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4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
?width=250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
등장작품 / 아군부대 / 사기유닛 / 사기유닛(휴) / 보스 / 평행우주 / 시스템 / 음악 | |
DC 시리즈 | 2차, 2차G, 3차, EX, 4차, 4차S, 마장기신, F, F완결편, 컴플릿박스 |
α 시리즈 | 1차, 외전, 2차, 3차 |
Z 시리즈 | 1차, 스페셜, 2차 파계편, 2차 재세편, 3차 시옥편, 3차 천옥편 |
OG 시리즈 |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
컴팩트 시리즈 | 1편, 2편, 3편, IMPACT |
휴대용 시리즈 | (GBA) - A, R, D, J / (NDS) - W, K, L / (PSP) - AP / (3DS) - UX, BX |
스크램블커맨더 시리즈 | 슈퍼로봇대전 스크램블 커맨더, 슈퍼로봇대전 스크램블 커맨더 2 |
모바일 시리즈 | CC, X-Ω |
그외 | 1차, 신, 64, 링크, MX, GC, XO, 학원, NEO, OE, V |
목차
1 개요
이 별의 내일을 위한 Scramble이다!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마지막 슈퍼로봇대전. X차 시리즈의 완결작이다. 조보크의 일원인 게스트를 상대로 싸우게 된다.
2 특징
2.1 가라오케 모드
이 작품에서 최초로 옵션에 가라오케 모드가 추가 되었다. 다만 건담계열은 가라오케 모드에 없다는 것, 이후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까지 수록 되어 있었고 임팩트 이후 더 이상 수록되지 않았다.
2.2 오리지널 기체
슈퍼로봇대전/오리지널의 대표 기체 휴케바인, 그룬가스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또한 히어로 전기에서 등장했던 파워드 슈트 게슈펜스트가 주인공의 초기 로봇으로서 다시 등장했다.
게임 주인공을 리얼계열/슈퍼계열로 선택이 가능하며, 최초 기체가 게슈펜스트, 리얼계라면 후계기가 휴케바인이 되고 슈퍼계라면 후계기가 그룬가스트가 된다.
게슈펜스트는 슈퍼/리얼에 따라 옵션과 무장이 조금씩 다른데 이것은 이후 설정상 게슈펜스트S과 게슈펜스트R로 표기된다.
그룬가스트도 좋은 기체였지만 휴케바인이 월등히 쓸모가 많았고 GP-02A는 리얼계 주인공만 습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슈퍼계인 그룬가스트는 안습하게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2.3 주인공 시스템
남4명, 여4명으로 8명의 오리지날 주인공이 있었으며 1인을 선택하면 다른 성별의 파트너가 알아서 붙는 시스템으로 슈퍼로봇대전 α에도 계승되었다. 하지만 알파를 마지막으로 주인공 선택은 폐지되었다.
성우기용이나 주인공 선택에 따른 시나리오 수정 등을 생각하면 현대에 사용하기는 매우 어려운 시스템. 4차에서는 주인공에 따른 시나리오 변경은 거의 없고 시나리오 내용 자체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주인공들(남자 - 여자, 성별을 선택하면 다른 성별이 파트너가 된다)
주인공들 중 이름가르트 카자하라와 린 마오를 제외하고는 전부 흑역사가 되었다. 지못미. 다른 주인공들도 팬층이 좀 있어 OG 시리즈에 출연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지만 아마도 그럴 가능성은 없을 듯 싶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도 주인공 6명은 여전히 안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적 측인 게스트만 출연했다.
3 게임에 관해서
3차 때도 맵병기가 중요한 게임이기는 했으나 ex에 이은 무기개조로 인한 공격력인플레를 적의 HP가 여전히 따라잡지 못하고, 2회 이동을 지원하는 시스템 때문에 맵병기 사용이 수월하여 맵병기를 가진 리얼계[1]가 매우 좋았다.특히 ZZ건담[2].
왜인지 모르지만 난이도가 꽤나 높은 걸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부터 적턴시 행동에 매뉴얼[3]이 생기면서 난이도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휴케바인의 마이크로 미사일이 선택형 범위라 아군 안때리고 적군만 때리기 좋았지만 무개조시에는 데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 하지만 업글을 조금이라도 하고 혼이나 기적을 걸면 상당히 좋다. ZZ건담의 하이메가 캐논은 전멸노가다와 적쓸이의 일등공신. 뉴타입들은 ZZ건담에 갈아태우면서 광렙하자. 레벨 낮은 상태에서 특히 네임드 많이 나오는 맵에서 행운 걸고 쓸어버리면 중반인데도 50렙은 그냥 넘어간다. [4] 다만 레벨이 너무 낮으면 적이 안맞으니 집중이라도 있어야 한다. 사이바스터는 아군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으면서 범위가 너무 쩔어서 좋은데 후반에 합류하고 적들은 이미 HP가 많아서 업글 안하면 간지러운 수준. 그래도 써주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역시 아토믹 바주카를 장착한 GP-02A. 하지만 좋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입수 시기가 극후반(44화.최종화는 45화)이라 맘 먹고 쓰기엔 딱 2번이란 디메리트가 있었다.맵병기의 효율 덕분에 슈퍼맵병기대전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거기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맵병기로 아군을 갈아버려도 돈과 경험치가 튀어나온다는 것. 덕분에 전멸노가다의 효율이 매우 높은 게임이었다. 다만 이건 초기 롬파일(1.0 버전)만 그런거고 이후 버전(1.1) 롬파일에서는 그런 거 없다.
단바인계열 또한 슈퍼계열 못지 않은 데미지에다가 전 기체 분신, 하이퍼 오라베기가 EN도 잔탄도 소모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사기유닛으로 등극할 뻔하기도 했다.주력무기인 오라베기 계열 무기가 죄다 사정거리 1이라는 단점이 있었지만...이 점에 대해서는 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 참조.
반면에 슈퍼계열은 운동성도 낮고 맷집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후반이 꽤 힘들다. 명중율이 운동성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운동성도 개조해야 한다든가, 다이모스는 우주에서 열풍정권지르기를 쓰지 못한다든가, 마징가Z의 로켓 펀치나 콤바트라V의 초전자요요 등의 주무기가 잔탄이 달랑 2발이라서 개조하기 난감하다든가하는 이런저런 문제점도 산적해 있었다. 하지만 슈퍼계열 로봇들이 미덥지 못해 보이지만 리얼계들만 밀어주다 보면 후반부에 한계최대치 255에 걸려서 얻어터지고 데미지 부족으로 후반에 우르르 밀려들어오는 HP3만~6만대 적들을 격파하지 못해 상당한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 경우도 다반사.
기존 제3차 슈퍼로봇대전이 다인탑승임에도 불구하고 메인파일럿의 정신기밖에 쓸 수 없었던 것에서 4차로 오면서 서브유닛들의 정신커맨드를 모두 쓸 수 있게 바뀌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특히 겟타로보는 초반부터 강력한 필살기인 겟타 빔의 강력함으로 대표적인 어태커이며, 중반부에는 겟타G로, 후반부에는 진겟타로 개조를 이어받아 강화되기 때문에 우선 개조 순위 1위. 또한 다이탄3는 높은 스펙과 하란 반죠의 괴물같은 SP양[5]에다가 혼을 가지고 있어서 4차의 최고 공격력을 가진 기체 중 하나.
3차, EX때는 당당한 샤아로 통일되었던 각 건담 시리즈의 테마가 4차부터 드디어 분리되었다. 역시 마징가계도 테마곡이 분리되었으나, 아쉽게도 그레이트 마징가는 마징가의 테마와 겹친다.
사이드3에서 제작한 한글패치가 있고, 널리 퍼진 SFC에뮬이 있기 때문에 90년대부터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한 로봇대전이다. 연출은 기본적으로 EX와 비슷한 수준의 모션이지만, 이펙트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대담하게 증가하고 반투명 효과, 특수 배경 연출 등이 좀더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등 발전을 이룬 면도 많다. 반면 EX보다 못해진 점도 있는데 지대공/공대지 연출이 다른 것이 폐지되었으며, 겟타로보G의 더블 토마호크나 고쇼군의 스페이스 바주카 등 전작에서는 제대로 표현되던 무기의 그래픽이 사라져 버린 경우도 있다. 또 맵병기 데모와 유닛 변형시의 데모도 잘려나갔다.
윙키 소프트의 개발능력 한계 때문에, 전투연출에서 F91의 VSBR이나 제타 건담의 하이퍼 메가 런쳐는 이마에서, 겟타1의 겟타빔은 손가락에서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사실 VSBR 같은 경우에는 전작 EX에서는 꽤 제대로 된 묘사가 나왔던지라 그냥 스탭들의 귀차니즘 때문인 듯 하다. 물론 다른 무기들은 할 말 없다.
후반 시나리오 영광의 낙일은 유독 높은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사실 그 뒤의 블러드 템플을 타고 나오는 올도나 포세이달이 실제 난이도는 더 높지만 회피수단이 있다.주인공 리얼계일 때
4 이식작
- 제4차 슈퍼로봇대전 S : 플레이스테이션으로의 이식작. 이쪽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약간의 음성이 추가되어 있다. 또한 동영상이 추가되었고, 후반부에 단쿠가나 콤바트라 둘중에 하나를 버리지 않아도 되고 단쿠가는 지형대응이 올라가고 혼도 생겨서 거의 최강수준의 슈퍼로봇으로 변모했다. 좀더 자세한 변경점은 항목을 참고.
- 슈퍼로봇대전 F / 슈퍼로봇대전 F 완결편 : F 역시 사실상 4차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참전작에 다소 변동이 있으며, 시나리오 역시 수정되었다. 4차와 F를 동일선상에서 본다고 가정한다면 이식된 기기가 최다인 슈퍼로봇대전.
5 참전작
☆는 첫 참전작
- 기동전사 건담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기동전사 Z건담
- 기동전사 건담 ZZ
- 건담 센티넬(기체만)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기동전사 건담 F91
- 마징가Z
- 그레이트 마징가
- UFO로보 그렌다이저
- 겟타로보
- 겟타로보G
- 진 겟타로보 (원작 만화판) ☆
- 성전사 단바인
-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기체만)
- 중전기 엘가임 ☆
-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
- 투장 다이모스 ☆
- 무적초인 점보트3 ☆
- 무적강인 다이탄3
- 초수기신 단쿠가 ☆
- 전국마신 고쇼군
- 용자 라이딘
-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6 공략
7 관련 이야기
중전기 엘가임은 원작자 나가노 마모루와 합의없이 숨겨진 기체인 블러드 템플을 내보냈다가 트러블이 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엘가임 항목을 참조하면 알지만 블러드 템플은 엄밀히 말하면 중전기 엘가임의 기체라기보다는 나가노 마모루의 독자적인 설정이다. 강화파츠(...)로 등장하는 파티마 역시 엘가임 원작의 설정은 아니다.
숨겨진 기체로 건담 센티넬의 S건담과 EX-S건담을 얻을 수 있고, 강화파츠로 ALICE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판권을 무시하고 낸 거라서 엄청난 트러블이 있었다는 후일담도…. 이 때문에 건담 센티넬은 이후의 시리즈인 2차 알파와 3차 알파에 거쳐 참전시키려고 했었지만 결국 더미 데이터만 남고 참전시도 자체는 불발로 돌아간 사례가 있다. 묘하게 판권 트러블이 많았던 슈퍼로봇대전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던 휴케바인은 결국 디자인 표절 문제로 갈릴나간에 의해 완전히 배니싱 되어버렸다.
CM송이었던 '출격 슈퍼로봇대전'은 슈퍼로봇대전이란 게임의 특성을 잘 반영한 숨은 명곡으로 회자되고 있다. 원래는 15초짜리 곡이었지만 훗날 PS판 F가 발매될 때 풀 버젼이 공개되었다.
그리고,세이브 후 계속한다를 누르지 않으면 등장했던 여러 캐릭터가 나와서 조언이나 응원의 말(대부분 수고하셨다고 함)을 남겨준다.그중 프레시아의 하트가 압권...(;;)
7.1 한글패치와 개조 롬
SFC판의 경우 한글패치가 가장 먼저 나온 슈퍼로봇대전이라서 이 게임을 통해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입문한 플레이어도 꽤 된다. 다만 이 때의 기술 부족으로 한글패치가 완벽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로봇도감은 볼 수 없고 루트에 따라서는 깨진 텍스트들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한글패치의 경우 적 공격 회피시 "재밌군"등의 막장 대사가 나온다. 아마도 '아마이!'(물러!)가 아닐까 싶다. 한때 번역이 제대로 안되었던 부분중 유명한것은 적병의 쿠를! 할합까ㄴ! 이것은 "큭, 닿지 않아!"가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것이라 밝혀졌다.
또 한글판 외에도 PC통신 시절, 원작의 개차반같은 밸런싱을 수정하거나 그 외의 게임 요소들을 바꾸거나 하는 수많은 개조 롬이 만들어졌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은건 제4차 슈퍼로봇대전/개조 롬 참고.
7.2 로봇도감
요즘의 로봇대전의 도감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한심한 설명들이 압권인데, 비공식 한글패치의 경우 도감 부분이 거의 한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를 못하는 국내 유저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기도 하다.
원반수 고스고스(ゴスゴス) | 고즈고즈(ゴズゴズ)일지도 모른다. 원반수들은 이름 읽기가 힘들다.[6] |
원반수 데키데키 | 음, 그러니까... 아, 맞다. 마리아가 등장했을때 나온 원반수. 이 녀석 덕분에 마리아가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7] |
암흑대장군 | 캐릭터 사전 참고. |
화석수 길딘 | 라이딘과 닮았다. 하지만 라이딘인 척 거리를 파괴해 라이딘에게 죄를 덮어씌울 정도로 닮지는 않은 것 같다. |
캇토날함 | 캇토날의 모함.[8] |
칼바리템플 | A급 헤비메탈. 아수라템플의 발전형인가? 격투전을 중시해서 만든 듯.[9] |
건탱크 | V작전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로봇. 최초에 만들어진 탓인지 별로 도움은 되지 않는다. 아무로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던 하야토지만, 이런 걸 타서는 활약하지 못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
기계수 압둘라U6 | 마징가Z의 새로운 오프닝에 나와서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그래서 참전시켰다. |
메카자우르스 버드 | 오프닝에서 겟타2에게 당하는 메카자우르스. 약하다. |
이런 식으로 주관적이고 무책임한 해설이 가득해서 이미 도감이라 할 수가 없는 수준. 몇몇 작품은 감상을 아예 안 한 듯한 오류도 보인다. 그런 주제에 감상한 작품이나 자신들이 감상한 편에서 나온 로봇에 대한 해설은 자세해서 더욱 어이없다.
그 외 진 겟타는 오리지날로 나오며, 수마장군을 엘가임계라고 써놓는 등의 오기도 있다.
7.3 인물대사전
인물대사전 내부의 인물에 대한 설정을 보면 반수 이상은 원작에 충실한 설명을 해 두었다. 하지만 일부 인물의 내용에 대해서는 편견에 가득찬 설명이거나 제멋대로 사담을 달아두어 원작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게 하며, 원작을 아는 사람에게는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지 파악할 수 없게 하는 아스트랄함을 자랑한다. 그리고 인물대사전을 작성한 사람이 미묘하게 로자미아 바담의 발육상태에 대해 관심이 많다.
예를 들면 Z건담 당시 등장했던 아가마의 의사인 핫산 선생에 대해서는 로자미아의 발달한 가슴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었겠지. 부러운 사람이라고 기입해두었고, 로자미아 바담 자체의 프로필은 발육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카미유의 여동생으로는 생각되지 않았다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슈퍼계 악역들 설명이 매우 부실하다. 위에 로봇대도감에도 나온 암흑대장군의 경우 캐릭터 사전에는 "미케네 제국의 대간부. 그레이트 마징가와 싸워 패배했다." 한줄로 끝이다.
7.4 엔딩
후일담 형식으로 나오는 엔딩도 약간 미묘한 게 있다. 일부 캐릭터는 레벨에 영향을 받는데, 특히 보스의 경우, 일정 레벨이 나오면 트럭 운전수에서 신형 마징가 테스트 파일럿이 된다.
미오 사스가: 라 기아스에 돌아가, 마사키를 방해하고 있다.
카미유 비단: 군에 남아, 내부에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마리아 프리드: 듀크를 따라 일단 프리드 별에 돌아갔지만,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퀘스 파라야: 인도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퀘스는 원작에서도 인도에서 수행한 경력이 있다. 항목 참조)
- ↑ 휴케바인, ZZ건담, 엘가임 MK2 등.
- ↑ 덴드로비움은 맵병기가 있지만 거의 막판 가까이쯤에 나오고 우주밖에 못나가서... 강화파츠로 미노스프키 크래프트를 달아주면 공중전까지는 가능해도 지형 적응이 D라 결국 쓸모없다.
- ↑ 적이 공격해오면 반격, 회피, 방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반격시 무장도 선택할 수 있다. 적턴시 이동 이외의 행동을 다 할 수 있게 된 것.
- ↑ 정상적인 플레이시에는 50렙은 막판쯤에 도달한다.
- ↑ 맨 처음 합류할 당시의 SP가 웬만한 파일럿의 맨 마지막 미션에서의 SP와 맞먹는다. 처음부터 기합을 2번 써도 SP가 80이 남는 수준.
- ↑ 그렌다이저에 나오는 원반수들 이름은 전부 2글자의 반복이다. 진진(ジンジン), 데키데키(デキデキ) 등... 그리고 문제의 고스고스는 일본에서는 네타소재로도 꽤 쓰이고 있다.
- ↑ 정작 메카닉에 대한 설명은 한 줄도 없는데다가, 앞에 쓸데없이 음, 그러니까... 하는 사족을 달아놨다.
- ↑ 이게 설명 끝. 이런 식으로 매우 성의없는 설명도 많다.
- ↑ 렛시가 타고 나오는 약한 헤비메탈이 카루바리템플. 아수라템플은 갸브레 드 갸브레이가 타고 나오는 강력한 헤비메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