 상대하게 되는데 이때 맵병기 안에 적을 최대한 몰아놓고 노력을 사용하면 레벨이 뻥튀기가 되어서 레벨85에 익히는 기적을 습득하게 된다. 그때부턴 말이 필요없어진다. 물론 굳이 기적을 습득하지 못해도 강하다. 숨겨진 조건에 따라 버스터 홈런과 버스터 토마호크란 무기를 입수할 수 있는데 습득하지 못하면 p무기가 꽤 빈약해지므로 건버스터를 키운다면 웬만하면 습득하도록 하자.
시즈라 블랙도 등장하는데 효율성 자체는 건버스터보다 좋다. EN소모가 극심한 건버스터에 비해 EN소모도 적고 융에게 저력이 있는데다 회피도 꽤 되는 유닛이므로 저력 활용에 최적.
시즈마 드라이브와 관련된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으나 대신 빅 파이어가 중요한 존재로 나오며 후속작에 대한 떡밥을 많이 뿌렸다. 그러나 이 작품만 나오고 다시는 나오지 않아 떡밥은 그냥 쉬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빅 파이어 항목 참조.
자이언트 로보는 전력펀치라는 EN소비도 없는 강력한 필살기가 있어서 잘만 쓰면 쓸만하지만 필요 기력이 너무 높다. 초반엔 기합을 연타로 사용하면 가볍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로 사용할 정신기가 많아지는 중반 이후부터 애매해진다. 격려와 대격려의 사용이 가능해지는 후반에 가야 숨통이 트인다. 거기다 운동성이 낮고 사이즈도 큰데다 다이사쿠의 능력치도 낮아서 명중률이 절망적이다. 적이 리얼계일 경우 건드리는 것조차 애먹는 경우가 많다. 사거리가 긴 고위력 반격 무기를 보유한 것은 장점이긴 하지만 기체의 격투, 사격이 어정쩡하다는 단점도 있다. 게다가 초기등장 이후 강화되는 점이 전혀 없어서 아예 못쓸 수준은 아니지만 후반에 더 강한 유닛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냉정하게 보면 강하다고 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초호기의 경우 모든 스펙이 자이언트 로보를 능가하며 마고로쿠 소드가 전력 펀치보다 훨씬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데다 자이언트 로보처럼 난사가 가능하다. 후반에 가면 MS들의 추가 무기의 풀개조 공격력이나 전력 펀치 풀개조 공격력이나 별 차이가 없다. 안습하기 그지없다. 비행이 가능하지만 공중 B이므로 지상에 내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 그러면 안 그래도 낮은 명중율이 더 낮아진다.
긴레이 로보는 수리 유닛. 중간에 강화도 되고 개조 전승도 된다. 공격력이나 기본 능력치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정신기도 행운, 격려, 사랑 등 좋은 편이니 수리 유닛 중에서는 탑클래스의 성능.
TV판과 극장판을 적절히 믹스한 스토리로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가 묘사된다[12]. 스토리적으로 엄청난 푸쉬를 받는 작품. 전반적으로 발키리들 능력치가 우수하다. 잔탄 1이지만 이동 후 사용가능한 맵병기에 고화력 반격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슈퍼로봇의 필살기의 공격력에 준하는 필살무기가 2개나 있다. 이런 유닛이 한 대도 아니고 여러 대 있다. 단점은 각 무기 잔탄이 적어서 뭐 하나 잡아서 개조해주기 아깝다는 것. 주력무기인 건포드를 개조해주면 편해지니 일단 이것부터 적당히 개조하는 것이 좋다. 또한 히카루와 맥스의 기체는 후반에 지휘관기로 바뀌면서 전항목 5단개조가 된다.
파일럿들도 에이스급. 로이 포커는 가츠만 발동하면 당해낼 자가 없고, 히카루는 노력, 행운 동시 보유, 맥스는 순수 능력치 자체는 이 계열에서 가장 높고 이후 작품에는 삭제된 혼도 존재, 카키자키는 몸버리기가 있는 등 특색이 강해서 입맛대로 사용 가능. 그런데 신뢰 보정은 포커와 히카루 둘끼리 밖에 없다.
거기다 이 계열 파일럿들은 2회 이동 가능 레벨이 가장 빠르다. 중반 좀 넘기면 2회 이동이 가능한 수준이다.[13] 합류가 약간 느린 편이란게 문제가 될 것 같지만 2회 행동 덕분에 능력치 올리기가 남들보다 편해서 큰 지장이 되지 않는다.
후반에는 어느 정도 개조가 끝난 유닛들도 합류하기 때문에 돈도 절약된다. 후반에 조건에 따라 맥스와 밀리아의 기체가 발키리냐 쿼드런 로냐로 갈린다. 발키리는 무기가 다양한 대신 P병기가 빈약. 쿼드런 로는 P병기가 강력하고 쓰기 편한 무기가 있어서 개조를 몰아주기 좋다. 알파의 시스템 상 쿼드런 로가 더 강할 수도 있다.
반면 주역 전함인 마크로스의 상황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TV판 전개를 재현하느라 강제 이동불가 내지 행동 불가에 빠지는 상황이 많아서 제대로 써먹기가 힘들다. 거기다가 오퍼레이터들은 많은데 정신기는 글로벌 함장 달랑 1인분만 있다. 안 그래도 운동성이 낮고 사이즈가 커서 적을 맞추기도 힘든데 글로벌 함장은 필중조차 없고 달랑 집중만 있어 적을 스치지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거기다 하필 이 전함은 회피율 높은 적이 넘쳐나는 리얼계 루트 분기로만 간다. 어쩌라고!! 그렇다고 공격력이 강하냐면 그런 것도 아니다. 글로벌 함장은 열혈조차 없다(…). 무기의 기력 제한들도 쓸데없이 높다. 이런 이유로 보통 버려지게 된다. 정 쓰고싶다면 고성능 조준기나 하로 달고 암드 어택이나 갈겨야...
인물과 기체만 등장. 원조 마크로스팀과 달리 격투 무기의 위력이 강조되어있다. 단 밸런스 문제인지 미사일계열 무장이 없기 때문에 반격 시 좀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고 아군 합류가 늦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사무와 갈드의 능력치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어느 정도냐면 아무로 레이보다 기량, 회피, 명중이 높다. 마크로스 계열답게 2회 이동도 40레벨 후반 대면 가능하다. 이사무는 가츠가 존재하고 혼도 존재해서 무난하게 강력하다. 행운은 덤. YF-19는 핀포인트 배리어 펀치가 굉장한 고화력이므로 그냥 써도 나쁘진 않지만 갈아태우기도 되기 때문에 반격을 못해서 답답한게 싫다면 구형 발키리나 데스트로이드 몬스터에 태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갈드는 본작의 사기정신기 격투가 존재하지만 YF-21과는 궁합이 썩 좋지 못하고 갈아태우기도 안돼서 좀 애매하다. 혼도 없어서 최종적으로 공격력도 떨어진다.
이 계열의 문제점은 최고의 파일럿에 비해 거지같은 기체라 할 수 있다. 격투로 키우건 사격으로 키우건 엄청나게 좋은 능력치의 파일럿빨로 좋지만, 기체가 애매하다. 격투로 키우기엔 반격할만한 기술이 없고, 사격으로 키우기엔 사격무기가 거지같다. 잔탄이 적거나 화력이 약하다. 그렇다고 다른 기체에 갈아태우기에는 이놈들이 수시로 자기기체를 타고 강제출격을 한다. 확실하게 어떤 방면으로 키우고 가기는 힘들기에 그냥 물 흘러가듯 반격하고 격추하면서 키우도록하자. 뭐 그래도 엄청나게 강하긴하다.
마사키, 류네, 슈우만 등장. 사이바스터는 정령빙의만 하면 기체 성능은 진짜 미친듯이 올라가버리지만 무기 구성이 격투, 사격이 애매하고 공격력도 그저 그렇단 것이 난점. 쓸만한 무기라곤 맵병기인 사이플래시 밖에 없는데 이거 자체는 굉장한 고성능에 행운까지 있어서 약간만 개조해주면 행운 맵병기로 적을 쓸어버린다. 그냥 맵병기 유닛이라고 보면 된다. 개조만 잘되면 적 유닛들이 나오자마자 사이바스터에게 다 터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분기에 따라 숨겨진 조건으로 난무의 태도를 입수하고 코스모 노바가 잔탄 2발이 되는 강화를 할 수 있다. 난무의 태도와 코스모 노바는 EN소비가 없으므로 EN을 전부 사이플래시에 돌려도 무방해진다.
슈우의 경우는 후반에 동료가 되는데 끝까지 배신을 안 하는데다 시작형 축퇴포란 무기가 굉장히 강하다. 풀개조 공격력 7000으로 혼까지 있어서 개조만 잘 되면 최종보스 원턴 킬도 가능하다. 너무 늦게 동료가 되는 것과 무기 개조가 가능한 타이밍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 류네는 처음부터 발시오네R을 타고 등장하고 별다른 강화없이 언월살법도 사용 가능하지만 그리 강하지는 않다. 상술한대로 일부러 안 키우고 있다가 적들의 레벨이 높을 때 노력 걸고 맵병기를 써주면 레벨이 70~80까지 올라가서 매우 강해지므로 참고.

6 숨겨진 요소

추가바람.

  • 초기대전 SRX
스토리적으로도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닛들도 강하다. 류세이에 주목할만한데 염동력과 가츠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가츠가 발동하면 뉴타입들의 2배 이상의 명중 회피 보정을 받기 때문에 절대 죽지 않게된다.
SRX는 출격수를 4개나 먹지만 최강 유닛 수준. 다른 슈퍼로봇들이 주력 무기 공격력이 1800~2500에서 놀 때 혼자 주력 무기 공격력이 3000이 넘어간다. 거기에 최강무기 '천상천하 일격필살포'는 게임 중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풀개조만 해놓으면 류세이를 별로 육성하지 않았어도 최종보스 원샷 킬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정신기 4인분에 맵병기도 있고, 다른 밥줄 무기도 강력하고, 위에 말한 류세이의 특징도 있어서 혼자서 다 쓸어버리게 된다. SRX는 EN소모가 제법심하고 엄청난 화력의 맵병기의 잔탄 등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각성, 보급, 행운, 노력 등 없는 정신기가 없기에 그냥 학살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R-GUN의 파일럿은 비렛타 바딤이며 숨겨진 조건을 만족 시키면 레비 토라가 되는데 레비는 각성이 있어서 일격필살포 맵병기 활용이 용이해진다. SRX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으면 무조건 레비를 동료로 얻도록하자. 레비는 기적을 가지고 있고, 위에 언급했다시피 각성도 있으니 한턴에 일격포를 쉬지않고 쏘면서 맵병기 난사를 하다보면 아군턴에 적이 몇명이 있건 혼자서 다 쓸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후반에 숨겨진 조건에 따라 아스트라나간을 설득 가능하다.
대신 단점도 많은데 R-1의 개조가 SRX로 안 이어지는 점, R-1이 그렇게 강하지가 않다는 점, 류세이는 슈퍼계 파일럿 취급이라 2회 이동 가능 레벨이 매우 높다는 점 등이 있다. 그리고 SRX는 합체 횟수에 10회라는 제한이 있어서 10회를 넘기면 합체를 못하게 된다. 단 등장 시점을 고려하면 중요한 맵에서만 적절하게 합체해주면 10번만 가지고도 뽕을 뽑을 수가 있다.
류세이의 가장 사기적인 점은, 빠른 아군 합류와 루트만 잘타면 몹몰이를 하면서 능력치 뻥튀기로 엄청나게 강해진다는 점. SRX의 최종무기가 사격이란걸 언제나 잊지말고, 매번 R윙으로 변형시켜서 적에게 던져놓고 G리볼버만 쏴대다보면 정말 강해진다. 본작에서 졸개의 AI가 변태같아서 공격을 안하고 왠 엄한 아군을 쫓아오는 경우가 잦은데, 아군턴에는 그런 놈들을 격추하고 적턴에 적당히 반격만 해보자. 엄청나게 강해진다. R-2,R-3,R-gun은 키울 이유가 없다. 합체시키고 보스 며번 잡으면 알아서 잘 큰다.
알파에서 너무 눈에 띄게 푸시를 준게 욕을 먹었는지 알파 이후로는 초기대전 SRX로 분리되지 않고 반프레스토 오리지널로 들어간다.
  •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최강 후보. 주인공 생일을 테라다 생일(11월 11일 B형)로 하면 초반에 다른 캐릭터들은 열혈도 없는 마당에 기습과 몸버리기가 생겨버리기 때문에 보스킬 유닛으로 대활약하게 된다. 거기다 이 생일엔 레어 정신기 대격려와 기대, SP회복이 있기 때문에 주인공의 연인 생일로 설정해서 보조 유닛으로 써도 최적.
슈퍼계의 경우는 그룬가스트 이식 자체는 쓸만하나 개조치가 용호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개조하면 그 돈은 그냥 날리게 된다. 대신 용호왕은 정신기 2인분에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혼이나 몸버리기가 있다면 별 어려움 없이 최종보스 원샷킬이 가능하다. 생일 조합에 따라서는 기대로 정신기 돌려치기가 가능해지는 것도 강점. 용호왕의 P병기빈약이나 EN소모 등 단점은 여전하다. 호룡왕을 사용하자니 그동안 올려온 능력치가 아쉽다.
리얼계의 경우는 휘케바인 Mk2의 개조가 Mk3까지 이어지므로 용호왕 보다는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다만 포톤 라이플은 어디로도 개조가 이어지지 않아 개조하면 돈이 하늘로 날아가므로 주의. 그래서 주력무기는 챠크람 슈터. 이건 Mk3로 갈아탄 뒤로도 고성능 무기인 팡슬래셔로 개조가 이어지니 팍팍 개조해두면 좋다. 휘케바인 Mk3는 나중에 두 가지 파츠로 환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휘케바인 건너가 강하다. 휘케바인 복서는 운동성도 높으면서 장갑과 배리어까지 갖춰 생존능력이 매우 뛰어난 강력한 유닛이긴 한데 건너에 비할 바가 못 된다.
휘케바인 건너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 이동거리는 본 작품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며, 주인공이 2회 행동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맵을 왕복 가능한 수준이 된다. 무기 사거리들도 길고 성능도 우수해 반격으로 다 때려잡는다. 사거리 보정 때문에 적과 근접해서 쓰면 공격력도 무시 못할 수준이며 역시 별 어려움 없이 최종보스 원샷킬이 가능하다. 말도 안되는 맵병기로 졸개들도 쓸어버리는 것은 물론 잘 키웠으면 보스들도 맵병기로 졸개들과 함께 싸악 쓸어버린다.
주의할 점은 Mk2 시절의 주력 무기인 챠크람 슈터는 격투인데 Mk3의 주력 무기는 거의 다 사격이라는 점이다. 복서라고 해도 주력 무기는 팡 슬래셔인데 이건 사격이다. 그러니 초반부터 꾸준히 사격무기로 적을 잡아두면 좋다.
쿠스하를 비롯 알파 시리즈에서 주인공의 매력이 본작을 시작으로 빵빵 터지게 되었다. 이 전 시리즈와 달리 판권작과의 크로스오버도 많고, 관련 시나리오도 많으니 키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본작 특성상 몹을 몰아주면 하염없이 성장하는데 주인공은 어떤 루트를 가건 1화부터 최종화까지 유저와 함께한다. 알파는 출격수=능력치가 성립되므로 주인공버프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작정하고 1화부터 모든 몹을 몰아줘보자. 참고로 DC판 알파에선 PS판과 달리 능력치 상한선 400이 없다. 500이건 600이건 성장한만큼 올라가니, 1화부터 모든 몹을 몰아주면 20만데미지도 볼 수 있다.


G-3 건담
(1) -1 슈퍼 계 시나리오 "지온 재림"의 데모 전반에서 "제안을 수락"을 선택합니다.
(1) -2 리얼 계 시나리오 「검은 건담」의 데모 후반에서 "브리핑 룸에 간다」를 선택.
(2) -1 슈퍼 계 시나리오 "바람을 부르는 자"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자브로로 향한다"를 선택합니다.
(2) -2 리얼 계 시나리오 "미지의 재앙"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자브로로 향한다"를 선택합니다.
(3) 시나리오 "아무로 다시"시작 시점에서 숙련도가 6 이상.
이상을 만족하면 시나리오 "아무로 다시"에서 증원으로 등장하는 아무로가 타고 온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그냥 퍼스트 건담을 타고 온다.)

리가지
주인공이 리얼계일 때 시나리오 「제타의 고동」클리어 시점에서 숙련도가 7 미만이면 시나리오 종료 후 입수.


건담 시작 2호기
(1) -1 슈퍼계 시나리오 "바람을 부르는 자"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남쪽 아타리아 섬으로 향한다"를 선택.
(1) -2 리얼계 시나리오 "미지의 재앙"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남쪽 아타리아 섬으로 향한다 '를 선택.
(2) 시나리오 '건담 강탈 "에서 건담 시작 2 호기 의 HP를 50 % 이하로한다.
(3) 시나리오 '야망의 남자'에서 건담 시작 2 호기 를 격추한다.
(4) 시나리오 "결전, 제 2 신 도쿄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리가 밀리 티어와 접촉 해 우주로 간다」를 선택.
(5) 시나리오 「솔로몬의 악몽」에서 건담 시작 2 호기 를 격추한다.
(6)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람 대」를 선택.
(7) 시나리오 "솔로몬 공략전 '의 데모 전반에서 선택 「마크로스 강행 돌파 작전'을 선택.
(8) 시나리오 "솔로몬 공략전 '에서 마크로스 을 솔로몬에게 도달시켜 클리어한다.
이상을 만족하면 클리어 후에 입수.


ΖII
주인공은 리얼계로 해야한다.
(1) 시나리오 「제타의 고동」의 데모 전반에서 "화를 출격하지 않기"를 선택합니다.
(2) 시나리오 "바이 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린 호스 Jr. 대」를 선택.
(3) 시나리오 "액시즈로부터의 사자」에서 숙련도 30 이상.
이상을 만족하면 시나리오 "액시즈로부터의 사자"에서 카미유가 타고 출격한다.


포우 무라사메
(1)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 람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다카르의 날'로 포우 격추. (카미유로 설득 가능하지만,별로 설득하지 않아도 가능)
이상을 만족하면 클리어 후에 동료가 된다.


큐베레이 Mk-II & 플 투
(1)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린 호스 Jr.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플과 액시즈 "에서 쥬도 가 플을 설득.
(3)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라 카이 람 대」를 선택.
(4) 시나리오 '진동'에서 플로 플투를 설득.
(5) 시나리오 "진동"에서 쥬도로 플투 설득
(5) 시나리오 「지온의 환상」에서 쥬도로 플투 설득
이상을 만족하고 플투를 격추하면 클리어 후에 동료가 된다.


도벤울프 or 샤아 전용 자쿠 II
(1)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린 호스 Jr.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플과 액시즈 "시작 시점에서 숙련도 40 미만이면 도벤울프, 40 이상이면 샤아 전용 자쿠 II를 쥬도가 타고 온다. 왜?

풀아머 ΖΖ건담
(1) 시나리오 '천사의 고리 위에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액시즈로 향한다 "를 선택.
(2) 시나리오 "전사 다시 ..."시작하기 전 시점에서 숙련도 42 이상.
이상을 만족하면 입수한다. 개조는 ΖΖ 에서 전승.


사자비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린 호스 Jr. 대」를 선택하면 시나리오 "리나의 피"에서 크와트로가 타고 온다.

야크 트 도가 & 퀘스
(1)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람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진동"에서 크와트로가 퀘스 설득한다.
이상을 만족하면 그대로 영입된다

뉴건담 HWS 장비형
(1)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린 호스 Jr.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액시즈로부터의 사자"에서 선택 「약속을 기억한다」를 선택.
(3) 시나리오 "배리어 블 포메이션" 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람 대」를 선택.
(4) 시나리오 "기어 오브 데스티니" 종료 시점에서 숙련도가 45 이상.
이상을 만족하면 클리어 후에 입수.


비기나 기나
(1)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그란가란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우주에 피는 요화"에서 시북이 세실리를 설득한다.
이상을 만족하면 그대로 동료가 된다.
「그란가란 대」이외를 선택하면 세실리가 맨몸으로 온다. 조건 관계 상 건담 F90V과 양자택일

건담 F90V
(1) 시나리오 "결전, 제 2 신도쿄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리가 밀리티어와 접촉해 우주로간다」를 선택.
(2) 시나리오 「크로스 본 뱅가드」에서 시북과 도렐이 전투.
(3)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그란가란 대」를 선택.
(4) 시나리오 "우주에 피는 요화" 데모 전반에서 "시북을 먼저 보내지 않는다"를 선택합니다.
(4) 시나리오 "우주에 피는 요화"에서 시북이 세실리를 설득하지 않음
(5) 시나리오 "우주에 피는 요화" 클리어 시점에서 숙련도가 30 이상.
이상을 만족하면 클리어 후에 입수. 조건관계상 비기나 기나와 양자택일

자쿠 II改 & 바니
(1) -1 시나리오 "붉은 에반게리온 '에서 크리스와 바니가 전투.
(1) -2 시나리오 "바다에서의 마레 비트"에서 크리스와 바니가 전투.
(2)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린 호스 Jr. 대" 를 선택.
(3) 시나리오 "리나의 피 '에서 크리스가 바니 설득.
(4) 시나리오 '엔젤하이로 위에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액시즈로 향한다"를 선택.
이상을 만족하면 시나리오 "전사 다시 ..."종료 후 영입

톨기스 III &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
(1) -1 시나리오 「소녀가 본 유성」에서 "젝스를 긍정"을 선택합니다.
(1) -2 시나리오 「날개를 가진 건담」에서 "젝스를 긍정"을 선택합니다.
(2) 시나리오 "배리어 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그란가란 대」를 선택.
(3) 시나리오 '유리의 왕국'에서 밀리아르도와 히이로가 전투한다.
(4) 시나리오 "엔젤하이로 위에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엔젤하이로를 쫓는다"를 선택합니다.
(5) 시나리오 "승자와 패자에게 축복을"에서 히이로로 밀리아르도 격추.
이상을 만족하면 시나리오 「기어 오브 데스티니」에서 아군 증원으로 등장한다.

R-GUN 파워드 & 레위 or 비렛타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 시작하기 전에 가입.
모두 채운 경우 레위버전이 우선시된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SRX와 합체기가 추가된다.

비렛타 ver
(1) 시나리오 「숨겨진 살의」또는 「잉그램의 진의」에서 류세이와 잉그램이 전투한다.
(2) (1) 다음 잉그램을 철수하지 않고 격추(5EP에서 강제 지우기 때문에 그때까지 이길)
(3)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시작 시점에서 숙련도 40 이상.


레위 ver
(1) 비렛타 ver (1)과 같다.
(2) 비렛타 ver (2)와 같다.
(3) 시나리오 「숨겨진 살의」또는 「잉그램의 진의」에서 류세이와 레위가 전투한다.
(4) 시나리오 '제국의 여왕 " 또는" 목성에서 도망자'에서 류세이와 레위가 2 회 전투 후 양측 모두 생존
(5)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 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람 대」를 선택.
(6) 시나리오 "여자들의 전장"에서 류세이와 레위가 전투한다.
(7) 시나리오 '엔젤하이로 위에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액시즈로 향한다"를 선택합니다.
(8) 시나리오 '크로스 대상'에서 류세이로 레위를 설득한다.
(9)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시작 시점에서 숙련도 55 이상


바스 토르 & 가라리아
(1) -1 시나리오 "결전, 제2신 도쿄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EVA 이호기 수송 함대와 합류한다」를 ​​선택.
(2) -1 시나리오 「도쿄 상공」으로 명칭이 가라리아을 설득한다.
또는
(1) -2 시나리오 "결전, 제 2 신 도쿄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극동 지역에 남아"를 선택합니다.
(2) -2 시나리오 "샤킨 악마의 싸움"에서 명칭이 가라리아을 설득한다.
(3) 시나리오 "바이 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1) ~ (3)을 만족하면 시나리오 "붉은 머리의 여자 '에서 증원으로 등장. 그대로 가입한다.
명칭이 누구냐


빌바인
(1) 시나리오 "바이 바이 마르스"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정지 한 어둠 속에서」에서 쇼에서 반을 격파한다.
(3)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4) 시나리오 "크로스 파이트 '맵 클리어 시점에서 숙련도 45 이상.
이상을 만족하는 경우 「크로스 파이트」클리어 후에 입수.


토드 & 토드 머신(비아레스 or 라이넥 & 단바인 (토드 기))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시나리오 "이방인의 귀환" 클리어 후 가입.
(1) 시나리오 "결전, 제 2 신 도쿄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EVA 이호기 수송 함대와 합류한다」를 ​​선택.
(2) 시나리오 "성전사들 '에서 쇼우와 토드가 전투한다.
(3) 시나리오 "에레의 영력"에서 쇼우와 토드가 전투한다.
(4)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5) 시나리오 「정지한 어둠 속에서」에서 쇼우가 토드를 설득한다.
(6)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에서 쇼우가 토드를 설득한다.
(7)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8) 시나리오 "이방인의 귀환"에서"드레이크의 제안에 응하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9) 시나리오 "이방인의 귀환"에서 쇼가 토드를 설득한다.
(10) 시나리오 "이방인의 귀환"에서 토드가 생존한 상태에서 승리 조건 (= 그랑존 목적지 도달)을 충족
(11) 시나리오 "이방인의 귀환" 클리어 시점에서 숙련도가 35 미만이면 비아레스 35 이상이면 라이넥과 단바인(토드 용)을 입수.
사이버스타 추가 무장 "난무의 태도"
(1)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그란가란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여왕 리리나 "시작 시점에서 숙련도가 52 이상.
모든 숨겨진 요소 중 숙련도 조건이 가장 까다로울 듯


EVA3 호기 & 스즈하라 토우지
(1) 시나리오 "바이바이 마르스"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신인가 악마인가 ... "에서 "발디엘전"을 선택한다.
이상을 만족하면 시나리오 "남자의 싸움"에서 EVA3 호기와 토우지가 증원으로 등장. 그 후,
(3)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그러자 시나리오 "아수라 남작 칠우"의 시작 전에 정식 가입한다.


강화형 마징가Z
(1)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귀신 황제"에서"마징가 Z를 타고"를 선택한다.
다른 루트를 진행되었을 경우 또는 「마징카이저를 타고」를 선택하면 마징카이저가 입수된다.
참고로 강화형Z는 이전의 Z와는 다른 기체로 도감에 등록된다.


건버스터 추가무장
(1)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고라온 대」를 선택.
이 루트는 시나리오 "아버지의 품안에서 울어!"에서 겟타 팀과 노리코의 특훈 이벤트가 발생.
건버스터에게 무기 「버스터 토마호크 부메랑」, 「버스터 홈런」이 추가된다.


VF-1J 발키리
(1) 시나리오 "순간 마음 거듭"또는 "정령빙의"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총알 EVA로 받아」를 선택.
여기의 루트에서 히카루가 등장하는 시나리오 '기적의 가치'에서 히카루의 탑승기가 VF-1J 발키리가 되어 있다.


숨겨진 요소(스팟 참전 계)
큐베레이 & 하만
(1) 시나리오 "바이 바이 마르스"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린 호스 Jr.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액시즈로부터의 사자"에서 선택 "하만의 제안을 받는다"을 선택합니다.
(3) 시나리오 "리나의 피 '에서 콰트로 가 하만을 설득한다.
(4)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람 대」를 선택.
(5) 시나리오 '다카르의 날'에서 선택 "샤아로 답"을 선택합니다.
(6) 시나리오 '천사의 고리 위에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액시즈로 향한다"를 선택합니다.
(7) 시나리오 "전사 다시 ... '에서 콰트로가 하만을 설득한다.
(8) 시나리오 "전사 다시 ... '에서 카미유와 하만이 전투한다.
(9) 시나리오 "전사 다시 ... '에서 쥬도와 하만이 전투한다.
(10) 시나리오 "전사 다시 ... '에서 쥬도로 하만을 격추.
(11) 시나리오 "기어 오브 데스티니" 종료 시점에서 숙련도가 45 이상.
이상을 채우면 시나리오 '절망의 잔치는 이제부터 시작 "에서 하만이 자리 참전한다. (9)와 (10)는 동시에 조건을 충족도 상관 없다.


노이에 질 & 가토, 발바로 & 케리
(1) -1 슈퍼 계 시나리오 "바람을 부르는 자"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남쪽 아타리아 섬으로 향하는'를 선택합니다.
(1) -2 리얼 계 시나리오 "미지의 재앙"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남쪽 아타리아 섬으로 향하는"를 선택합니다.
(2) 시나리오 '건담 강탈 "에서 건담 시작 2 호기 의 HP를 50 % 이하로 한다.
(3) 시나리오 '야망의 남자'에서 건담 시작 2 호기 를 격추 한다.
(4) 시나리오 "결전, 제 2 신 도쿄시 '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리가 밀리 티어와 접촉 해 우주로 간다」를 선택.
(5) 시나리오 "솔로몬의 악몽」에서 건담 시작 2 호기 를 격추한다.
(6)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 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 람 대」를 선택.
(7) 시나리오 「앞질러가는 폭풍우」에서 코우 가 가토 를 설득.
(8) 시나리오 "기어 오브 데스티니" 종료 시점에서 숙련도가 45 이상.
이상을 채우면 시나리오 '절망의 잔치는 이제부터 시작'에서 가토와 케리가 스포트 참전한다.


수호신 고도루 & 하이넬
(1)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
(2) 시나리오 "지구를 건 일기토"에서 켄이치 하이넬과 전투한다.
(3) 시나리오 "지구를 내기 일대일 대결"에서 "하이넬들을 놓치지"를 선택한다.
(4) 시나리오 "아버지의 품안에서 울어"에서 볼테스 V가 하이넬에 인접 (인접하면서 공격해도 이벤트 전투 면도 대체 때문에 플래그를 내면서 격추 불가능).
(5) 시나리오 「기어 오브 데스티니」에서 스카루쿠 (하이넬)를 격추한다.
(6) 이상 (2) ~ (5)를 만족하면 그 출현하는 수호 고도루 (하이넬)을 켄이치로 설득 가능하게되므로 설득한다.
이상을 채우면 시나리오 '절망의 잔치는 이제부터 시작'에서 하이넬이 자리 참전한다.


숨겨진 요소(루트 분기 상관없이)
EVA 초호기(S2 기관 탑재)
시나리오 "남자의 싸움"에서 초호기가 제르엘에 쓰러지면 이벤트 발생.
제르엘이 자동으로 격파 초호기가 S2 기관 탑재형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또한, 수리비 40,000을 지불해야.


비어 레스 & 리무루
(1) 시나리오 "시스템 열기"에서 쇼 마블 니 킨 중 1 명 이상이 비쇼토와 전투(= 리무루 발견 대화 이벤트를 일으킨다)
(2)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에서 니가 리무루을 설득한다. 그러자 그 자리에서 가입한다.
사쿠라 마리
어떤 경로로도 가입이 선택한 루트에 따라 조건이 다르다.
■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 「라 카이 람 대」를 선택한 경우 • 시나리오 "앞질러 폭풍 '클리어 시점에서 숙련도 48 이상이면 클리어 후에 가입한다.
■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그랑 텅 대」를 선택한 경우 • 시나리오 "여왕 리리나"클리어 시점에서 숙련도 48 이상이면 클리어 후에 가입한다.
■ 시나리오 "배리어블 포메이션"종료 후의 루트 선택에서 「고라온 대」를 선택한 경우 • 시나리오 "지구를 건 일기토"시작 시점에서 숙련도 38 이상이면 같은 측면에서 증원으로 출현. 그대로 가입한다.


맥스 & 밀리아 전용기
(1) 시나리오 '빅 탈출'에서 맥스가 밀리아 기계의 HP를 50 % 이하로하거나 격추.
(2)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에서 맥스와 이슬람이 전투한다.
(3) -1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에서 맥스와 밀리아가 전투 양자가 살아남아 그 전투에서 또는 이후 이슬람의 HP를 50% 이하로 한다. 그러자 이슬람 철수 & 맥스 추격 이벤트 발생.
(3) -2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에서 맥스가 이슬람을 격추.
(1) 또는 (2)를 만족하지 않는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 시작하기 전에 입수 한 맥스 전용의 VF-1J (S)가 그대로 사용 가능.
(1), (2), (3) -1을 만족
"운명의 화살 '에서 맥스가 일시 이탈.
이후 시나리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의 맵 중 쿠ァ도란 로우 & 맥스 (거인) 쿠ァ도란 로우 & 밀리아가 증원으로 등장. 그대로 가입한다.
(1), (2), (3) -2를 채웠다
"운명의 화살" 시작하기 전에 입수 한 맥스 전용의 VF-1J (S)가 그대로 사용 가능.
또한 시나리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시작 전, VF-1J (S) 밀리아를 입수하고 이슬람이 가입한다.


VF-1J 아머드 발키리 & 디스트로이 몬스터
(1) 시나리오 '대탈출'에서 맥스가 밀리아 기계의 HP를 50 % 이하로하거나 격추.
(2)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에서 「발키리 부대를 선행시키는」를 선택한다.
(3) -1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에서 맥스와 밀리아가 전투 양자가 살아남아 그 전투에서 또는 이후 이슬람의 HP를 50% 이하로 한다. 그러자 이슬람 철수 & 맥스 추격 이벤트 발생.
(3) -2 시나리오 "운명의 화살"에서 맥스가 이슬람을 격추.
(4) 「운명의 화살」클리어 시점에서 숙련도가 40 이상.
이상을 충족하면 '운명의 화살 "클리어 후에 두 기종을 입수한다.

7 관련 작품

8 기타


1.CM 나레이션은 PS판이 하야시바라 메구미, DC판이 이이지마 마리.

2.버그로 일부 캐릭터들의 도감이 등록되지 않아 도감 100%가 불가능하다.

3.클리어특전 요소가 아무것도 없다(요즘의 자금 전승, 난이도 개방등등). 클리어특전 요소는 알파외전을 시작으로 조금씩 발전해간다
  1. ↑ 이전 슈퍼로봇대전 F에서 도몬과 마스터 아시아가 움직였다. 결과적으로 딱 이 두 명 덕분에 최초의 움직이는 전투 애니메이션 타이틀은 로봇대전 F가 차지하게 되었다.
  2. ↑ 분할 판매한 F와 F완결편의 판매량을 합치면 알파보단 많지만...역시 그건 좀 그렇다. 애시당초 F+F완결편을 단일작품으로 간주한다면 F와 F완결편을 각각 1장씩 사야 1타이틀을 산 게 되므로 합계 판매량을 2로 나누어야 계산이 맞다.
  3. ↑ 격투, 사격무기를 사용하면 명중시 1, 격추시 5의 경험치가 축적되고 이 경험치가 20이 되면 능력치가 1 올라가는 방식인데 초회 발매판에서는 이 경험치가 세이브 후 퀵리셋, 로드를 하면 올라간 능력치는 유지가 되지만 경험치는 세이브 시의 수치가 몇이 됐든 0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초회판 이후 발매 버전은 퀵리셋 해도 된다.
  4. ↑ 디폴트 설정은 리얼계로 되어있다.
  5. ↑ 이식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식이 아니라 개발자체는 동시에 진행했다. 다만 개발 기간이 너무 길어진 데다가 늦어진 발매 시기를 고려해서인지 추가 요소를 자꾸 집어넣다 보니까 개발기간이 엄청나게 길어진것 뿐.
  6. ↑ 물론 본작이 워낙 인지도가 낮은 탓에 2차알파가 최초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이쪽이 2년 먼저 나왔다.
  7. ↑ 아예 대놓고 Now Loading...이 뜬다
  8. ↑ 선라이즈 영웅담에서 처음 등장했다. 주인공인 아카츠키 칸지는 기갑무장의 주인공 아카츠키 쿄우의 아들.
  9. ↑ 7월 발매라고 되어있지만 여기서 또 한 번 발매가 연기되어 8월 30일에 발매되었다.
  10. ↑ 맵 상의 모든 적 기체의 기력을 10깎음
  11. ↑ 알파에서는 싱크로율은 +기력 취급. 공격력과 방어력에는 영향이 있지만 명중, 회피에는 영향이 없다.
  12. ↑ 초반의 루트 선택에 따라 일부 설정이 TV판과 극장판으로 달라진다(히카루가 처음부터 군인이냐 아니냐, 민메이가 처음부터 아이돌이냐 아니냐 같은 거). 덤으로 밀리아의 발키리 탑승 또는 맥스의 젠트라디화도 진행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13. ↑ 뉴타입 에이스들이 50레벨 후반 대가 돼야 2회 이동이 가능한데 이쪽은 포커가 48레벨에 2회 이동이 가능하다. 심지어 카키자키조차 아무로보다도 2회 이동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