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힙합 레이블들

(아메바 컬처에서 넘어옴)

1 개요

힙합퍼들의 회합. 크루와는 다른 개념으로 회사와 같은 경영 구조를 가진다. 소속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발매까지 모두 한다. 붕가붕가 레코드의 가내수공업과 혼동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2 관련 항목

3 단체 일람

공식적으로 해체된 레이블은 ◎표시

3.1 마스터 플랜

한국 언더 힙합 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곳. 흔히 클럽 MP 또는 그냥 MP라고 불린다. 시초는 음악평론 동호회였지만 97년 홍대 앞 클럽을 인수하여 클럽의 형태를 갖춘다. 클럽과 함께 소속 뮤지션들의 앨범을 발매해주며 레이블의 성격을 갖추다가, 이후 클럽운영의 중단과 함께 완전한 레이블로 거듭났다.

레이블화 이후에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오버 진출을 꾀했지만, 수장인 김종현의 수완이 워낙 좋지 않아 큰 재미는 못 봤다. 대표적으로 한국 힙합에 큰 발자취를 남긴 DJ soulscape의 1집은 아직까지도 아는 사람만 아는 앨범에, 주석이나 데프콘도 마스터플랜을 빠져나갔고, 끝까지 마스터플랜에 머물러 있었던 원썬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은 골고루 시망하고 말았으니 더 말 할 필요가 없다.

주축이었던 아티스트들은 다 빠져나갔고, 이제 공식 사이트에 등록된 소속 아티스트는 Born kim과 Joe Brown 둘뿐에 그나마도 조 브라운은 음악 거의 접고 영상 제작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사실상 공연 기획쪽으로 선회했다고 보는게 편하다.

공식 사이트[1]

3.2 부다사운드

DJ DOC의 이하늘이 설립한 레이블. 스스로 가내수공업 수준이라고 밝히는 데다가 그 흔한 홈페이지조차 없고 친동생의 팀인 45RPM의 홍보를 YG 언더그라운드에 넘긴 걸 보면 상태가 어떤지 대충 짐작이 간다. 하지만 최근에는 45RPM를 재영입 했다. 사장님이 앨범을 안 내준다고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매니저 사관학교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MC 스나이퍼의 붓다베이비와는 하등의 관계도 없으니 오해하지 말자.

- DJ DOC, RhymeBus(라임버스)(Peejay[2] & J-Dogg), Red-Roc, 45PRM(이현배, J-kwondo), 바스코 [3]

3.3 빅딜 레코드

2000년 초반쯤 언더 힙합쪽에서 활동하던 Shock-E가 IBC 크루와 어드스피치, 프라이머리를 만나면서 2003년 설립한 인디 힙합 레이블, 주로 무거운 하드코어 사운드를 추구하지만 마르코처럼 그 노선에서 벗어난 성향을 띄는 이들도 있다. 이그니토도 본디 여기 소속되어 있었으나 Shock-E와의 불화로 떠났다. 한때 마일드 비츠, 프라이머리, 랍티미스트 모두 이 레이블의 소속으로 최고로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다.

현재 모든 멤버가 탈퇴, 빅딜 스쿼드라는 크루로 갔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멤버는 없다.
전직 멤버
- 랩퍼 : Shock-E, 딥플로우, 이그니토, 어드스피치, 데드피, 마르코, 넥스트플랜, 챈, 다이나마이트, 랍티미스트
- 프로듀서 : 마일드 비츠, 425, 케이원, 프라이머리, 마르코, 랍티미스트

3.4 소울 커넥션

언더에서 유명한 레이블. 물론 안좋은 쪽으로. 본래는 크루였으나 컴필레이션을 내면서 레이블로 발돋움했다. CSP와 매슬로를 제외하고는 사실 인지도는 낮은 편, 멤버중 일부는 말 그대로 아마추어 랩핑의 대가. 소울컴퍼니와는 다르다! 소울컴퍼니와는! 그러니 혼동하지 말자. 2001년에 결성되었으니 의외로 오래된 편.

새벽아래 때 까지만해도 평가가 좋고 힙합씬에 젊은 피를 수혈해주는 역할도 어느 정도는 해 주고 있었다. CSP의 1집도 어느 정도 성공 하였고 매슬로의 1집과 믹스테잎이 대박을 치면서 인지도가 급부상 하였다.근데 컴필 이후로 돈독 올라서 방송타고 홍대 아이돌 자칭하면서 팬미팅하고 그래서 욕을 조온나게 먹었다.

멤버들의 외모가 준수한 편이라 여성팬이 은근히 많아서 홍대의 아이돌이라고도 불린다. 단 그만큼 많은 어그로를 끌어모아서 힙플등지에서 자주 까인다. 그나마 DJ Tiz가 피쳐링으로 이름이 많이 띄고 있다.

2011년에 제이통에게 단체로 디스당했고, CEO인 CSP는 앤덥에게 디스당했다.그리고 반격곡을 냈던 매슬로는...[4]

2012년에는 DJ Dopsh에게 스크래치로 디스 당했다. 아주 동네북이요#

Maslo 기소 후에 재기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쳤지만 결국 이미지 타격으로 인한 침체를 떨치지 못하여 현재 소울커넥션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에 놓였다.

얼마 전 csp가 소속된 그룹인 크리스피크런치가 낸 곡 "사장님 나이스샷"이 떡춤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끌면서 힙합에 관심이 없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 CSP(CEO), Black Out(Maslo + Jepp Blackman[5]), 광요 , Rilroad , Keyreal , YM[6] , Rhymics , Rimi[7], SLAkE , Still PM, Black Nut[8], Weekly Sweet(Jay Sweet + S.T.), DJ Tiz, Kuan

3.5 BRS 레코즈◎

인디 장르와 랩에만 국한 되지않은 흑인풍 음악을 믹스해서 인디와 힙합의 조화를 이룬 인디 레이블로 2004년 카말이 설립하였다.
이후 싱어송라이터인 김박첼라, 래퍼인 아날로그 소년, 인디언팜, 재지힙합 프로듀서인 소리헤다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해주었다. 하지만 2011년 9월 2일 해체를 선언하면서 매니아들로부터 안타까움을 받았다.

- 카말, 김박첼라, 아날로그 소년, 인디언팜, 소리헤다, REB, 진왕, 아코의 까마귀, 아실바니안 코끼리

3.6 소울컴퍼니

본디 하자센터 내의 가리온 등의 힙합강좌를 통해 뭉친 이들이 세운 레이블로 2004년 6월 10일 The Bangerz로 시작해서 2011년 11월 22일 THE BEST에 이르기 까지 78장에 달하는 타이틀을 발매하고 2011년 11월 27일 부로 해체했다. 이쪽 멤버 중 상당수라고 해봤자 키비, 마이노스, 라임어택, G-slow 총 4명가 스탠다드 레이블로 옮겼지만 2014년이 되며 그마저도 해체된 상태..

- 키비, Loquence(제리케이 & Makesense), RHYME-A-, 매드 클라운, 크루셜 스타, D.C , Prima Vista, Vida Loca, G-Slow,, 펜토, 마이노스, Celma

이하 멤버들은 대부분 학업, 군복무 등 때문에 탈퇴했으나 DJ Silent같이 일렉트로니카로 노선을 갈아타면서 탈퇴한 경우도 있다. DJ Silent 같은 경우 DC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 silent란 유동닉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 해체 전 탈퇴 멤버
Planet Black, 칼날, DJ Silent, Creiz Rap'er, Smooth tale, 더 콰이엇, 랍티미스트, 화나, DJ Wegun

3.7 스나이퍼 사운드

MC 스나이퍼가 사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레이블. 배치기가 그나마 잘 나가고 야심차게 준비한 아웃사이더는 1집은 좀 말아먹은 느낌이 있었지만 2집은 그야말로 대박 근데 아웃사이더와 배치기가 나갔잖아 안될꺼야 아마...외부와의 피쳐링 작업이 거의 없는 독자적인 노선을 고수했으나 2009년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One Nation에서 화려한 참여진으로 뭇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9] 다른 크루, 레이블들과 사이가 많이 안좋기로 유명했으나 화해를 한건지 원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돈을 많이 들였을거 같은 뮤직비디오나 앨범 참여진으로 볼때[10]. 생각보다 돈은 많은거 같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단체곡을 넣는게 특징Better Than Yesterday의 대박이 한번 더 터지길 바라는듯. 하지만 멤버들의 이탈이 2011년부터 가속화되면서 앞으로는 단체곡을 보기 힘들 지도 모른다. 우선 2011년 배치기L.E.O가 탈퇴했고, 2013년에는 일리닛과 Mr.Room9 그리고 아웃사이더가 탈퇴했다.[11] 게다가 아웃사이더는 스나이퍼사운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건으로 소송전을 펼치다 2015년에 합의했다. 2014년 8월 MC스나이퍼가 스나이퍼 사운드를 전문 경영인에 넘기고 B-KITE를 세웠다. 2014년 하반기에 시로스카이의 계약이 만료되어 시로스카이도 현재 스나이퍼사운드를 나온 상태다.
# 현재의 스나이퍼사운드는 그야말로 망했어요.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MC 스나이퍼의 경영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평이 많다.

- MC 스나이퍼, MC BK, DJ R2 of KTC.O.B, 취랩, 차스, DJ Young, 송래퍼 근 2년간의 안습해진 라인업

3.8 신의 의지

마스터플랜이 문을 닫자 공연할 곳이 여의치 않던 래퍼들을 위해 힙합그룹 2dr(지호,Raphorn)이 설립했던 레이블. The Show라는 공연을 매회 개최하여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에게 공연할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레이블의 구성원들이 하나둘씩 탈퇴하면서 위축되었고, 2007년 Elcue의 탈퇴 이후 공연기획 쪽으로 선회하였으나 이 활동조차도 얼마가지 못하고 2009년 1월 초에 해체하였다. 참고로 이 레이블의 컴필레이션 앨범 <People&Places>에 소울컴퍼니쪽 래퍼 키비, 더콰이엇 등이 참여하여 신의의지 소속이란 오해를 받기도 했다.[12]

- 2dr, Paloalto, R-est, Virus(Minos, Mecca), Rhyme-A-, Elcue

3.9 아싸커뮤니케이션

아웃사이더가 설립한 레이블로 2006년 설립한 블록버스터 레코드'의 후신격[13] 힙합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모집해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블록버스터 멤버였던 LMNOP와 Curious가 그대로 소속되어 있었으며,[14] Two.H나 2TAK 등의 언더 뮤지션들도 소속되어 있다. 2013년 5월에는 타이미도 합류, 남녀 속사포 랩 최강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아싸컴즈는 더 나아가 '클래스 S'라는 프로듀서 크루를 결성했다. 총 33인의 프로듀서가 소속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아웃사이더 본인은 물론, 역시나 블록버스터의 일원이었던 듀오 Swagger가 소속되어 있으며, 인덕대 힙합동아리 동료였던 딥플로우도 소속되어 있었다.[15] [16]그런데 정작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계기는 스나이퍼 사운드와의 소송전.... 거기에다 현재 팩토리보이 프로덕션 소속인 CMYK(Sunday 2PM의 후신) 또한 아웃사이더와의 갈등 때문에 아싸컴에 대한 감정이 별로 좋지 않다. 2013년 8월 시점에서 컨트롤 디스전을 계기로 지백과 데피닛이 디스곡을 올리면서 갈등이 표면화된 상황.

-아웃사이더, 타이미, Rapstar, Two.H, 2TAK, Curious, DOZ, Kuan, 서사무엘[17], 마수혜

아래는 프로듀서 에이전시 팀 클래스 S에 소속된 뮤지션으로, 전속계약을 맺지는 않았으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편의상 아싸컴과 전속계약을 맺은 뮤지션은 제외.

- Last Nite, YC, D.A.[18], EachOne, JA, Mild Beats, 딥플로우, VEN, NODO, JayRockin, Swagger(Brown Sugar, Carey Diamond), Bonfa, Cosmic Sound, Kyfish 등.

3.10 씨알 레코드

과거 돕보이즈 패거리의 멤버였던 취랩이 설립한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와 더부살이 하는 레이블 , 아예 스나이퍼 사운드와 제휴를 맺었다. CR이 아니라 씨알이다(...). 함석헌이 창간한 교양잡지인 '씨알의 소리'에 감명받아서 이렇게 레이블명을 정한 것. 당연히 욕이 아니다! 사실상 취랩 정규 1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 취랩, Ziei, Gangsoo, Ssancho 등

3.11 아메바 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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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가 설립한 레이블로 초기에 영입됐던 Ra.D는 Realcollabo라는 제 기획사 차려놓고 나간데다, 다이나믹 듀오는 정규 5집을 내고 홀연히 입대. 때문에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훼이크고 2011년 8월 드디어 제 to the 대를 했다!!! 이센스한테 공익 땜빵이라고 디스당하긴 했지만 이와 동시에 프라이머리, 제이통, 리듬파워의 앨범이 나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중.

상술한 아싸컴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컨트롤 디스전의 중심에 서 있는 레이블이다. 정확히는 이쪽이 원조. 이센스다이나믹 듀오, 아메바 컬쳐 사장 고경민과의 갈등이 You Can't Control Me(이센스 디스) - I Can Control You(개코 반격) - True Story(이센스 재디스) 순으로 진행 되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웃은 자는 최자였다

게다가 다듀가 입대했던 연예병사의 치부[19] 도 들어나고 프라이머리의 치명적인 표절 논란도 겹쳐 2013년에는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그래도 차트에서 가장 잘나가는 레이블인데, 특히 프라이머리와 다이나믹듀오와 크러쉬가 잘 나간다. 현재 방송에서 찾아보기 가장 쉬운 래퍼를 꼽자면 리쌍,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가 꼽히는데 그만큼 대중에게 잘 알려져있다.특히 최자가 유명해지는데 1등공신

슈프림팀과 자이언티가 나가고, 소속원들의 개별활동이 늘면서,[20] 힙합 레이블의 이미지가 많이 약해지고 레이블 멤버들끼리의 활발한 교류가 적어진 편.

힙합 그룹 중 오버와 언더 그리고 신인들와도 가장 많은 활발한 교류를 했었던 과거[21]에 비교하면 여러모로 비교되는 부분이다. [22] 슈프림팀을 메이저로 확실히 데뷔시킬려고 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대중적인 곡들로만 구성된 앨범[23] 이나 예능을 잘 못하고 원하지도 않는 이센스의 예능출연[24] 같은 다듀의 욕심으로 인해 마찰이 일어났고, 설상가상으로 이센스의 대마초 사건이 터지면서, 좋아하는 후배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발생하게 된 점들이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하지만 다듀의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센스의 대마 사건으로 인한 이센스가 출연한 다듀의 불타는 금요일과 성훈의 Fail in Love 뮤비의 미공개같은 직접적인 피해[25]의 같은 피해를 입힌 부분은 이센스의 잘못이 맞다.

참고로, 무브먼트 소속이었던 다이나믹 듀오, 얀키와 맵더소울 소속이었던 플래닛 쉬버와 친한 에픽하이는 거의 준소속원일 정도다.[26], 하지만 에픽하이의 경우는 슈퍼비의 디스곡 '엠뷸런스'에서 '타블로의 취미는 아메바 뒷담화까기고 내 앞에서 직접 했다' 라는 언급이 있는 걸로 보아 적어도 타블로는 예전과 같은 관계가 아닐 수도 있다.

2016년 3월 17일을 기준으로 Zion.T가 계약을 마치고 YG로 이적했다.

-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 Primary, 얀키, 플래닛 쉬버(DJ Friz, Philtre), Crush

3.12 저스트 뮤직

스윙스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설립 당시인 2009년에는 제이통, 싸이코반(psycoban), youngcook(of LOBOTOMY). 단아, Tyra 등이 있었으나, 대부분이 탈퇴했고, 기리보이, 천재노창, 블랙넛을 영입. 후에 씨잼, 바스코를 영입하며 지금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쇼미더머니 출연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중.

- 블랙넛,스윙스, 바스코, 씨잼, 천재노창, 기리보이,라인업이 ㅎㄷㄷ 하다
정황상 싸움잘하는 순서가 아닐까 싶다.

3.13 정글 엔터테인먼트

2006년 2월에 생겨난 레이블로 대표는 조선오 씨로 되어 있고 설립자는 타이거 JK로 되어 있다. 타이거 JK윤미래 부부가 메인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설립자가 타이거 JK다 보니 멤버의 절대 다수가 무브먼트 소속. 현재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는 필굿뮤직이란 회사를 차려서 나갔고, 리쌍은 리쌍컴퍼니에만 소속되어 있으며, 정인도 정글과 계약만료로 리쌍컴퍼니로 옮겼다. 또 랍티미스트도 2014년 8월에 케미스트릿 레코즈라는 새로운 레이블을 차려 나갔다.

- TEBY, 조문근, 엠아이비, Poten

3.14 맵 더 소울◎

에픽하이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나오면서 설립한 레이블이었...으나 2010년 1월 다시 울림의 품으로 귀환한 레이블(...).[27][28] CEO는 Allen으로 되어 있고,[29] [30] 에픽하이와 Planet Shiver, MYK등이 있다. 에픽하이가 가끔마다 맵 더 소울 닷컴이라고 홍보한다.[31]

-에픽하이, MYK, Planet Shiver(DJ Friz, DH-style, Philtre), Dok2

3.15 YG 언더그라운드◎

상업적인 YG 엔터테인먼트와는 달리 언더그라운드쪽에서 인기 있는 뮤지션들의 홍보 등을 맡고 있는 레이블. 그래도 최근 나온 45RPM의 2집 등을 생각해보면 상업성을 완전 배제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멤버들이 제각기 독립하면서 YG 언더그라운드 또한 자연히 해체되었다.

- YMGA(Masta Wu, Digital Master)

3.16 The Black Label

더 블랙 레이블이라 부른다. YG 산하의 레이블로 테디가 만들었다.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며, 역시 YG의 프로듀서인 KUSH도 함께한다. 2016년 4월에 아메바와의 계약이 만료된 Zion.T가 여기로 이적했다. 최근에는 빅뱅과 빈지노를 프로듀스한 PEEJAY가 이곳에 이적하였다.

- 테디, KUSH, Zion.T, PEEJAY

3.17 일리네어 레코즈

소울컴퍼니 출신인 The Quiett과, 도끼(DOK2)가 설립한 레이블. 2011년 1월 11일 첫 싱글이 발표됐다. 박재범과의 친분으로 인해 그의 정규 앨범에도 해당 멤버들의 피쳐링이 곳곳에 보인다. 2011년 후반에 Beenzino를 영입했다. 2014년 5월 21일에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의 타이틀곡 연결고리가 힙합팬들에게 대차게 까이는 등 여러모로 논란의 중심에 있던 레이블이었지만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여차저차해서 우승까지 거머쥐었고,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우스 스타일을 추구하는 레이블이기 때문에 가사에 깊이가 없고 돈타령만 한다고 비판받는 면도 있지만 현재 한국 힙합씬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레이블인건 부정할 수 없는듯.

상징인 핸드사인이 유명하다. 엄지와 검지, 중지를 펴서 1L 모양을 만들어낸 동작.

- The Quiett, Dok2, Beenzino

3.18 한량사

DJ Skip과 Macho가 AT431이란 멀티샵을 연 것을 계기. 여기서 힙합앨범 '절충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참여했던 이들이 다시 '절충 2집'이란 앨범을 내면서 진짜 레이블을 설립한 것. DJ Son과 Trespass의 앨범을 대행 판매했으며 MC 성천가리온과의 교류도 잦다. 2005년 말에는 신의의지의 메인 MC였던 팔로알토와 MGD 프리스타일 대회 우승자 Sool J를 영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티스트 외에 업무 담당 멤버가 따로 있는 것도 특징. Macho와 DJ Skip이 공동 CEO를 맡고 있다. 2006년 초 신인 멤버를 대거 뽑고 '한량사 Training Course'를 통해 공연/앨범을 위한 준비과정을 서포트하고 있다. Paloalto는 Bust This와 Apple Jam이란 팀을 준비하다가 준비 미비 및 군대 문제를 이유로 2006년 나갔다.[32] 현재는 해체. 이후 DJ Skip이 킹더형 레코드라는 레이블을 설립하여 한량사의 뒤를 이었으나 이마저도 2010년 초 해체. 허나 2016년 2월 19일에 가리온이 'HERITAGE'라는 싱글을 발표한 후 다시 한량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절충 프로젝트는 1세대 힙합 뮤지션들이 다수 모인 거대 크루 '불한당'을 통해 절충3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로 계승된다. 첫번-째는 AT431[33]

멤버 : DJ Skip, The Z, 대팔 aka Def Roy, Bust This(DJ 짱가, DJ Juice), Sool J, Dialogue, 타코반장, DJ Deephop, DJ Noah, Monsoon Nui(장누이, Monsoon), Flow-A, Paloalto

3.19 브랜뉴 뮤직

조PD가 있던 브랜뉴 스타덤(現 스타덤 엔터테인먼트)에서 분가한 레이블[34]로, 버벌진트의 Go easy 싱글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 세를 넓히고 있다. 힙합씬이 으레 그렇듯이 이합집산이 많은 편이지만 이쪽은 유달리 이적생이 많은 편인데, Bizniz는 마스터 플랜, 피타입은 파운데이션, 산이는 JYP... 이적 전 소속 레이블 또한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다. 오버클래스의 3대 MC인 버벌진트, 스윙스, SAN E가 같은 레이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이는 재밌쎄요로 시작된 버벌진트와의 친분의 영향이 큰 듯. 다만 2014년 8월 31일자로 스윙스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스윙스는 저스트뮤직에서 활동 중.

아티스트 : Rhymer, Verbal Jint,San E, 팬텀, 트로이, 애즈 원, Miss $, 피타입, YDG[35], 태완[36] 마스터키, Bizniz, 샴페인 & 캔들, MC그리, 이루펀트(키비 & 마이노스)[37], 키디비

프로듀서 : Rhymer, Verbal Jint, 마스터키, Assbrass[38], 동네형, 원영헌, 키겐, 리시, 여선생, XEPY

브랜뉴뮤직

3.20 스탠다트 뮤직◎

2011년 11월에 런칭된 레이블. 한명 빼고 전부 소울컴퍼니 출신이라 솔컴 2 라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메인 프로듀서인 일렉트루의 성향때문에 음악성은 솔컴때와 차이가 많이 나는 편. 일렉트루가 실존인물이 아니거나 사실 키비의 다른 이름이라는(!) 설이 나왔다. 2013년 10월 21일 갑작스럽게 라임어택 탈퇴에 이어 2013년 12월 30일엔 뜬금없이 해체선언했다.리스너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헐.... 되살아나는 솔컴폭파의 기억

이후 키비, 마이노스, 라임어택불한당 크루원으로서 활동 중이며, 동시에 이루펀트로 활동한 바 있는 키비와 마이노스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가 되었다. G-Slow는 인디펜던트로, 소울 다이브와 R-est윤하 소속사로 유명한 위얼라이브에 합류했다가 현재 R-est는 독립하고 소울다이브만 잔류. 일렉트루는 거취 불명. [39]

- 키비, 마이노스, 일렉트루, G-Slow[40], Soul Dive(넋업샨, 지토, 디테오), R-est

스탠다트뮤직[41]

3.21 하이라이트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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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S SO BRIGHT


정글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팔로알토가 언더힙합 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론칭한 독립 레이블.[42]

레이블을 상징하는 핸드사인은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 새끼 손가락을 쫙 핀 모양으로 하이라이트(Hi-Lite)의 줄임말인 HL을 형상화한 것이다.

첫 시작은 팔로알토 자신이 이끌던 개화산 크루 소속원들(GLV, Soul One. Aeizoku)과 한량사 출신 DJ 짱가[43]와 함께 했다. 과거 한국 힙합씬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던 하이라이트는, 개화산 크루 소속원들의 탈퇴와, 허클베리피, 비프리, 오케이션 등 개성있는 뮤지션들의 영입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간직하던 레이블에서 언더그라운드의 긍지를 상징하는 레이블로 점차 변모해 갔다.

2015년 한 해, 긍정적이던 기존의 이미지가 개판 오분전으로 바뀌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이라이트를 대표하던 비프리오케이션이 연달아 탈퇴했다. 비프리는 탈퇴 후 새로운 레이블을 설립했고, 오케이션은 당분간 독립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는 여러모로 안습... 여기서 헉피까지 나간다면...

- 팔로알토, 피노다인(Huckleberry P, Soul Fish), 레디, Soul One, Double Deck(DJ 짱가 + TKO), DJ Freeky, 211, Camostarr, G2#s-1, Sway.D,윤비

3.22 필굿뮤직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가 정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끝내고 소속사를 설립하여 독립한 레이블이다. 몇 년 간 이들밖에 아티스트로 없었지만, 최근에는 현재 세대의 루키들을 영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MFBTY (비지, 타이거JK, 윤미래), 82 Hottest MC's (슈퍼비, 면도), 주노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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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굿 라이프 크루(Ghood Life Crew)

무브먼트 출신의 타이거JK와 Dok2가 함께 만든 레이블. 필굿뮤직의 슈퍼비, 면도, 주노플로가 속해 있으며, 9월 23일 슈퍼비의 EP 'The Life is 82'로 활동을 시작했다. 여담으로 무브먼트 소속이던 타블로가 슈퍼비와 사이가 안 좋은데 어떻게 타이거JK가 슈퍼비와 활동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꽤 있는데, 타블로 항목을 보면 주석 앨범 피쳐링 때문에 타이거JK와의 관계가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 타이거JK, Dok2, 82 Hottest MC's(슈퍼비, myunDo), 주노플로

3.24 리쌍컴퍼니

리쌍이 정글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 있을 당시에, 리쌍의 공연 기획 등을 좀 더 수월하게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레이블이다. 현재 리쌍은 정글과의 계약을 끝내고 여기에만 소속되어 있고 이 후엔 정인도 합류한다.

- 리쌍, 정인,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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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AOMG

Above Ordinary Music Group의 약자로 박재범이 차린 신생 레이블이다. 비록 신생 레이블이지만 여러군데서 크루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고 지반을 탄탄히 다지며 급성장중이다. 현재 아메바컬쳐와 계약만료가 된 사이먼 도미닉이 합류하여 공동 대표직을 지내고 있으며, 쇼미더머니에서 우승한 로꼬와 컨트롤 디스전에 참여했던 어글리 덕등이 속해있다.

- Jay Park(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전군, 차차말론, ELO, DJ Pumkin, DJ Wegun, GRAY, hep, JInooya, 로꼬, Ugly Duck ,h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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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머쉬룸 클라우드

SNP 출신 보컬 겸 프로듀서 Trish와 마찬가지로 SNP 출신 프로듀서인 결정이 세운 레이블. 이 레이블의 전 명칭이었던 TJ Music Entertainment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공식 활동은 Trish가 Trishpark 명의로 2005년 발표한 싱글 Cuz, I want에서부터. 소속 멤버들부터가 죄다 SNP 출신인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드시, 역시 다수의 SNP 출신들이 합류해 있는 오버클래스 크루와 함께 SNP의 후신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결정의 경우 2006년 발표한 정규 앨범 Sun & Shine을 마지막으로 잠적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다행히 2013년 7월 싱글 Kiss the Star 을 내면서 공백을 깼다. 해당 앨범에는 노자의 보컬 피쳐링으로 잘 알려진 김다영[44]이 참여하여 오랫만에 힙합 앨범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 Urban Corner(Trish, Kate, Ann), 4WD, Tafka Buddah,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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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C9엔터테인먼트

윤하의 매니저인 노대욱 과장이 세운, 윤하를 위한 1인 기획사 위얼라이브로 출발한 레이블. 이 레이블과, 힙합 뮤지션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는 얼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2014년 5월 합병하면서 종합 기획사로 발돋움했다. 힙합 뮤지션들의 면면을 보면 JJK, 올티 등의 ADV 크루 멤버와, 2013년 12월 해체된 스탠다트뮤직그룹의 멤버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윤하, 송희진, 노영재, 치타, 올티, 소울 다이브(넋업샨, Zito, D.Theo), JJK, Lupi

3.28 블랙앤빌

은지원이 속한 힙합그룹 클로버의 멤버인 미스터 타이푼이 설립한 레이블. 데드피와 제이독을 영입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3.29 케미스트릿 레코즈

랍티미스트가 군대갔다와서 오랜 친구 사이인 MC Teth가 공동 설립한 레이블이다.

- 랍티미스트. Teth, D.C, Fori

3.30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

웜맨이 설립한 레이블. 긱스, 테이크원, 자메즈가 소속되어있다.

- 남수림[45], 긱스(Lil Boi & Louie), TakeOne, Crucial Star, DJ Dopsh, Crybaby, Jay Kidman, 5mg, Yella Diamond, Cadillac, Young Luffy, Boy Wonder, Ja Mezz, Stella Jang, Childishjustin

3.31 하이 그라운드

YG엔터테인먼트의 YG언더그라운드가 해체되고, 양현석 대표가 타블로를 필두로 새로 만든 레이블. 대표는 타블로. YG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홍보와 같이 금전적인 지원만을 하고, 음악에 관련된 모든 부분은 타블로에게 일임하였다. 사실상 타블로의 독립된 레이블이라고 봐도 될 듯.

7월 21일 혁오가 새 식구가 되었고 이후 9월 21일 코드 쿤스트가 들어왔다.
여담으로 인크레더블 덕에 상당한 인지도와 함께 안티팬들을 얻었다...[46]

- 혁오, 코드쿤스트, 검정치마 , 밀릭, 오프온오프, 펀치넬로, 인크레더블

3.32 Vismajor Company

CEO는 딥플로우, 우탄 , 로디가 로 공동 경영을 하고있으며 전반적인 회사관리는 벅와일즈 멤버이자 스톤쉽 에이전시의 대표인 똘배(석찬우)가 맡고 있다.[47]
설립후 RUN VMC 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였다.

- 딥플로우, 우탄, 넉살, kaadiq , Babynine, staillest, mojo, VEN, Rocky L, ROW DIGGA, Brasco, BUGGY, Don Mills, TK, ODEE

3.33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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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컴 해체 후 제리케이가 세운 1인 기획사. 이후 리코와 슬릭을 영입하고, 3집을 내고 얼마 뒤 던 말릭이 새로운 멤버로 영입되었다. VMC와 마찬가지로 스톤쉽 에이전시에서 경영을 돕고 있다.

- 제리케이(Jerry.k), 리코(Rico), 슬릭(SLEEQ), 던 말릭(Don Malik)

3.34 FACTORY BOY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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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소속 프로듀서였던 Fame-J 가 JYP를 나오면서 설립한 레이블. 이후 릴샴과 전 블록버스터 레코즈의 핵심 멤버였던 CMYK, 방탄소년단 초기 멤버였던 i11evn 을 영입해 간간히 모습을 보이다 14년 중순 쯤 전 스나이퍼 사운드 멤버였던 일리닛을 영입했다. 그리고 레이블 명을 팩토리 보이 프로덕션에서 팩토리 보이 레코즈(FACTORY BOi Records→FACTORY BOY RECORDS)로 변경하였다.

- FAME-J, 릴샴, CMYK(Deffinite, 지백, Twodeckz, 미카엘천재), i11evn, 일리닛

3.35 MKIT RAIN RECORDS

LA 한인타운 쪽에서 활동하던 42 크루의 나플라, Bloo와 같이 활동하던 Loopy가 2016년 1월 22일 설립한 신생 레이블. 이후 같은 미국 출신으로 자주 같이 작업하던 루키 오왼 오바도즈를 영입하면서 레이블을 꾸려가고 있다. 오왼형 일리네어는? 사실 일리네어 4번타자가 아니라 여기 4번타자라 카더라 2015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서 나플라가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힙합 씬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레이블.

- 루피, 나플라, Owen Ovadoz, Bloo, Young West

3.36 비스츠앤네이티브스 (BANA)

B1A4의 팬클럽과 동명이지만 SM 출신의 기획자가 설립한 레이블로 힙합 장르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고 음악이 아닌 사진이나 비디오 같은 시각 예술가와도 협업을 한다.

- E-Sens, XXX(Kim Ximya(Axax Kuddy), FRNK), 250, Erick Oh

3.37 뉴웨이브 레코즈

비프리더블케이가 설립한 레이블. 6월 25일 EP 선공개곡 Shadow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로는 Freshberry[48], Jodel Boy[49], 디보, 더블케이, 비프리가 있다. 또 오케이션,저스디스, 콕재즈[50]가 올지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3.38 밀리언 마켓

수란, 우태운등이 소속된 레이블
  1. 예전에는 mphiphop.com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했었다. 힙합 레이블에서 공연 기획으로 성향이 바뀌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
  2. 더블랙레이블로 넘어감
  3. 지금은 부다사운드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저스트뮤직 소속
  4. 2011년 5월 대마흡연으로 인한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5. 현재는 아이돌 활동 중이다.
  6. Young Maslo의 약자. 즉 그의 정체는 사실 Maslo.
  7. 현재는 그랜드라인 소속.
  8. 현재는 탈퇴. 저스트뮤직 소속. 여담으로 예명은 블랙넛->김좆키->기형아->블랙넛으로 회귀했다.
  9. 다만 멤버들의 곡보다 참여진의 곡들이 더 많아서 이게 스사 컴필인지 2009 대한민국인지 헷갈린다는 의견도 많았다.
  10. L.E.O 2집 타이틀곡의 프로듀서가 신사동 호랭이
  11. MC 스나이퍼의 뉘양스를 보면 일리닛과 Mr.Room9은 탈퇴당한것으로 보인다.
  12. 라임어택마이노스는 이 당시 신의의지 소속이었으며, 소울컴퍼니에 합류한 건 그 이후이다.
  13. 2013년 나온 기사를 보면 이름만 바꾼거라 한다.
  14. KK는 NaShow(舊 Diz'one), LMNOP와 함게 기획사 달과별뮤직으로 이적했다.
  15. 아웃사이더와 딥플로우 둘 다 인덕대 출신이며 인덕대 힙합 동아리 I.D Technic에서 각각 초대, 2대 회장을 맡은 바 있다. 아웃사이더가 창립을 했다면 딥플로우는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놓은 셈이다. 그 인연이 닿아, 아웃사이더 싱글 수록곡 'Unsigned Hype'에 딥플로우가 피쳐링을 했다.
  16. 그러나 딥플로우는 힙합엘이와의 인터뷰에서 동아리 시절부터 아웃사이더와는 성향이 맞지 않았고 그래서 자신의 크루인 메스퀘이커를 따로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싸컴즈와 함께 한 것도 그냥 인간적인 정으로 계약한 건데, 한 곡밖에 참여안했고 지금은 계약도 끝났다고 밝혔다.
  17. 빅딜 스쿼즈, 뉴블락베이비즈 크루의 일원이기도 하다, 현재는 탈퇴하고 크래프트앤준 소속이다
  18. 테일즈위버 OST로 유명한 박지훈 작곡가.
  19. 휴가를 가장 많이 나간 순위 2,3위 였다. 6집이 빨리 나오고 트랙 수가 많았던 있었던 이유 1위는 붐
  20. 리듬파워는 쇼미더머니를 나가고 있고, 크러쉬, 프라이머리나 다듀는 각각 따로 활동하고 있다.
  21. 동전한닢 Remix가 대표적이다.
  22. 여러사건을 거친 타블로도 하이그라운드같이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23. 대놓고 대중적인 방향을 대놓고 노린 Supremier는 언더와 오버 둘다 환영받지 못했으며, 좀 더 자유롭게 만든 Spin Off가 오히려 반응이 더 좋았다.
  24. 반면 사이먼 도미닉은 예능을 매우 잘했다.
  25. 같은 레이블인 다듀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소속인 성훈같은 피해는 이센스의 책임을 피할 수 가 없다.
  26. 에픽하이 앨범에 피쳐링을 거의 빼놓지 않고 참여했다.
  27. 그렇다고 원래 맵 더 소울에 있었던 아티스트들이 울림 소속인 것은 아니다. Planet Shiver같은 경우 레이블이 파운데이션 레코드 소속으로 돼있다.
  28. 맵더소울이 울림 치하로 들어가게 되자 맵 더 소울의 레이블성이 거의 사라지고 있다. 도끼, Planet Shiver의 소속사가 맵 더 소울이 아닌 것으로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맵 더 소울 멤버들이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걸로 봐서는 맵 더 소울 해체나 탈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부터는 레이블의 개념보다는 서서히 크루의 개념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듯 하다.
  29. 이후에 타블로가 힙합엘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대표가 횡령을 해서 맵더소울이 없어졌다고 했다.
  30. VIP사건도 그렇고 사기당함의 아이콘 에픽하이...짠내...
  31. 정작 에픽하이가 YG로 들어가면서 맵더소울닷컴은 YG의 에픽하이 홍보 페이지로 바뀌었다;;
  32. 팔로알토는 당시에 관한 인터뷰에서 "Bust This와 합작 앨범을 내기 위해 한량사에 들어간 것인데, 이 앨범이 무산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고 말한 바 있다.
  33. '불한당가' 메타 파트에서 언급
  34. 정확히는 라이머가 운영하던 IC Entertainment가 브랜뉴로 이름을 바꾸고 조PD의 스타덤과 합병했다가 다시 분리되어 나온 것이다.
  35. 매니지먼트사는 여전히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음악활동만 여기서 한다.
  36. 본명 김태완. 과거에는 Rich C Nuts를 사용하다 동명의 가수 리치와의 혼동을 막기 위해 C-Mack aka C-Luv를 사용했고, 이후에는 C-Luv만 사용하다 본명에서 따 온 현 예명을 사용.
  37. 2015년 1월 15일 합류
  38. 팔도보이즈 출신 프로듀서
  39. 일렉트루가 사실은 키비라는 루머도 있었다. 자세한건 추가바람
  40. 2012년 10월 18일에 합류한 것이 공개되었다
  41. 해체 후에도 아티스트란만 지워진 채로 몇 달간 홈페이지가 열려 있었으나 어느 새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42. 설립 초기에는 정글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했었다.허나 소속 힙합 뮤지션들이 하나둘씩 회사를 떠나고 그 자리를 아이돌들이 메꾸면서 아이돌 기획사로 포지셔닝을 바꾸게 되었고, 자연스레 하이라이트와의 접점이 끊어진 듯 하다.
  43. 과거 DJ Juice와 함께 Bust This라는 DJ 듀오로 활동했다.
  44. 現 10인조 R&B 그룹 뉴클리어스 소속 뮤지션, 본명 활동 이전에는 Lucy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45. 리미이다. 디스전 이후로 래퍼를 그만두고 싱어송라이터로 전향.
  46. 참조.
  47. 제리케이의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도 스톤쉽 에이전시에서 회사관리를 맡고 있다.
  48. 비프리와 'Super Saiyan God'이라는 노래를 예전에 발표한 적이 있다. 흑인이다
  49. 비프리가 16년 7월에 발매한 EP 'Free from Seoul'에 이 사람이 준 비트로 만든 곡을 넣으려다 말았다고 한다. 무명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50. 특히 비프리가 뉴웨이브를 설립한 뒤 만든 Free From Seoul 1, 2에 모두 참여한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