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죽음

1 개요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을 말하며 상대방의 모함함정에 빠져 죽음을 맞게된다. 사극과 같은 드라마를 보면 자신의 죽음을 해명하기 위해 높으신 분들한테 찾아온다.

2 실제로 있었던 일

3 가상의 일

4 같이 보기

이외에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수정바람
  1. 고구려 유민 출신인 당나라의 장군.
  2. 다만 유언이 찌찔해 보이는게 문제이다.
  3. 가충의 부추김을 받아 황제 조모를 살해했으나 사마씨 일족에 의해 누명을 쓰고 죽었다.
  4.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 첫 승리를 거둔 장수이나 당시 도원수이던 김명원과 만나게 되어 있었으나, 시일이 지나도 오지 않자, 탈영 혹은 배반 한 것으로 생각되어 조정에 도망쳤다는 장계를 올린다. 이 장계를 본 조정은 제대로 된 논의도 하지 않은 체 참수를 결정한다. 상관인 김명원으로써는 오지 않는 부하의 대한 장계를 올리는 것은 당연하나, 부원수급 고위 장교를 제대로 된 회의 없이 처형한 것은 당시 조선 조정의 혼란함을 보여준다.
  5. 재상 진회에 의해 누명을 쓰고 죽었다.
  6. 다만 이중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주적, 육윤뿐이다.
  7. 단,애니에서는 혼수상태였다가 다시 일어나는 걸로 변경했다.따라서 애니에서는 그의 동생인 사키 류지는 등장할 이유가 없으므로 등장하지 않는다.
  8. 배 좌수의 딸이니까 장화와 홍련의 풀네임은 배장화, 배홍련
  9. 내무부의 총관. 화비의 친척인 황규전이 총관이었을 당시에는 부총관이었다.
  10. 안릉용의 시녀.
  11. 과군왕의 측복진.
  12. 안릉용의 시녀.
  13. 1화에서 화비에게 미움받아 어화원의 우물에 빠져 죽은 바로 그 궁녀. 죽었을 때 나이는 겨우 17살이었다.
  14. 순원황후의 아들.
  15. 제비의 시녀.
  16.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자의 유족, 또는 친구나 연인이 원수를 갚으려고 복수귀가 되는 경우가 있다.
  17. 반대로 위 김전일 항목에 나오는것처럼 복수에 미쳐 무고한 사람들까지 살해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