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현재 감독)
doosan_bears_s.png 김태형
(두산 베어스)
nc_dinos_s.png 김경문
(NC 다이노스)
nexen_heros_s.png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양상문
(LG 트윈스)
김기태
(KIA 타이거즈)
sk_wyverns_s.png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hanwha_eagles_s.png 김성근
(한화 이글스)
lotte_giants_s.png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samsung_lions_s.png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KT_Wiz_s.png 김진욱
(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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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문 초기 현대 유니콘스 시절현역 마지막을 보낸 KIA 타이거즈 시절
2016년 10월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취임식 현장에서
넥센 히어로즈 No.40[1]
장정석 (張正錫/ Jang Jeong-seok)
생년월일1973년 4월 12일
국적대한민국
출신지서울특별시
학력영일초등-우신중-덕수상고-중앙대
포지션외야수
투타우투좌타
프로입단1996년 현대 유니콘스 2차 3라운드 지명
소속팀현대 유니콘스 (1996~2002)
KIA 타이거즈 (2002~2004)
지도자넥센 히어로즈 감독 (2017~)
프런트현대 유니콘스 1군 기록원 (2005~2007)
넥센 히어로즈 1군 매니저 (2008~2015)
넥센 히어로즈 운영팀장 (2016)
넥센 히어로즈 역대 감독
염경엽
(2013~2016)
장정석
(2017~)
현직

1 개요

2017년 KBO 리그 최연소 감독

대한민국의 전직 야구선수이자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감독.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뒤 KIA 타이거즈에서 은퇴했다.

2016년 10월 27일 급작스럽게 넥센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워낙 깜짝스런 선임인지라 대부분은 놀랍다는 반응. 허나 염경엽 전 감독이 부임하던 당시와[2] 분위기나 여러 상황이 비슷한지라 현재 비난은 적은 편이다. 다만 스카우터 및 프런트 경력 이외에도 주루코치와 수비코치 경력 또한 쌓은 염경엽 감독과 달리 현장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는 팬들도 있다.[3] 게다가 현역 시절에는 그리 유명한 선수도 아니었는데다[4] 코치 생활도 없이 바로 감독을 맡게 됐기에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과 더불어 선임되기 전까지는 개인 문서조차 없었다.

2 선수 시절

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에 입문하면서는 내야수로 출발했다. 그러다 팀이 원해서 투수로 전향했는데, 고2때 고질적인 선천성 척추분리증으로 수술 후 투수를 포기하고, 외야수로 다시 전향했다.

덕수상고중앙대를 거쳐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였다. 당시 좌타 대타 전문 요원이자 백업 외야수로 주로 뛰었다. 현대에 입단해서는 당시 스위치덕후 김용달 타격코치의 권유로 스위치히터 실험을 했다. 외야 주전감이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이 시기 현대 유니콘스의 외야진은 꽤나 짱짱했는데 그와 같은 해에 입단한 어느 괴물 동기가 주전 외야수 한 자리를 꿰차는 바람에 그는 백업 자리를 전전해야 했다.

프로 첫 해에는 쏠쏠한 활약을 하기도 했는데 1996년 6월 2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팀에게 승기를 가져오는 대타 역전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그의 홈런 소식이 담겨있는 기사.] 그런데 하필 그날 그의 알토란 같은 활약은 묻혀버리고 말았는데... 경기 중반 현대가 7:1로 앞선 상황에서 이근엽, 박진만, 권준헌이 삼성의 이상훈한테 고의성으로 의심되는 빈볼을 맞으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더니 9회초에 등판한 투수 정명원양준혁이승엽을 연달아 맞추면서 결국 벤치 클리어링이 터지고 만것이다.(...)[5] 그래서 이날 경기 이후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재계 라이벌 시리즈의 에피소드에서도 이 벤치 클리어링만 길이길이 회자될 뿐(...) 장정석의 대타 역전 만루홈런을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다.

1998년 한국시리즈 당시 백업 외야수로 참여해 우승반지가 하나 있다.

1999년에는 김경기, 이숭용의 연속 부상 때문에 돌연 1루수로 뛰었으나 잠실에서 견제구를 잡으려다 귀루하던 두산 선수와 충돌해 엄지 인대 파열로 3개월을 쉬어야 했고, 거기서 그의 선수인생은 꼬였다.

2002년 6월 16일 최익성과 1대1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2003년 시즌 후 너클볼 투수로 전향했는데[6], 당시에는 너클볼을 받아줄 전담 포수가 없었는데다 잔부상이 겹치면서 투수로는 공식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8시즌 통산 타율 0.215(818타수 176안타), 7홈런 75타점 105득점 19도루 70볼넷 4실책 181삼진을 기록했다.

3 통산기록

역대기록
연도소속팀경기타수 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장타율출루율
1996현대 유니콘스105163.196323131918120.282.292
199780103.2142240071136.252.264
199899228.2285210112328412.294.269
19995059.20312001513110.254.324
20003934.20673015522.382.290
20014633.303104003502.424.324
연도소속팀경기수타수 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4사구장타율출루율
2002KIA 타이거즈75102.2252350171158.304.286
20038696.18818300614310.219.271
통산 8시즌580818.2151763227751051970.285.283


4 은퇴 후

2004년 12월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은퇴을 한 그는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런트로 일을 하게 되었다. 현대 시절에는 1군 기록원을 맡았고, 넥센 히어로즈가 창단된 후에는 1군 매니저를 하다가 2016년에는 운영팀장으로 부임했다.

2014년 넥센 히어로즈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히어로즈 구단 프런트 직원들이 순차적으로 레드삭스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이때 1군 운영팀 과장이던 장정석도 연수를 받았다. [김치현 팀장 & 장정석 과장 미국 현지 인터뷰][7]


5 넥센 히어로즈 감독시절

2016년 10월 27일 넥센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액 8억원에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감독 선임 공식발표 이후 최초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박동희 장정석 인터뷰 "감독 제안 받고 머리가 하얘졌다."]] 기사에 의하면 26일 이장석에게 불려가서 감독 제안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5.1 2017년

4년전 염감독의 뒤를 이어 초보감독 돌풍을 일으킬 것인가, 아니면 구단주의 꼭두각시가 될 것인가?

2017년의 넥센은 마운드의 기둥이자 2016시즌 한 해를 통으로 쉬면서 부상 회복에 올인을 한 한현희, 조상우가 돌아오고 여전히 타선의 짜임새가 확실하다. 2015시즌 이후 무서울 정도로 심했던 대규모 전력 누수도 사실상 없기 때문에 감독만 정신차리면 되는 시즌. 고로 부임 첫 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 [8]

다만 전임 감독이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염경엽이기에 하위권으로 쳐질 경우 엄청난 비난을 받을지도 모른다. 물론 진짜 욕은 이 사람을 감독으로 앉힌 이 사람이 다 먹겠지만[9]

게다가 심재학이 새로운 수석코치로 결정되면서 감독과 수석코치가 모두 외야수 출신이라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있다. 그 이전까지, 아니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한일 양국에서는 "외야수 출신 감독은 실패한다"는 속설이 야구계에 팽배했었기 때문이다.[10][11] 게다가 장정석 감독 선임 후 이강철, 박철영, 정수성이 팀을 떠났는데 이 중 적어도 두 명은 좋은 평가를 받던 코치들인만큼 대체자를 찾고 나머지 코치들을 잔류시키는 일이 급선무가 되었다. 감독의 역할이 축소되는 만큼 좋은 코치진이 필수적이기 때문었는데... 조건이 맞지 않았는지 손혁 코치를 포함[12] 많은 코치들이 팀을 떠나게 되어 코치진에도 새얼굴이 많이 보이게 되었다. 이장석이또


6 기타

  •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쏟아져 나와서 황금세대라고 불리던 92학번 출신이다. [13] 선수 시절 경력으론 존재감이 약하던 장정석이 92학번중에서 가장 먼저 KBO리그 1군 감독이 되었다.
  • 문서 첫머리에 나오듯이 감독 선임 시점에서 최연소 감독이다. 2016년 KBO 리그까지는 1971년 4월생인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최연소 감독이었으나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김한수 감독(1971년 10월생)을 선임하면서 최연소 감독 타이틀이 김한수 감독에게로 갔다. 그러다가 며칠 뒤 1973년생인 장정석 감독이 최연소 감독 타이틀을 달게 됐다. 현재 KBO 리그 최고령 선수인 최영필과는 생일이 불과 1년 1개월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 원조 듣동님의 별명을 뺏어 새로운 듣동님이 되었다. 친프런트 감독이라 꼭두각동 줄여서 꼭동님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구단주의 로봇이라서 봇동님이라고도 카더라 하필 선임 시기가 시기라 ㄹ동님(...)이라는 드립도 터졌는데 어원이 워낙 부정적이라 범용적으로 사용하는건 꺼려지는 편.왠지 성적 망하면 많이 쓰일 별명으로 예약된듯. 지못미.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감독 선임 이후 첫 인터뷰에서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해서 몰동님이라고 많이 불리는 편이다.
  • 성격과 친화력이 매우 좋다고 구단 내부적으로 알려진듯,심지어 이장석 구단주는 "거짓말을 안 하실 분 같다"라고 평하였다. 착동니뮤 전 감독은 프런트를 잘 알고 있는데다 처세술이 좋았고 그 전 감독 역시 인성만큼은 알아주는 사람이었는데도 결국 이장석과 충돌을 피할 수 없었는데 과연 장정석은 이장석과 좋은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 1998년 11월 8일에 한 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교제해온 사이였으며 현대 유니콘스 입단 동기였던 박재홍이 사회를 맡았다고 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빵형이 일찍 장가를 갈 줄 알았겠지
  • 2016년 7월 부친상을 당했다. 훗날 감독이 되자 야구를 매우 좋아하시던 선친께서 주신 선물이 아닌가 하고 소회를 밝혔다.
  1. 원래부터 애착이 가던 등번호라고. 2016년 넥센 선수단 내에서 등번호 40번 주인이었던 김웅빈에게 의견을 물어서 등번호를 가져왔다고 한다.
  2. 염경엽 전 감독 역시 부임 당시만 해도 KBO 리그에서 크게 유명한 지도자가 아니었다. LG 트윈스 코치 시절에는 정치설, 흑막설 등으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나왔고 2012년 초 넥센 히어로즈에 와서도 존재감은 크게 없었으며 감독으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는 모두가 깜짝 놀랐다. 게다가 염 전 감독도 현대 유니콘스LG 트윈스에서 운영팀장을 맡은 프런트 출신 인사다.
  3. 그리고 염경엽 감독의 넥센 히어로즈 주루코치 시절은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평가가 좋은 편이었기도 하다. 아무튼 이장석 구단주는 장정석 감독의 현장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에 대해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편견이 없을 것이라는 식으로 해명했다.
  4. 현역 선수 시절이 별 볼 일 없었다는 점 역시 염경엽 전 감독과 비슷하다. 염 전 감독도 수비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타격은 멘도사 라인에서도 가장 밑바닥에 속할 정도로(현역 통산 타율이 2할 미만이다!!) 안습이었던 선수였다. 그래서 삼청태현의 팬이 아니고서는 그를 자세히 아는 사람이 적을 정도로 존재감이 낮았다.
  5. 이 날 정명원은 자진 등판해서 대놓고 보복구를 던졌고, 경기 후에 현대그룹 고위층한테 잘했다면서 금일봉을 받았다. 당시 대한민국 양대 재벌이었던 현대와 삼성의 관계가 그랬다.(...)
  6. 어릴 적 꿈이 전문 너클볼러였다고 한다.
  7. 같이 인터뷰를 한 김치현 국제팀장은 넥센의 외국인 선수 스카우터로 국내에 전혀 알려져 있지 않던 밴 헤켄을 뽑아온 인물. 이 공로로 국제팀장까지 승진.
  8. 물론 선수단의 경험이 전체적으로 부족하므로 전년만큼 할지도, 조상우, 한현희가 부상복귀 후 바로 종전만큼의 기량을 보여줄지도 미지수에 가까우니 다소 부침이 있을 수는 있다.
  9. 구단주가 욕먹는게 맞다. 매니저형 감독을 앉히고 프런트 야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거니까. 권한이 느는 만큼 책임도 느는 법.
  10. 일본프로야구KBO리그 통틀어서 성공한 외야수 출신 감독은 별로 없었다. 물론 이건 저변이 좁고 야구계 인사들의 야구에 대한 거시적 접근이 의외로 부족한 한국과 일본 이야기고 외야수 항목을 참조하면 알지만 메이저리그에는 그다지 잘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물론 여기는 KBO지만 반대로 말하면 구단주 쪽에서 보수적 운영과 혹사 같은 언급한 요소를 극도로 싫어해서 프런트 야구를 강화시킨다고 앉힌 감독이 단지 포지션이 외야수라는 이유로 저런 짓을 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만은 않다. 메이저리그만 해도 포수 다음으로 감독으로 선임이 많이 된 포지션이 외야수이기도 하고, 일본만 해도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지독한 포스트시즌 악연을 끊어낸 아키야마 코지, 그리고 닛폰햄 파이터스의 중흥기를 이끈 쿠리야마 히데키 라는 외야수 출신 감독의 성공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11. 메이저리그만 해도 현역 감독 중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벅 쇼월터, LA 다저스데이브 로버츠,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 락토버를 만들기도 한 피츠버그 파이리츠클린트 허들, 그리고 밤비노의 저주를 파괴하고 와후 추장의 저주 파괴에 도전하기도 한 테리 프랑코나 등이 대표적인 외야수 출신 감독이다. 즉 포지션의 문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
  12. 손혁은 장정석과 동갑에다 친근한 사이라 장정석이 잡아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놓쳤다고 한다. 취임과 동시에 이장석과 1 삐그덕 달성
  13. 박찬호, 박재홍, 정민철, 故 조성민, 임선동, 염종석, 송지만, 이영우, 박종호. 차명주, 김종국, 최기문, 홍원기, 손혁이 동기인셈